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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나 이선희

na.. > 하나님, 통일이 되어서 북에 있는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song > 우리의 소원 후니훈 >> 시련에 아픔은 찢어지는 가슴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떨치이 못하는 응어리로 남는 한민족 한겨레 안에 울부짖고 부르짖는 이유는? 남훈 >> 우리 할아버지 고향땅 한번 밟지 못하고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 어린 나는...

아쉬움 이선희

보고픈 얼굴 그리운 얼굴 지나간 날들은 어느새 추억 되어 그리운 가슴에 눈물로 흐르네 수많은 세월 물같이 흘러 흩어진 마음 속에 사랑도 미움도 이제는 모두 다 하나 되었네 지나면 그리워도 돌아갈 수 없나 지나면 보고파도 만나볼 수 없나 가슴 조이면 눈물지면 울고 웃던 날들 물같이 흘러 그리움 되어 못다한 가슴에 남았네 아쉬움 아쉬움 아쉬움만

아쉬움 이선희

아쉬움 보고픈 얼굴 그리운 얼굴 지나간 날들은 어느새 추억 되어 그리운 가슴에 눈물로 흐르네 수많은 세월 물같이 흘러 흩어진 마음 속에 사랑도 미움도 이제는 모두 다 하나 되었네 지나면 그리워도 돌아갈 수 없나 지나면 보고파도 만나볼 수 없나 가슴 조이면 눈물지면 울고 웃던 날들 물같이 흘러 그리움 되어 못다한 가슴에 남았네 아쉬움 아쉬움

아쉬움 이선희

아쉬움 보고픈 얼굴 그리운 얼굴 지나간 날들은 어느새 추억 되어 그리운 가슴에 눈물로 흐르네 수많은 세월 물같이 흘러 흩어진 마음 속에 사랑도 미움도 이제는 모두 다 하나 되었네 지나면 그리워도 돌아갈 수 없나 지나면 보고파도 만나볼 수 없나 가슴 조이면 눈물지면 울고 웃던 날들 물같이 흘러 그리움 되어 못다한 가슴에 남았네 아쉬움 아쉬움

Because Of You 이선희

내 마음인데 내 맘대로 못해 지난 건 잊는다 해 놓고서도 자꾸 눈물만 흘리고 난 바보인가 봐 모진 척 못하니 아프면 더욱 생각나는 너의 따스했던 미소 모든 건 다 그대론데 너 하나 없는 건데 더 이상 무너질 수 없을 만큼 이렇게 슬픔에 지쳐가는 건지 cause you only cause of you 난 아무 생각도 못하고 가슴속엔 설명 할 수 없는

백우 이선희

남겨져 날 위해 아파할까봐 나의 마지막을 보이기 싫어요 많은 시간 그대의 곁에서 사랑과 행복을 지켜가고 싶지만 내 앞으로 허락된 시간은 고개숙인 꽃처럼 다시 피어날 수 없어요 그대여 많이 힘들겠지만 바람이라고 그렇게 나를 잊어요 한동안 나를 원망하며 살아간대도 나보다 그대가 더욱 소중하기에 이별까지도 내겐 사랑인거예요 내 맘에 그대 이름 하나

백우(白雨) 이선희

홀로 남겨져 날 위해 아파할까봐 나의 마지막을 보이기 싫어요 많은 시간 그대의 곁에서 사랑과 행복을 지켜가고 싶지만 내 앞으로 허락된 시간은 고개숙인 꽃처럼 다시 피어날 수 없어요 그대여 많이 힘들겠지만 바람이라고 그렇게 나를 잊어요 한동안 나를 원망하며 살아간대도 나보다 그대가 더욱 소중하기에 이별까지도 내겐 사랑인거예요 내 맘에 그대 이름 하나

백우(白雨) 이선희

홀로 남겨져 날 위해 아파할까봐 나의 마지막을 보이기 싫어요 많은 시간 그대의 곁에서 사랑과 행복을 지켜가고 싶지만 내 앞으로 허락된 시간은 고개숙인 꽃처럼 다시 피어날 수 없어요 그대여 많이 힘들겠지만 바람이라고 그렇게 나를 잊어요 한동안 나를 원망하며 살아간대도 나보다 그대가 더욱 소중하기에 이별까지도 내겐 사랑인거예요 내 맘에 그대 이름 하나

이제는 떠나야지 이선희

이제는 떠나야지 외로운 가슴 속 흘러버린 그 시절 후회도 슬픔도 떠날줄을 모르지만 내일의 희망 속에 조용히 눈 감으면 깊은 마음 속에 뜨거운 정 오고가네 내 어찌 슬퍼만하리오 언제나 외로워야 합니까 이제는 떠나야지 당신곁을 떠나야지 김홍탁 작사 / 김홍탁 작곡

이제는 떠나야지 이선희

이제는 떠나야지 외로운 가슴 속 흘러버린 그 시절 후회도 슬픔도 떠날줄을 모르지만 내일의 희망 속에 조용히 눈 감으면 깊은 마음 속에 뜨거운 정 오고가네 내 어찌 슬퍼만하리오 언제나 외로워야 합니까 이제는 떠나야지 당신곁을 떠나야지 김홍탁 작사 / 김홍탁 작곡

이제는 떠나야지 이선희

외로운 가슴 속 흘러버린 그 시절 후회도 슬픔도 떠날줄을 모르지만 내일의 희망 속에 조용히 눈 감으면 깊은 마음 속에 뜨거운 정 오고가네 내 어찌 슬퍼만하리오 언제나 외로워야 합니까 이제는 떠나야지 당신곁을 떠나야지

왜 나만 이선희

언젠가 말을 잃었어요 웃음 마저 떠나가버리고 세월을 잡을길 없어 생각만이 가득하네요 지쳐서 너무 지쳐서 눈물마저 말라~버리고 사랑도 알지 못하는 그런 사람 되어가네요 왜 나만 눈물 흘려야 하나 그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왜 나만 아픔 가져야 하나 손길 닿지 않는 어둠속에서 이것이 나의 갈길이라면 어떡해야 하나요 언젠가 말을

왜 나만 이선희

언젠가 말을 잃었어요 웃음 마저 떠나가버리고 세월을 잡을길 없어 생각만이 가득하네요 지쳐서 너무 지쳐서 눈물마저 말라~버리고 사랑도 알지 못하는 그런 사람 되어가네요 왜 나만 눈물 흘려야 하나 그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왜 나만 아픔 가져야 하나 손길 닿지 않는 어둠속에서 이것이 나의 갈길이라면 어떡해야 하나요 언젠가 말을

늦었어요 이선희

떠날 수 없어요 그대 이젠 늦었어요 우린 작별인사 하기에는 너무나 늦었어요 한 시절 흘러가는 추억이 아니예요 어쩌다 말 못해 못전한 내 마음 이제는 늦었어요 사랑이 깊었어요 잊으려 말아요 그대 이젠 늦었어요 우린 아주 영영 잊기에는 너무나 늦었어요 빈 가슴 돌아서는 사랑이 아니예요 그대는 내 맘 속 깊숙히 스며서 잊을 수 없답니다 이제는

늦었어요 이선희

늦었어요 떠날 수 없어요 그대 이젠 늦었어요 우린 작별인사 하기에는 너무나 늦었어요 한 시절 흘러가는 추억이 아니예요 어쩌다 말 못해 못전한 내 마음 이제는 늦었어요 사랑이 깊었어요 잊으려 말아요 그대 이젠 늦었어요 우린 아주 영영 잊기에는 너무나 늦었어요 빈 가슴 돌아서는 사랑이 아니예요 그대는 내 맘 속 깊숙히 스며서 잊을 수

늦었어요 이선희

늦었어요 떠날 수 없어요 그대 이젠 늦었어요 우린 작별인사 하기에는 너무나 늦었어요 한 시절 흘러가는 추억이 아니예요 어쩌다 말 못해 못전한 내 마음 이제는 늦었어요 사랑이 깊었어요 잊으려 말아요 그대 이젠 늦었어요 우린 아주 영영 잊기에는 너무나 늦었어요 빈 가슴 돌아서는 사랑이 아니예요 그대는 내 맘 속 깊숙히 스며서 잊을 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이선희/이선희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

너는 나의 그림자 이선희

너는 나의 그림자 하나밖에 없는 단짝 너는 나의 그림자 검은 색의 나의 친구 우리는 하나 우리는 한 몸 나는 너 너는 나 우리는 하나 슬플때도 함께 하고 기쁠때도 함께 하먀 내가 자면 너도 자고 내가 넘어지면 너도 꽈당 * 우리 같이 웃으며 같이 울기도 하지 너는 나의 그림자 검은 색의 나의 친구 우리는 영원히

소녀와 가로등 이선희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 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 밖의 가로등불은 소녀를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morning coffee 이선희

내리는 아침 햇살 사이로 너만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 언제나 꿈꿔왔던 행복이 너에게 있을 것 같아 그래 난 이제는 너만을 위해 한 잔의 모닝커피를 준비해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밝은 저 햇살처럼 너의 사랑속에서 숨가쁜 생활들 속에 가끔은 눈물도 흘리겠지만 이젠 모두 네게 맡길께 허락해 줘 너의 아침을 내가 열어주고 싶어 영화속에서나

Morning Coffee 이선희

Morning Coffee 내리는 아침 햇살 사이로 너만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 언제나 꿈꿔왔던 행복이 너에게 있을 것 같아 그래 난 이제는 너만을 위해 한 잔의 모닝커피를 준비해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밝은 저 햇살처럼 너의 사랑속에서 숨가쁜 생활들 속에 가끔은 눈물도 흘리겠지만 이젠 모두 네게 맡길께 허락해 줘 너의 아침을 내가

Morning Coffee 이선희

Morning Coffee 내리는 아침 햇살 사이로 너만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 언제나 꿈꿔왔던 행복이 너에게 있을 것 같아 그래 난 이제는 너만을 위해 한 잔의 모닝커피를 준비해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밝은 저 햇살처럼 너의 사랑속에서 숨가쁜 생활들 속에 가끔은 눈물도 흘리겠지만 이젠 모두 네게 맡길께 허락해 줘 너의 아침을 내가

아카라카치 이선희

이제 더이상은 잃을게 없는 현실을 꽉 쥐고서 잠들지 않을 이 도시 안에서 나의 차례 기다려 무엇을 용서하고 그 무엇은 미워해야 하겠니~~ 그런 헤매임조차도 이제는 겪고 싶지가 않아 어둠속에 쓰러지는 빛은 없어 아주 잠시동안 어둠속에 가려져 있을~뿐~ 저 하늘에 솟는 저 태양처럼~~~~ 언젠가 빛나는 날이 올 걸 굳게 믿으며

아카라카치 이선희

이제 더이상은 잃을게 없는 현실을 꽉 쥐고서 잠들지 않을 이 도시 안에서 나의 차례 기다려 무엇을 용서하고 그 무엇은 미워해야 하겠니~~ 그런 헤매임조차도 이제는 겪고 싶지가 않아 어둠속에 쓰러지는 빛은 없어 아주 잠시동안 어둠속에 가려져 있을~뿐~ 저 하늘에 솟는 저 태양처럼~~~~ 언젠가 빛나는 날이 올 걸 굳게 믿으며

이제는떠나야지 이선희

이제는 떠나야지 당신 곁을 더나야지

불꽃처럼 이선희

바람불던 날 창밖을 보면 바람 사이로 님 오시네 잊는다면 저 멀리고 간님 내가 보고파 오시는가 오~ 진정 이별 후에야 사랑은 다시 피어나나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던 당신의 목소리 들려오네 이제 이제 다시는 헤어지지마 외로움도 슬픔도 이제는 안녕 거센 바람 불어도 꺼지지 않는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되리라

금강초롱 이선희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금강산이지건만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섰네 산도 말이 없었네 구름바다에 배를 띄워 종을 울리고 싶다 구름이 제 멋에 흩어지니 배는 못 띄우겠네 고개만 숙이고 살았는가 금강초롱아 이제는 뭐라고 말해야지 종을 울리려무나 금강산에도 설악산에도 종을 울리려무나 흩어진 구름아 모여보자 큰 배를 띄워보세나

그대 곁으로 이선희

싸늘이 식어간 그대를 느끼며 나의 가슴은 한없이 눈물 흘리는데 아무말도 없는 하얀 모래되어 바람에 흩어져 그대 지금 어디로 그대가 없는 이 세상은 더 이상 내가 있어야 할 그런 세상이 아냐 나도 이제 그대 곁에 내가 있어야 할 세상은 단 하나 오직 그대가 숨쉬는 저 하늘인거야 그대곁에 이젠

불꽃처럼 이선희

불꽃처럼 바람불던 날 창밖을 보면 바람 사이로 님 오시네 잊는다면 저 멀리고 간님 내가 보고파 오시는가 오~ 진정 이별 후에야 사랑은 다시 피어나나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던 당신의 목소리 들려오네 이제 이제 다시는 헤어지지마 외로움도 슬픔도 이제는 안녕 거센 바람 불어도 꺼지지 않는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되리라 김범룡 작사 / 김범룡

아! 옛날이여 이선희

옛날이여~~ 지난시절 다시올수없나 그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속에 묻으리 모두가 꿈이라고 ~~ 간주~~ 아! 옛날이여~~ 지난시절 다시올수없나 그날 아! 옛날이여~~ 지난시절 다시올수없나 그날 오오오~ 아! 옛날이여~~ 지난시절 다시올수없나 그날 그날이여~~~~~~~~~~~~~

아! 옛날이여 (제왕절개 Version) 이선희

이젠 내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 잊어 그려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별빛 속에 그 밀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꺼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나간 시절 다시올 수 없나 그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 속에 묻으리 모두다 꿈이라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는 그날 그날이여

불꽃처럼 이선희

불꽃처럼 바람불던 날 창밖을 보면 바람 사이로 님 오시네 잊는다면 저 멀리고 간님 내가 보고파 오시는가 오~ 진정 이별 후에야 사랑은 다시 피어나나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던 당신의 목소리 들려오네 이제 이제 다시는 헤어지지마 외로움도 슬픔도 이제는 안녕 거센 바람 불어도 꺼지지 않는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되리라 김범룡 작사 / 김범룡

혼자된 사랑 이선희

혼자된 사랑 바람이 비를 몰고와 휩쓸고간 거리에 버려진 우산 하나 외로이 울고 앉았네 발 밑엔 땅거미 지고 홀로된 밤이 깊으면 갈 곳 없어라 이 마음 정적속으로 하얗게 가라앉는 고독만이 애달퍼라 뒹구는 잎새 모아 불을 지피고 가고 없는 사랑 찾아 외론 내 가슴 가만히 기대어보면 그래도 따스해 따스해 혼자있는 것보다 김길섶 작사 /

그대 곁으로 이선희

그대 곁으로 싸늘이 식어간 그대를 느끼며 나의 가슴은 한없이 눈물 흘리는데 아무말도 없는 하얀 모래되어 바람에 흩어져 그대 지금 어디로 그대가 없는 이 세상은 더 이상 내가 있어야 할 그런 세상이 아냐 나도 이제 그대 곁에 내가 있어야 할 세상은 단 하나 오직 그대가 숨쉬는 저 하늘인거야 그대곁에 이젠 최호승 작사 / 최호승 작곡

혼자된 사랑 이선희

혼자된 사랑 바람이 비를 몰고와 휩쓸고간 거리에 버려진 우산 하나 외로이 울고 앉았네 발 밑엔 땅거미 지고 홀로된 밤이 깊으면 갈 곳 없어라 이 마음 정적속으로 하얗게 가라앉는 고독만이 애달퍼라 뒹구는 잎새 모아 불을 지피고 가고 없는 사랑 찾아 외론 내 가슴 가만히 기대어보면 그래도 따스해 따스해 혼자있는 것보다 김길섶 작사 /

그대 곁으로 이선희

그대 곁으로 싸늘이 식어간 그대를 느끼며 나의 가슴은 한없이 눈물 흘리는데 아무말도 없는 하얀 모래되어 바람에 흩어져 그대 지금 어디로 그대가 없는 이 세상은 더 이상 내가 있어야 할 그런 세상이 아냐 나도 이제 그대 곁에 내가 있어야 할 세상은 단 하나 오직 그대가 숨쉬는 저 하늘인거야 그대곁에 이젠 최호승 작사 / 최호승 작곡

시작할 수 있을까? .....사랑을 이선희

꿈꿨던 미래도 보내고 후회없이 사랑한 걸로 됐다고 그대가 좋으면 됐다고 불안한 눈빛에 나의 손을 잡으며 나를 잊고 잘 살라고 다 잊혀질까 정말 잊혀질까 내 깊은 상처가 아물어질까 난 이제 다시 누군갈 만나서 시작할 수 있을까 사랑을 (간주) 다 정말 잊을까 내 깊은 상처가 아물어질까 나 이제 다시 누군갈 만나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제는

아! 옛날이여 이선희

이젠 내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잊어 그려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별빛속의 그 밀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꺼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속에 묻으리 모두다 꿈이라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오오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아 옛날이여 이선희

이젠 내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잊어 그려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별빛속의 그 밀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꺼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속에 묻으리 모두다 꿈이라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오오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아! 옛날이여 이선희

이젠 내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잊어 그려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별빛속의 그 밀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꺼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속에 묻으리 모두다 꿈이라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오오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아 옛날이여 이선희

이젠 내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의 그대를 못잊어 그려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별빛속에 그 밀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꺼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속에 묻으리 모두 다 꿈이라고 아 옛날이여 지난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 옛날이여 지난시절 다시 올 수 없나

아카라카치 이선희

이제 더 이상은 잃을게 없는 현실을 꽉 쥐고서 잠들지 않는 이 도시 안에서 나의 차례 기다려 무엇을 용서하고 그 무엇을 미워해야 하겠니 그런 헤메임조차도 이제는 겪고 싶지가 않아 어둠 속에 쓰러지는 빛은 없어 아주 잠시동안 어둠 속에 가려져 있을뿐 저 하늘에 솟은 저 태양처럼 언제가 빛나는 날이 올 걸 굳게 믿으며 아카라카치!

아옛날이여 이선희

이젠 내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이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잊어 그려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별빛속에 그-미로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꺼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시절 다시 올수없나 그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을 구름속에 묻으리 모두다 꿈이라고 ★♬★~~~~~~~~~~~~~~~ 아 --옛날이여

아! 옛날이여 이선희

이젠 내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잊어 그려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별빛속에 그 밀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꺼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속에 묻으리 모두 다 꿈이라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오오오 아

아! 옛날이여 이선희

이젠 내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잊어 그려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별빛속에 그 밀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꺼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속에 묻으리 모두 다 꿈이라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오오오 아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진달래꽃

아 옛날이여 이선희

아 옛날이여 -이젠 내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이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잊어 그려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별빛속에 그 밀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꺼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속에 묻으리 모두 다 꿈이라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아카라카치 이선희

아카라카치 이제 더 이상은 잃을게 없는 현실을 꽉 쥐고서 잠들지 않는 이 도시 안에서 나의 차례 기다려 무엇을 용서하고 그 무엇을 미워해야 하겠니 그런 헤메임조차도 이제는 겪고 싶지가 않아 어둠 속에 쓰러지는 빛은 없어 아주 잠시동안 어둠 속에 가려져 있을뿐 저 하늘에 솟은 저 태양처럼 언제가 빛나는 날이 올 걸 굳게 믿으며 아카라카치

그리운 나라 이선희

그리운 나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그리운 나라 이선희

그리운 나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