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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옆 이소윤

기찻길 - 이소윤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기차길옆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옆 동 요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푹 칙칙 푹푹 칙칙 푹푹 칙칙 푹푹 기차 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옥수수 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푹 칙칙 푹푹 칙칙 푹푹 칙칙 푹푹 기차 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옆 동 요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푹 칙칙 푹푹 칙칙 푹푹 칙칙 푹푹 기차 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옥수수 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푹 칙칙 푹푹 칙칙 푹푹 칙칙 푹푹 기차 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옆 뿌니와 뽀미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옆 동요꾸러기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옆 Various Artists

기찻길 꼬막사리 아기아기 잘도 잔다 치----폭 치치폭폭 치치폭폭 치치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잔다 기차길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치----폭 치치폭폭 치치폭폭 치치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큰다

기찻길 옆 동요프랜즈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기찻길 옆 동요 친구들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옆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기차길 - 동요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간주중 기차길옆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옆 동요 천사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옥수수 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옆 동요친구들

기찻길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잔다 칙 폭 칙칙폭폭

기찻길 옆 별하나 동요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옆 베베팝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 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옥수수 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 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옆 풀잎동요마을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 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간주) 기찻길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 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옆 별나특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 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옥수수 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 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옆 오막살이 트리탑스(Tritops)

사랑이란 기찻길이라 하네요 같은 곳으로 향한 모습이 사랑같다네요 하지만 지금 난 기찻길 옆을 서성이면서 바보처럼 그 사람만을 보고 있어요 항상 그댈 내안에다 넣어둔 채로 살면서 긴 시간만큼 그 아픔만큼 사랑을 다 채워도 또 언제나 그저 주위만 맴돌고 있는 세상에 가장 슬픈 사랑이죠 늘 그댈향해 바라만 보고 있는건 너무 힘들어 조금은 떨어져

기찻길 옆 (율동) 동요 친구들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녹슨 기찻길 나겸

녹슨 기찻길 저 너머엔 옛날이야기가 넘어오네 수많은 이 계절 지나면 그대와 함께 보냈던 기억들이 다들 묻어버린 이야기라 잊혀져버린 것 같지만 그대가 보내준 기억들 이젠 녹이 슨 기찻길에도 꽃피네 푸른 잎 무성한 녹슨 기찻길 떠나는 사람도 없는 그곳에 수많은 이계절 한없이 흘러가면 녹이 슨 기찻길에도 꽃피네

기찻길옆 동요천국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기찻길옆 아기클럽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기찻길옆 동요 친구들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옆 동요꾸러기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옥수수밭

기찻길옆 와우동요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옥수수밭

꽃밭에서 이소윤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화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밌게 뛰어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보며 살자 그랬죠 날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풍금소리 노랫소리 이소윤

바닷가 언덕위 학교에서 들려오던 그 소리 이젠 그곳에는 아이들도 선생님도 없어요 마당에 풀들이 자라고 새들만 놀러오지만 마을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지금도 들려온데요 바다로 하늘로 울려퍼지던 풍금소리 노랫소리 아이들의 노랫소리

거미 이소윤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비가 오면 거미가 내려옵니다 햇님이 방긋 솟아오르면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비가 오면 거미가 내려옵니다 햇님이 방긋 솟아오르면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노을 이소윤

노을 - 이소윤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짖고 초가집은 둥근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가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간주중 바람이 머물다간

모래성 이소윤

모래성 모래성이 차례로 허물어지면 아이들도 하나둘 집으로 가고 내가 만든 모래성이 사라져가니 산위에는 별이 홀로 반짝 거려요 밀려오는 물결에 자취도 없이 모래성이 하나둘 허물어지고 하루가 어두우니 쉬러 올때에 마을에는 호롱불이 곱게 켜져요 2009년12월 18일

바닷가에서 이소윤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혼자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두쌍이 가아물 거리네 물결마저 잔잔한 바닷가에서 저녁노을 물드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잡노라면 수평선 멀리 파아란 바람부는 꽃무늬 지네 노래마저 금같은 바닷가에서

아기단풍 이소윤

풀섶에 곱게 물든 빨간 아기단풍잎 가을햇살 반가워 방긋이 미소짓네 파란하늘 보고파서 고개 내밀다 가을 햇살 고운 구석 엄마뒤에 숨어요 솔솔 솔바람 만지고파 고개 내밀다 가을 바람 간지러워 엄마뒤에 숨어요 간주 // instrumental break 풀섶에 곱게 물든 빨간 아기단풍잎 가을햇살 반가워 방긋이 미소짓네 파란하늘 보고파서 고개 내밀다 가을 햇...

나는 너의 노래가 되고 싶어 이소윤

나는 너의 노래가 되고 싶어 네가 힘들 때 나는 너의 노래가 되고 싶어 네가 슬플 때 조용히 가슴으로 되뇌이면 기쁨이 되는 나는 너의 노래가 되고 싶어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친구되어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우리 마음의 노래 기쁜 노래되고 싶어라 언제까지나

아기 단풍 이소윤

풀섶에 곱게 물든 빨간 아기 단풍잎 가을 햇살 반가워 방긋이 미소짓네 파란 하늘 보고파서 고개 내밀다 가을 햇살 눈부셔 엄마 뒤에 숨어요 솔솔 솔바람 만지고파 고개 내밀다 가을 바람 간지러워 엄마 뒤에 숨어요

기차길옆 Various Artists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 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 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옆 동요 꿈나무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옆 (누리과정 4세) (Cover Ver.) SRB Project

기찻길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 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옥수수 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 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옆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깊은 산골 기찻길 햇살 고여 살랑이는 곳 개똥참외 열렸네. 샛노란 색 두 개가 엄마, 엄마 부르며 열렸네. 기차가 지나갑니다. 깊은 산골 기찻길 햇살 고여 살랑이는 곳 개똥참외 열렸네. 샛노란 색 두 개가 엄마, 엄마 부르며 열렸네. 기차가 지나갑니다. 기차가 지나갑니다.

택시 김시찬

노란셔츠 분홍 립스틱 지나가는 여자만 봐도 어제일 처럼 나를 흔들며 문득 생각이 나네 뿌연안개 자욱한 밤 택시타고 떠나간너 나는 오늘도 기다려봐도 애꿋은 비만 뿌리네 동대구 기찻길 하늘을 보면 구름만 슬피 흐르고 혹시라도 니가 올까 나는 기다려 수염까칠한 운전수 나를 보디 어디갔냐고 떠난 내사랑 나를 데려다 주오 낙엽들이 떨어지면 돌아온단 너의 그말 애매한

아직도 모르겠어 나두머

기찻길 오막살이 아이는 기차 소리 요란해도 새근새근 기찻길 옥수수밭 꼬마는 지금쯤 얼마만큼 컸을까 푸른 하늘 은하수 쪽배는 아직도 잘도 가고 있을까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지금은 모르겠어 내가 얼마만큼 컸는지 그 아이처럼 아직도 모르겠어 우리 얼마만큼 왔는지 구름 나라에 깊은 산속 옹달샘의 토끼는 세수하러 왔다 물만

기찻길 로보데이터 (유비윈)

기찻길을 따라 오늘도 전진 앞으로 땀 한방울 방울에 시간은 흘러갑니다기찻길을 따라 오늘도 전진 앞으로땀 한방울 방울에 시간은 흘러갑니다어디선가 힘찬 휘파람 때이른 아침 알리면차장 함성소리 들려 "경적을 울려!""경적 울려라!" "경적 울려라!" "기차 경적 크게 울려라!""경적 울려라!" "경적 울려라!" "힘찬 경적 울려라!"이제 식당칸을 구경해 식...

기찻길옆 노래깨비아이들

깊은 산속 기찻길 햇살 고여 살랑이는 곳 개똥참외 열렸네. 샛노란 색 두 개가 엄마, 엄마 부르며 열렸네. 기차가 지나갑니다. 기차가 지나갑니다.

바둑이(Feat. 이소윤) 동요사랑회

바둑이는 우리 집 귀염둥이 강아지 바둑이 멍멍멍멍 짖어요 우리 집 지키미 바둑이 멍멍 엄마 아빠 오빠 나 사랑으로 보살펴주죠 살랑살랑살랑 꼬리 흔들흔들 귀염둥이 지키미 우리 가족 웃음꽃 행복 주는 바둑이 멍멍멍멍멍 우리 가족 즐거움 행복 주는 바둑이 멍멍멍멍멍

꽃밭에서 이소윤 [Feat.]

꽃밭에서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붕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밌게 뛰어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 보며 살자 그랬죠 날 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녹슬은 기찻길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있는 맘

녹슬은 기찻길 조용필

휴전선 달빛 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 처럼 내 마음도 울고 있단다

녹슬은 기찻길 나훈아

녹슬은 기찻길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있단다

녹슬은 기찻길 나훈아

휴전선 달빛 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녹슬은 기찻길 나훈아

휴전선 달빛 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녹슬은 기찻길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있는 맘 작사: 김관현 작곡: 홍현걸 편곡: 앨범

녹슬은 기찻길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

녹슬은 기찻길. 조관우

휴전선 달빛 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멘트) 요 기분 그대로 제 노래 애인 만들기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