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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기도 이수영

이수영 5집-11 가난한 기도 그대를 처음 봤을때 가난한 기도로 그댈 원했죠 끝이 아파진대도 나는 상관 없다 했죠 잠시라도 날 그대가 그대가 사랑한다면..

가난한 기도 이수영5집

가난한 기도로 그댈 원했죠 끝이 아파진대도.. 나는 상관없다 했죠 잠시라도 날 그대가 그대가 사랑한다면... 그대와 사랑한후엔 난 다른 욕심에 밤을 지샜죠.. 너무 행복해서 난..

주의 기도 어니언스 (이수영)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 이름 거룩히 빛나시며 그 나라가 임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 주시고 우리에게 잘못한 일을 우리가 용서 하듯이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악에서 우리 구하소서

기도 헤세드 처치

주의 성령으로 살아가기를 연약한 하루를 통해 일하시기를 가난한 마음으로 바라보기를 주의 은혜임을 고백하기를 주의 성령으로 살아가기를 연약한 하루를 통해 일하시기를 가난한 마음으로 바라보기를 주의 은혜임을 고백하기를 나의 맘 가운데 주가 계셔 그분을 따라 살게 하소서 하늘의 뜻이 내 뜻이 되어 주 앞에 살게 하소서 주의 성령으로 살아가기를 연약한 하루를 통해

천년이라도 이수영

하루 종일 그대 위해 나 기도 했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 할 것 같아 아무 일도 아닌 걸로 힘들어 말아요 시간이 조금 필요 할 뿐이죠 누구도 그댈 대신 할 수는 없지만 이젠 추억으로 만족 할께요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그대가없는 나의 삶이란 걸 생각조차 해본적 없으니까 chorus 그대가 가면 나는 여기에 천년이라도 기다릴께요 살다가

천년이라도 이수영

하루 종일 그대 위해 나 기도 했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 할 것 같아 아무 일도 아닌 걸로 힘들어 말아요 시간이 조금 필요 할 뿐이죠 누구도 그댈 대신 할수는 없지만 이젠 추억으로 만족 할께요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그대가 없는 나의 삶이란 걸 생각조차 해본적 없으니까 chorus 그대가 가면 나는 여기에 천년이라도 기다릴께요 살다가 한번 생각이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옥슨80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옥슨80 꽃님이시어 그꽃을 내리어 가시없는 줄기로 우리들의 사랑 엮어 주시고 별님이시어 그 빛을 내리어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의 하얀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옥슨80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옥슨80 꽃님이시어 그꽃을 내리어 가시없는 줄기로 우리들의 사랑 엮어 주시고 별님이시어 그 빛을 내리어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의 하얀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유상록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에 노을빛은 잠들게 하고 황금빛 여명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 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내려주소서 < 간주중 >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들뜬 가슴속 사랑의 싹 생명 눈뜨게 하고 낙엽이시여 당신의 눈물로 우리들 가난한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홍서범

내리여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하고 황금빛 영원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내려주소서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속 사랑의싹 생명 움트게하고 낙엽이시여 당신의 눈물로 우리들 가난한

가난한 여인들의 기도 홍서범

별님이시여 그 빛을 내리어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의 노을 빛은 잠들게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 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 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내려주소서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속 사랑의 싹 생명 움트게 하고 낙엽이시여 당신의 눈물로 우리들 가난한

가난한 자의 기도 듀크(Duke)

사는게 그렇지 So Funny 뭐하나 가진게 없으니 내가 뭐 그렇지 So Sorry 너 하나 지킬 수 없으니 오 제발 오 머물러줘 You Gonna Hurt Me Lady 그래 난 가진 것이 하나 없어 네게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떠나는 널 잡지 않은건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했어 한참을 이런 내 상황을 애써 원망해야 했어 난 두려워 널 잃은 난 ...

가난한 자의 기도 양아인

내 마음 가득히 이렇게 슬픈 이유는 나 주님을 알지 못함입니다 내 마음 가득히 이렇게 후회되는 이유는 세상에 엎드려져 주님을 찾지 않음입니다 아버지여 날 기억하소서 나 지금 주께 가오니 진노 중에라도 날 잊지 마시고 주님의 길로 이끄소서 아버지여 주님을 아프게 하는 그런 나 일지라도 나의 구주가 되소서 주인님의 은혜로 내 삶 채우소서 내 마음 가득히...

가난한 자의 기도 축복의 사람

내 마음 가득히 이렇게 슬픈 이유는 나 주님을 알지 못함입니다. 내 마음 가득히 이렇게 후회되는 이유는 세상에 엎드려져 주님을 찾지않음 입니다. 아버지여 날 기억하소서 나 지금 주께 가오니 진노 중에라도 날 잊지 마시고 주님의 길로 이끄소서 아버지여 주님을 아프게하는 그런 나일지라도 나의 구주가 되소서 주님의 은혜로 내 삶 채우소서 ...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옥슨'80

열기로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 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 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 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 주소서 내려 주소서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속 사랑의 싹 생명 움트게 하고 낙엽이시여 당신의 눈물로 우리들 가난한

가난한 자의 기도 듀크

가난한 자의 기도 - 듀크 사는 게 그렇지 So Funny 뭐하나 가진 게 없으니 오 제발 곁에 있어줘 널 잃고 살아갈 순 없으니 내가 뭐 그렇지 So Sorry 너 하나 지킬 수 없으니 오 제발 오 머물러줘 You gonna hurt me lady 그래 난 가진 것이 하나 없어 네게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떠나는 널 잡지 않은 건 마지막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옥슨'80

열기로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 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 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 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 주소서 내려 주소서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속 사랑의 싹 생명 움트게 하고 낙엽이시여 당신의 눈물로 우리들 가난한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수와 진

?사랑하면서도 우린 언제나 마음을 줄 수가 없네 헤어지면서도 우린 아직도 서로를 확인하려해 외로운 현실에 슬픔도 아름다운 추억속에 잠길때 세월이 살처럼 흘러서 어디선가 우리 다시 만나리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바람도 쉬어가는데 용서하면서도 우린 서로가 갈길을 전하고 있네 흩어진 기억의 저 편에 아름다운 노래소리 들리네 눈물에 어리는 그대여 언젠가는...

가난한 자의 기도 트리니티2004

내 마음가득히 이렇게 슬픈이유는 나 주님을 알지 못함 입니다 내 마음가득히 이렇게 후회되는 이유는 세상에 엎드려져 주님을 찾지않음 입니다 아버지여 날 기억하소서 나 지금 주께 가오니 진노중에라도 날잊지마시고 주님의 길로 이끄소서 아버지여 주님을 아프게하는 그런 나일지라도 나의 구주가 되소서 주님의 은해로 내삶 채우소서 험한세상가운데 나쓰러질때 날 ...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뮤지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 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 속에도 헤매지 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내려주소서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 속 사랑의 싹 생명 움트게 하고 낙엽이시여 당신의 눈물로 우리들 가난한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옥슨

별님이시어 그 빛을 내리어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의 하얀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새들이시어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속 사랑의 싹 생명 움트게 하고 낙엽이시어 당신의 눈물로 우리들 가난한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멋진그지님청곡)뮤지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 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 속에도 헤매지 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내려주소서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 속 사랑의 싹 생명 움트게 하고 낙엽이시여 당신의 눈물로 우리들 가난한

가난한 시인의 기도 김석균

가난한 시인의 기도 주여 가난한시인의 주여 나의 시를 무르 익게 하소서 내 영혼과 고뇌를 다하여 날마다 밤마다 쓰는 나의 시를 나의 약한 육체를 도우소서 내가 당신의 전부를 노래할때 까지는 이열망을 채워 주소서 이열망을 채워 주소서 불타게 하소서 불이타게 불이타서 쓰러지게 하소서 쓰러지게 하소서 차라리 영겁을 불붙지않는 추함보다는 타올라라

가난한 이의 기도 The Present

언제부터인지 몰라 내 귓가에는님을 위한 사랑 노래 멤돌고 있죠언제부터인지 몰라 내 가슴 속에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어떤 선물 전해드릴까내가 가진 것 하나 없지만님을 향한 사랑의 노래언제부터인지 몰라 내 입술에는님을 위한 사랑 노래 흘러나오죠언제부터인지 몰라 내 눈속에는님의 모습 담겨져 있죠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어떤 선물 전해드릴...

기도 서울필로스앙상블

내가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일 때 나의 손을 잡아주며 인도해 주셨죠 내가 절망 속에서 지쳐 쓰러질 때 나의 어깨를 감싸주며 일으켜 주셨죠 오 나의 사랑의 하나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당신의 그 크신 사랑을 세상에 전할 수 있게 하소서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에도 다른 이들의 아픔을 보게 하소서 더욱더 가난한 마음으로 당신의 사랑을 전할

사명자의 기도 김민석

이 땅에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그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주님 은혜에 눈물 흘릴 줄 알고 주님 사랑에 감격할 줄 아는 이 땅에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그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가난한 자 병든 자 고통당하는 자 모든 이들의 친구가 되어 긍휼과 애통하는 심령으로 십자가의 사랑을 품에 안고 불의가 가득한 이 땅에 진리의 횃불 들고 나아가 하나님의 공의와

이수영 여우랍니다

내사랑 돌아오려고 하나요 이런 내맘 알기는 하나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내이름을 불러주면 난 변함없이 your destiny 가벼워진 발걸음 랄라랄라 들뜬거 맞죠 유난히 향기로운 햇살 oh day by day 커가는 그리움 하늘이 준 선물이죠 일부러 화를냈죠 확인하고 싶었죠 난 당신의 여우랍니다 사랑에 배고파도 도도하게 구는 난 얄미운 여우랍니다 내사랑...

가난한 연인들을 위한 기도 옥슨 80

내리여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하고 황금빛 영원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내려주소서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속 사랑의싹 생명 움트게하고 낙엽이시여 당신의 눈물로 우리들 가난한

언더우드의 기도 남궁송옥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는 않습니다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는 않습니다 메마르고 가난한 이 땅 나무 한그루 자라지못하는 이땅 주님은 이곳에 우리를 심으셨네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는 않습니다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는 않습니다 보이는건 얼룩진 어두움 고통에 묶여도 알지못하는 그들 주님은 이곳에 우리를 심으셨네 그러나

언더우드의 기도 오은

주님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메마르고 가난한 이 땅 의심과 두려움 뿐 고통에 매여있는 죽어가는 저들에게 주님의 생명 심어지길 기도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를 이땅에 심어주신 주님만 믿습니다 겸손히 주께 순종합니다 순종할 때 주 행하시니 믿음의 눈으로 주 바라봅니다 하늘나라 한 백성임을 눈물로 기뻐할 날 오기를 기도합니다 기대합니다

한나의 기도 (부제 : Surrender) 제인

한나는 만났네 응답하신 주님을 그녀와 아들의 모든 인생을 바쳤네 기도를 들으시네 공의로 세상을 다스리시네 경이로우신 주님 모든 것을 아시네 용사들의 활을 꺾으시고 약한 자를 강하게 하네 굶주린 자를 먹이고 가난한 자, 귀한 자 한 자리에 앉게 하시네 영광스러운 자리를 주시네 주와 같은 거룩한 분 없네 한나는 오직 surrender 생명을 주신 인생을 주신

사랑하나 사랑이 아닌 것 이수영/이수영

사랑한다하지만 사랑이 아녔어 차가운 칼끝 같은 나의 서툰 입맞춤 네 주윌 맴돌고 마음을 훔치고 네가 원하는 걸 다 줄듯 했어 보고 싶다 하지만 만날 수 없었어 사랑할수록 날 원할수록 두려워 그런 나를 안고서 눈물 쏟아도 사랑이 더 두려워져 어떻게 해 제발 나를 보지마 사랑해 말하지마 흐르는 내 눈물도 더는 닦아주지마 너를 사랑할 수 없어 안아주지마...

夢 (몽) 이수영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 고향 그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 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에 나를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수 없구나. 나의 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웠구나 애뜻한 사랑도 허무한 바...

사랑 못해 이수영/이수영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이 하얗게 소복히 쌓이고 쌓여서 이 세상의 어떤 말로도 담아낼 수 없는 사랑이 되었죠 그대는 정말 따뜻한 사람 한 겨울 바람도 두렵지 않네요 주머니속 조그만 손난로처럼 내 마음 모두 녹여주네요 두 번 다시는 이런 사랑 못해 죽어도 다른 사랑 못해 너무 깊숙히 들어와버린 그대 눈빛 말투 무엇도 대신하지 못해 순간 순간마다 내 몸...

가난한 자 돌봐주며 이장희

겟세마네 동산에서 최후 기도 하시고 갈보리산 십자가를 죄인 대신 지셨네 엘리 엘리 부르시며 고통당한 예수 우리 위해 괴로운 짐 주님 홀로 지셨네 무슨 죄로 우리 주님 십자가를 지셨나 하나님 뜻 이루려고 고난의 길 가셨네 나를 위해 피 흘리 우리 주님 예수여 환난 날이 닥쳐와도 주를 보게 하소서 다 이뤘다 하신 주님 내가 바라봅니다

언더우드의 기도 The Blessing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메마르고 가난한 땅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 가난과 인습에 묶여있는 우리들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혼란하고 어지런 땅보이는 것은 이기적인 많은 분쟁들 뿐 꿈도 희망도 없이 헤매는 사람들 아주 오래 전 선교사의 애타는 기도가 지금

언더우드의 기도 축복의사람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메마르고 가난한 땅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 가난과 인습에 묶여있는 우리들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혼란하고 어지런 땅보이는 것은 이기적인 많은 분쟁들 뿐 꿈도 희망도 없이 헤매는 사람들 아주 오래 전 선교사의 애타는 기도가 지금 이 순간도 너무 필요한데 목숨을 바쳐 죽기까지부르짖은 간절함 오직 믿음을

언더우드의 기도 축복의 사람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메마르고 가난한 땅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 가난과 인습에 묶여있는 우리들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혼란하고 어지런 땅 보이는 것은 이기적인 많은 분쟁들 뿐 꿈도 희망도 없이 헤매는 사람들 아주 오래 전 선교사의 애타는 기도가 지금 이 순간도 너무 필요한데 목숨을 바쳐

기도 술제이(SOOLj), 타래(Tarae)

부랑자 불우한 자신의 처지가 마치 누군가의 벌이란 듯 꿀어앉자 한참을 구걸하네 빈속엔 술한잔 아수라장같은 지하철 승강장에서 쏟아지는 사람들은 그의 고객이지 허나 대부분은 인상파 고갱이지 미간을 찌푸릴 뿐 두 손을 거두워 봉사라는 단언 아주 어두워 도움을 청할 곳은 nowhere 성경을 외워 얻은 깡통엔 500원 왜 오늘은 신통치 않을까 가난한

한나의 기도 이동준

내 마음이 여호와로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높아졌으며 내 입이 원수들에게 크게 열리니 내가 주의 구원을 기뻐함이라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 없으시니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며 오만한 말을 입에 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나를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며 가난하게 부하게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네 가난한 자 진토에서

기도 (시인: 조지훈) 정경애

가난한 눈물로 하여 영 시들어 버릴수가 없는 이 서러운 싹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오. 나를 위하여 기도하는 당신의 그 음성 속에 나를 살게 하여 주십시오. 나를 잠들게 하여 주십시오.

시인의 아들 올라이즈 밴드

가난한 시인의 아들로 태어나 가진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지만은 아주 옛날 들어왔던 그때 그노래 그노래따라 여기까지 와 버린거야 아름다운 기타소리 따라서 흘러 내리는 눈물방울 바라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나의 아름다운 노래 울려 퍼지길 기도 했어 언제나 들어왔던 그때 그노래 아직도 내귓가에서 울려 퍼지네 아직도 기억나는 그때 그노래

가난한 새의 기도 (사계절의 기도) (With 노영심) 이해인

가난한 새의 기도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 가진것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게해주십시오 예측할수없는 위험을 무릅쓰고 먼길을 떠나는 철새의 당당함으로 텅빈하늘을 나는 고독과 자유를 맛보게 해주십시오 오직 사랑하나로 눈물속에도 기쁨이 넘쳐날 서원의 삶에 햇살로

주 우리에게 사랑과 자유를 (가톨릭성가 48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주 우리에게 사랑과 자유를 주시오며 병자와 가난한 자를 돌보아 주시도다 평화의 주여 들어주소서 간절한 기도 들어주소서 주 우리에게 사랑의 새 계명 주시오며 희생과 봉사하는 삶 친히 보여 주시네 평화의 주여 들어주소서 간절한 기도 들어주소서 주 우리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푸시며 슬픔에 잠긴 자들을 품안에 안으소서 평화의 주여 들어주소서 간절한 기도 들어주소서

가난한 마음을 주소서 김현철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아 하느님의 사랑안에 머물며 사랑을 청하는 사람아 행복하여라 마음과 마음이 모여 주님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이 모여 찬양 드리네 가난한 마음을 주소서 저희 마음 받으시고 좁은 길로 향하는 저흴 축복 하소서 소명을 깨닫게 하시고 늘깨어 기도 하며 주님 의지하게 하소서 모든 일에 주님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이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4202) (MR) 금영노래방

별님이시여 그 빛을 내리어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 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 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 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갯빛 사랑으로 안개 속에도 헤매지 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 주소서 내려 주소서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속 사랑의 싹 생명 움트게 하고 낙엽이시여 당신의 눈물로 우리들 가난한

얼마나 좋을까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온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

광화문 연가 이수영

이젠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이 죽일 놈의 사랑 이수영

아니에요 그대는 내 사람이 아니죠 그래 어울리지 않아요 내겐 처음 그댈 보았을 때도 내 맘속에 들어 왔던 그때도 그댄 아니었죠 달아나요 내 눈이 보지 못하게 내 가슴이 자라지 않게 내 마음이 알지 못하게 오오 미움으로 깊게 자라난 그대가 나의 가슴을 뚫고 사랑이란 낫지 않을 뿌릴 내려 사랑해요 사랑해줘요 그대여 안돼 우리 이러면 안돼 멈춰서 더는 안돼...

Grace 이수영

뚜루루 뚜루루 뚜 정말 괜찮을 거야 뚜루루 뚜 우리 바보같은 내 사랑을 놓쳐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괜찮아 질거야 마음 여미고 한껏 단장을 하고 그대와 갔던 거리에도 혼자서 씩씩한 걸음 살짝 붉어진 얼굴 너를 잊기 좋은 날 눈물쯤은 흘려줘도 괜찮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다 슬픔 씻어 내기 위한 거니까 이젠 자유로운 내가 될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