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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좋다 이수진

오늘도 집에 가다 나는 네 뿌리에 앉아 서늘한 네 몸에 더운 내 몸을 기댄다 토끼풀꽃 애기똥풀꽃이 지더니 들판은 푸르고 음~ 토끼풀꽃 애기똥풀꽃이 지더니 엉겅퀴꽃 망초꽃이 피었구나 좋다 네몸에 내몸을 기대고 앉아 저꽃 저들을 보니 오늘은 좋다 ~간주~ 오늘도 집에 가다 나는 네 뿌리에 앉아 서늘한 네

오늘은 참 좋다(김용택詩) 이수진

*오늘도 집에 가다 나는 네 뿌리에 앉아 서늘한 네 몸에 더운 내 몸을 기댄다 토끼풀꽃 애기똥풀꽃이 지더니 들판은 푸르고 으으음~ 토끼풀꽃 애기똥풀꽃이 지더니 엉겅퀴꽃 만초꽃이 피었구나 좋다 네 몸에 내 몸을 기대고 앉아 저 꽃 저 들을 보니 오늘은 좋다...* 간주 *반복* 좋다 네 몸에 내 몸을 기대고 앉아 저

사랑 참, 좋다 이수진

수많은 불면의 밤을 쉬게 한 너 생각해 보니 첫 사랑을 닮은 너 불안한 내일을 잊게 한 너 나를 인정하게 하는 너 하지만 널 붙잡을 수 없지 사랑은 바람처럼 스쳐갈 뿐 사랑은 안개처럼 손에 잡히지 않아 살아가기 위해 애쓰던 날들 잠시 만난 널 제대로 본걸까 나만의 오해로 눈이 먼 사랑 결국 너에 길 나의 길을 가겠지 그래도 난 좋다

사랑은 돈보다 좋다 이수진

사랑에 미쳐는 봤니 사랑에 올인해 봤니 사랑에 울어는 봤니 사랑에 웃어는 봤니 세상 다 준다해도 사랑과 바꿀 순 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 순 없어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돈보다 좋다 사랑에 미쳐도 보고 사랑에 올인해 봤다 사랑에 울어도 보고 사랑에 웃어도 봤다 세상 다 준다해도 사랑과

제비꽃 편지 이수진

제비꽃이 하도 예쁘게 피었기에 화분에 담아 한번 키워보려고 했지요 뿌리가 아프지 않게 조심조심 삽으로 떠다가 물도 듬뿍 주고 창틀에 놓았지요 그 가는 허리로 버티기 힘들었을까요 세상이 무거워서요 한 시간이 못 되어 시드는 것이었지요 나는 금세 실망하고 말았지만 가만 생각해보니 그럴 것도 없었어요 시들 때는 시들 줄 알아야 꽃인 것이지요 그래서 좋다 시들어라

제비꽃편지 이수진

한시간이 못되어 시드는것이였지요..나는 금새 실망하고 말았지만..가만 생각해보니 그럴것도 없었어요..시들때는 시들줄알아야 꽃인 것이지요 그래서 좋다 시들어라 하고 그대로 음~~그대로 두었지요..

내일가면 안되나요 이수진

오늘은 가지 말아요. 내일 가면 안되나요. 오늘밤 샴페인을 터뜨리면서 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요. 별로 할말은 없지만 함께 있으면 행복해요. 기약 없는 이별인데 내일 가면 안되나요. 오늘은 가지 말아요. 내일 가면 안되나요. 오늘밤 샴페인을 터뜨리면서 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요. 그때 그 시절 잊지 말아요. 내 인생에 전부였어요.

장윤정 트위스트 이수진

장윤정 트위스트 - 이수진 랄랄라 차차차 랄랄라 랄랄라 차차차 장윤정 트위스트 춤을 춥시다 랄랄라 차차차 랄랄라 랄랄라 차차차 장윤정 트위스트 춤을 춥시다 그대 스텝에 맞춰 그대 몸짓에 맞춰 비비고 돌리고 돌려 트위스트 춤을 춥시다 슬픈 일일랑 던져 아픈사랑도 던져 괴로움 외로움 잊어 오늘은 모두 잊어 확끈한 음악에 취해 그대의 사랑에 취해

파지 줍는 아저씨 이수진

커다란 수레에 가득찬 종이 때에 절은 푸른 잠바에 얼굴엔 흉터 자욱 그래도 환한 미소로 오늘 하루 시작하는 파지 줍는 아저씨 파지 줍는 아저씨 부지런도 하시네 반나절 만에 수레가 가득 그러나 아무리 모아 봐도 하루 일당은 멀었지 그 놈에 파지는 산처럼 쌓여도 빌어먹을 똥값이야 온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파지를 줍고 다니시네

땡벌 이수진

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 대다가 잠이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지쳤어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땡벌)

참! 좋은날 강수왕

오늘은 좋은 날 효도 잔치 벌이는 날 오늘은 즐거운 날 행복 듬뿍 펼치세요 어머님 등에 업어 드리고 너울 너울 춤을 추어요 아버님 얼싸안아 드리고 빙글 빙글 춤을 추어요 하나도 효도 둘도 효도 살아생전 효도합시다 오늘은 좋은 날이야 좋다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세요 절 받으세요 오늘은 반성하는 날 마음 깊이 뉘우치는

난 여자 여자 (R&B Ver.) 한서경

산다는 거 쉽지 않더라 여자인 거 힘이 들더라 설레고 싶다 사랑도 하고 싶다 난 여자 여자 하늘 별도 딸 수 없더라 가을비에 눈물 나더라 세상은 온통 다 내 편이 아닌 듯해 난 어디로 가나 살다보면 그런 날 있더라 눈물 나도 웃어지더라 봄이 오면 얼음이 녹듯이 모두 다 지나간다 오늘은 하늘이 좋다 오늘은 바람도 좋다 먼 훗날 웃으며 얘기 하자 나여서

난 여자 여자 (Funk Ver.) 한서경

사랑 그거 쉽지 않더라 여자 인거 힘이 들더라 설레고 싶다 사랑도 하고 싶다 난 여자 여자 하늘 별도 딸 수 없더라 가을비에 눈물 나더라 세상은 온통 다 내 편이 아닌 듯해 난 어디로 가나 살다보면 그런 날 있더라 눈물 나도 웃어지더라 봄이 오면 얼음이 녹듯이 모두 다 지나간다 오늘은 하늘이 좋다 오늘은 바람도 좋다 먼 훗날 웃으며 얘기 하자 나 여서

숨겨진 노동자들 이수진

멀쩡한 노동자 찾아볼 수 없지 자기 몸을 태워 생을 사는 우리 일하면 할수록 아무리 뛰고 또 뛰어도 더욱 더 낮아지는 우리의 가치 자꾸 떠나가는 동지를 본다 더 이상 우리를 죽음으로 내몰지 마 너희들의 돈 잔치에 우리는 상여를 맨다 피 맺힌 눈으로 투쟁에 나선다 두려움 이겨낸 시간의 힘으로 이름도 대단한 합의를 이끌고 공짜노동 천 시간에 얻어낸 약속으로 오늘은

오늘 날씨 참 좋다 윈터가든

오늘 날씨 좋다. 오늘 날씨 정말 좋다. 비온다고 그랬는데 준비도 못한 채 어딜 갈까 누구와 갈까 혼자였단 외로움은 딱 하루만 제쳐두고 오늘은 먼저 말을 걸어보자 딱한번 야~날씨 좋다. 나가 놀자 햇살도 따뜻해 (마치 그때처럼) 나에게 잊혀졌던, 그들에게도 잊혀졌던 이름들을 다시 꺼내보며 불러보자 오늘 날씨 좋다.

오늘 날씨 참 좋다 Winter Garden

오늘 날씨 정말 좋다. 비온다고 그랬는데 준비도 못한 채 어딜 갈까 누구와 갈까 혼자였단 외로움은 딱 하루만 제쳐두고 오늘은 먼저 말을 걸어보자 딱한번 야~날씨 좋다. 나가 놀자 햇살도 따뜻해 (마치 그때처럼) 나에게 잊혀졌던, 그들에게도 잊혀졌던 이름들을 다시 꺼내보며 불러보자 오늘 날씨 좋다. 오늘 날씨 정말 좋다.

오늘 날씨 참 좋다 윈터 가든

오늘 날씨 정말 좋다 비 온다고 그랬는데 준비도 못한 채 어딜 갈까 누구와 갈까 혼자였단 외로움은 딱 하루만 제쳐두고 오늘은 먼저 말을 걸어보자 딱 한 번 야 날씨 좋다 나가 놀자 햇살도 따뜻해 나에게 잊혀졌던 그들에게도 잊혀졌던 이름들을 다시 꺼내보며 불러보자 오늘 날씨 좋다 오늘 날씨 정말 좋다 어제까진 추웠는데 옷정리도

오늘 날씨 참 좋다 윈터가든 (Winter Garden)

오늘 날씨 정말 좋다. 비온다고 그랬는데 준비도 못한 채 어딜 갈까 누구와 갈까 혼자였단 외로움은 딱 하루만 제쳐두고 오늘은 먼저 말을 걸어보자 딱한번 야~날씨 좋다. 나가 놀자 햇살도 따뜻해 (마치 그때처럼) 나에게 잊혀졌던, 그들에게도 잊혀졌던 이름들을 다시 꺼내보며 불러보자 오늘 날씨 좋다.

니가 참 좋다 신의

니가 준 선물 니가 준 편지 꾸밈 없는 풋풋한 행동들 니가 준 설렘 니가 준 떨림 하루 종일 난 따뜻해 모든 걸 말하지 않아도 모든 걸 다 주지 않아도 밤 새 얘기해주지 못해도 그래도 좋다 오늘은 왠지 널 내 옆에 두고 눈치 없이 좀 더 걷고 싶어 내 두 눈을 보며 두 손을 꼭 잡고서 너와 둘이 걸었으면 모든 걸 말하지 않아도

친구야 김강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함께 여기까지 온 것이 어느 새 계절이 바뀌었구나 찬 바람에 언 손을 녹이며 기타를 퉁기던 생각이 난다 비 내리던 그 밤 거릴 울렸던 그 노래들도 생각이 난다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그리고 내 잔도 한 가득 부어 다오 오늘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때론 힘든

좋다 이상한계절

그대 웃는 모습이 좋다 나를 환히 밝히니 좋다 나를 보는 눈빛이 좋다 예쁘다 나를 바라보니 더 좋다 그대 은은한 향기가 좋다 너무 진하지 않아서 좋다 날 부르는 목소리 좋다 달콤해 그저 듣고만 있어도 좋다 어쩌다 너 같이 예쁜이가 나에게 와서 작은 꽃이 되었나?

비 갠 오후 김도연

비는 그쳤지만 처마 끝에 내리는 빗방울 보면 평온하여라 저기 담장 아래 잔뜩 움츠린 녀석 나팔꽃 보면 웃음이 난다 아 오늘은 사람들이 보고 싶어라 딱히 할 말은 없어도 수다라도 떨고 싶어라 불어오는 바람 좋다 사람 속에 내가 있네 초롱한 별빛에 잠든다 오늘 밤은 행복하여라 아 오늘은 사람들이 보고 싶어라 딱히 할 말은 없어도 수다라도

친구 오즈 (오승은)

친구야 괜찮다 한잔 먹고 다 잊아 뿌자 그래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함께 여기 까지 온 것이 어느새 계절이 바뀌었구나 찬바람에 언 손을 녹이며 마냥 웃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비 내리던 그 밤거리를 울렸던 그 노래들도 생각이 난다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친구 오즈(오승은)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친구* 오즈 (오승은)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친구 오승은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별희님청곡)친구 오승은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친구 오즈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참 좋다 양희은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좋다 풀내음도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참 좋다 나현재

지금까지 당신이 아니라면 사랑도 모르는 바보일거야 어느한날도 당신을 잊거나 사랑하지않는날이 없어라 나이제 더이상 울지않으리 당신땜에 웃을수잇어 참좋다 참좋아 이세상이참좋다 잡은 두손 끝까지 놓치않으리 당신이 참좋다

참 좋다 김경록 (V.O.S)/김경록 (V.O.S)

함께 발을 맞추며 걷는 길 바래다주는 게 아쉬워 매일 걷던 이 길이 오늘따라 왜 이리도 더 짧게만 난 느껴지는지 잡은 손도 따스하고 별빛에 비친 넌 예쁘고 또 널 바라보는 그런 내가 곁에 있어 설렘을 자꾸 만들어가는 걸 네 생각만 하면 좋다 네 생각만 하면 좋다 네 생각만 하면 다시 또 난 꿈을 꾸고 너라는 계절에 빠질 수

참 좋다 이광조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좋다 풀 내음도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 김경록 (V.O.S)

함께 발을 맞추며 걷는 길 바래다주는 게 아쉬워 매일 걷던 이 길이 오늘따라 왜 이리도 더 짧게만 난 느껴지는지 잡은 손도 따스하고 별빛에 비친 넌 예쁘고 또 널 바라보는 그런 내가 곁에 있어 설렘을 자꾸 만들어가는 걸 네 생각만 하면 좋다 네 생각만 하면 좋다 네 생각만 하면 다시 또 난 꿈을 꾸고 너라는 계절에 빠질

참 좋다 (달봉이님 신청곡) 양희은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좋다 풀내음도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참 좋다 김경록

함께 발을 맞추며 걷는 길 바래다주는 게 아쉬워 매일 걷던 이 길이 오늘따라 왜 이리도 더 짧게만 난 느껴지는지 잡은 손도 따스하고 별빛에 비친 넌 예쁘고 또 널 바라보는 그런 내가 곁에 있어 설레임을 자꾸 만들어가는 걸 네 생각만 하면 좋다 네 생각만 하면 좋다 네 생각만 하면 다시 또 난 꿈을 꾸고 너라는 계절에 빠질

참 좋다 김동현

바람이 말을 하네 모든 짐 내려놓고 가볍게 살자고 구름이 말을 하네 떠도는 인생 비우고 살라고 물이 말을 하네 흐르는 세월 순리대로 가자고 꽃이 말을 하네 피었다 지는 인생 웃으며 살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상큼한 바람 있어 좋다 힘든 하루지만 걸을 수 있는 건강이 있어 좋다 열심히 살아가는 얼굴엔 미소가 넘쳐 사랑이 넘쳐 좋다 파도가 말을 하네

참 좋다 센싱더스토리 (Sensing The Story)

조물조물 후후 생기 불어 후후 사람을 만드셨어요 ( 좋다~) 쿵쿵쿵쿵 으쓱 끄덕 끄덕 짝짝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 좋다~) 조물조물 후후 생기 불어 후후 사람을 만드셨어요 ( 좋다~) 쿵쿵쿵쿵 으쓱 끄덕 끄덕 짝짝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 좋다~)

내 이름은 숙이 이수진

내이름은 숙이 내 이름은 숙이랍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에레나예요 그냥 그냥 앤이라고도 부른답니다. 술이 좋아 마신술이 아니랍니다. 괴로워서 마신술에 내가 취해서 고향의 부모형제 고향의 내 친구 보고파서 웁니다. 어느날 신사동에서 어느날 이태원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은 거짓이예요 고향이 어딨냐고 묻지마세요 어디서 왔느냐고 묻지마세요 그냥그냥 앤이라고만...

그대의 빈자리 이수진

1 절 눈 감~으면 온 가슴에 누~워 버리는 슬픔 바람이 닮은 종소리 들려 나~를 흔들고 가네 그대 없는 이 빈자리~ 눈물만이 채워지는데~ 이~세상 그 누가 나보다 가슴 시릴까~ 세월의~ 강에 나를 남기고 떠나버버린 사람아~ 내 생의 단 한번의 한번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2 절 그대 없는 이 빈~자리 눈물만~이 채워 지~는데~ 이 세상...

괄호밖의남자 이수진

1 살면서 잊을거라고 생각 했지만 그러먼 그러수록 그리운 남자 당신앞에 내미소를 던져 버리고 운명처럼 사랑했던나 이제는 내 괄호 밖에 서있는 남자 이제는 내 괄호 안에 벗어난 남자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고 있겠지 그래도 내 가슴에 앉고 갈사람 2 살면서 잊을거라고 생각 했지만 잊으려 애쓸수록 그리운 남자 당신앞에 나무처럼벗어버리고 운명처럼 사랑했던...

님이좋아 이수진

님이 좋아 꽃이 좋아 꽃보다 님이 좋지 저 하늘의 꽃구름이 흘러가면 님의 향기 그리워져요 돌아와 줘요 묻지 않을게 당신 없인 살 수가 없어 꽃구름 그림자에 맺은 그 사랑 지금은 어디로 갔나 님이 좋아 꽃이 좋아 꽃보다 님이 좋지 저 하늘의 꽃구름이 흘러가면 님의 향기 그리워져요 돌아와 줘요 용서해 줄게 당신 없인 살 수가 없어 꽃구름 그림자에 맺은 ...

한방에 훅 이수진

청춘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한방에 훅 가는게 청춘 이더라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한방에 훅 가는게 사랑 이더라 청춘 청춘 언제나 내곁에 머물지 않아 사랑 사랑 있을때 잘 해라 청춘도 사랑도 한방에 훅 간다 한방에 훅 간다. 돈 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한방에 훅 가는게 돈 이더라 명예가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한방에 훅 가는게 명예더라 돈돈 돈돈 언제...

물망초사랑-★ 이수진

이수진-물망초사랑-★ 1절~~~○ 세월이 흐른후에도 나를 기억해줘요 나떠난 후에도 사랑했던 기억을 지우지를 말아요 그대의 가슴에 얼굴을묻고 사랑을 꿈꾸었지만 물망초 사랑은 어쩔수없이 가야할길 따로있네~~@ 2절~~~○ 나지금 떠나고나면 우린 남이되나요 그많은 추억을 간직한쳬 우리는 남이되고 마나요 흐르는 눈물에

돌아와 주오 이수진

저 한 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오 보고 싶은 내~ 님~~아 저 한 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가슴은 슬~펐다~오 내 가슴은 울~었다~오 그건 못잊을 첫사랑에 정 때문일거야 그건 못잊을 ...

내이름은 숙이랍니다 (내이름은 사랑여우입니다) 이수진

내 이름은 숙이랍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에레나예요 그냥 그냥 에니라고도 부른답니다 (Hey) 술이 좋아 마신 술이 아니랍니다 괴로워서 마신 술에 내가 취해서 고향에 부모 형제 고향에 내 친구 보고파서 웁니다 어느날 신사동에서 어느날 이태원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은 거짓이에요 (Hey)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 마세요 어디서 왔느냐고 묻지 마세요 그냥 그냥 에...

그런 사람 없나요 이수진

갈 곳 없이 길을 나선 내 발길이 초라~~해 누가 나를 불러줄 사람 그런 사람 어디 없나요 잘생겨도 좋아 못생겨도 좋아 오로~지 나만~을 사랑하고 아껴주고 아껴주고 사랑하고 아~~ 아~~~ 아~~ 손을 들어봐요 나만을 사랑할 사람 그런 사람 없~나~요 발길 따라 걸어 봐도 만날 수가 없어~~요 누가 나를 알아 줄 사람 그런 사람 어디 없나요 키 작아...

그남자가그남자 이수진

이수진--그남자가 그남자 1 그남자가 ~그남자에요~그여자가 ~그여자에요~라라라라~라라라라~ 그남자가 ~그남자에요~~처음에목숨걸고사랑~하지만~ 자~기여자~ 만들어놓고 ~언~제그랫나~~ 이번에는 ~ 안되겟어요~ 당신이~ 내`~마지막~남자이니까~ 나~없으면 못살겟다고~ 만~들어야해~ 아~~~~ 어떡해~ 그남자~그남자를~~ 내~`~~사랑으로 ~ 붙잡을수

돌아와주오 이수진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마음은 슬펐다오 내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때문일거야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때문일거야 돌아와주오 돌아와주오 보고싶은 내님아 >>>>>>>>>>간주중<<<<<<<<<<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가슴은 슬펐다오 내가슴은 울었다오 그건 못잊을 첫사랑에 정때문일거야 그건 못잊을 첫사랑에 정...

그대의빈자리-★ 이수진

이수진-그대의빈자리-★ 1절~~~○ 눈감으면 온가슴에 누워버리는 슬픔 바람을 닮은 종소리들려 나를 흔들고 가네 그대없는 이빈자리 눈물만이 채워지는데 이세상 그누가 나보다 가슴 시릴까 세월의 강에 나를 남기고 떠나버버린 사랑아 내생의 단한번 한번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2절~~~○ 그대없는 이빈자리 눈물만이

죽도록 사랑해 놓고 이수진

몇 시간만 더 몇 시간만 더 있다가 떠나가오 사랑의 그 체온이 식고나면 떠나가오 남들이 부러울 만큼 그토록 사랑해놓고 백년을 같이 하자 약속해놓고 왜 나를 두고 떠나려 하나 그 마음 알 수가 없네 죽도록 죽도록 사랑해놓고 몇 시간만 더 몇 시간만 더 있다가 떠나가오 사랑의 그 체온이 식고나면 떠나가오 둘이서 심은 사랑 그 열매 익기도 전에 둘이서 맺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