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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머무는 언덕 The Sunset 이슬기

Instrumental

Sunset The Tunas (더 튜나스)

노을이 지고 붉게 물든 바다 잔잔한 파도가 불러주는 노래 노을 지는 하늘에 붉게 물든 바다는 내 마음을 녹이고 내일도 살아가네 오늘 우리 바다에 잠들자 편안하고 따듯한 모래 덮고서 우리같이 바다에 잠들자 잔잔히 치는 파도 소리 들으며 오늘 우리 바다에 잠들자 편안하고 따듯한 모래 덮고서 우리같이 바다에 잠들자 잔잔히 치는 파도 소리 들으며 노을이

Sunset, Please Come Back 하하오 외 2명

언덕 위에 홀로 서서 붉게 타는 하늘을 바라보네 너와 함께 했던 저 노을 내 마음은 너로 물들어 가 너의 미소, 너의 목소리 모든 순간들, 눈 앞에 펼쳐져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노을 속에 네 모습 그려본다 노을이 지면, 네가 그리워 다시 느낄 수 있을까, 붉은 사랑 노을 속에 피어난, 우리의 추억 아련한 마음, 너를 기다리네 매일 같은 시간

In The Green Cafe 이슬기

Instrumental

Amazing Grace (Gayageum) (Bonus Track) 이슬기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a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It 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And grace my fears relieved How precious

The Very Thought Of Thee 이슬기

Instrumental

sunset 아티(arty)

분홍빛 노을이 인사하는 날 매일 같이 기다렸던 날 넌 알까 가만 손 내밀면 멀어지는 널 그저 두 눈 속에 담아야 할까 네가 번진 푸른 하늘 앞에서 붉게 물든 너를 보고 있으면 ‘이제 그만’ 너를 잠들게 하는 이 밤은 자꾸 날 아쉽게만 해 (The sun is going down) 나의 너를 느낄 때 (Feelings in my mind) 나는 다른 내가 돼

Sunset (애월낙조) 임인건 & Atman

언제부터 넌 말했지 노을을 보러 가고 싶다고 나도 거길 기억해 그때 보았던 그 노을 진주홍빛 구름들로 덮여 버렸던 하늘과 바다 믿을 수 없이 컸던 붉은 태양이 잠기던 누군가가 말했다지 슬프면 노을을 좋아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아직 기억해 그 평화 이순간 감사해 내 옆에 너를 노을이 물든 너를 조용히 다가온 푸를 밤하늘 어느새 초 저녁별이

노을 (Sunset) 선우정아

꽃잎이 떨어진다 새들이 날아간다 사랑한 날의 기억들이 사라져 버린다 바람이 불어온다 강물이 반짝인다 말없이 바라보다 텅 빈 두 눈을 감는다 여기까질까 시간은 멈추지 않고 가네 사랑이 노을이 저 멀리 여기까질까 시간은 멈추지 않고 가네 사랑이 노을이 멀리 꽃잎이 떨어진다 새들이 날아간다 사랑한 날의 기억들이 사라져 버린다

노을이 완태

지금 내 속에 밀려와 마음을 조각내 소리 내어 울지 못해 그냥 고개 들고 널 그려봐 커피에 취해 티비를 보며 그냥 그렇게 점점 같아가 후회하지 않으려는 후에 잊지 않으려 함을 잊어가 허무해 이렇게 헤어지는 건 너무해 이렇게 멀어지는 건 잔인해 이렇게 사라지는 건 초라해 이렇게 말라가는 건 온 힘을 다한 나의 맹세 조각조각 나 바람에 쓸려가 즐거웠던 날의 언덕

달빛이 머무는 언덕 이준학

Instrumental

Sunset cliffs 뷰 (view), Jin.K

우린 아무말도 없이 단지 빨갛게 보였을뿐 이야 담담한척 애써 보려 했었을 뿐이야 왜 그리도 눈물이 흘렀을진 몰라요 또 그렇게 멍하니 바라보다 네 어깰 빌려 노을이 붉어질때면 힘든 오늘은 어제로 밤이 파래질때면 빛나던 별은 잠들고 노을이 붉어질때면 힘든 오늘은 어제로 밤이 파래질때면 빛나던 별은 잠들고 누군가에겐 따스함을 누군가에겐 위로를

너영나영 이슬기

너영 나영 두리 둥실 돌고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임 그리워 운다. 너영 나영 두리둥실 돌고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높은 산 상상봉, 외로운 소나무, 누구를 기다리며 왜 홀로 앉았나. 너영 나영 두리 둥실 돌고요. 낮에 낮에나~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

연분 (緣分) 이슬기

1)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궂은비는 붓드시 온다 오늘밤 만나자 허고 맹서를 받았더니 비바람 몰아치는 풍우중에 어이올까 진실로 오기곳 오량이면 연분일까 하노라 2) 그리던 임을 만나 이리저리 노닐고저 궂은비 바다되어 임 못가게 하소서 비바람 몰아치는 풍우중에 어이올까 진실로 오기곳 오량이면 연분일까 하노라

Here Is Love 이슬기

Instrumental

Happiness 이슬기

Instrumental

미소짓는 노래 Smiling Song 이슬기

Instrumental

Sweet Story 이슬기

Instrumental

Blossom 이슬기

instrumental 당신기억속의 나...아직도 사랑입니까? I Miss U...//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Minuet 이슬기

Instrumental

You are my all in all 이슬기

Instrumental

Joyful 이슬기

Instrumental

Amazing Grace 이슬기

Instrumental

미소짓는 노래 이슬기

Instrumental

슬향 이슬기

Instrumental

Hommage To Star 이슬기

Instrumental

밀양 Tango 이슬기

Instrumental

Sweet Love 이슬기

Instrumental

서산에 일모(日暮)하니 이슬기

서산에 일모하니 천지에 가이없다 이화에 이화에 월백하니 임생각 임생각이 그리워라 두견아 너는 누굴 그려 밤새도록 우느냐 서산에 일모하니 천지에 가이없다 이화에 이화에 월백하니 임생각 임생각이 그리워라 두견아 너는 누굴 그려 밤새도록 우느냐 이화에 이화에 월백하니 임생각 임생각이 그리워라 두견아 너는 누굴 그려 밤새도록 우느냐

우리 그리고 너 이슬기

어느날 나에게 다가와준너 다정한 인사로 하루를 시작해 늘 달콤한 너의 미소와 말투 소중한 마음들을 기억해 처음 우리가 손잡았던 날 추운 겨울 날 바래다 주던길 갑자기 다가온 따뜻한 손길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지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만남 세상에 우리만있는것 같았던 모든 날들 별빛 반짝이던 밤아래 입맞추고 빛나던 너의 눈빛 늘 날 위해 불러주는 자장가 이...

Sunset Lil Tione

Why did you do that, I still cannot forget I don't know what I gotta do 이미 건넌 Long way You gotta be kiddin' me 네가 나에게 토해 낸 How the fuck could you say words that demon would said 하나같이 같잖은 말들로 칠해 놓은 사탕발림으로

Sunset 김태영

해가 지고 노을이 날 다시 찾아오면 니가 있던 그 자리 난 찾아 헤매이며 알수 없는 너의 그 슬픔만으로 또 다시 난 널 보내고 말았어 그랬어 Please Don't tell me go away Already know I'm always there in your dreams 너만을 사랑했었지만 그토록 너만을 원했지만 우리 이젠 너무 늦은 연인이기

Sunset 김태영

해가 지고 노을이 날 다시 찾아오면 니가 있던 그 자리 날 찾아 헤매이며 알수 없는 너의 그 슬픔만으로는 또 다시 난 널 보내고 말았어. 그랬어... Please...Don't tell me go away...already know I'm always there in your dreams.

은행나무 언덕 유엔젤 보이스

한 아름드리나무가 있죠 그 그늘아래 그대가 오면 가지 끝에 잎새가 눈물이 되어 그대 어깨에 떨어져 흐르죠 저 하늘 끝이 맞닿은 곳에 붉은빛에 노을이 서리면 해묵은 바람이 그대를 실어와 하루를 더 살게 해 주네요 볼 수 없다고 더 슬프진 않죠 만질 수가 없어 더 소중한 그대 내 사랑아 천년을 지나 영원을 넘어 언제까지라도 내가 여기 이 자리에 있어요

September Sunset 윤수일

에메랄드 빛 바다 너머로 노을이 지면 지난 여름에 만났던 사람 생각 나네 잘가라는 말 하지 못 하고 인사도 없이 떠나 보내든 그대 모습이 노을 위에 어리네 그대의 눈빛엔 깊은 우수가 그대의 몸짓엔 가눌 수 없는 외로움 September Sunset 쓸쓸히 노을은 지고 September Sunset 그대는 어디에 그대에 눈빛엔 깊은 우수가

Village Akua (아쿠아)

지난 날 한 소녀가 내게 들려줬던 동화 환한 얼굴을 한채 내게 그려줬던 그림 FIELD GRASSLAND MEMORY SUNSET A FLAMING SUNSET A FLAMING SUNSET WIND MEMORY VILLAGE AND ME A FLAMING SUNSET A FLAMING SUNSET 나의 마을에 비치는 노을이 내게 들리는

September Sunset 윤수일밴드

★윤수일밴드-September Sunset...Lr우★ 에메랄드 빛 바다 넘어 로 노을이 지면 지난 여름에 만낳든 사람 생각 나네 잘가라는 말 하지 못 하고 인사도 없이 떠나 보내든 그대 모습이 노을 위에 어리네 그대에 눈빛엔 깊은 우수가 그대의 몸짓엔 가눌 수 없는 외로움 September Sunset 쓸쓸히 노을은 지고 September

Sunset Memories 박찬호, 브리즈프로젝트

빨간 노을이 떨어지던 그곳엔 그대와 나 같이 보던 바다-가 있었죠. 그 풍경속엔 우리 둘만 앉은채로 서로에게 기대고서 시간이 멈췄던 날. 나 사랑스런 그대를 바라보면서 그댈 위한 마음을 다짐했었죠. 순수한 내사람 꼭 지키겠다고 소중한 맘 변함없이, 사랑하겠다고-.

Sunset Romance 소근남

안는 하늘빛 과 널 향한 내 맘이 너에게 닿기를 깊어진 하늘빛은 내 맘을 홀리듯 노을에 취한 난 너에게 이끌리네 사랑 스런 표정으로 내 뺨을 스치는 네 손길 네 눈동자에 비친 난 너에게 물들어 가 내 맘을 만져 주던 너 밤으로 가는 길목에서 날 끌어 안는 하늘빛과 널 향한 내 맘이 너에게 닿기를 내 맘을 만져 주던 너 밤으로 가는 길목에서 노을이

바람이 머무는 곳 (Onde O Vento Sopra) 지담

바람이 머무는 곳 기억의 숲이 내리는 곳 내 콧등 위로 살랑 살랑 춤을 추네 기억이 머무는 곳 사랑의 노래가 들려 내 귓가에 소복이 소복이 쌓여 언덕 너머 쉬지 않고 달려온 곳에 날 반기는 그대가 있어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날 만나줘 고마운 고마운 내 사랑 바람이 머무는 곳 기억의 숲이 내리는 곳 내 콧등 위로 살랑 살랑 춤을 추네 기억이 머무는 곳 사랑의

외길 임창제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 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 있어 어 내 인생의 외로움을 말해 주려마 어 어 어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 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 있어 어 내 인생의 외로움을 말해 주려마 어 어 어

Everlasting Sunset JUNIEL

흐려진 시간 짙어진 눈물과 떨어져 내리는 나뭇잎들 사이로 아득하게 넌 더 멀어져가 바보처럼 난 보고만 서 있어 그 때 만약에 난 그 손을 놓치지 않았다면 너와 나 지금 우리 모습 참 많이도 달라졌을 텐데 노랗게 번진 이 길을 걷다 보면 내게 남겨진 니 모습 지워질까 늘 너와 같이 손잡고 걷던 이 거리 속엔 and Everlasting sunset

Everlasting Sunset JUNIEL(주니엘)

흐려진 시간 짙어진 눈물과 떨어져 내리는 나뭇잎들 사이로 아득하게 넌 더 멀어져가 바보처럼 난 보고만 서 있어 그 때 만약에 난 그 손을 놓치지 않았다면 너와 나 지금 우리 모습 참 많이도 달라졌을 텐데 노랗게 번진 이 길을 걷다 보면 내게 남겨진 니 모습 지워질까 늘 너와 같이 손잡고 걷던 이 거리 속엔 and Everlasting sunset

푸른별 최현석

노을이 지는 산마루 어둠 내릴 때 처마 끝에 머무는 어머니의 눈가에 한 떨기 푸른꽃 피어 오르네 긴 밤이 다 지나도록 어머니의 눈가에 다 못한 노래 남아있어 별이 되었나 다 못한 그리움 남아있어 별이 되었나 사랑이었네 세상에 치인 저 아름다움 사랑이었네 그대 푸른별 노을이 지는 산마루 어둠 내릴 때 처마 끝에 머무는 어머니의 눈가에 한 떨기 푸른꽃 피어 오르네

Everlasting Sunset 주니엘(JUNIEL)

흐려진 시간 짙어진 눈물과 떨어져 내리는 나뭇잎들 사이로 아득하게 넌 더 멀어져가 바보처럼 난 보고만 서 있어 그 때 만약에 난 그 손을 놓치지 않았다면 너와 나 지금 우리 모습 참 많이도 달라졌을 텐데 노랗게 번진 이 길을 걷다 보면 내게 남겨진 니 모습 지워질까 늘 너와 같이 손잡고 걷던 이 거리 속엔 and Everlasting sunset

저녁 한 때 목장풍경 위키리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편 산너머로 기러기떼 날으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 길에 초생 달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되어 쓸쓸히 메아리치네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녁 한 때 목장풍경 위키리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편 산너머로 기러기떼 날으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 길에 초생 달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되어 쓸쓸히 메아리치네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September Sunset (Inst.) 윤수일

에메랄드 빛 바다 너머로 노을이 지면 지난 여름에 만났던 사람 생각 나네 잘가라는 말 하지 못 하고 인사도 없이 떠나 보내든 그대 모습이 노을 위에 어리네 그대의 눈빛엔 깊은 우수가 그대의 몸짓엔 가눌 수 없는 외로움 September Sunset 쓸쓸히 노을은 지고 September Sunset 그대는 어디에 그대에 눈빛엔 깊은 우수가

저녁 한때 목장풍경 (Cover Ver.) 담이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편 산너머로 기러기떼 날으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 길에 초생 달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되어 쓸쓸히 메아리치네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편 산너머로 기러기떼 날으고 양떼를

우리의 탄생 (M5) 이일찬, 이슬기

나라 다른 나이 다른 직업 너무나 달라도 하나의 목표로 상상이 안 가 이렇게 모인 게 며칠을 찾아다니고 한참을 생각하다가 겨우 한명, 두명 이렇게 하나가 되는 과정들 이렇게 기쁠 수 있다니 내 마음이 바다를 건너 하늘을 날아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 마치 강을 건너는 기러기처럼 쉽게 꺼낸 용기가 아니야 이 자리에 오기까지 we are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