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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민들레 이승아

생각이나면 언제라도 좋아요 나를 보러 오세요 나는 사계절 님 맞이 꽃 나는 나는 영원한 민들레 비가와도 좋아요 눈이 와도 좋아요 생각나면 만나야죠 그걸 사연 있나요 당신 없는 민들레는 향기 없는 민들레 아하 나는 나는 영동 민들레 그리우면은 언제라도 좋아요 날날마다 오세요 나는 사계절 피여 있는 꽃 나는 나는 영원동 민들레 비가오면 어때요 눈이오면 어때요 그리우면

뜸북이 사랑 이승아

1. 정들자 이별이야 가지 말아요 날마다 뜸북이 가슴 설렐적에 나도야 울었다 그리워 울었다 아아아 가버린 너 때문에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진다고 뜸북이는 울어도 뜸북뜸북 울어도 나는 너를 못잊어 나는 너를 못잊어 나는 너를 못잊어 뜸북뜸북 뜸북이 사랑 2. (1절 반복)

흔들리는여자 이승아

외로워도~~울 지만.. 너의곁에 내가 있잖아. 너 하고 함게하는 이른 시간들~~ 난 항상 원하고 있어 외로운 사람에게 드리는~~나의 사랑을.. 오늘밤 네에게 오늘밤 너에게 모두모두 드리리~~~ 바람부는 밤엔 흔들리는 여자 이지만.. 나는 너를 사랑해.. 오늘밤은~~가 지만 나는 너를 사랑하잖아.. 창 밖에 얼굴 그린 너를 불러도. 모른척 앉아 있어...

사랑찿는 사랑새 이승아

이세상에 사랑보다더 더좋은게 또 잇나요 누구라도 말해보세요 아마 없을꺼에요 잘난사람은 잘난그대로 허구헌날 요리조리 찿는 사랑새 아 아 이세상에 사랑보다더 더 좋은게 또잇나요 >>>>>>>>>간주중<<<<<<<<<< 이세상에 사랑이 없으면 무슨재미로 사나요 누구라도 말해보세요 맞는말이잖아요 못난사람은 못난그대로 허구헌날 요리조리 찿는 사랑새 아 아 ...

>>>뜸북이사랑<<< 이승아

1))) 정들자 이별이냐 가지말아요~ 날마다 뜸북이 가슴토해 울적에~ 나도야 울었다~ 그리워 울었다~ 아~아~아~가버린 너 때문에~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진다고~~ 뜸북이는 울어도~ 뜸북뜸북 울어도~ 나는너를 못잊어 나는너를 못잊어 나는너를 못잊어 뜸북뜸-북 뜸북이사랑~~ 2))) 정들자 이별이냐 가지말아요~ 날마다 뜸북이 가슴토해 ...

&***시루봉***& 이승아

시루봉 넘어 고개넘어 오신 님아 날 찾아 오신 님아 보고 싶어 맨발로 달려 나가면 당신은 저 만큼 있네 산새 소리 들리는 산길에서 외롭게 핀 진달래야 너와 같이 내 마음 애를 태우다 빨갛게 물들었구나 사랑도 미련도 질긴 인연도 버리면 그만인 것을 왜 내가 놓지 못할까 서쪽 하늘 바라보며 오실까봐 가슴을 태웠었지 바람소리 허전한 소나무 숲길 달빛만 비추...

인생은 지금부터야 이승아

인생은 지금부터야 - 이승아 어차피 사나이는 후회없는 인생을 사는 건데 무엇이 두렵더냐 기죽지 말자 시작은 지금부터야 바람이 불어오면 스치면 되고 궂은 비 내리면 맞으면 되지 무엇이 두렵더나 기죽지 말자 인생은 지금부터야 간주중 어차피 여자는 사랑먹고 인생을 사는 건데 무엇이 두렵더냐 기죽지 말자 사랑은 이제부터야 꽃 바람 불어오면 맡으면 되고

당신은 바보야 이승아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안고 잠들고 ...

사랑의 밧줄 이승아

사랑의 밧줄 - 이승아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간주중 [밧줄로 꽁꽁

저 하늘 별을 찾아 이승아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해바라기 꽃 이승아

해바라기 꽃 - 이승아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꽃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주중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정말 좋았네 이승아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장미꽃 한 송이 이승아

장미꽃 한송이 - 이승아 고운 꽃 한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볕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간주중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 보석 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볕에 가려진 저 그늘

갈매기 사랑 이승아

(1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2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정 하나 준것이 이승아

정 하나 준 것이 - 이승아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건지

지평선은 말이 없다 이승아

지평선은 말이 없다 - 이승아 어드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먼지 가고픈 내 고향은 언제나 눈 감으면 떠 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간주중 드넓은 이 세상에 외로운 우리 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 운명 차거운 이국 땅에 쓰러져 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건만 지평선은

오이도 사랑 이승아

오이도 사랑 - 이승아 서쪽 하늘 저녁 노을 지는 해를 바라보며 먼 훗날을 맹세했던 내 사랑 그 님아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나 아닌 다른 사람 사랑하면서 누구 몰래 우리 사랑 가슴에 묻고 가끔씩 그리워서 찿아보는 오이도 내 님소식 전해주오 백갈매기야 내 사랑 오이도 사랑 간주중 서쪽 하늘 저녁 노을 지는 해를 바라보며 먼 훗날을 맹세했던

가져가 이승아

가져가 - 이승아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 달라 말했었잖아 이제 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 말라 이미 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 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억 속에 해매이는 내가 미워서 이제부터 시작이야 간주중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와서 그런

저하늘 별을찾아 이승아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

정말좋았네 이승아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갈매기사랑 이승아

갈매기야 갈매기야부산항 갈매기야내 청춘이 흘러가도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밤이면 부둣가에서오늘도 기다린단다갈매기 내 갈매기야내 님은 언제 오겠니갈매기야 갈매기야인천항 갈매기야내 인생이 흘러가도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밤이면 부둣가에서오늘도 기다린...

검은 눈물 이승아

너 떠난 그날부터 내가슴 한복판에 얼어버린 폭포같은 내구름이 있었단다 믿어선 안 될사람 알면서도 사랑했던 내가 미웠다 이 모두가 내 탓이라면 괴로워도 달게 받으마 넘어선 안될 선이라면 건너선 안될 강이라면 내 너를 잊으리라 검은 눈물 삼키며 너를 너를 잊어 주리라 너 떠난 그날부터 내가슴 한복판에 날마다 흔든 내가 등불하나 꺼젔다 만나선 안될 사람 알...

연정 이승아

쉽사리 만나지 못 하면서도 가슴이 다 타 버렸네 차라리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남처럼 지나갔을걸 가슴에 심어놓고 애태우는 사랑이라니 그 사람은 모르실거야 잊지 못할 내 사랑 아무런 약속이 없으면서도 그 사람 기다려지네 이렇게 애태우는 사람이라면 처음에 돌아섰을 걸 가슴에 채워놓고 울고 있는 사랑이라니 그 사람은 모르실거야 울지 못할 내 사랑 쉽사리 만나...

사랑찾는 사랑새 이승아

이세상에 사랑보다 더 더 좋은게 또 있나요 누구라도 말해 보세요 아마 없을 거예요 잘난 사람은 잘난 그대로 허구한날 요리조리 잘난 사랑새 아하 이세상에 사랑보다 더 더 좋은게 또 있나요 이세상에 사랑이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사나요 누구라도 말해보세요 맞는 말이잔아요 몬난 사람은 못난 그대로 허구한날 요리조리 잘난 사랑새 아아 이세상에 사랑...

영동 부르스 나훈아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저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른 그대 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터벅 아 영동의 밤 부르스 님 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 곁을 떠난 그 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

영동 부르스 김연자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 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할 인연이기에 미련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날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비 소리뿐 되돌아올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그 누가 불러주나 추억의

영동 부르스 송가인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 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 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날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되돌아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그 누가 불러주나

영동 부르스 최진희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날 밤 비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널엔 비가 내렸지 아 영동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 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뒤돌아 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놓고 행복만을 빌었소

영동 블루스 송가인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 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 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날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되돌아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영동 부르스 김준휘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 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 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널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 뿐 되돌아 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영동 부르스 [방송용] 송가인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 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 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날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되돌아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그 누가 불러주나

영동 불나비 김영민

한잔의 추억으로 가슴 적시네 애타는 그리움으로 이 밤도 갈증이어라 어디서 왔느냐고 묻지 말아요 불빛 따라 찾아온 나비랍니다 산데리아 오색 등불이 빙글 빙글 돌아가는 아~ 영동 영동의 밤 못잊어 부르는 영동 불나비 서글픈 추억으로 잔을 채우네 애증의 목마름으로 잔을 비우네 이 밤도 흐느끼는 색소폰 소리 못 잊어서 찾아온 나를 울리네 산데리아

영동 부르스 오세욱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날 밤 비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널엔 비가 내렸지 아 영동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 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뒤돌아 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놓고 행복만을 빌었소

영동 부르스 원준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날 밤 비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널엔 비가 내렸지 아 영동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 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뒤돌아 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놓고 행복만을 빌었소

영동 특별시 조용희

바람이 불던 말던 눈비가 오던 말던 사람이 온다 그 누가 울던 말던 웃음이 있다 화려한 불빛 뒤에 슬픔 감추고 저마다 행복한 듯 취해 있구나 보통사람 특별하게 사랑을 하고 보통사람 특별하게 이별을 하는 영동 특별시는 잠들지 않는다 사랑과 이별 때문에 사랑과 이별 때문에 약속이 있던 없던 바람을 맞던 말던 사람이 온다 그 누가 보던 말던 사랑을

영동 아리랑 환이

작사 : 김동찬 작곡 : 박현진 1. 네온등 깜박깜박 도는 이밤에 마른가슴 적시는 뜨거운 내눈길에 아프게 울었다 서럽게 울었다 아~ 아 영동아리랑 누구나 쉽게 만나서 사랑할수 있는 이거리 축배를 들고 젊음을 태워도 어딘가 허전해 아~ 아 영동아리랑 2. 네온등 깜박깜박 도는 이밤에 감미로운 음악이 내 가슴을 적실때 그리워 울었다 못잊어 울었다 아~...

비내리는 영동 노세요

밤비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마음그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하염없이 걷고있네 밤비내리는 영동교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것은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밤비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마음그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내리는 영동교생각말자 하면서도 생각하는 건미련 미련 미...

영동 일번지 하춘화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일번지 희미한 불빛속에 꿈을 쫓던 지난날 그사람 간 곳 없고 나만 혼자 외로이 추억을 더듬어 헤매도는 사랑의 일번지 이별의 일번지 영동의 일번지 사랑이 춤을 추는 영동의 밤거리 화려한 불빛속에 꿈을 쫓던 지난날 그사람 떠나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추억을 달래며 헤매도는 사랑의 일번지 이별의 일번지 영동의 일번지

영그리 동동 영동호회

국악따라 과일따라 오기만 해영 영그리동동 영동 맛과 포도와 함께 머물다가영 영그리동동 영동 음이온의 일라이트 맛과 멋의 와인한잔 난계 박연의 국악으로 힐링 하세영 영그리동동 영동 푸릇푸릇푸르트 과일 영글어 가는 과일 생각만해도 힐링되는 영동 오세영 생각만해도 살맛나는 영동 오세영 영그리동동 영동 국악따라과일따라 오기만해영 영그리동동 영동 맛과 포도와 함께

민들레 민들레

나 민들레나봐 나 만들레나봐 나는 마들레 니는 민들레 나야 너 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민들레 와이 민들 와이와이와이와이와이 민들레의영혼은 죽음 사자 민들레의힘으로 자신을 죽이자 1,2,3,4,5,6,7,8 바이란말 말해민들 ㅋㅋ

민들레 이연실

민들레 민들레 피어나 봄이 온 줄 알았네 잠든 땅 목숨있는 것 모두 다 눈부시게 피어났다네 기쁜 봄 소식 노랑 민들~레 봄~이 왔다네 강~산에 강산에 반가운 봄~소식을 전해주려 피었네 ♬ 눈덮힌 겨울산에서 시름앓고 울었네 길고도 추웠던 겨울 견디며 화사하게 피어났다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올 줄을 잊고

민들레 조조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민들레 장사익

소쩍새 울먹인다 세상껏 아무리 모여도 감당못할 소쩍새 울먹인다 뒷산 개꽃 죽지않고 꽃 졌다고 울부짖는다 남몰래 어둠쓸어 내지르는 소리 하얗게 이고 물마른 몸 겨우 세워 일어서는 들꽃 민들레 반복 소쩍새 울먹인다

민들레 현철

1.민들레야 민들레야 홀로 피는 민들레야 너 노랗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밤마다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나 또한 혼자 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민들레야 2.민들레야 민들레야 나의 사랑 민들레야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천일을 그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나 또한 혼자 남아 슬픈 사슴 되었다...

민들레

방익진 - 민들레 사랑이란 건 나도 알았어 언젠가는 민들레 처럼 하얗게 하얗게 날리는 것을 그 흔한 이별도 이젠 알았어 소원한 곳 가기도전에 속절없이 지고 말던 유성 같을 걸 우린 그저 사랑이란게 영원할 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었지 그땐 어렸었나봐 다시 그때를 생각해보면 아쉬움때문에 가슴속 깊이 민들레 홀씨 날리고 있어.

민들레 레이지본

나의 마음 속에는 한 송이 꽃이 있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매일 아침 일어나 너만을 생각하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밤이되면 멋지게 씨앗을 폭발하지 바람을 사랑하는 나는 민들레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찾아가지 사랑을 가르처줘 나는 민들레 사랑이 뭘까 추억이 뭘까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서 술을 마시자 뜨거운 내 청춘이여 민들레 씨가 되거라

민들레 휘루

주홍빛 눈동자로 나는 외면하네 ♬ 넌 잊혀진 사람 알고 있니 난 음 그때에 모른 척 가지 않았어 또 몇 해 지나고 작은 민들레처럼 또 주홍빛 눈동자로 나는 외면하네 그냥 골목길에 서 있던 한 아이가 있었는데 나를 보고 달려오는 그때 그게 왜 갑자기 생각 나는건지 나를 어떻게 생각해 그냥 골목길에 서 있던 아주 작은 민들레

민들레 류시화

민들레 민들레 풀씨처럼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게 그렇게 세상의 강을 건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슬픔은 왜 저만치 떨어져서 바라보면 슬프지 않은 것일까 민들레 풀씨처럼 얼마만큼의 거리를 갖고 그렇게 세상 위를 떠다닐

민들레 웁스나이스

맴돈다 날린다 날본다 날려 홀씨가 맴돈다 날린다 날본다 날려 홀씨가 우리들의 민들레여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흩뿌려진 우리의 구름 같은 이야기들 맴돌아 우리들의 구름 같은 이야기들 맴돌아 흩날려라 내일의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너와 나의 민들레여 날린다 맴돈다 홀씨가 날린다 맴돈다 홀씨가 우리들의 민들레여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흩뿌려진 우...

민들레 아이엠 (I Am)

긴 시간 끝에는 무엇이 기다릴까 애써 다시 일어나 고개를 들어봐도 겨우 바람에 흩날리는 난 작은 존재일까 화려한 모습이 부럽기도 하지만 싱그러운 향기가 나를 유혹하지만 나의 행복이 여기 있어 슬프지 않아요 찬란하게 아름다운 지금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에게 드려요 하얗게 피운 내 맘 알지못해 지나쳐도 내 사랑 그대에게 다 드릴게요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