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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거리에서 이승철 (Lee Seung Chul)

눈물이 오늘도 떨어지네요 하나 둘 들리는 저 빗소리 혹시 그 때처럼 혼자서 울고있는지 우 나의 그리움이 우 닿을 수 없어도 내 귓가에 맴도는 슬픈 노랫소리 너의 사랑이 들리네요 비가 내리는 거리를 혼자 걷고 너 없는 빈자리 채워봐도 눈물 뿐인 사랑 내 사랑 아직 그대론데 워우우 워 비가 내리는 거리에 나 혼자 남아서 눈물이

비 오는 거리에서 이승철

눈물이 오늘도 떨어지네요 하나 둘 들리는 저 빗소리 혹시 그 때처럼 혼자서 울고있는지 우 나의 그리움이 우 닿을 수 없어도 내 귓가에 맴도는 슬픈 노랫소리 너의 사랑이 들리네요 비가 내리는 거리를 혼자 걷고 너 없는 빈자리 채워봐도 눈물 뿐인 사랑 내 사랑 아직 그대론데 워우우 워 비가 내리는 거리에 나 혼자 남아서 눈물이

My Love 이승철 (Lee Seung Chul)

사랑해 그말은 무엇보다 아픈말 숨죽여서 하는말 이젠 하기 힘든말 Oh 햇살이 밝은 아침보다 밤의 달빛이 어울려요 이별의 그 입맞춤 잠시 접어둔채 이대로 이렇게 힘껏 안아줄께 널 그리고 말할께 나 이렇게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보지 못할 내 마지막 눈물 힘껏 안아줄께 널 그리고 보낼께 나 또한번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듣지 못할...

달링 (OST ver.) 이승철 (Lee Seung Chul)

?그대가 가는 줄도 몰랐어 그때 난 들리고 보이지도 않았어 그때 난 정말 뜻 모를 그 말 한마디 남긴 채로 가는 네게 멈춰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말해 내 꿈속에 달링 우우우우 어서 내게로 달려와줘 늦어도 좋아 내 마음 다시 두드려줘요 예전처럼 뜻 모를 그 말 한마디 남긴 채로 가는 네게 멈춰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말해 내 꿈속에 달링 우우우우 ...

손닿을 듯 먼 곳에 이승철 (Lee Seung Chul)

기억 하겠니 둘이 걷던 이 골목길 내가 너였고 니가 나였던 자꾸 그때가 생각이 나 커다란 소나무에 또 가리워진채 한번도 잊은적 없는 얼굴 떠올려 보지만 너무 그리워 눈물 나도 우린 손 닿을듯 먼곳에 더 큰소리로 니 이름 불러 들리지 않는 먼곳에 기억 하겠니 함께걷던 이 거리위 너는 떠나고 나만 남겨진 자꾸 그때가 생각이 나 골목길 소나무밑 접어...

그런 말 말아요 이승철 (Lee Seung Chul)

먼저 말하지는 말아요 또 안 그래도 보내 줄테니 이별의 말 그 고백은 하지 말아요 웃으면서 날 떠나가요 또 그런 말은 말아요 내 가슴에 기대어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그냥 있다가면 돼 또 그런 말은 말아요 사랑이 다 그래요 미치듯 사랑한만큼 또 아픈걸 그래 그런말 말아요 내일부터 걱정 이네요 그 좋았던 날 가버린거죠 이별은 아냐 아냐 정말 또 그...

사랑하고 싶은 날 이승철 (Lee Seung Chul)

넌 내게 말했지 끝나던 날에 말야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마지막 바래다 주며 흘리던 눈물 까지도 다 아름다운 추억 될거라고 사랑 어떻게 만들 수 있어 추억 만으로 말야 우린 사랑 하잖아 지금도 앞으로도 끝낼 수가 없는 우리가 코끝이 찡하도록 보고싶은 날 미치도록 사랑하고 싶은날 그때가 올거야 넌 괜찮겠어 넌 추억 만으로 사는거 난 네게 물었지...

Run Way 이승철 (Lee Seung Chul)

자꾸 쓰러져 일어나 다시 넘어지던 아이 눈물이 뚝뚝 심장이 펑펑 그땐 그랬어 딱히 달라진것 없는 그때 같은 하루하루 버티고 버틴 지금 내 모습 상처투성이 저기 간다 내가 사랑하는 너 잡고 싶지만 잡아 보지만 넌 한걸음 멀리 One Love One Life 니 모습 점점 희미해 점점 붙잡고 싶단말야 달려가 Run Way 내 가슴 점점 터질듯 점점 ...

일기장 이승철 (Lee Seung Chul)

?오늘 날씨 흐림 아침에 눈을 뜨고 기분이 이상해요 그댈 만나러 가는 길 오늘은 내가 아는 네가 아니야 함께 거릴 걸어도 즐겁지가 않아 집에 데려다 주던 길 우리 둘만의 여정 아무 말도 못 한 채 난 고갤 떨구네 일기장에 써 내려간 미처 다 적지 못 한 이야기가 눈물에 번져 찢겨 가요 내 가슴처럼 Oh Yeah 점 점 점 점만 찍다 끝난 사랑 우린 정...

달링 (프로듀사 OST) 이승철 (Lee Seung Chul)

?그대가 가는 줄도 몰랐어 그때 난 들리고 보이지도 않았어 그때 난 정말 뜻 모를 그 말 한마디 남긴 채로 가는 네게 멈춰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말해 내 꿈속에 달링 우우우우 어서 내게로 달려와줘 늦어도 좋아 내 마음 다시 두드려줘요 예전처럼 뜻 모를 그 말 한마디 남긴 채로 가는 네게 멈춰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말해 내 꿈속에 달링 우우우우 ...

사랑한다구요 이승철 (Lee Seung Chul)

슬픈 소녀야 너는 내 이름 아니 누군가 만들어 준 숨기고 싶은 내 그 추억을 버리고 버렸지만 잠 못 드는 이 밤도 그토록 서러운 널 자꾸만 자꾸만 떠올리네 어떤 날은 슬퍼 밤새 울고 이른 아침 일상으로 일과 후 수다와 한 잔 남 모르는 하루 하루 난 내일이 와도 난 그냥 지금 이대로 같은 맘 뿐이죠 아픈 채로 잠든 하루 넌 듣고 있을까 네 이름 부르는...

그리움만 쌓이네 이승철 (Lee Seung Chul)

?밤이 된 오늘도 잠은 오지 않고 난 서성이고 있어 별 보면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서 한참을 걸었어 왼쪽 빈자리 허전해 질때면 난 더 그리워 지네 한 밤 두 밤 더 지날 때마다 빛바랜 추억되버린 우리 밤 하늘 저 희미해진 별처럼 그대는 떠나고 그리움만 쌓이네 하지못한 말 너무나 많아서 눈물이 나도 몰래 흘러내렸어 어느새 그대가 내 가슴에 남아 한마디 ...

한번 더 안녕 이승철 (Lee Seung Chul)

?익숙한 향기 저만치 걷는 긴 머리 한 소녀가 왠지 너를 닮았어 그 때 그 날 같았어 몰래 뒤에서 놀래키던 나 이제 너는 없다고 마음 굳게 먹었지 어차피 다시 무너질 걸 알지만 일단은 따라가 얼굴 보고싶어 나 이렇게 니가 보고 싶어 한 번 더 힐끔 왠지 너를 닮았어 두 번짼 울컥 눈물 날 것 같았어 나 더 이상은 힘들어 너를 지우며 한번 더 안녕 다시...

아마추어 Lee Seung Chul

살며 살아 가는 행복 눈을 뜨는 것도 숨이 벅찬것도 고된 하루가 있다는 행복을 나는 왜 몰랐을까 나나 나나 나나 난나나나 아직 모르는게 많아 내세울 것 없는 실수투성이 아직 넘어야 할 산도 많지만 그냥 즐기는거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 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

비오는 거리에서 이승철

그렁 고인 눈물이 오늘도 떨어지네요 하나 둘 들리는 저 빗소리 혹시 그때처럼 혼자서 울고 있는지 우~ 나의 그리움이 우~ 닿을 수 없어도 내 귓가에 맴도는 슬픈 노랫소리 너의 사랑이 들리네요 비가 내리는 거리를 혼자 걷고 너 없는 빈자릴 채워봐도 눈물뿐인 사랑 내 사랑 아직 그대론데 비가 내리는 거리에 나 혼자 남아서 눈물이

비 오는 거리에서─━♀━─클Φ릭 ♀…이승철

그렁 고인 눈물이 오늘도 떨어지네요 하나 둘 들리는 저 빗소리 혹시 그때처럼 혼자서 울고 있는지 우 나의 그리움이 우 닿을 수 없어도 내 귓가에 맴도는 슬픈 노랫소리 너의 사랑이 들리네요 비가 내리는 거리를 혼자 걷고 너 없는 빈자릴 채워봐도 눈물뿐인 사랑 내 사랑 아직 그대론데 비가 내리는 거리에 나 혼자 남아서 눈물이

비 오는 거리에서…♨♥♨ººº 〓♀ 이승철

그렁 고인 눈물이 오늘도 떨어지네요 하나 둘 들리는 저 빗소리 혹시 그때처럼 혼자서 울고 있는지 우 나의 그리움이 우 닿을 수 없어도 내 귓가에 맴도는 슬픈 노랫소리 너의 사랑이 들리네요 비가 내리는 거리를 혼자 걷고 너 없는 빈자릴 채워봐도 눈물뿐인 사랑 내 사랑 아직 그대론데 비가 내리는 거리에 나 혼자 남아서 눈물이

서쪽 하늘 (Inst.) 이승철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비 오는 거리에서\'\'…↗클☎릭↖ ─━Φ━─ ♀…이승철

그렁 고인 눈물이 오늘도 떨어지네요 하나 둘 들리는 저 빗소리 혹시 그때처럼 혼자서 울고 있는지 우 나의 그리움이 우 닿을 수 없어도 내 귓가에 맴도는 슬픈 노랫소리 너의 사랑이 들리네요 비가 내리는 거리를 혼자 걷고 너 없는 빈자릴 채워봐도 눈물뿐인 사랑 내 사랑 아직 그대론데 비가 내리는 거리에 나 혼자 남아서 눈물이

비 오는 거리에서 이성우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무작정 빗속을 걸었어 내리는 비들이 너의 기억을 모두다 가져가 주길 그렇게 한참을 걸어가다가 고갤 들어 무심코 바라본 하늘 조금씩 잦아드는 빗줄기속에 떠오르는 너의 얼굴 정말 바보같은 나 비가오는 거리를 홀로 걸으며 너의 모든 기억이 지워지기를 내 눈물을 내리는 빗속에 감춰 조용히 보내주기를 비가오는 거리를 홀로 걸으...

비 오는 거리에서 양하영

세상 가득 빗방울 소리 가슴 가득 그대 목소리 하염없이 비가 내려와 쏟아지는 그리움처럼 그대 보는 하늘도 똑같은 비가 내릴까 늘 함께 걷던 이 거리 지금도 기억하고 있을까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나만 홀로 남겨진 거리 상상 가득 빗방울 소리 추억으로 칠해진 거리 잊지 못할 가깝던 기억 하나 둘씩 지워 보는데 사랑 하는 사람아 내 마음 가져간 사람아 한없...

비 오는 거리에서 권진원

모두가 끝난 걸까 우리 슬픈 이별도 소중한 사랑도 이제는 지나간 아쉬운 꿈일까 너의 입맞춤 너의 눈물 나의 기억에 남아 긴 시간 지나도 처음 그 모습 떠올라 *혼자 이렇게 비오는 거릴 너 없이 걸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다시 한 번만 우연히라도 너를 만날 수 있다면 어떤 굴욕도 아름답겠지 다시 한 번만 너를 볼 수 있다면

서쪽 하늘(이승철) 울랄라세션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늘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후 회 이승철

바람 불고 내리면 떠오는 그대의 모습 창밖을 보며 멀리보이는 조그만 언덕위~ 추억속에 덮혀 있어요 이제는 찬비만 내려 세월이 지나 바라보는건 아쉬움 때문이야 이렇게 허전한 밤에 메아리 쳐오는 그대의 슬픈 미소는 나를 외롭게해 지금도~ 지금도~~~ 추억속에 덮혀 있어요 이제는 찬비만 내려 세월이 지나 바라보는건 아쉬움 때문이야

후 회 이승철

바람 불고 내리면 떠오는 그대의 모습 창밖을 보며 멀리보이는 조그만 언덕위~ 추억속에 덮혀 있어요 이제는 찬비만 내려 세월이 지나 바라보는건 아쉬움 때문이야 이렇게 허전한 밤에 메아리 쳐오는 그대의 슬픈 미소는 나를 외롭게해 지금도~ 지금도~~~ 추억속에 덮혀 있어요 이제는 찬비만 내려 세월이 지나 바라보는건 아쉬움 때문이야

서쪽 하늘 (이승철) 윤하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서쪽 하늘 (이승철) 윤하 (Younha)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서쪽하늘 이승철&정인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 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서쪽 하늘 이승철,정인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 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서쪽 하늘 이승철 & 정인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 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서쪽 하늘 이승철, 정인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 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승철

창 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 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승철

창 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 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비 애 이승철

예 워~~ 우 우 깊은 어둠속에 홀로 버려진채 죽어가는 날 깨워주던 너 세상을 등진채 지내온 내 삶에 아직 살아 숨쉴 날이 더 많다던 붉게 물든 노을 속에서~ 한웅큼의 눈물을 흩날리며 네게 매달린채~ 끝이 아니길 바라는건 시작을 의미하는 거겠지 차갑게 돌아선 너를 보며 그 또다른 사랑에 가려져 날 버릴수밖에 없다면은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말해줘 말해줘 ...

비 애 이승철

예 워~~ 우 우 깊은 어둠속에 홀로 버려진채 죽어가는 날 깨워주던 너 세상을 등진채 지내온 내 삶에 아직 살아 숨쉴 날이 더 많다던 붉게 물든 노을 속에서~ 한웅큼의 눈물을 흩날리며 네게 매달린채~ 끝이 아니길 바라는건 시작을 의미하는 거겠지 차갑게 돌아선 너를 보며 그 또다른 사랑에 가려져 날 버릴수밖에 없다면은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말해줘 말해줘 ...

서쪽 하늘 (원곡가수 이승철) 윤하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서쪽 하늘 (원곡가수 이승철) 윤하 (Younha/ユンナ)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서쪽 하늘 (원곡가수 이승철) Younha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서쪽 하늘 (원곡 이승철) 윤하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서쪽 하늘 (원곡가수 이승철) 윤하?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서쪽 하늘 (원곡가수 이승철) 윤하(Younha/ユンナ)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서쪽하늘 (청연 OST - 이승철) 유나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윤하서쪽 하늘 (원곡가수 이승철) 윤하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서쪽 하늘 (원곡가수 이승철) 윤하 (Younha)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비 개인 오후 이승철

내일도 오늘처럼 비가 왔으면 해요 그럼 아마 그댈 볼 수 있겠죠 내일 낮 오후 버스 창가에 기대 앉으면 어느새 우산속의 그녀가 보여요 오늘도 예뻐 보이네요 어제보다 더욱 사랑할 것 같은 개인 오후 어제도 오늘같은 날이었죠 이젠 몇 잎 안남은 장미 전해주고 싶지만 어려워 어느새 또 아쉬운 이별이죠 매일 반복된 시간속에 멈춘 시계처럼

비 오는 이 거리에서 이령이

비가 오는 거리에 우리 추억들이 젖어있네 네가 없는 거리 혼자 걸을땐 괜히 눈물이 난다 바보같이 연락도 못해 그저 혼자 걸을땐 네 생각에 나도 몰래 눈물이 나와 너와 걷던 거리를 또 걷다 그저 맴돌다 어느샌가 네 추억과 함께 하잖아 이 비가 멈출때면 네가 흐려질까봐 겁이나 함께 썼던 그 우산과 다시 맴돌다 우연히 마주치길 멈춰 서있네 이 비가 멈출때면

비와 당신의 이야기 이승철

******* 부기우기 *******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 하네 비의 낭만 보다는 비의 따스함보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 못함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 해야 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했지 나의 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의 비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차마 볼수 없었던거야 무척이나 울었네 비의 맞으며 눈의 맞으며

사랑 Lee Han Chul

햇살이 따갑게 머리 위 뜨겁게 내린 날 나란히 걷던 발 걸음을 멈추며 말하네 울컥 떨리는 목소리가 말해 ‘잘 가’ 때마침 우릴 갈라 놓은 먼지투성이 바람 이네 마른 나뭇가지 여린 잎처럼 나부끼네 맘 들키지 않게 컵에 물을 따르기 힘들어 애써 태연히 무심히 말하네 ‘잘 가’ 때마침 우릴 갈라 놓은 커피 한 잔이 쏟아지네 우두커니 그 말을 그저 듣...

그랬었는데 chul

네가 어제 해준 말들이 다시 생각이 나서 나 그랬어밤새 화려한말들을 써보다가 그냥 그대로 전부 다 지웠어다시한번 너를 생각해보니 내 마음이 정리가 된것 같은데같은날을 생각해보니 우린 알수가 있었어 우린 같은 하늘을 보고 우린 같은 하루를 지내노을이 질때쯤 그때 우린 다가와 서로를 바라 봤지무엇일까 생각해보다가 화려한말들을 썼다 지웠어우린 같은꿈을 ...

멈춰버린 시간 Lee Jae Ho

쓰러지는 너의 모습을 보며 나를 보던 너의 두눈을 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내 모습 그렇게 널 떠나 보내 버렸네 뜨거운 내리는 거리에서 멈춰버린 강물을 내려보네 네가 남긴 웃는 너의 그 모습 이젠 다시 볼수없는 것일까 부서지듯 다시 찾는 너의 모습에 뜨거운 다시 내려 아직까지 너를 잊지 못하는 내겐 모두 멈춰버린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