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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캠코더 이승한

Full HD 선명한 화질의 작은 캠코더 바튼 하나로 모든 편집에 업로드까지 Zoom 떨림보정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스플레이까지 완벽해 스트랩 하나와 주머니 속 작은 배터리 하나 Let me go 저 높은 태양을 캠코더 렌즈에 담아 고독과 어둠만이 남은 곳으로 넓은 바다를 캠코더 렌즈에 담아 꿈을 꾸는 아이의 마음속으로 대형서점

너의 기억속에서 (이별의 테마 I) 이승한

나는 시간을 멈추고 싶은데 하지만 아무도 멈출수 없는건 가야할 시간 때문이야 나의 작은 바램이야 나를 기억해줘 나지금 널 떠나도 웃을 수 있게 지금 우리 헤어짐이 마지막이 아니란걸 내가 느낄수있게 너의 기억속에서 이젠 나를 지워야 해 이젠다시 나를 볼 수 없으니까 짧은만남 이었지만 사랑이란걸 알게 됐어 그것으로 난 만족해 너는 지금 무슨 생각하니?

캠코더 장세현

내가 만든 미련 뿐인 맘에 듣고 싶던 말들은 보이지않고 어제는 내가 꾼 꿈에 나온 망가진 캠코더를 들고 울던 네 모습 아마 다 흐릿한 기억뿐이지만 언젠가 우리가 떠올린다면 내가 만든 미련 뿐인 맘에 듣고 싶던 말들은 보이지않고 어제는 내가 꾼 꿈에 나온 망가진 캠코더를 들고 울던 네 모습

Devotion 이승한

나 간절히 주를 구하리 영혼 주께 있어 나 주 계신 곳을 향하여 전심으로 나가리 나 간절히 주를 구하리 영혼 주께 있어 나 주 계신 곳을 향하여 전심으로 나가리 맘 열어 눈을 들어 주 바라보게 하소서 주의 영광 주님의 나라 이 곳에 나타내소서 나 간절히 주를 구하리 영혼 주께 있어 나 주 계신 곳을 향하여 전심으로 나가리 맘 열어

둘만알던사랑 이승한

이렇게도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데 하얗던 그 미소가 문득 떠오를 때마다 이런 맘이 아파 널 사랑하는 맘이 오늘도 넌 그렇게 날 잊어가는 걸까 내겐 하루하루 시간이 일 년 같은데 늘 가던 카페에 앉아 널 생각하고 있어 네가 그리워져서 거기 있을 것 만 같아서 서투른 나의 사랑이 널 밀어냈는지 난 가끔씩은 넌 아직도 그립진 않는지

이대로 이승한

너는 이제 느낄까 너를 보는 눈빛 아직 표현할 자신 없지만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날 약속을 했던 것 처럼 니가 낯설지 않아 내가 숨쉬는 그 어떤 순간 조차도 너를 위한 삶인걸 알게되었어 두렵지 않아 너와 함께한 날들이 나를 기다린다면 너의 슬픔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맘을알고 있다면 이젠 품에 안겨서 쉴수 있게 난 이대로 시간이

시편왈츠 이승한

** 여호와는 나의 목자되시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며 쉴 만한 물가로 이끄시네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끝없는 사랑 나를 따르니 주의 크신 선하심으로 내가 여호와의 집에 거하리 ** ×2 사망의 골짜기로 내가 걸어가도 두려움 없으리 날 사랑하시는 주님의 축복이 잔 넘치게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끝없는 사랑

그날 이승한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엄니 엄니 이승한

곱디 고운 얼굴 어데로 가고 흰머리에 주름만 남아 한평생 자식위해 고생하시고 남은거는 아픈 몸 뿐이네 어이하면 내가 그 사랑을 갚을 수가 있을까 어이하면 그 아픈 상처를 달래 줄 수 있을까 엄니 엄니 손 잡아요 두 손 잡고 여행 갑시다 엄니 엄니 말 못한 사연 오늘밤에 풀어 봅시다 곱디 고운 손은 거칠어지고 잔주름은 패여만가네 한평생 자식위해

불멸의 사랑 이승한

바람처럼 나에게 다가와 불꽃처럼 맘을 녹이시네 그 아무도 다가올 수도 없는 가시밭같은 나를 부르네 아무것도 두려워말아요 그댈 향한 기쁨의 잔을 들고 눈물의 시간들을 함께 마시며 당신에게 나 고백하리라 바다끝에 너 거할지라도 하늘 멀리 너 헤매일지라도 내가 있어 너의 곁에 내가 있어 나의 손을 놓지말아요 아무것도 두려워말아요 그댈 향한 기쁨의 잔을

01. 새로워, 기억해 (Feat. 달리) 이승한

이제 파티를 시작해보자 비록 이곳은 낡은 배이지만 곧 육지에 닿기 전에 우리 파티를 즐겨보자 너도 기대했지 나도 설레 생각만해도 너무 좋아 감추지 못한 너의 미소가 맘까지 훔쳤잖아 난 빨간 카펫을 깔고 넌 예쁜 장식을 만들어 넌 파티 테이블 세팅을 해주면 난 노랑 초대장을 바람에 날릴 거야 음악을 준비하면 축제가 시작되고 모두 가만히 있기는

사계 이승한

샤랄라 호레호 샤랄라하 샤랄라라 라라 샤랄라라 샤랄라 호레호 샤랄라하 샤랄라라 라라 샤랄라라 따스한 봄날의 들꽃처럼 향기로운 자유를 노래해 어둠의 터널을 이젠 지나 소망의 나라로 향해 가리 하얗게 너와 나를 반기는 눈 꽃들의 축제 나의 마음 새롭게 해 행복케 해 샤랄라 호레호 샤랄라하 샤랄라라 라라 샤랄라라 샤랄라 호레호 샤랄라하 샤랄라라 라라 샤...

화해 이승한

어젠 그 길을 걸었죠 엄마 품을 떠난 아이처럼 눈물을 따라 흘러가버린 고통의 흔적을 지나 이젠 이 글을 알앗죠 멈춰 서 있는 나의 모습 입을 벌린 어린 새 처럼 열린 하늘을 보며 가슴깊이 소리쳤죠 쓰러진 나를 향해 사랑해요 용서해요 날 안아줘요

블래싱 유 이승한

Blessingyou 소중한 당신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우리안에서 바라 보시는 그분의 손길 느끼죠 당신향해 사랑의 샘물 흘러 넘치길 두손모아 기도해요 당신은 하늘의 아주 특별한 선물이란걸 우린 믿어요 당신이 있는 이곳 사랑이 가득해 하나님안에 큰 축복있지요 영원한 기쁨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당신이 있어 우린 행복해요

야베스의 기도 이승한

이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 수고로이- 존귀하게 태어난자- 하지만- 세상의 권세속에서 점점 하나님을 잃어가네- 축복의 확신 약해져갈때에 야베스처럼 기도해요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의 그 사랑 우리의 모든 것 회복시켜주시네 주께서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강한 손으로 날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게 하시고 하나님 그 구하는 것...

소녀와 가로등 이승한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 하늘을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 있을까.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창백한 가로등만이.소녀를 달래 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 주네요.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 있을까.괜시리 슬퍼지...

캠코더 (Feat. AISH(애시)) ZIDA-B(지다비)

너와의 추억이 담긴 캠코더 속엔 서로가 의미 없이 흥얼거린 노래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해 너와의 추억이 담긴 캠코더 속엔 서로가 의미 없이 흥얼거린 노래 그대가 너무 그리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해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난 뒤 남아있는 게 하나도 없어 너와의 사진을 보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져 당시에는 뭐가 그렇게 재밌었을까 얼굴만 봐도 웃음이

둘만 알던 사랑 (Feat. 이승한) 잘생긴엔티에게>>토리노

이렇게도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데 하얗던 그 미소가 문득 떠오를 때마다 이런 맘이 아파 널 사랑하는 맘이 오늘도 넌 그렇게 날 잊어가는 걸까 내겐 하루하루 시간이 일 년 같은데 늘 가던 카페에 앉아 널 생각하고 있어 네가 그리워져서 거기 있을 것 만 같아서 서투른 나의 사랑이 널 밀어냈는지 난 가끔씩은 넌 아직도 그립진

둘만 알던 사랑 (feat. 이승한) 토리노

이렇게도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데 하얗던 그 미소가 문득 떠오를 때마다 이런 맘이 아파 널 사랑하는 맘이 오늘도 넌 그렇게 날 잊어가는 걸까 내겐 하루하루 시간이 일 년 같은데 늘 가던 카페에 앉아 널 생각하고 있어 네가 그리워져서 거기 있을 것 만 같아서 서투른 나의 사랑이 널 밀어냈는지 난 가끔씩은 넌 아직도 그립진 않는지

너의 눈물을 맡겨 (Feat. 이승한) 김양밴드

어두운 세상의 끝에 나 홀로 쓰러져 있었지 이곳에 이대로 멈춰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지쳐 있던 날들에 나를 향해 소리쳐준 너 아픔에 부서지는 나에게 난 하늘 위를 날고 싶었어 그저 날아가고 싶었어 이제는 내게 너의 눈물을 맡겨 그 세월 힘들었던 모든 아픔들 잊혀 지도록 잊혀 지도록 모든걸 지우려 했어 눈 감아 떠나려 했어 곁에 있는 너를 잊은 채 난 하늘

너를 위해 SKY

작곡 : 이승한 작사 : 이승한 편곡 : 신동우 너의 기억 속에서 날 이제는 지워버려야 해... 네가 선택한 그 사랑이 흔들리려 하잖아... 나의 가슴속에 모든 사랑은 예전에 버렸어... 이렇게 널 잊으려 하는 나를 탓하지마... 나 너에게 했던 말 사실 그대로 받아 줘 이제... 나 아닌 다른 사랑을 널 위해서 살길 바래...

하나되어 화랑

하나되어 작사/작곡/편곡 이승한 모든걸 다주고 싶은 그런 사람이 있어 언제나 나에 뒤에서 힘이 되어준 사람 우리가 힘들어할때 항상 위로해주며 따듯한 말 한마디로 늘 감싸준 사람 * 세상에 많은 사람들 그안에 우리가 한 길을 가는 거라면 나는 너무 감사해 우리모두 하나되어 우리가 사는 날 까지 서로에게 힘이되는 만남이

김다현

재 장윤정 작사 / 이승한 작곡 / 장윤정 원창 / 김다현 노래 타버린 마음을 그대에게 들킬까 가버린 시간들을 되돌릴 순 없는데 아프고 아린 가슴 쌓여만 가는 그리움 이토록 아파하고 그댈 그릴 거라면 그토록 사랑하고 그댈 담지 말 것을 쓰리고 시린 가슴 흩어져버린 추억들 홀로 그대 숨결 묻어 있는 이 거리를 걸어도 이젠

케이크가불쌍해 김승주

엄만 올해도 어김없이 내가 싫어하는 그걸 한 손에 반대 손엔 낡은 캠코더 경기에 늘 찾아왔어 나는 또 생일도 아닌데 뭐 그런걸 돈 주고 사 오냐며 파마약 냄새를 풍기는 엄말 뒤로하고 달아났어 뒷짐에 숨긴 엄마의 응원은 미안 힘이 하나도 안 나 자 여길 봐 케잌이야 초를 불어도 꺼지지 않아 아직은 내가 애송이여서 그런가 봐 내가 정말 받아도 돼?

둘만 알던 사랑 (feat. 이승한) 12/3 *cj음악♪♪ 토리노 ['15 둘만 알던 사랑 (Single)]

이렇게도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데 하얗던 그 미소가 문득 떠오를 때마다 이런 맘이 아파 널 사랑하는 맘이 오늘도 넌 그렇게 날 잊어가는 걸까 내겐 하루하루 시간이 일 년 같은데 늘 가던 카페에 앉아 널 생각하고 있어 네가 그리워져서 거기 있을 것 만 같아서 서투른 나의 사랑이 널 밀어냈는지 난 가끔씩은 넌 아직도 그립진 않는지

Winter Soldier HANDOO

여름은 즐겁지 않았어 살아간다는건 생존인걸 자는게 최고일걸 난 말했어 겨울에 깨워줘 마음을 채워서 깨어나 가사를 적어 담배연기를 뱉어 표정이 보이지 않도록 어서 짧은 삶 죽을 용기는 없고 난 앞으로 가야만 하니까 왜냐면 봐 우린 사랑할 시간도 부족해 아니면 말고 지펴 난로 꿈을 follow 이제야 보이지 동네는 낡고 가난은 사고 큰 뜻이 보이지 난 겨울에야

작은 임?

알았죠 그댈 바라본 눈빛 까지도 처음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꼈죠 여기 자리 잡은 그대모습이 수도 없이 불쑥 나를 사로잡는 걸 쉽게 믿어지지 않아 한 순간 변한 마음이 설마하며 무심코 지나치다 이제야 나 알 것 같아 이대로 내게 머물러줘 조금 더 네게 다가갈 수 있게 늘 덤덤했던 우리 사이에 작은 변화가 생겼어 너 하나만 바라보고

On Autumn. Wolley

I’m drivin’ on autumn way Drivin’ on autumn way I wanna feel like a free of mind always Taken 3 underware for the 여행 난 떠야겠어 제주도로 run away ‘reservation 바로 옷을 챙겨, 고민은 됐어’ 이때다 싶어 캠코더 챙겨버려 가방 속에 right

작은 평화 전영

겨울을 맞이한 꽃들처럼 빙판에 떨어진 불꽃처럼 나에게 꿈들이 사라지면 그 무엇을 할수가 있을까 저 하늘에 구름을 바라보면 난 인생의 허무를 느끼지만 슬프지 않기를 기원하며 늘 새로워 지리라 작은 평화 작은 태양 우리가 사는 이 땅을 위해 작은 평화 작은 기쁨 언제까지나 노래하리 작은 평화 작은 소망 외로운 사람들을

작은 지혜 루빈 & 이혜인

그 말들 난 기억하고 있어 세상의 그 어떤 아름다움에 대한 그 말들 또 다시 떠올려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작은 지혜들 하지만 안에 오르는 끝없는 슬픔만이 사랑이 아름다움이라면 얼굴은 왜 이리 슬퍼보이는 걸까 아픔이 날 자라나게 한다면 왜 참을 수 없는 눈물은 두 손을 적시는 걸까 하지만 안에 오르는 끝없는 슬픔만이

작은 지혜 루빈, 이혜인

그 말들 난 기억하고 있어 세상의 그 어떤 아름다움에 대한 그 말들 또 다시 떠올려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작은 지혜들 하지만 안에 오르는 끝없는 슬픔만이 사랑이 아름다움이라면 얼굴은 왜 이리 슬퍼보이는 걸까 아픔이 날 자라나게 한다면 왜 참을 수 없는 눈물은 두 손을 적시는 걸까 하지만 안에 오르는 끝없는 슬픔만이 사랑이 아름다움이라면

작은 행복 Fru!ty (프루티)

새파란 하늘과 부서지는 햇살 들은 바쁘게 달리던 발걸음을 멈추고 시원한 바람과 저무는 저녁노을은 감춰둔 미소를 슬그머니 꺼내게 해주네 정말 지쳐버려도 나를 웃게 하는 건 가보자 저 멀리로 이렇게 작은 행복이 앞에 있잖아 마음속 웃음을 가득 안고 더 걸어보자 멀리 시원한 바람과 저무는 저녁노을은 감춰둔 미소를 슬그머니 꺼내게 해주네 정말 지쳐버려도

작은 예배자 민호기

나를 버리고 또 버리며 나를 비우고 또 비우며 생각과 방법 내려놓고 목소리 낮추고 주음성 들으며 겸손하게 더 겸손하 온유하게 더 온유하게 거룩하게 더 거룩하게 주님앞에 더욱 작아지기 원하네 나를 버리고 또 버리며 나를 비우고 또 비우며 생각과 방법 내려놓고 목소리 낮추고 주음성 들으며 나를 버리고 또 버리며 나를 비우고

작은 아이 박주희

안에 작은 아이가 하나 있지 외롭고 서글픈 아이야 아프지 않은 척 괜찮은 척 감추며 살아왔었지 안에 작은 아이가 하나 있지 이제야 돌아본 아이야 보듬지 못하고 지나버린 시간 미안하다 작은 아이야 괜찮다 이제는 괜찮다 그동안 힘들었구나 이제는 너를 떠나보낸다 잘 가라 아이야 떠나간 작은 아이가 주는 선물 자유로운 마고의 노래

작은 기억 블루 푸딩

저 멀리 바라보면서 느끼는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낼수 있는 나처럼 바라는 기억을 하늘속 어디론가 떨어지는 이름 모를 나에게 되새기려 하는 나처럼 바라는 기억이 이제는 놓아줘 기억조차도 잊게 움직이지 못하는 나를 찾겠어 순수함을 잊은채 바라는 기억이 바라보면 멀어지는 잃어버린 기억이 찾아 낼수 있는 나처럼 바라는 기억이 이제는 놓아줘

작은 성숙 신계행

당신에게 희망이 되고 싶어요 당신의 작은 기쁨이 되고 싶어요 하지만 오늘 작은 가슴은 희망도 기쁨도 되지 못함에 난 얼마나 슬퍼했는지요 저 나뭇잎 사이로 찬바람이 불때면 아름다운 이야기를 잃어버릴까봐 작은 가슴은 얼마나 떨렸는지요 하지만 오늘 작은 가슴은 희망도 기쁨도 되지 못함에 난 얼마나 슬퍼했는지요 저 나뭇잎 사이로 찬바람이 불때면 아름다운

작은 기쁨 다섯손가락

간지럽게 뺨을 스쳐 가는 바람이 마음에 던져준 작은 기쁨은 천진하게 뛰놀던 어릴 적의 기억들 술래 찾아 헤매던 작은 모습 하지만 어른이 된 나에게는 희미한 기억 속에 아련히 지나간 추억만이 남아있네 어릴적 친구들은 모두들 떠나고 다시 갈 순 없어도 지난날의 추억은 다시 느낄 수 없는 작은 기쁨들 간지럽게 뺨을 스쳐 가는 바람이 마음에 던져준

작은 사람들 Missing Lucille

내게 기회를 줘 사라져버릴 순 없어 꿈꿔왔던 희망을 지킬 수 있게 다시 손을 잡아 줘 지켜온 다짐들은 무심한 저 파도가 삼켜버리네 나를 지켜줘 쉴 곳 없는 몸을 잔인한 이빨들로 찢어놓았네 얘길 들어 줘 간절한 외침들은 공허한 꽃잎처럼 흩어지네 모두 작은 사람들 욕망의 역사 위에 칼날 위에 서 있네 춤을 추네 모든

작은 고양이 스윙체어

작은 고양이 - 스윙체어 붉어진 하늘 창밖에 달이 떠오르면 노란색 타이, 두루스뚜 두루스뚜 달콤한 향기 콧등을 스쳐지나면 두 눈이 반짝 오 반짝 날 유혹하네 담장을 따라 널 따라 난 기웃기웃 설레이는 맘 들킬까봐 두근두근 눈치없는 달은 맘을 왜 몰라주나 두루스뚜 두루스뚜두루스뚜 I'm your little cat So pretty

작은 꿈 변진섭

고개돌려 지난 시간 바라보며 한숨쉬네 숨쉬고 있는 그 작은 꿈들은 지금도 품에서 살아있는지 * 사랑 어디에 있나 사랑 어디에 있나 작은 꿈은 살아 있어 가깝고도 먼곳에 우리마음 깊은 곳에 살아있어 작은꿈 사람들은 저마다 제 갈길을 가는데 주위를 다시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서 서성거리네

작은 소망 grow

넌 그저 기대여 벗어나고 싶던 그 곳 손에 이끌려 난 네가 아닌 듯 돌아보면 늘 홀로였던 것처럼 다시 또 이렇게 언제나처럼 끝이 아닌 반복된 시작 너만이 모른채 힘없이 돌아선 뒤로 늘어진 태양도 이제 곧 사라져 차가운 어둠에 다시 몸부림 치겠지 영원을 그리며 단 한 번만 때어나도 눈앞에 있길 두 손에 담고서 지친 목소리

작은 새 혜화동 푸른섬

사랑했던 날보다도 더 많이 그리워하네 그대 내게 있었기에 다 타버린 영혼 밤 늦게 했던 시간보다 더 많이 사랑했던 그대 나를 떠났기에 내게 남은건 오직 어둠 많고 많은 날들 중에서 그대 그립지 않은 날 없어 나 죽기전까지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세상에 단 한사람 슬픈 작은 새여 네 둥지를 떠난 지금 어디에 나 없이 날 수 없었던 슬픈 작은 새여

작은 행복 MC 한새(MC haNsAi)

양식 삼아 살아 하지만 주저 앉아 마음을 닫아 쇠창살밖에 세상을 그리워하는 약물 중독자 먼 여행을 떠나 동해바다 낙산사에서 찾은 작은 행복 누구나 생각에 달려 있다고 외치는 이 곡 통곡하지 마 너희들 주위에 작은 행복을 찾아 나아가 비가 멎어버리는 순간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마음을

작은 행복 하늘바라기

일어나요 오 이른아침 햇살이 당신을 비춰요 느껴봐요 오 이른아침 이슬에 푸른빛 향기를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속에 잊어버린 행복을 부드러운 손길로 맘을 채워주는 당신이 있죠 주님의 은총 안에 계시는 안에 믿음 깨워줘요 주님의 은총 보여주시는 이 작은 행복 감사해요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속에 잊어버린 행복을 부드러운 손길로 맘을 채워주는 당신이 있죠 주님의

작은 섬 박강수

쳇바퀴돌듯 똑같은 하루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시계 바늘에 떠밀려 가네 희망과 좌절 뒤엉켜있고 그 뜻도 모를 1,2,3 숫자 희비속에 저 마다의 꿈을 싣고 작은 섬이야 잠들지 않는 작은 섬이야 모습, 작은 섬이야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 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 사이로 헤매다니네 때 늦은 후회 지내 온 날들

작은 별 도도

머리 위로 작은 별 하나 둘 씩 켜지고 눈 깜짝할새 셋 넷 무수히 나를 감싸네 은은하게 날 초라하기만한 날 무슨 일 있었냐는 듯 그저 바라보기만 작은 눈동자 속에 작은 별 하나 둘 씩 담기고 널 보는 눈에 셋 넷 어느새 두 눈에 가득해 그윽하게 날 모자라기만 한 날 전혀 개의치 않단 듯 그저 바라보기만 작은 별 그리고 너 얼룩진 손에 입을

작은 사랑 SHELL

힘들고 외로울땐 너의 그늘이 되어줄게 언제나 어디서나 숨결 느낄 수 있어 아무런 꾸밈없는 그런 사랑을 난 원해 사랑은 누구나 필요한 선물이잖아 제발 슬픈 눈으로 내게 말하지마 너의 맘까지 읽을 순 없잖아 내가 너의 곁에 있는게 아냐 항상 내곁에 있는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거야 눈부시게 기쁠땐 너의 하늘이 되어 온 세상 가득히

작은 사랑 쉘(Shell)

힘들고 외로울 땐 너의 그늘이 되어줄게 언제나 어디서나 숨결 느낄 수 있어 아무런 꾸밈없는 그런 사랑을 난 원해 사랑은 누구나 필요한 선물이잖아.

작은 여자 클린치(Clinch)

어느 날 내가 너를 만나 꿈처럼 하늘을 날아간다 수줍게 건낸 네가 보고 싶었단 너의 말에 입술에 살며시 입맞춘 그대 언제나 바라던 아름다운 네 맘 또 같은 방향인 맘 넌 나의 작은 여자 지고는 못사는 여자 도도하게 말하는 너는 나의 작은 여자 예감 좋은 여자 한 마디로 너는 여자 2.

작은 종이배 똑똑키즈

두렁 두렁 흔들리는 물 따라 꿈 고이고이 실은 종이배야 하늘 바다 맞닿은 수평선 너머 꿈도 파랗게 맞닿을 거야 갈매기야 함께 날자 구름아 따뜻한 친구하자 파도와 멀리 저 멀리 꿈 향해 항해하는 종이배야 두렁 두렁 흔들리는 물 따라 꿈 고이고이 실은 종이배야 하늘 바다 맞닿은 수평선 너머 꿈도 파랗게 맞닿을 거야 물고기야 함께 헤엄치자 바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