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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이안나

그대가 아는 나의 모습 내가 아냐 그대 눈에 비친 내 모습 내가 아냐 나의 행동들이 변해버려 어느 순간부터 나의 모습조차 알 수 가 없어 나의 모습 들은 변해버려 보이지 않지만 나의 진심은 늘 너를 보는걸 나 이제 다시 처음처럼 너를 대 하고 싶어 나 이제 다시 거짓으로 대하지 않을래 너 이제 다시 내가 돌아오기를 기대 해줘 너 이제 다시 아파하지 않아도

커피가게 이안나

골목길에 희미한 조명의 커피가게 희끗한 머리 할아버지가 환한 웃음 가득 나를 반겨 정성을 담아서 내려주신 향긋한 밤색의 커피한잔 마음이 담긴 그 한모금에 지친 나의 몸도 녹아내려 꿈같은 시간이 흘러갔어 자유롭게 떠난 여행길에 우연한 만남이 맘속에 새겨졌어 꿈같은 곳이라 생각했어 발길닿는 대로 갔던 곳에 소중한 마음을 받을 수 있었어 시간이 흐르고 다시

가시리 (Feat. 정준석) 이안나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 도 못 가서 너를 버리고 떠나기가 너무 힘들고 아프구나 십리도 못 가고서 발병 날것이라 나는 이제 떠나지만 넌 부디 잘살라고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 도 못 가서

우리 이안나

기억이 나지 않아 너에게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 너의 기억 속에 내 모습이 차갑게 남아있을까 봐서 그게 두려워 내가 너의 옆에서 함께 있으면서도 나 너를 쓸쓸하게 만들었어 우리의 시간들이 너에게는 외롭게 기억이 될 까봐서 그게 두려워 떠나버린 시간 돌이킬 수가 없잖아 잃어버린 기억 돌려놓을 수 없잖아 되돌리고 싶어 놓쳐버린 우리 시간 다시

You Make Me (Ver.1) 이안나

you make me feel like a helpless girlLike I would do anything for loveyou make me feel like a helpless girlI wonder how much I'm into youyou make me feel like a dangerous girlLike I would do anythi...

Love Is (Remastered) 이안나

Love is like a sweet dream could be easily disappear Love is like a bad dream that I never forget Love is like a sweet dream could be easily disappearLove is like a bad dream that I never forget ...

나 노래해 이안나

4670840나 노래해 나의 바램이 들릴 수 있게 나 언젠가 내 목소리로 전할거야 너의 옆에 있고 싶은 바램 기다려줘 나의 노래가 너에게 전해질 때까지 귀 기울여 나의 목소리가 네게 들려질 때까지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너의 맘을 갖고 싶어 나를 보여 주고 싶어 너에게 기다려줘 나의 노래가 너에게 전해질 때까지 귀 기울여 나의 목소리가 네게 들려질 때까지

You Make Me (Ver.2) 이안나

you make me feel like a helpless girlLike I would do anything for loveyou make me feellike a helpless girlI wonder how much I'm into youyou make me feellike a dangerous girlLike I would do anything...

이제 은지원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지워줘 이젠 날 지워줘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잊어줘 이젠 날 잊어줘 뭔가 이상해 널 처음 봤던 그날에 왠지 석연치 않은 발걸음 그래

이제 은지원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지워줘 이젠 날 지워줘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잊어줘 이젠 날 잊어줘 뭔가 이상해 널 처음 봤던 그날에 왠지 석연치 않은 발걸음 그래

이제 다시 메이트(Mate)

흐릿해져 가요 싸늘하기만한 눈물 무너져 내린 기억은 어떡해야만 하나요 어떡해야만 할까요 지쳐가나 봐요 어둠 속에 흔들리던 떨리는 작은 어깨를 잡아줄 순 없나요 하나 둘 소리없이 모두 그대 곁을 떠나도 걱정하지 말아요 내가 그대의 곁에 있을께 깨져버린 마음 그 틈으로 새어 들던 빛나는 그대의 꿈을 기억할 수 있나요 하나 둘 소리 없이 모두 그대 곁을 ...

이제 다시 김범룡

이제다시 생각않을래 바보처럼 울지도 않을래 이제다시 생각한다해도 그대 어자피 가버렸잖아 눈물을 자꾸 자꾸 흐르지만 이제는 잡을 수도 없네 지난 세월이 너무 미워 그대 정말 사랑했기에 하지만 그대 떠나 버렸네 내마음은 너무 아파

이제 다시 With

이제 다시 숨가쁘게 보내온 지난 나날들 목적없이 흩어졌던 시간들 무얼 찾아 헤매였나 무얼 얻으려 했었나 내가 바래왔던 그런 꿈들은 아니었어 멀어진 나의 발자욱 뒤로 남아 힘든건 내 고집뿐 부끄런 그림자만이 서성이네 주님께서 계서야 할 자리에 우두커니 서있는건 못난 내모습 이제 다시 살고파 주님곁에 그날처럼 살고파 이제는 모두 잊고서 떠나가려해

이제 다시 주니퍼

그대와의 break up 후회없이 break up 이제 다시 시작해 예전니모습 난그런 널 좋아했었지 그게 너였어 널믿는 날위해 떠난그녈위해 다시 너를 보여줘 너라는 사람을 위해서 늦은밤 날 찾아와 사랑하는 그녈 보내고 돌아오는 거라며 흠뻑 비를 맞은채 울음 참고 있는 초라한 모습을 한 널 봤어 친구야 내가 알고있는 넌 이런 모습이 아냐

이제 다시 최민수

혼자서만이 걸어 가야할 길이 아직 내겐 남아 있어 뒤돌아 보면 하고 싶었던~~ 모든 일이 나를 힘들게 해 한~땐~ 소중한 내 진~심 포기하고 싶던 내 모습이 이제 다시 돌아서면 안돼 나에겐 아~직 네가 있어 지나가면 다시 올 수 없는~~~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 떠나기전에~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꿈이 아니었던

이제 다시 사랑이야기

들어보아요 세상의 소리 허 그저 어떤 이는 바람처럼 사라져가고 또 어떤 이들은 삶의 의미를 스쳐가는 생각처럼 아무 의미 없다고 슬퍼하며 한숨만 짓지 (1절) 되돌릴 수 없는 그 많은 시간들 지쳐 버린 너의 모습 아무 시선 없이 무얼 바라보는지 어찌해야 할지 (2절) 지친 너의 삶이 평안했으면 그의 사랑안에 끝도 없이 어둔 긴 터널을 지나 이제

이제 다시 서준서

[서준서 - 이제 다시] 지쳐 힘겨울때면 언제라도 나의곁으로 와줘 널 위해서 나의 자리를 내어줄테니..

이제 다시 JUNYFORE

그녀와의 break up 후회 없이 break up 이제 다시 시작해 예전 네 모습 난 그런 널 좋아했었지 그게 너였어 널 믿는 날 위해 떠난 그녈 위해 다시 너를 보여줘 너라는 사람을 위해서 늦은 밤 날 찾아와 사랑하는 그녀 보내고 돌아오는 거라며 흠뻑 비를 맞은 채 울음 참고 있는 초라한 모습을 한 널 봤어 친구야 내가

이제 다시 메이트 (Mate)

흐릿해져 가요 싸늘하기만한 눈물 무너져 내린 기억은 어떡해야만 하나요 어떡해야만 할까요 지쳐가나 봐요 어둠 속에 흔들리던 떨리는 작은 어깨를 잡아줄 순 없나요 하나 둘 소리없이 모두 그대 곁을 떠나도 걱정하지 말아요 내가 그대의 곁에 있을께 깨져버린 마음 그 틈으로 새어 들던 빛나는 그대의 꿈을 기억할 수 있나요 하나 둘 소리 없이 모두 그대 곁을 떠...

이제 다시 최민수

혼자서만이 걸어 가야할 길이 아직 내겐 남아 있어 뒤돌아 보면 하고 싶었던~~ 모든 일이 나를 힘들게 해 한~땐~ 소중한 내 진~심 포기하고 싶던 내 모습이 이제 다시 돌아서면 안돼 나에겐 아~직 네가 있어 지나가면 다시 올 수 없는~~~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 떠나기전에~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꿈이 아니었던

이제 다시 주니퍼

그대와의 break up 후회없이 break up 이제 다시 시작해 예전 니 모습 난그런 널 좋아했었지 그게 너였어 널믿는 날위해 떠난 그녈위해 다시 너를 보여줘 너라는 사람을 위해서 늦은밤 날 찾아와 사랑하는 그녈 보내고 돌아오는 거라며 흠뻑 비를 맞은채 울음 참고 있는 초라한 모습을 한 널 봤어 친구야 내가 알고있는 넌 이런

이제 다시 사라(Sarah)

더 이상은 싫어 너를 내게 보여줘 이젠 더 기다릴 수 없어 지금 나의 눈을 봐 이젠 어쩔 수 없어 어디까지나 진실인지 항상 괴로운 건 나 뿐이야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도대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이젠 널 기다리지 않아 외로운 건 나 뿐인 걸 너는 장난인 듯 웃고 있지만 이젠 난 정말 널 찾지 않아 이젠 다시 사랑하지 않아 어차피 혼자뿐인 걸 이젠 다시

이제 다시 레오

이제 다시 내게 기억속에 남겠지만 벗어날 수 없던 그대라는 (그리움) 마주쳐야 앴던 이별이란 순간속에 남아 나에게 돌아와 그대 나에게 돌아와 이젠 그대 놓지 않을께 숨을 쉴 때까지 하루가 지났어 그대 없는 하루 사랑 한 그댄 내 곁에 없는데 모질은 그리움 그 깊은 슬픈 흔적 모두 지워지지가 않을 사랑인데 이제 다시 내게 기억속에 남겠지만 벗어날

이제 다시 김학도

이제 다시 생각않을래 바보처럼 울지도 않을래 이제 다시 생각한다해도 너는 어차피 가버렸잖아 눈물은 자꾸 자꾸 흐르지만 이제는 너를 잡을 수 도 없네 지난 세월이 너무 미워 그땐 정말 사랑했기에 하지만 이젠 떠나버렸네 내 마음은 너무 아파 이제 다시 생각않을래 바보처럼 울지도 않을래 이제다시 생각한다 해도 너는 어차피 가버렸잖아 눈물은

이제 다시 주다인

우리 삶도 되감아 볼수가 있는 그런 영화라면 되돌리고 싶어 널 위해 해준게 없어 미안해 모두 자기들만 생각했었지 반가운 글로 읽었겠지만 네겐 너무나 큰 고통이었지 왜 자꾸 우린 이러는 걸까 이제 모두 서로 독이 되었어 내 눈에 남은 널 꼭 보고 있어 너 다시 온다면 보여 줄게 다른 세상들을 이제 다시 모두가 정말 잘할게 모든 걸 처음처럼

이제 다시 이정봉

이제 다시 내게 기억 속에 남겠지만 벗어날 수 없던그그대라는 (그리움) 마주쳐야 했던 이별이란 순간 속에 남아 나에게 돌아와 그대 나에게 돌아와 이젠 그대 놓지않을게 숨을 쉴 때까지 하루가 지났어 그대 없는 하루 사랑 한 그대 내 곁에 없는데 모질 은 그리움 그 깊은슬픈 흔적 모두 지원지지가 않을 사랑인데...

이제 다시 소리엘

이제 다시 주님앞에 나와요 언제나 변함없으신 주님 우리들의 연약함을 아뢸때 주님의 전능하심 보이네 이제 다시 주의 이름 불러요 그 곳에 참된 기쁨 있어요 우리들의 부족함을 아뢸때 주님의 승리하심 보이네 때로는 실패할 수 있어요 그래도 실망마세요 주님의 크고 크신 그 사랑 영원한 사랑이예요 (후렴 반복 ) 이제 고개 들어

이제 다시 제네시스(Genesis)

하루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있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면서 어디로 가야지 나의 길이 보일까 무엇을 찾아야 하는걸까 힘들고 어려운 일 나를 감싸고 있을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면서 어디로 가야지 나의 길이 보일까 무엇을 찾아야 하는걸까 방황은 끝이없고 눈물의 시간들이 어두운 밤이되도 끊이질 않는데~ 이제 다시 시작해요 눈물을 닦고서 이제

이제 다시 제네시스

하루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면서 어디로 가야지 나의 길이 보일까 무엇을 찾아야 하는 걸까 힘들고 어려운 일 나를 감싸고 있을 때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면서 어디로 가야지 나의 길이 보일까 무엇을 찾아야 하는 걸까 *방황은 끝이 없고 눈물의 시간들이 어두운 밤이 돼도 끊이질 않는데 이제 다시 시작해요 눈물을

이제 다시 처음과 나중

어느날 문득 내게 찾아온 이 어둠 잠시뿐일거라고 생각했지만 세월이 지나도 내 인생의 어둠은 그치지 않았네 비를 맞으며 거리를 헤메이다가 내 맘과 영혼의 상처를 입고 밤새워 눈물을 흘리때도 나를 위로할 자 없었네 이제 다시 힘을 내어라 내가 너를 도와주시라 이제 다시 길을 떠나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오 나의 예수님 내게 힘을 주시어

이제 다시 이한열

다시 시작이다 멈춘 그리스도의 피를 아시아에서 다시 힘껏 뿜어내 저 큰 아메리카로 황폐해진 유럽 땅 지나 재앙에 묶인 아프리카까지 이제 시작이다 검게 타 버린 전 세계에 주님의 말씀 은혜에 물을 적시고 태평양 바다와 대서양과 인도양까지 이 천 년 전 지중해의 모습으로 내가 아닌 우리가 주의 언약 안에 하나 될 때 모든 민족 일어나 예수로 다시 살리

이제 다시 조성규

한 줌 빛도 없는 어둠 속에서 더는 갈 곳 없는 그 곳에서 내가 살아왔던 많은 이유 중 오직 하나뿐인 주 하나님 한 여름 속 내리는 시원한 소나기와 한 겨울을 비추는 따뜻한 햇살과 같이 언제 어디서나 나를 지켜주며 이끄신 주님을 믿음과 들음과 말씀과 순종에 사모하고 찬양해요 이제 다시 돌이켜 또 겪고 견디며 힘내고 애써요 십자가 지신 예수님 따라 우리도 닮아가요

다시 미스티 아이드 걸(Misty-Eyed Girl)

흩어져간 시간 속에 남아있는 아직 버리지 못한 나의 떠나가는 시간 속에 버릴 수 없었던 그 꿈들이 다시 내게로 떠나간 시간 속에 묻어 두기엔 지웠던 꿈들이 다시 나를 부르네 이제 다시 시작해 내 꿈을 위해 이제 다시 돌아가 그 꿈을 안고 젊은 날에 추억이라 위로했지 세월에 묻혀질 꺼라 했지 불안한 미래가 두렵기도 하지만 돌아선 이 길에 다시

다시 프레즐

흩어져간 시간 속에 남아있는 아직 버리지 못한 나의 떠나가는 시간 속에 버릴 수 없었던 그 꿈들이 다시 내게로 떠나간 시간 속에 묻어 두기엔 지웠던 꿈들이 다시 나를 부르네 이제 다시 시작해 내 꿈을 위해 이제 다시 돌아가 그 꿈을 안고 젊은 날에 추억이라 위로했지 세월에 묻혀질 꺼라 했지 불안한 미래가 두렵기도 하지만 돌아선 이 길에 다시 후회를 남기지

다시 Misty-Eyed Girl

흩어져간 시간 속에 남아있는 아직 버리지 못한 나의 떠나가는 시간 속에 버릴 수 없었던 그 꿈들이 다시 내게로 떠나간 시간 속에 묻어 두기엔 지웠던 꿈들이 다시 나를 부르네 이제 다시 시작해 내 꿈을 위해 이제 다시 돌아가 그 꿈을 안고 젊은 날에 추억이라 위로했지 세월에 묻혀질 꺼라 했지 불안한 미래가 두렵기도 하지만 돌아선 이 길에 다시 후회를 남기지

다시 사랑의 향기

알고 있나요 그대에게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있어요 많은 사람들 마음 한 구석에있는 아픔까지도 느낄 수 있죠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시간들도 눈물흘리던 날도 이제는 없죠 다시다시 그런 아픔은 이제~ 생기지 않죠 그대곁에 있기에..

다시 문단열

그 흔한 편지도 전화 한마디도 하지 못한 채로 그대를 그리워하는 나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 지나고 괜찮을 줄 알았어 견딜만할거라 생각했었어 그 무슨 마음이라도 서로 사랑했던 우리 그리움 그 하나가 서로의 맘속에 멍으로 남을테니 그대가 내게 준 사랑으로 내가 일어섰듯이 이제 내가 할께요 포기하지 말아요 우리 이제 다시 시작해요 약속해요 우리 잊지

이제 허각 & 정은지 (Huh Gak & Ju

괜찮을 것만 같았고 다 잘 지낼 줄 알았는데 왜 그게 아닌 내 맘은 네 걱정만 하는지 사실은 그 별것도 아닌 이유로 너를 떠나서 후회해 네가 내 곁에 와서 먼저 말해줘 너도 나와 같다면 이 여자는 왜 이 여자는 왜 도대체 잊을 수가 없는 여자인지 떠나간 뒤에도 자꾸만 나를 울리는지 이 남자는 왜 이 남자는 왜 잊질 못해 죽어도 안돼 다시

이제 영준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걸음 다시 또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좋아 마음껏 걸어도

이제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걸음 다시 또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좋아 마음껏 걸어도

이제 영준 [Brown Eyed Soul]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 걸음 다시 또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이제 영준 (브라운아이드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걸음 다시 또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좋아

이제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걸음 다시 또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좋아 마음껏 걸어도

이제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이제 -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 걸음 다시 또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다시 여행스케치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이제부터 시작인 걸요 그대 고운 눈가에 어린 뜨거운 눈물을 그만 거둬요 잊혀지지 않을 만큼만 오늘을 기억하면 되죠 주저앉아 있지 말아요 그대의 자리는 지금 여기가 아니죠 오늘의 아픔이 하나둘 모여서 멋진 내일을 만들어 가듯이 그대 볼 때면 난 느껴요 비틀거리던 어제의 모습이 지금 그대로인걸 우워 워우우 워어 이제

다시 권영찬

[권영찬 - 다시]..결비 소리없이 내려오는 아침햇살이 눈에 아린거리고~ 더딘 하루하루를 모른척 지내봐도 그대 모습만 생각납니다. 다시 내게로 돌아오라고 시간이 멈춰 흐르던 곳에 그대 나와 같다면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나 그자리에 남아 기다립니다..

이제 난 알렌에스

.) - 이제 난] 어떻하라고 니가 떠나 버리면 니가 없는 내시간들 어색할텐데 어떻하라고 내일은 또 어떻게 하라고 하루만 못봐도 안될것 같다고 그렇게 말했었잖아..오우 사랑한다고 니가 아니면 안될거라고.. 언젠가 니가 다시 올까봐 그런 날이 올까봐 기다리잖아 아직 믿고 있잖아..

다시 스토리

이제 나를 울리고 떠나간 그대

다시 다울

주위의 시선에 내모습 지워져 가네 다른 사람 말들에 마치 나를 맞추듯 그렇게 살아서 이제는 혼자 일때도 점점 나는 사라져 꿈도 잊어 가나봐 이제 돌아가 나를 찾는 길을 떠나려해 내가 처음 가진 꿈들이 다시 나를 부르네 그리던 날아 안녕 이제는 설렘 가득해 주저한 맘도 스치는 바람에 발길을 옮겨보네 이제 돌아가

이제 시작이야 알엔엑스(RNX)

이제 다시 시작인거야 이제 다시 시작인거야 잠시 힘에 겨운걸 오랜후에? 이 순간을 웃으며 말할거야 예상할 수 없던 일들이? 언제나 찾아오지 난 항상 외로울 거라고? 뒤늦은 후회속에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봐 줄 것만? 같던 많은 사람들 하나둘씩 떠나가네? 이제 다시 시작인거야 잠시 힘에 겨운걸 오랜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