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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리수
1.지새는 가을밤에 나그네의 발길이 하하 그리 스글퍼 쓸쓸히 우노나 연연한 내 고향에 그리우신 나의 부모님 밤이면 꿈길로 마을길을 헤매네 2.창 흔드는 바람이 단꿈조차 깨여서 찬연한 옛생각 지향 없이 섧고나 연연한 내 고향에 그리우신 나의 부모님 밤이면 꿈길로 숲기슭을 헤매네 (일명:여수-오드웨이 작곡 1907년)
황성 옛터
이애리수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몸은 그 무엇을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잠 못이루어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황성옛터
이애리수
1.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 가엾다 이 내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2.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러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루어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3.나는 가리라 끝이 없이 이 발길 ...
황성의 적
이애리수
1.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나 아 ~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뤄 구슬픈 벌레 소래에 말없이 눈물져요. 2.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러러 세상에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나 아 ~ 가엾다 이 내몸은 그 무엇 찾으려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3.나는 가리라 끝이 없이 이 발길 닿는 ...
바리지 말아요
이애리수
노래 : 이 애리수 원반 : Victor KJ-1165A 녹음 : 1933. 2. 1 하늘에 구름지면 꽃잎도 옴추리고 님께서 눈물지면 내맘도 섧습니다 우실때 같이 우는 마음에 약한 나를 바리지 말어 주세요 바리지 말아요 가물어 물마르면 꽃잎도 시들시들 님께서 성내시면 내맘도 조입니다 성낼때 떨고있는 마음에 약한 나를 바리지 말아주세요 바리질 말아요...
황성 옛터
이애리수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루어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나는 가리로다 끝이 없이 이 ...
황성의 적(荒城의 跡)
이애리수
2.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러러 세상에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나 아 ~ 가엾다 이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3.나는 가리라 끝이 없이 이 발길 닿는 곳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정처가 없이도 아 ~ 한없는 이 심사를 가슴속 깊이 품고 이 몸은 흘러서 가노니 옛터야 잘 있거라 ★\'황성옛터\'로 변경,
이애리수
황성(荒城)의 적(跡)
이애리수
노래 : 이 애리수 원반 : Victor KJ-1169B 녹음 : 1931. 10. 28 황성옛터에 밤이 되닌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못이뤄 구슬픈 버레소래에 말없이 눈물져요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의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몸은 그 무엇 찾으랴 덧없난 꿈...
황성 옛터
이애리수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루어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나는 가리로다 끝이 없이 이 ...
고요한 장안(長安)
이애리수
인왕산 허리에 소쩍새 울고 한강수 맑은물에 노소래 난다 님잃은 젊은이 애달퍼 마오 저새가 울고가면 달이 떠온다 깊은밤 고요히 버래만 울고 님잃은 젊은이 말이 없어라 인왕산 허리에 소쩍새 울고 한강수 맑은물에 노소래 난다
황성(荒城) 의 적(跡)
이애리수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른 회포를 말하여 주노나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뤄 구슬픈 버레 소래에 말 없이 눈물 져요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의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나 아 가엽다 이 내몸은 그 무엇 찾으려 덧 없난 꿈의 거리를 헤매여 있노라 나는 가리라 끝이 없이 이 발길 닿는 곳 산...
황성옛터
Various Artists
황성옛터 작사 왕 평 작곡 전수린 노래
이애리수
황성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설은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나그네 홀로이 잠못이뤄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내몸은 그무엇 찾으려
삼천리 강산 에라좋구나
신카나리아
새봄은 언제나 오나요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3.세월은 한 해 두 해 흘러만 가구요 우리 인생 한 해 두 해 늙어만 가누나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1932년에 발표 당시 제목은 \'무궁화 강산\' 해방후\'삼천리 강산 에헤라 좋구나\'로 되었다 첫취입은 \'
이애리수
황성옛터
최헌
황성 옛터 왕평王平(본명 이응호) 작사/전수린全壽麟 작곡/
이애리수
李愛利秀(본명 이음전) 노래/1928년 신파극단 발표/1932년 LP 출반 1.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설운(쓰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나)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뤄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