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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온 파도 이엔

내게 파도가 나를 따스하게 해주고 숨결처럼 푹 스며드는 위로에 내 마음 깊이 잠들어 있던 나를 다시 일으켜줘 그럴 수 있어 어둠이 내린 바다를 보고 있으면 불안한 마음이 파도처럼 밀려와 두렵게 만들 수 있어 그럼에도 나는 두려움 속에 숨겨진 길을 찾아 나아가면 가득히 들리는 파도 소리 안에서 한 걸음 내딛게 해 내게 파도가 나를 따스하게 해주고 숨결처럼

그런 날 이엔

내가 그려온 시간들 아름다웠어 밝은 빛으로 가득한 세상이었어 바라고 바랬던 일들이 빼곡히 쌓여진 지금이 내가 될 수 있을까 그런 날 있잖아 혼자 있고 싶은 날 지난날 돌릴 수 없는 도망치고 싶은 날 떠나갈 수많은 인연 붙잡지 말고 나에게만은 좋은 세상만 남겨도 되는 걸 앞만 보고 달려온 내게 하고 싶은 말 어지럽던 모든 마음이 정리될 수 있게 떠나도 돼 기대도

근데 비가 와 이엔

힘들 때면 다시 일어나걷던 나인데그런데 왜 오늘은 안될까우중충한 하늘을 보니금방이라도내 마음이 쏟아질 것 같아그래도 괜찮아오늘이 지나가면나아질 테니까근데 비가 와 왜 비가 와우울해지게내 맘을 더 무겁게적셔내는 거야 왜한 방울씩 떨어지는빗소리에 귀 기울이면조금은 나아질까괜찮은 척 미소 지으며지내온 나인데그런데 왜 오늘은 안될까비가 오는 하늘을 보니금방이...

파도 로이킴

파도가 잠시 남기고 간 새하얀 모래사장 위에 너의 이름과 나의 마음을 쓰고 두 눈을 감았다 어김없이 차가운 파도는 두 발을 스쳐 지나갔고 잊으려 흘려보낸 너는 바다가 되어 내게 돌아왔다 다시는 오지 않을 거다 다짐하고 깊은 바닷속에 너의 향기와 나의 기억을 두고 그곳을 떠났다 거세게 몰아치던 파도는 점점 더 연해져만 갔고 잊었다

파도 부이스 (Buoys)

창문으로 쏟아져 들어와 파도 냄새를 뿌려요 가까워진 심장이 어지러이 엉켜요 바다가 보고싶다는 한마디 미련없이 벗어던지고 두 손에 담아요 우리의 오늘을 첫번째 파도가 나를 만지면 차가운 손길에 나 조금 움츠러들지도 몰라요 두번째 파도가 나를 덮으면 새하얀 거품이 몸을 다 깨끗이 식혀줄테죠 모래 사이로 스며드는 당신을 막을 수 없어요 우리가 쌓아요 한 편의

생각이 많은 그대에게 From 2020

바쁜 하루를 보낸 그대 잠자리에 누워서 무슨 생각이 그리 많아 몰아치는 질문과 요구에 한숨 내쉬던 그 순간 지친 하루 구겨진 마음은 내게 맡겨요 음 그대 코 자는 동안 편안하게 돌려놓을게 푹 자요 그대 웅크린 어깰 펴고서 자요 그대 앙다문 이엔 힘 빼고 자요 생각이 많은 그대에게 안쓰러운 마음으로 한마디 한마디를 건네죠 그대 코 자는 동안 편안하게 돌려놓을게

돌려줘 나티

굶주린 배를 잡고 서있을 곳도 없어 얼음이 녹아내려 와 모든걸 쓸고 내려가 너는 왜 내게 앗아가 하얀 섬을 내게 돌려줘 검게 물든 파도 세상을 뒤덮고 뜨거워진 태양은 내 심장을 태우네 돌려줘 바쁘게 사는 세상 편리한 Instant Life 도심의 매연 속으로 우리의 내일을 버려 내 목을 자꾸 조여와 푸른 별을 내게 돌려줘 검게 물든 파도 세상을 뒤덮고

파도 고니밴드 (GonyBand)

이리저리 유영하며 떠도는 나의 인생은 파도 같더라 파도 같더라 오르다 내리다 왔다 갔다 떠도네 바람에 흩날리며 마음이 쓸리네 괜찮을 거라 괜찮아 질 거라 되 뇌이지만 쉽지가 않아 우우 우우우 우 우 우우 우 우우 인생은 파도 같아 우우 우 우 서로에 휩쓸려 우리의 끝 먼 훗날이 되리 사랑이란 말 대신 우리 지금 입 맞추오 걱정은 내려두고 나의 노래 들어줘

돌려줘 나티(Naty)

굶주린 배를 잡고 / 서있을 곳도 없어 얼음이 녹아내려 와 / 모든걸 쓸고 내려가 너는 왜 내게 앗아가 하얀 섬을 내게 돌려줘 검게 물든 파도 세상을 뒤덮고 (검은 파도가 세상 뒤덮고) 뜨거워진 태양은 내 심장을 태우네 (뜨거운 태양은 심장 태우네) 돌려줘!!

파도 와이낫?

언제가 시작인지 우린 알 수도 없는데 이미 내 앞에 놓인 그 찰나 파랗게 다가오던 거대한 그 희망은 하얗게 부서지며 빛나네 바라보는 내 앞에 내려보는 내 밑에 쉼없이 끝없이 내게 밀려오는데 살아가며 내 앞에 사랑하며 내 안에 쉼없이 끝없이 내게 멀어가는데 여전히 그 끝을 난 가늠할 수도 없는데 나를 지나친 영겁의 시간 까맣게 압도하며 덮치던 그 소리는 보랏빛

파도 이승렬

버려진 기억을 따라서 부서진 그림자를 쫓네 난 망설이며 눈을 떠보지만 오늘 여기엔 아무도 없네 가만히 눈감고 있으면 가슴 속 깊은 어딘가에 그대 부서지며 내게 다가오던 아픈기억이 가물거리네 언~젠가 그~대를 바다가 들려주는 쓸쓸한 노래 말없이 들으면서 날찾아 오겠지 물거품되어 내게 다가오겠지 저 부서지는 파도를 비추는 수많은 별을따라~

파도 Offing

한 겨울의 파도처럼 Wack 그냥 가끔은 버겁다며 너 는 나 에게 이럼 어떨까 음 하고 조언을 구해 왔지 어 내게 내게 내게 음 네가 네가 네가 음 내가 딱히 할 말은 없었어 음 그냥 인생의 돌부리야 누구라도 미리 치우진 못 해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다만 그건 어떤 만약 눈을 아래로 두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을 거야 아마도

파도 와이낫(Ynot?)

언제가 그 시작인지 우린 알 수도 없는데 이미 내 앞에 놓인 그 찰나 파랗게 다가오던 거대한 그 희망은 하얗게 부서지며 빛나네 바라보는 내 앞에 내려보는 내 밑에 쉼없이 끝없이 내게 밀려오는데 살아가며 내 앞에 사랑하며 내 안에 쉼없이 끝없이 내게 멀어가는데 여전히 그 끝을 난 가늠할 수도 없는데 나를 지나친 영겁의 시간 까맣게 압도하며

파도 이승열

버려진 기억을 따라서 부서진 그림자를 쫓네 나는 망설이며 눈을 떠보지만 오늘 여기엔 아무도 없네 가만히 눈감고 있으면 가슴 속 깊은 어딘가에 그대 부서지며 내게 다가오던 아픈 기억이 가물거리네 언젠가 그대는 바다가 들려주는 쓸쓸한 노랠 말없이 들으면서 나를 찾아오겠지 물거품 되어 내게 다가오겠지 저 부서지는 파도를 비추는 수많은 별을

파도 김성규 (인피니트)

내 곁에 다른 사람 있는걸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그녀를 따라 왔어 하지만 내 맘 니 모습만 생각이나 그 순간 내 두 눈 속에 너무 익숙했던 너의 뒷모습 그렇게 그리던 지난날 바로 너였어 여기 눈이 부시게 아름답던 바닷가 나의 눈 속엔 그 보다 더 고운 너였어 하얀 내 마음에 지난 날 우리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안기듯 다시 내게

파도 소 이

시간 속의 널 느껴 함께 갔던 바다는 파도가 내 발끝에 닿을 듯 했었지 수평선 저 끝을 보며 내게 말을 했었지 우리 사랑이 흘러 여기까지 왔다고 파도가 말해줬어 기다릴 수 없는 사랑도 있는 거라고 시간에 부딪혀 사라질 맘이라고 바람이 불어줬어 흐르는 눈물 닦아주려 내게 다가와서 말을 해줘 모두 날려보내라고 네 얼굴 떠오르는 건 어쩔 수가 없나 봐 어색한 표정으로

파도 정민

안녕 우리의 처음 그리고 다른 안녕 넌 그렇게 예고 없이 내게 다가왔다가 저 파도같이 또 멀어져가 늘 잘 가 밀려오듯 그렇게 떠나가 니가 좋아했었던 모든 순간과 우리 함께 나눴던 약속도 가져가 모두 밀려오네 저 바람에 잊었던 모든 감정도 우리가 저 바닷속에 버렸던 많은 색들도 부서지는 저 파란 물결 사이로 너와 함께 했던 그 모든 그 순간을 뒤로 넌 왜

파도 소동 (Sodong)

빛나는 건 전부 내게 가져와 Peek-A-Boo, make a move, let'em loose yeah Oh wow! 난 파도 위에 모래성을 지을 거야 Peek-A-Boo, make a move, let'em loose yeah 파도처럼 부딪혀 사라질 꿈이었네 우리 춤추고 마시자 시덥잖은 얘길 하며 Tell me lie, oh my boy!

파도 줄리아드림

아침 길을 나설때 소식 들려왔네 바다 향해 떠난 친구의 죽음을 파도 두려웠지만 모른척 외면했네 내게 오지마라 주문을 외웠네 파도 파도 파도

In a Dream 세븐어스(SEVENUS)

지루한 일상 의미없이 또 오늘 하루를 보내본다 주룩주룩 내린 비가 소란스레 창문을 두드려 내린 어둠에 앉은 달빛이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조용히 나를 위로해주는 거 같아 Thinking of you 어둠과 고요를 걸어 너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다 In a dream 오랜만이야 일렁거리는 파도 앞에서 네가 나를 꽉 안아줬어 너와의 영화

성령의 파도 국제 윙윙 스쿨

하나님께서 땅을 두루보사 주를 전심으로 찾고 찾는자에게 크신 능력을 베풀어주사 크고 비밀한 일 보여주시네X 2 성령님이 일으키시는 그 파도에 순종하여 나의 몸 함께 실어서 이 세대를 향하여 전진하게 하소서 성령의 파도 성령님의 능력 이 땅 가득하도록

성령의 파도 국제윙윙스쿨

하나님께서 땅을 두루보사 주를 전심으로 찾고 찾는 자에게 크신 능력을 베풀어 주사 크고 비밀한 일 보여주시네 성령님이 일으키시는 그 파도에 순종하여 나의 몸 함께 실어서 이 세대를 향하여 전진 하게 하소서 성령의 파도 성령님의 능력 이 땅가득 하도록

파도 수조 (Sujo)

사랑이 뭐든지 괜찮을 것 같아 내가 널 잡아줄게 이젠 난 잘 지내 당연하게 웃어 보였지만 두 손엔 언제나 여덟 개의 손톱자국 그럴 때면 넌 나보다 나를 아끼는 듯 내 앞에 반짝 나타나 때론 부서지는 삶을 흘러가게 두길 내 세상을 가득 채운 찬란한 너와 바다를 닮은 눈에 담긴 무한한 사랑이 벼랑 끝으로 밀린 나를 다시 숨 쉬게 해 작은 물결들이 모여 파도가 돼 내게

하얀 파도 솜다

밀려오는 저 하얀 파도 부서지네 부서지네 부서지네 내리쬐는 저 태양빛도 흩어지네 흩어지네 흩어지네 선선한 바람도 따뜻한 햇살도 널 향한 그리움 사라지네 후회한 시간도 지나간 원망도 두고 사랑도 눈부신 시간도 포근한 기억도 널 향한 그리움 사라지네 후회한 시간도 서늘한 눈빛도 떠나간 사랑도 고요히 쏟아지던 외로움 저 멀리

파도 끝 난파란

저기 바다 위 모두 두고 우리 숨들은 사라지겠지 고요히 지는 빛들은 널 안아 바래질 거야 어두운 밤이 올 거야 멀어지는 바다야 날 기억해 줄래 날 밀어내는 파도야 우린 빛나야 해 고요히 지는 빛들은 널 안아 바래질 거야 어두운 밤이 올 거야 언제나 처음은 사랑이 되질 못해 우리를 반기는 파도엔 끝이 있지 언제나 처음은 사랑이 되질 못해 우리를 반기는 파도엔

Lost KICKSTART

거친 바다 위에 하염없이 나는 노를 젓고 있구나 하늘과 구름뿐 너무 목이 말라서 눈을 떠보니 어디로 어디로 가는지 알 수가 없어 어디쯤 어디쯤 왔는지 알 수 없이 흘러만 가네 깨어 부서져 내게 메아리 치는 목소리 희미하게 보여 빛을 따라 파도를 헤쳐 가 세상이 보여 어디로 어디로 가는지 알 수는 없어 거대한 파도 위에선 더 이상 버틸 수 없네 깨어

파도 왁스

돌아오지않을 너를 생각하며 얼마나 많은 추억을 지웠는지 아주 조금은 나를 사랑했었단생각에 용서하고 싶어져~ 또 얼마나 많은 눈물로 할수없이 아침을 맞아야하나 눈부시게 시린 아침에 햇살은 아직도~아픔조차 몰랐던 만남에 기뻐했던 그때 그대로 내게..남아...

파도 규영 (Kyu Young)

손이 닿을 때 품에 안겨 쟨 전부 Nothing Board에 올라 We riding high way Surfing surfing surfing 안정을 느껴 네 손이 닿을 때 품에 안겨 쟨 전부 Nothing Board에 올라 We riding high way Surfing surfing surfing 안 좋은 것들에 중독 돼 매일 일하다

파도 헬로비너스

너를 그린다 (Don t make me cry)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해 점점 넌 멀어져만 가는데 아이처럼 눈물은 왜 난데 너 없인 역시 나는 안돼 Rap) 그래 바보처럼 난 널 못 잊어 내 왼쪽 가슴엔 우리 추억 들이 남아 있어 잊을 수 없어 기억을 지워도 니가 살아있어 Uh 정말 어떡해 나를 두고 어떻게 너 그렇게 떠날 수 있어 매정하게 내게

파도 UN(유엔)

왜 이제야 내게 돌아온거니 널 품었던 가슴에 다시 누굴 안는다는 것이 죽을만큼 미안한 후에야 그저 바람이라고 날 생각해 나의 아픈 사랑과 미치게 널 잡고 싶은 맘도 떨쳐내줄테니 넌 잊어야해 이미 다른 사랑이 된 나를 위해서 널 울게 할 미움만 가득하도록 그 힘으로 행복하면 돼 지금 나를 보는 그녀 모습은 널

파도 wax

없이 아침을 맞아야 하나 눈부시게 시린 아침의 햇날은 아직도 우리 처음 만났던 그날의 희망인데 돌아오지 않을 널 생각하며 얼마나 많은 추억을 지웠는지 아주 조금은 나를 사랑했었단 생각에 용서하고 싶어져 또 얼마나 많은 눈물로 할 수 없이 아침을 맞아야 하나 눈부시게 시린 아침의 햇살은 아직도 아픔조차 몰랐던 만남에 기뻐했던 그때 그대로 내게

파도 왁스(Wax)

그대로 내게 남아. (ID : sky629)

파도 장덕철

얼굴이 자꾸만 흐려져 이제서야 느끼는 너 혼자 아파했던만큼 조금만 아파할게 하루 한달 일년이 지나도 더 짙어지는 우리의 아픈 순간들 흘러내린 너의 눈물은 아직까지도 밀려와 내 방 적시는 너는 파도같아 참 많이 웃었어 너로 인해 행복한 날들 후회만해서 미안해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가 미안했다고 말하면 조금은 덜 아플까 수 많은 우리의 날들이 주체없이 내게

파도 여자친구

햇살 맞으며 두 손 꼭 잡고 걸으면 어떨까 그렇게 그리던 파란 하늘 아래 우리 둘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닷가 푸른 바다로 모든걸 던져버리게 하얀 모래 위 우리가 만드는 많은 추억이 너무나 소중해 내겐 꿈만같은 일인걸 두 눈을 감고 너의 어깨에 기대어 설레는 바다의 향기 우리 둘을 반겨줘 반짝이는 별빛들이 아름답게 내려와 지금 이순간 내게

파도 순순희(기태), 순순희(지환)

나 그녀 머리에 쏟아진 별빛들 그 별빛 아래 약속한 지난날이 떠올라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가눌 길 없는 내 눈빛 너와 비슷한 사람마저 쫓고 있었어 그 순간 내 두 눈 속에 너무 익숙했던 너의 뒷모습 그렇게 그리던 지난날 바로 너였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닷가 나의 눈 속엔 그보다 고운 너있어 하얀 내 맘에 지난날 우리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안기듯 다시 내게

파도 유엔(UN)

쏟아진 별빛들 그 별빛아래 약속한 지난 날이 떠올라 워우워~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가눌길 없는 내 눈빛 너와 비슷한 사람만을 쫒고 있었어 Oh~ 그 순간 내 두눈속에 너무 익숙했던 너의 뒷모습 그렇게 그리던 지난날 바로 너였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닷가 나의 눈속에 그보다 고운 너 있어 하얀 내맘에 지난날 우리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안기듯 다시 내게

파도 UN

약속한 지난날이 떠올라 워우워~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가눌길 없는 내 눈빛 너와 비슷한 사람마저 쫓고 있었어 Ooh 그 순간 내 두 눈속에 너무 익숙했던 너의 뒷모습 그렇게 그리던 지난날 바로 너였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닷가 나의 눈속엔 그보다 고운 너였어 하얀 내 맘에 지난날 우리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안기듯 다시 내게

파도 U.N.

별빛아래 약속한 지난 날이 떠올라 워우워워워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가눌 길 없는 내 눈빛 너와 비슷한 사람 마저 쫓고 있었어 oh 순간 내 두 눈 속에 너무 익숙했던 너의 뒷모습 그렇게 그리던 지난날 바로 너였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닷가 나의 눈 속엔 그보다 고운 너인걸 하얀 내맘에 지난날 우리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안기듯 다시 내게

파도 유엔

그 별빛아래 약속한 지난 날이 떠올라 워우워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가눌 길 없는 내 눈빛 너와 비슷한 사람마저 쫓고 있었어 Oh 그 순간 내 두 눈 속에 너무 익숙했던 너의 뒷모습 그렇게 그리던 지난날 바로 너였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닷가 나의 눈속엔 그 보다 고운 너 있어 하얀 내맘엔 지난날 우리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안기듯 다시 내게

파도 UN

약속한 지난날이 떠올라 워우워~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가눌길 없는 내 눈빛 너와 비슷한 사람마저 쫓고 있었어 Ooh 그 순간 내 두 눈속에 너무 익숙했던 너의 뒷모습 그렇게 그리던 지난날 바로 너였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닷가 나의 눈속엔 그보다 고운 너였어 하얀 내 맘에 지난날 우리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안기듯 다시 내게

파도 (다나님청곡)유엔

그 별빛아래 약속한 지난 날이 떠올라 워우워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가눌 길 없는 내 눈빛 너와 비슷한 사람마저 쫓고 있었어 Oh 그 순간 내 두 눈 속에 너무 익숙했던 너의 뒷모습 그렇게 그리던 지난날 바로 너였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닷가 나의 눈속엔 그 보다 고운 너 있어 하얀 내맘엔 지난날 우리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안기듯 다시 내게

파도 뮤직페이스

그 순간 내 두 눈 속에 너무 익숙했던 너의 뒷모습 그렇게 그리던 지난날 바로 너였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닷가 나의 눈 속엔 그보다 고운 너였어 하얀 내맘에 지난날 우리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안기듯 다시 내게 돌아 오는걸 나와 마주친 당황한 니 얼굴 하지만 너의 곁에도 다른 누가 있는걸 워- 너를 안고싶은 내 가슴

파도 UN

그 순간 내 두 눈 속에 너무 익숙했던 너의 뒷모습 그렇게 그리던 지난 날 바로 너였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닷가 나의 눈 속엔 그 보다 고운 너 있어 하얀 내 맘에 지난날 우리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안기듯 다시 내게 돌아오는걸 나와 마주친 당황한 니 얼굴 하지만 너의 곁에도 다른 누가 있는 걸 워우워~~ 너를 안고싶은 내 가슴 널 붙잡고픈 내

파도 김영철, 황치열

별빛들 그 별빛 아래 약속한 지난날이 떠올라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가눌 길 없는 내 눈빛 너와 비슷한 사람마저 쫓고 있었어 그 순간 내 두 눈 속에 너무 익숙했던 너의 뒷모습 그렇게 그리던 지난날 바로 너였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닷가 나의 눈 속엔 그보다 고운 너였어 하얀 내 맘에 지난날 우리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안기듯 다시 내게

파도 김영철 & 황치열

별빛 아래 약속한 지난날이 떠올라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가눌 길 없는 내 눈빛 너와 비슷한 사람마저 쫓고 있었어 그 순간 내 두 눈 속에 너무 익숙했던 너의 뒷모습 그렇게 그리던 지난날 바로 너였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닷가 나의 눈 속엔 그보다 고운 너였어 하얀 내 맘에 지난날 우리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안기듯 다시 내게

파도 폴킴

그 별빛 아래 약속한 지난날이 떠올라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가눌 길 없는 내 눈빛 너와 비슷한 사람마저 쫓고 있었어 그 순간 내 두 눈 속에 너무 익숙했던 너의 뒷모습 그렇게 그리던 지난날 바로 너였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닷가 나의 눈 속엔 그보다 고운 너였어 하얀 내 맘에 지난날 우리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안기듯 다시 내게

파도 BALDU (발듀)

넌 나에게 밀려온 파도처럼 내 맘을 마음껏 헤엄쳐 넌 얼마나 높은 파도 길래 마치 나를 삼켜버릴 것처럼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와서 날 새로운 세상으로 데려가 넌 얼마나 거센 파도 길래 아직도 날 정신 못 차리게 하지 나에게 놀러가자 라고 말해줘 사랑스런 you baby i want you 넌 한낮의 햇빛깔 파도를 닮은 것 같아 나만의 바다 you baby

Sunny Afternoon Red Velvet (레드벨벳)

오늘 같은 달콤한 날에는 그리는 어디든 좋아 Sunny Afternoon Afternoon 내 안에 파도 너를 닮은 온도 모두 완벽한 거야 또 너라서 난 잊지 못할 Sunny Sunny Afternoon 멀리 갈 필요 없어 Yeah 눈을 감고 느끼면 저 파란 하늘에 시원한 바람에 난 누구보다 기분 좋은 걸 노랑 나른한 햇살 느릿하게 기댄

무인도 (Breaktime) 웃소(Wootso)

마음과 다르게 흘러간 하루 오늘 우린 무인도에 쉬어갈 거야 빨리 뛰어 봤자 그 짧은 사이에 우리는 놓치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 흐린 날 이어도 좋아 찡그릴 필요 없잖아 잠시 쉬어 가도 괜찮아 여기선 쏟아지는 별을 볼 수 있으니 바다 바람 부서지는 파도 너의 웃음 우리라서 좋아 빨간 노을 가까이 하늘 이 넓은 바다 우리뿐인걸

파도 (Wave) 이아람

저기 어느 해변가를 살며시 거닐다가 네 생각이 났어 멀리 저 파도가 계속 밀려드는 걸 보면서 바다 끝에선 계속 파도가 치고 그 모래엔 파도 자욱이 남고 난 네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 매일 봐요 우리 그저 손잡은 채로 같이 가요 둘이 어떤 곳이라도 너는 내게 스며들고 나는 네게 파고들어 함께해요 우리 저기 저 파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