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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 기억에 이연준

그대 기억에 웃음지어요 여전히 모습이 흐릿하게 보인다면 그대 기억에 울지말아요 지금까지 슬픈 건 사랑하기 때문인걸..

Memorize 이연준

눈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바람결에 스치듯 눈물어린 네 손은 뺨을 스쳐가 (난 두눈을 감아) 마치 네 표정만큼이나 차가운 바람이 날 스치고 멀어져가.. * 시간이 지났어도 기억이 나는 걸 지금도 곁에 숨쉬는 걸 You still my girl. Adore my girl. 널 향해 노래하잖아 이런 날 봐.

일년 그후.. 이연준

이 짧은 이별도 난 너무나도 힘들어 너는 금방이라고 그렇게 말했지만 그 사이에도 우린 참 많이 변할거란걸 느낄 수 있는 걸.. 왜 모르니 아님 상관없는거니 나만큼 사랑을 하지 않는거니 내게서 천천히 멀어져 가는 걸 그저 바라보게 될 텐데 수많은 시간을 난 너와 함께 했는데 그땐 나 없인 너도 없을거라 했는데 마치 딴 사람같이 모든 걸 지워버리...

Holiday (feat. ky,이연준) 우기제이 (Wugee J)

verse1) 옛 사랑의 아픔이 여물기전에 너를 만났었지 그래 아주 멋진 어 테라스가 있고 촛불이 밝혀있는 흐린조명 흔들리는 얼굴 속에 미소를띄며 이게 바로 트리플더블 전과는다른 내게는너무 멎진fantastical sean으로 다가왔었지 전의 그녀들관 다른느낌 색다른 기분이었어 어쩜 그것이적응 못하게 만들었을지도 서로의 바쁨에 만남의 시간은

Holiday (feat. Ky, 이연준) 우기제이(Wugee J)

verse1) 옛 사랑의 아픔이 여물기전에 너를 만났었지 그래 아주 멋진 어 테라스가 있고 촛불이 밝혀있는 흐린조명 흔들리는 얼굴 속에 미소를띄며 이게 바로 트리플더블 전과는다른 내게는너무 멎진fantastical sean으로 다가왔었지 전의 그녀들관 다른느낌 색다른 기분이었어 어쩜 그것이적응 못하게 만들었을지도 서로의 바쁨에 만남의 시간은

Holiday (feat. ky,이연준) 우기제이

옛 사랑의 아픔이 여물기전에 너를 만났었지 그래 아주 멋진 어 테라스가 있고 촛불이 밝혀있는 흐린조명 흔들리는 얼굴속에 미소를띄며 이게 바로 트리플더블 전과는 다른 내게는 너무 fantastical sean으로 다가왔었지 전의 그녀들관 다른느낌 색다른 기분이었어 어쩜 그것이 적응 못하게 만들었을지도 서로의 바쁨에 만남의 시간은 줄어들었었지

그대 내 기억에 이돈

그대 기억에 웃음지어요 여전히 모습이 흐릿하게 보인다면 그대 기억에 울지말아요 지금까지 슬픈 건 사랑하기 때문인걸 흘러간 노래처럼 따뜻한 사진 속에 그대인 걸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항상 그댈 생각해 매일 아침 눈부시던 너의 목소리도 가슴 깊이 스며들던 너의 그 향기도 그저 손끝에 닿을 것만 같아서 하루종일

기억에 스친다 세자전거

끝이라 하려 했단걸 끝내 알면서 모른척 했지 지친 그대의 맘을 한번도 이해하려고 못한 그 날이었지 처음으로 사랑을 느낀 날 처음으로 그대 손 잡던 날 모든게 꿈처럼 다 느껴지는 지난 날들이 그립게도 기억에 스친다 다시 너의 곁에서 잠들 수만 있었으면 예전처럼 기대어 쉴 수 있다면 그래 너도 나 같은 맘일까 그래 너 역시

그대 앞에서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눈물을 흘리지 말아요 그대 기억이 사라져요 날 떠나버리면 안된다는 그 기억만은 아직도 안고살죠 추억이 날 지나갈때쯤 그 시간에 가려진 날들이 날 아프게 해서 아직도 웃게해서 버릴 수 없죠 왜 나를 잊고 살죠 그대의 기억이 사랑이 아직 모자란데 기억에 마음에 아직 남았는데 제발 날 떠나 행복하란 말 하지 말아요 아직

기억에 살아 박귤

조각처럼 갈라져 버린 이별 앞에 사라져버린 아린 우리사인 페인 상처처럼 아파와 그 무엇도 너를 대신 할 수 없는 나를 배신 하고 떠나간 너를 생각 하는 맘이 아파와 사랑의 역설 이별에 맞설 용기조차 없을 듯한 마음은 폭설속에 보이지않는 햇살아래 절벽에 핀 한송이의 꽃처럼 위태위태하게 비틀거리는 내가 가야 할곳을 잃었어 다시 돌이킬

기억에 살아 박귤(Park Gyul)

조각처럼 갈라져 버린 이별 앞에 사라져버린 아린 우리사인 페인 상처처럼 아파와 그 무엇도 너를 대신 할 수 없는 나를 배신 하고 떠나간 너를 생각 하는 맘이 아파와 사랑의 역설 이별에 맞설 용기조차 없을 듯한 마음은 폭설속에 보이지않는 햇살아래 절벽에 핀 한송이의 꽃처럼 위태위태하게 비틀거리는 내가 가야 할곳을 잃었어 다시 돌이킬

기억에 살지만 난 행복합니다 Hur Gun

그렇게 아파해 그대 기억 속에 모습은 그대를 언제나 울리게했던 내가 원하지 않던 모습뿐이겠죠 나 그대를 위해 산다고 다짐하지만 아픔을 못 이기고 울어요 또 다시 울고 있는 기억속에 살고있죠 단 하루도 아프지 않고서 살 순 없죠 단 한번만 내게 그대 돌아와 준다면 그대 아프게 했던 지난 모습 모두 잊은채로 그대가 사랑했던 기억에

뚝뚝 최현정

오늘도 난 그대 기억속에 가만히 기대어 하루를 보내네요 어제보다 희미해진 향기에 난 얼굴을 묻고 또 잠이 드려나봐요 이제 난 또 어떤 기억에 그대의 모습 그리며 덧없이 가는 시간을 잡고 눈물을 달랠 수 있을까 뚝뚝 흘러 내리는 뚝뚝 그대 기억에 나는 울기만 해요 시간도 멈춘 채 여전히 그대 기다리고 있네요 이제

머물러줘 태윤

그대를 만났죠 추위가 시작된 어느 날 환한 미소로 날 어루만져 주던 그댄 처음부터 그 자리에 서있었죠 항상 그대를 만나서 사랑하고 싶어요 그대와 함께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세월이 흘러도 언제든 추억할 수 있게 그대 기억에 머물러줘 기억하나요 그날 별들이 수놓았었던 밤을 그대를 만나서 사랑하고 싶어요 그대와 함께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세월이 흘러도 언제든

언제나 그랬죠 브라운아이즈(Brown Eyes)

언제나 그랬죠..늘 거기 있었죠 그대 방 커튼이 어두워지면 잠이 들었죠 그대 그림잘 꿈꾸곤 했죠 언제나 그랬죠..늘 거기 있었죠 그대의 사랑이 속삭이는걸 듣곤 했었죠 그 얘기들이 괜히 슬펐죠 그 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그대 그 사람과 입맞춤 그 밤.. 아픈 밤은 너무 길었죠 오랜 기억에..기다림에..새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대 언제나

★언제나그랬죠★버스정류장ost Brown Eyes

언제나 그랬죠 늘 거기 있었죠 그대 방 커튼이 어두워지면 잠이 들었죠 그대 그림자 꿈꾸곤 했죠 언제나 그랬죠 늘 거기 있었죠 그대의 사랑이 속삭이는 걸 듣곤 했었죠 그 얘기들이 괜히 슬펐죠 그 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 그대 그 사람과 입맞춘 그 밤 아픈 밤은 너무 길었죠 오랜 기억에 기다림에 새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대 언제나

뒤돌아가세요 최나리

그대 뒤돌아가세요 빨리 가세요 걱정은 하지마세요 이별할 때 조차도 끝까지 멋진 남자로 기억에 남아주세요 뒤돌아가세요 그냥 가세요 가시던 걸음 재촉하세요 흐르는 눈물 보여주기 싫으니 돌아보지 말고 가세요 이별을 말할 땐 울지마세요 사랑이 끝났다 말씀하세요 미안한 마음 들지 않도록 웃음으로 대답할게요 사랑해줘서 고마웠어요 그 마음만은

언제나 그랬죠 Brown eyes

언제나 그랬죠 늘 거기 있었죠 그대 방 커튼이 어두워지면 잠이 들었죠 그대 그림잘 꿈꾸곤 했죠 언제나 그랬죠 늘 거기 있었죠 그대의 사랑이 속삭이는 걸 듣곤 했었죠 그 얘기들이 괜히 슬펐죠 그 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 그대 그 사람과 입맞춘 그 밤 아픈 밤은 너무 길었죠 오랜 기억에 기다림에 새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대 웃음 장성우

나는 그것을 만족하고 답으로 제출했네, 하루를 또 살았네,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가슴에 울려 퍼졌고, 십대 땐 그 아래의 기억에 이십대 땐 십대의 기억에 지금은 언제의 기억에 매달려 살아가는지, 차마 다 떨어내지 못한 울음만이 졸음이 되어 날 덮쳤고, 난 이 밤에, 모험을 마무리하지 못한 혹은 떠나지 못한 여행자같은 그런 감정으로 글을 적어, .

기억에 살지만 난 행복합니다 Hur Gun(허균)

그렇게 아파 한 그대 기억속에 내모습은 그대로 언제나 울리게 했던 내가 원하지 않던 모습 뿐이겠죠 나 그대를 위해 산다고 다짐하지만 아픔을 못이기고 울어요 또 다시 울고 있는 기억속에 살고있죠 단하루도 아프지 않고서 살순없죠 단 한번만 내게 그대 돌아와 준다면 그댈 아프게 했던 지난 모습 모두 잊은 채로 그대가 사랑했던

언제나 그랬죠 Brown Eyes

언제나 그랬죠 늘 거기 있었죠 그대 방 커든이 어두워지면 잠이 들었죠 그대 그림잘 꿈꾸곤 했죠 언제나 그랬죠 늘 거기 있었죠 그대의 사랑이 속삭이는걸 듣곤 했었죠 그 얘기들이 괜히 슬펐죠 그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 그대 그 사람과 입맞춘 그 밤 아픈밤은 너무 길었죠 오랜 기억에 기다림에 새 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댄 언제나 나와 함께있었죠

언제나 그랬죠 브라운 아이즈(Brown Eyes)

언제나 그랬죠 늘 거기 있었죠 그대방 커튼이 어두워지면 잠이 들었죠 그대 그림자를 꿈꾸곤 했죠 언제나 그랬죠 늘 거기 있었죠 그대의 사랑이 속삭이는걸 듣곤 했었죠 그 얘기들이 괜히 슬펐죠 그 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 그대 그 사람과 입맞춘 그 밤 아픈 밤은 너무 길었죠 오랜 기억에 기다림에 새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댄 언제나 나와

한 페이지의 추억은 아니지 황재영

한 페이지 추억은 아니지 만남이 언제였는데 갈등에 터널 길긴 했어도 숲과 같은 많은 미로들 우리는 말 한마디마다 사랑을 얘기했는데 이처럼 흘러내린 눈물 같은 지난날이 있어 아직 그댄 저바람에 흔들리고 있는데 마음만 그대곁을 맴돌고 손 내밀어 잡지 못하는 나는 나는 무엇이 두려운걸까 그대 기억에 내가 아직 남아있길 바라며 그대 그대 그대 아직 나의 사랑입니다

언제나그랬죠 브라운 아이즈

언제나 그랬죠 늘 거기에 있었죠 그대방 커튼이 어두워지면 잠이 들었죠 그대그림잘 꿈꾸곤 했죠 언제나 그랬죠 늘 거기에 있었죠 그대의 사랑이 속삭이는걸 듣곤 했었죠 그 얘기들이 괜히 슬펐죠 그 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 그대 그 사람과 입맞춘 그밤 아픈 밤은 너무 길었죠 오랜 기억에 기다림에 새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댄

나의 그대 테이

언제부터였나요 오랜 시간 아무 말 못 하고 그저 남겨진 추억에 긴 시간을 서성이다 내게 와 준거죠 힘들진 않았나요 처음 나를 본 순간도 알고 있었나요 나 이렇게 항상 그대와 함께였던걸 사실은 나 혼자 그리며 살아온거죠 이제야 전하네요 여전히 기억해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떠오르는 기억에 처음부터 가슴 깊숙히 새겨진 사람

애 (愛) 묘묘 (卯猫)

나는 그대 안에서 헤엄치는 작은 물고기 그대여 떠나려든 오지 말아요 나는 이제 가요 그대의 뒷모습에 마음 젖고 그대의 웃음에 세상이 젖어 행복하라 말하지 말아 그대 없이 그럴 수는 없잖아 그대를 품에 안길 기도했지만 웃음도 눈물도 보이질 않아 찢겨진 눈물에 얼룩진 기억에 꽃 한 송이 피어날까요 나는 그대 곁에서 날갯짓하는

애 (愛) 묘묘

나는 그대 안에서 헤엄치는 작은 물고기 그대여 떠나려든 오지 말아요 나는 이제 가요 그대의 뒷모습에 마음 젖고 그대의 웃음에 세상이 젖어 행복하라 말하지 말아 그대 없이 그럴 수는 없잖아 그대를 품에 안길 기도했지만 웃음도 눈물도 보이질 않아 찢겨진 눈물에 얼룩진 기억에 꽃 한 송이 피어날까요 나는 그대 곁에서 날갯짓하는

Again 론리 데이즈

슬픔에 잠긴체로 눈물 흘리지마 힘겨워 하는 나에 슬픔 남기지마 돌아 갈수 없어 너와의 기억 속에 가슴 아픈 마음에 사랑이라 하지만 눈물로 이별을 하고 지나간 사랑으로 남아 흐르는 기억에 눈물이 슬픈 상처로 남아 그대 울지 말아요 다신 사랑 없지만 그대의 슬픔을 내가 안고 갈께요 그대 슬프지 않게 그대 뒤에 있을께요 다시 볼 수 없지만

Again (10년 전 이야기) 론리 데이즈

슬픔에 잠긴체로 눈물 흘리지마 힘겨워 하는 나에 슬픔 남기지마 돌아 갈수 없어 너와의 기억 속에 가슴 아픈 마음에 사랑이라 하지만 눈물로 이별을 하고 지나간 사랑으로 남아 흐르는 기억에 눈물이 슬픈 상처로 남아 그대 울지 말아요 다신 사랑 없지만 그대의 슬픔을 내가 안고 갈께요 그대 슬프지 않게 그대 뒤에 있을께요 다시 볼 수 없지만

Again (10년 전 이야기) 론리 데이즈(Lonely Days)

슬픔에 잠긴체로 눈물 흘리지마 힘겨워 하는 나에 슬픔 남기지마 돌아 갈수 없어 너와의 기억 속에 가슴 아픈 마음에 사랑이라 하지만 눈물로 이별을 하고 지나간 사랑으로 남아 흐르는 기억에 눈물이 슬픈 상처로 남아 그대 울지 말아요 다신 사랑 없지만 그대의 슬픔을 내가 안고 갈께요 그대 슬프지 않게 그대 뒤에 있을께요 다시 볼 수 없지만

사랑한다 사랑한다... 블루스프링

사랑 하나로 그대 한 사람 사랑 할 수가 없어 눈물 하나론 원망 하나론 지워낼 수도 없어 이런 내가 싫어 날 버리면 끝이 날까 못난 사랑도 한번 웃고서 다시 하루를 가슴을 치며 울어 그대 때문에 뒤돌아 다시 나란 사람 때문에 가시가 되버린 후횔 안고서 마지못해 하루 또 하룰 살아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늘 말하면서도 흘려왔던 그대 눈물도

가려진 눈물 유성은

달빛에 가려진 그대 눈물이 날 위한 아픔 인가요 우리 인연은 이대로 이뤄질 수 있나요 위험뿐인 사랑인데 한번도 바라보지 못했던 그 사람이 이제는 눈빛 속에 갇혀 있네요 그대 스쳐가고 있어요 엇갈림 속에 내가 그대에게 갈게요 멈춰버린 기억에 우리 다시 한번 물어볼까요 그 언젠가 웃을 수 있나 다가가면 더 아픈 그댄 단 한번의 사랑이고

°¡·AAø ´≪¹° A?¼ºAº

달빛에 가려진 그대 눈물이 날 위한 아픔인가요 우리 인연은 이대로 이뤄질 수 있나요 위험뿐인 사랑인데 한번도 바라보지 못했던 그 사람이 이제는 눈빛 속에 갇혀 있네요 그대 스쳐가고 있어요 엇갈림 속에 내가 그대에게 갈게요 멈춰버린 기억에 우리 다시 한번 물어볼까요 그 언젠가 웃을 수 있나 다가가면 더 아픈 그댄 단 한번의 사랑이고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The One (더원)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더원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더원(The One)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더원 (The One)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기원 K2

그만 보내줄께요 그대 더이상은 나로 인해서 힘들어 하지 않도록 다만 감사할께요 아직 그대를 위해 할수 있는게 남아 있으니 그렇게 미안해 하지 말아요 그대 기억에 아픔으로 남으면 삶도 불행해져 알잖아요 어느 곳에서라도 행복해야만 해요 걱정따윈 이제 하지 말아요 그대를 지켜갈 그 사람의 사랑이 영원히 변치않길 바래요 그렇게 미안해 하지

기원 케이투 [k2]

그만 보내줄께요 그대 더이상은 나로 인해서 힘들어 하지 않도록 다만 감사할께요 아직 그대를 위해 할수 있는게 남아 있으니 그렇게 미안해 하지 말아요 그대 기억에 아픔으로 남으면 삶도 불행해져 알잖아요 어느 곳에서라도 행복해야만 해요 걱정따윈 이제 하지 말아요 그대곁을 지켜갈 그 사람의 사랑이 영원히 변치않길 바래요 그렇게

기원(祈願) K2김성면

그만 보내줄께요 그대 더이상은 나로 인해서 힘들어 하지 않도록 다만 감사할께요 아직 그대를 위해 할수 있는게 남아 있으니 그렇게 미안해 하지 말아요 그대 기억에 아픔으로 남으면 삶도 불행해져 알잖아요 어느 곳에서라도 행복해야만 해요 걱정따윈 이제 하지 말아요 그대곁을 지켜갈 그 사람의 사랑이 영원히 변치않길 바래요 그렇게 미안해하지

옛사랑 남진

잊은 줄 알았었지 옛사랑 그대 기억에 강 저편에 묻은줄 알았어 그렇게 세월만큼 변해버린 그 모습이 가슴에 그 과거를 흔들어 놓았어 추억을 물어야만 느끼던 그대 지금에 눈앞에 다시 서있네 그때에 오늘만은 될 수가 없어 사랑하고 싶어도 이래선 안되는 건데 그런데도 그리울텐데 잊은줄 알았었지 옛사랑 그대 기억에 강 저편에

사랑한다면 한내수

나를 사랑한다면 정말 사랑 한다면 그대 더 이상 울지마요 내가 아는 그댄 나보다 좋은사람 이제 아프지마요 바보같은 내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기에 못난 날 그리워 하지 말아요 그대 사랑안에 난 없으니까 가슴 속 그댄 울고 있는데 차가워진 심장이 뜨거워지질 않아 그대 없는 세상에 난 버려진 아무것도 아닌 사람처럼 나를 떠나가 사랑했던 기억에 울지말아요 우리

언제나 그랬죠 브라운아이즈

그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 그대 그 사람과 입맞춘 그밤 내아픈밤은 너무 길었죠 내오랜 기억에 기다림에 새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댄 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죠 언제나 그랬죠 그렇게 살았죠 조그만 우체국 행복한 그대 마주칠때면 내손에 편질 버려야 했죠 그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 그대 그 사람과 입맞춘 그밤 내아픈밤은 너무 길었죠

사랑하는, 사랑했던 (with 이정권) 소울스트링 (Soul String)

그땐 그게 마지막인지 몰랐소 기억에 남겨질 그대의 마지막 모습일지 그댄 이제 기억밖에 살지만 기억에 남겨질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오 어디에서도 항상 아름다운 그대이길 오랜 시간 지나도 항상 아름다운 그대이길 나 바라오 그대 어디에 살아도 오랜 시간 지나도 아름다운 그대길 나 바라오 그대 날 잊어버려도 그날이 온대도 아름다운 그대길 바라겠소 그댄 이제

월애 Aisha(아이샤)

아침은 허락도 없이 또 찻아오는지 왜 나만 깨울까 그래 난 그대 기억에 또 눈을 뜨면서 하루를 시작해 거칠은 얼굴을 보며 또 거울에 남긴 눈물을 닦으며 다짐해 그대 안에 그리움이 나라는걸 믿을께 내가 견딜수 있게 지켜줘 다시 만날 날만을 손꼽아 난 기다릴꺼야 천년이 지나도 흘러가는 강물위에 달처럼 백년 아니 천년을 지나야 그대를 만난다면

나만 그랬네 블루빈스

다 거짓이었다 내가 알고 있던 모든게 그저 아파했던 심장은 멎었다 이렇게도 슬프다 사랑 저 멀리 아파했었던 그런 추억만 남긴채 아무리 잊으려 또 다짐해 봐도 너의 모습을 지울 순 없겠지만 나만 그랬던거야 지우지 못한 그대 모습을 그저 이렇게만 바라볼 수밖에 없죠 돌아 선 그대 모습 잊혀 지지 않는 말투 기억에 그대의 미소만

그리울텐데 남진

잊은 줄 알았었지 옛사랑 그대 기억에 강 저편에 묻은 줄 알았어 그렇게 세월만큼 남겨진 그 모습이 가슴에 그 과거를 흔들어 놓았어 추억을 못있어서 그리던 그대 지금에 눈앞에 다시 서 있네 그 때가 이제는 될 수가 없어 사랑하고 싶어도 이래선 안 되는 건데 그런데도 그리울 텐데 잊은 줄 알았었지 옛사랑 그대 기억에 강 저편에 묻은 줄

그리울텐데 남진

잊은 줄 알았었지 옛사랑 그대 기억에 강 저편에 묻은 줄 알았어 그렇게 세월만큼 남겨진 그 모습이 가슴에 그 과거를 흔들어 놓았어 추억을 못있어서 그리던 그대 지금에 눈앞에 다시 서 있네 그 때가 이제는 될 수가 없어 사랑하고 싶어도 이래선 안 되는 건데 그런데도 그리울 텐데 잊은 줄 알았었지 옛사랑 그대 기억에 강 저편에

못다한 고백 (2016 Ver.) 양수경

가슴속에 머물다 간 그대 지금도 어디선가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앉아있던 자리에 슬픔에 그림자 안개처럼 쌓이고 기억에 문을 열고 들어와 쓸쓸히 떠나는 그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하루도 잊은 적이 없어 무엇이 지난날의 추억을 새롭게 하는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못다한 고백이 있어 눈물에 묻혀버릴 이야기 사랑했다는 그 말

월애(月愛) 아이샤

아침은 허락도 없이 또 찾아오는지 왜 나만 깨울까 그래 난 그대 기억에 또 눈을 뜨면서 하루를 시작해 거칠은 얼굴을 보며 또 거울에 남긴 눈물을 닦으며 다짐해 그대 안에 그리움이 나라는 걸 믿을께 내가 견딜수 있게 지켜줘 다시 만날 날만을 손꼽아 난 기다릴거야 천년이 지나도 흘러가는 강물위에 달처럼 백년 아니 천년을 지나야 그대를 만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