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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대로 이옌(IYEN)

굳이 바뀔 필요 있을까 그냥 그대로가 좋은 넌데 Love me Love you 넌 내 소중한 한 사람 (좋아서 좋다고 하지) 민낯이라고 해도 (조금 흠이 느껴져도) 너 자체를 좋아 할 사람 왜 널 바꾸려해 있는 그대로를 보여줘 가식 부려봤자 다 거기서 거기 있는 티는 내지마 (나는 순수한게 더 좋아) 조금 없으면 뭐 어때

그냥 그대로 IYEN

굳이 바뀔 필요 있을까 그냥 그대로가 좋은 넌데 Love me Love you 넌 내 소중한 한 사람 좋아서 좋다고 하지 민낯이라고 해도 조금 흠이 느껴져도 너 자체를 좋아 할 사람 왜 널 바꾸려해 있는 그대로를 보여줘 가식 부려봤자 다 거기서 거기 있는 티는 내지마 나는 순수한게 더 좋아 조금 없으면 뭐 어때 같이 합하면 되지 뭐 You're my treasure

그대로 심승우

머릿속을 비워 어 Break in the Luke 볼륨을 더 키워 yo Break in the Luke 하나다 나의 인생 누가 뭐라 해도 떳떳해 너에게 맞춰 살순 없지 원치 않는 길을 갈순 없지 필요하지만 날 팔순 없어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머릿속을 비워 어 Break

그냥 그대로 Original Sound Track

힘들었던 나의 지나온 날들 또한 아팠던 기억들 하지만 모두다 사랑할 수 있어 모든 사람이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듯이 나또한 아무렇지도 않은것 처럼 항상 웃음만 보이며 살아갈 수 없다는 건 잘 알지만 때론 거짓이 새긴 내모습이 더 빛날때도 있겠지 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사랑을 느낄때는 단순해지네 그대로 그냥 그대로 살아가리

그냥 그대로 박용진

힘들었던 나의 지나온 날들 또한 아팠던 기억들 하지만 모두다 사랑할 수 있어 모든 사람이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듯이 나또한 아무렇지도 않은것 처럼 항상 웃음만 보이며 살아갈 수 없다는 건 잘 알지만 때론 거짓이 새긴 내모습이 더 빛날때도 있겠지 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사랑을 느낄때는 단순해지네 그대로 그냥 그대로 살아가리

그대로 B-WE$T

I get the fuckin paper with the mic 너넨 몰라 내가 어떻게 살았는가 첫 시작할때 내가 여기에서 했던 말 Back to 90 다시 그때를 나 돌아봐 이제는 못해 솔직히 나의 꿈을 뱉기 도 전부터 생각해 내 주머니를 챙길 방법에 대해서 허리띠 졸라서 ass up 한때 장래희망 rapper 그건 그냥 추억에서 머무를까 내 소망을

그대로 있어줘 듀폴

내가 처음 널 봤을 때 느낄 수가 있니 내 눈빛을 봤을 때 날 바라볼 수 있니 널 봤던 그 미소 그냥 그대로 느껴졌었는데 언젠가 바라본 너의 눈빛은 그냥 흔들렸었던 네 마음을 잡아주겠니 그냥 그대로 어디부턴가 잘못되어가고 있는데 언제부턴가 잘못되어가고 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할 순 없니 그대로 있어줘 어디부턴가 잘못되어가고 있는데 언제부턴가 잘못되어가고 있는데

그대로 규대디

있는 그대로 놓아 두세요 건들지 마세요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세요 손대지 말아요 당신만의 세상이 아니죠 모두를 위한 세상인걸요 손대지 마세요 세상 모든걸 그대로 건들지 마세요 세상 모든걸 그대로 놓아 두세요 제발 있는 그대로 보기만 하세요 손대지 마세요 모든걸 제발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두세요 당신만의 세상이 아니죠 모두를 위한 세상인걸요 손대지 마세요 세상

그냥 그대로, 그냥 이대로 지은

너도 알잖아 누가 봐도 우린 서롤 위해서라면 행복하길 바라는 게 더 낫잖아 내가 다가갈수록 넌 날 지겹다고 하잖아 너가 그럴수록 난 또 엄한 집착만 하니까 얼룩진 기억만 남기지 말고 가던 길 가자 그래 우린 여기까진가 봐 이미 풀어질 대로 풀어진 니 마음이 이미 당길 수조차 없어진 인연의 끝이 내버려 지나쳐 버리면 끊어지고 말겠지 그냥

그대는 그대로 Stella Jang

그대가 속한 세상이 그대를 지치게 하고 그대가 그대가 아닌 사람이기를 강요하네 그대가 속한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있고 많은 사람들 가운데 나라는 한 사람이 있네 세상의 어둠이 짙어 그대가 길을 잃을 때 내가 빛이 되고 싶어 그대는 그대로 그냥 그대인 채로 남으면 돼 그대가 속한 세상에 나라는 사람이 있네 그대가 그대다움에 난 그댈

그냥 그대로 살아라 미스터품바

걱정이 고민한다고 해결된다느냐 세월이 붙잡다는다고 안간다더냐 모든건 다 시간이 해결해준다 그냥 그대로 살아라 미움이 걱정이 스르륵 다 사라져간다 그럴땐 그냥 감사하고 또 감사하자 오늘도 신나는 하루 스트레칭 한번 더 쭉쭉쭉 오늘도 신나는 하루가 신나 그냥 그대로 살아라 걱정이 고민한다고 해결된다느냐 세월이 붙잡다는다고 안간다더냐 모든건 다 시간이 해결해준다

그냥 그대로 그렇게 비 어거스트(B August)

1절) 그냥 그대로 그렇게 흘러가는건 어제도 너 오늘도 넌 아마 내일도 그렇게 사라지지 도입) 그냥 그대로 그렇게 안녕인지 혹시나 했지만 어쩐지 차가운 너 오늘 하늘엔 물고기가 떨어질 듯 한데 나만의 송전탑은 목이 마른것만 같아 후렴) I'll lock my mind & i'll sing a song I'll lock my mind & 그냥

그사랑 그냥 그대로 설운도

옛사랑이 남기고 간 그 숨결 그냥 그대로? 눈물이 스쳐간 사정 그 슬픔 그냥 그대로? 내 가슴에 간직한 채 뒤돌아 가는 길에? 이슬처럼 안개꽃처럼 맺히는 뜨거운 눈물? 옛사랑이 남기고 간 그 숨결 그냥 그대로? 눈물이 스쳐간 사정 그 슬픔 그냥 그대로? 내 가슴에 간직한 채 뒤돌아 가는 길에? 이슬처럼 안개꽃처럼 맺히는 뜨거운 눈물

그냥 그대로 그렇게 B August

그냥 그대로 그렇게 흘러가는건 어제도 너 오늘도 넌 아마 내일도 그렇게 사라지지 그냥 그대로 그렇게 안녕인지 혹시나 했지만 어쩐지 차가운 너 오늘 하늘엔 물고기가 떨어질 듯 한데 나만의 송전탑은 목이 마른것만 같아 I'll lock my mind and I'll sing a song I'll lock my mind and 그냥 그렇게 그냥 그대로

그냥 그대로 (feat. 채수현) 소금지

네 안에 남아 있는 숨을 불어줘 세상에 나오지 못한 그 얘길 들려줘 어깨와 볼 사이에 불어오는 것처럼 새벽을 말하는 빛처럼 every day, I’ll be there 그냥 그대로 있는 그대로 있어도 돼 every day, I’ll be there 그냥 그대로 있는 그대로 있어도 돼 오늘을 감아버린 네눈을 보여줘 길어진 마음의 선이 다치지 않도록

De DeShock (디샥)

"money money money" 필요하지만 날 팔순없어 Mother Fuckin Bitch "honey honey honey"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다른 시간앞에 그냥 그대로 다른 사람앞에 그냥 그렇게 다른 시간앞에 그냥 그대로 다른 사람앞에 그냥 그렇게 GET THE PARTY STARTED FROM THE

그대로 멈춰라 오늘도 맑음

만나면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연습하다 보면 내 앞에 네가 있을 거야 널 만나면 어떤 말을 해줘야 좋을지 뻔하디 뻔한 사랑 얘길 해야하는지 아님 좀 엉뚱한 이야기를 쭉 늘어놓을지 어떻게 해야지 네가 날 기억해 줄지 난 고민할 거야 흘러가는 건 다 잡을 수가 없어서 수백 번 고민해 밤을 지새운 말들은 어딘가 모르게 눈 뜨면 사라질 것 같아서 눈을 질끈 감고서 그대로

그대로 있어줘 트라이브

시작은 다 간단했어 원하는대로 흘러 흘러갔어 아마 지금도 난 어쩜 그러길 원했을걸 그럴수도 my hope wake up wake up 어서 눈을떠봐 위험해 위험 그대로 있어줘 그대로 견딜 수 없대도 마음이 깨지지 않게 도와줘 look at my question 맘속에서 말을해 괜찮겠어 계속해도 그냥 뱉어 그대로 있어줘 break out my time

홀린(Hlin)

밤하늘 별들도 수많은 별들조차도 모두 달리 빛나지 않나요 저 하늘 별들도 수많은 별들조차도 모두 나름 빛나지 않나요 그 마음 그대로 나를 그 눈빛 그대로 나를 조금 더 많이 따뜻함에 그대로 날 안아 줄 수 있다면 날 그대로그대로그냥 바라봐줘요 날 그대로그대로 나에게 다가와줘요 날 그대로그대로 그냥 그 모습 그것만으로도

홀린/홀린

밤하늘 별들도 수많은 별들조차도 모두 달리 빛나지 않나요 저 하늘 별들도 수많은 별들조차도 모두 나름 빛나지 않나요 그 마음 그대로 나를 그 눈빛 그대로 나를 조금 더 많이 따뜻함에 그대로 날 안아 줄 수 있다면 날 그대로그대로그냥 바라봐줘요 날 그대로그대로 나에게 다가와줘요 날 그대로그대로 그냥 그 모습

홀린

밤하늘 별들도 수많은 별들조차도 모두 달리 빛나지 않나요 저 하늘 별들도 수많은 별들조차도 모두 나름 빛나지 않나요 그 마음 그대로 나를 그 눈빛 그대로 나를 조금 더 많이 따뜻함에 그대로 날 안아 줄 수 있다면 날 그대로그대로그냥 바라봐줘요 날 그대로그대로 나에게 다가와줘요 날 그대로그대로 그냥 그 모습

그땐 그냥 카라(Kara)

검고 공허한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왜 그땐 그냥 그렇게 널 보냈었는지 예이예~ 떠나서도 왜 날 힘들게 해 아직까지 넌 날 아프게 해 사라져 이제 그만해 널 잊고 싶어 하루하루 변해 갔어 너 없는 날들이 내 마음에 빛을 지우고 온 세상을 까맣게 물들였어 왜 그땐 그냥 그렇게 널 떠나 보냈는지 수천 번 수만 번 반복해봐도 지울 수

생기있는 얼굴 사람또사람

너무 생기있는 모습은 위험해요 왜냐하면 집에 돌아와 울어버릴 수 있어요 너무 달콤한 말들은 위험해요 왜냐하면 대부분 거짓말일 수가 있어요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울어버리세요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우울해져 버릴 필요가 있다구요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울어버리세요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그땐 그냥 카라

검고 공허한 시간 속에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 왜 그땐 그냥 그렇게 널 보냈었는지 예이예 떠나서도 왜 날 힘들게 해 아직까지 넌 날 아프게 해 사라져 이제 그만해 널 잊고 싶어 하루 하루 변해 갔어 너 없는 날들이 내 마음의 빛을 지우고 온 세상을 까맣게 물들였어 왜 그땐 그냥 그렇게 널 떠나 보냈는지 수천 번 수만 번 반복해 봐도

그대로 와 U-HEE

고민 참 많아 넌 눈물도 좀 닦고 그냥 더 덤덤하게 기대 뭘 멍해졌어 그 뒤로 안돼로 시작했어 안돼로 그대로 와 다 눈 감아도 볼 수 있게 바라볼 수 있게 너를 내 안에 넣을 수 있게 더 살다 보니 쓰며 든 독 꾸겨진 마음에 손마저 잡아줄 곳도 그 순간도 힘들고 기다릴 수 없어 가난이 가만히 가둬놓고 달려봤어 꿈이라는 영화라 그대로 바라던 꿈 그 꿈 꼭 손에

사랑해 줘 JUROKEY

더 많이 주고도 매일 더 모자란 사랑은 필요치 않아 말로는 모든 걸 다 준대 근데 왜 눈으론 말하지 않아 보고 봐도 보고 싶은 그런 사랑 내겐 또 다신 없는 걸까 있는 모습 그대로 그냥 사랑할 순 없을까 이대로 그냥 사랑할 순 없을까 더 많이 원하고 내일 더 부족한 우리를 원하지 않아 너 하나면 다 돼 거짓말만 더 해 말로만 더하지

사랑해 줘 주로키 (JUROKEY)

더 많이 주고도 매일 더 모자란 사랑은 필요치 않아 말로는 모든 걸 다 준대 근데 왜 눈으론 말하지 않아 보고 봐도 보고 싶은 그런 사랑 내겐 또 다신 없는 걸까 있는 모습 그대로 그냥 사랑할 순 없을까 이대로 그냥 사랑할 순 없을까 더 많이 원하고 내일 더 부족한 우리를 원하지 않아 너 하나면 다 돼 거짓말만 더 해 말로만 더하지 않아 보고 봐도 보고 싶은

사랑해 줘 (Guitar) 주로키 (JUROKEY)

더 많이 주고도 매일 더 모자란 사랑은 필요치 않아 말로는 모든 걸 다 준대 근데 왜 눈으론 말하지 않아 보고 봐도 보고 싶은 그런 사랑 내겐 또 다신 없는 걸까 있는 모습 그대로 그냥 사랑할 순 없을까 이대로 그냥 사랑할 순 없을까 더 많이 원하고 내일 더 부족한 우리를 원하지 않아 너 하나면 다 돼 거짓말만 더 해 말로만 더하지 않아 보고 봐도 보고 싶은

그냥 그렇게 하이니(Hi.ni)

그냥 그렇게 말하고 싶은데 내 표정 널 보는 눈 그냥 그렇게 말하기엔 나 내 맘을 속이지 못해 뒤는 돌아보지마 계속 내가 널 불러도 나도 그대로 였어 계속 니가 날 불러도 저만치 멀어져가는 너도 날 바라봤을까 아무렇지 않은 날 보며 미소를 연습했을까 ‘사실 그리웠어.’

지금 그모습 그대로 오렌지인디고

난 오늘 널 만나러 가겠어 그냥 네가 보고 싶어서 나도 지금 너를 만나러 갈거야 나도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왠지 오늘 네가 그리워서 회사일도 제치고 점심도 먹지 않았어 택시 타고 지금 너에게로 달려갈거야 넌 그냥 거기 가만히 있어줘 언제나 내곁에 지금 그모습 그대로 있어줘 워우워 지금 그모습 그대로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넌 그냥 거기 가만히

좋은 날 천설

어제는 어제 대로 오늘은 오늘 대로 그냥 그대로 남겨 둔 채로 좋아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그냥 이대로 생긴 그대로 그 때는 그때 대로 지금은 지금 대로 그냥 그대로 잊혀진 채로 좋아 웃음은 웃음 대로 눈물은 눈물 대로 그냥 이대로 느낌 그대로 봄이 지나고 여름 가을도 겨울로 바뀌고 두 번은 없어 지금 이순간 똑같은 날도 없고 똑같은 달도 없어

그만큼만 사랑할 걸 그랬나봐 G.Urban (지어반)

나를 사랑했던 너만 없어 나만 바라봤던 너만 없어 언제부터 나만 모른채로 이별은 너와 함께 찾아와 그만 그만 하잖 그 말을 전하는 너 별다른 준비도 못한채로 뒤돌아서 가는널 보면서 그냥 그냥 떠난 널 바라보고만 있어 너와 함께 걷던 이길도 그대로 너와 함께 가던 카페도 그대로 다 그대론데 왜 너만 떠난거니 .

그만큼만 사랑할 걸 그랬나봐 지어반

나를 사랑했던 너만 없어 나만 바라봤던 너만 없어 언제부터 나만 모른채로 이별은 너와 함께 찾아와 그만 그만 하잖 그 말을 전하는 너 별다른 준비도 못한채로 뒤돌아서 가는널 보면서 그냥 그냥 떠난 널 바라보고만 있어 너와 함께 걷던 이길도 그대로 너와 함께 가던 카페도 그대로 다 그대론데 왜 너만 떠난거니 .

그만큼만 사랑할 걸 그랬나봐 G.Urban

나를 사랑했던 너만 없어 나만 바라봤던 너만 없어 언제부터 나만 모른채로 이별은 너와 함께 찾아와 그만 그만 하잖 그 말을 전하는 너 별다른 준비도 못한채로 뒤돌아서 가는널 보면서 그냥 그냥 떠난 널 바라보고만 있어 너와 함께 걷던 이길도 그대로 너와 함께 가던 카페도 그대로 다 그대론데 왜 너만 떠난거니 나를 사랑했던 너만

그사랑 그냥그대로 설운도

나홀로 지새웠던 그 숯한 날들 사랑의 아픔을 느끼며 별처럼 살아온 너 옛사랑이 남기고 간 그 숨결 그냥 그대로 눈물이 스쳐간 상처 그 슬픔 그냥 그대로 내 가슴에 간직한 채 뒤돌아 가는길에 이슬처럼 안개꽃처럼 맺힌 뜨거운 눈물 옛사랑이 남기고 간 그 숨결 그냥 그대로 눈물이 스쳐간 상처 그 슬픔 그냥 그대로 내 가슴에 간직한 채 뒤돌아 가는길에

그 사랑 그냥 그대로 설운도

나홀로 지새웠던 그 숯한 날들 사랑의 아픔을 느끼며 별처럼 살아온 너 옛사랑이 남기고 간 그 숨결 그냥 그대로 눈물이 스쳐간 상처 그 슬픔 그냥 그대로 내 가슴에 간직한 채 뒤돌아 가는길에 이슬처럼 안개꽃처럼 맺힌 뜨거운 눈물 옛사랑이 남기고 간 그 숨결 그냥 그대로 눈물이 스쳐간 상처 그 슬픔 그냥 그대로 내 가슴에

우은미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 우은미

시간이 멈추길 모든 게 그대로 저 발걸음도 멈춰 점점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마저 더 보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나의 사랑아 그대로 그냥 있어줘 그저 멍하니 그댈 바라만 보고 있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있어 하나라 믿었어 그렇게 살았어 참 좋았었던 시간 돌리긴 늦었니 이젠 그때 그 시간 돌리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우은미/우은미

시간이 멈추길 모든 게 그대로 저 발걸음도 멈춰 점점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마저 더 보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나의 사랑아 그대로 그냥 있어줘 그저 멍하니 그댈 바라만 보고 있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있어 하나라 믿었어 그렇게 살았어 참 좋았었던 시간 돌리긴 늦었니 이젠 그때 그 시간 돌리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우은미

시간이 멈추길 모든 게 그대로 저 발걸음도 멈춰 점점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마저 더 보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나의 사랑아 그대로 그냥 있어줘 그저 멍하니 그댈 바라만 보고 있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있어 하나라 믿었어 그렇게 살았어 참 좋았었던 시간 돌리긴 늦었니 이젠 그때 그 시간 돌리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그자리그대로멈춰서있어 우은미

시간이 멈추길 모든 게 그대로 저 발걸음도 멈춰 점점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마저 더 보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나의 사랑아 그대로 그냥 있어줘 그저 멍하니 그댈 바라만 보고 있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있어 하나라 믿었어 그렇게 살았어 참 좋았었던 시간 돌리긴 늦었니 이젠 그때 그 시간 돌리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우은미 (Woo Eun Mi)

시간이 멈추길 모든 게 그대로 저 발걸음도 멈춰 점점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마저 더 보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나의 사랑아 그대로 그냥 있어줘 그저 멍하니 그댈 바라만 보고 있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있어 하나라 믿었어 그렇게 살았어 참 좋았었던 시간 돌리긴 늦었니 이젠 그때 그 시간 돌리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나의 사랑아

그냥 이대로 한소현

그대로 멈춰주길 바라던 우리 시간들이 소리없이 내리는 눈처럼 흩날리듯 사라져 가는데.. 이대로 그냥 이대로 그대 함께 나누던 하얀 밤도 이제는 내게 이제는 다시 돌아올 수 없음에 눈물이 흐르네.. 그대로 멈춰주길 바라던 우리 시간들이 소리없이 내리는 눈처럼 흩날리듯 사라져 가는데..

그냥 내버려둬 임주연

동쪽에서 해는 뜨고 서쪽으로 지는 것 지는 해를 붙잡으려 하지마 (그냥 내버려둬) 꽃은 피고 다시 져도 씨앗은 또 뿌려지고 지는 꽃을 너무 슬퍼 하지마 (그냥 내버려둬) 사람들은 사랑하고 그러다가 미워해도 그게 우리네 인생이야 그냥 내버려둬 그냥 내버려둬 아쉬우면 아쉬운대로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 그냥 내버려둬 그냥 내버려둬 그냥 내버려둬 사람들은

그대로 Foolish (김은현)

day 힘들게 살았어 난 너를 위해 Woah today 늦어도 사랑한다 말해줘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고 할 수 있는 어린놈의 짝사랑 이제 와 끝낼 수 있는 네가 날 좋아했음 안 나와 이런 노래는 허나 지금이라도 내게 와서 말할 수 있는 Alright 누나 1년 더 봐 내가 음악만 하는 동안 누나 없인 나 평생 총각 성격 죽이고 그땐 나랑 만나 안 보여도 그냥

지금 그모습 그대로 (Inst.) 오렌지인디고

난 오늘 널 만나러 가겠어 그냥 네가 보고 싶어서 나도 지금 너를 만나러 갈거야 나도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왠지 오늘 네가 그리워서 회사일도 제치고 점심도 먹지 않았어 택시 타고 지금 너에게로 달려갈거야 넌 그냥 거기 가만히 있어줘 언제나 내곁에 지금 그모습 그대로 있어줘 워우워 지금 그모습 그대로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넌 그냥 거기 가만히

좋은 사람 316

웃지 않아도 돼 웃지 않아도 돼 내 슬픔이 너를 위로할테니 밝지 않아도 돼 밝지 않아도 돼 내 어둠이 너를 밝혀줄테니 넌 그냥 그대로 좋은 사람 넌 그냥 있어도 좋은 사람 하지 않아도 돼 하지 않아도 돼 내 빈곤이 너를 쉬게 할테니 넌 그냥 그대로 좋은 사람 넌 그냥 있어도 좋은 사람 넌 그냥 그대로 좋은 사람 넌

Wallflowers 디어클라우드

즐거워 보이는 사람들 속에 남아 넌 외로워 좀 쓸쓸해 그래 보여 큰 숨을 내쉬고 편해져 보려 해도 넌 여전히 좀 답답해 그래 보여 한번쯤 그냥 쓱 피하고 싶고 하염없이 초라해져 자신 없어도 네 모습 그대로 그냥 즐기면 돼 그대로 네가 되어줘 그대로 너를 보여줘 그대로 널 움직여줘 그걸로 이미 충분해 그 말이 네겐 필요해 그대로

((복사꽃 당신)) 박연희

복사꽃이 피던 어느날 내가 전부라던 그 사람은 어디로 가버린건지 지금 내 앞에 있는 낯설은 그대가 너무 야속해 화산처럼 불타오른 내 사랑이 타버린 재가 되어 아픔으로 남는다 해도 뒤돌아 보지 말고 그냥 그대로 그냥 그대로 여기서 떠나가세요 복사꽃이 피던 어느날 내가 전부라던 그 사람은 어디로 가버린건지 지금 내 앞에 있는 낯설은

그대로 두자 혜인

이별의 문턱에서 붙잡아도 보고 돌아가려 했던 우리 예전과는 다르게 맴돌다 우린 그렇게 되돌아왔어 헝클어진 인연의 끈을 풀어보려 애썼지만 우리 뜨겁던 사랑 이미 정해진 결말 왜 아직 우리는 그곳에 서있어 아팠잖아 우리는 아니잖아 그 마음은 그 미련들은 그대로 두자 늘어가는 상처만 남는 이 굴레를 벗어나고 싶어 우리 뜨겁던 사랑 이미

언제나 그대로

혼자서 걸어가네 말없이 걸어가네 아련한 당신의 눈 언제나 그대로 저멀리 걸어오네 웃으며 걸어오네 고요한 당신의 눈 언제나 그대로 우리는 함께가네 서로 바라보며 당신의 그 따뜻한 눈 한아름 담아서 그때 그순간 말없는 그 순간에 우리는 둘이 언제나 그대로 저 멀리 걸어오네 웃으며 걸어오네 고요한 당신의눈 언제나 그대로 우리는 함께가네 서로바라보며 당신의 눈 그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