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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그 사람 이용복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마음은 미쳐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갈수록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나네 또 다시 생각이나네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내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둘이 걸어가 보는 가슴에 접어둔 고향의

고향의 그사람 이용복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 마음 미처 몰랐지만은 지금은 알았네 외로울까 세월이 흘러갈수록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 나네 또 다시 생각이나네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내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꾸면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둘이 걸어가 보던 가슴에 접어둔 고향의 사람 다시 그리워지네

바람부는날 이용복

바람 부는 날 (바람 부는 날) 만났던 사람 (만난 사람) 다정하게 (다정하게) 미소를 띄우고 외로운 날 (외로운 날) 달래주면서 (달래주면서) 아픈 상처 (아픈 상처) 감싸주던 사람 (감싸주던 사람) 바람아 불어라 내 님 오시게 보고픈 이 마음 전해 주렴아 내 님은 바람따라 왔다가 사라지는 구름인가 이젠 떠나고 (이젠 떠나고) 내 곁에

바람부는 날 (Inst.) 이용복

작사:김연희 작곡,노래:이용복 바람 부는 날 만났던 사람 다정하게 미소를 띄우고 외로운 나를 달래 주면서 아픈 상처 감싸주던 사람 바람아 불어라 내 님 오시게 보고픈 이 마음 전해 주려마 내 님은 바람따라 왔다가 사라지는 구름인가 이젠 떠나고 내 곁에 없지만 바람 불면 잊지 못할 사람 후렴)바람아 불어라 내 님 오시게 보고픈 이 마음

수줍은 시절 이용복

수줍은 시절 - 이용복 언제나 만나면 미소 띠는 얼굴 오늘도 출근하면 만나리 어제는 일요일 헤어져 있었지만 오늘은 월요일 반가워 사랑을 하면서 말 못하는 이 마음 어느새 붉어지는 내 얼굴 남들이 보면서 웃지나 않을까 내 마음 설레는 월요일 토요일은 싫어요 일요일도 싫어요 사람 만나는 월요일은 반가워 토요일은 싫어요 일요일도 싫어요

사랑은 떠나도 이용복

낙엽이 쓸쓸히 쌓이는 이 길은 사랑이 가버린 눈물의 오솔길 사랑의 기쁨에 새살림 꿈꾸며 행복에 젖어서 둘이서 걷던 길 사람 멀리 멀리 내 곁을 떠나고 사무친 그리움만 가스슴을 적시는데 오늘도 외로히 그대를 못잊어 또다시 찾아온 눈물의 오솔길 사람 멀리 멀리 내 곁을 떠나고 사무친 그리움만 가슴을 적시는데 오늘도 외로히 그대를 못잊어 또다시 찾아온

잊혀진 사람 이용복

바람에 하얀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질 때면 아련히 떠오른 얼굴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혼자서 걷는 내 마음 귓가에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 후 이제와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사랑하지마 이용복

약속하지마 세상에 믿을 사람 누가 있어 사랑하지마 가슴만 터지도록 아플테니 기다리지마 마음이 변해서 떠난 사람 애태우지마 세월이 흘러가면 잊어지지 약속하지마 세상에 믿을 사람 누가 있어 사랑하지마 가슴만 터지도록 아플테니 기다리지마 마음이 변해서 떠난 사람 애태우지마 세월이 흘러가면 잊어지지 그토록 마음주고 정을 주고 모든걸 다 바쳐서

부부싸움 이용복

어젯밤 부터 화가 났었어 밤새도록 참고있었지 아침에 현관에서 다정한 말 대신에 화살같은 말들이 쏟아졌지 서로의 가슴에 아픔만 주고 문을 쾅 닫고 길을 나섰지 문안에 갇혀있는 내 마음을 어떨까 억울해서 울고있겠지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너무 했나봐 미안해 정말 미안해 저녁에 들어가면 그사람 눈물을 닦아줘야지 세상에 둘도없는 나만의 사람 우리는 영원한

바람부는날 ◆공간◆ 이용복

바람부는날-이용복◆공간◆ 1)바~람~부는날~~~만났던그~사람~~~ 다~정~하게~~~미소를띄~우고~~~~ 외~로~운날~~~달~래주~면서~~~ 아~픈~상처~~~감~싸주던사~람~~~ 바람아~불~어라~~~내~님오~시게~~~~ 보고픈~이~마음~~~전~해주~렴아~~~~ 내님은바람따라왔~다가~~~~ 사~라지~는~구름인가~~~

그대가 좋아 이용복

그대가 좋아 - 이용복 그대가 좋아 너무 좋아 이유를 묻지 말아요 사람이 좋은 데 무슨 이유가 있나요 그냥 당신이 좋아요 나는 어떤가요 그대에게 괜찮은 사람인가요 제발 그대에게 정말 좋은 사람 될 수 있게 해 줘요 이렇게 그대가 좋은 걸 보니 우연이 아닌가 봐요 혹시나 그대도 날 좋아 하는지 진실을 말해 줘요 그대가 좋아 너무 좋아 이유를 묻지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 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우-----우------우-------우--------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 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잊으라면 잊겠어요 이용복

잊으라면 잊겠어요 당신이 잊으라시면 보고파도 잊겠어요 그리워도 잊겠어요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지면 당신이 주고간 사진을 보며 아름다운 시절 아름다운 시절 꿈이었다 생각하고 잊으라면 잊겠어요 당신의 행복을 빌며 보고파도 잊겠어요 생각나도 잊겠어요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지면 당신이 주고간 사진을 보며 아름다운 시절

잊으라면 잊겠어요 이용복

잊으라면 잊겠어요 당신이 잊으라시면 보고파도 잊겠어요 그리워도 잊겠어요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지면 당신이 주고간 사진을 보며 아름다운 시절 아름다운 시절 꿈이었다 생각하고 잊으라면 잊겠어요 당신의 행복을 빌며 보고파도 잊겠어요 생각나도 잊겠어요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지면 당신이 주고간 사진을 보며 아름다운 시절

마지막 편지 이용복

1.잊어달라는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맺은정이 잊어달라는 한마디가 믿을 수 없어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2.잊어달라는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걸을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이용복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는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던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루루루루 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 듯이 말없이 사라진 다정한 목소리 아~ 사랑도 청춘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고향의 강 김란영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 속의 강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 아래 출렁출렁 가슴 속의 강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면 다시 온다고 이 손을 잡던 사람 갈대가

1943년 3월 4일생 이용복

세상은 고요히 잠이들고 외로웠던 밤에 수많은 별들속에 유성이 보였다네 사랑한 형제도 부모님도 모르고 태어났던 세상 어머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오 수많은 세월이 흘러버린 못잊을 시간 찾아온 꿈속에 님 정말 사랑했는데 따스한 가슴에 사랑에 싹이 트기도 전에 꿈속에 님은 저 멀리 사라졌네 음~ 음~ 사랑을 찾아서

고향의 강 남상규

작사:손석우 작곡:원이부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 속의 강 아~아~ 아~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아래 출렁출렁 가슴속의 강 아~아 아~아 어느덧

어린 시절 이용복

1.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마음 내 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 올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 속이라해도 워우워우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마음 내 마음 2.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그얼굴에햇살을 ◆공간◆ 이용복

그얼굴에햇살을-이용복◆공간◆ 1)눈을감~~으면~~~~저~멀~~리서~~~~ 다가오~는~다정~한그~림~자~~~~ 옛~얘~~기도~~~~잊었다~~하자~~~~ 약~속~의~말~~씀도~~~~잊었다~~하자~~~~ ~러~~나~~~~눈~감~으~면~~~~ 잊~지~못~할~~~`사`람`을~~~~~ 저~~~~멀~리~~~~저~~멀~리~서~~~~

고향의 그사람 정연후

고향을 떠나올 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 마음은 미쳐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을 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 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 나네 또 다시 생각이 나네 간주중.

눈이 내린다 이용복

언제나 만나리 어두운 밤하늘 달무리를 보듯 내모습그린다. 랄라라라라라라랄~~~~ 우후후후우~~~~~~ 그리움따라 흐르는 밤 내마음밤 사랑마저 잠든밤 아픈세월속에 아픈만남속에 사라진 이름 사라진 그사람 언젠나 만나리 어두운 밤하늘 달무리를 보듯 내모습그린다. 달무리를 보듯 내모습그린다.

어린 시절 이용복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마음 내 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 처럼 흩어져 다시 올 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 속이라 해~도 워~~ 워~ 워 우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마음 내 마음 꿈을

어린 시절 이용복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마음 내 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 처럼 흩어져 다시 올 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 속이라 해~도 워~~ 워~ 워 우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마음 내 마음 꿈을

1943년 3월4일생 이용복

세상은 고요히 잠이 들고 외로웁던 밤에 수많은 별들속에 유성이 보였다네 사랑한 형제도 부모님도 모르고 태어났던 세상 어머니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오 수많은 세월이 흘러버린 못잊을 시절 찾아온 꿈속에 님 정말 사랑했네 따스한 가슴에 사랑의 싹이 트기도 전에 꿈속에 님은 저멀리 사라졌네 사랑을 찾아서 헤매이는 나의

고향의 강 강정화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속~의 강 아~ 아~ 어느듯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 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끼고 꼬불꼬~~불 고~향의 강 달빛아래 출렁출렁 가슴속~의 강 아~ 아~ 어느듯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꽃이

영일만 처녀 이용복

귀밑머리 쓰다듬던 처녀 어디로 가고 영일만 백사장엔 물결만이 반겨 주네 기다린다는 약속을 파도에다 씻어 버렸나 천리길을 멀다않고 찾아온게 잘못이던가 반복

1943년3월4일생 이용복

간주중~~~~~ 세상은 고요히 잠이들고 외로웠던 밤에 수많은 별들속에 유성이 보였다네 사랑한 형제도 부모님도 모르고 태어났던 세상 어머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오 수많은 세월이 흘러버린 못잊을 시절 찾아온 꿈속에 님 정말 사랑했는데 따스한 가슴에 사랑에 싹이 트기도 전에 꿈속에 님은 저 멀리 사라졌네 음~ 음~ 사랑을 찾아서 헤메이는

고향의 강 아찌

♣ 눈 감으면 떠 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속의 강 아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 가더니 눈 감으면 떠 오르는 고향의 강 ♣♣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아래 출렁출렁 가슴속의 강 아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면

잊으라면 잊겠어요 이용복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지면 당신이 주고간 사진을 보며 아름다운 시절, 아름다운 시절 꿈이였다 생각하고 잊으라면 잊겠어요.당신의 행복을 빌며. 보고파도 잊겠어요. 생각나도 잊겠어요.생각나도 잊겠어요. *반복

마지막 편지 이용복

잊어 달라~~는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 긴날 맺은 정이 그러면 잊어질까 잊어 달라~~는 한마디~~가 믿을 수 없~어서 믿을 수 없~어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걸을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 긴날 기다림이

마지막 편지 이용복

잊어 달라~~는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 긴날 맺은 정이 그러면 잊어질까 잊어 달라~~는 한마디~~가 믿을 수 없~어서 믿을 수 없~어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걸을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 긴날 기다림이

고향의 강 남상규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속~의~ 강 아~ 아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 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 아래 출렁출~~~렁 가슴속

고향의 강 남상규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속~의~ 강 아~ 아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 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 아래 출렁출~~~렁 가슴속

나의 신청곡 이용복

나의 신청곡 - 이용복 음악이 흐르는 다방에 마주앉아 작은 메모지에 음악을 신청했네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한다는 말 진실한 나의마음 음악이 전해주네 음악이 흐르는 다방에 마주앉아 커피잔 앞에놓고 음악을 신청했네 우리의 사랑은 진실해 진실 하다는 말 서로가 말못하는 마음을 말해주네

그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얼굴의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언제까지 울리려나 이용복

쓰라렸던 추억을 못잊게 하나. 아~~~행복했더 그시절... 아~~~눈물속에 이별. 지금도 슬픔에 떠는 나의 작은 가슴을 그대는 울리려나. 언제까지 울리려나... ************************ 아~~~즐거웠더 너와나 아~~~ 아쉬웠던 그시절.

마지막 편지 이용복

잊어달라는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맺은정이 그러면 잊어질까 잊어달라는 그한마디가 밎을 수 없어서 믿을 수 없어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맺은정이 그러면 잊어질까

만날 수 있을까요 이용복

만날 수 있을까요 - 이용복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날 수 있을까요 언제 다시 옛날처럼 만날 수 있을까요 지난간 옛일은 강물위에 띄워보내고 그리움에 지새던 수많은 밤도 잊어버리고 처음처럼 만날 수 있을까요 간주중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날 수 있을까요 언제 다시 옛날처럼 만날 수 있을까요 지나간 옛일은 강물위에 띄워보내고 그리움에 지새던 수많은

이용복

님이여 내님이여 지금은 어디에 그리움 흘러서 추억만 남고 기다림은 말없이 세월만 가는데 애타는 이 마음 모르시나요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주오 언제까지나 이렇게 기다림속에 나 혼자서 그리움을 달래야 하나 님이여 내님이여 지금은 어디에 그리움 흘러서 추억만 남고 기다림은 말없이 세월만 가는데 애타는 이 마음 모르시나요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주오 언제까지나 이렇게

달맞이 꽃 ◆공간◆ 이용복

달맞이 꽃-이용복◆공간◆ 1)얼~마~나~기~~다`리다꽃~이~됐~나~~~ 달~밝~은~밤~~이`오면홀~로~피~어~~~ 쓸~쓸~히~쓸~쓸~히~미~~소`를띠는~~~ ~이~름~달~맞~이~꽃~~~~ 아~아~~~~아~아~~~~~~ 서~산~에~달~님~도기울어~~~~~ 새~파~란~달~~빛`아래고~개~숙~인~~~ 네~모~습~애~처~

달맞이 꽃 이용복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맞이 꽃 이용복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줄리아 (Remix). 이용복

나 좋고 너 좋고 서로 다 좋아해서~ 우리는 영원한 친구가 되었잖니 언제나 만나면 차 한잔 하지만 우리의 가슴엔 우정이 꽃피네 오늘은 자네가 먼저 짝사랑한 예기를 했지 꽃집의 아가씨가 그렇게도 좋더라고 그래서 나는 자낼 놀렸지 사랑의 고백도 못하는 바보라고 그래도 자네는 심각한 얼굴로 왠일인지 마음이 떨린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