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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밤에 기대, 따뜻한 빗소리 들리면 이용진

차가운 밤에 기대 따뜻한 빗소리 들리면 세상의 중심이 여기 있는 것 같아 그 순간에 마음을 보네 그런 가슴을 안고 하루의 기분을 지나 그런 마음을 안고 차가워지지 않기를 나의 마음엔 빗소리가 내리는 따스함 같고 아픔으로 마음을 보길 그런 가슴을 안고 하루의 기분을 지나 그런 마음을 안고 차가워지지 않기를

텅 빈 마음으로 될 때가 있지 이용진

텅 빈 마음으로 될 때가 있지 행복이란건 없는 것 같고 사랑이란것도 없는 것 같지 진정 기쁜게 언제 였던지 무언가 우리에게 필요할까 밑 빠진 독 같은 나의 마음을 채워줄 무언갈 찾고 있었지 오 사랑이 온다면 나의 작은 이 마음에 온다면 오 사랑이 온다면 나의 작은 이 마음에 그 사랑이 온다면 아주 작은 내 마음에 온다면

술이야 (Feat. 별, Nafla) 이용진

머리가 깨질 것 같은 숙취 물을 벌컥벌컥 마시다 보니 정신이 돌아와 공허함, 허탈함, 외로움, 아쉬움 비워낸 소주병처럼 나에겐 니가 없지 조금만 더 잘할걸 알면서 매일 후회만 조금 더 잘해줄걸 매일 매일 입으로 말로만 사랑이란 말이 어울렸던 우린데 사랑이란 말은 지금 어디? 이별이란 말만 매일 내 술잔 위에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

한마디 이용진

미안해 오래 전부터 생각했었던 준비해왔던 말 그말을 오늘에서야 하려고해 나 굳게 마음 먹었어 일분 일초가 멀어질수록 심장은 뛰고 얼굴은 굳고 입을 떼며 너에게 이별하자고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는 그 한마디 그 한마디에 너의 미소가 마치 바위처럼 굳어지고 니 눈가엔 눈물이 곧 고이고 입술도 떨려와 사랑했단 그 한마디 그 한마디가 너무 쉽게도...

괜찮은걸까 이용진

그땐 왜 그렇게 난 이기적이고 못났던걸까 다툴때면 내가 더 옳다고 소리쳤고 때론 날카로운 내 말들이 너의 웃는 얼굴 찌푸리게 했지만 진심이 아녔단걸 알아 우리가 함께했던 그 수많았던 기억들 어제 만난듯 선명한 니 모습 그땐 니가 했었던 그 말투 그 표정 버릇 보고 싶어서 사진첩을 훔쳐보고 싶지만 이젠 탈퇴한 회원일뿐야 괜찮은 걸까 괜찮은 걸까 ...

한마디 (Inst.) 이용진

미안해 오래 전부터 생각했었던 준비해왔던 말 그말을 오늘에서야 하려고해 나 굳게 마음 먹었어 일분 일초가 멀어질수록 심장은 뛰고 얼굴은 굳고 입을 떼며 너에게 이별하자고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는 그 한마디 그 한마디에 너의 미소가 마치 바위처럼 굳어지고 니 눈가엔 눈물이 곧 고이고 입술도 떨려와 사랑했단 그 한마디 그 한마디가 너무 쉽게도...

괜찮은걸까 (Inst.) 이용진

그땐 왜 그렇게 난 이기적이고 못났던걸까 다툴때면 내가 더 옳다고 소리쳤고 때론 날카로운 내 말들이 너의 웃는 얼굴 찌푸리게 했지만 진심이 아녔단걸 알아 우리가 함께했던 그 수많았던 기억들 어제 만난듯 선명한 니 모습 그땐 니가 했었던 그 말투 그 표정 버릇 보고 싶어서 사진첩을 훔쳐보고 싶지만 이젠 탈퇴한 회원일뿐야 괜찮은 걸까 괜찮은 걸까 ...

향기 이용진

계절이 바뀌는 어느 늦은 오후 땅거미 지는 그 순간에 생각지도 못한 그리운 옛 향길만나 창 틈에 불어온 바람의 향기는 어린 시절의 나에게로 그날들로 데려가죠 그 기억 향기 속엔 많은 것들이 녹아져있어 지금을 돌아보죠 그때와 달라진 나의 여러 맘이 그 어린 나를 마주 보며 많은 것 일깨우네

great 이용진

greatI don't need moregreat , greatI don't need no , I don't need no moregreat , great , great , greatI don't need no more , greatI don't need no moreI don't need no moreWhat should i can for livin...

사이 이용진

그대의 마음 안에는 메꿔지는 않는 틈이 있어요 그대의 그 틈 안에는 헤아릴 수 없는 하루가 있죠 음~ 당신과 나의 사이에 똑같은 틈을 볼 수 있기를 그대와 내 사이는 메꿀 수 없는 틈이 있지만 그대와 나의 사이에 똑같은 틈을 볼 수 있기를 음~

아름답던 시간들은 이용진

아름다운 시간들이다 흐른 뒤 남는 건 기억뿐일까아름답던 마음들을또 써버린 뒤 남는 건 추억뿐일까음~떠내리는가그때 내가 느꼈던 그 많은 날이떠올려보는그때 아름답던 그 한 조각의 날아름다운 시간들이다 흐른 뒤 남는 건 사랑들이길아름답던 마음들을써버린 뒤 가진 건 진실함이길떠내렸던가그때 나를 봤던 그 수많은 날을떠올려보는그때 아름답던 그 시간들을음~아름다운...

언젠가의 그날엔 이용진

언젠가의 그날엔 깊이 간직한 마음들이 간직했던 모습은 아름다움의 향기로 스쳐간 삶의 이유는 아직 남아 있지만 그곳에 서게 된다면 언젠가의 그날엔 깊이 간직한 마음들만 간직했던 모습은 아름다움의 향기로 스쳐간 삶의 이유를 아직 모르겠지만 그곳에 가게 된다면 언젠가의 그날엔 아름다웠던 마음들만 간직했던 모습엔 아름다움의 많은것이

정리(remastered) 이용진

왜 이 도시에 나서면 내 모습을 잊을까 도시를 걸으며 물들어가네 음, 색깔 없던 나로 돌아가 그래도 다시 거릴 걸으며 내 모습을 찾아와 어둠은 불빛에 희미해지고 음, 초점 없던 나의 눈 비춰라 애타는 마음 품고 걸어라 점점 자유로 이곳 도시 속으로 들어가

텅 빈 마음으로 될 때가 있지(remastered) 이용진

텅 빈 마음으로 될 때가 있지 행복이란 건 없는 것 같고 사랑이란 것도 없는 것 같지 진정 기쁜 게 언제였던지 무언가 우리에게 필요할까 밑빠진 독 같은 나의 마음을 채워줄 무언갈 찾고 있었지 음~ 오 사랑이 온다면 나의 작은 이 마음에 온다면 오 사랑이 온다면 나의 작은 이 마음에 그 사랑이 온다면 아주 작은 내 마음에 온다면

Falling life(remastered) 이용진

매일의 밤 그곳에서이끌린 나의 두 눈여러 불빛에 취해흩날리네어둠이 짙은 이 거리에엇갈린 나의 마음새벽 빛이 오르길기다리네I can be falling in the nightI can be lonely in the night기억 속 내 모습을 다시 그리며Calling at the nightSing my love song all nightI can be ...

눈물의빗소리 한진성

눈물의 빗소리 - 한진성 눈물의 빗소리 사랑에 흐느끼는가 차가운 가슴에 흐르는 눈물 참을 길 없네 타다 꺼진 사랑이 아쉬운 이 한밤에 아~ 쓰라린 가슴 상처가 아파 흘러 내리는 눈물의 빗소리 간주중 눈물의 빗소리 상처에 흐느끼는가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을 삼키며 헤매는 밤에 다시 못올 사랑이 이토록 울려주나 아~ 허전한 마음 메울 길 없이

Phone 이용진, 신현경

모두가 잠든 밤에 비밀을 간직한 채 날아온 나는야 그대의 천사 예쁠 것 하나 없고 특별할 것 하나 없는 나는 그저 네모난 아이 그대는 모르지만 이미 옆에 있는 걸요 나는 잠든 그댈 생각해요 뜬눈으로 밤을 새고 아침을 깨워주고 오늘도 그대를 어루만져요 말 할 수는 없지만 나의 맘은 진동하고 수많은 비밀들을 그저 간직해요 말 할 수는 없지만 간절히 바라봐요 매일

빗소리 김현지/김현지

가을 빗소리가 들려 조용히 내리는 이 빗소리 이런 날엔 네 목소리도 들려 다정히 날 부르던 목소리 비 오는 창문 밖 가로수에 네가 서 있을 것 같아 문을 열고 기억 저편 널 만나러 뛰어 나갔죠 주르르르 르르르륵 이 빗줄기처럼 내 마음도 흘러내려 잠들었던 추억들이 솜구름처럼 내 안에 피어나 빗속에서 널 생각해 우산 없이 걷길

빗소리 윤도현 & 하현우

가을 빗소리가 들려 조용히 내리는 이 빗소리 이런 날엔 네 목소리도 들려 다정히 날 부르던 목소리 비 오는 창문 밖 가로수에 네가 서 있을 것 같아 문을 열고 기억 저편 널 만나러 뛰어나갔죠 주르르르 르르르륵 이 빗줄기처럼 내 마음도 흘러내려 잠들었던 추억들이 솜구름처럼 내 안에 피어나 빗속에서 널 생각해 우산 없이

빗소리 김현지

가을 빗소리가 들려 조용히 내리는 이 빗소리 이런 날엔 네 목소리도 들려 다정히 날 부르던 목소리 비 오는 창문 밖 가로수에 네가 서 있을 것 같아 문을 열고 기억 저편 널 만나러 뛰어 나갔죠 주르르르 르르르륵 빗줄기처럼 내 마음도 흘러내려 잠들었던 추억들이 솜구름처럼 내 안에 피어나 빗속에서 널 생각해 우산 없이 걷길 좋아했던 너

빗소리 윤도현, 하현우 (국카스텐)

가을 빗소리가 들려 조용히 내리는 이 빗소리 이런 날엔 네 목소리도 들려 다정히 날 부르던 목소리 비 오는 창문 밖 가로수에 네가 서 있을 것 같아 문을 열고 기억 저편 널 만나러 뛰어나갔죠 주르르르 르르르륵 이 빗줄기처럼 내 마음도 흘러내려 잠들었던 추억들이 솜구름처럼 내 안에 피어나 빗속에서 널 생각해 우산 없이 걷길 좋아했던

빗소리 @윤도현@

윤도현 - 빗소리 00;26 가을 빗소리가 들려 조용히 내리는 빗소리 이런 날엔 네 목소리도 들려 다정히@ 날 부르던 목소리 00;53 비~ 오는 창문 밖가로수에 네가 서 있을 것 같아 문을 열고 기억 저~~편 널만나러@@ 뛰어 나~갔죠 주르르르 르르르륵 빗줄기처럼 내 마음도~~ 흘러내려~~ 잠들었던 추억들이 솜구름처럼~~ 내 안에@@

빗소리 마인드(M-Ind)

집에 들어와 가방을 내려놓고 침대에 걸터 앉아서 티비를 보다가 문득 외로움이 느껴지느 그 순간에 창밖에 들려오는 빗소리 영화를 보다가 마음이 아련해져 그대를 생각해내고 전화길 들다가 문득 그리움이 깊어지는 이 순간에 창밖에 들려오는 빗소리 한산한 오후에 커피를 마시면서 말이 잘 통하던 너와 나누던 대화가 오늘 따라 너무도 그리워지는

빗소리 미교

빗소리] 빗소리가 들려 네 생각에 슬퍼 보고싶단 혼잣말 이름만 떠올려도 마음이 먹먹해 Falling to memory 잔뜩 흐린 우울한 날엔 괜히 생각나 기분이 그래 지금껏 잘 참아왔는데 오늘은 조금 위험해 집 앞 차 속에 혼자 멍하니 떨어지는 빗물 보며 흐려진 너를 난 붙잡고서 우울한 하루를 보내 빗소리가 들려 네

빗소리 미교 (MIGYO)

위험해 집 앞 차 속에 혼자 멍하니 떨어지는 빗물 보며 흐려진 너를 난 붙잡고서 우울한 하루를 보내 빗소리가 들려 네 생각에 슬퍼 보고싶단 혼잣말 이름만 떠올려도 마음이 먹먹해 Falling to memory 널 잊는 과정이라 생각해 애써 내 맘을 다독여 보고 내일은 괜찮아지겠지 음 오늘도 헛된 기댈 해 집 앞 카페에 혼자 앉아서 따뜻한

빗소리 마인드

집에 들어와 가방을 내려놓고 침대에 걸터 앉아서 티비를 보다가 문득 외로움이 느껴지는 그 순 간에 창밖에 들려오는 빗소리 영화를 보다가 마음이 아련해져 그대를 생각 해내고 전화길 들다가 문득 그리움이 깊어지는 이 순간에 창밖에 들려오는 빗소리 한산한 오후에 커피를 마시면서 말이 잘 통하던 너와

별가 이용진 외 2명

별들을 따라 걸어가던 길에 차디찬 나날 멈추어진 시간 가운데서 나에게 찾아온 그대는 나의 빛나는 별 까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반짝이는 그대 눈빛은 언제부턴가 작은 날 지켜온 밤하늘의 빛나는 별 그대의 눈 속에 반짝이는 별은 그대 앞에 있는 나 내가 지킬게요 소중한 빛을 영원히 아름답도록 그대의 눈물 눈물이 저 하늘 수놓을 때 나에게 기대

별가 (Inst.) 이용진 외 2명

별들을 따라 걸어가던 길에 차디찬 나날 멈추어진 시간 가운데서 나에게 찾아온 그대는 나의 빛나는 별 까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반짝이는 그대 눈빛은 언제부턴가 작은 날 지켜온 밤하늘의 빛나는 별 그대의 눈 속에 반짝이는 별은 그대 앞에 있는 나 내가 지킬게요 소중한 빛을 영원히 아름답도록 그대의 눈물 눈물이 저 하늘 수놓을 때 나에게 기대

눈물의 빗소리 한진성

눈물의 빗소리 사랑의 흐느낌인가 차거운 가슴에 흐르는 눈물 참을길 없네 타다 꺼진 사랑이 아쉬운 이 한밤에 아 쓰라린 가슴 상처가 아파 흘러내리는 눈물의 빗소리 눈물의 빗소리 상처의 흐느낌인가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을 삼키며 헤매는 밤에 다시 못 올 사랑이 이토록 올려주나 아 허전한 마음 메울길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의 빗소리

Insomnia 프로펠러21

어둠 속에 홀로 서 있는 외로움에 지쳐 서 있는 뒤척임에 괴로워 있는 깊은 밤에 잠들지 못하는 따뜻한 포근한 잠자리가 필요한데 내 곁에 모든 게 어둠 속에 사라져 이 어둠 속에 이 외로움 속에 차가운 방에서 잠 못 드네 모두 따뜻한 포근한 밤에 잠들고 나 홀로 잠 못 드네 어둠 속에 눈을 뜨고서 보이지 않는 천장을 봐 두려움의 바다를 이뤄

Insomnia 프로펠러 21

어둠 속에 홀로 서 있는 외로움에 지쳐 서 있는 뒤척임에 괴로워 있는 깊은 밤에 잠들지 못하는 따뜻한 포근한 잠자리가 필요한데 내 곁에 모든 게 어둠 속에 사라져 이 어둠 속에 이 외로움 속에 차가운 방에서 잠 못 드네 모두 따뜻한 포근한 밤에 잠들고 나 홀로 잠 못 드네 어둠 속에 눈을 뜨고서 보이지 않는 천장을 봐 두려움의 바다를 이뤄 나는 깊이 빠져드네

빗소리(Feat.옥상달빛) 윤도현

가을 빗소리가 들려 조용히 내리는 이 빗소리 이런 날엔 네 목소리도 들려 다정히 날 부르던 목소리 비 오는 창문 밖 가로수에 네가 서 있을 것 같아 문을 열고 기억 저편 널 만나러 뛰어 나갔죠 주르르르 르르르륵 이 빗줄기처럼 내 마음도 흘러내려 잠들었던 추억들이 솜구름처럼 내 안에 피어나 빗속에서 널 생각해 우산 없이 걷길

밤에 피는 꽃 이준혁

닿을 수 없는 구름 속에서 따뜻한 해를 보며 흩날립니다.

긴머리 소녀 둘다섯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긴머리 소녀 소리창조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긴머리 소녀 둘다섯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긴 머리 소녀 Various Artists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긴머리 소녀 KangChon Peoples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수고많이 하셧습니다^^ 헤라스님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긴머리 소녀 송민수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긴 머리 소녀 손영희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빗소리 (윤도현) 김현지

가을 빗소리가 들려 조용히 내리는 이 빗소리 이런 날엔 네 목소리도 들려 다정히 날 부르던 목소리 비 오는 창문 밖 가로수에 네가 서 있을 것 같아 문을 열고 기억 저편 널 만나러 뛰어 나갔죠 주르르르 르르르륵 이 빗줄기처럼 내 마음도 흘러내려 잠들었던 추억들이 솜구름처럼 내 안에 피어나 빗속에서 널 생각해 우산 없이 걷길

긴머리 소녀 찬진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촛불 밝힌 밤에 빨간크레용

그대보고픈밤이 오면은 그대가 준 촛불을 켜요 시간은 촛불속에 잠들고 그대가 내게 남긴 추억뿐 떠오른 당신 모습지우다가 쓰다만 편지 읽어볼때면 밤은 어둠속에 가리워지고 하얀 배게모습떠오르지요 당신이 불러주던 노래가 멀리서 조그맣게 들리면 나는그만 슬픔에 잠겨 난그만 울고 말거야 그대가 남기고간 추억도 내겐 너무나 큰 슬픔이에요 당신이

긴머리소녀 김민기

빗소리 들리면 떠 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 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 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긴 머리 소녀 강촌사람들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 Repeat

긴머리 소녀 두리안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타스럼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 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 처럼 힘없는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자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 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비오는 밤에 (Feat. 서미주) O.SUN (영선)

비오는 밤 어둡고 차가운 밤 희미한 불빛속에 멈춰진 기억들이 내 맘 속에 파고드네 내 맘을 적셔주네 비오는 밤 창가에 빗물이 흘러 그립던 기억들이 하나 둘 스쳐가네 따뜻한따뜻한 온기 내 맘을 적셔주네 보고싶어 미안한 맘 간직하며 그리워해 한번 만 더 보고싶었어 이제는 지나간 시간들 속에서 희미한 그대 모습 기억속에 잊혀져가 보고싶어 미안한 맘 간직하며

비오는 밤에 (Edit Ver.) O.SUN (영선)

비오는 밤 어둡고 차가운 밤 희미한 불빛속에 멈춰진 기억들이 내 맘 속에 파고드네 내 맘을 적셔주네 비오는 밤 창가에 빗물이 흘러 그립던 기억들이 하나 둘 스쳐가네 따뜻한따뜻한 온기 내 맘을 적셔주네 보고싶어 미안한 맘 간직하며 그리워해 한번 만 더 보고싶었어 이제는 지나간 시간들 속에서 희미한 그대 모습 기억속에 잊혀져가 보고싶어 미안한 맘 간직하며

사랑이 불어오나 봐 펀치 (Punch)

웃는 널 보고 있으면 맘이 차오를 때면 자꾸 눈 맞추고 싶어 계속 보고 싶어 내 맘이 몰래 너를 데려와 니가 또 생각나나 봐 난 너야 수줍었던 밤에 쏟아지던 별들 사이 반짝이던 널 바라보던 내 눈에 이게 어느샌가 그토록 바라던 시작일까 너와 나눌 내 하루를 상상해도 될까 네 손이 내 볼에 닿을 때 네 어깨에 기대 살랑거리는 바람 탄 니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