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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의 노래 이용희

꿈 많던 어린 아이의 노래는 어느새 그치고 세월의 바람 속에서 못 본 척하며 애써 잊으려 해봐도 가끔씩 티비 화면에 보이는 화려한 무대 위 너무나 행복한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는 내 모습을 상상했어 나의 꿈들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잠시 머물러 있는 시간일 뿐 이제 다시 시작하는 간절한 바람 어린 아이의 노래를 이제는 너무 늦은 건 아닐까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이용희

자장 자장 자장 자장우리 엄마 잘도 잔다자장 자장 자장 자장우리 엄마 잘도 잔다잘 자라 우리 엄마할미꽃처럼당신의 아들 품에 안겨잘 자라 우리 엄마당신이 재우던 아들 품에 안겨 장독 위 내리던 함박눈처럼잘 자라 우리 엄마산 그림자처럼산 그림자 속에 잠든 산새처럼 이 아들이 엄마 뒤를 따라갈 때까지잘 자라 우리 엄마산새처럼 이 아들이 엄마 뒤를 따라갈 때...

먼 산 이용희

그리움이 빛이 되어 따뜻한 햇살로 녹여본다한줄기 빛 받아 너를 위해 준비해본다 어여쁜 사랑 푸르름으로 채워가지만 너의 그리움 메아리로 돌아오네 언제나 어디서나 너의 음성 들려오네손이 있어 잡아보나 발이 있어 달려가보나 소리 내어 말을 해 볼 수 있을까 수줍은 여인처럼 그리움만 젖어있네 아! 너 언제나 올라 내 품에 안겨볼까해맑은 미소 호탕한 웃음 힘들...

아이의 노래 씨엔블루

아이의 밝은 미소 축 처진 너의 어깰 피게 해 아이의 맑은 눈빛 얼어붙은 도시를 녹이네 수많은 천사와 별들이 내려와 니 맘을 밝혀주는 이 순간 수많은 얘기와 사랑을 나누며 앞길을 밝혀주는 이 순간 Like a child Just like heaven 세상에 퍼질 멜로디 Like a child Just like heaven 널 웃게 만들 멜로디

아이의 노래 씨엔블루(CNBLUE)

아이의 밝은 미소 축 쳐진 너의 어깰 피게 해 아이의 맑은 눈빛 얼어붙은 도시를 녹이네 수많은 천사와 별들이 내려와 니 맘을 밝혀주는 이 순간 수많은 얘기와 사랑을 나누며 앞길을 밝혀주는 이 순간 Like a child Just like heaven 세상에 퍼질 멜로디 Like a child Just like heaven 널 웃게 만들 멜로디

아이의 노래 CNBLUE (씨엔블루)

아이의 밝은 미소 축 처진 너의 어깰 피게 해 아이의 맑은 눈빛 얼어붙은 도시를 녹이네 수많은 천사와 별들이 내려와 니 맘을 밝혀주는 이 순간 수많은 얘기와 사랑을 나누며 앞길을 밝혀주는 이 순간 Like a child Just like heaven 세상에 퍼질 멜로디 Like a child Just like heaven 널 웃게 만들 멜로디 찬란한 물결처럼

시린 가슴 이용희 & 최보라

오늘도 멍하니 바라보다 하루를 지샌지 몰랐었네 너는 내 마음을 모르겠지 하지만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니생각뿐 내 마음 한곳만 바라보네 알면서 모른척 하는 니가 너무나 미워.. 어쩌다 이런건지 첨엔 친구였었는데 너무 어색한 니 모습이 원망스런지 몰라.. 너를 사랑해서 미워도 사랑해서 아직도 니 생각 때문에 미칠 듯 가슴이 시려.. 니 모습 바...

시린가슴 이용희 & 천보라

오늘도 멍하니 바라보다 하루를 지샌지 몰랐었네 너는 내 마음을 모르겠지 하지만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니생각뿐 내 마음 한곳만 바라보네 알면서 모른척 하는 니가 너무나 미워.. 어쩌다 이런건지 첨엔 친구였었는데 너무 어색한 니 모습이 원망스런지 몰라.. 너를 사랑해서 미워도 사랑해서 아직도 니 생각 때문에 미칠 듯 가슴이 시려.. 니 모습 바...

시린 가슴 이용희, 최보라

오늘도 멍하니 바라보다하루를 지샌지 몰랐었네너는 내 마음을 모르겠지하지만 사랑해오늘도 여전히 니 생각뿐내 마음 한곳만 바라보네알면서 모른척 하는니가 너무나 미워어쩌다 이런 건지첨엔 친구였었는데너무 어색한 니 모습이원망스런지 몰라너를 사랑해서 미워도 사랑해서아직도 니 생각 때문에미칠듯 가슴이시려니 모습 바라만 봐도 좋은데왜 그리 피한거야이렇게 너 하나만...

어린아이의 일 김예근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어렸을 때에는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어렸을 때에는 생각하는 것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자랄수록 자랄수록 장성할수록 버렸노라 버렸노라 어린 아이의 일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어렸을 때에는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어렸을 때에는 생각하는 것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자랄수록 자랄수록 장성할수록

아이의 꿈 파랑망또

말하면 어린애가 벌써 못 할 말이 없대 아빠를 보고도 그런 말이 하냬 엄마 내 소중한 환상들을 깨지 말아주세요 난 매일 꿈을 꾸죠 멋진 왕자님과 함께 사는 꿈 멋진 왕자님과 함께 사는 꿈 나도 빨리 엄마가 되어 귀여운 아들딸 손잡고 꿈에 그려왔던 쇼핑을 하고파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실은 참 달라 아빠에게 이런 말 하면 어린

어린 꿈 임유정

할머니 집 앞에 흐르는 물소리 우리는 돌 하나 주워도 즐거워 봉숭아 잎 따다 벽돌로 쌓아 만든 간이 주방대 여기에서 밥을 해 먹자 어느새 어른이 된 걸까 아이의 상상과 조금은 달라 토라져버린 작은 꿈은 마음속 어디에 숨었을까 투명한 웃음 속 투박한 잎사귀 정신 없이 놀면서 맺힌 땀방울 발갛게 띈 볼 홍조의 색과 닮은 노을 그 따뜻한 노을을 바라보네 어느새 어른이

의사의 노래 (doctor`s song) 이준형

어둠이 내린 밤, 의사는 홀로 마음 가득한 쓰림, 간절함이 고요한 밤을 덮어 손에는 소중한 생명을, 마음에는 어린 아이의 꿈을 안고 한숨과 함께 숨죽인 삶의 풍경을 바라본다 의사의 노래, 가슴에 퍼지는 그 목소리 사랑과 희망을 담아, 모든 아픔을 치유하는 노래 의사의 노래, 눈물과 함께 부르는 그 노래 끝없는 희망의 노래, 세상을 밝혀가는 그 노래 한숨을 쉬며

주님의 솜씨 (Feat. 정종원) 최천국

저 산등성이에도 우거진 나무숲 사이에도 저 하늘 위 구름에도 높은 산봉우리에도 창가로 들어오는 따듯한 한줄기 빛에도 깊이 새겨져 있는 주의 사랑 조용히 길을 따라 흐르는 작은 물가에도 뛰노는 동물들에도 길가에 핀 벚꽃에도 생명을 꽃피우는 연약한 어린 싹에도 깊이 새겨져 있는 주의 사랑 어느 것 하나 주님 손이 안 미친 곳 없네

나라는 아이의 (Prod. 시소년 (XISONYEON)) 미오 (MIO)

이건 나라는 아이의 별이 없는 그 섬에 새벽을 함께 해줄 노래 슬픈 episode 사랑은 늘 빈손이더라 매번 듣는 음악이 내 대피소 비는 내리고 치는 파도에 바다를 헤엄칠 용기가 없을 때 이건 나라는 아이의 별이 없는 그 섬에 돌아오지 않을 배를 대신할 작은 노래 이건 나라는 아이의 별이 없는 그 섬에 돌아오지 않을 배를 대신할 작은 노래 다시 돌아가고

Part. IV 유승준

자꾸만 어긋나 버리고 퇴색해 버리는 내 꿈을 지키고 싶었어 이루고 싶었어 누구도 가식의 가면을 버리지 않으리 끝끝내 발버둥 칠때에 또 감추려 할때에 하늘에 새긴 내 어린 꿈들이 내 귓가에 들려준 이 노래 내 순수의 노래 키 작은 아이의 함성과 내 사랑이 내게 들려준 이 노래 지켜갈 이 노래 어느샌가 내게 찾아온 사랑을 위해 그렇게도 나를 애태운

벗에게 길을 묻는다 신세계프로젝트

지켜본 적 있는가 우리는 함께 걷고 있는가 벗에게 길을 묻는다 닿아도 닿지 않고 끝나도 끝이 아닌 이제는 바람과 하나가 되리 벗에게 길을 묻는다 희망이라는 것은 인간이 마지막 까지 가져야 할 삶의 이유일지 몰라 내려 놓아라 새것이 들어온다 희망은 전하는 것이 아니다 나누는 것이다 봄을 기다리는 겨울은 나무 사이로 걸어가고 물기 어린

믿음이라는 이름의 희망 블루아일랜드

아주 작은 믿음으로 난 이뤄져 갈 꿈들 위로 날 비춰주는 태양과 나의 눈에 비친 아름다운 슬픈 노을 위로 나는 저 새들의 아주작은 노래 소릴 난 그 길 따라가는 어린 아이의 미솔 너무 많은 꿈들과 상처들 워 나의 기억 뒤편으로 바라봐온 세상 너무 많은 꿈들과 상처들 워~ 난 워~ 언제부턴가 나의 눈에서 흐르는 너의 그 모습 나의 웃음 뒤에서 널 지켜주길

꿈 속의 Africa 세렝게티

보라색 하늘은 초록 길을 따라 노란색 차를 타고 달려가 끝도 없이 펼쳐진 하늘이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와 다시 나는 그 속으로 들어가 커다란 하늘 아래서 사자도 기린도 어린이도 어른도 모두가 같은 존재 새들은 노래 부르고 나무도 노래 부르고 이 넓은 세상 안에서 우리는 모두가 하나 보라색 코끼리 분홍 기린과 노란 얼룩말과 하늘을 날아가 혹시 꿈이라는 생각에 놀라

위태로운 이야기 황서윤, 이선영

어둠의 절정이 한참 지난 시간에도 참 믿을수 없을 예감 수많은 날들에 더한 상처들 내 안에 담긴 비밀 상자도 한번 굳게 닫친 마음 열어 줄 수 있는 그 기횔 갖는 다면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하는 어린 아이의 상처로 쓴 아픔의 이야기 평범하고 지루하다 치부해 버릴 수 없는 너무나 위태로운 ...

내일을 걷는다 신우재

하루 하루가 한숨처럼 흘러 희미해져 버린 꿈들에도 난 잠못 이루네 무얼 위해서 나 오늘을 살았는지 멍하니 벽에 기대어 되네어 보네 세상은 항상 내 뜻 대론 되질 않았지 하지만 나는 믿었어 다른 사람 아닌 나를 지금 돌아보면 이제는 기억도 잘 나지 않는 꿈을 꾸는 어린 아이의 노래소리가 들려와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해주고 남아 있는 나의 꿈들이 내일을 걷게

주님의 솜씨 에바다 노아 선교단

들리나요 푸른 들의 예쁜 노래 소리 들려와요 살금 살금 피어 오르는 맑은 햇살이 너무 즐거워요 향기로운 솔 솔 바람 어린 아이의 웃음 소리 아름다운 장미꽃도 친구들의 얼굴도 모두 주님이 주셨죠 주님이 만드셨죠 주님의 솜씨는 너무 놀라와 모두 주님을 높여요 주님을 찬양해요 모든 것 지으신 주님이죠 모두 주님이 주셨죠 주님이 만드셨죠 주님의 솜씨는

노래(나의 노래) 노래마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매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 이 노래속에서 마음이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노래 (나의 노래) 노래마을

노래 (나의 노래) - 노래마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이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노래속에서 마음이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행복합니다 (Feat. 김종완 of Nell) 에픽하이 (EPIK HIGH)

괜찮을꺼에요 웃어주고 복도로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에 도착해 담배를 물고 가슴을 부여잡고 오늘도 소리쳐 나 지금 잘하고있는거 맞죠 근데 왜 자꾸 이렇게 눈물이 나죠 도대체 왜 오늘부터 담배를 끊어야지 새로운 것을 배워야지 이 회사에서 한획을 그어야지 오늘도 숨죽여살아야지 오늘부터 긴 한숨을 쉬고 차가운 물로 목을 적시고 이 어린

어린 아이처럼 좋은씨앗

아이들은 하늘의 별과 들옆에 예쁜 꽃속에서 어른들이 볼 수 없는 무엇을 보네 하이들은 주의 미소와 아빠의 따스한 웃음속에 어른들이 보지못한 지혜를 보네 그러나 어른들은 자기뜻대로 그들을 가둬놓고 자시의 방식과 경험대로 따라오라 하네 나무들과 이야기하는 아이의 동심을 빼앗고 어른같은 아일만드는 아이같은 어른 그러나 어른들은 자기뜻대로 그들을 가둬놓고 자신의

모래 서온

걸어가네 걸어가네 걸어가네 걸어가네 걸어가네 걸어가네 걸어가네 걸어가네 걸어가네 걸어가네 걸어가네 걸어가네 사라지네 사라지네 사라지네 사라지네 사라지네 사라지네 어른을 꿈 꾸던 어린 아이의 작은 발자국이 모래 바람에 사라져가네 어른이 되어버린 어린 아이는 돌아갈 수 없어 다시

나나나 Various Artists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던 시간들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웠지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 때쯤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어릴 적 주문을 아직 노래하네 어느샌가 내게 찾아온 사랑을 위해 그렇게도 나를 애태운 그대를 위해 영원을 꿈꾸며 주문을 외웠지 피해갈수 없는 현실에 지쳐갈때쯤 무거워져 가는 걸음에 힘겨울때면 어릴적 주문을 노래

너신소 (너의 신발을 만들던 그 소년과 그 소녀) (Feat. 지은미) 이상순

니가 신고 있는 그 신발이 어느 이름 모를 나라 어린 아이의 손에 만들어진 건 넌 아는지 지금 쯤이면 그 아인 뭘 할까 계속 신발을 만들고 있을까 신발 공장은 더 싼 아이들을 찾아서 떠났지 떠났지 떠났지 니가 신고 있는 그 신발이 너의 신발을 만들던 그 소년은 굶어 죽거나 알콜 중독자가 됐겠지 너의 신발을 만들던 그 소녀는 구걸하거나 에이즈에 걸려 버렸지 니가

나의 노래 이현우

해밝은 아이의 눈을 그리고 난 사랑을 해. 이리로 다가와 나의 품에 안기겠니 나는 널 닮아가고 싶어.

나무와 아이 양희은

늘 푸른 나무 한 그루 나즈막한 언덕 위에 비가 오나 바람 부나 언제나 그 자리 나 죽어 다시 산다면 한 그루 나무가 되어 낮은 언덕을 지키며 언제나 푸르게 어느 날 작은 아이가 언덕을 찾아와서 내 그늘에 기대 쉬며 휘파람 불면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그 노래 아무도 듣는 이 없는 외로운 아이의 노래 바람이 불면 아이는 나무를 찾아갔었네

나의 노래 문차일드

이렇게 걸어왔잖아 짙은 어둠속으로 하지만 후회하진 않아 많은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얻은것이 더욱많았어 이렇게 너를 보잖아 이렇게 웃고 있잖아 하지만 눈앞이 흐려와 내게 소중한것들을 알게되었어 네게 들려주고 싶었어 내가 사랑하는 노래가 내 귓가에 흐르고 있어 그리고 난 나의길을 갈꺼야 나만의 길을 오늘도 나는 바라봐 해맑은 아이의

나나나 유승준

그러다 내 어릴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내 어릴 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 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던 시간들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었지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때쯤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어릴적 주문을 아직 노래

나나나 유승준, 제이

그러다 내 어릴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내 어릴 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 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던 시간들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었지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때쯤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어릴적 주문을 아직 노래

나나나 유승준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내 어릴 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 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던 시간들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었지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때쯤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어릴적 주문을 아직 노래

나나나 (NONSTOP MEGAMIX) 유승준, 제이

그러다 내 어릴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내 어릴 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 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던 시간들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었지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때쯤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어릴적 주문을 아직 노래

나나나 (98 House Mix) Steve Seungjun Yoo

그러다 내 어릴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내 어릴 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 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던 시간들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었지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때쯤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어릴적 주문을 아직 노래

나나나 Part.Ⅰ 유승준

그러다 내 어릴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내 어릴 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 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던 시간들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었지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때쯤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어릴적 주문을 아직 노래

나나나 Part.Ⅱ 유승준

그러다 내 어릴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내 어릴 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 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던 시간들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었지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때쯤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어릴적 주문을 아직 노래

나나나 Part.Ⅲ 유승준

그러다 내 어릴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내 어릴 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 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던 시간들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었지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때쯤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어릴적 주문을 아직 노래

나나나 Part.Ⅳ 유승준

그러다 내 어릴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내 어릴 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 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던 시간들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었지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때쯤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어릴적 주문을 아직 노래

나나나 (98 House Mix) 유승준

그러다 내 어릴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내 어릴 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 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던 시간들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었지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때쯤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어릴적 주문을 아직 노래

어린 아이 처럼 좋은씨앗

나무들과 이야기하는 아이의 동심을 빼앗고 어른같은 아일만든는 아이같은 어른. *)그러나 어른들은 자기뜻대로 그들을 가둬놓고 자신의 방식과 경험대로 따라오라 하네.

나의 노래 신성훈

나의노래는 나의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 보듯이 조그만 아이의 읆조림속에서 마음에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노래는 나의힘! 나의노래는 나의삶 거미줄 처럼얽힌 세상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가지 처럼 흔들리고 넘어져도 이 세상속에는 마지막 한방울의 물이 있는한 나는 마시고 노래하리!

나의 노래 김광석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린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나의 노래 이현우

얻은것이 더욱많았어 이렇게 너를 보잖아 이렇게 웃고 있잖아 하지만 눈앞이 흐려와 내게 소중한것들을 알게되었어 네게 들려주고 싶었어 내가 사랑하는 노래가 내 귓가에 흐르고 있어 그리고 난 나의길을 갈꺼야 나만의 길을 이렇게 자유롭잖아 이렇게 평화롭잖아 아무런 두려움 없잖아 많은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얻은것이 더욱많았어 오늘도 나는 바라봐 해맑은 아이의

나의 노래 바다새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가지처럼 흔들리고

My Song My Story (나의 노래 나의 이야기) 유승준

# My Song My Story (나의 노래 나의 이야기) 작곡:김형석 / 작사:이승호 Rap 난 그냥 되는 되는대로 살았었지 간섭받기 싫어 그냥 피했던거지 내일의 두려움도 필요 없어 그런 막막함에 내 시간만 좀먹었었어 / 그러다 내 어릴 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내 어릴 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젠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나의 노래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에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