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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 생각 이은상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언덕 위에 백합 필 적에 나는 흰나리 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더운 백사장에 밀려 들오는 저녁 조수 위에 흰새 뛸 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저녁 조수와 같은 내 맘에 흰 새 ...

가고파 (시인: 이은상) 황원

가 고 파 (내 마음 가 있는 그 벗에게) - 이은상 시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이 눈에 보이네 꿈인들 잊으리오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린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들 잊으리오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동무 생각 박수길

1.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 언덕 위에 백합 필 적에 나는 흰나리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청라 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2. 더운 백사장에 밀려 드-는 저녁 조수 위에 흰 새 뛸 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저녁 조수와 같은 내 맘...

동무 생각 동요

1.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 언덕 위에 백합 필 적에 나는 흰나리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청라 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2.더운 백사장에 밀려들오는 저녁 조수 위에 흰 새 뛸 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저녁 조수와 같은 내 맘에 ...

동무 생각 동 요

저~구름 흘러 흘~러 산넘어 멀리 떠나가면 보고 싶은 동무 생~각 구름처럼 피어납니다 조롱조롱 고운 마음을 얘기하던 내~ 동무야 하늘 가득 꿈을 키운 내~ 동무를 만날 날 기다립니다 저~ 구름 흘러 흘~러 산너머 멀리 떠나가면 꿈에라도 보고 싶은 내~ 동무를 만날 날 기다립니다 저~ 구름 흘러 흘~러 언덕 넘어 멀리 떠나가면

동무 생각 동 요

저~구름 흘러 흘~러 산넘어 멀리 떠나가면 보고 싶은 동무 생~각 구름처럼 피어납니다 조롱조롱 고운 마음을 얘기하던 내~ 동무야 하늘 가득 꿈을 키운 내~ 동무를 만날 날 기다립니다 저~ 구름 흘러 흘~러 산너머 멀리 떠나가면 꿈에라도 보고 싶은 내~ 동무를 만날 날 기다립니다 저~ 구름 흘러 흘~러 언덕 넘어 멀리 떠나가면

동무 생각 서울 모테트 합창단

1절 봄 의 교 향 악 이 울 려 퍼 지 는 청 라 언 덕 위 에 백 합 필 적 에 나 는 흰 나 리 꽃 향 기 맡 으 며 - 너 를 위 해 노 래 노 래 부 른 다. 청라언덕 과 같은내맘 에 백합같은 - 내동무야 - 네가내게 서 피어날적 에 모든슬픔 이 사라진다 -

동무 생각 김은진

저 구름 흘러 흘러 산 넘어 멀리 떠가면 보고 싶은 동무 생각 구름처럼 피어납니다 초롱초롱 고운 마음을 얘기하던 내 동무야 하늘 가득 꿈을 키운 내 동무를 만날 날 기다립니다 저 구름 흘러 흘러 산 넘어 멀리 떠가면 꿈에라도 보고 싶은 내 동무를 만날 날 기다립니다 저 구름 흘러 흘러 산 넘어 멀리 떠가면 보고 싶은 동무 생각 구름처럼 피어납니다 아롱다롱 얘쁜

동무 생각 김화룡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언덕 위에 백합 필적에 나는 흰 나리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 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더운 백사장에 밀려들오는 저녁 조수 위에 흰새 뛸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저녁 조수와 같은 내맘에 흰새...

동무 생각 박세원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라 언덕위에 백합필적에 나는 흰나리 꽃 향기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 언덕과 같은 내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더운 백사장에 밀려 드는 저녁 조수 위에 흰 새 뛸 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저녁 조수와 같은 내 맘에 흰 새같은 내 동...

동무 생각 Various Artists

봄의 고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라언덕위에 백합필적에 나는 흰나리 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더운 백사장에 밀려 들오는 저녁 조수 위에 흰새 뛸 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저녁 조수와 같은 내 맘에 흰새 같은 내 동무...

그집앞 이은상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뛸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다시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봄처녀 이은상

봄 처녀 제 오시네 새풀 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 쓰고 진주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가 님 찾아 가는 길에 내 집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 양 나가 물어 볼까나

섬집 아기 (만화영화 `오세암`) 이은상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곤히 자고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달려 옵니다

청승 이은상

그런 날도 있잖아 이런 날도 저런 날도 있을 수 있잖아 주위를 둘러봐도 통화목록을 뒤적거려도 아무도 없는 날 혼자 영화나 보러 갈까 집을 나서려 하다가 나도 모르게 입은 새로 산 티셔츠가 더 초라해보여 그런 날이 있잖아 이걸 해도 저걸 해봐도 무기력한 하루 깊은 밤이 돼서야 또렷해지는 나와는 달리 변한 것은 없네 그래 술이나 한잔 할까 녹슬은 냉...

그때 다시 빛나요 우리 이은상

어두운 밤하늘을 보면 이젠 외로워 보이지 않아 찬란하게 빛나던 별이 아직 내 맘에 선명해 서로 마주 봤었던 또 함께 꿈을 꾸었던 모든 순간들이 저 별에 남아있어 혹시 이 밤이 지난 뒤에 다시 아침이 와도 아름답게 빛나던 너와 나를 기억할게 모두 잊어버린대도 지금은 볼 수 없다 해도 우리만 볼 수 있는 저 별이 뜨면 그때 다시 빛나요 우리 보고 있으면 ...

앞으로(CF 이은상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오겠네 온 세상 어린이가 하하하하 웃으면 그 소리 들리겠네 달나라 까지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

섬집 아기 (만화영화 '오세암') 이은상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곤히 자고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달려 옵니다

사랑 이은상

탈대로 다 타시오 타다 말진 부디마소 타고 다시 타서 재될법은 하거니와 타다가 남은 동강은 쓰을 곳이 없느니다 반타고 꺼질진대 아예 타지 말으시오 차라리 아니타고 생낙으로 있으시오 탈진댄 재 그것조차 마저 탐이 옮으니다

동무생각 이은상

봄의 고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라언덕위에 백합필적에 나는 흰나리 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더운 백사장에 밀려 들오는 저녁 조수 위에 흰새 뛸 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저녁 조수와 같은 내 맘에 흰...

이륙 이은상

설레는 마음입가에 번지는 미소상상한대로그려지는 창 밖의 풍경날개 끝자락위태롭게 걸린 노을이노랗고 붉게마지막 채색을 더하네우 꿈은 아닐까손 꼬집어 봐도욱 새어나오는 웃음에머릴 쓸어 넘긴다점점 멀어지는 나의 어제가구름 사이로 숨어갈 때이젠 이젠 이젠새로운 내일을 꿈꿔보라 귀띔해주네같은 공간 속의 다른 사람들그들만의 얘기를 싣고서바다 가로 질러가슴 속에 별...

봄노래 이은상

끝없이 이어진 길을 따라바람의 손짓에 몸을 맡겨그렇게 우린 봄으로 간다어제는 생각하지 말라고내일도 잠시 접어 두라며내 가슴에 초록을 입혀주네새로 산 장난감을구경해보겠냐며들뜬 눈빛으로날 이끄는 어여쁜 아이처럼봄은 내게 다가와유채꽃 피는 언덕을 지나너의 손을 잡고 바라본푸른 하늘이 들려주는너와 나의 봄노래자그마한 숲길을 걸어 올라하늘과 맞닿은 그곳에서그렇...

동무 동무 굴렁쇠 아이들

동무 동무 동무 동무 들동무 들판으로 다니고 아지랑이 물결 속 나물 캐러 다니고 동무 동무 놀동무 노래하며 다니고 솔솔 바람 품 가슴 손목 잡고 다니고 동무 동무 글동무 글 배우러 다니고 동네 앞길 환한 길 가갸 거겨 다니고 동무 동무 들동무 동무 동무 놀동무 동무 동무 글동무 동무 동무 동무 동무 어깨동무

길 (Feat. 이은상) 멜로우위크

?너의 손을 붙잡고 나란히 걸으며 함께 나선 길 나지막한 언덕과 따뜻한 햇살에 기대 웃었지 조금씩 먼저 앞서나가는 너를 따라갈 수 없어 걸음은 엉키고 너의 뒷모습에 할 수 있는 건 쉬어 가자 거기 잠시 멈춰 봐 우리 함께 만든 이 길은 조금 더 남았어 나는 더 걷고 싶어 잠시 쉬어 가는 동안에 주위를 둘러 봐 아직 끝나지 않은 길 천천히 내게 멀어져 ...

길 (Feat. 이은상)* 멜로우위크

너의 손을 붙잡고 나란히 걸으며 함께 나선 길 나지막한 언덕과 따뜻한 햇살에 기대 웃었지 조금씩 먼저 앞서나가는 너를 따라갈 수 없어 걸음은 엉키고 너의 뒷모습에 할 수 있는 건 쉬어 가자 거기 잠시 멈춰 봐 우리 함께 만든 이 길은 조금 더 남았어 나는 더 걷고 싶어 잠시 쉬어가는 동안에 주위를 둘러 봐 아직 끝나지 않은 길 천천히 내게 멀어져...

길 (feat. 이은상) 멜로우 위크

너의 손을 붙잡고 나란히 걸으며 함께 나선 길 나지막한 언덕과 따뜻한 햇살에 기대 웃었지 조금씩 먼저 앞서나가는 너를 따라갈 수 없어 걸음은 엉키고 너의 뒷모습에 할 수 있는 건 쉬어 가자 거기 잠시 멈춰 봐 우리 함께 만든 이 길은 조금 더 남았어 나는 더 걷고 싶어 잠시 쉬어가는 동안에 주위를 둘러 봐 아직 끝나지 않은 길 천천히 내게 멀어져...

효대 (시인: 이은상) 박일

♣ 효 대 (孝臺) -이은상 시 일유봉은 해 뜨는 곳, 월유봉은 달 뜨는곳 동백나무 우거진 숲을 울삼아 둘러치고, 네 사자 호위받으며 웃고 서 계신 저 어머니! 천 년을 한결같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여쁜 아드님이 바치시는 공양이라, 효대에 눈물어린 채 웃고 서 계신 저 어머니!

소경되어지이다 (시인: 이은상) 박소영

소경 되어지이다 - 이은상 시 뵈오려 안 뵈는 님 눈 감으니 보이시네 감아야 보이신다면 소경 되어지이다

고향 생각 박인수

(Andante) (1절) 해는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 밝은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없다 내 동무 어디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2절) 고향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없는 별을보고 말전해 무엇하리 저 달도 서쪽산을 다 넘어 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쓰니 이 밤을 어이해

고향 생각 서병선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일 저일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산을 다 넘어 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고향 생각 최인애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데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2.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고향 생각 동 요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고향 생각 동 요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성불사의 밤 (시인: 이은상) 이선영

성불사의 밤 - 이은상 시 성불사(成佛寺)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主僧)은 잠이 들고 객(客)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뎅그렁 울릴 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 젠 또 들릴까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 소리 데리고 잠 못 이뤄 하노라

어깨 동무 송대관,김성환

<1> 어깨동무 어깨동무 친구 내 친구야 괴로우나 힘들어도 잊어 버려라 지나온 세월을 같이 걷던 우정과 의리는 영원한 젊음의 태양 <2> 어깨동무 어깨동무 친구 내 친구야 사랑 명예 잃더라도 걱정 말아라 시련과 고통을 함께 하자 힘들고 늘어진 내 어깨 기대라 친구야 <후렴> 어깨동무 어깨동무 우리들은 하나 지는 노을 황혼해도(세상 모두 변해가도)...

세 동무 고복수

1.지나간 날 그 옛날에 푸른 잔디에 꿈을 꾸던 그 시절이 언제이던가 저녁 하늘 해는 지고 날은 저문데 나그네의 갈 길이 아득하여요. 2.장미 같은 내 마음에 가시가 돋혀 이다지도 어린 넋이 시들어졌네 사랑과 굳은 맹세 사라진 자취 두 번 다시 피지 못할 고운 네 모양. (오리지날 가사임)

세 동무 김연실

저녁하늘 해 지고 날은 저물어 나그네에 갈 길이 아득하여요 장미 같은 네 마음에 가시가 돋혀 이다지도 어린 넋 시들어졌네 사랑과 굳은 맹세 사라진 자취 두 번 다시 오지 못할 고운 네 모양 즐거웁던 그 노래도 서런 눈물도 저 바다의 물결에 띄워 버리고 옛날에 푸른 잔디 다시 그리워 황혼에 길이나마 돌아가오리 ★\'유경이\'가 영화\'세 동무

세 동무 신카나리아

1.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 잔디에 꿈을 꾸던 그 시절이 언제이더냐 서녘 하늘 해 지고 날은 저물어 나그네의 갈 길이 아득하여라 2.장미 같은 내 마음이 가시가 돋혀 이다지도 어린 넋이 시들어졌네 사랑과 굳은 맹세 사라진 자취 두 번 다시 피지 못할 고운 네 모양 *작사/문수일 작곡/김서정 원창/유경이 *1928년 영와 \'세 동무(세 걸인

동무 없으면 개똥이

동무 없으면 정성훈 글.

꽃집앞 김수연

꽃집 앞 - 김수연 꽃집앞을 지나다가 발을 멈췄다 뿌옇게 비쳐보이는 장미 꽃 송이 잊지 말자 건네주고 돌아서 갔던 전학간 동무 얼굴 생각이 난다 동무도 꽃을 보며 보며 날 생각할테네 잘 있었니 그 소리소리 들릴 것 같다 간주중 그 동무가 보고 싶어 꽃집 앞엘 갔다 창밖을 내다 보며 웃는 장미꽃 빨갛게 얼굴 그라며 손을 흔들던 전학간 동무

가고파 남성 합창단

작사 : 이은상 작곡 : 김동진 편곡 : Unknown [가고파 전편]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간주) 그 물새 그

어깨동무(2학년) 전래동요

동무 동무 어깨동무 어디든지 같이 가고 동무 동무 어깨동무 언제든지 같이 놀고 동무 동무 어깨동무 언제든지 같이 놀고 동무 동무 어깨동무 해도 달도 따라 오고 동무 동무 어깨동무 너도 나도 따라 놀고 동무 동무 어깨동무 너도 나도 따라 놀고

고지가 바로 저긴데 (시인: 이은상) 황원

고지가 바로 저긴데 - 이은상 시 고난의 운명을 지고 역사의 능선을 타고 이 밤도 허우적거리며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 수는 없다. 넘어지고 깨어지고라도 한 조각 심장만 남거들랑 부둥켜안고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 새는 날 핏속에 웃는 모습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어깨동무 하프와 친구들

여기어엇차 여기어엇차 동무 동무 어깨동무 어디든지 같이 가고 동무 동무 어깨동무 언제든지 같이 놀고 여기어엇차 여기어엇차 동무 동무 어깨동무 해도 달도 따라 오고 동무 동무 어깨동무 너도 나도 따라 놀고 여기어엇차 여기어엇차

동무들아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동무들아 by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보자 낮에는 해 동무 밤에는 달 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노래 동무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보자 비오면 비 동무 눈오면 눈 동무 우리들은 정다운 어깨 동무

두형이를 돌려줘요 박진석

두형이를 돌려줘요 - 박진석 두형아 내 동생아 너 있는 곳 어데냐 너를 잃은 부모님은 잠 못들고 운단다 동에 가도 네가 없고 서에 가도 너 없으니 낯선 사람 정을 붙여 엄마 생각 잊었느냐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아 노래하던 재롱아 너와 함께 놀던 동무 너를 찾아오는데 어느 때나 돌아오리 죄도 없는 어린 목숨 애가 타는 엄마 품에 두형이를 돌려줘요

너는 내 동무 동 요

도도미미 레레솔 파파미미 레 도도미미 레레솔 파미레미 도 꼬꼬꼬꼬 꼬꼬야 너는 내 동무 멍멍멍멍 바둑아 너도 내 동무 야웅야웅 고양이 너는 내 동무 딸각딸각 목마야 너도 내 동무

너는 내 동무 동 요

도도미미 레레솔 파파미미 레 도도미미 레레솔 파미레미 도 꼬꼬꼬꼬 꼬꼬야 너는 내 동무 멍멍멍멍 바둑아 너도 내 동무 야웅야웅 고양이 너는 내 동무 딸각딸각 목마야 너도 내 동무

그리운 내 동무 지철숙

꽃 구름 흘러 흘러 언덕을 넘어서 가고 아지랑이 아롱아롱 하늘 높이 피어난다 무지개 빛 고운 꿈을 멀리 멀리 띄워 보내고 천사들의 이야기를 소곤소곤 속삭여주던 그리운 내 동무여 지금은 어디메뇨 보고픈 내 동무여 지금은 어디메뇨

그리운 내 동무 사공빈

꽃 구름 흘러 흘러 언덕을 넘어서 가고 아지랑이 아롱 아롱 하늘 높이 피어난다. 무지개 빛 고운 꿈을 멀리 멀리 띄워 보내고 천사들의 이야기를 소곤 소곤 속삭여 주던 그리운 내 동무여 지금은 어디메뇨 보고 픈 내 동부여 지금은 어디메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