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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다시 이은성

지난 날을 떠올려봐요 아무런 말 없이 곁에 있었죠 그렇게 많은 날들이 우리를 갈라 놓아도 나 바라볼수 있다는걸 믿어요 내 곁에서 그대 떠나 간다면 많은 욕심도 다 버릴거에요 나 당신에게 갈수 있는 모든 길들을 내안에 가르쳐 주세요 그대를 따라 갈수 있게 우린 다시 볼수 없겠죠 서로가 아쉬워도 영원할순 없겠죠 하지만 더 머물러줘요

외로울 때 이은성

다시 멀어져 가는 그 모습이 아른거려도 나에겐 첫사랑이 남긴 추억이 되어버렸죠 내 곁을 떠나만 가는 그대 뒤를 바라보면서 기나긴 세월을 걸었던 내 모습 돌아봅니다 밤새워 거릴 거닐던 그대는 어디있나요 긴 밤에 떠나 가던 님 그대를 못 잊겠어요 날 밝은 아침에는 날 다시 찾아올까봐 그 밤에 빛나던 별처럼 그댈 찾아봐요 조금씩 멀어져가는 그댄 내게 돌아온다고

눈물을 따라 이은성

그대와 거닐었던 눈밭을 난 다시 찾아 갑니다 아무도 없는 그곳은 그대 발자국 남아 있으니.. 예전에 마주쳤던 그대가 몹시도 그리워져도 다음 간다는 생각에 내맘 조금은 나을 거예요.. 그대가 있던 곳에 그대가 머문 곳에 흩어진 발걸음 따라서 눈길을 새겨 놨어요..

외로울때...♡ 이은성

다시 찾아올까봐.. 그 밤에 빛나던 별처럼.. 그댈 찾아봐요.. 조금씩 멀어져가는.. 그댄 내게 돌아온다고.. 말하고 약속햇던..기억.. 천천히 떠오르네요.. 이렇게 애만태우는.. 내 모습을 보게된다면.. 그대는..아무말도 없이.. 고개만 떨굴거에요.. 밤새워 거릴 거닐던.. 그대는 어디잇나요.. 긴밤에 떠나 가던님..

뜨거운 안녕 이은성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밤 입술 긴 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사랑은 이은성

이은성-사랑은... 사랑 지울 수 없다고 이별은 말할 수 없다고 가는 세월에 난 그를 따라 여기까지 왔는데.. *그대도 잊을 수 없다고 그날도 지울 수 없다고 많은 기억을 더듬어 그대 있는 곳 찾아가네..

눈물을 따라 이은성

그대와 거닐었던 눈밭을 나 다시 찾아 갑니다 아무도 없는 그 곳에 그대 발자국 남아 있으니.. 예전에 마주쳤던 그대가 몹시도 그리워져도 다음 간다는 생각에 내 맘 조금은 나을거예요.. 그대가 있던 곳에 그대가 머문 곳에 흩어진 발걸음 따라서 눈길을 새겨 놨어요..

그래도 좋아 이은성

사랑은 변하는 거라고 뒤돌아 떠나던 그대가 또 나에게 유혹하는 기대를 남기고 떠났지 말~하고픈 고백들이 아직까지 있을꺼야 이젠 나에 곁에 다가와 사랑을 한다 말해봐 나를 슬프게해도 그래도 그대가 좋아~ *이별을 원하는 거라고 사랑을 내놓은 거라고 더 담담하게 말해도 그대는 떠나진 못했지 단 하루를 산다해도 그대만을 원할거야 이젠 나에 곁에 다가와...

한번만 이은성

조금더 조금더 가까이~ 내 모습 뒤로 너를 느끼면 살며시 너의 영상들로 온 세상이 뒤덮여 버리지.. 한번 만이라도 너를 본다면 내 고백으로 너를 본다면 음~ 한번 만이라도 너를 본다면 내 사랑으로 너를 본다면.. 유난히 외로운 밤이면 난 생각없이 니가 떠올라 음~ 가만히 하루가 지나도 내 가슴속에 피어오르네.. 한번 만이라도 너를 본다면 내 진심...

한번만 이은성

조금더 조금더 가까이~ 내 모습 뒤로 너를 느끼면 살며시 너의 영상들로 온 세상이 뒤덮여 버리지.. 한번 만이라도 너를 본다면 내 고백으로 너를 본다면 음~ 한번 만이라도 너를 본다면 내 사랑으로 너를 본다면.. 유난히 외로운 밤이면 난 생각없이 니가 떠올라 음~ 가만히 하루가 지나도 내 가슴속에 피어오르네.. 한번 만이라도 너를 본다면 내 진심...

그래도 좋아 (New Ver.) 이은성

좋은 친구라서 고맙다는 말 기대 쉴 수 있어 행복하단 말 내가 너무 편해서 좋다고 내 사랑은 너하난데 가끔 나에게 너 상처주지만 너만 보면 내 맘 무너지는데 언제까지 날 스쳐갈거니 이런 나를 돌아봐줘 나 그래도 좋아 나 아파도 좋아 언제까지 함께할 수만 있다면 기다림에 지쳐가도 내가 쓰러져도 너를 사랑할수만 있다면 니가 정말 좋아 미치도록 좋아 난...

눈사람 (With 홍인성, 이은성) 로지아

한 여자가 있었죠 생각이 나요 오늘처럼 눈이 오면 녹았던 기억들이 또 다시 이렇게 쌓이고 있죠 한 남자가 있었죠 생각이 나요 오늘처럼 눈이 오면 녹았던 기억들이 또 다시 이렇게 쌓이고 있죠 시리도록 차가웠던 내 맘을 말없이 안아주던 그땐 따뜻했었죠 행복했었죠 사랑했던 기억들 눈처럼 내리네 쌓이네 온 세상 덮을 만큼 시간이 흘렀지만

눈사람 (With. 홍인성, 이은성) 로지아

한 여자가 있었죠 생각이 나요 오늘처럼 눈이 오면 녹았던 기억들이 또 다시 이렇게 쌓이고 있죠 한 남자가 있었죠 생각이 나요 오늘처럼 눈이 오면 녹았던 기억들이 또 다시 이렇게 쌓이고 있죠 시리도록 차가웠던 내 맘을 말없이 안아주던 그땐 따뜻했었죠 행복했었죠 사랑했던 기억들 눈처럼 내리네 쌓이네 온 세상 덮을 만큼 시간이 흘렀지만

커피를 마시고 이은성, 정사강

괜찮아 네가 없는 나도 괜찮아 가끔씩 생각나는 날도 괜찮아 사실은 아직도 실감이 안 나나 봐 이렇게 오늘처럼 비 오는 날엔 우리 함께 즐겨 들었던 이 노래 한참을 멍하니 그렇게 웃고 있어 baby baby 그대는 Caramel Macchiato 여전히 내 입가엔 그대 향기 달콤해 baby baby tonight baby baby 그대는 caffelat...

커피를 마시고 이은성,정사강

괜찮아 네가 없는 나도 괜찮아 가끔씩 생각나는 날도 괜찮아 사실은 아직도 실감이 안나나봐 이렇게 오늘처럼 비오는 날엔 우리 함께 즐겨들었던 이 노래 한참을 멍하니 그렇게 웃고있어 baby baby 그대는 Caramel Macchiato 여전히 내 입가엔 그대 향기 달콤해 baby baby tonight baby baby 그대는 caffelatte ...

백설공주의 짝사랑 (Vocal 이은성) 놀이터의 그네

정말 아닌 줄 난장이 대한 마음이 그 난장일 사랑한 백설공주는 거울을 보며 단장을 해 난장일 또 그리워해 난쟁이에게만 예뻐 보이고 싶어 그 난쟁이만을 너무나 사랑했어 난쟁이가 다른 여잘 사랑할까 봐 백설공주는 늘 외로웠었다는 또 서투른 난쟁이만의 사랑을 그 난장일 사랑을 그리워했어 그런 난장이의 마음도 백설 공준 그리웠으니까 백설공주 그리움...

안고 살아 (Vocal by 이은성) 지빈

생각하지 마생각하면 괜히 슬프잖아생각할 필요도 없잖아속상하단 고민에 다들 하는 말은 같아야속해어쩌겠어이미 지나가 버린 일이야시간을 돌릴 순 없잖아틀린 말은 없지만 모두 맞는 말이지만잘 안돼사람은 누구나 다 후회를 안고 살아그때 이렇게 했다면 저걸 택했다면수많은 후회 속에서 깨달았지지금의 우울함으로 미랠 망칠 필요는 없다는 걸늘 그렇지세상이 뜻대로 되진...

커피를 마시고 이은성 & 정사강 (더 이스트라이트)

괜찮아 네가 없는 나도 괜찮아 가끔씩 생각나는 날도 괜찮아 사실은 아직도 실감이 안나나봐 이렇게 오늘처럼 비오는 날엔 우리 함께 즐겨들었던 이 노래 한참을 멍하니 그렇게 웃고있어 baby baby 그대는 Caramel Macchiato 여전히 내 입가엔 그대 향기 달콤해 baby baby tonight baby baby 그대는 caffelatte ...

우린... 구공이오공(90250)

기쁜 사람 슬픈 사람 다 우리의 모습 오늘은 사는 사람 내일을 사는 사람 어제를 사는 사람 우린 같은 하늘 아래 우린 같은 사랑을 우린 같은 인생을 산다 기쁨도 슬픔도 실패도 성공도 배운다 난 배운다 난 그 안에 우린 하나가 되어 변하지 않는 하늘아래 기쁨도 슬픔도 같이 나누자 함께 노래해 우리 행복했던 이 시간 함께하는 이 순간 추억을 노래해

우린... 구공이오공 (90250)

기쁜 사람 슬픈 사람 다 우리의 모습 오늘을 사는 사람 내일을 사는 사람 어제를 사는 사람 우린 같은 하늘 아래 우린 같은 사랑을 우린 같은 인생을 산다 기쁨도 슬픔도 실패도 성공도 배운다 난 배운다 난 그 안에 우린 하나가 되어 변하지 않는 하늘아래 기쁨도 슬픔도 같이 나누자 함께 노래해 우리 행복했던 이 시간 함께하는 이 순간 추억을 노래해 난 노래해

커피를 마시고 이은성, 정사강 (Lee Eunsung, Jung Sakang)

괜찮아 네가 없는 나도 괜찮아 가끔씩 생각나는 날도 괜찮아 사실은 아직도 실감이 안 나나 봐 이렇게 오늘처럼 비 오는 날엔 우리 함께 즐겨 들었던 이 노래 한참을 멍하니 그렇게 웃고 있어 baby baby 그대는 Caramel Macchiato 여전히 내 입가엔 그대 향기 달콤해 baby baby tonight baby baby 그대는 caffelat...

우린 다시 정동원

[Verse] 너 떠나가면 언제 돌아와줄건데 잠시만 이대로 있어줘 [Pre] 나는 무얼까 생각을 해 이렇게 너와 나 헤어지는 게 아마도 우린 아니었는지 [Chorus] 지나갈까 기대하지 말고 너를 보낼까 내게 머물러 줘서 고마워 한참을 그리워하다 고작 한 사람인데 사랑이 뭐라고 어려웠을까 난 [Pre2] 온 세상이

우린 다시 강아무

날 사랑할까요 작은 의심조차 않겠지만 별이 뉘운 밤 외로이 속삭인다 아아 그대와 나 둘만의 일상은 우릴 화분 삼아 피겠지만 난 아마도 그대로일 거야 그대가 나를 받아준다면 어떤 맘으로 다가가면 될까요 오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지금 말이에요 우리가 마냥 행복할 뿐이라면 그건 퍼져가는 불안만 남길 거야 그대로 그대로 흘러가는 그대로 살다간 어느새 우린 다시 그댄

우린 정우물

꿈에서 막 깨던 참이야 평소와 다른 꿈이랄까 뭔가 근사한 말을 들었거든 여름방학을 한 첫날처럼 도시 한복판을 걷고 있어 저 높이 나는 새들에 맞춰 당당하게 음음 왠지 내가 달라져 가는듯해지는 음음 이 바람 지루한 것들은 전부 베어버릴 듯해 쌔-앵 쌔-애애앵 언제부터일까 둘만, 둘만이라는 비밀이 생겼어 오랫동안 서로만 알 수 있는 그때부터일까 너와 나는 다시

한바탕 웃음으로 우린

한바탕 웃음으로 모른 체 하기엔 이 세상 젊은 한숨이 너무나 깊어 한바탕 눈물로 잊어버리기엔 이 세상 젊은 상처가 너무나 커 난 다시 잠들고만 싶어 어린 시절 꿈속으로 난 다시 꿈꾸고만 싶어 마냥 웃던 어린 시절 젊은 한숨 한숨이 사라지는 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젊은 상처 상처가 사라지는 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젊은 한숨

우린 VENZA

yeah Oxytocin 가벼운 상태의 나 늘 그렇게만 보여 모두 나를 떠나갔나 난 Tag이 많지 그건 사슬 같아 즐기고 싶어도 뒷소문들은 퍼져간다 oh my 우린 실처럼 끊어져 버렸지만 우린 실처럼 끊어져 버렸지만 결국엔 가벼운 사람만이 남았지만 늘 그렇게만 보여 모두 나를 떠나갔나 oh my 다들 어떻게 정리가 빨라 그렇게 난 과거의 기억에 머물러있네

이젠 우린 빛과 소금

파란 하늘을 바라보면 잊었던 그대의 그 모습이 흐르는 저 하얀 구름속에서 나를 바라보며 손짓하네 어디일까 그대가 숨쉬는 곳 얼마나 머나먼 곳일까 서로가 알 수는 없어도 오~ 마음속으론 같은 생각으로 서로를 진정으로 원할텐데 이제 우리 다시 만날날이 또 있을까 그대와 난 다시 또 만날 수 없는 걸까 다시 본다해도 그건 우연일뿐 다시 사랑할

우린 DAY6 (Even of Day)

검은 파도가 (Never) 덮치게 되면 (No) 그 자리에 서서 두 손을 꼭 쥐겠지만 (Remember) 절대로 잊지 마 밤이 널 삼키려 해도 (Remember) 새벽은 찾아와 (Always) Sometimes we fall and then we rise 늘 반복해 끝도 없이 희망이 떠오르면 절망은 저무니까 기쁨만 기억하고 살자 우린

다시 최재웅

나를 사랑하는 너에게로 다시 갈 수만 있다면 난 영혼도 팔아 모터보트 타고 속초 바다를 건너 캘리포니아까지 갈 수만 있다면 그 꿈에선 너를 혼자 두지 말아야지 그 안에선 너를 업고서 잠을 자야지 그 꿈에선 우리 좁은 집을 구해야지 그 안에선 우릴 포기하지 말아야지 내가 기억하는 네 노래를 다시 들을 수 있다면 난 죽음도 좋아 우린 매일 만나 비슷한 걸 하면서

다시 만나리 이문세

아~름~다운 사람 내가 웃고 또 내가 울던 사람 이젠~ 떠나야지 후회도 없이 먼 날 만나게 해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까 아~하 하지만 그 모습이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난 후에 다시 만나리 우린 다시 만~나리 너를 사랑하니까 우린 다시 만나리 슬피 울며 떠나지마 아무 소용이 없는 눈물일랑 이런~ 생각을 해

다시 만나리 이문세

아~름~다운 사람 내가 웃고 또 내가 울던 사람 이젠~ 떠나야지 후회도 없이 먼 날 만나게 해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까 아~하 하지만 그 모습이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난 후에 다시 만나리 우린 다시 만~나리 너를 사랑하니까 우린 다시 만나리 슬피 울며 떠나지마 아무 소용이 없는 눈물일랑 이런~ 생각을 해

이제 우린 빛과 소금

파란 하늘을 바라보면 잊었던 그대의 그 모습이 흐르는 저 하얀 구름속에서 나를 바라보며 손짓하네 어디일까 그대가 숨쉬는 곳 얼마나 머나먼 곳일까 서로가 알 수는 없어도 오 마음속으론 같은 생각으로 서로를 진정으로 원할텐데 *이제 우리 다시 만날날이 또 있을까 그대와 난 다시 또 만날 수 없는 걸까 다시 본다해도 그건 우연일뿐 다시 사랑할

우린 너무 Jogg, 하가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린 너무 멀리 왔어 언젠가 빛 바랜 추억이 되겠지만 우린 너무 우린 멀리 다시 그때로 돌아가기엔 늦은 후회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 웃을 수 있을까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린 너무 멀리 왔어 언젠가 빛 바랜 추억이 되겠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기엔 늦은 후회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 웃을 수 있을까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린 하나 나영환, 김수진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 지금 비록 볼 순 없지만 우리 만날 날을 기대해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죠 생각만해도 보고픔의 눈물이 우리 다시 만나면 두 손 놓지 말아요 꼭 잡은 두 손 영원하길 우린 하나 우리는 하나 세상이 우릴 갈라 놓을 순 없죠 같은 하늘아래 있는 건 다시 만날 수 있죠 그날을 우리 기대해요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우린 없지만 wont

오랜만에 보는 옛 영화 속에 기억에서 도망치는 사람들 새벽 틈에 숨어 서로를 안은 채 꺼져 가는 불빛 들만 바라보네 어두워져 버린 화면 속에 내 모습이 겹쳐 보여서 아침이 오면 영화처럼 그때 우린 없지만 난 다시 찾아가겠죠 그때 우린 없지만 같은 대답을 하겠죠 몇번째인지 모를 첫인사 속엔 미처 지워내지 못한 마음들 새벽 틈에 숨어 서로를 안은 채

아마도 우린 참깨와 솜사탕

아마도 우린 서로의 마음 따라 떠도는 어린아이 오늘은 어제와는 또 다른 마음 차가운 말에 와르르 무너지던 마음은 어느새 따뜻한 그 말들에 또 기대 나 또 위태로운 걸 알지만 아닌 걸 알지만 또 다시 너의 곁에 돌아와 안겨 있는 걸 다신 널 미워하는 마음이 날 찾지 못하게 날 안아줄래요 포근히 익숙한 거리 익숙한 음악 이젠 지겨워 버릴래 하여도 다시 너를 찾아

우린 여기까지 코지(Koji)

더 멀어져가는 너의 뒷모습에서 지나온 나날들이 자꾸 떠올라 선명하게 남아있는 거야 지겹게 널 밀어내도 내 곁에 있어 주던 너 후회하고 울어도 되돌릴 수 없는 거겠지 내가 사는 동안에 다시 널 볼 수 있다면 미안하다고 행복하라고 말해주고 싶어 이미 멀어져 버린 너의 뒷모습 보며 참아왔던 눈물이 왈칵 쏟아져 흐려지는 널 붙잡지 못해 지겹게

내일의 우린 Heon Seo (헌서)

다른 하루의 끝에 서 있다 서로를 마주했던 순간 말하지 않아도 느껴져 다른 눈빛과 어긋나버린 시간들 나의 시작이 네겐 마지막 어제의 너와 만나면 꼭 말해줄 거야 사랑한다고 추억이 우릴 지킬테니 우리 언젠가 시간 끝에 서 있다 다시 만나면 같은 내일을 너와 처음 널 만났던 그날의 너의 눈물들이 이제서야 이해가 돼 왜 몰랐을까 그날이 너무 후회가 돼 나의 시작이

다시 스토리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했어 뭣때문에 산다는 건지 나를 안아줘 미칠것 같아 이젠 말을 건다는 것조차 나에겐 너무 힘이 들어 너는 내맘을 왜 이리 몰라 우린 이렇게 그냥 끝나버리는 거야 다시 한번만 나를 돌아봐줘 알아 내가 너처럼 잘나진 않았지만 그래도 우린 서로 좋아했잖아 온통 너에 대한 생각 때문에 뭐가뭔진 난 모르겠어 어디서부터 잘못된

다시 Story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했어 뭣때문에 산다는 건지 나를 안아줘 미칠것 같아 이젠 말을 건다는 것조차 나에겐 너무 힘이 들어 너는 내맘을 왜 이리 몰라 우린 이렇게 그냥 끝나버리는 거야 다시 한번만 나를 돌아봐줘 알아 내가 너처럼 잘나진 않았지만 그래도 우린 서로 좋아했잖아 온통 너에 대한 생각 때문에 뭐가뭔진 난 모르겠어 어디서부터

우린 하나에요 축복의 사람

이제 다시 웃어봐요 힘겹던 날들은 다 지나고 바람결에 울먹이던 그 마음도 다 잊어요 우리 다시 웃어봐요 서럽던 날들은 다 잊어요 보고픈 얼굴 정든 얼굴 다시보니 반가워요 두 손 잡고서 이 길을 걸어요 두 손 잡고서 이 땅을 밟아요 얼어붙은 마음 세상의 분열도 우릴 갈라 놓질 못하죠 우린 하나에요 하나에요 내 주님안에서 우린 하나에요 주님

결국, 다시 ROSPHOR (로스포어)

결국엔 우린 다시 앞으로 결국엔 우린 다시 처음으로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처럼 다 잊고 살아가겠지 다 잊고 살아가야지 싸우기도 많이 추억 속에 우린 웃고 있네 다가온 이 시간이 영원할 줄만 알았네 eh eh eh 결국 우린 이렇게 yeah, 후회하진 않아 돌아보지 말자 너도 나와 같을까 사실 잘 모르겠지만 언제나 처음처럼 마지막처럼 널 아껴주고 생각해 이것만은

우린 끝났어 사필성/사필성

얼마나 오랜 시간을 건너 우린 버릇처럼 서로 만나왔는지 하지만 이미 알고 있었어 우리 마지막이 다가 오고 있는 걸 안녕이란 말보다 좀 더 좋은 말은 없을까 어떤 말로 너를 보내야 나는 웃을 수 있을까 우린 끝났어 지나간 추억조차 이젠 더 이상 아름답지 않은 걸 나를 보내줘 너의 사랑속에서 이젠 이젠 자유롭고 싶어 똑같은 이유로

우린 끝났어 사필성

얼마나 오랜 시간을 건너 우린 버릇처럼 서로 만나왔는지 하지만 이미 알고 있었어 우리 마지막이 다가 오고 있는 걸 안녕이란 말보다 좀 더 좋은 말은 없을까 어떤 말로 너를 보내야 나는 웃을 수 있을까 우린 끝났어 지나간 추억조차 이젠 더 이상 아름답지 않은 걸 나를 보내줘 너의 사랑속에서 이젠 이젠 자유롭고 싶어 똑같은 이유로

그래 우린 다시 박창근

다시 길을 나서네 다시 너를 만나네 다시 길을 찾았네 너의 손을 잡았네 막막한 어둠이 다가와도 괜찮아 무서운 시간이 날 불러도 괜찮아 새롭기 위해 이 고뇌의 시간은 많이도 아프고 더 나아지기 위한 몸부림의 고통을 견뎌 나가는 우린 그래 우린 다시 너와 나의 빛으로 길을 밝히고 그래 우린 다시 또다시 이 길 끝까지 가리 다시 길을 나서네

우린 하나에요 The Blessing

이제 다시 웃어봐요 힘겹던날들은 다지나고 바람결에 울먹이던 그마음도 다 잊어요 우리 다시 웃어봐요 서럽던 날들은 다 잊어요 보고픈 얼굴 정든 얼굴 다시보니 반가워요 두손 잡고서 이길을 걸어요 두손 잡고서 이땅을 밟아요 얼어붇은 마음 세상의 분열도 우릴갈라놓지 못하죠 우린하나에요

우린 하나에요 축복의사람

이제 다시 웃어봐요 힘겹던날들은 다지나고 바람결에 울먹이던 그마음도 다 잊어요 우리 다시 웃어봐요 서럽던 날들은 다 잊어요 보고픈 얼굴 정든 얼굴 다시보니 반가워요 두손 잡고서 이길을 걸어요 두손 잡고서 이땅을 밟아요 얼어붇은 마음 세상의 분열도 우릴갈라놓지 못하죠 우린하나에요 하나에요 주님안에서 우린하나에요 주님나라 임하는 날 까지 한 마음으로 기도해요 두손

우린 승리했고 파나류 당

새로운 날이 밝아오고 이 세상은 무심하고 우린 이제 성숙했고 이 어둠이 걷혀졌고 우린 세상의 이치를 깨달았네 시간은 과연 존재하는고 우리 주위를 둘러싼 나를 돕는 자신들과 힘을 뺏는 자신들과 공생하는 자신들과 우릴 대적하고 우리와 함께하는 시간은 과연 존재하는고 오늘 우린 승리했고 어저께는 패배했고 또 한번은 무너졌고 여러 번을 다시 일어났고

다시 오늘 이호 (eeeho)

우린 불행해질까 끝이 올까 어느 날 문득 우린 두 사람 다른 사람 숨을 내쉬는 박자도 달라 둘이서 손을 잡고 다정한 춤 추는 밤 그 밤에도 작은 구멍에 불안한 마음 한 조각 머물다 또 흘러간다 우린 불행해질까 끝이 올까 어느 날 문득 우린 두 사람 다른 사람 봄을 보내는 박자도 달라 보통의 온도가 되어 지루한 눈빛이 되는 날 그 날

우린 사랑했었죠 소소한일상

소소한일상..우린 사랑했었죠 우린 사랑했었죠 나는 그대의 사람이었고 그댄 나의 사랑이었죠 왜 날 떠나갔나요 그대 그대 마음에 다른 사람 생겼기 때문인가요 그럼 행복해야죠 왜 이렇게 힘들어 하나요 그대 힘든 모습 보는게 너무 가슴 아파요 내가 여기 있는데 그대를 사랑하는 내가 여기 여전히 있는데 왜 날 보지 않나요 들어봐요 사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