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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이은영

그는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그는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그는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 그가 나의 아버지 되셨네 나의 연약함 덮어 주시고 내게 믿음을 허락하시며 나의 삶의 빛 되어 주신 주 내가 살아가는 이유되셨네 나는 오늘도 주를 사랑하고 나는 내일도 주를 알아가고 나의 삶의 모든 순간을 오직 주만 위해 살기 원하네 내게 생명을 부어 주시고 내게 사랑을 가르치시며

둘이서 이은영

뒤엔 찬 바람만 몰 아 치더 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몰래 새긴 정 그리 쉽게 지울 수 있나 아아 아 둘 이 새긴 정 서로 가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 피고 새가 울더라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 눈 보라가 몰아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몰래 새긴 정 나는

기적의 하나님 이은영

그 어느날 새가 그물에 걸림 같이 내 삶속에 덫이 임했네 몸부림 쳤지만 허우적 거렸지만 나는 약한자 였었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에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라 나의 좋으신 주님 태양을 멈추며 혈루증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 주셨네 그

바람소리 이은영

잘 가라고 해놓고 내가 우네 행복하라 해놓고 내가 우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슬픔을 밟으며 오네 그대 대답하나에 사랑은 찬란하기도 하련만 눈물은 닦으면 되겠지만 닦아도 지울 수 없는 추억 한때는 좋았던 우리사이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나 텅 비어 있는 속을 바람으로 채우고 살아가는 대나무 대숲을 흔들어대는 바람소리에 울고 싶어라

너를 보내며 이은영

[이은영 - 너를 보내며]..결비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 수 없는 너를 보내며..

사랑은 이별을 위해☆ 이은영

사랑은 이별을 위해 아름답게 찾아오는 쓸쓸한 이야기 잡으려고 손내밀면 바람처럼 어느새 저멀리 사라지네 이별은 만남을 위해 잠시 떠나가는 슬픈 세월의 속삭임 송두리째 태워버린 불꽃도 어느새 다시 되살아 나네 보고싶어 하얀밤을 지새우던 순간들이 있기에 어둠속에 등불처럼 내인생을 살아갈 수 있어요 그대를 다시 만난다 해도 그대를 다시 잃는다 해도 이제...

정글제왕 사로 이은영

라이뚬바이야 라이뚬바 라뚬바 라이뚬바이야 라이뚬바 라뚬바 라이뚬바이야 라이뚬바 라뚬바 라이뚬바이야 라이뚬바 라뚬바 언덕위를 넘어서 뛰어가볼까 손에 손을마주잡고 모두다함께 달려가는 구름의그림자를 건너노래하는바람처럼 날아라볼까두근거리고 쿵쾅거리고 정글숲의 설레임에떨려도 오오오 휘파람불며 손벽을치며 하늘빛의 푸른꿈을 찾아가볼까 라이뚬바이야 라이뚬바 라뚬바 ...

우지마라 이은영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

정말 좋았네 이은영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톡톡쏘는 남자 이은영

꽃잎에 날아왔다. 벌처럼 쏘고 간 당신은 무정한 남자 향기어린 내가슴이 피기도 전에 어느새 멍이 들었네. 아~~~ 돌아서면 냉정한 가요 눈물도 없는건가요 톡톡 쏘는 남자 무정한 남자 톡톡 쏘는 남자 독한 그남자 사랑은 달콤해도 사랑은 달콤해도 남자는 못믿겠더라. 꽃잎에 날아왔다. 벌처럼 쏘고 간 당신은 못믿을 남자 향기어린 내가슴이 피기도 전에...

주님을 닮아라 이은영

주님을 바라보며 눈물짓는 그 눈으로형제들을 판단하니 그 어찐 일이뇨주님을 사랑한다 고백하는 그 입술로불평하고 원망하니 그 어찐 일이뇨주님을 닮아라 주님을 닮아라내 안에 계시는 주님 닮아라주님을 닮아라 주님을 닮아라날 위해 죽으신 우리 주님을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한숨지며 원망하니 그 어찐 일이뇨저 천국을 향하여서 걸어간다 하면서도제 뜻대로 ...

주를향한 나의 사랑을 이은영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주께 고백하게 하소서 아름다운 주의 그늘 아래 살며 주를 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 선포 될때에 땅과 하늘 진동하리니 나의 사랑 고?하리라 나의 구주 나의 친구 부드러운 주의 속삭임 나의 이름을 부르시네 주의 능력 주의 영광을 보이사 성령을 부으소서 메마른 곳 거룩해지도록 내가 주를 찾게 하소서 내 모든 것 주께 드리리 나의 구주...

당신의 트로트 이은영

사랑의 노랫말 내가슴에 새겨 놓고바람처럼 떠나간 당신사랑의 노랫말 1절만 쓰고 가시면나머지 2절은 어찌 합니까죽도록 당신만을 사랑하게 해 놓고진정 그렇게 가야만 했나요아직 못 새긴 노랫말이 내 입술에 맴 도는데차갑게 되돌아선 무정한 당신아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정녕사랑을 버리셨나요사랑의 멜로디 내 가슴에 그려 놓고바람처럼 떠나간 당신사랑의 멜로디 첫소...

돌아와줘 이은영

너와 헤어진지 어느덧 1년난 많이 힘들었었어너를 잊으려 노력해봐도난 도저히 안 되겠어이젠 네가 옆에 없는걸 안 후애써 웃으려했지만다시 돌아서버리는 내 마음이자꾸만 너를 찾잖아너는 어딨니 난 이렇게 아픈데내 생각은 하니난 네 생각에 잠 못 이뤄혹시나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돌아와줘 다시 널 볼 수 있게하루하루 흘러 시간이 가고난 그 날을 후회하곤 해다시 널...

소중한 너 이은영

어떻게 시작됐을까 너와의 인연이렇게 계속되었네 우리의 이야기이 넓은 공간에서 너와의 만남그냥 스쳐지나 갈 수도 있었을 텐데미안해하지 마너와 나눌 수 있어서감사한 마음이야다 들어줄 수 있어미안해하지 마 대신해줄 수 없어서내가 더 미안해 그래서 좀 슬퍼넌 나에게 소중해끝까지 너와 함께 있을게힘들지만 또 아프지만조금만 더 힘을 내줘넌 나에게 특별해너의 손을...

페인트칠 이은영

하얗게 칠을 한다손때묻은 자국이 덮여진다하얗게 칠을 한다얼룩졌던 자리도 사라진다붓을 페인트에 푹푹 찍어애써 옛 색깔을 숨겨본다그래 이젠 깨끗해졌어 나 잘 하고 있는 걸까?그래 이젠 깨끗해졌어 나 잘 살고 있는 걸까?하얗게 칠을 한다옛 기억도 어느새 덮여진다하얗게 칠을 한다옛 추억도 어느새 사라진다롤러를 페인트에 푹푹 찍어열심히 옛 기억을 숨겨본다그래 ...

나에게 (Feat. 이은영) ATLAT순수

이젠 익숙한 거리의 풍경 어디에 가도 너와의 추억은 없어 널 떠나와 거리를 헤매였지 비틀거리며 낯선 도시를 방황했어 잊혀질거라 생각했어 너를 잊고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던거야 돌아와줘 내가 너무 멀리 왔다면 다시 너에게로 가는길을 알려주면 돼 떠나지마 내게 ㈕직도 남o†nㅓ\、、\、。

Butterflies 피기돌스

이은영: I can`t stop this feeling 마음이 녹아가는 기분 나도 모르게 멍 하니 네 생각만해 이지영: Boy you got me trying 생전 안 해본 짓을 하고 있는 내가 너무 놀라워 놀라워 강은영: 말투도 바뀌고 애교도 생기고 오빠 라고 부르고 머리에 애쓰고 화장도 바르고 옷도더 챙겨입고 내가 이상해지고있어

바흐: 샤콘느 (Bach: Chaconne In D Minor BWV 1004) (Violin By 이은영) 권순훤

바흐: 샤콘느 (Bach: Chaconne In D Minor BWV 1004) (Violin By 이은영) / 권순훤

푸른 초장 (feat. 노은비, 이은영, 김찬호, 김신철) N.O.W Praise (나우프레이즈)

푸른 초장에 나를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주님 어떤 어려움이 와도 나는 두렵지 않네 주님 함께하시네 나의 영혼을 회복시키시며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를 보호하시네 아버지 내 아버지 나를 인도하소서 주 안에 주님 안에 거하게 하소서 주의 길 내 주의 길 순종하며 가리라 나의 삶 속에 선한 목자 되신 주 예수 나의 영혼을

HAPPY♡ (With 이은영 아나운서) (Radio Theme) 한비

I like it when you smileI like it when you laughI've been thinking about youall day and every dayJust smiling at the thought of youI'm so happy because of youEverynight I close my eyesI can't sleep...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Feat. 이은영) 작은누나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외로워 우는 이 그 누군가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친구를 잃은 이 그대로다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외로워 우는 이 그 누군가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친구를 잃은 이 그대로다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네 곁에 늘 계심 왜 모르나주의 말씀 따라 사는 이는누구나 외롭지 외롭지 않네외롭지 않네네 곁에 늘 계시네함께하시네주께서 늘 함께 계시니...

TITANIC SPACE A

TITANIC 작곡 DJ 김명준 편곡 양철준 작사 이은영 웃는 모슴을 보이려 애쓰던 나만의 모습을 기억해 니가 나에게 띄어준 미수는 우리의 시작을 말했지 나의 마음을 가득히 채웠던 너의 말 나만을 사랑해 서로 또 다른 삶속의 너와 나 사랑은 커져만 간거야 어떤 시련이 닥친다 하여도 함께할 것임을 약속해 나를 믿어줘 너만을 지킬께 세상끝까지

오늘도 24아워즈 (24Hours)

오늘도 너는 안 마시네 집에 바로 데려다 줄 텐데 오늘은 화장이 너무 진해 오늘 너는 날 애태우네 자꾸만 설레는 걸 어떡해 오늘은 용기를 내어보네 Don't you remember me Now We have to show time 누가 나를 밀어내 오늘도 나는 널 보고 싶어 내일도 나는 널 보고 싶고 모레도 너를 보고 싶은데 어쩌지 나 모르겠어 오늘도 나는

오늘도 김수철

나는 어디로 가는지 아... 나는 어디로 가는지 오늘도 바람만이 나를 반겨주네 끝없는 나의 방황에 어둠만이 깊어가네 하늘은 어둡고 별조차 안 떴네 하지만 기억하리 내가 가야 할 이 길을 아... 나는 어디로 가는지 아... 나는 어디로 가는지 아무말 안 하리라 떠도는 구름보며 먼 훗날 머무를 때 다시 생각 해 보리

오늘도 Lil Liputian

오늘도 취해 이 밤 아무것도 하지 못해 난 매번 똑같은 맘 하지못해 사랑은 제일 무서운건 사람이야 항상 버텨 약3알 내 인생은 검은 색깔 내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마셨고 내 Ballantine 혼자 또 사러가 Valentino 어렸던 꼬맹이 너 앞에선 돌맹이 나는 더 높은곳 가고 더 좋은 곡 만들고 나는 여기 까지 혼자 왔으니 하지마 그딴거 다 슈체스니 안되겠는데

오늘도 하울(HowL)

끝내 닿지 못하는 내 사랑이라 해도 눈물로 얼룩질 그리움 추억이 되도 오늘도 나는 그대 이름 다시 불러 봅니다. 혹시나 언젠가 날 돌아볼까봐 이젠 정말 한걸음조차 뗄수가 없네요 사랑합니다. 또 불러봅니다. 끝내 닿지 못하는 내 사랑이라 해도 눈물로 얼룩질 그리움 추억이 되도 오늘도 나는 그대 이름 다시 불러 봅니다.

오늘도 하울

언제나 그랬죠 가슴이 말했죠 조금만 기다리라고 조금만 그대 그 사람 미련 잊는날까지 그저 옆에서 지켜만 보라고 멀어지기전에 떠나가기전에 내가 지금 여기 있다고 말해야 할텐데 사랑합니다 또 불러봅니다 끝내 닿지 못하는 내 사랑이라 해도 눈물로 얼룩질 그리움 추억이 되도 오늘도 나는 그대 이름 다시 불러 봅니다 혹시나 언젠가 날 돌아볼까봐

오늘도 하임

어지러운 세상 수많은 영혼 이 세상속에서 잊혀지는 한분 날위해 죽으신 사랑의 주님 그사랑잊고 오늘도 난 살아가네 오주님 나의 소중한 것을 지금 주님앞에 내려놉니가 오주님 용서해 주소서 순종하지 않았던 내 모습을 바쁜 세상에선 주 생각하지 않고 주님 말씀하실 때 나는 귀 기울이지 않네 오주님 용서해 주소서 순종하지 않았던 내 모습을

KBS드라마 느낌 O.S.T Unknown

느 낌 (김형석/이은영) 메인 테마곡 많은 시간동안 난 기다려 왔어 너와 함께 걷고있는 이 순간을 스쳐지나가듯 우연한 것처럼.... 이렇게 너를 떠나 보내긴 싫어 때로는 이해할수 없는 말로 가끔씩 날 슬프게해도 니가 밉진 않아... 외롭던 지난 날을 저 하늘속에 묻어버린체로 우리들 귓가에 속삭여주는 노래를 들어봐...

나는 나는 당신편 최대호

나는나는 언제나 나는나는 당신편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나는나는 당신편 힘든일이 있어도 슬픈일이 있어도 나는나는 당신편이다 어디에 있느냐고 당신이 물어보기도 전에 여기에 있다고 말을 해주고 틈만나면 보듬어 주고 사랑해주고 당신편이라고 말을 해주고 당신은 당신은 내운명이고 당신만이 내행복이지 나는나는 언제나 당신편이고 오늘도 나는 당신편이다

오늘도 난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오늘도 난 사람들 속에 지쳐 오늘도 난 마음이 많이 아파 오늘도 난 무력함을 느껴 나는 왜 이렇게 힘든 걸까 오늘도 난 사람들 통해 널 봐 오늘도 난 네 마음을 어루만져 오늘도 난 너와 함께 있어 나는 너만을 사랑하네 오늘도 나는 너를 축복해 오늘도 나는 네게 다가가 오늘도 나는 네 친구가 되네 네가 죄가 있든 없든 난 너만을 사랑하네

오늘도 걷는다 유성

오늘도 나는 걷는다 이렇게 바람맞으며 언제나 혼자 걷는 길은 쓸쓸해 하지만 이렇게 나는 걷는다 주님과 함께 하는 그 마음으로 걷는다 오늘도 기분 좋은 여행을 오늘도 나는 걷는다 이렇게 햇살맞으며 그분과 함께 걷는 길은 상쾌해 오늘도 이렇게 나는 걷는다 만나는 모든 이에게 인사하며 걷는다 기분 좋은 나눔으로 넘어지면 일으켜주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주님의 사랑을

오늘도 즐겁게 모리아

아침 공기도 상쾌한 것 같아 그렇게 웃으며 시작한 하루 오늘도 나는 버스 뒷자리 창가에 앉아서 파란 하늘을 가만히 보다가 웃으며 널 생각하고 싶었어 음 그래 난 나는 음 그래 난 나는오늘도 널 잊어보려해 친구를 만나고 커피를 마시며 이렇게 웃고 떠들다보면 저녁이 될거야 그래 오늘도 즐겁게 나도 모르게 멍하니 허공을 쳐다보곤

오늘도 즐겁게 모리아(Moria)

아침 공기도 상쾌한 것 같아 그렇게 웃으며 시작한 하루 오늘도 나는 버스 뒷자리 창가에 앉아서 파란 하늘을 가만히 보다가 웃으며 널 생각하고 싶었어 음 그래 난 나는 음 그래 난 나는오늘도 널 잊어보려해 친구를 만나고 커피를 마시며 이렇게 웃고 떠들다보면 저녁이 될거야 그래 오늘도 즐겁게 나도 모르게 멍하니 허공을 쳐다보곤

나는 ? 내마음이 풍경님 청곡김태우

그래 나는 바보다 너 밖에 모르고 네 생각 밖에 할 줄 모르고 그만 잊어야 하는데 내려놔야 하는데 왜 또 난 네 걱정만하는지 오늘도 난 생각나 술에 취해 본다 네 모습 담긴 술잔을 비워 버린다 지나왔던 날들이 아직 눈앞에 선해 너를 잊어야만 내가 살 텐데 그래 나는 바보다 이별하나 못하고 그래 나는 바보다 사랑하나 못하고 미안하다

오늘도 무사히 장기하와 얼굴들

넘어질 듯 서 있는 그 사람의 마음엔 아무 관심이 없으면서 새까만 두 눈을 전혀 떼지 않고 마음을 다해 듣는 척을 했어 기댈 듯 다가오는 그 사람의 입술은 붉은 한숨을 토해냈어 슬몃 불어오는 바람을 잠시 쐬고 발걸음을 돌려서 성큼성큼 걷네 (쓸쓸한 너의 두눈에 내 뒷모습이 비치네) 붉어진 두뺨에 내 손길이 닿게 다시 뒤돌아가 오늘도 무사히

오늘도 이승윤

커튼이 가려 놓은 창 밖의 하루를 거뜬히 감당 해 내기를 기도해요 어떤 이는 오늘도 창백한 얼굴로 터뜨리지 못한 분노를 삼키네요 삼켜야만 할 일 투성이인 오늘 하룰테죠 다쳐야만 끝이 나는 하루 일수도 있겠죠 울지는 말아요 아니 울어도 되요 오늘 하루 힘내요 달이 등장 했지만 아직도 하루는 다리가 저리도록 어깰 짓눌러요 말이 그저 하고픈지

오늘도 달린다 차오름

오늘도 달린다 나는 달린다 행복에 고속도로를 희망도 싣고 사랑도 싣고 내 꿈도 싣고 오늘도 나는 달린다 쭉쭉 뻗은 내 앞길을 막지를 마라 비켜라 내가는 길 막지를 마라 인생길 살다보니 별거 없더라 휫바람 불며 달려 가리라 굽이굽이 오가는 길 내 인생길에 내가는 길 막지를 마라 오늘도 달린다 나는 달린다 희망에 고속도로를 인생도 싣고 세월도

어제도, 오늘도 일월의 안개

창문을 탁탁 때리는 빗방울 소리가 왜 이렇게 아픈 거야 커튼을 쳐놓은 창문처럼 나의 마음을 닫았다고 생각했는데 네가 내 맘에 네가 내 맘에 너와 함께 하던 내 방엔 네가 없는데 너의 자리를 내어주었던 심장 속에 아직 살고 있는 너야 그래서 나는 아직도 가슴이 아파 그래서 나는 아직도 가슴이 아파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겠다던

오늘도 지민

오늘도 이렇게 웃고 잊었다 생각했었는데 지금도 난 잘 모르겠어 네가 아직 있는 것만 같아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난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난 조금은 겁이 나 오늘도 너를 기다려 아무렇지 않은 듯 너를 보내줄 거야 어제도 그랬듯이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이별은 너에게 또 다른 네 모습 매일 넌 그 자리에 떠나간 흔적들만

그래도 나는 기쁜우리

주님의 사랑이 나의 가슴에 오늘도 가득히 사랑 사랑 하라고 주님의 사랑이 나의 가슴에 오늘도 가득히 사랑 사랑 하라고 네가 맘에 안 든다고 내가 너를 미워한다고 네가 나를 멀리 하여도 영원토록 변치않는 사랑 사랑 간직한 노래에 사랑을 담아 오늘도 노래해 그대에게 네가 맘에 안 든다고 내가 너를 미워한다고 네가 나를 멀리 하여도 영원토록 변치않는 사랑 사랑

오늘도 미스티 멜로우

오늘도 술에 취해 울고만 있는 너 오늘 또 말 없이 내 어깨에 기대는 너 대체 뭐가 그리 서러운지 이유 없이 우는 건지 무슨 말이라도 해 봐 내가 달래 줄 순 없는 건지 자격조차 없는 건지 도대체 난 네게 뭐야 넌 내게 항상 웃어줬었고 우리 함께 할 때면 마치 내가 너의 남자친구 같았는데 왜 내가 될 순 없는지 너의 눈엔 항상 다른 남자

오늘도 미스티 멜로우(Misty Mellow)

오늘도 술에 취해 울고만 있는 너 오늘 또 말 없이 내 어깨에 기대는 너 대체 뭐가 그리 서러운지 이유 없이 우는 건지 무슨 말이라도 해 봐 내가 달래 줄 순 없는 건지 자격조차 없는 건지 도대체 난 네게 뭐야 넌 내게 항상 웃어줬었고 우리 함께 할 때면 마치 내가 너의 남자친구 같았는데 왜 내가 될 순 없는지 너의 눈엔 항상 다른 남자

오늘도 미스티멜로우

오늘도 술에 취해 울고만 있는 너 오늘 또 말 없이 내 어깨에 기대는 너 대체 뭐가 그리 서러운지 이유 없이 우는 건지 무슨 말이라도 해 봐 내가 달래 줄 순 없는 건지 자격조차 없는 건지 도대체 난 네게 뭐야 넌 내게 항상 웃어줬었고 우리 함께 할 때면 마치 내가 너의 남자친구 같았는데 왜 내가 될 순 없는지 너의 눈엔 항상 다른 남자

7Lin 제이킬 (J.KILL)

이젠 이루어 져 힘은좀 빼고 가만히 앉아 가슴에 손을 대고 따분한 일상 고민들 빼고 때론 느긋한 느낌 느끼니 기분 최고 지금 느낌이 너무좋아 너도 이걸 느끼니 매순간 매 시간의 우리끼리 웃으면서 놀고 먹고 하지 끼니 카스 페북 인스타 그램 보다 요즘 너무 뜸했어 그런거 보다 할일없이 켜놓고 보는거 보다 직접만나서 보고 노는게 좋아 오늘도

오늘도 서프(SERF)

서프(SERF)..오늘도 그 말 하지 않아도 그냥 나를 떠나가도 돼 이런 내 생각은 말고 내 걱정 하던 그댈 소리치며 보낸 게 다시 상처가 됐어 너를 멀리 보내고 너무 아름다웠던 그대의 모습이 내게 돌아와 기억하지 않으려 해도 나를 사랑해주던 그대의 미소가 내게 다가와 힘들어 울던 그대를 안아주지도 못했던 날 이제 힘들어

오늘도 (Feat. DOKO) 정키

낯선 오늘 같은 밤 오랜만이네 안 먹던 술 몇 잔과 다시 만난 너 포근한 소파 위에 마주 앉으면 나는나는 또 아침에 눈 떠 보니 다시 혼자네 어젠 꿈이었을까 너는 없었네 나른한 소파 위에 눈을 감으면 나는나는오늘도 널 생각하곤 해 오늘도 널 후회하곤 해 오늘도 널 불러보곤 해 오늘도 오늘도 나는 또 한참을 망설였네 혹시

소가 되어 극렬

오늘도 소가 되어 일터로 간다 나는 나는 누구를 위한 소이던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나는 나는 소가 되어 일터로 간다 오늘도 소가 되어 오늘도 소가 되어 오늘도 소가 되어 오늘도 소가 되어 오늘도 소가 되어 오늘도 소가 되어 오늘도 소가 되어 난 오늘도 소가 되어 일터로 간다 나는 나는 누구를 위한 소이던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오늘도 그렇게 연어초밥

평범한 날을 접어내고서 저 노을처럼 내려앉는 기분 이렇게 길을 잃은 날들도 그저 아프지 않게 지나가주길 길어진 한숨을 베고 눈을 감으면 힘 없이 불 꺼진 마음을 마주하고 깊어지던 걱정의 한 편에 손 닿으면 끝없이 나의 밤에 번져가 지친 하루의 끝에 남겨진 기울어진 나의 모습은 언제쯤 바라던 모습으로 피어날까요 아직 외로운 시간에 멈춰진 나는 다시 또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