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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강변 이은주

노들강변 1.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2.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이은주&묵계월

노들강변 1.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2.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김세레나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3.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녕으로 제가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두둥실 가노라

노들강변 김영임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 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3.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녕으로 제가가인 아까운 몸 몇몇 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두둥실 가노라

노들강변 최정자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서 매여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잊어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노래마다 밝은 달은 만고풍상 비바람에 몆 번이나 쉬어 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잊어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이박사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무슨 망령으로 재자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니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실고서 가노라

노들강변 유지나

노들강변 1.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2.

노들강변 차은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황금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나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Various Artists

노들강변은 일제때 생긴 신민요이다. 버들가지 늘어진 한강변의 정경에 흐르는 세월을 한탄하는 노랫말로 되어있으나 곡조가 구성지고 멋드러져 신민요 가운데 비교적 많이 불려지는 편이다.

노들강변 나훈아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나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임정란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지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산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여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지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푸른 물.. 네...

노들강변 노들강변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나 볼까/에 헤요 봄버들도 못잊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 2.노들 강변에 백사장/ 모래 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 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잊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최장봉

***노들강변~1.노~오들~으을강변(에) 봄버들 휘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서) 메어나 볼까 헤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이로다 (흐르는)푸르른 저기 저 물만흘러 흘러~허어어(서) 가노라 ,,,,,,,,,,2.

노들강변 이동녘

노들강변 봄버들 휘 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 칭 동여서 매어나 볼까 에헤여 봄버들도 못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워갔나 에헤여 백사장도 못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노들강변 이영은

노들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여볼까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너-어허어 - 나- 아- 어허어- 아-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내가

노들강변 김 세레나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나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박민희

1.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지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2.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지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3.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 재자 가인 아까운

노들강변 은방울 자매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임혜성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쉬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노들강변 민승아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장필국

노들강변 - 장필국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나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나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노들강변 고성옥

노들강변 - 고성옥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 번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노들강변 원경수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 풍 상비바람에 몇번아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저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재자 가인 아까운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노들강변 전영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 풍 상비바람에 몇번아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저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재자 가인 아까운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노들강변 민지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김용만

노들강변 - 이호연 & 전숙희 & 김용만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 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몇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김지운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송명화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녕으로 재자 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싣고서 가거라

노들강변 박윤정

1)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 매여볼까 후렴) 에헤이요- 봄버들도 못빋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 가노나 2)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여갔나 후렴) 에헤이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 가노나

노들강변 임소영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나 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간 주 중~ 노들강변에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년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나운도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녕으로 재자 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싣고서 가거라

노들강변 안소라

노들 강변 - 안소라 노들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 번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물

노들강변 장민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나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나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노들강변 이호연

노들강변 - 이호연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간주중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노들강변 김금숙

노들강변 - 김금숙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 몇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만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물

노들강변 Alma A Ta

노들강변 봄버들 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서 매여나 볼까 에헤야 봄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밝은자욱 만거풍산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가나 에헤야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양진수,나영이

1.노~오들강~앙변 봄~옴버들 휘~이휘 늘~을어진 가~아지~이이에다 무정~엉엉 세~에월~얼 한~안허~어어리~이를 칭~잉칭동~옹여 매~에여나볼까 에헤~에~에에여~어어 봄버~어어들도 못믿으~으으리로다 푸르~으른~은은 저~어기~이이 저~어 물만 흘~을러 흘~을러~어서가노~오라 ,,,,,,,,,,,,2. 노~~~~변 백사~아장 모~오래마~아다 밟은자국~욱 만...

노들강변 김태영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네 볼까 에헤에 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밞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에 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푸른 물 내가 무삼 ...

노들강변 박부용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나 매어나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 간 주 중 ~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건너갔나 에헤야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황태음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서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쉬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몸

노들강변 김영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 풍 상비바람에 몇번아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저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재자 가인 아까운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노들강변 카리나 네뷸라 (Carina Nebula)

노들강변 봄버들 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서 가노라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서 가노라

Only When I Sleep 이은주

You're only just a dream boat 당신은 꿈에서만 만날수 있어요 Sailing in my head 내 머리속을 이리저리 떠도는. You swim my secret oceans 당신은 나의 비밀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어요.. Of coral blue and red 푸르고 붉은 산호가 있는.. Your smell is incen...

Only When I Sleep 이은주

You're only just a dreamboat Sailing in my head You swim my secret oceans Of coral blue and red Your smell is incense burning Your touch is silken yet It reaches through my skin And moving from wit...

그 자리에 이은주

오우~ 예~~ 가늘게 내려온 너의 맑은 눈물 한방울 차마 보기 힘든데~ 우리 주워진 시간이 끝나가는데도 지금 이순간 이렇게 곁에 있어 주는데 왜 너를 잡지 못하고~음음 눈물 참으며 웃어야만 하는지 Baby no~ Bay now 널 떠나가야만 해 행복했던 날 처럼 함께 있는데 Don\'t cry now ... 날 보내줘야만 해~ 영원토록 니사랑 받고...

십장가 이은주

전라좌도 남원 남문밖 월매딸 춘향이가 불쌍하고 가련하다. 1) 하나맞고 하는 말이 일편단심 춘향이가 일종지심 먹은 마음 일부종사 하잿더니 일각일시 낙미지액에 일일칠형 무삼일고. 2) 둘을 맞고 하는 말이 이부불경 이내 몸이 이군불사 본을 받아 이수중분 백로주 같소 이부지자 아니어든 일구이언은 못하겠소. 3) 셋을 맞고 하는 말이 삼한갑족 우리 낭군 삼...

선유가 이은주

가세~가세 가세~가세 가세~가세 놀러가세. 배를 타고 놀러를 가세 지두덩기여라 둥게 둥덩 덩실로 놀러가세. 앞집이며 뒷집이라 각위 각집 처자들로 장부간장 다 녹인다. 동삼월 계삼월 회양도 봉봉 돌아를 오소 아나 월선이 돈받소. 가는 님은 잊었는지 꿈에 한 번 아니 보인다 내 아니 잊었거든 젠들 설마 잊을소냐. 가세~가세 가세~가세 가세~가세 놀러가세....

소춘향가 이은주

춘향의 거동 봐라 오인(왼)손으로 일광을 가리고 오른손 높이들어 저건너 죽림보인다. 대 심어 울하고 솔 심어 정자라. 동편에 연정이요 서편에 우물이라. 노방에 시매고후과요 문전에 학종 선생류 긴버들 휘늘어진 늙은 장송 광풍에 흥을겨워 우줄 활활 춤을 춘다. 사립문 안에 삽사리 앉어 먼 산을 바라보며 꼬리치는 저 집이오니 황혼에 정녕히 돌아를 오소. 떨...

적벽가 이은주

삼강은 수전이요 적벽은 오병이라 난데없는 화광이 충전하니 조조가 대패하여 화용도로 행할 즈음에. 응포일성에 일원대장이 엄신갑옷에 봉투구 저켜 쓰고 적토마 비껴 타고 삼각수를 거스릅시고. 봉안을 크게 뜹시고 팔십근 청룡도 눈위에 선뜻들어 엡다 이놈 조조야 날다 길다 하시는 소래 정신이 산란하여 비나이다 비나이다 잔명을 살으소서 소장의 명을 장군전하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