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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마중 이은하

★1973년 작사&작곡:김진규 마중 가네 마중 가네 행여나 오늘이면 돌아오시려나 오시지 않는 기다림 속에 서산마루 저녁노을 붉게 타는데 오늘도 지친 마음 언덕에 올라 마중에 날 저무는 줄 몰라 하노라 내일이 오늘 되면 돌아오시려나 오시지 않는 기다림 속에 아침 해는 서산 넘어 기울어 가고 행여나 오실까봐 언덕에 올라

임마중 이은하

임마중 - 이은하 마중 가네 마중 가네 행여나 오늘이면 돌아오시려나 오시지 않는 기다림 속에 서산마루 저녁 노을 붉게 타는데 오늘도 지친 마음 언덕에 올라 마중에 날 저무는 몰라하노라 간주중 아침 해는 솟아오고 기울어 가도 행여나 오실까봐 언덕에 올라 마중에 날 저무는 몰라하노라

님마중 이은하

마중가네 마중가네 행여나 오늘이면 돌아오시려나 오시지 않는 기다림 속에 서산마루 저녁노을 붉게 타는데 오늘도 지친마음 언덕에 올라 님마중에 날 저무는 줄 몰라 하노라 내일이 오늘 되면 돌아오시려나 오시지 않는 기다림 속에 아침 해가 서산 넘어 기울어가고 행여나 오실까봐 언덕에 올라 님마중에 날 저무는 줄 몰라하노라

밤 차 이은하

멀리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 이젠 잊어야 하네 잊지못할 사랑이지만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 가네 내 실은 마지막 밤차~~~~ 멀리 기적이 우네 그렇지만 외롭지 않네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 가네 내 실은 마지막 밤차~~~~ 멀리 기적이 우네

밤 차 이은하

멀리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 이젠 잊어야 하네 잊지못할 사랑이지만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 가네 내 실은 마지막 밤차~~~~ 멀리 기적이 우네 그렇지만 외롭지 않네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 가네 내 실은 마지막 밤차~~~~ 멀리 기적이 우네

님 마중 구자형/구자형

풀피리 입에 물고 나는 갈테야 맨발이면 더욱 좋네 그렇고 말고 순이야 계집애야 너도야 갈래 기다려도 오지 않는 마중 가러 여름 하늘 너무 뜨거워 여행길에 목말라 목이 타 땀 날 때 우 후 우우우 우 후 우우우 우 후 우우우 우 후 우우우 저녁 노을 타 오르는 숲으로 갈테야 맨발이면 더욱 좋네 그렇고 말고 순이야 계집애야 너도야 갈래

님 마중 구자형

풀피리 입에 물고 나는 갈테야 맨발이면 더욱 좋네 그렇고 말고 순이야 계집애야 너도야 갈래 기다려도 오지 않는 마중 가러 여름 하늘 너무 뜨거워 여행길에 목말라 목이 타 땀 날

!*!님 마중!*! 주혜령

마주치는 눈빛으로 설레임으로 내게 다가와 내맘에 쏙드는 당신 마중하러가네 얼었던 대지에 봄오듯이 내 만나 (내 만나) 내 가슴에 (내 가슴에) 봄이 되었네 아리 아리 아 라리 내 사랑 만나서 아리 아리 아 라리 우리사랑 꽃 피우고 한 세상 두손잡고 행복하게 살아나아 보세 마주치는 눈빛으로 설레임으로 내게 다가와

&***님 마중***& 이소정

청실홍실 수놓 은 연분홍 치마에 연지 곤지 찍고서 마중 나가자 불어오는 바람에 꽃잎은 지지만 님을 향한 일편 단심 변함이 있으랴 얼싸좋다 좋구나 좋아 서방님 오신다 좋다 좋아 얼씨구 좋다 마중 나가 자 얼싸좋다 좋구나 좋아 서방님 오신다 좋다 좋아 지화자 좋다 마중 나가자 청실홍실 수놓 은 연분홍 치마에 연지 곤지 찍고서

!***님 마중***! 남수련

꽃 단장 차려입고 마중 가는날 가슴이 콩닥콩닥 설레이는 내 마음 님아 님아 내 님아 내 사랑 꽃 당신 천년 만년 살고 지고 영원히 살고 지고 님과 함께 살고 지고 꽃 단장 차려입고 마중 가는날 가슴이 콩닥콩닥 설레이는 내 마음 님아 님아 내 님아 내 사랑 꽃 당신 천년 만년 살고 지고 영원히 살고 지고 님과 함께 살고

님 마중 남수련

꽃단장 차려 입고 님마중 가는 날 가슴이 콩닥콩닥 설레 이는 내 마음 님아 님아 내 님아 내 사랑 꽃 당신 천년 만년 살고 지고 영원히 살고 지고 님과 함께 살고 지고

단장의 미아리 고개 이은하

미아리 눈물고개 이 넘던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 일 때 당신은 철사 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고개 ~ 간 주 중 ~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 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하오 십년이가도

임 마중 김태연

어기어기 저 산 넘어 내 만나러 가는 길도 굽이굽이 돌아나가네 아아아 아아아아 별과 달을 마중 갈까나 달 밝고 비친 달 저물어가고 내 님은 아직도 소식 없는데 언제나 고운 마중 갈까나 별과 달을 마중 갈까나 어기어기 저 산 넘어 내 만나러 가는 길도 굽이굽이 돌아나가네 아아아 아아아아 별과 달을 마중 갈까나 달 밝고 비친 달 저물어가고 내 님은 아직도

밤차 (1978 이은하) 최정원

멀리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 이제 잊어야 하네 잊지 못 할 사랑이지만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가네 내 실은 마지막 밤차 멀리 기적이 우네 그렇지만 외롭지 않네 멀리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 이제 잊어야 하네 잊지 못 할 사랑이지만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님 마중 가는 길 권미희

마중 가는 이 길은 물안개가 피어 나는 길 징검다리 건너서 오솔길을 걸어갑니다 살랑살랑 춤추는 들꽃 사이로 저 멀리 보이는 모습 밤 새 그리던 모습에 나도 몰래 눈물이 나요 한 걸음에 달려가 님의 품에 안기고 싶어 구름타고 훨훨 날아갑니다 사랑하는 님의 품으로 두팔 벌려 반겨 주는 너무 그리웠던 이젠 떠나지 말아요 내

밤차 (이은하) (Song By. 김경호) 김경호

멀리 (저기 멀리) 기적이 우네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 이젠 (그래 이젠) 잊어야하네 (잊어야하네) 잊지못할 사랑이지만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가네 (멀어져가네) 내 실은 마지막 밤차 워우훠어예 멀리 (저기 멀리) 기적이 우네 (기적이 우네) 그렇지만 외롭지않네

밤차 (이은하) (Song By. 김경호) 나는 가수다

멀리 (저기 멀리) 기적이 우네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 이젠 (그래 이젠) 잊어야하네 (잊어야하네) 잊지못할 사랑이지만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가네 (멀어져가네) 내 실은 마지막 밤차 워우훠어예 멀리 (저기 멀리) 기적이 우네 (기적이 우네) 그렇지만 외롭지않네

애화가 (Cover Ver.) 하윤하

백합꽃도 장미꽃도 아름다운 꽃이라지만 우리 웃는 그 얼굴 사랑꽃이 제일 좋더라 어허이야 어야디야 어허이야 만나 보세 꽃향기에 취하고 부는 바람 좋아라 두근두근 마중 가네 천년만년 님의 품에 안기운 채로 살고 지고 싶어라 백합꽃도 장미꽃도 아름다운 꽃이라지만 우리 웃는 그 얼굴 사랑꽃이 제일 좋더라 어허이야 어야디야 어허이야 만나 보세

목화아가씨 이태호

목화따던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 머리 날리며 목화 따는 아가씨 목화따는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마중 가던 순이야 나룻배가 올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봄바람에 소매자락

((님마중)) 이가야

이렇게 멋진 연인이 마중 오신 건가요 내 인생 내 노래 듣고 마중 오신 건가요 당신을 기다리면서 마중하고 살았죠 부엉이 우는 밤에도님 마중하고 살았죠 꽃 이야기 들어보세요 꽃 이야기 듣고 또 듣다 보니 세상에나 천상의 인연이래 어떡해요 나 아니면 그 누구의 사랑도 없다네요 당신 품에서 살아갈래요 세상이 변했는데도 그 사랑 변함도

오동도 내사랑 Ye, Jin

여수 오동도에 보름달이 뜨면은 마중 가세 이내 가슴 물들여 놓은 곱디 고은 동백꽃 내사랑아 출렁 출렁 저 파도가 애 간장을 태워녹인 당신 복에 타는 순정 바람 마져 얄미워라 사랑 사랑 내사랑아 보름달이 뜬단다 < 간주중 > 돌산 저 대교에 보름달이 걸리면 마중 가세 열아홉살 물려만 주는 곱디 고은 동백꽃 내사랑아

((愛花歌 (애화가))) 하윤하

백합꽃도 장미꽃도 아름다운 꽃이라지만 우리님 웃는 그 얼굴 사랑꽃이 제일 좋더라 어허야 어야디야 어허야 만나보세 꽃향기에 취하고 부는 바람 좋아라 두근두근 마중 가네 천년만년 님의 품에 안기운 채로 살고 지고 싶어라 백합꽃도 장미꽃도 아름다운 꽃이라지만 우리님 웃는 그 얼굴 사랑꽃이 제일 좋더라 어허야 어야디야 어허야 만나보세 꽃향기에

가야금아 최은주

님아 님아 우리 님아 보고싶은 우리 님아 휘영청 밝은 저 달도 마중 가는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니가 울면 내님의 마음은 어스름 저녁하늘 초승달되어 구름속에 숨을까 두렵다 구슬프게 울지를 말어라 둥기당 둥기당 울지를 말어라 가야금아 울지를 말어라 님아님아 우리님아 보고싶은 우리님아 휘영청 밝은 저 달도 마중 가는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니가 울면 내 님의

봄날의 꿈 차지연

봄 바람 부네 온 지천에 진달래 피네 봄이 왔네 산골아가씨 고운 등도 휘어지던 물지개마저도 가벼웁다 남녘에 봄 바람이 불어오네 지천에 다시 진달래 피면 어쩜 이리도 좋나 에헤 기분이 좋아 내 오시는 길에 마중 나가야지 혹시 서로 엇갈려 지나치려나 봄 바람 부네 내 마음에 나도 모르게 티가 나네 뭉실뭉실 핀 구름 조각 고운 손에

봄날의 꿈 천우희

봄 바람 부네 온 지천에 진달래 피네 봄이 왔네 산골아가씨 고운 등도 휘어지던 물지게마저도 가벼웁다 남녘에 봄바람이 불어오네 지천에 다시 진달래 피면 어쩜 이리도 좋나 에헤 기분이 좋아 내 오시는 길에 마중 나가야지 혹시 서로 엇갈려 지나치려나 봄 바람 부네 내 마음에 나도 모르게 티가 나네 뭉실뭉실 핀 구름 조각 고운 손에 한

당신께만 이은하

당신께만(이은하) 나없으면 당신만은 찬비가 내린다했지. 그이야기 너무나 고와 내맘속에 감추었지. 먼훗날 그말을 잊고서 내곁을 멀리할때면.. 누가 안듣게 당신께만 그말 그말 들려주려고.. 사랑이란 마음속에 영원한꽃이라지만 바람결에 더덧이지는 그런꽃도 있으니까..

봄비 이은하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이은하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당신께만 이은하

나 없으면 당신 마음 찬비가 내린다했지 그 이야기 너무나 고와 내맘속에 감추었지 먼훗날 그말을 잊고서 내곁을 멀리할때면 누가 안듣게 당신께만 그말 그말 들려주려고 사랑이란 마음속에 영원한 꽃이라지만 바람결에 덧없이 지는 그런꽃도 있으니까 먼훗날 그말을 잊고서 내마음 아프게하면 아무도 몰래 당신께만 그말그말 들려주려고 그말그말 들려주려고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

그대는별 이은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나에게로 돌아올 순 없는지 나의 두 뺨에 흐르는 눈물 그대만이 닦아줄 수 있는데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 나를 힘들게도 하지만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언제라도 너의 곁으로 너를 사랑해 나의 모든 걸 네게 아낌없이 주고 싶어 눈을 감으면 잡힐 것 같은 그대모습 잊으려고 했지만 너를 잊었다 나를 잊으라 몇 번이고 되뇌이며 우는...

봄 비 이은하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 ~ ~ ~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 ~ ~ ~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그대는 별 이은하

지금이라도 늦진않았어 나에게로 돌아올 수 없는지 나의 두 뺨에 흐르는눈물 그대만이 닦아줄 수 있는데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 나를 힘둘게도 하~지만~~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언제라도 너의 곁으로~~ 너를 사랑해 나의 모든것 네게 아낌없이 주고 싶어 오늘하루도 잡힐것 같은 그대모습 잊으려고 했지만 너를잊을까?나를잊으라 몇번이고 돼네이며 울었네...

겨울 장미 이은하

겨울 장미 이은하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돌이키지마 이은하

모든 것이 지금 시작이야 한순간도 놓칠 순 없어 그래 눈을 뜨면 보이는것을 이제와서 돌이키지마 지금 내가 가야하는 길 그땐 정말 물거품이야 정말 이제와서 돌이키지 말아요 지금 나는 가야하는데 하늘에 떠도는 별들도 나를 보며 오라하는데 어차피 그대 마음에 한동안 머물다 떠나가는데 돌이키지마 돌이키지마 모든 것이 지금 시작이야 한순간도 놓칠 순 없...

미소를 띄우며 나를보낸 그모습처럼 이은하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표정 날 사랑 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

밤차 이은하

멀리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 이젠 잊어야 하네 잊지못할 사랑이지만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가네 내님 실은 마지막 밤차 멀리 기적이 우네 그렇지만 외롭지 않네 *반복

겨울 장미 이은하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잊지 못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청춘 이은하

청춘 이은하 슬픈 노래 한곡 들려주오 청춘은 길기도 한데 귀뚤이 소리 물러가면 달빛에 내 노래 젖어들겠지 소리 없는 눈물 베겟닛 적시네 아무도 모르는 이 심정을 달래나 주려고 부나 바람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 소리처럼 깊기만 한데 누워도 마음은 동산에 뛰노에 가질 것 줄 것도 없는 인생 어둠을 헤치는 불빛 멀리간 사람 말이

바람꽃 이은하

당~신을 보며 난 살아왔는데 당~신의 약속에 견뎌왔는데 이룰수 없다 해도 오직 사랑했는데 단 하나의 꿈이였나요 당~신도 나만을 바라보는줄 나~에가슴에 당신뿐인데 그 어떤 이유로도 헤어질수 없는데 운명이라 믿어왔는데 왜안되나요 왜내게 이러는건가요 나같은건 사랑도 안되나요 이별인가요 다시는 만날수 없나요 당신없인 살수없는데~~~` 누구를 탓하나요 엇갈린 ...

나 같은건 없나요 이은하

나 같은건 없나요 - 이은하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 또 볼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둔 내 마음 마져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아리송해 이은하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 한 너의 말이 아리송해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 한 너의 말이 아리송해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한다는 터무니 없는 말이 아리송해 사랑하기 때문에 돌아선다는 앞뒤 틀린 그 말이 아리송해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한 너의 말이 아리송해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한 너의 말이 아리송해 *반복

날 위해 울지 말아요 이은하

[00:00]날 위해 울지 말아요 [00:31]날 위해 슬퍼 말아요 [00:37]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00:44]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00:50]날 사랑하지 말아요 [00:56]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01:02]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01:09]사랑은 끝났으니까 [01:14]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01:21]이렇게 다시 후회...

겨울장미 이은하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간주>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봄비 이은하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최진사댁 셋째딸 이은하

1절 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있는데 그 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한번 밤쇠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2절 다음날 아침 ...

비가 (悲歌) 이은하

지금은 비가 오네요.... 숨겨진 내맘 아는듯 잊은듯 잊지 않았어.... 곱게 접은 너의 미소 지금도 눈감으면.... 내앞에 다가서는너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저 사랑했는데... 지금도 비가 오네요....흐르는 눈물 가려진...만큼.... 지금은 행복하지요...나를 기억하는지요 바라만 볼수 있다면 나는 행복할텐데.. 서리진 창에 그려본 너의...

돌이키지 마 이은하

모든 것이 지금 시작이야 한 순간도 놓칠순 없어~ 그래 눈을 뜨면 보이는 것을 이제와서 돌이키지 말아요 지금 내가 가야 하는 길 그땐 정말 물거품이야~ 정말 이제 와서 돌이키진 말아요 지금 나는 가야 하는데 하늘에 떠도는 별들도 나를 보며 오라 하는데 어차피 그대 마음에 한동안 머물다 떠나가는데 돌이키지 마 돌이키지 마 모든 것이 지금 시작이야 한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