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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사댁 셋째 딸 이은하

1.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이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한번 밤쇠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2.다음날 아침 용기를

최진사댁 세째딸 이은하

1.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이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한번 밤쇠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2.다음날 아침 용기를 내서

최진사댁 셋째딸 이은하

1절 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있는데 그 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한번 밤쇠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2절 다음날

최진사댁 셋째 딸 설운도

건너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있는데 그 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났어 먹쇠도 얼굴 한 번 밤쇠도 얼굴 한 번 못봤다나요..

최진사댁 셋째 딸 유지나

건넛마을에 최진사 댁에 딸이 셋 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 번 밤쇠도 얼굴 한 번 못 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 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치없지만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 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최진사댁 셋째 딸 오복성 (박민호 & 조주한 & 펑크리얼무브)

건너 마을에 최진사 댁에 딸이 셋 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 번 밤쇠도 얼굴 한 번 못 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 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오복성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치없지만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 몸이 어떠냐고

최진사댁 셋째 딸 박민호,조주한

건너 마을에 최진사 댁에 딸이 셋 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 번 밤쇠도 얼굴 한 번 못 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 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오복성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치없지만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 몸이 어떠냐고

최진사댁 셋째 딸 김연자

건너마을에 최진사 댁에 따님이 셋있는데 그 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새도 얼굴 한 번 밤새도 얼굴 한 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놈이라고 말씀 드리고나서 염체 없지만 최진사 댁의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위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최진사댁 셋째 딸 한서경

최진사댁 셋째딸 - 한서경 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번 밤쇠도 얼굴 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 드리고나서 염치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

최진사댁 셋째 딸 조영남

건너마을에 최진사 댁에 따님이 셋있는데 그 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새도 얼굴 한 번 밤새도 얼굴 한 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놈이라고 말씀 드리고나서 염체 없지만 최진사 댁의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위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다음날 아침 용기를

최진사댁 셋째 딸 임종님

1.건너 마을의 최진사 댁에 따님이 셋 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번 밤쇠도 얼굴 한번 못 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 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나서 염체 없지만 최진사댁에 따님을 사랑하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 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2.다...

최진사댁 셋재딸 나훈아

최진사댁 셋재딸 - 나훈아 건너 마을에 최진사 댁에 딸이 셋 있는데 그 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났어 먹쇠도 얼굴 한 번 밤쇠도 얼굴 한 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 마을 사는 나훈아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체 없지만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요놈이

최진사댁 세째 딸 나훈아

1.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이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한번 밤쇠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2.다음날 아침 용기를 내서

최진사댁 셋째딸 권윤경, 유지성

건너 마을에 최진사 댁에 딸이 셋 있는데 그 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 번 밤쇠도 얼굴 한 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 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체 없지만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 몸이

최진사댁 셋째달 나훈아

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 있는데 그 중에서도 세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 번 밤쇠도 얼굴 한 번 못봤다네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쭉 절하고 아래 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 드리고 나서 염체없지만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위감 없으시면 이 몸이 어떠냐고 졸라 봐야지 다음 날 아침 용기를

최진사댁 셋째 딸 (제1회 정기공연 실황) 두레소리

건너마을에 최진사 댁에 따님이 셋있는데 그 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새도 얼굴 한 번 밤새도 얼굴 한 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놈이라고 말씀 드리고나서 염체 없지만 최진사 댁의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위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최진사댁 셋째딸 나훈아

건너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있는데 그 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났어 먹쇠도 얼굴 한 번 밤쇠도 얼굴 한 번 못봤다나요..

최진사댁 셋째딸 이찬원

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이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한번 밤쇠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최진사댁 세째딸 이박사

1.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이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한번 밤쇠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2.다음날 아침 용기를 내서

최진사댁 세째딸 서민우

1.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이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한번 밤쇠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2.다음날 아침 용기를 내서

최진사댁 세째딸 조영남

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이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한번 밤쇠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2.

최진사댁 셋째딸 나훈아

1)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있는데 그 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한번 밤쇠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2)다음날 아침

최진사댁 셋째딸 조영남

건너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 있는데 그 중에서도 셋째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번 밤쇠도 얼굴 한번 못 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체 없지만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 몸이 어떠냐고

최진사댁 셋째딸 조영남

건너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 있는데 그 중에서도 셋째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번 밤쇠도 얼굴 한번 못 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체 없지만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 몸이 어떠냐고

최진사댁 셋째딸 (MR) 이찬원

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이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한번 밤쇠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다음날 아침

최진사댁 셋째딸 '78 조영남

1.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이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한번 밤쇠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2.다음날 아침 용기를 내서

최진사댁 셋째딸 민승아

건너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있는데 그 중에서도 세째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양반 호랑이라고소문이 나서 먹새도 얼굴한번 밤새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놈이라고 말씀 드리고나서 염체 없지만 세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위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다음날 아침 용기를 내서 뛰어 갔더니...

최진사댁 세쨋딸 조영남

1.건너마을에 최진사댁 따님이 셋있는데 그중에서도 세쨋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최진사댁 세째딸 김혜연

?건너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있는데 그 중에서도 세째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양반 호랑이라고소문이 나서 먹새도 얼굴한번 밤새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놈이라고 말씀 드리고나서 염체 없지만 세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위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다음날 아침 용기를 내서 뛰어 갔더니...

최진사댁 셋째딸 노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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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사댁 셋째딸 Various Artists

건너마을에 최진사 댁에 딸이 셋 있는데 그 중에서도 둘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번 밤쇠도 얼굴 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 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을 드리고나서 아 염치없지만 둘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위감 없으시면 이 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다음날 아침 ...

최진사댁 셋째딸 김다현 & 윤태화

건너마을에 최진사 댁에 딸이 셋 있는데 그 중에서도 둘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번 밤쇠도 얼굴 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 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을 드리고나서 아 염치없지만 둘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위감 없으시면 이 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다음날 아침 ...

최진사댁 세째딸 나훈아

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있는데 그중에서도 세째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번 밤쇠도 얼굴 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 드리고 나서 염치없지만 세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나교 졸라봐야지 다음날 아침 용기를 내서 뛰어...

최진사댁 세째딸 박종기

1.건너 마을의 최진사 댁에 따님이 셋 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번 밤쇠도 얼굴 한번 못 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 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나서 염체 없지만 최진사댁에 따님을 사랑하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 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2.다...

RANMAO08 란마 OST

란마: 이게 무슨 짓이에요 주진창씨의 셋째 세나 세나:왜이래요 둘은 아버지들끼리 정한 약혼자... 란마: 누구 맘 대로.. 세나: 나도 마찬가지야! 그러나 란마에게는 심각한 고민이 있었는데.. 란마: 이게 무슨 짓 이에요!! 찬물을 끼 얹으면 여자가 되는 것이였다

당신께만 이은하

당신께만(이은하) 나없으면 당신만은 찬비가 내린다했지. 그이야기 너무나 고와 내맘속에 감추었지. 먼훗날 그말을 잊고서 내곁을 멀리할때면.. 누가 안듣게 당신께만 그말 그말 들려주려고.. 사랑이란 마음속에 영원한꽃이라지만 바람결에 더덧이지는 그런꽃도 있으니까..

봄비 이은하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이은하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당신께만 이은하

나 없으면 당신 마음 찬비가 내린다했지 그 이야기 너무나 고와 내맘속에 감추었지 먼훗날 그말을 잊고서 내곁을 멀리할때면 누가 안듣게 당신께만 그말 그말 들려주려고 사랑이란 마음속에 영원한 꽃이라지만 바람결에 덧없이 지는 그런꽃도 있으니까 먼훗날 그말을 잊고서 내마음 아프게하면 아무도 몰래 당신께만 그말그말 들려주려고 그말그말 들려주려고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

그대는별 이은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나에게로 돌아올 순 없는지 나의 두 뺨에 흐르는 눈물 그대만이 닦아줄 수 있는데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 나를 힘들게도 하지만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언제라도 너의 곁으로 너를 사랑해 나의 모든 걸 네게 아낌없이 주고 싶어 눈을 감으면 잡힐 것 같은 그대모습 잊으려고 했지만 너를 잊었다 나를 잊으라 몇 번이고 되뇌이며 우는...

봄 비 이은하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 ~ ~ ~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 ~ ~ ~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그대는 별 이은하

지금이라도 늦진않았어 나에게로 돌아올 수 없는지 나의 두 뺨에 흐르는눈물 그대만이 닦아줄 수 있는데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 나를 힘둘게도 하~지만~~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언제라도 너의 곁으로~~ 너를 사랑해 나의 모든것 네게 아낌없이 주고 싶어 오늘하루도 잡힐것 같은 그대모습 잊으려고 했지만 너를잊을까?나를잊으라 몇번이고 돼네이며 울었네...

겨울 장미 이은하

겨울 장미 이은하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돌이키지마 이은하

모든 것이 지금 시작이야 한순간도 놓칠 순 없어 그래 눈을 뜨면 보이는것을 이제와서 돌이키지마 지금 내가 가야하는 길 그땐 정말 물거품이야 정말 이제와서 돌이키지 말아요 지금 나는 가야하는데 하늘에 떠도는 별들도 나를 보며 오라하는데 어차피 그대 마음에 한동안 머물다 떠나가는데 돌이키지마 돌이키지마 모든 것이 지금 시작이야 한순간도 놓칠 순 없...

미소를 띄우며 나를보낸 그모습처럼 이은하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표정 날 사랑 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

밤차 이은하

멀리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 이젠 잊어야 하네 잊지못할 사랑이지만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가네 내님 실은 마지막 밤차 멀리 기적이 우네 그렇지만 외롭지 않네 *반복

겨울 장미 이은하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잊지 못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청춘 이은하

청춘 이은하 슬픈 노래 한곡 들려주오 청춘은 길기도 한데 귀뚤이 소리 물러가면 달빛에 내 노래 젖어들겠지 소리 없는 눈물 베겟닛 적시네 아무도 모르는 이 심정을 달래나 주려고 부나 바람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 소리처럼 깊기만 한데 누워도 마음은 동산에 뛰노에 가질 것 줄 것도 없는 인생 어둠을 헤치는 불빛 멀리간 사람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