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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달밤 이익성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많은 남쪽항구 사공은 간곳없고 홀로잠든 저목선아 님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나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 달밤 님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항구 물새도 잠든바다 깜빡이는 저등대야 뱃고동울적마다 파도소리 칠적마다 몇번을 울었드냐 멏번을 울었드냐 목포의 달밤

목포의 달밤 이미자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 많은~ 남쪽 항~구 사공은~ 간 곳~없~고 홀로 잠~든 저 목~선~아 님 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 달~~~밤 님 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 항~구 물새도~ 잠든~바~다 깜박이~는 저 등~대~야 뱃고동 울적마다 파도소리 칠적마다 몇~번을 울었드~냐 몇...

목포의 달밤 이미자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 많은~ 남쪽 항~구 사공은~ 간 곳~없~고 홀로 잠~든 저 목~선~아 님 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 달~~~밤 님 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 항~구 물새도~ 잠든~바~다 깜박이~는 저 등~대~야 뱃고동 울적마다 파도소리 칠적마다 몇~번을 울었드~냐 몇...

목포의 달밤 이순애

목포의 달밤 - 이순애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 많은 남쪽 항구 사공은 간 곳 없고 홀로 잠든 저 목선아 임 싣고 갈 적마다 임 싣고 올 적마다 얼마나 울었더냐 얼마나 울었더냐 목포의 달밤 간주중 임 없는 무정 항구 돌아서는 이별 항구 물새도 잠 들은 바다 깜빡이는 저 등대야 뱃고동 울 적마다 파도소리 울 적마다 몇 번을 울었더냐 몇 번을 울었더냐

바람같은 사나이 이익성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 무작정 올라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돌아갈 길 너무 멀구나? 지난날이 그립구나? 갈길이 멀다고?...

동동구루무 이익성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언 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 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

꿈 같은 인생 이익성

인생 백년 길다더니왜 이리 짧은가요꿈결같이 흘러 갔구나허리춤 잡고 뒤돌아보니미련만이 남는구나청춘에 못다한 사랑이제라도 해보련만인생도 사랑도 바람 같은 것모든 미련 다 떨치고청산에 들어가산새들 울음소리 벗을 삼아노래하며 살련다인생 백년 길다더니왜 이리 짧은가요유수같이 흘러 갔구나허리춤 잡고 뒤돌아보니아쉬움만 남는구나청춘에 못다한 사랑이제라도 해보련만인생...

인동초 이익성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 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가는 허무한 내 사랑 수만번의 이별이 와도 단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아 이 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 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버린 허무한 내 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 때문에 긴긴날 기다림을 꽃잎에 새겼다 아아 이 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꿈같은 인생 이익성

인생 백년 길다더니왜 이리 짧은가요꿈결같이 흘러 갔구나허리춤 잡고 뒤돌아보니미련만이 남는구나청춘에 못다한 사랑이제라도 해보련만인생도 사랑도 바람 같은 것모든 미련 다 떨치고청산에 들어가산새들 울음소리 벗을 삼아노래하며 살련다인생 백년 길다더니왜 이리 짧은가요유수같이 흘러 갔구나허리춤 잡고 뒤돌아보니아쉬움만 남는구나청춘에 못다한 사랑이제라도 해보련만인생...

달밤 백남옥

Allegro Moderato 1. 등불을 끄고 자려하니 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달은 어여쁜 선녀 같이 내 뜰위에 찾아온다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얘기하고 싶구나 2. 어디서 흐르는 단소소리 처량타 달밝은 밤이오 솔바람이 신선한 이 밤에 달은 외로운 길손 같이 또 어디로 가려는고 달아 내...

달밤 동요

1.달밤에 동이로 물을 긷자 물 긷는 동이로 달을 긷자 달밤에 물 긷는 아가씨들 밭길로 조심조심 걸어온다 2.달밤에 동이로 물을 긷자 물 긷는 동이로 달을 긷자 물 긷다 달 긷는 아가씨들 집으로 조심조심 이고 온다

달밤 김진원

담을 끼고 돌아가면 하늘엔 하아얀 달 그림자 같은 초가들창엔 감빛 등불이 켜지고 밤 안개속 버드나무 수풀 머얼리 빛 나는 등불 어디선지 염소우는 소리 또 물흘러 가는 소리 달빛은 나의 두 어깨위에 물처럼 어울져 달빛은 나의 두 어깨위에 물처럼 어울져 흘러 흘렀다.

달밤 신영자

1.등불을 끄고 자려하니 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문을열고 내어다보니 달은 어여쁜 선녀같이 내뜰위에 찾아온다 달아 내사랑아 내그대와 함게 이한밤 을 이한밤을 얘기하고 싶구나 2.어디서 흐르는 단소소리 처량타 달밝은 밤이오 솔바람이 선선한 이밤에 달은 외로운 길손같이 또어디로 가려는 고 달아 내사랑아 내그대와 함께 이한밤을 이한밤을 동행하고 ...

달밤 나희경

둥근 달 붉은 빛 행복한 순간은 늘 지붕 위 누우니 낮은 슬픔이 찾아온다 집집마다 밝은 빛들이 새어나오는 가운데 지나간 태양을 아쉬워한다 오늘도 한 때 그런 말을 들었지 너는 늘 과거에 산다고 매이고 매여서 지금의 빛을 보지 못한다고 집집마다 밝은 빛들이 새어나오는 가운데 지나간 태양을 아쉬워한다 오늘도

달밤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서늘한 가을밤 그 사이로 떠오르는 슬픈 얼굴 많이 미워했던 사람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나를 울려요 그대도 바라보나요 내 맘을 흔들고 떠나던 계절에 서린 하얀 달이 오늘 이 밤도 떠올랐어요 그대를 기다리던 골목길 떨리는 마음에 밤을 새워 쓰던 편지들 그리움 가득 담긴 지난날들을 밤하늘에 날려 보내요 아직도 생각이 나요 내 맘도 모르고 돌아선 그대를 비춰...

달밤 영준

서늘한 가을밤 그 사이로 떠오르는 슬픈 얼굴 많이 미워했던 사람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나를 울려요 그대도 바라보나요 내 맘을 흔들고 떠나던 계절에 서린 하얀 달이 오늘 이 밤도 떠올랐어요 그대를 기다리던 골목길 떨리는 마음에 밤을 새워 쓰던 편지들 그리움 가득 담긴 지난날들을 밤하늘에 날려 보내요 아직도 생각이 나요 내 맘도 모르고 돌아선 그대를 ...

달밤 나희경 2집[\'13 Up Close to Me]

둥근 달 붉은 빛 행복한 순간은 늘 지붕 위 누우니 낮은 슬픔이 찾아온다 집집마다 밝은 빛들이 새어나오는 가운데 지나간 태양을 아쉬워한다 오늘도 한 때 그런 말을 들었지 너는 늘 과거에 산다고 매이고 매여서 지금의 빛을 보지 못한다고 집집마다 밝은 빛들이 새어나오는 가운데 지나간 태양을 아쉬워한다 오늘도

달밤 동요꾸러기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달밤에 물깃는 아가씨들 밤길로 조심조심 걸어 온다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물깃다 달깃는 아가씨들 집으로 조심조심 이고 온다

달밤 동요 친구들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달밤에 물깃는 아가씨들 밤길로 조심조심 걸어 온다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물깃다 달깃는 아가씨들 집으로 조심조심 이고 온다

달밤 동요친구들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달밤에 물깃는 아가씨들 밤길로 조심조심 걸어 온다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물깃다 달깃는 아가씨들 집으로 조심조심 이고 온다

달밤 금호동

1.곱게 달빛이 물든 창가에서 외로움과 그리움이 파도와 같이 잔잔한 마음에 한없이 번지니 아름답든 그대 미소 되살아오네 어느덧 밤도 깊어가고 저 달도 기우니 그대의 얼굴도 먼 옛날 꿈같이 소리 없이 사라지네 멀어만 가네 *어느덧 밤도 깊어가고 저 달도 기우니 그대의 얼굴도 먼 옛날 꿈같이 소리 없이 사라지네 멀어만 가네

달밤 Various Artists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달밤에 물깃는 아가씨들 밤길로 조심조심 걸어 온다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물깃다 달깃는 아가씨들 집으로 조심조심 이고 온다

달밤 동요 꿈나무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달밤에 물깃는 아가씨들 밤길로 조심조심 걸어 온다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물깃다 달깃는 아가씨들 집으로 조심조심 이고 온다

달밤 유승공

등불을 끄고 자려 하니 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달은 어여쁜 선녀같이 내 뜰 위에 찾아오다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얘기하고 싶구나 어디서 흐르는 단소 소리 처량타 달 밝은 밤이오 솔바람이 선선한 이 밤에 달은 외로운 길손같이 또 어디로 가려는고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동행하고 싶구나

달밤 뿌니와 뽀미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달밤에 물깃는 아가씨들 밤길로 조심조심 걸어 온다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물깃다 달깃는 아가씨들 집으로 조심조심 이고 온다

달밤 동요천국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달밤에 물깃는 아가씨들 밤길로 조심조심 걸어 온다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물깃다 달깃는 아가씨들 집으로 조심조심 이고 온다

달밤 와우동요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달밤에 물깃는 아가씨들 밤길로 조심조심 걸어 온다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물깃다 달깃는 아가씨들 집으로 조심조심 이고 온다

달밤 이솔로몬

그대 부디 잠들지 말아요내일이 오면 떠나야 하잖아그대 이제 그 눈물을 거둬요달빛 아래 곱게 잠든 아름다운 그대여바라볼 수밖에 없어 눈물 흘리는 내게아무렇지 않은 듯 미소를 지어줘요오 그대여 잠들지 말아요오늘이 지나버리면 나는홀로 남은 밤을 보낼 테니오 그대여 내게 등을 돌리지 말아요당신이 떠난 나의 하루는이젠 아무 소용 없을 테니그대 이젠 아무런 꿈도...

달밤 모락모락

흐르는 달의 흰 물결을 밀쳐여윈 나무 그림자를북망산 향한 발걸음은 무거웁고고독을 반려한 마음은슬프기도 하다슬프기도 하다슬퍼 기도하다슬프기도 하다누가 있어만 싶은 묘지엔아무도 없고 아무도 없고정적만이 군데 군데흰물결에 푹 젖었다누가 있어만 싶은 묘지엔아무도 없고 아무도 없고정적만이 군데 군데흰물결에 푹 젖었다누가 있어만 싶은 묘지엔아무도 없고 아무도 없...

달밤 연광철

등불을 끄고 자려 하니 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달은 어여쁜 선녀같이 내 뜰 위에 찾아오다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얘기하고 싶구나 어디서 흐르는 단소 소리 처량타 달 밝은 밤이오 솔바람이 신선한 이 밤에 달은 외로운 길손같이 또 어디로 가려는고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동행하고 있구나

신라의 달밤 현인

아~~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링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오산 기슭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맛소리 귓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판문점의 달밤 고대원

뜸북새 울고 가는 판문점의 달밤 내 고향 잊어버린지 십년 못 되더냐 푸른 가슴 피끓는 장부의 가는 길에 정안수 떠놓고 빌어주신 어머님은 안녕하신가 적진을 노려보는 판문점의 달밤아 내 부모 작별을 한지 어언간 십년 세월 가로막힌 이 땅에 병마가 찾아오면 태극기 흔들며 반겨주실 어머님은 안녕하신가 적막이 깊어가는 판문점의

백마강 달밤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물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친 마~~~음 구곡~간~장~ 얼~~~~이 찢어~지~는~~~데 그 누~~가 알리~요 북마~산 산~기~~~~슭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추억의 달밤 성민

달 - 밝은 밤하늘에 그대와 속삭이던-밤 달콤했던 추억들이 끝없이 떠오르-네 그리-웠던 지난세-월에 그대모습꿈꾸었-소 아~~~아 이밤도 저달을보며 그님을~~ 그려 봅니다~ 귀뚜라미 우는달밤에 그대와 속삭이던-밤 주옥같은 사연들이 한없이 떠오르-네 사랑-했던 지난세-월은 그대생각뿐이었-소 아~~~아 이밤도 깊어만가네 추억의~~ 달밤이여~

신라의 달밤 나훈아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마소리 귓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소리를

월남의 달밤 윤일로

남 남~~~쪽 먼 먼 나~~~라 월남~의 달~~~밤 십자~성 저 별빛~~~은 어머~님 얼~~굴 그 누~~~가 불어주~~~는 하모~니카~~~냐 아리~~~랑 멜로디~~~가 향수에 젖네 가슴에 젖네 열대~~~어 꼬리치~~~는 사이~공 항~~~구 산호~등 아롱다~~~롱 그 님~의 얼~~굴 카누~~~에 실어보~~~는 그 님~의 노~~~래 떠나~~~온 수륙만~...

판문점의 달밤 남수련

뜸북새 울고 가는 판문점의 달밤 내 고향 잊어버린 지 십년 못 되더냐 푸른 가슴 피끓는 장부의 가는 길에 정안수 떠놓고 빌어주신 어머님은 안녕하신가 적진을 노려보는 판문점의 달밤아 내 부모 이별을 한 지 어언간 십년 세월 가로막힌 이 땅에 병마가 찾아오면 태극기 흔들며 반겨주실 어머님은 안녕하신가

백마강 달밤 이원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물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친 마음 구곡간장 얼이 찢어 지는데 그누가 알리요 북마산 산기슭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신라의 달밤 현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려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간주곡~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맛소리 귓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월남의 달밤

1.남~남쪽 머나먼 나라 월남에 달밤 십자성 저 별빛은 어머님 얼굴 그 누가 불어 주는 하모니카냐 아리랑 멜로디가 향수에 젖네 가슴에 젖네 2.열대아 뿌리치는 사이공 항구 .... 아로다롱 물에 어리면 항구에 실어보는 그 님에 노래 떠나 온 수륙만리 아득한 고향 그리운 산천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들~의~ 치~~맛소...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들~의~ 치~~맛소...

대동강 달밤 박재홍

붉은 꿈 푸른 꿈이 흘러간 강언덕에 오늘도 두 젊은이 말없이 서 있고나 울고 샌 그날 밤도 달만은 고왔건만 대동강 그 달빛이 다시금 꿈 같소 능라도 여울물에 달빛은 부서지고 마음에 아로새긴 추억은 흐트러져 강물을 바라보며 말없이 울었건만 대동강 그 달빛은 무심도 하였소

신라의 달밤 이미자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마소리 귓속에 둘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소리를

신라의 달밤 김성환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 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 어린 금오산 기슭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맛소리 귓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노래를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들~의~ 치~~맛소...

대동강 달밤 한정무

1.붉은 꿈 푸른 꿈이 흘러간 강언덕에 오늘도 두 젊은이 말없이 서 있고나 울고 샌 그 날 밤도 달만은 고왔건만 대동강 그 달빛이 다시금 꿈같소. 2.능라도 여울물에 달빛은 부서지고 마음에 아로새긴 추억은 흐트러져 강물을 바라보며 말없이 울었건만 대동강 그 달빛은 무심도 하였소.

월남의 달밤 윤일로

남 남~~~쪽 먼 먼 나~~~라 월남~의 달~~~밤 십자~성 저 별빛~~~은 어머~님 얼~~굴 그 누~~~가 불어주~~~는 하모~니카~~~냐 아리~~~랑 멜로디~~~가 향수에 젖네 가슴에 젖네 열대~~~어 꼬리치~~~는 사이~공 항~~~구 산호~등 아롱다~~~롱 그 님~의 얼~~굴 카누~~~에 실어보~~~는 그 님~의 노~~~래 떠나~~~온 수륙만~...

신라의 달밤 남수련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 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 어린 금오산 기슭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맛소리 귓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신라의 달밤 박일남

아~~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링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오산 기슭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맛소리 귓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