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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40 Something) 이적, 강승원

떠나보내는데 익숙해졌어 떠나가는 것도 마찬가지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나는 지금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 너머로 당신은 내게 멀어지고 있고 사랑이라는 허전함 속에 기쁨보다 슬픔이 많아 끝도 없는 사랑을 믿었는데 가슴이 아파 떠나가는 너를 볼 수가 없어 멀어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떠나가지 마라 나의 청춘이 널 따라 멀어진다

나는 지금... (40 Something) (D 강승원

떠나보내는데 익숙해졌어 떠나가는 것도 마찬가지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나는 지금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 너머로 당신은 내게 멀어지고 있고 사랑이라는 허전함 속에 기쁨보다 슬픔이 많아 끝도 없는 사랑을 믿었는데 가슴이 아파 떠나가는 너를 볼 수가 없어 멀어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떠나가지 마라 나의 청춘이 널 따라 멀어진다

나는 지금... (40 Something) (Director's Ver.) 강승원

떠나보내는데 익숙해졌어 떠나가는 것도 마찬가지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나는 지금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 너머로 당신은 내게 멀어지고 있고 사랑이라는 허전함 속에 기쁨보다 슬픔이 많아 끝도 없는 사랑을 믿었는데 가슴이 아파 떠나가는 너를 볼 수가 없어 멀어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떠나가지 마라 나의 청춘이 널 따라 멀어진다

나는 지금... (40 Something) 이적

떠나보내는데 익숙해졌어 떠나가는 것도 마찬가지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나는 지금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 너머로 당신은 내게 멀어지고 있고 사랑이라는 허전함 속에 기쁨보다 슬픔이 많아 끝도 없는 사랑을 믿었는데 가슴이 아파 떠나가는 너를 볼 수가 없어 멀어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떠나가지 마라 나의 청춘이 널 따라 멀어진다

나는 지금…(40 something) 이적

떠나보내는데 익숙해졌어 떠나가는 것도 마찬가지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나는 지금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 너머로 당신은 내게 멀어지고 있고 사랑이라는 허전함 속에 기쁨보다 슬픔이 많아 끝도 없는 사랑을 믿었는데 가슴이 아파 떠나가는 너를 볼 수가 없어 멀어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떠나가지 마라 나의 청춘이 널 따라 멀어진다

나는 지금... (40 Something) (Director`s Ver.) 강승원

떠나보내는데 익숙해졌어 떠나가는 것도 마찬가지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나는 지금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 너머로 당신은 내게 멀어지고 있고 사랑이라는 허전함 속에 기쁨보다 슬픔이 많아 끝도 없는 사랑을 믿었는데 가슴이 아파 떠나가는 너를 볼 수가 없어 멀어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떠나가지 마라 나의 청춘이 널 따라 멀어진다 나의

나는 지금... (40 Something) wlrtitdb 이적

떠나보내는데 익숙해졌어 떠나가는 것도 마찬가지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나는 지금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 너머로 당신은 내게 멀어지고 있고 사랑이라는 허전함 속에 기쁨보다 슬픔이 많아 끝도 없는 사랑을 믿었는데 가슴이 아파 떠나가는 너를 볼 수가 없어 멀어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떠나가지 마라 나의 청춘이 널 따라 멀어진다 나의

나는 지금... (40 Something) (Director\'s ver.) 강승원

떠나보내는데 익숙해졌어 떠나가는 것도 마찬가지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나는 지금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 너머로 당신은 내게 멀어지고 있고 사랑이라는 허전함 속에 기쁨보다 슬픔이 많아 끝도 없는 사랑을 믿었는데 가슴이 아파 떠나가는 너를 볼 수가 없어 멀어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떠나가지 마라 나의 청춘이 널 따라 멀어진다

나는 지금 강승원

떠나보내는데 익숙해졌어 떠나가는것도 마찬가지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나는 지금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 너머로 당신은 내게 멀어지고 있고 사랑이라는 허전함 속에 기쁨보다 슬픔이 남아 끝도없는 사랑을 믿었는데 가슴이 아파 떠나가는 너를 볼수가 없어 멀어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떠나가지말아 나의 청춘이 널 따라 멀어진다

Yesterday 강승원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연인 강승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너를 모른다 강승원

그래 이번이 마지막이다 다시는 널 찾지 않겠다 다짐하고 돌아서서 길을 걸었다 내눈에선 눈물이 난다 나는 이제 너를 모른다 너도 이제 나를 모른다 사랑이고 말했던 많은 날들을 애써 모른척 하지 않겠다 시간이 흘러가도 넌 잊지는 않겠다 살랑이라고 말하던 많은 날들이 날떠나 버리잖니 나는 이제 너를 모른다 너도 이제 나를 잊어라

너만 모른다. 강승원

나는 이제 너를 모른다. 너도 이제 나를 모른다. 사랑이고 말했던 많은 날들을 애써 모른척 하지 않겠다. 시간이 흘러가도 넌 잊지는 않겠다. 사랑이라고 말하던 많은 날들이 날떠나 버리잖니 나는 이제 너를 모른다. 너도 이제 나를 잊어라. 다짐하고 돌아서서 길을 걷는다. 내눈에선 눈물이 난다.

삼포로 가는 길 강승원

바람부는 저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내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삼포로 가는길 강승원

바람부는 저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 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 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아~ 뜬 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좀

후인 강승원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보여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 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 더 가까이 있고 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같 나는 그대의 그림자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린다면 그대 기다리는것은 행복하니까 여린가슴에 와닿는 그대는 꽃잎같아서

사랑이 뭐길래 (Feat. Tiger JK) 이적

나는 너를 좋아하는 걸까 아님 그냥 호기심일까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너의 몸을 탐하는 걸까 매번 그대를 만나면 두근거리는 가슴이 참 궁금해서 덥썩 껴안고 한참을 그대로 있어 봐도 잘 모르겠어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나는 너를 지켜주는 걸까 아님 그냥 소유욕일까 정말 너를 걱정하는 걸까 실은 그저 화내는 걸까 매번 그대를 만나면

사랑이 뭐길래 (Feat. Tiger JK) wlrtitdb 이적

나는 너를 좋아하는 걸까 아님 그냥 호기심일까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너의 몸을 탐하는 걸까 매번 그대를 만나면 두근거리는 가슴이 참 궁금해서 덥썩 껴안고 한참을 그대로 있어 봐도 잘 모르겠어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나는 너를 지켜주는 걸까 아님 그냥 소유욕일까 정말 너를 걱정하는 걸까 실은 그저 화내는 걸까 매번 그대를 만나면

사랑이 뭐길래 이적

나는 너를 좋아하는 걸까 아님 그냥 호기심일까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너의 몸을 탐하는 걸까 매번 그대를 만나면 두근거리는 가슴이 참 궁금해서 덥썩 껴안고 한참을 그대로 있어 봐도 잘 모르겠어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나는 너를 지켜주는 걸까 아님 그냥 소유욕일까 정말 너를 걱정하는 걸까 실은 그저 화내는 걸까 매번 그대를 만나면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적/이적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음 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내겐 잘못이 없다고 했잖아 나는

몽상적(夢想笛) (INTRO) 이적

왜 아니오셨나요 제발 지금 생각 중이잖아 네 웃는게 그게 아니라

어떻게 이적

그 후 몇년만에 본건데 어떻게 날 불러 세울 수 있죠 그대 곁에 있던 그에게 어떻게 날 인사 시킬 수 있죠 하지만 그대여 난 아직 그래요 아무렇지도 않지 않아요 왜 인지 몰라도 촌스러워 보여도 난 지금 그댈 바라보며 눈물 참기가 어려워 난 아직 사랑했던 그대 보니 가슴이 떨려요 감추고 싶었지만 난 한때 사랑해던 그대 보니 말끝이 떨려요

달팽이 이적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모두 어딘가로

조조할인 이적

아직도 생각나요 그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그 시절 그 땐 그렇게 갈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뜨거운 것이 좋아 wlrtitdb 이적

쏟아지는 햇살을 흠뻑 맞으며 나는 풍선처럼 날아오를래 이글대는 가슴이 터진다 해도 홀로 더욱 높이 솟아오를래 뜨거운 것이 좋아 어정쩡한 건 싫어 딱 질색이라구 미지근한 부채 바람에 내 기분도 뻑적지근해져 너무 더워 미치겠구나 사람들 한숨을 쉴 때 너무 더워 미치겠구나 내 마음은 부글부글 소릴 내며 끓어오르네 쏟아지는 햇살을 흠뻑

뜨거운 것이 좋아 이적

쏟아지는 햇살을 흠뻑 맞으며 나는 풍선처럼 날아오를래 이글대는 가슴이 터진다 해도 홀로 더욱 높이 솟아오를래 뜨거운 것이 좋아 어정쩡한 건 싫어 딱 질색이라구 미지근한 부채 바람에 내 기분도 뻑적지근해져 너무 더워 미치겠구나 사람들 한숨을 쉴 때 너무 더워 미치겠구나 내 마음은 부글부글 소릴 내며 끓어오르네 쏟아지는 햇살을 흠뻑

뜨거운 것 이적

쏟아지는 햇살을 흠뻑 맞으며 나는 풍선처럼 날아오를래 이글대는 가슴이 터진다 해도 홀로 더욱 높이 솟아오를래 뜨거운 것이 좋아 어정쩡한 건 싫어 딱 질색이라구 미지근한 부채 바람에 내 기분도 뻑적지근해져 너무 더워 미치겠구나 사람들 한숨을 쉴 때 너무 더워 미치겠구나 내 마음은 부글부글 소릴 내며 끓어오르네 쏟아지는 햇살을 흠뻑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적

작사 : 이적 작곡 : 이적 편곡 : 이적, 양시온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음 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 violet 하얀사랑24 이적

작사 : 이적 작곡 : 이적 편곡 : 이적, 양시온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음 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거짓말거짓말거짓말 이적

작사 : 이적 작곡 : 이적 편곡 : 이적, 양시온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음 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후리지아님 희망곡) 이적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음 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내겐 잘못이 없다고 했잖아 나는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wlrtitdb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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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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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적⊙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음 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내겐 잘못이 없다고 했잖아 나는

그대 한숨이 깊고 깊어도 (Walk with you) 이적

아침이 밝아오는 것이 내게는 어떤 의미 일까 걸어가다 보면 길을 잃을 때도 있는 것 그때가 어둠일까 이제 그만 다 잊어버려요 아쉬움들도 품지말아요 그대 한숨이 깊고 깊어도 나는 함께 하겠네 시련을 피해 사는 것이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 때론 눈물이 내겐 거름이 돼 주는 걸 무엇이 기쁨일까 이제 그만 다 잊어버려요 아쉬움들도 품지 말아요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적??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음 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내겐 잘못이 없다고 했잖아 나는

그대 한숨이 깊고 깊어도 [허쉬 OST] 이적

아침이 밝아오는 것이 내게는 어떤 의미 일까 걸어가다 보면 길을 잃을 때도 있는 것 그때가 어둠일까 이제 그만 다 잊어버려요 아쉬움들도 품지말아요 그대 한숨이 깊고 깊어도 나는 함께 하겠네 시련을 피해 사는 것이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 때론 눈물이 내겐 거름이 돼 주는 걸 무엇이 기쁨일까 이제 그만 다 잊어버려요 아쉬움들도 품지 말아요

이적 5집 [\'13 고독의 의미] - 01.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mp3 이적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음 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내겐 잘못이 없다고 했잖아 나는

거짓말 거짓말 거짓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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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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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거짓 이적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음 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내겐 잘못이 없다고 했잖아 나는

노래 이적

울어도 괜찮다 해줬고 노래는 내 몸 속에 감춰진 나도 모르던 세포까지 한꺼번에 잠 깨웠지 문도 없는 벽에 부딪혀 무릎 꿇으려 했을 때 손 내밀어 일으킨 건 결국 내 맘속 노래야 노래는 꿈을 꿀 수 있게 해줬고 노래는 다시 힘을 내게 해줬고 노래는 독약 같은 세상에 더럽혀졌던 혈관까지 짜릿하게 뚫어주었지 가슴을 치는 노래여 지금

노래 이적

울어도 괜찮다 해줬고 노래는 내 몸 속에 감춰진 나도 모르던 세포까지 한꺼번에 잠 깨웠지 문도 없는 벽에 부딫혀 무릎 끓으려 했을 때 손 내밀어 일으킨 건 결국 내 맘 속 노래야 노래는 꿈을 꿀 수 있게 해줬고 노래는 다시 힘을 내게 해줬고 노래는 독약 같은 세상에 더럽혀졌던 혈관까지 짜릿하게 뚫어주었지 가슴을 치는 노래여 지금

이상해 이적

멀리 그대가 보일때면 난 가슴이 떨려 어김없이 어제 그제도 보았는데 설레는 내맘이 이상해 그대와 손을 마주잡고 보드라운 바람 벗삼으니 그냥 걷기만 하는데도 터지는 웃음이 이상해 슬픔이 머물다간 자리 눈물이 고였던 흔적 어느새 시원하게 씻겨 내려가 나는 그대곁에 그댄 내 맘속에 넓고도 넓은 세상안에 그 많고도 많은 사람중에

나의 인생 강승원

강승원 거울을볼때마다느껴지는세월 여명해지는노을처럼 누군가잡아주는사람도없이 우리의인생은흘러만간다 꼭잡은손도 스쳐지나는손도 이제는모두과거인것을 아무도몰라주는괴로운날도 무심히흐르는인생이란다 어디서왔는지어디로가는지 아무도아는이없는세월 왔던그길로갈수있다면 지나온세월을얘기해보세 돌고도는인생 밝은내인생 거울에비친나의인생 나그네인생길 덧없는인생길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강승원

?한번쯤 겪어야만 될 사랑의 고통이라면 그대로 따르겠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어요 모두 다 주고 싶어요 소중한 것은 사랑뿐 그 밖에 뭐가 있나요 그러나 사랑은 나에게 고통을 안겨줬어요 진실을 감추며 외면한 말없이 돌아선 이별 사랑은 약한 마음에 상처만 가득 남기고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진실을 알게 했어요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모든게 끝난...

달려가야해 강승원

?자동차에 시동을 걸면 내 가슴은 뛰기 시작해 또 하루가 열리고 있고 또 하나를 얻어야 하고 빨간불이 차를 세우면 내 마음은 더욱 초조해 공평하지 못한 출발선 위에 나를 앞서 떠나가는 차들 더욱 세게 페달을 밟고 이제 겨우 한 대 지나쳤고 숨이 차도 멈추면 안돼 오늘 또 하루를 잃을지도 몰라 달려가야 해 달려가야 해 멈추면 누군가 앞지를지 몰라 달려가...

달려가 강승원

자동차에 시동을 걸면 내 가슴은 뛰기 시작해 또 하루가 열리고 있고 또 하나를 얻어야 하고 빨간불이 차를 세우면 내 마음은 더욱 초조해 공평하지 못한 출발선 위에 나를 앞서 떠나가는 차들 더욱 세게 페달을 밟고 이제 겨우 한 대 지나쳤고 숨이 차도 멈추면 안돼 오늘 또 하루를 잃을지도 몰라 달려가야 해 달려가야 해 멈추면 누군가 앞지를지 몰라 ...

서른 즈음에 (With 전인권) 강승원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 한 내 가슴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채울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

떠나가는 배 강승원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것 없는 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