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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이정렬

알아 천번을 더 버려도 버리지 못한 슬픔 내 기억안고 살아가는 웃는 내사진 태우다가 타다만 그 사진은 가슴에 안고 또 운...너를 부디 다 잊고 살길 그래야 하는걸 나도 잘 알지만 그리움이 지친 밤에 다시 독처럼 또 퍼져가 슬프게 사는 너에게 가지 못해서 오늘도 난 울었어 우리 다시 슬픈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마 다시... 이젠 힘들어 하는 널 안아...

생일 없는 소년 이정렬

아무도 가려 하지 않는 그 길 나는 거기에 아무도 오르려 하지 않는 언덕 나는 거기에 오호호~ 오르려 했지 오호호~ 오르고 있지 내곁을 스치는 수많은 얼굴들에게 웃어보았지 돌아오는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에 나는 병들어 가지 오~호호~ 내 앞에 저 높은 벽 오호호~ 내 속에 소중한 꿈을 오호~워호~워호~워호~ 내 앞에 저 높은 벽~ 워워~워호...

서도 무속음악 파경 이정렬

<파경> 또한 판수의 독경을 소리꾼이 소리판에서 부르면서 세속화된 것이다. <파경>은 잡귀를 먹여 물리는 경을 말한다. 험하고 억울하게 죽어 저승에 못가고 떠도는 잡귀를 일일히 주워 섬기며 잘 먹고 물러나라고 주문을 낭송하는 것이다. 손수 북을 치고 요령을 흔들며 <기밀경> 보다 좀 빠르게 부르느데 <기밀경>의 경우와 같이 4박 독경장단에 수심가토리로...

서도 무속음악 기밀경 이정렬

<기밀경>은 경 읽는 판수의 독경 중의 하나로 죽은 망자르 천도하는 내용이다. 조선 말기에 이 <기밀경>을 서도 소리꾼들이 소리판에서 불러 흥을 돋구는 일이 있었다. 이정렬이 부른 <기밀경>은 <기밀경>의 초앞이다. 손수 북과 요령을 울리면서 부른 것인데 불규칙한 4박장단의 독경장단에 수심가토리로 구슬프게 죽은 망자의 슬픔을 그리고 있다. 이정렬이 부...

진짜진짜좋아해(ost) 이정렬

내가 커다른 꿈을 가지라 했나 난 작고 작은 꿈을 꿀꾸야 저 멀리 장미빛 내일은 몰라도 난 오늘 여기서 행복 할거야 아~흔한듯한 말~ 너무 쉽게 하지마~아아아 아~사랑한다면~ 그냥 이렇게 말해죠~오오오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아~흔한듯한 말~ 너무 쉽게 하지마~아아아 아~사랑한다면~ 그냥 이렇게 말해죠~오오오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

바람속으로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OST) 이정렬

이름은 필요없어 이곳에선 꿈조차 의미 없을지도 몰라 그래도 이미 상처로 남은 건 빛바랜 이름표 그 세 글자 흰 구름 라일락꽃 낭만따위 금시계 스포츠카 사랑따위 언젠가 내가 떠나온 것들 어차피 모두 날 버린 것들 달려가네 야야야 바람아 빛나는 도시에 초라한 내가 왔다 찾아가네 야야야 사랑아 난 이미 가야 하는 길을 정했어 내길을 막지마 바람결에 실려오...

상사화 안예은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상사화 남진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또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속에 내 사랑도 진다 아아 모란이 아아 동백이 계절을 바꾸어 다시피면 아아 세월이 휭 또 가도 내 안에 그대는 영원하리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

상사화 황진희

1절 당신과 보낸밤 꿈 만 같았죠 부끄럽지만 사내란 이런거구나,싶었어요 오늘도그리운 맘 한잔술로 달래봅니다 다시 뵐수 있을까요 다시 찾아 주실까요 수줍은 노래자락에 지긋이 웃어주시던 당신은 아시겠지요 당신은 아시겠지요 어~허 어~~허 너무도 그리워요 2절 당신께 받은정 꿈 만 같았죠 부끄럽지만 사내란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외로이 퉁겨보는 가야금 소리마...

상사화 이정열

♤알아 천번을 더 버려도 버리지 못한 슬픔 내기억안고 살아가는.. 웃는 내사진 태우다가 타다만 그 사진은 가슴에 안고 또 운 너를.. 부디 다 잊고 살길 그래야 하는걸 나도 잘 알지만 그리움이 지친 밤에 다시 독처럼 또 퍼져가.. 슬프게 사는 너에게 가지 못해서 오늘도 난 울었어 우리 다시 슬픈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마 다시.. 이젠 힘들어하는 널 ...

상사화 이보은

꿈이었나요 거짓인가요 차라리 내게 뭐라고 해봐요 그대 돌아서는 모습 아파보여서 붙잡지도 못해요 바보처럼.. 그대 향기도 그대 고운 숨결도 잡을 수 없는 한낱 바람이죠 그저 눈물만 참았어요 잘알잖아요 흐르지 않아도 눈물이란걸.. 스치듯 다 잊혀질까요 얼마나 울어야 하나요 사랑은 그래요 나를 다 버려도 끝내 가질 수 없는 꿈인거죠.. 사랑했나요 정말...

상사화 안예은 (AHN YE EUN)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장민호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또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속에 내 사랑도 진다 아 모란이 아 동백이 계절을 바꾸어 다시 피면 아 세월이 휭 또 가도 내 안에 그대는 영원하리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

상사화 홍자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이만영

작사.작곡 하광훈 운명은 그대를 만나서 사랑은 날 울게 했지만 이별은 날 돌려 세워도 내 사랑은 흔들리지 않아 하루가 덧없이 흘러 가는데 그대와 함게할 하루가 줄어 드는데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난 언제나 그 자리에 추억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얼마나 어둔 밤길을 헤매 였던가 오늘이 지나고 다시 해가 뜨면 웃을 수 있을까

상사화 안.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로미나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눈물로 얼룩진 그 시절 노래를 못다 한 사랑의 아픔만 남겨진 세월이 애달퍼 정녕 다시 볼 수 없나요 따스한 당신의 미소를 모진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지금 내 심정과도 같구나 나를 오라 얘기하네요 기억 속 당신의 눈물이 거센 바람에 부서지는 파도가 지금 내 모습과도 같구나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눈물로 얼룩진 그 시절 노래를 ...

상사화 예훈

화관 쓴 붉은 머리 어느 님의 사연인가 끝나지 않는 넋두리 하얀 밤 밟고 와서 붉은 정 속삭여요 허허 허허 숨바꼭질 같은 사랑 오늘도 빈 하늘 서성이다 침묵은 그리움 되어 저 하늘 붉게 태워요 아~~ 상사화야 외로운 상사화야

상사화 나윤정

소리 없이 울었었다 흩어진 바람소리 그리움 되네 희미한 창문으로 달빛 비출 때 눈부시게 피어난 그대 아 아 천년만년 고운 향기여 아 아 천년만년 애달 퍼라 아 아 그대 향해 부르는 그리운 노래 아 아 오늘밤도 홀로 피는 슬픈 상사화 소리 없이 피어났다 그리움 눈물 되어 젖어드네 수줍은 꽃잎위로 햇살 비출 때 나비되어 날아온

☆상사화☆ 안예은

♬안예은-상사화♬ ----------------------------------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

상사화 다스리다님>>안예은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완이화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

상사화 홍자 (HONG JA)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홍 자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임영웅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

상사화 솔향

애간 장 - 녹아 내 려 - - 꽃-잎이-되 었--나-- 그-리움에 멍-든가-슴 잎-새가- 되-었-나-- - 사무치 --게- 보고싶은데 -- 가슴저리게 보고싶은데-- 왜나를떠-나가오-- 야속하게 떠나가오 -- 이룰수없는 사랑-인가-요-- - 애타는- 마음으로 피-어나는-- 눈물의꽃 상 - 사화여-- - 애간 장 - 녹아 내 려 - - 꽃...

상사화 [방송용] 로미나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눈물로 얼룩진 그 시절 노래를 못다 한 사랑의 아픔만 남겨진 세월이 애달퍼 정녕 다시 볼 수 없나요 따스한 당신의 미소를 모진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지금 내 심정과도 같구나 나를 오라 얘기하네요

상사화 황진희쀀

당신과 보낸 밤 꿈만 같았죠 부끄럽지만 사내란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오늘도 그리운 맘 한잔 술로 달래 봅니다. 다시 뵐 수 있을까요 다시 찾아 주실까요. 수줍은 노래자락에 지긋이 웃어 주시던 당신은 아시겠지요 당신은 아시겠지요 허어 허어 너무도 그리워요 당신께 받은 정 꿈만 같았죠 부끄럽지만 사내란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외로이 퉁겨보는 가야금 소리마저 ...

상사화 차수빈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또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속에 내 사랑도 진다 아아 모란이 아아 동백이 계절을 바꾸어 다시 피면 아아 세월이 휭 또 가도 내 안에 그대는 영원하리 아아 세월이 휭 또 가도 내 안에 그대는 영원하리

상사화 ☞김영아//서울 친구희망곡♬임영웅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홍자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머독님 청곡) 안예은 (AHN YE EUN)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김태연 (01)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방송용] 홍자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김희연

그대 한 때는 전부던 이름 설렘 그대와 느끼던 감정 그저 바라만 보아도 행복했던 시절이여 이별 그대의 마지막 선물 절망 이제는 끝이라는 자각 내겐 또렷한 허나 그댄 잊고싶다던 추억들 그대 옷깃에 배어있던 향기 따스했던 첫 입맞춤은 황홀했었고 다시는 오지 않을 그 날들 잊지 못할 환희의 밤 이젠 떨어져버린 낙엽 되어 오네 그대 옷깃에 배어있던 향기...

상사화 김태연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

상사화 케빈 킴

그대는 지웠나요 그리운 지난 날을 그대는 아시나요 그 안에 있는 나를 떠오르는 우리 추억들이 파도처럼 다시 흩어져요 따듯했던 그대 사랑들이 얼음처럼 너무 차가워요 그대가 떠나가요 이 길에 서있는데 사랑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떠오르는 우리 추억들이 파도처럼 다시 흩어져요 따듯했던 그대 사랑들이 얼음처럼 너무 차가워요 사랑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

상사화 김다현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또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속에 내 사랑도 진다 아 모란이 아 동백이 계절을 바꾸어 다시 피면 아 세월이 휭 또 가도 내 안에 그대는 영원하리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

상사화 케빈 킴 (01)

그대는 지웠나요 그리운 지난 날을 그대는 아시나요 그 안에 있는 나를 떠오르는 우리 추억들이 파도처럼 다시 흩어져요 따듯했던 그대 사랑들이 얼음처럼 너무 차가워요 그대가 떠나가요 이 길에 서있는데 사랑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떠오르는 우리 추억들이 파도처럼 다시 흩어져요 따듯했던 그대 사랑들이 얼음처럼 너무 차가워요 사랑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

상사화 케빈 킴1

~~~상사화~~~ 그대는 지웠나요 그리운 지난 날을 그대는 아시나요 그 안에 있는 나를 떠오르는 우리 추억들이 파도처럼 다시 흩어져요 따듯했던 그대 사랑들이 얼음처럼 너무 차가워요 ~~~간~주~중~~~ 그대가 떠나가요 이 길에 서있는데 사랑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상사화 양연희

님 오실 그 길에 곱게 피어서 기다리고 기다리는 가슴 아픈 사랑아 이루지 못할 사랑이 그리움 되어 쌓입니다 오늘도 난 그대의 곱디 고운 긴 목 그리며 줄기를 뻗고 그대의 붉은 입술 내 가슴에 담아 봅니다 아아~ 아아~ 언제나 오시려나 님의 손길 기다리며 이렇게 또 하루를 기다림으로 보냅니다 하늘 저편 그곳에선 내사랑 이루기를 이루지 못할 사랑이 그리...

상사화 안성훈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또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속에 내 사랑도 진다 아 모란이 아 동백이 계절을 바꾸어 다시 피면 아 세월이 휭 또 가도 내 안에 그대는 영원하리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

&***상사화***& 양연희

님 오실 그 길에 곱게 피어서 기다리고 기다리는 가슴 아픈 사랑아 이루지 못할 사랑이 그리움 되어 쌓입니다 오늘도 난 그대의 곱디 고운 긴 목 그리며 줄기를 뻗고 그대의 붉은 입술 내 가슴에 담아 봅니다 아아~ 아아~ 언제나 오시려나 님의 손길 기다리며 이렇게 또 하루를 기다림으로 보냅니다 하늘 저편 그곳에선 내사랑 이루기를 이루지 못할 사랑이 그리...

상사화 전설님청곡//홍자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주하윤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상사화 박인숙

(아 아 아 떨고있는상사화야)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이내몸이 시들어가도 (전할길없어) 보고푼마음 전할길없어 하늘만 저하늘만 (하) 하나의 사랑이 끝이 나야만 눈물로 피어나 당신께 드릴까요 (맺지못할 그사랑 그리워 떨고있는 상사화야) 맺지못할 그사랑 그리워 떨고있는 상사화야 (아 아 아 떨고있는상사화야)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이내몸...

상사화 손태진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또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람에 날린 저 꽃잎 속에 내 사랑도 진다 아 모란이 아 동백이 계절을 바꾸어 다시 피면 아 세월이 휭 또 가도 내 안에 그대는 영원하리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

상사화 박성연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나를 떠나오 긴긴 겨울이 모두 지났는데 왜 나를 떠나가오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

상사화 손태진 & 김다현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다 봄이 오고 있는데 이...

상사화 @안예은@

상사화 - 안예은 00;29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01;47 다시 돌아올 수 없는@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02'00 내가 가야만 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