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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귓가에 닿지 이정표

한 처음 말이 있었네 채 눈뜨지 못한 솜털 돋은 생명을 가슴속에서 불러내네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속에 돌아와 혼자 펑펑 울겠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그대 귓가에 닿지 ? 이정표

한 처음 말이 있었네 채 눈뜨지 못한 솜털 돋은 생명을 가슴속에서 불러내네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속에 돌아와 혼자 펑펑 울겠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마디 말 이정표

한 처음 말이 있었네 채 눈뜨지 못한 솜털 돋은 생명을 가슴속에서 불러내네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속에 돌아와 혼자 펑펑 울겠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속에 돌아와 혼자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마디 말 .. 이정표

한 처음 말이 있었네 채 눈뜨지 못한 솜털 돋은 생명을 가슴속에서 불러내네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속에 돌아와 혼자 펑펑 울겠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속에 돌아와 혼자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마디 말 (With Guitar Only) 이정표

한 처음 말이 있었네 채 눈뜨지 못한 솜털 돋은 생명을 가슴속에서 불러내네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속에 돌아와 혼자 펑펑 울겠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속에 돌아와 혼자 펑펑 울겠지 남몰래 울며

그대, 아직 살아 있는가 이정표

그대 아직 살아있는가 문득 걸음을 멈추고 나에게 물었다 머리 위 구름무늬를 세다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 나는 어쩌면 그토록 사랑했을까 내가 어쩌면 그대를 사랑했을까 나는 더이상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다 이것은 이제 아주 명백한 느낌이 든다 두 눈을 반쯤 감고서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다 눈물이 갑자기 하염없이 흘러 내린다 이제 꽃들은 모두 다 바람에 떨어졌다 사랑했던

Pierrot (삐에로) 이정표

나는 키 작은 삐에로 거리의 악사 오늘도 이 곳에 서서 난 노래하지요 많은 사람들 틈에 선 한낱 어릿광대지만 나는 알아요 이게 내 운명이란 걸 무표정한 그대 두 눈 어딜 보나요 세상이 또 뭘 얼마나 힘들게 했나요 사랑에 아픈 날들도 전부 지나갈 거에요 나의 노래를 들어요 내게 기대요 모두들 내게 물어요 나의 속마음을 어떻게 매일 그렇게 웃을 수 있냐고 나도

Like A Butterfly (나비처럼) 이정표

사랑은 불현 듯 날아와 잔잔한 가슴을 흔들고 찰나의 유희는 지나고 영원의 고통이 찾아와 그대는 오늘도 안 오시네 그대 나비처럼 내게로 오세요 아련한 향기가 전해지지 않나요 내가 나비처럼 그리로 갈까요 멀어도 지쳐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으니 찰나의 유희는 지나고 영원의 고통이 찾아와 그대는 오늘도 안 오시네 그대 나비처럼 내게로 오세요 아련한 향기가 전해지지

Jewel Song 이정표

닫혀있던 맘 속 자물쇠 열고 그대에게 내 맘 보여줄 거야 아무도 모르게 조심스럽게 나의 보석상자 열어봐 에메랄드 빛에 미래를 걸고 빨간 루비처럼 뜨겁게 사랑해 눈물 방울 맺힌 진주 귀고리 그댄 나만의 다이아몬드 반짝반짝반짝 반짝거린다 내 맘 속 작은 보석함 똑똑똑 똑똑똑 그대 맘도 열려라 아무도 모르게 조심스럽게 내 맘 다 가져가도 돼 여자들은 좋아하지 빛나고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마디 말 이정표관가에

한 처음 말이 있었네 채 눈뜨지 못한 솜털 돋은 생명을 가슴속에서 불러내네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속에 돌아와 혼자 펑펑 울겠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속에 돌아와 혼자

Fly 이정표

어깨위 삶의 무게 가끔은 힘에 겨웠죠 누군가 그대 지친 몸뚱아리 따뜻이 안아 줬으면 괜찮아요 괜찮아요 세상은 누구에게나 다 그래 울지마요 울지마요 그대의 그 고운 마음을 잡으려 다가서면 자꾸만 멀어지는 원하고 바랬던 수 많은 꿈들 모두 어디로 사라졌나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세상은 누구에게나 다 그래 울지마요 울지마요 그대의 그 고운 마음을 You can fly

이정표 조아애

1. 나그네 삼거리에 홀로 섰는 이정표야 한많은 세월따라 너도 많이 늙었구나 고향에서 타향으로 타향에서 고향으로 석양의 나그네는 몇몇이나 울고갔니 몇몇이나 웃고갔니 잘있거라 이정표야 고향길에 다시보자 2. 땅거미 지는 벌판 홀로 섰는 이정표야 젊었던 네모습도 나와 같이 늙었구나 이리 가도 저리 가도 의지할 곳 없는 신세 방랑의 인생길을 어느 때나 ...

이정표 남일해

제목 이정표 작사 월견초 작곡 라화랑 가수 남일해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김상진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 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남일해

길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 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이정표 남일해

길잃은~ 나그네의 나침반이냐 항구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2.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주현미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남일해

길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 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이정표 남일해

길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 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

이정표 바니걸즈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오기택

길잃은 나그네에 나침판이냐 항구잃은열락선에 고동이더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섯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주네 바람찬 십자로에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에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에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주네

이정표 반주곡

길잃은~ 나그네의 나침반이냐 항구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2.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ゆうまお

どこまでも つづく道(みち)なら 도코마데모 츠즈쿠 미치나라 어디까지도 이어진 길이라면 いつか また キミに 出逢(であ)えるの? 이츠카 마타 키미니 데아에루노 언젠가 다시 당신과 만날 수 있는 걸까요? 優(やさ)しさで かくす ヨワムシ 야사시사데 카쿠스 요와무시 상냥함으로 감추는 나약함 そんな 顔(かお)させて ごめんね 손나 카오사세테 고멘네 그런 얼굴 ...

이정표 백설희.이미자

1.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2.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백설희,이미자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ゆうまお(유우마오)

どこまでも つづく道(みち)なら 도코마데모 츠즈쿠 미치나라 어디까지도 이어진 길이라면 いつか また キミに 出逢(であ)えるの? 이츠카 마타 키미니 데아에루노 언젠가 다시 당신과 만날 수 있는 걸까요? 優(やさ)しさで かくす ヨワムシ 야사시사데 카쿠스 요와 무시상냥함으로 감추는 나약함 そんな 顔(かお)させて ごめんね 손나 카오사세테 고멘네 그런 얼굴 ...

이정표 장윤정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이제는 잊은 거겠죠 나없이 살고 있겠죠 난 너 없이 살 수 없는데 갈 곳을 잃은 새처럼 외로운 마음 달랠 길 없어 쓸쓸한 이 밤 나홀로 외로이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이정표 이박사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장윤정@

이정표 00;26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이제는 잊은 거겠죠 나없이 살고 있겠죠!!!@@ 난 너 없이 살 수 없는데~~~~~~~~~~ 갈 곳을 잃은 새처럼@!

이정표 진욱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이제는 잊은 거겠죠 나 없이 살고 있겠죠 난 너 없이 살 수 없는데 갈 곳을 잃은 새처럼 외로운 마음 달랠 길 없어 쓸쓸한 이 밤 나 홀로 외로이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이정표 (서로님청곡)장윤정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이제는 잊은 거겠죠 나없이 살고 있겠죠 난 너 없이 살 수 없는데 갈 곳을 잃은 새처럼 외로운 마음 달랠 길 없어 쓸쓸한 이 밤 나홀로 외로이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여정인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이제는 잊은 거겠죠 나없이 살고 있겠죠 난 너 없이 살 수 없는데 갈 곳을 잃은 새처럼 외로운 마음 달랠 길 없어 쓸쓸한 이 밤 나홀로 외로이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은방울자매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반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 서는 이정표 고향 길 타향 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안상철

이정표 - 안상철 길잃은 나그네의 나침 판 이냐 항구잃은 연락선의 고동 이 더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 길을 손짓해 주네 간주중 바람찬 십자로에 신호 등 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 등 이냐 버들잎 떨어 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양부길

이 정 표 월 견 초/ 나 화 랑 작곡 1)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반 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 길을 손짓해 주네 2)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박일남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반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 지는 역마루 홀로 섯는 이정표 고향 길 타향 길을 손짓 해주네 2.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에 이정표 타 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김종용

이정표 - 김종용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섯는 이정표 고향 길 타향 길을 손짓해 주네 간주중 바람 찬 십자로에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이미자

이정표 - 이미자 & 백설희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반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 길 타향 길을 손짓해 주네 간주중 바람 찬 십자로에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Various Artists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반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 서는 이정표 고향 길 타향 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남상규

길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가는 길손 울려만주네

이정표 현철

이정표 - 현철 길잃은 나그네의 나침반이냐 항구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에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남일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주현미, 김준규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나훈아

길잃은 나그네의 나침반이냐 항구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섯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상후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때검은 태양을 보면내 맘 한껏 재가되어그 길 위에 흩뿌리니바람 위에 올라가반딧불이가 되어파란 별 조각 되리니그냥 가 걱정은 뒤로한 채로앞만 보고 네 길을 걸어가지는 해를 따라 걷는 별들을 봐은하수를 건너 저편으로별들이 서리는 그때너의 맘을 향한 꽃을 찾으러 가자눈물이 네 앞을 흐릴 땐 하늘을 봐검은 하늘 위로 넓게 퍼진은은한 유성이...

먼나라 이웃나라 이정표

조금 더 황홀했던 그 날의 밤 물빛에 일렁거리던 페리위에 마치 비현실적인 듯 차가운 소나기 아직도 난 생생해 이 순간이 언제까지라도 끝나지 않길 오 두고 온 내 마음과 영원할 것 같던 모든 것은 변해갔지만 고양이처럼 졸았던 스탠리 카페와 달콤한 밀어들은 그대로 거기에 매일매일 난 벗어나고 싶어 어디로든 자꾸 떠나고 싶어 두근거리는 맘 하나로 그대

Sad Moon 이정표

[이정표 - Sad Moon]..결비 그대여 내 모습보나요 그대여 내 웃음보나요 언제나 나를 지켜준 당신이기에 그건 또 나 살아가는 이유죠 운명이 시간을 허락한다면 한번 더 그대를 본다면 차갑게 식은 이런 내 모습잊으라 제발 나 슬프게 기억하라고 사랑한 그대를 불러보지만 목매여 슬프게 불러보지만 어느새 그댄 다른 곳만 보네요

신바람 이정표

하늘에서 불던 바람 이 땅으로 내려와 높은 벽 다 허물고 신바람 불어오네 농촌에서 불던 바람 도시에도 불어와 닫힌 문 활짝 열고 신바람 불어오네 신바람 불어온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어디 따로 있나요 너도나도 손을 잡고 사랑노래 부르자 좋은 세상 만들자 우리 모두 한마음 내일 향해 달리자 꿈을 향해 달리자 신바람이 불어오네 신바람이 불어오네...

나비처럼 이정표

사랑은 불연듯 날아와 잔잔한 가슴을 흔들고 찬라에 누히는 지나고 영원의 고통이 찾아와 그대를 오늘도 노시네 그댄 나비처럼 내게로 오세요 아련한 향기가 전해지지 않나요 내가 나비처럼 그리로 갈까요 멀어도 지쳐도 내마음은 변하지 않으니 찬라에 누히는 지나고 영원의 고통이 찾아와 그대를 오늘도 노시네 그댄 나비처럼 내게로 오세요 아련한 향...

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 이정표

오 년 전, 다시 돌아온 도시 서울은 칙칙하고 우울한 내 맘은 정신없이 빠르게 지나는 또 다른 일상 젤 먼저 첫사랑의 풋풋한 데이트 떠올리며 걷는 가로수길 수많은 카페, 식당, 와인바, 비싼 꽃가게 어느덧 시간은 조금씩 흘러흘러 벌써 추운 겨울 성탄절이 지나 버린 일요일 밤의 그 거리, 테헤란로 사실은 말야 지금의 이 도시는 어쩜 내겐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