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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 이제야

아 너 때문에 답답해 미치겠어 어딜가면 어딜 간다고 연락은 해줘야지 바람을 쐬는지 바람은 났는지 도대체가 모든게 멋대로야 이런 너를 만나 달라고 이런 너만 보고 살라고 너 같으면 너 같은 여자 믿을 수 있겠어 처음도 아니고 하루도 아니고 바보도 아니고 몇번째야 아 차라리 이대로 헤어져 너 이제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아무도 아니고

별 말은 아니고 ZZARBBAGI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아껴주고 위로해 준 너 가끔은 미안하고 내가 많이 부족하단 걸 느껴 너의 고운 손을 잡아 줄게 힘들 땐 내 손을 잡아도 돼 전부터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어 이제야 말하네 별 말은 아니고 고맙다고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바라보며 웃어주던 너 가끔은 미안하고 너를 사랑하고 있음을 느껴 너의 고운 손을 잡아 줄게 힘들 땐 내 손을 잡아도

세글자 안재우, Inf

널 만나고 나서야 배운 "사랑해"라는 말은 이제야 자연스레 해줄 수 있는 나인데 들어줄 사람이 없네 그래 네가 옆에 없네 넌 어디쯤이야?

하루도 살 수 없었던 사람 (Inst.) 하광석

그렇게 따뜻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마요 차라리 나에게 소리쳐 화를 내요 나 없인 하루도 살 수 없다 그렇게 울먹이던 그대를 떠나버린 나였잖아요 하루도 살 수 없었던 사랑 그대가 아니고 나였음을 이제야 깨달아 버린 나를 용서해줘요 나를 사랑해줄 수 있나요 다시 한번만 이세상 끝까지 영원히 내 곁에서 너무나 몰랐죠 사랑이 무언지

하루도 살 수 없었던 사람 주인

그렇게 따뜻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마요 차라리 나에게 소리쳐 화를 내요 나 없인 하루도 살 수 없다 그렇게 울먹이던 그대를 떠나버린 나였잖아요 하루도 살 수 없었던 사랑 그대가 아니고 나였음을 이제야 깨달아 버린 나를 용서해줘요 나를 사랑해줄 수 있나요 다시 한번만 이세상 끝까지 영원히 내 곁에서 너무나 몰랐죠 사랑이 무언지 난 바보였었죠

하루도살수없었던사람 주인

하루도 살 수 없었던 사람 그대가 아니고 나였음을 이제야 깨달아버린 나를 용서해줘요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나요. 다시 한 번만 이 세상 끝까지 영원히 내 곁에서 너무나 몰랐죠 사랑이 무언지 난 바보였었죠 너무나 몰랐죠 내 곁에 그 사람을 그대가 내게 주었던 사랑 다시 다 돌려주고 싶은데 너무 늦어버린 건가요.

아니고 김상기

아니고 아니고 아니고 아니고 아니고 아니고 아니고 아니고 아 너 때문에 답답해 미치겠어 어딜가면 어딜 간다고 연락은 해줘야지 바람을 쐬는지 바람이 났는지 도대체가 모든게 멋대로야 이런 너만 만나 달라고 이런 너만 보고 살라고 너 같으면 너 같은 여자 만날 수 있겠어 처음도 아니고 하루도 아니고 바보도 아니고 몇 번째야 아 차라리 이대로

오리도 아니고 너구리도 아니고 정해은 외 2명

넓적한 주둥이에 콧구멍 뽕 뽕 오리너구리 오리너구리 오리도 아니고 너구리도 아니고 오리도 아니고 너구리도 아니고 어푸어푸 물속에서 헤엄치고 놀다가 뒤뚱뒤뚱 물 위로 나들이 왔다가 똥을 뿌지직 나들이 왔다가 쉬야를 쏴 응가! 동글동글 동글동글 똥 동글동글 동글동글 똥 오리도 아니고 너구리도 아니고 응가!

세월님 박건아

여보게 세월님 가던 길 멈추고 차 한잔 들고 가게 끝없이 한없이 가야만 하는 그 길이 지겹지도 않은가 불러도 세월이면 돌아보지도 않고 대답도 없이 그냥 가네 어느 날 혼자서 찻잔을 기울이다 문득 떠오르는 생각 하나 세월이 가는 게 아니고 내가 가고 있구나 세월이 뒤돌아보면서 한마디 하는데 아아아아아아 이제야 알았구나 니가 가고 있다는걸

그게 아니고 10cm

어두운 밤 골목길을 혼자 털레털레 오르다 지나가는 네 생각에 내가 눈물이 난 게 아니고 이부자리를 치우다 너의 양말 한 짝이 나와서 갈아 신던 그 모습이 내가 그리워져 운 게 아니고 보일러가 고장 나서 울지 책상 서랍을 비우다 니가 먹던 감기약을 보곤 환절기마다 아프던 니가 걱정돼서 운 게 아니고 선물 받았던 목도리 말라빠진 어깨에 두르고

그게 아니고 10센치

그게 아니고 어두운 밤 골목길을 혼자 털레털레 오르다 지나가는 네 생각에 내가 눈물이 난 게 아니고 이부자리를 치우다 너의 양말 한 짝이 나와서 갈아 신던 그 모습이 내가 그리워져 운 게 아니고 보일러가 고장 나서 울지 책상서랍을 비우다 니가 먹던 감기약을 보곤 환절기마다 아프던 니가 걱정돼서 운 게 아니고 선물 받았던 목도리 말라빠진

그게 아니고 10센치(10cm)

그게 아니고 어두운 밤 골목길을 혼자 털레털레 오르다 지나가는 네 생각에 내가 눈물이 난 게 아니고 이부자리를 치우다 너의 양말 한 짝이 나와서 갈아 신던 그 모습이 내가 그리워져 운 게 아니고 보일러가 고장 나서 울지 책상서랍을 비우다 니가 먹던 감기약을 보곤 환절기마다 아프던 니가 걱정돼서 운 게 아니고 선물 받았던 목도리 말라빠진

그게 아니고 10cm(십센치)

어두운 밤 골목길을 혼자 털레털레 오르다 지나가는 네 생각에 내가 눈물이 난 게 아니고 이부자리를 치우다 너의 양말 한 짝이 나와서 갈아 신던 그 모습이 내가 그리워져 운 게 아니고 보일러가 고장 나서 울지 책상서랍을 비우다 니가 먹던 감기약을 보곤 환절기마다 아프던 니가 걱정돼서 운 게 아니고 선물 받았던 목도리 말라빠진 어깨에 두르고 늦은

그게 아니고 하동균

어두운 밤 골목길을 혼자 털레털레 오르다 지나가는 네 생각에 내가 눈물이 난 게 아니고 이부자리를 치우다 너의 양말 한 짝이 나와서 갈아 신던 그 모습이 내가 그리워져 운 게 아니고 보일러가 고장 나서 울지 책상 서랍을 비우다 네가 먹던 감기약을 보곤 환절기마다 아프던 네가 걱정돼서 운 게 아니고 선물 받았던 목도리 말라빠진

구름도 아니고 Kinn (킨)

한 번도 말해 본 적 없었어혹시 들킬까 봐 난도대체 어떡해야 할지나도 잘 모르겠어 정말조금 티 나는 표현들도아는 듯 모르는 듯한 네 표정그냥 친구로만 보일까 봐서발만 구르게 돼널 잡아보려고 손을 뻗어봐도잡힐 듯 말 듯 넌 마치 하얀 구름 같이널 잡아보려고 조급해진 마음도장난처럼 느끼는 너때론 재미없는 얘기 마저웃어 주는 너의 모습에 더의미 없는 말도 ...

애도 아니고 kinoko

내가 생각해도 우리 애는 특별해 우리 엄마 입에 달고 살던 말 코흘리개 9살에 스무 살이 서른이 되고 특별한 건 별나지고 조금 삐뚤어진 채로 나 방에 숨어 울고만 있어 괜찮은 척 애써 엄마 전화를 받았어 뭐 그런 걸로 (애도 아니고) 울고 그래 어떡하려고 난 그런 걸로 (애는 아니고) 울기도 해 어떡하라고 코 묻은 손에 꽉 쥔 크레파스 알록달록 난 꿈이 스무

거울을 봤네 (feat. broki) SUHX

거울을 봤네, 힘이 없이 풀린 나의 눈동자가 낮설어서 어색해 이제 괜찮대, 라며 나를 또 감싸주던 쟤의 말도 이젠 들려 무색하게 다름이 아니고, 발음이 꼬여 박자 처럼 가만히 있던 두 다리를 절었네 이제 살았대, 아니 아직도 숨이 막혀 두 손으로 목젖까지 쥐어대 umm, 숨이 막힌채 난 갇혀 있어 여기에 umm, 눈이 풀린채 거울 안에서 나를 바라보는 저 소년의

재수생 투투

야호 하며 집을 나섰지 오늘도 난 엄마를 속였어 지금 내가 향하는 곳은 학원도 도서관도 아니야 왠지 즐거운 기분도 아니고 그렇다고 죄송한 건 더 아닌데 가방속에 따뜻한 내 도시락이 나믜 마음을 차갑게 하네 지금쯤 우리 엄마는 내가 열심히 공부하는 줄 아실꺼야 술에 취해 힘없는 내 얼굴 피곤한 줄만 아시니까 아차 수첩을

친구도 아니고 연인도 아니고 (Feat. JAEHA) 현서 (HYUN SEO)

우린 친구도 아니고 연인도 아니고 그저 그런 애매한 사이 떠난 사랑에 난 데이고 서로의 말에 베이고 우린 상처뿐이지만 친구도 아니고 연인도 아니고 서로를 반복하는 사이 Still I need you 오늘도 난 miss you 우리 함께 했던 추억은 억세 어쩌면 우린 멀어진 적이 없네 시간 가져 봤자 뭐해 차피 며칠 뒤면 우린 다시 그리울

VROOM HYUN

괴롭단 소리 한마디안하고 몇년째 여기 이제야 내는 목소리 곡소리 아니고 닿을껄 거기 그때까지 버텨봐 독한걸로 유명해 이 머리 아니면 붙던가 빨던가 정해 딱한 니 처지 원한거 이뤘니 아니면 일없니 vroom It's time to move let them shoot let them shoot vroom It's time to move let them shoot

Hush Hush 보이슬립

hey 사실을 말해 I want you hye looking for you my love hey 솔직히 말해 I want you hye looking for you my love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다 속을 수 있겠지만 하지만 문제가 되는 건 당신의 사랑조차도 속고 있다는 거야 세상 말도 많은 세상 한번도 아니고 서 너 번도 아니고

Hush Hush 보이스립

hey 사실을 말해 I want you hye looking for you my love hey 솔직히 말해 I want you hye looking for you my love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다 속을 수 있겠지만 하지만 문제가 되는 건 당신의 사랑조차도 속고 있다는 거야 세상 말도 많은 세상 한번도 아니고 서너번도

Hush Hush 보이스립 (Boyslip)

hey 사실을 말해 I want you hye looking for you my love hey 솔직히 말해 I want you hye looking for you my love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다 속을 수 있겠지만 하지만 문제가 되는 건 당신의 사랑조차도 속고 있다는 거야 세상 말도 많은 세상 한번도 아니고

Hush Hush Boyslip

hey 사실을 말해 I want you hye looking for you my love hey 솔직히 말해 I want you hye looking for you my love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다 속을 수 있겠지만 하지만 문제가 되는 건 당신의 사랑조차도 속고 있다는 거야 세상 말도 많은 세상 한번도 아니고 서너번도

이제야 일락

이제야 눈물이 뭔지 눈물이 뭔지 몰라 그래서 허지긴 배만 채웠던거야 사랑이 뭔지 사랑이 뭔지 몰라 그래서 나 조차 나를 버렸던거야 난 정말 심플하게 살아왔기에 복잡한 세상과는 어울릴 순 없어 법 보다 주먹이 더 가까웠기에 거칠게 난 살아왔어 하루살이처럼 어둠 속에 숨어 버텨왔어 그런 나였기에 사랑 따윈 내게 그저 사치스런 감정일뿐

이제야 김장훈

한동안 꿈을 주던 너였기에 힘겨웠지만 난 슬퍼하지 않아 너는 미래를 편안하게 채워줄 사람만을 찾았지 난 후회하지는 않아 외로운 지난 시간에 짧았던 방황일 뿐 잠시 너에게 이끌린 건 한동안 꿈을 주던 너였기에 힘겨웠지만 난 슬퍼하지 않아 너는 미래를 편안하게 채워줄 사람만을 찾았지 난 후회하지는 않아 외로운 지난 시간에 짧았던 방황일 뿐 잠시 너에게 이끌린 건 이제야

이제야 박지윤

나 그렇게도 하고싶던 말 너를 보낸 뒤 떠올랐던 그 말 널 사랑한다고 정말 미안했다고 이제야 그걸 알았어 아무 준비도 하지 못했어 니가 없는게 믿겨지질 않아 수없이 함께한 너의 빈자리를 또 멍하니 그저 바라보고있어 * 눈감으면 네모습 떠올라 견딜수가 없는 내맘을 아는지 너는 이렇게 바보같은 나를 그냥 외면하지 말고 다시 내 빈자릴

이제야 정경화

이 거리 위로 바람이 작은 설레임으로 내게 다가와 웃음짓게 하네 이 거리 위로 어둠이 아픈 그리움으로 내게 다가와 눈물짓게 하네 *때론 얘기하고 싶고 웃고 싶던 나의 모습은 늘 서두른것 같아 계절만 쉽게 변하는데 이 제 야 내 외로운 방황을 모두 뒤로 남기고 저 높 은 하늘 향해 내 노래 부르리 이제야 내 지나온 날들을 모두 뒤로 남기고

이제야 박지윤

1.나 그렇게도 하고싶은말 너를 보낸뒤 떠올랐던 그말 널 사랑한다고 정말 미안했다고 이제야 그걸 알았어 아무준비도 하지못했어 니가 없는게 믿겨지질 않아 수없이 함께한 너의 빈자리를 또 멍하니 그저 바라보고있-어 *눈감으면 니모습 떠올라 견딜수가 없는 내맘을 아는지 너는 이렇게 바보같은 나를 그냥 외면하지 말고 다시 내 빈자릴

이제야 이선희

이제야 이제서야 가슴을 울려주네요 그때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늦은 후회도 해요 길을 잃을 땐 하루가 버거우면 그때의 기억이 날 붙잡아 주죠 저기 어딘가에 머물러 버린 놓친 내 사랑이 석양을 받아 더욱 붉게 내 맘에 물들어 그리운 그 시간 향해 바다로 나간 배처럼 하염없이 하염없이 떠있네.

이제야 박지윤 6집

이제야 그걸 알았어 아무 준비도 하지 못했어. 니가 없는게 믿겨지지 않아. 수없이 함께한 너의 빈자리를 또 멍하니 그저 바라보고 있어.

이제야 박지윤 6집

나 그렇게도 하고싶던 말 너를 보낸 뒤 떠올랐던 그 말 널 사랑한다고 정말 미안했다고 이제야 그걸 알았어 아무 준비도 하지 못했어 니가 없는게 믿겨지질 않아 수없이 함께한 너의 빈자리를 또 멍하니 그저 바라보고있어 * 눈감으면 네모습 떠올라 견딜수가 없는 내맘을 아는지 너는 이렇게 바보같은 나를 그냥 외면하지 말고 다시 내 빈자릴

이제야 어거스트 앤 디(Agust & D)

책임은 네가 져 슬픔도 모두 다 너 가져 우리 사랑 끝에 평등은 지켜 널 이제 뒤로 할테니까 저리 비켜 전부 다 끝 끝 끝났어 너도 이제 모든 게 못 못 못났어 또 일주일 지나서 연락하지마 눈물 흘리면서 연약한 척 하지마 어떻게든 모면하려는 어설픈 연기도 다신 보기싫으니까 한 번을 돌아서면 두 번 돌아보고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제야

이제야 어거스트 앤 디

책임은 네가 져 슬픔도 모두 다 너 가져 우리 사랑 끝에 평등은 지켜 널 이제 뒤로 할테니까 저리 비켜 전부 다 끝 끝 끝났어 너도 이제 모든 게 못 못 못났어 또 일주일 지나서 연락하지마 눈물 흘리면서 연약한 척 하지마 어떻게든 모면하려는 어설픈 연기도 다신 보기싫으니까 한 번을 돌아서면 두 번 돌아보고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제야

이제야 ♬진행♥원ⓔ♬ 이선희

이제야 이제서야 가슴을 울려주네요 그때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늦은 후회도 해요 길을 잃을 땐 하루가 버거우면 그때의 기억이 날 붙잡아 주죠 저기 어딘가에 머물러 버린 놓친 내 사랑이 석양을 받아 더욱 붉게 내 맘에 물들어 그리운 그 시간 향해 바다로 나간 배처럼 하염없이 하염없이 떠있네.

이제야 일 락

눈물이 뭔지 눈물이 뭔지 몰라 그래서 버려진내맘 채웠던거야 사랑이 뭔지 사랑이 뭔지 몰라 그래서 나조차 나를 버렸던거야 난 정말 심플하게 살아왔기에 복잡한세상과는 어울리순 없어 무엇보단 주먹에 가까웠기에 거칠게난살아왓어 하루살이처럼 어둠속에 숨어 버텨왓어 그런 나였기에 사랑따윈 내겐 그저 사치스런 감정일뿐 그랬던 내게 그랫던 내게 왔어 나보다 더거칠게...

이제야 진창민

이제야 이제야 알았어요 당신의 마음을 세월이 지난지금 이제서야 알았어요 나밖에 몰랐어요 나밖에 몰랐어요 당신에게 아픔만 알게 했어요 언제나 날위해 항상웃던 그 얼굴에 눈물만 보이게 한 나 미워요 미워요 내가 너무 미워요 당신에게 아픔만 줬던 내가 바보예요

이제야 김상월

이렇게도 힘이 들 줄은 이제야 알게 되었소 그리워서 미워지면 그 사람 지워질까 울고나면 잊게될거야 이 아픈 사랑은 내 잘못 너무나 커서 나를 떠나도 붙잡지도 못했지만 이렇게도 가슴 아릴 줄 이제야 알게 되었소 내 잘못 너무나 커서 나를 떠나도 붙잡지도 못했지만 이렇게도 힘이 들 줄은 이제야 알게 되었소 이제야 알게 되었소

이제야 팍스

이제야 내가 보이느냐 나를 느낄 수가 있느냐 언제나 곁에 있지 않더냐 한 번도 너를 버린 적이 있더냐 이제는 두려워 말아라 내가 너를 진정으로 선택했으니 너는 내 것이다 내 사랑이다 너는 내 사람이로다 너는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사랑이다 이제야 비로소 이제서야 나를 느낄 수가 있느냐 이제야 비로소 이제서야 보이느냐 내가 너의 곁에 있음을 이제는

이제야 AUGUST&D

버리고 갔으니까 책임은 네가 져 슬픔도 모두 다 너 가져 우리 사랑 끝에 평등은 지켜 널 이제 뒤로 할테니까 저리 비켜 전부 다 끝 끝 끝났어 너도 이제 모든 게 못 못 못났어 또 일주일 지나서 연락하지마 눈물 흘리면서 연약한 척 하지마 어떻게든 모면하려는 어설픈 연기도 다신 보기싫으니까 한 번을 돌아서면 두 번 돌아보고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제야

이제야 우종민

홀로 하는 늦은 저녁도 나의 삶의 일부인 걸 띠립 띠디립 띠디리 딥 띠립 띠디립 띠디리 딥 한 사람이 떠났다는 건 또 누군가 온다는 것 내가 엮어갈 날들 더 소중히 안고서 이제 내 길을 가야지 나의 가슴 아픔도 내 삶의 흔적임을 이제야 알겠어 띠립 띠디립 띠디리 딥 띠립 띠디립 띠디리 딥 소중한 건 바로 내 곁에 있다는 걸 몰랐었네

이제야 정희동

비 개인 어느 오후 길을 나섰지 내가 아는 이 길이 아닌 것 같아서 계속 걷다 걷다가 멈춰진 길 위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라 예전 그 예전 언제쯤이었을까 한없이 순수한 꿈을 꾸었었지 너무도 커져 버린 험한 세상 속에서 날개가 꺾여 지쳐 버렸을까 이제야 내가 이 길을 갈 거야 더 이상 내가 숨을 곳은 없으니 내가 가려 하는 이 길이 힘이 들고 이해 받지 못할지라도

이제야… Zizi (지지)

참아온 마음이 무너져 가슴 콕 집어 흔들리네 미움이 라는건 어렵다지만 이젠 해야 할것같아 음 복잡한 나를 안아줬던 그에게 (이별을 말했어) 툭 하고 터져나온 이별이라 (참아온 사랑이라) 언제든 작은 일이라도 생기면 또 얘기할것같은거야 조금전에도 사랑한다 말하던 니가 툭하며 내게 이별을 말한게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야 나 알것같아 사랑해서 너무 사랑한 마음이 이미

이제야 SLOTH

하겠어 끝난 일인데 듣기만 해도 너에게는 아픈 일인데 네가 울던 모습, 받은 상처들만 내게 보여 좋은 기억들만 보란 듯이 내게 모여 감정이 극에 달해 네가 주저앉던 곳 이제는 내가 습관처럼 자주 가 위로의 술잔도 이제는 지겨워 난 저리 치워줄래 제발 혼자 있고 싶어 all night 빈 집에 네가 없이 들어오는 길 마주치는 저 사람들이 전부 비웃는 것만 같아 이제야

이제야 조규빈

그땐 몰랐었지 아픈 머리로 멍하니 있네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또 난 술과 담배 이제야 겨우 털었나 이제야 겨우 지웠나 이제야 겨우 버렸나 근데 이제는 뭐가 남았나 텅 빈 방안 혼자 일기장을 뒤적일 때 적힌 구절 중 몇 개가 또 맘을 괴롭히네 ‘네가 내 옆에 있다는 사실이 기적인데’ 한숨 섞인 연기는 지워지는 기억이 돼 지워야만 하지 아마 널 덜어내야만 내가

이제야.. ONCE Music, 전희현

It's meaningful when it's one 맘을 주다보면 그래 소중한건 원래 그래 그냥 내게 말해줘 내가 좀 피곤해 널 밀어부처도 끝내 보이는건 나도 잘 몰라 너보다 나를 더 더 좋아했음 좋겠어 아침이 오면 조금은 아퍼 it‘s f n no more 난 이제 괜찮아 좋은 꿈을 꾼거니까 원래 없었던거였으니까 그냥 돌아가면 돼 난 한참을 뒤를 보다 이제야

이제야 바다 오

이상하리 만치 나는 너무 말랐지 후회가 많고 실수가 많아 My life 아이고 이러는 게 맞나 이렇게 하는 게 정말 맞나 정답을 알려줘 하나 둘 셋 넷 전부 알려줘 my love my love 해보고 못 해보고 죽고 떠나가고 하긴 뭘 해 이제야 이제야 잘만하네 이제야 후회하네 이제야 어딘지 널 찾네 이제 이제 이제야 잘만하네 이제야 후회하네 이제야 어딘지 널

남자친구 (feat. 조순균) 헬로제이(Hello J)/헬로제이(Hello J)

여보세요 일어났니 어디서 뭐하니 밥은 먹고 다니는 거니 빠짐없이 묻는 뻔하디 fun한 안부 여보세요 밥은 먹었니 오늘도 집이니 오늘 날씨는 어때 매일 반복되는 안부 지겨워 할말이 없어도 (매일 똑같은 뻔하디 fun한) 그래도 난 이대로가 좋아 남자친구 아니고 아빠야 뚜룹뚜 남자친구 아니고 아빠야 남자친구 아니고 아빠야 뚜룹뚜 남자친구

남자친구 (feat. 조순균) 헬로제이(Hello J)

여보세요 일어났니 어디서 뭐하니 밥은 먹고 다니는 거니 빠짐없이 묻는 뻔하디 fun한 안부 여보세요 밥은 먹었니 오늘도 집이니 오늘 날씨는 어때 매일 반복되는 안부 지겨워 할말이 없어도 (매일 똑같은 뻔하디 fun한) 그래도 난 이대로가 좋아 남자친구 아니고 아빠야 뚜룹뚜 남자친구 아니고 아빠야 남자친구 아니고 아빠야 뚜룹뚜 남자친구

남자친구 (feat. 조순균) 헬로제이

여보세요 일어났니 어디서 뭐하니 밥은 먹고 다니는 거니 빠짐없이 묻는 뻔하디 fun한 안부 여보세요 밥은 먹었니 오늘도 집이니 오늘 날씨는 어때 매일 반복되는 안부 지겨워 할말이 없어도 (매일 똑같은 뻔하디 fun한) 그래도 난 이대로가 좋아 남자친구 아니고 아빠야 뚜룹뚜 남자친구 아니고 아빠야 남자친구 아니고 아빠야 뚜룹뚜 남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