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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의 노래 이종숙

옷깃을 저며봐도 달님이 흐느낍니다 부평초의 머나먼 세상살이 너무 서러워 하지만 이러한들 다를게 있나요 한번 왔다 가는세상 웃으면서 살아야지 우리님이 가는길에 구성지게 불러 드리리 내 사랑의 달님의 노래

달님의 노래 조현서

둥근 눈의 달님이 가을 하늘 눈 떠요 단풍옷 입은 나무들이 달님께 인사해요 구름배를 타고 하늘 바다 건너서 달님의 노래 푸른 하늘 은하수 토끼 한 마리 은빛 수염 달토끼 방긋 웃어요 꿈속에 달님의 모습 둥근 눈의 달님이 가을 하늘 눈 떠요 황금옷 입은 은행잎이 달님께 인사해요 구름배를 타고 하늘 바다 건너서 달님의 노래 푸른 하늘 은하수 토끼 한 마리 은빛

별님 달님의 노래 주니토니

우리 아기 잠을 자는데 별님 달님 지켜보네요 너무 밝아서 우리 아기 깰까봐 구름 뒤에서 숨어서 보네요

궁조 이종숙

구중 궁궐 나는 새야 내 사랑을 전해다오 고이 고이 눈물 접던 그 사랑을 너는 알지 님의 품에 안겨 울던 그 아이를 그리워요 그리워요 님이 부르던 그 목소리 그향기가 흐 오늘도 날아 갑니다 당신 향해 날아 갑니다 내 마음을 싣고 갑니다 구중 궁궐 나는 저새가

옛 사랑이 그립구나 이종숙

그리워라 그리워 그 시절 그 사랑 그리워 보고파라 보고파 지난날 첫사랑 보고파 이세상이 가고나면 어디에서 만나볼까 어여쁜님 다시볼까 옛사랑이 그립구나 이제라도 남은 인생 후회없이 어화둥둥 어화둥둥 옛사랑과 사랑하며 살고파라 흥 옛사랑이 그립구나

꼬집고 싶은 사랑 이종숙

자꾸 자꾸 꼬집고 싶어요 때론 미워 너무 미워요 별일도 아닌데 별말도 아닌데 괜한 트집 꼬집고 싶네요 사랑에 목마르던 내 꽃밭을 흠뻑 젹셔준 이리보고 저리봐도 또 보고 싶은 사랑 사랑 내 사랑 너무 좋아서 너무 미워서 꼬집고 싶은 사랑

봄비(신중현힛트곡) 이종숙

봄비 - 이종숙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나 나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나는너를(신중현힛트곡) 이종숙

나는 너를 - 이종숙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 오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빗속의여인(신중현힛트곡) 이종숙

빗속의 여인 - 이종숙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 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 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간주중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에 있나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님은먼곳에(신중현힛트곡) 이종숙

님은 먼 곳에 - 이종숙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 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간주중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 버린

월남에서돌아온김상사(신중현힛트곡) 이종숙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 이종숙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이제야 돌아왔네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너무나 기다렸네 말썽 많은 김 총각 모두 말을 했지만 의젓하게 훈장 달고 돌아온 김상사 동네사람 모여서 얼굴을 보려고 모두 다 기웃기웃 우리아들 왔다고 춤추는 어머니 온 동네 잔치하네 간주중 굳게 닫힌 그 입술 무거운 그 철모

나뭇잎이떨어져서(신중현힛트곡) 이종숙

나뭇잎이 떨어져서 - 이종숙 나뭇잎이 떨어져서 가을바람에 굴러가네 붉게 물든 단풍잎은 한 잎 두 잎 떨어지네 가을바람 불어 오면 나뭇잎은 떨어지나 아름다운 그 추억도 가을바람에 사라졌네 오솔길 걸으며 생각에 잠겨서 구르는 나뭇잎을 주워 물어 볼까요 가을바람 불어 오면 나뭇잎은 떨어지나 아름다운 그 추억도 가을바람에 사라졌네 간주중 나뭇잎이

늦기 전에 이종숙

늦기 전에 늦기 전에 빨리 돌아와 주오내 마음 모두 그대 생각 넘칠 때내 마음 모두 그대에게 드리리그대가 늦어지면 내 마음도다시는 찾을 수 없어요늦기 전에 늦기 전에 빨리 돌아와 주오내 마음 모두 그대 생각 넘칠 때내 마음 모두 그대에게 드리리그대가 늦어지면 내 마음도다시는 찾을 수 없어요늦기 전에 늦기 전에 빨리 돌아와 주오내 마음 모두 그대 생각 ...

봄비 이종숙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소리에 마음을 달래고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였나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한없이 흐르네 봄비 ...

나는 너를 이종숙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밤하늘에 찾아 오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줄꺼야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

빗속의 여인 이종숙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노오란 레인 코트에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다정 하게 미소지며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내리는 빗방울 바라 보며말없이 말없이 걸었네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간주중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지금은 어디에 있나노오란 레인 코트에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다정 하게 미소지며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내리는 빗방...

님은 먼 곳에 이종숙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랑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멀어져갔네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멀어져갔네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망설이다가 ...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이종숙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이제야 돌아왔네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너무나 기다렸네말썽 많은 김 총각 모두 말을 했지만의젓하게 훈장 달고 돌아온 김상사동네사람 모여서 얼굴을 보려고모두다 기웃기웃우리아들 왔다고 춤추는 어머니온 동네 잔치하네~간 주 중~굳게 닫힌 그 입술 무거운 그 철모웃으며 돌아왔네어린동생 반기며 그 품에 안겼네모두 다 안겼네말...

커피한잔 이종숙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오기를 기다려 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 구려 8분이 지나고 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 구려 아 그대여 왜 안 오시나 아 내 사랑아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불덩이 같은 이 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 봐도 보고싶은 그대 얼굴 내 속을 태우는 구려 커피 ...

나뭇잎이 떨어져서 이종숙

나뭇잎이 떨어져서 가을바람에 굴러가네붉게 물든 단풍잎은 한 잎 두 잎 떨어지네가을바람 불어 오면 나뭇잎은 떨어지나아름다운 그 추억도 가을바람에 사라졌네 오솔길 걸으며 생각에 잠겨서구르는 나뭇잎을 주워 물어 볼까요가을바람 불어 오면 나뭇잎은 떨어지나아름다운 그 추억도 가을바람에 사라졌네나뭇잎이 떨어져서 가을바람에 굴러가네붉게 물든 단풍잎은 한 잎 두 잎...

꽃잎 이종숙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그날이 또다시 생각나못견디겠네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서로 톨아져서그대로 와버렸네그대 왜 날 찾지않고그대는 왜 가버렸나꽃잎보면 생각나네왜 그렇게 헤어졌나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그날이 또다시 생각나못견디겠네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그날이 또다시 생각나못견디겠네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서로 톨아져서그대로 와버렸네그대 왜 날 찾지않고그대는 왜 가버...

후회 이종숙

생각하면 무엇하나 후회한들 무엇하나모두 지난날이야~ 사랑은 이렇게 끝이 나면 그 누구나 후회하네즐거웠던 그시절 행복했던 그시절 모두 지난날이야~ 사랑은 이렇게 끝이 나면 그 누구나 후회하네처음 만나 설레이며 그 모두가 좋아서 모두 즐거워지네 날이 가고 달이 가서 서로 식어지면 모두 후회를 하네생각하면 무엇하나 후회한들 무엇하나모두 지난날이야 사랑은 이...

Good Night (Feat. 서주) 소근남

문득 잠에서 깨어 으음 창문을 여니 반짝이는 별들 어느새 창에 모여 귓가에 속삭이는 달님의 노래 내맘을 비춰주는 별빛들의 코러스 Good Night Good Night Good Night Good Night 바람을 따라 모두 길을 떠나가고 텅빈 하늘에는 여린새벽이 오고 가을밤은 깊어가고 새벽이슬 내려 착한 꽃들 피어나려 기지개를 켜내 사랑하는 사람들은

저 바람을 타고 박용전

바람에 실려온 노래 소리 내 맘을 위로하네 내 뺨에 흐르는 눈물자욱 닦아주었네 멀리서 날아온 작은 새는 그곳을 알고 있을까 그곳엔 걱정도 없을 테니 날 불러주련 저 바람을 타고 그곳에 가고 싶어 달님의 미소가 머무는 곳 은하수 건너 새들의 노래를 따라서 그곳으로 갈거야 슬픔도 걱정도 없는 나라 난 꿈을 꾸죠 눈을 감고 상상해요 바람을 타고서

오아시스 모리슨호텔

자 눈을 감아 우리의 밤을 맞이 해봐요 수줍은 행복 한 가득 또 깨어 있는 이 세상 모든 것들에 작은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보내고 그대가 웃어 왜 난 눈물이 멈추지 않죠 아름답죠 아름답죠 그대는 예뻐요 나는 세상을 잘은 모르고 행복에 어색한 사람 하지만 그대를 안기엔 충분해 작은 이 방이 우릴 한 없이 가둬 논대도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창문을 열고 달님의 허락을

((사랑의 사슬)) 문지원

사루비아 꽃잎처럼 영롱한 밤하늘에 별들이 속삭이는 사랑얘기 훔쳐듣고 밤하늘 구름속에 하얀얼굴 들어내는 달님의 미소보고 행복을 알았네 그대의 품속에다 내전부를 묻고 그대의 입맞 춤에 취하고 싶은마음 님이시여 내님이시여 내마음을 가져가 사랑의 사슬로 묶어 주세요 사루비아 꽃잎처럼 영롱한 밤하늘에 별들이 속삭이는 사랑얘기 훔쳐듣고 밤하늘 구름속에

그럼됐지 뭘 옥슨 80

당신 아직 어리니까 나만 믿어요 이것 저것 쓸 데 없이 신경 쓰지 말고 별 것도 아닌 걸로 찡그리지 마요 당신도 내 마음 잘 알잖아 아, 화내지 말고서 내 눈을 봐요 달님의 사랑스런 숨소리 같잖아 그럼 됐지 뭘 그럼 됐지 뭘 그럼 됐지 뭘 당신 아직 어리니까 나만 믿어요 이것 저것 쓸 데 없이 신경 쓰지 말고 별 것도 아닌 걸로 찡그리지 마요 당신도 내 마음

별보며 달보며 동 요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가서 웃어봤으면

별보며 달보며(60130) (MR) 금영노래방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가서 웃어봤으면

별 보며 달 보며 Chrysanth O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하늘 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면서 귓속말로 나눠 밨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가서 살아봤으면

별보며 달보며 (MR) 노래친구들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별보며 달보며 노래친구들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 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별보며 달보며 이선희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함께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별 보며 달 보며 양성은, 이선미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 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웃어 봤으면

별보며 달보며 김규리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봤으면 높푸른 하늘 나라 별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함께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 나라 달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별보며 달보며 사공빈

별보며 달보며 - 사공빈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먼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별보며달보며 별나특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 좋게 사귀고서 놀아봤으면 높푸른 하늘 나라 별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 나라 달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별 보며 달 보며 동요

1.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살아 봤으면 2.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면 귓속말로 나눠 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웃어 봤으면

그럼 됐지 뭘 건아들

당신 아직 어리니까 나만 믿어요 이것저것 쓸데없이 신경쓰지 말고 별것도 아닌 것ㄹ로 찡그리지 마요 당신도 내 마음 잘 알잖아 하~ 화내지 말고서 내 눈을 봐요 달님의 사랑스런 숨소리 같잖아 그럼됐지 뭘 그럼됐지 뭘 그럼됐지 뭘 그럼됐지 뭘

별 보며 달 보며 사공빈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 나 -라 별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 나 -라 달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별보며 달보며 이선미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 나 -라 별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 나 -라 달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별보며 달보며 키즈동요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 나 -라 별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 나 -라 달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별보며 달보며 Various Artists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 나라 별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살아 봤으면 언제나 웃고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 봤으면 영원한 웃음 나라 달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웃어 봤으면

사랑의 사슬 문지원

1절 사루비아 꽃잎처럼 영롱한 밤하늘에 별들이 속삭이는 사랑애기 훔쳐듣고 밤하늘 구름속에 하얀얼굴 들어내는 달님의 미소보고 행복을 알았네 그대의 품속에다 내전부를 묻고 그대의 입맞춤에 취하고 싶은마음 님이시여 님이시여 내마음을 가져가 사랑의 사슬로 묶어 주세요 사랑의 사슬로 묶어 주세요 1.2절 가사

산책 나온 달님 Various Artists

한낮 더위에 살포시 낮잠을 자고 저녁 노을 발그레 고개 내밀때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 벗 삼아 달님이 산책을 나왔어요 하얀 박꽃 지붕 아래 들려오는 도란도란 이야기 소리 가만가만 귀 기울여 들어보더니 하하 호호 웃음지어요 예쁜 달님의 웃음 소리에 온 세상이 환해졌어요

복음을 끝까지 이강산

찰썩 찰썩 구득불살 달님의 해 별 열두제자 데리시고 다니시면서 예수님은 전화 복을 전하셨어요 우리들도 땅끝까지 복음 전해요 자박자박 돌차닦기 걸어다니며 사마리아 망키토냐 아시아까지 사도들은 전국복음 전하였어요 우리들도 땅끝까지 복음전해요 <간주중> 소근소근 학교에서 골목길에서 어린이나 어른이나 만나는데로 하늘나라 이야기를 꽃피웁시다

달님 선물 어린이 새동요

달님 선물 작사, 작곡 : 박광훈 1.까만 밤하늘 노란 달님이 따스한 손길로 나를 품어주네 달님하고 하늘 높이 올라가보니 반짝 반짝 작은 별들이 나를 반기네 2.까만 밤하늘 노란 달님이 따스한 손길로 나를 품어주네 반짝이는 별들하고 재밌게 놀다가 달님 품에 안겨 스르르 잠이드네 노란 달님의 선물인가봐

산책 나온 달님 손서우

한낮 더위에 살포시 낮잠을 자고 저녁 노을 발그레 고개 내맬 때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 벗 삼아 달님이 산책을 나왔어요 하얀 박꽃 지붕 아래 들려오는 도란도란 이야기 소리 가만가만 귀 기울여 들어보더니 하하 호호 웃음 지어요 예쁜 달님의 웃음 소리에 온 세상이 환해졌어요 온 세상이 환해졌어요

별보며 달보며 동요 친구들

(1절 00 : 12)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봤으면 (00 : 37)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간주 01 : 01) (2절 01 : 13)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 말로 나눠봤으면 (01 : 38)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햇님의 나라 골든티켓(Golden Ticket)

나라에서 두 눈을 뽑고 입을 꿰매고 귀를 도려내며 복종을 원하네 우리는 햇님의 권세가 두려워 뜨거운 바람이 불어와 우리는 혼란 속에 먼 곳 달님만 그리네 햇님의 나라에서 두 눈을 뽑고 입을 꿰매고 귀를 도려내며 멸망을 원하네 우리는 햇님의 나라를 떠나자 (떠나가자) 햇님의 나라를 떠나자 햇님의 나라를 떠나자 햇님의 나라를 떠나자 달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