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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 가며 이주호

나와 그대의 나와 그대의 마음깊이 나와 그대의 나와 그대의 가슴깊이 오며 가며 느끼는 많은일들 밤하늘 별처럼 남았으면 오며 가며 만나듯 스쳐 지나가듯 불어오는 바람과 떠나가야지 우리 서로를 찾아 떠나야지 오며가며 오며 가며 만나듯 스쳐 지나가듯 불어오는 바람과 떠나가야지 우리 서로를 찾아 떠나야지 오며가며

오며 가며 해바라기

나와 그대의 나와 그대의 마음깊이 나와 그대의 나와 그대의 가슴깊이 오며 가며 느끼는 많은일들 밤하늘 별처럼 남았으면 오며 가며 만나듯 스쳐 지나가듯 불어오는 바람과 떠나가야지 우리 서로를 찾아 떠나야지 오며가며 오며 가며 만나듯 스쳐 지나가듯 불어오는 바람과 떠나가야지 우리 서로를 찾아 떠나야지 오며가며

노고단 임병윤

하늘은 손을 뻗으면 잡힐 듯 하고 구름도 발아래 떠도는 이곳에 온 산을 태울 듯 붉게 뿌려진 진달래는 누구의 눈물일까 늙어지도록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죽음이 설워 하늘 가까운 이곳에 올라 먼저 가신 어머니 모습을 그리며 늙은 할매 오며 가며 뿌렸던 눈물이 꽃으로 피어난다 늙어지도록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죽음이 설워 하늘 가까운 이곳에 올라

노고단 @사람과 나무@

노고단 - 사람과 나무 00;18 하늘은 손을 뻗으면잡힐듯 하고 구름도 발아래 떠도는이곳에 온 산을 태울듯 붉게 뿌려진 진달래는@@ 누구의 눈물일까 *늙어지~~도록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죽음이 설워~~~ 하늘 가까운 이곳에올라~~~~ 먼저가신~ 어머니모습을 그리며~~~~ 늙은 할매 오며 가며 뿌렸던 눈~~물이 꽃으로 피~~어났나

내마음 이주호

저푸른 하늘높이 나는 새들처럼 내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깊은산 숲길을 따라 뛰노는 사슴처럼 내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아무 생각도 나를 잡을 수 없네 언제나 어느곳에서나 자유롭고 싶어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따라서 내마음 훨훨 날아가볼까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따라서 내마음 훨훨 날아가 볼까 흐르는 강물속에 숨쉬는 물고기처럼 내마음 언...

비오는 팽목항 이주호

궂은비 안개속에 멀어지는 그대는 갈매기 울음속에 떠나는 부두 얼마나 불러야 대답하겠니 내가슴 뜨거운 한 내어이 너를잊어 아 울면서 너를 보낸 비오는 팽목항 푸른바다 저녁노을 저리도 고운데 슬피우는 나를두고 떠나는 부두 또렷한 내목소리 가슴 저민다 내가슴 뜨거운 한 내어이 너를 잊어 아 쌍고동 서글픈 해저문 팽목항

행복을 주는사람 이주호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길에 아침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간주)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짖는 나날이어서...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이주호

아침에 보던 그 밝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사랑이 푸른 나무가지 사이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 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고운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낙엽이 지고 또 눈이 쌓이면 아름답던 사랑 돌아...

모두가 사랑이예요 이주호

모두가 이별이예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난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예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구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예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걸 난 알아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난 알아요 이...

행복을 주는 사람 이주호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 짓는 나날이어서 ...

내 마음 이주호

새파란 잔디위에 누워 드 높은 하늘을 보면두둥실 떠 가는 구름 한점은 내 작은 마음이어라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 기슭 외딴 그늘에이름도 없이 피어 있는 꽃 내 작은 기쁨이어라솔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발끝에 채인 작은 돌들은 내 작은 사랑이어라노래하는 어린이처럼 언제나 즐거운 모습그 마음 항상 내 곁에 있어내 작은 행복이어라 내 작은 행복...

모두가 사랑이에요 이주호

모두가 이별이에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모두가 사랑이에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고요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에요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이것이 행복이란 걸 난 알아요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이것이 슬픔이란...

노고단 사람과 나무

하늘은 손을 뻗으면 잡힐듯 하고 구름도 발아래 떠도는 이곳에 온 산을 태울듯 붉게 뿌려진 진달래는 누구의 눈물일까 *늙어지도록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죽음이 설워 하늘 가까운 이곳에 올라 먼저가신 어머니 모습을 그리며 늙은 할매 오며 가며 뿌렸던 눈물이 꽃으로 피어났다 * Repeat 늙은 할매 오며 가며 뿌렸던 눈물이 꽃으로

노고단 Various Artists

하늘은 손을 뻗으면 잡힐듯 하고 구름도 발아래 떠도는 이곳에 온 산을 태울 듯 붉게 뿌려진 진달래는 누구의 눈물일까 *늙어지도록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죽은이 설워 하늘 가까운 이곳에 올라 먼저가진 어머니 모습을 그리며 늙은 할매 오며 가며 뿌렸던 눈물이 꽃으로 피어났다 * repeat 늙은 할매 오며

마님...Q..(MR)..^^ 홍춘(반주곡)

오며 가며 몰-래몰래 훔쳐 본 마-님 꿈 - 속에도 그리--운- 마님 마님 생각에----- 혼자 울지만 그래도 나는 마님이 좋-아요.. 어젯 밤 뒷-뜰에서 하신 말씀 내 팔-뚝을 쓰다 듬으-며.. 꽃분이한테 장가-가란 말은 정말 인가요 꽃분이는 좋겠-다며 돌아 서시던...

마님...Q..(MR) 홍춘(반주곡)

오며 가며 몰-래몰래 훔쳐 본 마-님 꿈 - 속에도 그리--운- 마님 마님 생각에----- 혼자 울지만 그래도 나는 마님이 좋-아요.. 어젯 밤 뒷-뜰에서 하신 말씀 내 팔-뚝을 쓰다 듬으-며.. 꽃분이한테 장가-가란 말은 정말 인가요 꽃분이는 좋겠-다며 돌아 서시던...

아리랑 처녀 김이영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 가신 그 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 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 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잊을수만 있다면 / 활짝펴고 조미미

잊을수만 있다면 / 활짝 펴고 - 조미미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수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갑니다 가슴을 활짝 펴고 다시 보아라 풀 한 포기 흙 한 줌도 고마운 누리 오며 가며 즐겁게 나누는 마음 새 하늘 새 기쁨 울려 퍼진다 가슴을

인생간주곡(人生間奏曲) 남인수

조명암(趙鳴岩) 작사 박시춘(朴是春) 작곡 고향 십 년 타향 십 년 오며 가며 시들었소 내 사랑 남 주고 내 사랑 남 주고 내 청춘 내 청춘 시들었소 동서남북 춘하추동 이리저리 흘러가오 내 사랑 버린 죄로 내 사랑 버린 죄로 내 청춘 내 청춘 병들었소 꿈도 없이 님도 없이 오나 가나 혼자 사오 내 마음 달래면서 내 마음 달래면서 내

산길 김하정

오랜 세월 지나도록 굽어앉은 하얀 산길 어디든지 오며 가며 발길에서 닦아진 길 무작정 좋았던 사람 까닭없이 싫었던 사람 모두가 어디로 가고 너마저 말이 없느냐 빗나간 세월의 화살인가 빗나간 약속의 자취인가 아 산길아 - 아 산길아 산길아 오랜 세월 보냈어도 옛 모습에 하얀 산길 어느 곳에 찾아봐도 같은 것은 하늘일 뿐 헤어져

산길 임해진

오랜 세월 지나도록 굽어앉은 하얀 산길 어디든지 오며 가며 발길에서 닦아진 길 무작정 좋았던 사람 까닭없이 싫었던 사람 모두가 어디로 가고 너마저 말이 없느냐 빗나간 세월의 화살인가 빗나간 약속의 자취인가 아 산길아 - 아 산길아 산길아 오랜 세월 보냈어도 옛 모습에 하얀 산길 어느 곳에 찾아봐도 같은 것은 하늘일 뿐 헤어져

산길 백소영

오랜 세월 지나도록 굽어앉은 하얀 산길 어디든지 오며 가며 발길에서 닦아진 길 무작정 좋았던 사람 까닭없이 싫었던 사람 모두가 어디로 가고 너마저 말이 없느냐 빗나간 세월의 화살인가 빗나간 약속의 자취인가 아 산길아 - 아 산길아 산길아 오랜 세월 보냈어도 옛 모습에 하얀 산길 어느 곳에 찾아봐도 같은 것은 하늘일 뿐 헤어져 멀어진 사람 볼

아리랑처녀 지성원

아리랑 처녀 - 지성원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간주중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아리랑 처녀 Nami (나미)

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간다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처녀 지성원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간 주 중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아리랑 처녀 Various Artists

1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 간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 님은 돌아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2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없고 그리움은 탑이되어

아리랑 처녀 이옥주

아리랑 처녀 - 이옥주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사랑 낭군(郎君) 이은파

달이 떴네 별이 떴네 내 가슴에 님이 떴네 왈랑 절렁 왈랑 절렁 왈랑 절렁 왈랑 절렁 청노새를 몰아 몰아 몰아 흥- 성황당에 절을 하고 고개 고개 고개 넘어 넘어 넘어 갑니다 간주중 가며 십리 오며 백리 꿈 속에는 지척일세 왈랑 절렁 왈랑 절렁 왈랑 절렁 왈랑 절렁 청노새야 가자 가자 가자 흥- 안장머리 술병 달고 고개 고개

아리랑처녀 이옥주

1.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히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 모~호오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하아더라 아~하리아리 아~하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히다리`는 아리랑 처~허어녀 기다~하아려도 그님은 소식~히익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하아아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히이 흐를수록

아리랑 처녀 최유나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아리랑 처녀 이민숙

아리랑 처녀 - 이민숙 아리 아리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임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임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임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임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아리랑 처녀 정은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 가신 그 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 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 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내 마음의 보석상자 (4 :09) 해바라기

내마음의 보석상자 작사 이주호 작곡 이주호 노래 해바라기 난 알고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 영원속에서 음 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어서 말을해 이춘근

어서말을해 작사 이주호 작곡 이주호 노래 이춘근/유익종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싶은 이마음 그를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못하는 바보들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나면 울고말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나면 후회할것을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잡고

너 (4 :42) 해바라기

너 작사 이주호 작곡 이주호 노래 해바라기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했고 너의 젖은 눈은 눈물 알게했고 내겐 하나뿐인 너 (난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픈데) (슬픈이별도 사랑이라고 얘기해주던 너) 떠나보낼수 있는 마음이 생기질않아 우린눈물로 지루한 밤을 새워야 하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그 누가 파리넬리 더 웜스

반지하에 이사 왔나 레드제플린 이사 온 날 새벽부터 창문을 열고 세상 듣도 보도 못한 고음을 질러주시네 아랫집에 할머니는 주인 할머니 몇 해 전부터 귀가 멀어 듣지못해요 세상 듣도 보도 못한 고음을 질러주시네 술 마시고 노래하는 나의 파리넬리 한숨 섞인 노래하는 너는 파리넬리 동네 사람 동이 트길 기다리는데 난 그제서야 잠을 청하네 오며 가며 볼 때마다 인사를

졸업 (Feat. 이주호, Bule P) 허인창

Welcome to the Hell 지옥에 온 걸 환영해 우린 오늘 졸업 Welcome to the Hell 지옥에 온 걸 환영해 우린 오늘 졸업 Welcome to the Hell 지옥에 온 걸 환영해 우린 오늘 졸업 Welcome to the Hell 지옥에 온 걸 환영해 우린 오늘 졸업 뭔가 아니꼬우면 중지를 들어 건방져 이제 막 스무살인 놈이 ...

졸업 (Feat. 이주호, Blue P) 허인창

?Welcome to the Hell 지옥에 온 걸 환영해 우린 오늘 졸업 Welcome to the Hell 지옥에 온 걸 환영해 우린 오늘 졸업 Welcome to the Hell 지옥에 온 걸 환영해 우린 오늘 졸업 Welcome to the Hell 지옥에 온 걸 환영해 우린 오늘 졸업 뭔가 아니꼬우면 중지를 들어 건방져 이제 막 스무살인 놈이...

사랑으로 (4 :41) 해바라기

사랑으로 작사 이주호 작곡 이주호 노래 해바라기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행복을 주는 사람 [나가수] 이소라

6) 행복을 주는 사람 (이주호 작사 / 이주호 작곡 / 이승환 편곡)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 저리 둘러 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새타령 성창순

말 잘허는 앵무새 춤 잘추는 학 두루미 소탱쑥꾹 앵매기 뚜리루 대천의 비우 소로기 소로기 수리루루리 루리루 에에에에 으으으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저 쑥꾹새가 울음운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저 쑥꾹새가 울음운다 이 산으로 가며 쑥꾹쑥꾹 저 산으로 가며 쑥쑥꾹쑥꾹 어허이어허이 에이이이이이이어어 좌우로 다녀 울음은다 오색채의를

아리랑 처녀 이자연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이자연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해바라기-이주호,유익종

- 해바라기 -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젖은 눈은 눈물 알게 했고 내게 하나뿐인 너 난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픈데 슬픈 이별도 사랑이라고 애기 해 주던 너 떠나 보낼 수 있는 마음이 생기질 않아 오랜 눈물로 지루한 밤을 새워야 하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너 ...

사랑으로 @해바라기

사랑으로 해바라기 작사 : 이주호 작곡 : 이주호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새타령 김영임

좌우로 거느리고 상평 전 하평전으로 아주 펄펄 날아든다 장끼 까투리가 울음운다 꺽꺽 꾸르룩 울음운다 저 무슨새 가 울음 우는고, 저 뻐꾸기가 울음운다 꽃피어서 만발하고 잎피어서 우거진데 청계변으 로 날아든다 이산으로 가도 뻑꾹 저산으로 가도 뻑꾹 뻑뻑꾹 좌우로 날아 울음운다 저 무 슨새가 우는고 야월공산 저믄날에 저 두견이 울음운다 이산으로 오며

새타령 Unknown

좌우로 거느리고 상평전 하평전으로 아주 펄펄 날아든다 장끼 까투리가 울음운다 꺽꺽 꾸르룩 울음운다 저 무슨새가 울음 우는고, 저 뻐꾸기가 울음운다 꽃피어서 만발하고 잎피어서 우거진데 청계변으로 날아든다 이산으로 가도 뻑꾹 저산으로 가도 뻑꾹 뻑뻑꾹 좌우로 날아 울음운다 저 무슨새가 우는고 야월공산 저믄날에 저 두견이 울음운다 이산으로 오며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Ten Fingers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꽃이 필 때면 아름답게 사랑이 오겠지 내 가슴에 봄이 오며 사랑이 이길 오며 행복한 날들이 시작되고 추억이 피어나고 날웃음 나오겠지 봄이 내게 왔으니 영원한 사랑을 꿈꾸며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꽃이 필 때면 아름답게 사랑이 오겠지 내 가슴에 봄이 오며 사랑이 이길 오며 행복한 날들이 시작될거야

해미 민치영

하얀 비가 오며 따라 안개 낀 사이 내려앉은 하얀 눈물의 추억 (흐린 기억이 하늘거리면) 바람따라 사라지며 (흐린 추억이 아련해지면) 바람따라 내게로 오며 하얀 비 오면 따라 사라지겠지 내리는 소리에 눈물 흠뻑 젖어 (흐린 기억이 하늘거리면) 바람따라 사라지며 (흐린 추억이 아련해지면) 바람따라 내게로 오며 희미한 내 모습 사라져 간 기억

모두가 사랑이예요 Various Artists

모두가 사랑이예요 작사 윤경아 작곡 이주호 노래 해바라기 모두가 이별이예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난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예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구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예요 마음이 넓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