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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없는 날들 이준석

소용없는 날들 소중한 날의 기억들로 널 갖고 싶어 변하지 않는 내 감정은 널 위한거야 떠나간 너의 기억들은 모두 아픔이야 이제 내게는 다른 사랑 있을 수 없기에...

너에게 하고픈 말 이준석

1.해가 질 무렵 그녀와 난 무거운 발걸음으로 지친듯이 기대어서 말없이 걸었지 어두운 거리 불빛처럼 오가는 사람들속에 오늘따라 그녀 얼굴이 슬퍼보였지 그녀가 내게 화를 내도 포근히 감싸주고 해맑은 그녀 미소보면 나의 슬픔 사라져 그대 어두운 기억은 지워 버려 내 어떻게 하면 그대를 위로 할수 있나 내게 말해줘 그대 예전처럼 내게 다정하게 그 무슨 애...

헤어질 때 이준석

헤어지자는 말을 하려고 생각없는 나를 불러내 하고픈말 하려했던 걸 난 느낄 수가 있었지 그대곁에 머문 내 모습이 이렇게도 초라해진건 이제 떠나려는 그대의 마음 알았기 때문일까 나완 너무다른 그대의 모습이 내 지친 그림자를 크게 만들고 이젠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아쉬움만 이렇게 돌아서보면 난 잊혀진 사람들속에서 머물겠지만 이것만은 제발 기억해줘 그대...

너에게 하고픈 말 이준석

해가 질 무렵 그녀와 난 무거운 발걸음으로 지친듯이 기대어서 말없이 걸었지~ 어두운 거리 불빛처럼 오 가는 사람들속에 오늘따라 그녀 얼굴이 슬프게 보였지 그녀가 내게 화를 내도 포근히 감싸주고 해맑은 그녀 미소보면 나의 슬픔 사라져 그대 어두운 기억은 지워버려 나 어떻게 하면 그대를 위로할 수 있나 내게 말해줘~ 그대 예전처럼 내게 다정하게 그 무슨 ...

외 면 이준석

외 면 거울 속을 보았어 눈물이 나를 가려 힘든 과거는 이제 보내야겠어 모두 지워야겠어 어두운 밤이 왔어 나만이 남아 있어 생각지도 못한 파가움 헤어날 수 없이 힘겹던 착각 어두운 밤이 왔어 나홀로 남아 있어 어두운 밤이 왔어 나만이 남아 있어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 허무만을 낳은 외롭던 사랑 --------------------------...

이제와 너는 이준석

이제와 너는 잠시 넌 내게 머물려 했던 적 있지 너도 나를 사랑 한다고 했지 너에겐 아무 의미가 없는 많은 말 중에 하나였는지 너만을 지켜주고픈 나의 바램에 이제와 너는 친구라는 이름으로 거리를 만들어 가고 니 곁에 많은 친구들 처럼 나 또한 그런 웃음을 주길 바랬는지... 줄 순 없었지... 너에게만 모든 걸 주고 싶던 나의 생각은 욕심이 되...

누군가 사랑하고 싶어 이준석

그래 난 어린이 되고 싶은거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혼자서 까페에 극장에 가봐도 뭐그리 즐겁지 않아 내게는 전화걸어 불러낼 친구조차 없어 난 틀에 박힌 요즘 아이들 그래 난 어린이 되고 싶은거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우울한 마음이 무거워 나와본 거리엔 갈곳이 없는 아이들 어느 영화속을 뛰쳐나온 주인공...

하루만의 여행 이준석

하루만의 여행 늦은 아침 잠깨어 창문을 열었지 풀죽은 햇살이 부시시 나를 반겼지 혼자 남은 빈 집의 우울을 걷으며 늘어진 내 몸을 재촉해 밖으로 나섰지 TV를 보면 너무 많은 스무살 짜리들이 나오고 그들이 부럽진 않지만 자신에 찬 활약은 부럽지 지금은 아직나 어리고 싶지만 어느새 내 나이도 스무살 넘은 청년인걸 아... 지금 나 서있을 순 없잖...

너에게 하고픈 말 이준석

해가 질 무렵 그녀와 난 무거운 발걸음으로 지친듯이 기대어서 말없이 걸었지~ 어두운 거리 불빛처럼 오 가는 사람들속에 오늘따라 그녀 얼굴이 슬프게 보였지 그녀가 내게 화를 내도 포근히 감싸주고 해맑은 그녀 미소보면 나의 슬픔 사라져 그대 어두운 기억은 지워버려 나 어떻게 하면 그대를 위로할 수 있나 내게 말해줘~ 그대 예전처럼 내게 다정하게 그 무슨 ...

이준석

생 뒤 돌아봐. 어떻게 살아왔는지 돌이키지 못할 시간이 었어 앞을봐. 어떻게 갈 것인지 너무 어려워. 나의 길은 어떤 모습으로 삶의 의미가 내게도 있는지... 너는 지쳤어. 그저 날 바라 볼 뿐이야 마지막 순간까지 바라 볼 뿐이야... 나의 생 나의 생 My Life!! 나를 지켜봐. 마지막까지 해내는지 해내는 날까지 지켜봐 줘 나를 바라봐....

흑백 기억 이준석

흑백 기억 너는 어디쯤의 슬픔 속에 울며 외로운 목소리로 나를 부르고 있는지... 너 나를 떠나던 날 두려운 목소리로 '안녕...이제 다시는 널 볼 수 없을 것만 같아'하던 너의 느낌 차가운 내 방 구석에 웃고 있는 너의 모습 영원을 말하던 너의 입술은 아직도 빨간데 이제 다시 너 돌아 올 수 없는 곳에 나를 두고 떠나 버린 너의 기억 아쉬움...

너...여운 이준석

너...여운 마지막 인사 한마디 못한패 보냈어 행복만 바라면서도 너와 난 울었지 언젠간 다시 만나자는 약속만... 조각난 너의 사진을 붙들고 울었어 그 안의 니 얼굴 선 위로 번지는 눈물은 견딜 수 없는 그리움 때문에... 마음 속에 숨겨놓은 네 모습을 너의 품에 감춰 둔 내 비밀을 끝내 알지 못한 패 너는 떠나갔네 다시 만날 때에는 모두 얘...

나의 길 위에서 이준석

나의 길 위에서 지금 내가 하는 모든 말들을 쉬운 웃음으로 지나치지마 나를 위해 살겠다는 건 너를 위해 살아가는 거야 오늘도 이렇게 서성이는 건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 내 모습이 쉽게 산다고 생각마 내가 네게한 모든 말들을 쉽게 뱉은 말이라 생각마 나는 언제나 두 번 생각하니까 오늘도 이렇게 서성이는 건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

누군가가 사랑하고 싶어 이준석

그래 난 어린이 되고 싶은거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혼자서 까페에 극장에 가봐도 뭐그리 즐겁지 않아 내게는 전화걸어 불러낼 친구조차 없어 난 틀에 박힌 요즘 아이들 그래 난 어린이 되고 싶은거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우울한 마음이 무거워 나와본 거리엔 갈곳이 없는 아이들 어느 영화속을 뛰쳐나온 주인공...

우리대로 이준석

우리대로 내가 아픈 가슴 드러낼 때 너는 다른 곳을 보고 내가 너를 위해 노래할 때 너는 다른 생각으로 날 슬프게 해 그래도 나는 노랠 할 거야 나의 부끄러운 소리들이 허공에 흩어지면 여기가 끝은 아닐까... 다시 시작해 볼까... 힘들게 오늘도 다시 시작하는데 우리가 처음으로 음악을 사랑하고 시작하고 여기가 어디쯤일까 아직 완전치 못한 소리들...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준석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 말씀 안에 굳게 서리 이전부터 언제까지나 항상 동일하시네 주의 성실하심을 따라 그 믿음 안에 굳게 서리 밤낮으로 쉬지 않고 나를 돌보시네 주님의 말씀 안에서 언제나 거하리라 모든 삶 주관하시니 주님을 따라 길을 떠나네 어느 곳을 가든지 어느 곳에 있든지 해를 두려워 하지 않네 주의 지팡이와 주의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며 항상...

이젠 나 이준석

세상에 홀로 버려져있던 나의 나의 삶에 찾아와 빛을 주시고 아무도 다가와주지 않던 나의 나의 삶에 다가와 안아주셨네 내 맘을 열어 그 사랑 듣게하사 알게하사 새로운 소망 주시니 영원히 세상에 이 사랑 전하길 나 원하네 나의 입을 열어 이젠 나 마음 속 두려움 모두 사라져 영원히 내 마음 주님께 드리리 이젠 나 세상에 주 사랑 힘껏 외치리 영원히 주님과...

나의 맘과 뜻과 힘 다해 이준석

우리의 하나님은 유일한 여호와시니 우리는 그 분의 백성이라 약속하셨네 내가 앉아있을 때도 길을 갈 때도 내가 누워있을 때도 일어날 때도 내가 앉아있을 때도 길을 갈 때도 내가 누워있을 때도 일어날 때도 나의 맘과 뜻과 힘 다해 주를 사랑하리 나의 맘과 뜻과 힘 다해 주를 높이리 우리의 하나님은 유일한 여호와시니 우리는 그 분의 백성이라 약속하셨네 내가...

오직 예수 이준석

저 높고 높은 곳에서 이 낮고 낮은 자를 위해 모든 영광 버리신 나의 예수 이 세상 어둠 속 헤매이던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나의 나의 나의 예수 저 높고 높은 곳에서 이 낮고 낮은 자를 위해 모든 영광 버리신 나의 예수 이 세상 어둠 속 헤매이던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나의 나의 나의 예수 오 나의 예수 죽음 가운데서 우리를 사랑하신 오 나의 예...

파수꾼 이준석

내 영혼이 주를 기다리오며그 말씀을 바라는도다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듯이그 말씀을 바라는도다여호와의 인자하심과풍성한 구속을 바랄지어다저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에서구속하시리로다내 영혼이 주를 기다리오며그 말씀을 바라는도다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듯이그 말씀을 바라는도다여호와의 인자하심과풍성한 구속을 바랄지어다저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에서구속하시리로다내 영혼이 주...

그저 기도해 이준석

가끔은 넘어져어두워 보이질 않아그저 그저 눈물만모든게 싫어져무엇도 잡히질 않아그저 그저 한숨만아무것도 아닌데 눈물도 흘러똑같은 일상에도 한숨만 흘러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아무것도 아닌데 눈물도 흘러똑같은 일상에도 한숨만 흘러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눈물 흘러도 ...

그날에 이준석

날 어렵게 만드는당신의 그 말투와 눈빛에 난날 힘겹게 만드는당신의 지친 한숨과 허상이날 흔들어무섭게 밀치는 그 손 그 눈빛에떨리는 내 맘 얼어붙지만내 맘에 울리는 주님 목소리에흐르는 눈물 참고 또 참아바라고 바래왔던 나의 그 날에우리의 이름은어디쯤 새겨있을까바라고 꿈꿔왔던파란 하늘 위에그 길을 우린 함께 걷고 있을까바라고 바래왔던 나의 그 날에우리의 ...

花も / Hanamo (꽃도) 이준석

코코니 이즈미와와쿠나미다오 스기루 도키야가테 미오무스비와라이코에니 미치루하나모 쿠모모카제모 오오우이모카나데요 카나데요 이에스오소라니 히비케우타에 타마시이요메구미오 메구미오 메구미오아오게 텐와 히라키보쿠라와 미루다로야가테 하나와사키에이코노 슈가 코라레루하나모 쿠모모 카제모오오우미모카나데요 카나데요 이에스오소라니 히비케우타에 타마시이요메구미오 메구미오 메...

나 같은 죄인 이준석

늘 잊고 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려진 삶 속에서 나 찾기 원하네 늘 다짐하며 애써봤지만 연약한 나에겐 주님이 필요해나 같은 죄인 나 같은 죄인 주님의 사랑의 보혈로 나 구원 얻었네 나 같은 죄인 나 같은 죄인 주님의 사랑의 보혈로 나 자유 얻었네 늘 잊고 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려진 삶 속에서 나 찾기 원하네 늘 다짐하며 애써봤지만 연약한 나에겐 주님이...

그것이 내게 복이라 이준석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더 높이 올라가지 못해도 힘겨워도 눈물나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은 주님만 사랑한다 말하고 그렇게 살아내지 못해도 내 마음을 드립니다 나를 받아 주소서 주님을 아는 것 주님만 보는 것 주님만 노래하는 것 주 사랑하는 것 주와 함께 사는 것 그것이 내게 복이라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더 높이 올라가지 못해도 힘겨워도 눈물나도 다시 ...

십자가 그 그늘 밑에서 이준석

십자가 그 그늘 밑에서 나 편히 쉬기를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서 난 늘 방황했지만 음 주 십자가 그늘에 내 쉴 곳을 나는 찾았네 이 세상이 비록 나를 버려도 이젠 나는 관계없네 오직 내게 있는 한량없는 영광은 주 십자가 뿐이네 십자가 그 그늘 밑에서 나 편히 쉬기를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소원 이준석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하늘가는 밝은 길이 이준석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나 쉬고 싶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예수 공로 의지하여 ...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Feat. 이정미) 이준석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주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깊은 곳에 그물 던져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이준석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겸손히 내 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케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You Raise Me Up 이준석

When I am down andoh my soul so wearyWhen troubles comeand my heart burdened beThen I am still andwait here in the silenceUntil you comeand sit awhile with meYou raise me upso I can stand on mounta...

그 때도 사는 건 고달프고 이준석, 김동원

소백산 넘어온 흰 구름이 죽계천 머물다 가는 것을 보았나. 흰 옷 입은 선비들 흰 구름처럼 모여서 진리를 찾아 학문에 빠져 들었네. 그때도 사는 건 고달프고 사람들은 어리석었지.이 물가에는 젊은 선비들 책 읽는 소리 그칠 줄 몰랐네. 그때도 사는 건 고달프고 사람들은 어리석었지.지금은 길을 잃은 가난한 선비들이 헤매고 있을 뿐. 글 읽는 소리는 끊어졌...

불멸의 혼 살아나네 이준석, 메트오페라합창단

이름도 없이 죽었네. 무덤도 없이 죽었네. 우리. 이름도 없이 죽었네. 무덤도 없이 죽었네. 굽히지 않는 마음들이름도 없이 죽었네. 무덤도 없이 죽었네. 우리. 저 하늘 아래 우리 혼을 불살라 어둔 세상 밝히니 차가운 칼날 느껴도 뜨거운 불을 삼켜도 그 마음 변하지 않겠네고약한 자들. 선비의 죽음을 조롱하나. 의로움을 모르는 자들. 고통을 비웃는 자들...

아쉬워 성당 못 간 내 모습 이채윤 율리안나

아쉬워 성당 못 간 내 모습 더 기도하지 못한 나의 앞 모습 그리워 성당 가던 내 모습 금방이라도 다시 갈 것만 같은데 아무 말도 소용없는 이 기다림 나의 마음은 성당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어 또 다시 찾아갈 수 있을까요 나의 믿음이 더 이상 약해지지 않도록 성당이 그리운 날들 그리운 날들 아쉬워 성당 못 간 내 모습 더 기도하지 못한 나의 앞 모습 그리워 성당

지나버린 날 다운 인 어 홀

지나버린 나의 날들 전부가 눈물로 얼룩져 있다고 생각했어 지우고싶지만 돌이킬수없어 이젠 내맘속에 아픔으로 남아 있어 아파하던 그날들의 상처받은 내 모습은 이젠 후회 없어 이젠 아무런 희망도 삶의 대한 갈망도 죽음에 대한 절망도 이젠 내겐 소용없는 일 뿐이야 하지만 왜 내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수 밖에 없었는지 편견속에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술막히는

소용없는 얘기 한음파

내게 조금 더 기회를 달라 해도 소용없는 얘기 모두 변할 거라며 그는 너의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듯 거짓말을 하고 있어. 네가 알고 있는 그의 선한 웃음 뒤에는 항상 너를 배신할 준비가 되어 있어.

소용없는 일 버들피리

이제는 찾지않으리 소용없는 일이니까 그래도 그리워지면 달래가면서 잊지요 날이면 날마다 찾아들어 내마음 흔들어놓고 잊는다 잊는다 생각해도 잊을수 없는 여인아 이제는 찾지않으리 소용없는 일이니까 이제는 찾지않으리 소용없는 일이니까 그래도 그리워지면 달래가면서 잊지요 날이면 날마다 찾아들어 내마음 흔들어놓고 잊는다 잊는다 생각해도 잊을수 없는 여인아

소용없는 일 살갗

흔한 이름과 무던했던 그 해의 겨울 바보처럼 난 이루지 못한 마음을 기다리며 밤을 지샜어 쉽지는 않았지 어느 곳도 나를 반기지는 않았어 말 없이 바라봤지 아마 말을 해도 그건 들리지 않아 작은 마음 언젠가 스며드는 기억은 지나간다 흔하디 흔한 이름과 무던했던 그 해의 겨울 바보처럼 난 이루지 못한 마음을 기다리며 밤을 지샜어 지나간다 흘러간다 돌아본다 소용없는

지나버린 날 다운인어홀(Down In A Hole)

1.지나버린 나의 날들 전부가 눈물로 얼룩져 있다고 생각했어 지우고싶지만 돌이킬수없어 이젠 내맘속에 아픔으로 남아 있어 아파하던 그날들의 상처받은 내 모습은 이젠 후회 없어~ 이젠 아무런 희망도 삶의 대한 갈망도 죽음에 대한 절망도 이젠 내겐 소용없는 일 뿐이야~ 하지만 왜 내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수 밖에 없었는지~ 편견속에 살아가는

카인과 아벨 다애

나만 보고 생각하고 사랑한다고 하고 약속하고 안아주던 그대가 곁에 없어 멍하니 쳐다보죠 그대가 여전히 날 보는 사진 속 함께 했던 아름다운 날들 사랑해 사랑해 어째서 난 그냥 돌아갈 수 없는지 어쩌다 단 하나 운명처럼 왔던 그대를 잃은 건지 몰라 멈출 수도 잡을 수도 없는 게 이별인데 내 맘은 또 보고 싶다 혼잣말만 하네요 말하진 않았지만 그대는

카인과 아벨 커플디

나만 보고 생각하고 사랑한다고 하고 약속하고 안아주던 그대가 곁에 없어 멍하니 쳐다보죠 그대가 여전히 날 보는 사진 속 함께 했던 아름다운 날들 사랑해 사랑해 어째서 난 그냥 돌아갈 수 없는지 어쩌다 단 하나 운명처럼 왔던 그대를 잃은 건지 몰라 멈출 수도 잡을 수도 없는 게 이별인데 내 맘은 또 보고 싶다 혼잣말만 하네요 말하진 않았지만 그대는

A≪AI°u ¾Æº§ ´U¾O(Oyan)

나만 보고 생각하고 사랑한다고 하고 약속하고 안아주던 그대가 곁에 없어 멍하니 쳐다보죠 그대가 여전히 날 보는 사진 속 함께 했던 아름다운 날들 사랑해 사랑해 어째서 난 그냥 돌아갈 수 없는지 어쩌다 단 하나 운명처럼 왔던 그대를 잃은 건지 몰라 멈출 수도 잡을 수도 없는 게 이별인데 내 맘은 또 보고 싶다 혼잣말만 하네요 말하진 않았지만 그대는

포커페이스 아프리카

아무리 뭐라 해도 난 이해가 안돼 어떻게 네가 네가 이럴 수가 있는지 그 좋던 설명도 무언지 구차한 변명도 치워줘 치워줘 아 이렇게 미쳐 봐도 소용없는 걸 아 이렇게 소리쳐도 소용없는 걸 남들이 뭐라 해도 난 너를 믿었어 그러다가 내 도끼에 내 발등을 찍었지 숨겨둔 탐욕도 내어봐 그 착한 웃음도 치워줘 치워줘 아 이렇게 미쳐 봐도 소용없는

우리 다시 엄정화

있다면 그대 내게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나요 말할께요 나는요 지금 그대없이 살아가는게 날이 갈수록 자꾸 익숙해져가 이런 내 모습들이 너무나 두려워져요 우리 함께 했던 많은 날이 아름다워서 우리 함께 나눈 시간들이 꿈만 같아서 모든 걸 다시 시작 할 수만 있다면 그대 내게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나요 다 지나간 일들이라고 모든게 소용없는

카인과 아벨 다애(多愛)

다애(多愛)..카인과 아벨 나만 보고 생각하고 사랑한다고 하고 약속하고 안아주던 그대가 곁에 없어 멍하니 쳐다보죠 그대가 여전히 날 보는 사진 속 함께 했던 아름다운 날들.. 사랑해 사랑해 어째서 난 그냥 돌아갈 수 없는지 어쩌다 단 하나 운명처럼 왔던 그대를 잃은 건지 몰라 . .

하지만 난 블루피터

언제 까지나 곁에 있을것만 같았어 하지만 난 몰랐던거야 당신의 존잴 느낄수 없었어 항상 멀게만 느끼고 부담스러웠지 하지만 난 떠난후에야 알수있었어 당신의 사랑을 헤어지던 마지막 모습은 내 기억속에서 영원히 아픈상처로 남아있어 잠 못들게 하지만 이젠 후회 해도 소용없는 지난얘기가 됐지만 내가슴속에 묻어둔 사랑의 마음을 기억하기를 이젠 후회 해도 소용없는 지난얘기가

어설픈 사랑 이무송

나는 지금 노랠짓네 슬픈밤 외로움과 함께 가슴 아픈 이 마음이 내앞에 머무를 줄이야 사랑하는 당신을 미워할 수 없어 그냥 태운 마음 또 태우고 재가 되어 날릴때 잊었을까 허나 소용없는 시간의 장난 나는 지금 울고있네 어쩔줄 모르는 마음에 달이 가고 해가 뜨면 잊혀질 모든 일 사랑하는 당신을 미워할 수 없어 그냥 태운 마음 또 태우고 재가 되어 날릴때

세상만사 이야기 이명주

세상만사 모두가 뜻대로 안돼고 마음대로 안되지 세상만사 명예와 부귀와 영화도 소용없는 욕망이었네 시간은 오가고 되돌아 오지만 세월한번 가면은 돌아오지 않는것 세상만사 모두가 뜻대로 안되고 마음대로 안되지 세상만사 명예와 부귀와 영화도 소용없는 욕망이었네 인생살이 험한길 가시밭 헤치며 허둥지둥 달려온 길 인생살이 돈이면 단줄만 안것이 소용없는

가려진 장재형

희미한 기억이 어두운 방 안을 더듬거리고 더이상 난 알아 볼수없고 버려진 내 몸과 돌보지 못한 내 사랑을 지키며 얼마나 헛된 꿈들로 밤을 지샜는지 비록 차가운 칼날에 베어진 아픔 너를 벌해도 내 몸이 허공에 황홀히 멈춰있어 한 이 세상 뜻 모를 이 세상 네게 소리치고 네게 매달리고 네게 애원해도 소용없는 눈물 애원해도 네게

별수 없는 마음 (Live Ver.) 이영훈

집으로 가는 길이 오늘따라 왜 이리도 멀기만 한건지 길고 지루한 여름의 한 가운데에서 내 몸이 기운다 멀어진 마음 이제와 아무 소용없는 말 되묻지 못 한 돌이켜 생각해 보면 별 것 아닌 말 어제와 다름없이 떠밀리듯 지나가도 아무도 모르고 더 이상 새롭지 않은 고민들에 난 지쳐 할 말을 잃었다 멀어진 마음 이제와 아무 소용없는 말 되묻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