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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 가는길 이필호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른데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사공경

흰구름 가는길 - 사공경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주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흰구름 가는길 예스박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조태복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실버박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한주일

1. @멀리~이이도 가까이도 아~하아아닌 저만큼에~에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2절.던)련가 하아아~아~아아~아~ 먹구름 흰~히이이히구름 나를 두고~오오 흐르~흐으으네 ,,,,,,,,,,,,2. 멀~~~~~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네.

흰구름 가는길 양지훈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 주 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울지 마세요 이필호

차가운 땅위에 내딛는 걸음 힘겹게 느껴질때 무거운 삶의 짐들이 어깨를 짓누를때 굶주린 아이들의 지친 눈망울 가슴을 무너뜨릴때 살아가는일이 죽는것보다 더 고통스러울때 울지마세요 울지마세요 주님이 함께하시니 울지마세요 울지마세요 눈물을 닦아요 비탈진 골목길 오르며 주저 앉고만싶어질때 불꺼진 싸늘한 밤에 지친몸을 누일때 등돌린 사람들의 낯선 ...

벤10 이필호

어느날 우연히 얻게된 신비한 시계 어떤 거대한 비밀이 숨겨져있을까 난 이제 지구를 지키는 수퍼 히어로 벤10 버튼 하나만 누르며 눈깜짝할 사이 신기한 눈앞에서 벌어져 오늘은 어떤 변신할까 벤10 열가지 모습으로 변신하며 악의 무리와 싸우는 난 지구와 우주의 최강으의 전사벤10

또 다른 나 (Inst.) 이필호

넌 알고있니 내안에서 날 움직이는 그사람 이순간 부터는 나 아닌 너 인거야 늘 내맘대로 내멋대로 그렇게 살아왔지만 이젠 달라 매일널 닮아 가는나 너만 바라보고 너만 원하고 너만을 위해사는 내가 시킨 한숨으로 울고 있는 니사랑이야 나에 주인은 너 한사람뿐야 니가 내 세상이야 기억해줘 내 모든것이 또다른 나라는걸 니 입술이 내 말이되고 니 눈물이 ...

내 안의 그대 이필호

아무 기댈 곳 하나 없어 무엇도 보이지 않던 날 불안함에 익숙해 행복한 삶은 늘 뒤에 그 날에 내 안에 그댄 따뜻한 봄날의 바람이 돼 늘 뒤에 있기만 했던 행복한 삶을 꿈꾸게 해 준 그대란 사람 이젠 나에게로 멈춰진 채 그대로 우리 사랑 안에 서로 있는 모습 그대로 그 사랑에 우리 이제 발을 맞춰요 I believe in you for me 그 날에 ...

타인 (MR) 이필호

우리는 타인이었고 지금도 타인이지만 짧았던 한 순간의 짖궂은 만남도 있었지 우연히 시작되었던 그날의 작은 인연이 내 야윈 가슴속에 너무나 큰 상처로 남아 그렇게도 빨리 끝날 인연이라면 맺지 못할 사랑이었다면 처음부터 우리 서로 만나지도 않았어야 좋았을 것을 심술궂은 그 인연 하필 우릴 찾아와 왜 이다지 가슴 아프게 하나 그렇게도 수많은 사람들 중...

정화 테마 이필호

가슴 아파도 이렇게 울어요

제빵왕 김탁구 Ver.2 이필호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아무것도 모른 사람아.사랑했고 또 사랑해서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그 ...

제빵왕 김탁구 이필호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아무것도 모른 사람아.사랑했고 또 사랑해서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그 ...

주님을 알고부터는 이필호

주님을 알고부터는고통도 기쁨이되고~주님의 사랑앞에서 슬픔도 행복이되네 주님을 느낄때까지 많은어려움도있었고주님의 사랑알기에 수많은 방황도있었네이제는 주님 품에 숨쉬니아무런 걱정없어라~주님의 사랑안에서 영원히 살고싶어라-간주-주님을 느낄때까지많은 어려움도있었고주님의 사랑알기에수많은 방황도있었네이제는 주님 품에 숨쉬니 아무런 걱정없어라주님의 사랑안에서 영원...

타인 이필호

우리는 타인이었고지금도 타인이지만짧았던 한 순간의짖궂은 만남도 있었지우연히 시작되었던그날의 작은 인연이내 야윈 가슴속에너무나 큰 상처로 남아그렇게도 빨리 끝날 인연이라면맺지 못할 사랑이었다면처음부터 우리 서로만나지도 않았어야 좋았을 것을심술궂은 그 인연 하필 우릴 찾아와왜 이다지 가슴 아프게 하나그렇게도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하필이면 당신과 나였나그렇게...

천년모정 이필호

부엉이 울어대면 길쌈을 매고 접동새 울어대면 김을 매고 시집간 딸생각에 재넘어 고갯길을 바라 보시던 어머니 호미자루 다닳도록 고생하시며 자식위해 한평생을 살다가신 어머니 천년모정 남겨두고 어디를 가셨나요 천둥골 뒷밭에는 산새만 우네부엉이 울어대면 길쌈을 매고 접동새 울어대면 김을 매고 시집간 딸생각에 재넘어 고갯길을 바라 보시던 어머니 잘살라고 잘되라...

고향길 창작동요대상

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는길 아카시아 향기도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소리에 풀피리 필릴릴리 불며 가는길 내 고향 가는길 들국화 피는길 굽이굽이 산길따라 꽃바람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길

고향길 (5회 대상) 유열

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는길 아카시아 향기도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소리에 풀피리 필릴릴리 불며 가는길 내 고향 가는길 들국화 피는길 굽이굽이 산길따라 꽃바람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길

고향길 유열

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아는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소리에 풀피리 휠릴리리 불며가는길 내 고향 가는길 들국화 피는길 구비구비 산길따라 꽃바람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길 -

고향길 Various Artists

제목 : 고향길 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는 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필릴리리 울며 가는 길 내 고향 가는 길 들국화 피는 길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 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길

흰구름가는길 나훈아

흰구름 가는길 1)멀~리도 가까이도~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에~흙내새는언제나 나를부르네~ 기나긴~세월속에사랑은시들어도 고향은아늑한 엄마의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흰구름 나를두고 흐르~네~ 2)멀~리도가까이도~ 아닌 저~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부르네~ 기나긴~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에 품이련가

릔구름가는길 나훈아

흰구름 가는길 1)멀~리도 가까이도~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에~흙내새는언제나 나를부르네~ 기나긴~세월속에사랑은시들어도 고향은아늑한 엄마의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흰구름 나를두고 흐르~네~ 2)멀~리도가까이도~ 아닌 저~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부르네~ 기나긴~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에 품이련가

흰구름 나훈아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흰머리카락 어~머~~~~니 얼~굴 고향 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

흰구름 나훈아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흰머리카락 어~머~~~~니 얼~굴 고향 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

흰구름 Various Artists

마음이 갑갑할 땐 언덕에 올라 푸른 하늘 바라보자 흰구름 보자 저 산너머 하늘아랜 그 누가 사나 나도 어서 저 산을 넘고 싶구나 2. 푸른 구름 흰 구름에 흰 돛을 달아 산 너머 저 하늘에 띄워 보내자 내 마음 펄럭이는 흰 돛이 되어 달나라 별나라를 마음대로 가자

흰구름 문지혜

1절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2절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대로 어디든지흘러간대요

흰구름 옥현주김준규

1)흘러가는저구름아 내고향찾아가는냐 그리운마음을 전해다오 늙은신어머님께 효도한번 못하고 이국만리에서 불러본다~ 불효한이자식을 용서해줘요 금의환양 그날에까지 만수무강 하옵소서~ 2) 그옛날이그리워요 어릴때 투정부릴때가 검은머리곱던 그얼굴 이제는 반백이되어 홀로계신 어머님 용서해주세요 한시라도 달려가보고픈마음 알아주세요 흘러가는구름위에 이마음을 전합니다...

흰구름 야후 꾸러기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대로 어디든지 흘러간대요

흰구름 최안순

어디까지 가느냐 떠가는 흰구름아 파랑새 지저귀는 산에 가면은 내님께 들려드릴 노래를 엮어서 바람에 실어다오 내게로 보내다오 어디까지 가느냐 더가는 흰구름아 실버들 바람 강에 가면은 내님께 보내드릴 피리를 만들어 강물에 띄워다오 내게로 보내다오

흰구름 오희라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흰구름 노래친구들

두둥실 흰구름 멀리떠가네 우리 누나 좋아하는 저구름 두둥실 흰구름 멀리떠가네 누나 하고 함께 보던 저구름 누나 하고 함께 보던 저구름

흰구름 뿌니와 뽀미

미루나무 꼭데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데요

흰구름 이창배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동요 친구들

미루나무 꼭데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데요

흰구름 동요친구들

미루나무 꼭데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대요

흰구름 샤이니 동요

(1절) 미루나무 꼭데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간주) (2절)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데요

흰구름 동요 천사

미루나무 꼭데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대요

흰구름 동요천국

미루나무 꼭데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대요

흰구름 와우동요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대요

흰구름 동요 푸른꿈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 구름 걸려 있네 솔바람이 몰고 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 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 대로 어디든지 흘러 간대요 뭉게구름 흰 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 대로 어디든지 흘러 간대요

흰구름 별나특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이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대로 어디든지 흘러 간데요

가는길 유익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

가는길 Unknown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가는길 유지나

가는길 - 유지나 실령님 천태가 온몸을 내리쳐 머리엔 피가솟고 온몸은 부서지네 간다간다 나는간다 저승가마 타고서 저승사자 앞새우고 수천길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주중 신명의 오색물감 온몸을 더럽혀 백천만번 중생억장 지채못할 저승길을 어리석고 바보같은 못난중생아 법장소멸 다보시고 어이저승 가려하나 간다간다 나는간다 어둠에 가시밭길 찍기고

가는길 김추자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 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꿈길을 가듯 나 홀로 떠나네 미련 없이 떠나가네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그대를 두고 떠나는 마음 가는 길에 묻어두리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언젠가는 떠나야 할...

가는길 진채밴드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져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빛 주신 주님 (Feat. 이필호) 박종국

빛 보다 어두움을사랑하던 나의 삶을생명의 빛으로주님 나를 인도 하셨네어두운 세상의 행복과 사랑이빛속에 사라질 안개임을 알게하시고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함을 주시며믿음의 말씀으로 구원을 주셨네빛 주신 주님나를 새롭게 하시고빛 주신 주님 내게 새생명 주셨네할렐루야 주님 사랑합니다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빛 보다 어두움을사랑하던 나의 삶을생명의 빛으로주님 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