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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하루 이하린

내일 아침엔 제일 먼저 머릴 자르려고 해 그리고 그 다음엔 너의 전화번호 지워야겠지 함께 찍은 사진은 한 번에 지우진 못할 것 같아 한 장씩 넘기다 보니 어느새 하루가 다 지나갔어 너와 헤어질 때도 어떤 설명이 있었으면 해 뭘 먼저 해야 하는지 어떡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나 혼자 너를 잊어 아무 준비도 없이 이렇게 될 수도 있다고 상상이라도 좀 해볼...

Your Butterfly 이하린

무심한 하루 끝 서러운 맘이 차올라 불안해 잠 못들 던 너를 알아 끝이 보이지 않는 길 잃어버린 너의 꿈들에 지쳐 헤매던 여린 너를 알아 Your butterfly 두 손 꼭 잡고 너를 지켜줄게 Your butterfly 혼자라 느껴도 괜찮을 수 있게 oh 괜찮아 너의 길이 더 빛날 수 있도록 가보자 다시금 너를 찾을 수 있는 곳 그 곳으로 우린 미로 속을

Your Butterfly (Inst.) 이하린

무심한 하루 끝 서러운 맘이 차올라 불안해 잠 못들 던 너를 알아 끝이 보이지 않는 길 잃어버린 너의 꿈들에 지쳐 헤매던 여린 너를 알아 Your butterfly 두 손 꼭 잡고 너를 지켜줄게 Your butterfly 혼자라 느껴도 괜찮을 수 있게 oh 괜찮아 너의 길이 더 빛날 수 있도록 가보자 다시금 너를 찾을 수 있는 곳 그 곳으로 우린 미로 속을

고장난 심장 이하린

봐 심장이 고장 난 것처럼 너무도 보고 싶어서 너의 이름을 불러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엔 내 목소리뿐 눈물이 자꾸만 흘러 한없이 눈물이 흘러 미안해 널 잊지 못한 내 사랑인걸 또 습관처럼 니가 생각나 또 바보처럼 가슴이 아파 어쩔 수 없나 봐 심장이 고장 난 것처럼 소리쳐 웃어도 눈물이 고여와 심장이 터질 것 같아 하루

사랑과 이별하겠어 이하린

하루 이틀 지날수록 가까워진 이별이 보여 좋았었던 모습을 억지스레 떠올려야만 사랑 같아 얼마나 남았을까 우리의 만남이 얼마나 버틸까 헤어지지 않은 채 우린 이미 끝났던 거야 사랑과 이별하겠어 이별과 사랑하겠어 우리가 사랑한 추억 모든 걸 잊겠어 너를 다 지워버려야 그래야 살 것만 같아 두 번 다시는 이런 거 안 해 이런 아픈 사랑은 안 해 아무런 기대 없이

속마음 이하린

이상해,잠이안와 다른여자 곁에있는 널 본 후로 사람들 말이다 맞나봐 남녀사이 우정이란 상상할 수 없나봐 몰랐던 내 속 맘을 알았어 널 향한 이맘 사랑이였다는걸 해맑은 웃음과 깊은 눈빛 네게만 줄래 어렵게 꺼내는 내말에 놀라지 않길바래 이젠 너의 연인이고 싶다고 널 사랑해 짜증나 내 앞에서 다른 여자 얘기하는 너를 보면 궁금해 너의그 속마음 단...

Baby, It\'s You 이하린

차가운 겨울바람에 떠나 버린 그대 긴 터널 속을 헤매이듯 난 여기 이대로 남아 있어 우리 사랑한 시간은 멈춘대도 그댈 향한 내 심장은 아직 숨 쉬고 있어 별처럼 그댄 가슴속에 남아 언제나 영원까지 Baby, It\'s You 그대 봄이 찾아온 거리에 그댈 부른 후에 긴 터널속을 헤매이듯 난 여기 이대로 멈춰 있어 지우고 또 지워 잊었다고 날 위로해...

Baby, It`s You 이하린

차가운 겨울바람에 떠나 버린 그대 긴 터널 속을 헤매이듯 난 여기 이대로 남아 있어 우리 사랑한 시간은 멈춘대도 그댈 향한 내 심장은 아직 숨 쉬고 있어 별처럼 그댄 가슴속에 남아 언제나 영원까지 Baby, It\'s You 그대 봄이 찾아온 거리에 그댈 부른 후에 긴 터널속을 헤매이듯 난 여기 이대로 멈춰 있어 지우고 또 지워 잊었다고 날 위로해...

Baby, It's You 이하린

차가운 겨울바람에 떠나 버린 그대 긴 터널 속을 헤매이듯 난 여기 이대로 남아 있어 우리 사랑한 시간은 멈춘대도 그댈 향한 내 심장은 아직 숨 쉬고 있어 별처럼 그댄 가슴속에 남아 언제나 영원까지 Baby, It's You 그대 봄이 찾아온 거리에 그댈 부른 후에 긴 터널속을 헤매이듯 난 여기 이대로 멈춰 있어 지우고 또 지워 잊었다고 날 위로해도...

느낌 아니까 이하린

느낌 아니까 느낌 아니까 사랑 느낌 아니까 사랑의 눈빛일랑 사랑의 손길일랑 말하지 않아도 난 느끼죠 느낌 아니까 느낌 아니까 사랑 느낌 아니까 사랑의 설렘일랑 사랑의 떨림일랑 말하지 않아도 난 느끼죠 나도 그 누군가를 사랑해 봤기에 그 느낌이 뭔지 알아요 그대가 날 진정 사랑하는 걸 눈빛으로 느꼈어요 느낌 아니까 느낌 아니까 사랑에 빠진 느낌 아니까 ...

하루만 이하린

그대 품에서 하루만 그대 곁에서 하루만 단 하루만이라도 나 살고 싶다 사랑이 이런 건가요 온종일 그리워져요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메어져와요 사랑이 깊어질수록 그대가 갈증이 나요 사랑이 더 해질수록 그대가 허기지네요 하루만 단 하루만 내 생에서 단 하루만 그대의 품에 나를 안겨서 하루만 하루만 사랑이 깊어질수록 그대가 갈증이 나요 사랑이 더 해질수...

사랑의 트위스트 이하린

학창 시절에 함께 추었던 잊지 못할 샹하이 트위스트 나팔바지에 빵집을 누비던 추억 속의 사랑의 트위스트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난생처음 그녀를 알았고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온 동네를 주름 잡았던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 잊지 못할 추억의 트위스트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난생처음 그녀를 알았고 샹하이 샹하이 샹...

돌아와 이하린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내 님이 떠나간다 떠나간다 꿈처럼 사라지네요 새처럼 날아와 내 품에 찾아와 그대와 사랑의 둥지를 틀고 말도 없이 내게 말도 없이 내 맘을 뺏어 간 사람 오로지 그대만 내 품에 들어와 내 맘에 활짝 핀 꽃을 준 사람 돌아와 사랑아 당신은 내 사랑 날 사랑으로 채워줘요 내 사랑 그대 O my Love 내 맘 내전부다 가져...

사랑맛 이하린

1. 그대가 저 문을 열겠죠. 한손엔 꽃 한다발. 그 꽃향기에 내 미소가 퍼지면 그대도 웃나요. 사랑이네요. 우린 오늘도 좋은 상상을 하죠. 그대 곁에서 난 매일 요리를 하고 그댄 맛을 보네요.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을 넣고 그 위로 나의 행복 뿌리죠. 완성이 다되었네요. 맛있나요? 2. 햇살이 눈부신 날에는 우리 둘 소풍가요. 스친 바람에 그대 ...

사랑의 거리 이하린

아아아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남서울 영동사랑의 거리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사계절 모두 봄봄봄웃음꽃이 피니까외롭거나 쓸쓸할 때는누구라도 한 번쯤은 찾아오세요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사랑의 거리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사계절 모두 뜨거운바람이 있으니까외로움에 지친 사람들누구라도 한 번쯤은 걸어보세요아아 여기는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나만 놓으면 끝 이하린

차라리 아무 말 하지 마너의 한마디에나의 맘은 롤러코스터를 타한껏 들떴다가한 번에 울적하곤 해차가워진 네 모습 볼 때면멀어지는 너를붙잡으려 해도 닿질 않아아직은 사랑인데네가 내 사랑인데너에게 난 그렇지 못한가 봐나만 놓으면 끝날 거지 같은 이 사랑 그만놓아볼게 버려볼게모두가 끝난 거라 해도아니고 싶었어바보 같고 미련했어 내가별거 아닌 일에혼자 설레어하...

우릴 그린 수채화 이하린

하얀 스케치북 속에 추억을하나하나씩 그려 넣는 중이야우리가 부디 소나기처럼 일찍이 그치지 않길설레며 널 만나비 내리는 날이 싫었는데왜일까 우산 속에 숨어 서롤 사랑이라고 말하듯이참 따스한 눈빛이야 행복에 빠져가좋아지고 보고 싶어져 저 무지개처럼 여러 가지 색을 띠어아껴줄게 흔하디흔한 이별 얘기가 되어 버리지 않게그리자 우리 둘만의 세상을 담아때론 내게...

여행 이하린

요즘처럼 혼자가 익숙해진 순간에무작정 도시를 떠나차창 넘어 풍경이 주위에 소음조차도가슴을 설레이게 해멜로디 입가에 담고배낭 속에 낡은 카메라하나 옷가지 몇 벌만 담으면high enough 저 붉은 태양과바람이 날 따라와 외롭지 않게 해바닷길을 돌아서 들판 위 벤치엔너와 둘일 때 보다따스한 햇살이 날 반겨주고 있어사진 속에 담으면 가파른 길도 멋지듯내 ...

낯선 하루 마은진 (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낯선 하루 마은진(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낯선 하루 임시원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돌아선 뒷모습 넌 여전히 날 힘들게 하네 알아요 시간 갖잔 너의 그 의미 반복된 생활에 또 이렇게 지쳐만 갔죠 어둠이 이젠 익숙하게 되겠죠 혼자서 일어나 또 혼자서 잠들곤 하겠죠 니가 있어서 하루 짧았던 거죠 니가 없으면 하루가 일 년인 거죠 이제 낯선 밤공기 낯선 하루도 일상이 돼 버리겠죠 니가 있어서

낯선 하루 마은진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낯선 하루 [방송용] 마은진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낯선 하루 we hate jh

바람이 불지 않는 조용한 일상 새어 들어오는 소리들을 언제부턴가 귀 기울이고 있었지 도저히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지만 나는 가만히 넋을 놓고 바닥을 보고 있어 어느 누구도 관심 있어 하지 않아 나는 무엇이 그리 궁금한 건지 기대보다는 낯선 어제와 다른 오늘 앞에 멍하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있어 어느 순간에 닿은 예상하지 못한 오늘이

속마음 [방송용] 이하린

이상해 잠이안와 다른 여자 곁에있는 널본후로. 사람들 말이다 맞나봐 남녀사이 우정이란 상상할수 없나봐 몰랐던 내 속 맘을 알았어 널 향한 이맘 사랑이었다는걸 해맑은 웃음과 깊은 눈빛 내게만 줄래 어렵게 꺼내는 내말에 놀라지 않길 바래 이젠 너의 연인이고 싶다고 널 사랑해 짜증나 내앞에서 다른 여자 얘기하는 너를 보면 궁금해 너의그 속마음 단 한...

나의사랑 나의그대여 (Chorus?이하린) 이루리

끝내 못다한 말들은 빗나간 마음에 사무치고 수없이 되내던 그말 멀어진 그대는 듣지못하죠 겨우 이제야 나를 알아서 미안한마음 슬픔만이 가슴에 남아 이미 지나간 세월속에서 잊을수 없는 사랑찾아가 나의 사랑 나의 그대여 먼곳에 있지만 아름답던시간에 머물러 차오르는 우리 추억은 영원에 남긴채 그대를 그린다 끝내 못다핀 사랑은 차디찬 바람에 흩어지고...

나의사랑 나의그대여 (with 이하린) 이루리

끝내 못다한 말들은빗나간 마음에 사무치고수없이 되내던 그말멀어진 그대는 듣지못하죠겨우 이제야 나를 알아서미안한마음 슬픔만이 가슴에 남아이미 지나간 세월속에서잊을수 없는 사랑찾아가나의 사랑 나의 그대여먼곳에 있지만 아름답던시간에 머물러차오르는 우리 추억은영원에 남긴채 그대를 그린다끝내 못다핀 사랑은차디찬 바람에 흩어지고뜨거운 눈물이 흘러그대의 모습을 볼...

보통의 하루 이지수

문득 그런날 있잖아 아무일 없이 끝난 하루 모든게 참 적당했는데 다 니가 떠나가려 그랬나봐 많이 사랑했었고 너만 바라보는 나 항상 내 옆자린 너였었지 낯선 얼굴 뒤에 파고드는 차가움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우린 손에 조그만 가시가 박힌줄 알았는데 아물지 않는 상처였어 많이 사랑했었고 나만 바라보던 너 분명 네 옆자린 나였는데 낯선 모습 뒤에 따라오는 싸늘함 언제부터

낯선 하루 ★ 마은진 (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낯선 열대 쏜애플

어질어질 길 따라 아른아른 달 따라 내가 났던 섬은 대체 어디였던가 모두가 꿈을 꾸는 나만 깨는 열대야 너와 나의 적도에서 신을 찾았네 내가 앓았던 낯선 열대 그대가 나를 두고 간 열대 쓸데없이 건강한 쓸모없는 사람들 거리에서 끼리끼리 입을 맞추네 네가 대신 아파줘 그럼 나는 살 거야 서러움에 제멋대로 치민 욕지기

낯선 열대 Thornapple

어질어질 길 따라 아른아른 달 따라 내가 났던 섬은 대체 어디였던가 모두가 꿈을 꾸는 나만 깨는 열대야 너와 나의 적도에서 신을 찾았네 내가 앓았던 낯선 열대 그대가 나를 두고 간 열대 쓸데없이 건강한 쓸모없는 사람들 거리에서 끼리끼리 입을 맞추네 네가 대신 아파줘 그럼 나는 살 거야 서러움에 제멋대로 치민 욕지기

낯선 열대 쏜애플(Thornapple)

어질어질 길 따라 아른아른 달 따라 내가 났던 섬은 대체 어디였던가 모두가 꿈을 꾸는 나만 깨는 열대야 너와 나의 적도에서 신을 찾았네 내가 앓았던 낯선 열대 그대가 나를 두고 간 열대 쓸데없이 건강한 쓸모없는 사람들 거리에서 끼리끼리 입을 맞추네 네가 대신 아파줘 그럼 나는 살 거야 서러움에 제멋대로 치민 욕지기

낯선 열대 쏜애플 (THORNAPPLE)

어질어질 길 따라 아른아른 달 따라 내가 났던 섬은 대체 어디였던가 모두가 꿈을 꾸는 나만 깨는 열대야 너와 나의 적도에서 신을 찾았네 내가 앓았던 낯선 열대 그대가 나를 두고 간 열대 쓸데없이 건강한 쓸모없는 사람들 거리에서 끼리끼리 입을 맞추네 네가 대신 아파줘 그럼 나는 살 거야 서러움에 제멋대로 치민 욕지기 내가 앓았던

낯선 이별 조갑경

머뭇거리고 있는 그대여 낯설게 느껴지는 그모습 그렇게 어색하게 보여 한동안 아무 생각 없었지 뒤돌아 감춘 눈물 숨긴채로 모두 다 변해가고 잊혀지겠지 이제는 혼자인걸 알아 *그래 잊어야지 떠나갈 사람이라면 행여 그리워 할 수 있겠지 아픔마저 모두 잊혀질때면 조금은 먼듯한 거릴 느끼며 살아갈 많은 날 있는거야 하루

Can\'t Take My Eyes Off You 조이스 리 (이하린)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You\'d be like heaven to touch I wanna hold you so much At long last love has arrived And thank God I\'m alive You\'re just too ...

Can't Take My Eyes Off You 조이스 리 (이하린)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You'd be like heaven to touch I wanna hold you so much At long last love has arrived And thank God I'm alive You're just too good ...

너가 원하는 세상 0sang

내일이 없는데 어떻게 우리의 모습이 보인데 어젯밤에 꿈속이였던건 아닐까 꽃잎에 적혀진 글씨체 새파란 하늘과 그림체 희망을 버린채 (Oh yeah) (I want to see you want) 낯선 기억을 적신 하루 난 변해버린 아픈 나무 몇번의 사랑이 날 더 외롭게 했는지 너가 원했던 건지 낯선 향기를 적신 하루 난 변해버린 아픈 나무 난

낯선 하루 (병원선 OST ) 마은진 (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낯선 하루 (Acoustic Ver.) 마은진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찾을

낯선 하루 (Acoustic Ver.) (꼬마님 신청곡) 마은진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낯선 하루 (Acoustic Ver.) (시강님 신청곡) 마은진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낯선 하루(Acoustic Ver.) 마은진(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낯선 하루 (Acoustic Ver.) 마은진 (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낯선 하루 (Acoustic Ver.) 마은진(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낯선 두 형제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미소를 짓는 두 사람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난 보았어 바람속을 도주하는 두 형제를 아는가 오래된 숲의 나무들이 모든걸 지켜보았어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난 보았어 잊으려 누군가 찾아와줄까 줄까 밤이면 누군가 소리쳐줄까 줄까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바람 속을 도주하는 두 형제를 아는가 오래된 숲의 나무들 모든것을 보았어 하루

Merry Go Round 오월오일 ( 五月五日 )

사라지는 날이었는데 너와 내가 같은 순간에 살았던 밤이 왔는데 울음인 건 아직 비밀로 삼아 그게 다 너에 낯선 하루 순간에서 나 꿈을 꾼 적이 없던 깊은 잠은 너와 나 어떤 밤이었어 아직까진 이른 순간, 그 사이들에 돌아 오기만 기다렸던 그런 순간 눈앞에 있네 또 다른 날이 돌아올까 같은 하루 돌아오지 않네 어떤 날이 올까 떠올리던 순간은

또 다른 하루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태양은 또 지고 달은 또 뜨는데 아무도 없는 텅빈 공간속에 거울속에 낯선 얼굴만이 날 보며 처량하게 웃고 있네... 나 다시 또 죽네 오늘 아침에 나 또 태어나네 오늘밤에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이 끝없는 하루만이 계속되네...

어느 하루 공격대

햇살에 먼지들은 벌레처럼 날리고 찡그린 얼굴 위로 내려 앉으면 매일 같이 걷는 길이 유난히도 길어져 간밤에 마신 술이 덜 깬 거겠지 어둠에 가려져 있던 주정뱅이들의 토악질 이른 새벽에 모여드는 비둘기들의 따뜻한 식사 무심코 지나치던 모든 것들이 새롭게 느껴지는 낯선 아침의 길을 나서네 밤새 내린 비 까맣게 젖은 도로 위

또 다른 하루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나 태어났네 오늘 아침에 나 다시 죽네 오늘 밤에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이 끝없는 하루만이 계속되네 태양은 또 지고 달은 또 뜨는데 아무도 없는 텅빈 공간 속에 거울 속에 낯선 얼굴만이 날보며 처량하게 웃고 있네 나 다시 또 죽네 오늘 아침에 나 또 태어나네 오늘밤에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이 끝없는 하루만이 계속되네

바쁜 하루 최훈

매일 지각한듯이 성급히 집을 나서는게 일상이예요 평소에 들추지 않던 낯선 영어책을 남들보다 더 때를 묻히며 살죠.. 내가 만든 하루 시달렸었어도 집에 오면은 혼자 운동하는걸 즐기죠 잠이 들려하는 순간에도 혹시나 잊은 일 없을까 챙기며 바쁜 하루를 마쳐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