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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는 이하림

가랑비에 속옷 젖듯이 드는 정도 몰랐는데 이별에 젖은 그 정 떼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소낙비에 흠뻑 옷 젖듯 나는 정에 목 놓아 울었네 드는 정은 가랑비 나는 정은 소낙비 사랑에 빠져 버려 알지 못 했네 얼간이 바보처럼 드는 정을

드는 정 나는 정 이하림

가랑비에 속옷 젖듯이 드는 정도 몰랐는데 이별에 젖은 그 정 떼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소낙비에 흠뻑 옷 젖듯 나는 정에 목 놓아 울었네 드는 정은 가랑비 나는 정은 소낙비 사랑에 빠져 버려 알지 못했네 얼간이 바보처럼 드는 정을 나는 정을 가랑비에 속옷 젖듯이 드는 정도 몰랐는데 눈물에 젖은 그 정 떼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소낙비에 흠뻑 옷 젖듯

드는정 나는정 이하림

가랑비에 속옷 젖듯이 드는 정도 몰랐는데 이별에 젖은 그 정 떼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소낙비에 흠뻑 옷 젖듯 나는 정에 목 놓아 울었네 드는 정은 가랑비 나는 정은 소낙비 사랑에 빠져 버려 알지 못 했네 얼간이 바보처럼 드는 정을 나는 정을 2 가랑비에 속옷 젖듯이 드는 정도 몰랐는데 눈물에 젖은 그 정 떼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드는정나는정 이하림

가랑비에 속옷 젖듯이 드는 정도 몰랐는데 이별에 젖은 그 정 떼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소낙비에 흠뻑 옷 젖듯 나는 정에 목 놓아 울었네 드는 정은

드는정 치연~~이하림

가랑비에 속옷 젖듯이 드는 정도 몰랐는데 이별에 젖은 그 정 떼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소낙비에 흠뻑 옷 젖듯 나는 정에 목 놓아 울었네 드는 정은 가랑비 나는 정은 소낙비 사랑에 빠져 버려 알지 못 했네 얼간이 바보처럼 드는 정을 나는 정을 2 가랑비에 속옷 젖듯이 드는 정도 몰랐는데 눈물에 젖은 그 정 떼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다짜고짜 이하림

노크도 없이 또 허락도 없이 내 마음의 문~ 을 열고 다짜고짜 사랑을 달라 매달리던 그사람 아무런 준비없는 나였기에 망설이긴 했~ 지만 용기있는 그 모습이 매력있어 내눈에 들어온 당신~~~~ 알고보니 내가 찿는 이상형 바로 그 사람~ 마음의 빗장을 조금씩 열고 당신께 다가 갈래요 내마음 그 렇게 다짜고짜 빼앗아 가버린 사람 바로 당신~

3시58분 이하림

달빛도 모습을 감춘 유난히 어두운 새벽 비가 내리네요 가만히 누워 바라보다 두 손을 뻗어 그대의 문자를 다시 읽어요 고마웠단 인사말과 미안하단 사과까지 믿기지 않아요 달콤하게 속삭이던 그대가 거짓말처럼 이별을 말해요 I love you 모두가 거짓말 I love you 바라는 거짓말 그대가 미워요 그대는 나빠요 멈춰버린 우리의 시간 너무 아파요 ...

마지막 사랑 이하림

남자들은 지난날들을 추억이라 말 하면서 왜 여자는 과거라는 멍에를 씌우시나요 아픈상처 누구나 한둘은 가슴에 안고 있쟎아요 내 아픔까지 내 상처까지 내 영혼까지도 사랑해 줄 수 없나요 당신의 첫 사랑은 아니었지만 마지막 사랑이고 싶어요 남자들은 지난날들을 추억이라 말 하면서 왜 여자는 과거라는 멍에를 씌우시나요 아픈상처 누구나 한둘은 가슴에 안고 있잖아...

오동도 아리랑 (2012 Ver.) 이하림

오매불망 임을 그리다 새벽이 찾아 왔네요 지난밤 내 품에서 지난밤 곱게 웃던 그님은 꿈이 었나요 야속하게 무정하게 내님을 데려가신 저 파도야 오늘도 못 잊어서 밤새워 운다고 이 말좀 전해다오 오동도 아리랑 오동도 아리랑 오동도 아리랑 눈보라와 거친바람 모질게 찾아 왔어도 이겨낸 전설로엔 여심화 활짝웃네 그 님의 모습인가요

기다릴게요 이하림

기다릴게요 - 이하림 나만을 아껴주었던 나만을 사랑했었던 말 없이 떠나간 당신 때문에 오늘밤도 잠못 이뤄요 왜 나를 떠났나요 왜 말 없이 떠나갔나요 얘기도 못하고서 떠나가야 할 말 못할 사연 있나요 오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랬잖아 당신만 믿었었는데 생각나면 전화해 보고프면 돌아와요 난 당신 기다릴게요 나만을 알고 지냈던 나만을 믿고

오동도 아리랑 이하림

나만을 아껴주었던 나만을 사랑했었던 말 없이 떠나간 당신 때문에 오늘밤도 잠못 이뤄요왜 나를 떠났나요 왜 말 없이 떠나갔나요얘기도 못하고서 떠나가야 할말 못할 사연 있나요 오오~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랬잖아당신만 믿었었는데생각나면 전화해 보고프면 돌아와요난 당신 기다릴게요나만을 알고 지냈던 나만을 믿고 살았던말 없이 떠나간 당신 때문에 오늘밤도 ...

보이지 않아도 이하림

어딘가 들려오는 목소리목자를 잃었던 어린 양 한마리는바람의 이간질에도돌들의 괴롭힘에도날 부르는 소리를 찾아그 선명한 소리를 찾아겁없이 새로운 발을 디딘다보이지 않아도 난 두렵지 않아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나는 갈거야 저 소리의 끝에드넓은 푸른 풀밭이 있으니어딘가 들려오는 목소리목자를 잃었던 어린 양 한마리는바람의 이간질에도돌들의 괴롭힘에도날 부르는 소리...

가을하늘(참가번호16) 김지현,이하림

1. 가을하늘이 파란하늘이 넓고넓은 호수라면 나는 나는 나는 나는야 구름배타고 하얀노을 저어가고 싶어요 은하수를 찾아가고 싶어요 가을하늘이 파란하늘이 넓고넓은호수라면 나는 나는 나는 나는야 노를 저어갈래요 2. 가을하늘이 높은하늘이 파아란 도화지라면 나는 나는 나는 나는야 물감을들고 빨강단풍 그려보고 싶어요 은행잎을 그려보고 싶어요 가을하늘이 높은...

그 옛날에 대해서 박선예, 이하림

?그리운 바람이 분다 따뜻한 향기를 안고 해질녘 물든 노을 만연한 외로움 그저 생각에 잠기네 그리운 바람이 분다 따뜻한 향기를 안고 해질녘 물든 노을 만연한 외로움 그저 생각에 잠기네 너는 어디에 있을까 의미없는 생각 바람에 물어도 대답은 침묵만이 가만히 내곁을 스쳐부네 그만 그만 불어라 바람아 자꾸만 그리워지잖아 그만 그만 불어라 바람아 낡은 마음 ...

초록색숲 박선예, 이하림

?어릴 적 꿈꾸던 비밀 얘기 초록색 숲으로 가는 얘기 눈물도 외로움도 아픔도 없는 그곳 나 어릴 적 꿈꾸던 환상 속 비밀 얘기 아무도 내 곁엔 없었지만 더 이상 외롭지 않고 싶어 실체 없는 숲 속을 홀로 날아 꿈에 세계로 마법사의 주문을 외워서 이제 아무도 없는 그 숲으로 날 데려가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어릴 적 꿈꾸던 비밀 얘기 초록색 숲으로 가는 ...

다짜고짜 [방송용] 이하림

노크도 없이 또 허락도 없이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다짜고짜 사랑을 달라 매달리던 그사람 아무런 준비없는 나였기에 망설이긴 했지만 용기있는 그 모습이 매력있어 내눈에 들어온 당신 ※ 알고보니 내가

운동회 김애경

노래 : 이연지, 김신아, 문은영, 문수진, 박지수, 김지현, 이하림, 여정아, 진상희 가을하늘 푸른날 운동회가 열렸네 마을마다 술렁술렁 둥둥둥둥둥둥 북소리가 울린다 소리치며 달려나가자 승리를 위하여 승리를 위하여 힘을 모아 겨루자 힘을 모아 겨루자 공굴리기 달리기 영치기 영차 차전놀이 기마전 영치기 영차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응원소리

가을잠자리 Various Artists

노래: 이하림, 유성진, 이보경, 김하연, 김현지, 진상희, 조효정, 최황작 (지정곡) 메기는소리 : 시잉 날아라 시잉 날아라 잠자리야 잠자리야 받는소리 : 시잉 날아라 시잉 날아라 잠자리야 잠자리야 메기는소리 : 따스한 햇살 가득한 산기슭 한낮에 (2절 : 금빛 물결 아롱지는 시냇물 한낮에) 받는소리 : 시잉 날아라 시잉 날아라 잠자리야

바람이 드는 날 동현

계절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추억들이 하나씩 꺼내져 나에게 닿을 듯 너의 온기가 내 기억 속 빈자리에 남아 다시 네가 생각나 우리가 아파했던 날 눈물로 지새웠던 날 그리워하네요 지금도 우리가 사랑했던 날 우리가 행복했던 날 잊지 못하네요 오늘도 이대로는 정말 안된다는 걸 알아 또 다른 사랑이 널 대신 할 순 없는걸 따스한 바람이 드는

잠못 드는 밤 장덕

별 빛속에 반짝이는 내 님모습 아름다워 어디선가 들릴 듯한 다정스런 그 목소리 잠이 드네 스며드는 바람소리 쓸쓸한데 보고싶은 님의 얼굴 잠이 드는 이 밤 아 내가 왜 이럴까 자꾸 그리워 자꾸 보고싶어 아 너무 좋아하나 봐 내가 너무 사랑하나 봐 그 님은 알고있을 까 울고 싶도록 사랑하는 마음을 매일 만나도 헤어지면 또 다시 보고픈 이 마음을 그 님은 모르실

연말에 드는 생각 손아귀

조만간 들을 제야의 종소리 묘한 기분을 느끼고 보는 새해 첫 해돋이 이뤄졌으면 하는 것들은 많지만 제일 바라는 건 역시 이거인 것 같아 새해에는 우는 날이 없고 행복한 날이 많아지기를 화가 나고 스트레스 받는 일 없기를 무탈하게 지내기를 올 한해도 다 갔네 나는 그대로인데 나잇살만 느네 점점 자라나는 게 설레 반갑게 느꼈던 10대와는 달라 체감 돼 나이 드는

정이 드는 말 최민유

친구랑 싸우면 말하기 싫다 왜 그럴까말은 마음을 들여다보는 창이라미움으로 창이 닫기나 보다다시 정이 들려면 창을 열고마음과 마음을 마주 봐야 하지만그 창을 누가 먼저 열지난 알아 둘 중에 마음이 고운 아이자기보다 친구를 더 생각하는 아이다시 정이 들려면 창을 열고마음과 마음을 마주 봐야 하지만그 창을 누가 먼저 열지난 알아 둘 중에 마음이 고운 아이자...

잠 못 드는 밤에 디아(Dia)

심장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던 네 가슴에 내가 지긋이 귀를 대고 듣던게 생각 나 째깍 째깍 시간은 왜 그리 빠른지 같이 둘이 있을 때 그때 우린 You’re my man I’m your girl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어 근데 오늘 밤 그냥 니가 필요해 그리움에 사무쳐 잠 못 드는 밤에 잠 못 드는 밤에 널 보고싶어 baby 그리움에 사무쳐

액맥이타령 (자진모리) Unknown

정월이월에 드는 액은 삼월사월에 막고 삼월사월에 드는 액은 오월단오에 다 막아낸다 2. 오월유월에 드는 액은 칠월팔월에 막고 칠월팔월에 드는 액은 구월귀일에 다 막아낸다 3. 구월귀일에 드는 액은 시월모날에 막고 시월모날에 드는 액은 동지섣달에 다 막아낸다 4.

분단 액맥이 타령 (자진모리) 가사 바꿔 부르기 Unknown

쪽발이 때문에 드는 액은 한라산 정기로 막고 양코배기로 드는 액은 백두산 정기로 다 막아낸다 2. 코카콜라로 드는 액은 식혜로 막고 디스코 문화로 드는 액은 굿거리, 삼채로 다 막아낸다 3. 핵폭탄으로 드는 액은 민족단결로 막고 철조망으로 드는 액은 민족통일로 다 막아낸다 4.

祝い歌 ~天地開闢~ / Iwaiuta ~Tenchi Kaibyaku~ (축가 ~천지개벽~) Agatsuma Hiromitsu

봉황 눌러 대궐 짓고 대궐 앞에는 육조로다 오영문 하각사내 각도각읍을 마련할제 왕십리 청룡이요 동구만리 백호로다 종남산 안산되고 과천 관악산 화산이 비쳐 동작강 수구막고 한강수 둘러싸니 여천지 무궁이라 원아는 금여찬데 차일은 사바세계 남선은 다 부주로다 해동은 대한민국 각내 각가정에 일년고액 없을 소냐 일년고액을 풀고 가자 정월에 드는

서도 액막이 박초현

모십니다 사바세계는 남섬부주 해동허구두 조선국이야 아 에 해동허구두 조선국이야 팔중기운을 고르시어 하늘이 아는 영천이요 땅이 아는 신삽네다 인간이 아는 생선록에 앞문전에다 송침을 깔고 내팔문에다 황토를 깔아 사대문을 열어놓고 정한 인간이 나갈세라 부정한 인간이 들을세라 금수향내를 피워가며 아 에 금수향내를 피워가며 에 어리 쑹거야 (에 어리 쑹거야) 정월달에 드는

학생 액맥이 타령 (자진모리) 가사 바꿔 부르기 Unknown

간밤 꿈에 드는 액은 아침 세수로 막고 아침 세수에 드는 액은 아침밥 먹으며 다 막아낸다 2. 학교 오다 드는 액은 친구 만나서 막고 친구 만나서 드는 액은 선생님 만나서 다 막아낸다 3. 시험 못봐서 드는 액은 몸으로 때워서 막고 몸으로 때워서 드는 액은 파스 발라서 다 막아낸다 4.

어허구자 이희문&허송세월&놈놈 (OBSG)

액을 막자 액을 막자 액을 막자 액을 막자 액을 막자 액을 막자 액을 막자 액을 막자 정월달에 드는 액은 정월이라 대보름 액맥이연이 막고요 월달에 드는 액은 이월이라 한식날 쥐불놀이로 막고요 삼월달에 드는 액은 삼월이라 삼짇날 화전놀이로 막고요 사월달에 드는 액은 사월이라 초파일 연등놀이로 막고요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오월달에

액맥이 타령 들국화

정월 이월에 드는 액은 삼월 사월에 막고 삼월사월에 드는 액은 오월 단오에 다막아 낸다 어루액이야 어루액이야 어기 영차 액이로구나 오월 유월에 드는 액은 칠월 팔월에 막고 칠월 팔월에 드는 액은 구월 귀일에 다 막아낸다 어루액이야 어루액이양 어기 영차 액이로구나 구월 귀일에 드는 액은 시월 모날에 막고 시월 모날에 드는 액은 동지 섣달에 다

액맥이타령 들국화

정월 이월에 드는 액은 삼월 사월에 막고 삼월사월에 드는 액은 오월 단오에 다막아 낸다 어루액이야 어루액이야 어기 영차 액이로구나 오월 유월에 드는 액은 칠월 팔월에 막고 칠월 팔월에 드는 액은 구월 귀일에 다 막아낸다 어루액이야 어루액이양 어기 영차 액이로구나 구월 귀일에 드는 액은 시월 모날에 막고 시월 모날에 드는 액은 동지 섣달에 다

학생액맥이타령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간 밤 꿈에 드는 액은 아침세수로 막고, 아침세수에 드는 액은 아침밥 먹으며 다 막아낸다. 어루 액이야. 에루 액이야. 어기영차 액이로구나 학교 오다 드는 액은 친구 만나서 막고, 친구 만나서 드는 액은 선생님 만나서 다 막아낸다. 어루 액이야. 에루 액이야. 어기영차 액이로구나.

학생액맥이타령 민중가요모음

간 밤 꿈에 드는 액은 아침세수로 막고, 아침세수에 드는 액은 아침밥 먹으며 다 막아낸다. 어루 액이야. 에루 액이야. 어기영차 액이로구나 학교 오다 드는 액은 친구 만나서 막고, 친구 만나서 드는 액은 선생님 만나서 다 막아낸다. 어루 액이야. 에루 액이야. 어기영차 액이로구나.

신인류의 사랑 Various Artists

맘에 안드는 그녀에겐 계속 전화가 오고 내가 전화하는 그녀는 나를 피하려하고 거리엔 괜찮은 사람 많은데 소개를 받으러 나간 자리엔 어디서 이런 여자들만 나오는거야 이야이야이야이야 나도 이젠 다른 친구들처럼 맘에 드는 누군가를 사귀어보고 싶어 어쩌다 맘에 드는 그녀 남자친구가 있고 별로 예쁘지 않은 그녀 괜히 콧대만 세고 거리에선 본 괜찮은 여자에게 용기를 내서

내마음에드는아들 서울가톨릭싱어즈

하늘의 영이 비둘기처럼 머리 위에 머무르시네 하늘의 문이 열리고 목소리가 들려왔네 하늘의 영이 비둘기처럼 머리 위에 머무르시네 하늘의 문이 열리고 목소리가 들려왔네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 손을 잡아 주겠다 내가 선택한 이 붙들어줄 이에게 힘을 부어 주겠다 내 마음에 드는 아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내 마음에 드는 아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내가

신(新) 인류의 사랑 015B

맘에 안 드는 그녀에겐 계속 전화가 오고 내가 전화하는 그녀는 나를 피하려하고 거리엔 괜찮은 사람 많은데 소개를 받으러 나간 자리엔 어디서 이런 여자들만 나오는 거야 이야이야이야이야 나도 이젠 다른 친구들처럼 맘에 드는 누군가를 사귀어보고 싶어 어쩌다 맘에 드는 그녀 남자친구가 있고 별로 예쁘지 않은 그녀 괜히 콧대만 세고

장마 양창근

여전히 내리는 빗방울 내 눈물 그 속에 젖어 드는 내 마음 여전히 흐르는 노랫소리 내 흐느낌 녹아 드는 내 가슴 여전히 흐린 하늘 회색구름 그늘이 드리운 내 얼굴 스쳐가는 찬바람에 그대 기억 그대 생각에 잠시 하늘이 개이고 햇살이 비치고 미소를 짓다가 다시 또다시 내리는 빗방울 내 눈물 그 속에 젖어 드는 내 마음 또다시 흐르는 노랫소리 내 흐느낌 녹아 드는

오늘밤은 나 너와 함께 있고 싶어 KIRIN (기린)

오늘밤은 나 너와 함께 있고 싶어 기린 오늘밤은 나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너의 맘속에 드는 모든 걸 주고 싶어 <간주중> 오늘밤은 나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너의 맘속에 드는 모든 걸 주고 싶어 <간주중> 오늘밤은 나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너의 맘속에 드는 모든 걸 주고 싶어 <간주중> 오늘밤은 나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너의 맘속에 드는 모든

비오는 카페에서 김태성

비오는 밤 그대와 둘이 통나무 카페에 앉아 커피잔을 마주 하면서 사랑에 젖어 드는 밤 색소폰 소리 통기타 소리 가슴속에 파고드네 사랑한다 약속한 말 마음속에 새기면서 그대품에 설레이면서 사랑에 젖어 드는밤 비오는 밤 그대와 둘이 통나무 카페에 앉아 커피잔을 마주하면서 사랑에 젖어 드는 밤 색소폰 소리 통기타 소리 가슴속에 파고드네 사랑한다 약속한

꽃보다 아름다운 너 기호진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사로잡은 너 내 모든 걸 다 바쳐 내 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잠 못 드는 밤 래원 (Layone)

널 기다려, 밤새 잠 못 드는 밤 긴 시간이 지나 Sunlight 넘치는 방 한심하다면 날 어째서 혼자 두는 거야 밤새 이젠 너 없인 잠 못 드는 밤 같이 있자 했잖아 정적 편해질 때까지 온통 너로 내가 더럽혀질 때까지 네가 가져온 새로운 세상 절반 그 다양함이 날 덜 편협해지게 할 때까지 너가 없인 숨이 차 턱 끝까지 악몽 끝난 줄 알았지만 문턱까지

빗방울보 줄리아하트

[금방 돌아오겠음] 너를 기다리는 동안 너무 많이, 너무 많이 앓았다 이제 내가 보낸 편지들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해 시간 속에 녹아 드는 소리 -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소리 속에 녹아 드는 시간 -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바보처럼 어느새 온통 젖어 버렸어 눈앞이 뿌옇게 흐려져서야 알았어 미처 헤아릴 새도 없는 감정만 넘쳐 그렇게 언제까지나

빗방울보 Julia Hart

[금방 돌아오겠음] 너를 기다리는 동안 너무 많이, 너무 많이 앓았다 이제 내가 보낸 편지들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해 시간 속에 녹아 드는 소리 -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소리 속에 녹아 드는 시간 -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바보처럼 어느새 온통 젖어 버렸어 눈앞이 뿌옇게 흐려져서야 알았어 미처 헤아릴 새도 없는 감정만 넘쳐 그렇게

빗방울보 줄리아 하트

텅빈 거릴 혼자 걸어간다 어떤날을 듣는다 닫힌 가게문들이 보인다 금방 돌아 오겠음 너를 기다리는 동안 너무 많이 너무 많이 앓았다 이제 내가 보낸 편지들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해 시간 속에 녹아 드는 소리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소리 속에 녹아 드는 시간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바보처럼 어느새 온통 젖어 버렸어 눈앞이 뿌옇게 흐려져서야 알았어 미처 헤아릴

너 뭐 돼? CHANEW

(내게 그만하란 말은 좀 넣어둬) 나이 드는 곱게 나이 드는 곱게 나이 드는 나이라 나 지금 뭐 돼! You better know that.

꽃보다 아름다운 너 배일호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사로잡은 너 내 모든걸 다 바쳐 내 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꽃보다 아름다운너 노래방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사로잡은 너 내 모든걸 다 바쳐 내 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싶어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싶어

꽃보다 아름다운 너 (경음악) 배일호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널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사로잡은 너 내 모든 걸 다바쳐 내 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널 님이라 부르고 싶어 꽃보다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널 님이라 부르고

내 맘에 쏙 드는 사람 예진

1절 가사 네 안에 살고싶어 자존심도 다 버린채 오로지 당신 당신이 꿈이라 하던 사람 내 인생의 지도를 한 순간에 바꾸어 놓고 한눈팔고 딴짓하면 미워 못 살아 내 맘에 쏙 드는 사람 간 주 중 2절 가사 네 곁에 있고싶어 이것저것 다 주면서 오로지 당신 당신이 최고라 하던 사람 내 인생의 항로를 한 순간에 바꾸어 놓고

한마디라도 더 할 걸 J.Fla

한 마디라도 더 할걸 더 호기롭게 말할걸 많은 생각들이 드는 건 그냥 속상해서 그래 한 번이라도 더 볼걸 늘 하던 대로 가 볼걸 많은 생각들이 드는 건 그냥 속상해서 그래 괜찮다고 위로하지 마요 따뜻하게 말해주지 마요 아무것도 물어보지 마요 그냥 오늘 고기 사주세요 욕심이라도 부릴걸 후회하지 않게 더 잘할걸 이런 생각들이 드는 건 조금 힘들어서 그래 몇 번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