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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들 (김광석) 이헌승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

서른즈음에 (김광석) 이헌승

서른즈음에 (김광석) - 채환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 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에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그날들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그날들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다시 돌아볼 수

그날들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그날들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그날들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것 만으로도 그대의 음성을 듣는것 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것 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그날들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속에서

그날들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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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의 편지 (김광석) 이헌승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그날들 (Feat.안치환)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래를 바라볼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것만으로 기쁨을 느낄수 있었던

그날들 (안치환)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래를 바라볼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것만으로 기쁨을 느낄수

그날들~ㅁㅁ~ 김광석

~~~~~%%~~~~~ ~후렴~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후렴~반복 ~~~~~~~~**~~~~~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ㅡ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ㅡ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날들~ㅁㅁ~* 김광석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 2ㅡ42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ㅡ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ㅡ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날들 (김광석) 채환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알아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수

그날들 (Feat. 안치환)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

그날들 (With 한상원)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그날들 (With 한상원)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³?μe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그 날들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도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그 날들 [DVD]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다시 돌아볼 수 없는 그날들 잊어야

그날들 (1991 김광석) 옴므

그날들 (05:00) (전주 ? 29초) ②이현)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①창민)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간주 ?

그날들 (김광석) (MR) Musicen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하늘이 날 부를때까지 이헌승

등록자: 자근詩人(이수) 멀어지는 그댈 보면서 뛰어가서 안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는 또 하나 였나요~ 무릎사이 얼굴을 뭏고 너를 잊으려 애써보지만 거울속에 비쳐진 얼굴 내가 아닌 너의 미소가~ 거리엔 많은 연인들 나를 비웃 듯 바라보고 거리에 흩어진 낙엽처럼 내 마음도 흩어 지는데~ 사랑해 그대여~ 이생명 다할때까지 사랑해 그...

너를 생각하면 할수록 이헌승

[이헌승 - 너를 생각하면 할수록] 너의 모습 그리며 나는 여기 서있어 그때 저기에 서서 나를 부르던 너를 자꾸 그리워 하는 내자신이 미워져 하지만 니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 그대를 그리워 하면 할수록 내 자신이 더욱 슬퍼져..

인연 이헌승

눈을 떠 바라 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 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그댈,, 보고싶은만큼 후회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

널 위한길 이헌승

힘들었던 과거는 네게 묻어두고 내게로 와줘~ 다시떠올리지 않게 내가 널 지켜줄거야 워~워우~워~~ 내모든걸 네게.. 나이제 내게 다줄거야~~~ 널 사~랑~해~~ 너 없이 살수 없지만~ 널 위해서~~ 바칠수 있는마지막 나의 선물인거야~~ 널 사~랑~해~~ 사랑하면~~언젠간. 뒤돌아 봣을때 행복하게 웃을수 있는미소를 나이제 내게 다줄거야~~ 널사~랑~해...

내안의 눈물 이헌승

너무 힘들어 내 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 해 다시 돌아봐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안에 널 지울 순 없어 너도 날 떠난 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수 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것만 같은...

아버지 막걸리(Original Ver.) 이헌승

막걸리 한사발이 들어간다 이마의 고인땀을 훔쳐낸다.. 말할 것도 없이 모든 것을 잊는다 내삶을 기억하는 눈물같은 술 이제 술맛을 알 것 같더라 독한 이 세상을 잊고싶다 한잔이 또 한잔을 부른다 걸쭉한 기지게를 펴 본다 막걸리 한사발이 들어간다 아버지 옛기억을 털어낸다 멸치대가리 고추장에 찍어주시던 내 고향 아버지의 눈물같은 술 이제는 사랑을 알 ...

아버지 막걸리 (Original Ver.) 이헌승

막걸리 한사발이 들어간다 이마의 고인땀을 훔쳐낸다.. 말할 것도 없이 모든 것을 잊는다 내삶을 기억하는 눈물같은 술 이제 술맛을 알 것 같더라 독한 이 세상을 잊고싶다 한잔이 또 한잔을 부른다 걸쭉한 기지게를 펴 본다 막걸리 한사발이 들어간다 아버지 옛기억을 털어낸다 멸치대가리 고추장에 찍어주시던 내 고향 아버지의 눈물같은 술 이제는 사랑을 알 것 같...

아버지 막걸리 (Acoustic Guitar Ver.) 이헌승

?막걸리 한사발이 들어간다 이마의 고인땀을 훔쳐낸다 말할 것도 없이 모든 것을 잊는다 내삶을 기억하는 눈물같은 술 이제는 술맛을 알 것 같더라 독한 이 세상을 잊고싶다 한잔이 또 한잔을 부른다 걸쭉한 기지게를 펴 본다 막걸리 한사발이 들어간다 아버지 옛기억을 털어낸다 멸치대가리 고추장에 찍어주시던 내 고향 아버지의 눈물같은 술 이제는 사랑을 알 것 같...

가지말아 이헌승

막걸리 한사발이 들어간다 이마의 고인땀을 훔쳐낸다.. 말할 것도 없이 모든 것을 잊는다 내삶을 기억하는 눈물같은 술 이제 술맛을 알 것 같더라 독한 이 세상을 잊고싶다 한잔이 또 한잔을 부른다 걸쭉한 기지게를 펴 본다 막걸리 한사발이 들어간다 아버지 옛기억을 털어낸다 멸치대가리 고추장에 찍어주시던 내 고향 아버지의 눈물같은 술 이제는 사랑을 알 ...

파이팅 이헌승

아침에 눈을 떠보니 너무나 피곤해서 모든걸 던져버리고 잠이나 자 봤으면 저녁에 집에 오는길 술 한잔 하고나니 몇일만 놀고싶지만 또다시 지하철안 매일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하루 백수생활 그립지만 주먹 꽉 쥐고 fighting! fighting! my life is beautiful life~ fighting! fighting! 아름다운 나의 인생!!!...

Passion 이헌승

I saw your passion feel the night 나에게로 다가와 이 순간 더 가까이 밤새도록 즐겨봐 <간주중> 넘치는 사람들 속에 그대 흐르는 음악에 취해 빠져드네 가슴 뜨겁게 오 른 열기에 모든걸 맡겨봐 리듬에 맞춰 신 나게 춤을 춰 사랑에 불을 켜 봐 I saw your passion feel the night 나에게로 다가와 이 순간...

나에게 바라는 10가지 이헌승

앞만 보고 나가기 두려워 하지 말기 가끔 망서려질때 짙은 호흡 내쉬며 하늘을 멀리 바라보기 내 자신을 믿기 바르게 살아 가기 ~ 가끔 쓰러질 때도 모든 시련을 딛고 소리치며 달려나가기 내인생을 봐꿀수있는 사람은 바로 나야 나는 절때물러서질 않아 그 시험 속에 나를찾아서 내 자신을 찾아 내가 하고싶은것 내행복을 위해 is my life 후회하지말기 욕...

연인 이헌승

한참을 망설이다 왔어 너의 집앞에 항상 널 바래다 주던 익숙한 그 골목 저 너머로 내게 걸어오는 너 예전보다 마른 네 모습 또다시 목이 메 어와 너만을 그리는 하루는 힘이 든 다고 말하는 내 맘과 똑같은지 너도 울고 있잖 아 I just wanna be with you 널위해 아껴온 내 사랑은 하루가 일년처럼 길어도 괜찮아 I'm loving you ...

하루 더 하루 이헌승

좀 멋쩍은 인삿 말로 눈물 대신 웃음 으로 다시 돌아온 널 반겨 맞이할께 아픈 얘긴 하지 말자 꼭 처음 만난 날처럼 막 시작한 연인 처럼 너무 설레여서 조심스럽나봐 너의 손이 닿는 것도 또 하루 더 하루 널 못 잊어 뒤척인 날 어떻게 다 알고 서 와준 걸까 나는 그저 이별 믿지 않고 마냥 기다린 것 뿐인데 더 소중히 살께 다시 돌아온 널 위해 날 숨 ...

루가 (luke) 이헌승

너무 좋았죠 나는 항상 그대 와 함께 한다는게 그냥 습관처럼 생각되던 하루하루가 이젠 그리울 뿐 이야 항상 웃는 모습 은 나의 아픔까지 달래 줬었죠 그댄 나의 첫사 랑인데 이젠 곁에 없는 데 내겐 익숙하지가 않아 이젠 그댈 볼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나에게 남겨진 그 수많은 기억 모두 미안한 마 음 뿐인데 이젠 너무 늦었 잖아요 한번만이라도 말을 해줘요...

고마워요 이헌승

지울께요 그대 곁에 머물던 날 다 다 지워버리 려 그냥 하루를 살 아가는데 고마워요 지금 내곁에 없어서 하마터면 나 들 킬 뻔 했죠 이렇게 울고만 있는 날 다신 되돌릴 수 없다는 말 내가 한 내 말인가요 자존심이라곤 그것밖에 남질 않아서 그댈 지우려고 했었나 봐요 나 또 울다가 멍하니 부어버린 두눈을 보고 그대의 위로를 받으려 다시 또 부를 뻔 했죠 ...

추억이 남긴말 이헌승

그대가 보고 싶 을 땐 미치게 보고플 땐 홀로 거리를 걸 어요 혹시나 마주칠까봐 못내 고갤 떨구 는 내가 한심하게 보여도 사랑은 영원히 남아 내 가슴 한 곳에 살아 있는데 그런 내 맘 모르고 추억은 영원히 남아 이미 떠난 사람 잊어주라고 나를 나무래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다른 사람 만나 도 이젠 오직 그대 생각 뿐 사랑은 영원히 ...

멋진 인생 이헌승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간 ~ 주 ~ 중 아리 아리 ...

사자처럼 이헌승

너무 갈증나 더욱 더 짜증나 내 속 뒤집던 모든 짐 풀어놔 넥타이 풀어 던져버리고 낡은 청바지 꺼내 입어봐 음악은 크게 가슴은 더 넓게 바람부는 숲속 별빛아래 걸어봐 움추린 어깨가 숨을 쉬잖아 높은 잣나무 그늘 아래서 이슬 맞으며 얘기 나누자 조금 천천히 또 때론 느리게 늦잠을 자도 나는 괜찮아 솜사탕처럼 내 몸 가벼워지네 바람 ...

나는 이른 아침에 눈을 뜨면서 너의 생각에 잠겨 늦은밤 잠이 들때까지 너를 생각해 이헌승

이젠 가니 날 여기 놔두고 얼마나 행복하려고 날 떠나는지 괜 찮아 내 걱정은 하지 마 난 이미 이별을 예감했으니 아침에 눈을 뜨 면서 너의 생각에 잠 겨 잠이 들 때까지 너를 생각해 혹 울고 있지 않은지 잘 살고 있는지 지금도 너의 생 각에 잠 못 들지 만 그 비 내리는 이 거리 넌 기억하는지 비가 오면 난 항상 이 거리에서 널 기다려 <간주중> 정말...

Fighting! 이헌승

아침에 눈을 떠보니 너무나 피곤해서 모든걸 던져버리고 잠이나 자봤으면 저녁에 집에 오는길 술 한잔 하고나니 며칠만 놀고 싶지만 또 다시 지하철 안 매일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하루 백수생활 그립지만 주먹 꽉 쥐고 Fighting ! Fighting ! My life is beautifull life Fighting ! Fighting !...

바보같은 난 이헌승

또다시생각이 나네요 그사람이 내맘을 아프게 해요 차라리 만나지 말것을 아무일도 할수가 없어요 니가 떠가 간 후에 남겨진 초라한 모습 나를 떠날꺼라면 내 모든 기억도 가져가 바보같은 난 너만을 사랑하고 바보같은 난 너만을 기다리고 언젠가 돌아 온다고 나에게 말을 해줘요 제발 내게 약속 해줘 니가 떠가 간 후에 남겨진 초라한 모습 나를 떠날꺼라면 내모든 ...

가지말아요 이헌승

이젠 가요 눈물 짓지 말고 떠나요 미안한 마음 모두 가져 가세요 아무말 말고 울지도 말고 떠나요 슬퍼하지 말아요 슬픈 내사랑 절 아신다면 저의 마음을 알고 있다면 그런 표정 짓지 말고 떠나가세요 왜 자꾸 뒤돌아 보나요 그럼 제 가슴이 아프잖아요 가지말아요 제발 가슴이 아파도 울지 못하는 제 맘을 아시는지 아파도 웃을수 있어 함께한 어제의 기억 ...

다바쳐 이헌승

1. 나는 당신을 가까이서 바라보며 지켜줄게요 . 만지지도 않~을께요 지켜야할 사람이기에.. 바람불면 막아주고 눈이오면 녹여주고 비가오면 덮어주고 다바쳐 지켜줄께요 2 나는 당신을 가까이서 바라보며 지켜줄게요 . 욕심내지 않을 께요 소~중한 당신이기에 만지지도 않을께요. 꺾지도 않을께요 향기맡지 않을께요 다바쳐 지켜줄께요 ...

다 줄꺼야 (조규만) 이헌승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눈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 준걸 감사할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자꾸 야위여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때 실컷울어 눈물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 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줄꺼야 내 ...

파이팅(fighting.2008) 이헌승

아침에 눈을 떠보니 너무나 피곤해서 모든 걸 던져버리고 잠이나 자봤으면 저녁에 집에 오는길 술 한잔 하고나니 며칠만 놀고 싶지만 또 다시 지하철 안 매일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하루 백수생활 그립지만 주먹 꽉 쥐고 파이팅 파이티~잉 My life is beautiful life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아름다운 나의 인생 매일 똑같은 뉴스와 재미도 없는 신...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러브) 이헌승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