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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서 (Beta ver.) 이현규

아무런말 못한채 뒤돌아 가는 니 뒷모습만 언제까지 이렇게 단한번 말조차 못할런지널 알고 알게됐어 사랑을 그 사랑을 감추는 맘도.널 대신할 누구도 무엇도 너일순 없다는걸 술취한채 전화해던 아무말없이 흐느끼던밤 애써 널 위로했던 내게 한 말 넌 내게 정말 좋은 친구란말. 알아 네웃음과 또눈물이 내 곁에 항상 있어도닿을수 없는건 언제나 널 위한 내 마음인걸...

힘을내 (Beta Ver.) 이현규

알잖아 넌 그녀 없이 아닌 날 더 잘 알잖아. 나 보다 더 아끼는 그사람 없인 살 수 없는 걸 그래 알아 나 역시 이 별의 아 픔을 알아 나 보다 더 아픈 그런사랑 없을거라 믿었어누구도 어떤 말로도 위로될수 없는걸 알아하지만 조금씩 넌 사랑을 배워가고 있는걸 하지만 그뿐야 누구의 잘못도 아냐(후회는 하지마 어쩔수 없는 일인거야) 이별도 아픔도 잠시 뿐...

그럴수밖에 이현규

알고있어 그런말 하기엔 너도 많이 힘들었다는걸 냉정한척 감춰보려 해도 너의 맘을 알아 힘들겠지 널 잊는 다는건 사랑했던 널 지운다는건 아무 일도 없었던것처럼 살아가기엔 너무 어렵겠지만 보낼수 밖에 이제 웃으며 널 보내야겠지 아파도 많이 보고싶어도 그게 널 위한 길이라면

우리 이렇게 이현규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언젠간 내 앞에 너 오기를 힘든 외로움 끝에서낯선 세상에서 많은 사람 중에 나라는 이름을 선택해준 네게 고마울 뿐인걸우리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건 이미 정해진 길인지도 몰라이제는 다시 외롭지 않을 꺼야 그대 내게 항상 머물러 줄테니상처뿐인 너의 사랑을 알고 있어 이젠 모두 잊고 편히 쉬렴 안식처가 되어 줄께끝이 없는 사랑을...

힘을내 이현규

알잖아 넌 그녀 없이 아닌 날 더 잘 알잖아. 나 보다 더 아끼는 그사람 없인 살 수 없는 걸 그래 알아 나 역시 이 별의 아 픔을 알아 나 보다 더 아픈 그런사랑 없을거라 믿었어누구도 어떤 말로도 위로될수 없는걸 알아하지만 조금씩 넌 사랑을 배워가고 있는걸 하지만 그뿐야 누구의 잘못도 아냐(후회는 하지마 어쩔수 없는 일인거야) 이별도 아픔도 잠시 뿐...

BETA 13층

And I And I And I And I And I And I And I And I

beta 에디 (EDI)

원래 인생은 써 떡이 되도록 마셔봐야 Love is gone 핏대 잔뜩 오른 눈으로쳐다봐야 소용없어너나 할것 없이 여기서 제일로 멍청한 놈소리 듣기 싫어 먼저 착한 가면 써난 됐어 미친 놈 눈치 없이 왜 그랬어그 뻔해 빠진 헤실 거리는 사람 좋은 face근데 매번 잠들기전에 연락오는 thanks걘 8만원짜리 술자리가 필요했던 애야꼽주려는 태도 뭣 같아...

길에서 만나다 TOY

만나지 말았어야 할 것을,,,괜한 후회를 하며 돌아오는 길모퉁이엔 여전한 흔적과 쓸쓸함만이....

사랑일기 (Radio Ver.) 박강수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 위에 저 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 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 위에 시장어귀에 엄마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 위에

Beta Carotene modest mouse

Beta Carotene send to friend You didn't dye your hair and oh my hair went black Now what you knew you knew you knew you know what the fuck Take all the way you get down I'll get them down Couldn't

Beta Version summitmusic

Scrolling through, trying to view, what's true, Beta blues, clues in the hues, we pursue. Every tweak, unique, a new technique, In the beta speak, seek the peak, not the meek.

겨울이 오는 길에서 예민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에 옷깃을 스미고 높은 하늘이 차갑게 느껴질 때 텅빈 마음 지워질 이름을 되새겨 보면서 진한 커피에 마음 녹일 때 이제 눈을 감아요 그리고 떠나가요 내리계신 하늘 아래로 말 할레요 떠나 가신 그길을 둘이 걸어와요 돌아오는 길에 하얀 겨울이 오겠죠

지울수 없는 너(Beta Ver.) 유 앤 미 블루

다시 긴 밤은 가고멀리 새벽이 와도너를 향한 그리움은 아직이렇게도 잠들줄 몰라행복했었던 시절우리들만의 시간이젠 어둠 속에 영화되어하나 둘씩 스쳐서가네너는 떠난 걸 알지만아쉬워하는 내 맘은아직도 널 보낼 수 없어하늘이 내게 줬던여지껏 기다려온 너와의 사랑을너무나 소홀히 했기에너는 힘들어하며 날 떠나지용서해 널 사랑해 내게 돌아와어떤 누구도 너를대신할 ...

하늘을 봐요 (Feat. 이현규) Sanchi

바람이 불어오네요초록빛 물결과 같이꽃들은 봄을 피워요환하게 웃는 얼굴로 서로들수줍어 고개 숙이며오랜 만의 만남을잠자던 설렘을 싹 틔우죠도무지 정말 참을 수 없는들뜬 마음을 알리고파하늘에 그려요하늘 하늘 푸른하늘을 봐요따사로운 햇살을가득 담은 마음을하늘 하늘 맑고 푸른 하늘우릴 비추던 향기로운 오월이아침이 밝아오네요눈부신 하루를 품고살포시 안기는 햇빛과...

위선 (Rock Ver.) 김제성

내가 이 길을 걸으려 함은 주님 가신 길 따르려 함이 아니오 내가 이 길을 가려 함은 나의 어리석은 욕심인지도 모르오 내가 이 길을 걸으려 함은 주님 고난을 따르려 함이 아니오 내가 이 길을 가려 함은 나의 이기적인 욕망인지도 모르오 하지만 이 길에서 행복 알았고 이 길에서 소망을 찾았고 음 이 길에서 사랑을 알았으니 나 이 길을 가려는데 누가 이 길을

안될것같은 재규어 중사 (SFC.JGR)

아무리 피곤해도 전화 할거야 말하는 니 목소리면 난 되니까 응 여보세요 응 웬일이야 그 한마디가 왜 기쁠까 난 비록 너에게 아는 사이지만 언젠간 그 보다 나아 질테니까 저 미안한데 또 전화할게 하지 않을걸 잘 알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뭔가 다른 공기와 하늘 어려워 난 어떻게 설명 할 수가 없어 니가 아니면 안될것 같은 이 기분을 난 분명 진지한 편은 아니지만

행복자 (송하예 Ver.) 송하예

나를 이땅에 존재케하시고 지금까지 살게하시고 이 순간까지 함께하시니 나는 행복자로다 주님의 손이 나를 도우셨고 강한 팔로 날 붙드셨고 인자함으로 품으셨기에 나는 행복자로다 약하고 무지한 날 낮추시며 단련하시고 온전케하신 후 마음에 소원을 품게 하시고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고 고난의 길에서 함께 하시고 계획대로 이끄시니 나는 행복자 나는 행복자로다 약하고 무지한

첫눈 (Drama Ver.) 박정현

오랫동안 기다렸던 시간이였어 기억할진 모르지만 눈이오는 거리에서 만나자했지 어디라고 약속하진 않았었지만 후렴) 온세상을 더 환하게 밝혀주는 첫눈을 맞으며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소리없이 내 가슴에 스며드는 눈송이들처럼 널 생각해 널 만날 수 있을까 너무 많이 변했을까 날 알아볼까 흰눈은 더 내리는데

복숭아라도사갈까(ft몬구.Edit Ver.) 한희정

붉은 물든 마지막 햇살이 떠나기 전 거리의 풍경이었어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하루를 마치고 각자 집으로 가는 길이었겠지 난 바라보다가 복숭아라도 사갈까 아니면 다른 게 좋을까 오늘따라 집으로 가는 길에서 문득 네게 고마웠어 장을 보는 엄마의 빠른 발걸음 따라 투덜거리는 아이와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지친 듯한 목소리에 힘겨운 그 미소를

노숙인 (New Ver.) 오선장

지하철역 길바닥에 신문지 한장에 노숙을 몸이야 죽으면 불로 들어갈 판이지만 맘이야 죽어도 구천을 빙빙 도니 어디서 노숙을 한들 무엇이 다르랴 영혼을 팔아버린 지식인들의 노숙인 가족만 알아, 움켜 쥔 노숙인 길거리 부랑의 노숙인 순수한 영혼의 가난한 노숙인 지구 하룻밤이 알록달록 단풍같아 인생 그 자체가 가을 단풍이다 어차피 묵고 갈 노숙의 길에서

ABBD 코인클래식 (Coin Classic)

Alpha Bravo Beta day by day Alpha Bravo Beta day by day Alpha Bravo Beta day by day Alpha Bravo Beta day by day 소중한 친구여 내 사랑아 잔을 들고서 외쳐봐 Alpha Bravo Beta day by day Alpha Bravo Beta day by day Alpha Bravo

복숭아라도 사갈까 (Edit Ver.) 한희정 & 몬구

붉은 물든 마지막 햇살이 떠나기 전 거리의 풍경이었어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하루를 마치고 각자 집으로 가는 길이었겠지 난 바라보다가 복숭아라도 사갈까 아니면 다른 게 좋을까 오늘따라 집으로 가는 길에서 문득 네게 고마웠어 장을 보는 엄마의 빠른 발걸음 따라 투덜거리는 아이와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지친 듯한 목소리에 힘겨운 그 미소를

복숭아라도 사갈까 (Edit Ver) 한희정♬몬구

붉은 물든 마지막 햇살이 떠나기 전 거리의 풍경이었어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하루를 마치고 각자 집으로 가는 길이었겠지 난 바라보다가 복숭아라도 사갈까 아니면 다른 게 좋을까 오늘따라 집으로 가는 길에서 문득 네게 고마웠어 장을 보는 엄마의 빠른 발걸음 따라 투덜거리는 아이와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지친 듯한 목소리에 힘겨운 그 미소를

복숭아라도 사갈까 (Edit Ver.) 한희정

붉게 물든 마지막 햇살이 떠나기 전 거리의 풍경이었어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하루를 마치고 각자 집으로 가는 길이었겠지 난 바라보다가 복숭아라도 사갈까 아니면 다른 게 좋을까 오늘따라 집으로 가는 길에서 문득 네게 고마웠어 장을 보는 엄마의 빠른 발걸음 따라 투덜거리는 아이와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지친 듯한 목소리에 힘겨운 그 미소를

내일은 늦으리 올스타

내일은 늦으리 올스타 밴드 작사 : 서판석,이현규 작곡 : 이현규 어항속의 금붕어들 마저도 숨쉬기 힘들다며 투덜거리고 하늘엔 별이 떠있는지 조차 얘기할 수 없는 탁한 도시에 어린 아이들의 맑은 눈빛이 무엇을 바라는지 알고 있나요 자기 욕심만 채우는 사람 때문에 온통 뿌옇게 변한 세상 먼지 투성인 밤 하늘을 우리 모두가

길에서 나비

[나비(Navi) - 길에서]..결비 하루종일 비가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길에서 나비(Navi)

하루종일 비가와서 니얼굴이 또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봐 비를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버린 내 가슴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수 있다면 그날 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눈물이 멈춘데도 너를 지울수는 없을것같아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모습도 사라져서 보이지 않아 워우우워

길에서 양요섭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길에서 양요섭 (Yang Yoseop)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길에서 해빈 (구구단)

내가 서 있는 곳은 어디 쯤일까 아무도 없는 이 길 위에서 이 곳에 서서 난 뭘 하는걸까 너 없는 어둠속에서 나는 혼자인데 소리쳐 불러도 마음속 내 맘이 너에게 닿을까 깊이 간직해 왔던 너라는 그리움 나 머물던 따뜻한 너란 계절속에서 그 길에서 널 볼 수 있다면 그때로 돌아 갈 수 있다면 눈을 감고 널 다시 그려본다 오늘처럼

길에서 김태윤

밤 하늘에 별이 하나 둘 셋 점점 구름속에 사라져 가네 노래 하던 나의 꿈과 희망들이 어둠속에 사라져 가네 차가워진 빗줄기 사이로 소리쳐보는 뜨거운 나의 목소리 누가 듣나요 나홀로 있어 아플때 아무도 없어 슬플때 나 홀로 걷던 길위를 비춰준 너 따스함 마져 모르고 세상에 고함 치던 그시절 나의 쓸쓸함 만이 있어요

길에서* 나비(Navi)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길에서 김태윤 [발라드]

밤 하늘에 별이 하나 둘 셋 점점 구름속에 사라져 가네 노래 하던 나의 꿈과 희망들이 어둠속에 사라져 가네 차가워진 빗줄기 사이로 소리쳐보는 뜨거운 나의 목소리 누가 듣나요 나홀로 있어 아플때 아무도 없어 슬플때 나 홀로 걷던 길위를 비춰준 너 따스함 마져 모르고 세상에 고함 치던 그시절 나의 쓸쓸함 만이 있어요

길에서??? 김태윤 [발라드]

밤 하늘에 별이 하나 둘 셋 점점 구름속에 사라져 가네 노래 하던 나의 꿈과 희망들이 어둠속에 사라져 가네 차가워진 빗줄기 사이로 소리쳐보는 뜨거운 나의 목소리 누가 듣나요 나홀로 있어 아플때 아무도 없어 슬플때 나 홀로 걷던 길위를 비춰준 너 따스함 마져 모르고 세상에 고함 치던 그시절 나의 쓸쓸함 만이 있어요

길에서 나비(Navi) [알앤비]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길에서 나비(Navi) [알앤비]?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길에서 김태윤 [

밤 하늘에 별이 하나 둘 셋 점점 구름속에 사라져 가네 노래 하던 나의 꿈과 희망들이 어둠속에 사라져 가네 차가워진 빗줄기 사이로 소리쳐보는 뜨거운 나의 목소리 누가 듣나요 나홀로 있어 아플때 아무도 없어 슬플때 나 홀로 걷던 길위를 비춰준 너 따스함 마져 모르고 세상에 고함 치던 그시절 나의 쓸쓸함 만이 있어요

길에서 Navi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길에서 나비 (Navi)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 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않아 한번만 더 한번만

길에서 유성은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네 얼굴이 또 생각 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 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네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않아 한번만 더

복숭아라도 사갈까 (Edit Ver.) 몬구&한희정

붉게 물든 마지막 햇살이 떠나기 전 거리의 풍경이었어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하루를 마치고 각자 집으로 가는 길이었겠지 난 바라보다가 복숭아라도 사갈까 아니면 다른 게 좋을까 오늘따라 집으로 가는 길에서 문득 너에게 고마웠어 장을 보는 엄마의 빠른 발걸음 따라 투덜거리는 아이와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지친 듯한 목소리에 아저씨 힘겨운

복숭아라도 사갈까 (Edit Ver.) 몬구, 한희정

붉게 물든 마지막 햇살이 떠나기 전 거리의 풍경이었어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하루를 마치고 각자 집으로 가는 길이었겠지 난 바라보다가 복숭아라도 사갈까 아니면 다른 게 좋을까 오늘따라 집으로 가는 길에서 문득 너에게 고마웠어 장을 보는 엄마의 빠른 발걸음 따라 투덜거리는 아이와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지친 듯한 목소리에 아저씨 힘겨운

복숭아라도 사갈까 (Edit Ver.) 한희정, 몬구

붉게 물든 마지막 햇살이 떠나기 전 거리의 풍경이었어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하루를 마치고 각자 집으로 가는 길이었겠지 난 바라보다가 복숭아라도 사갈까 아니면 다른 게 좋을까 오늘따라 집으로 가는 길에서 문득 너에게 고마웠어 장을 보는 엄마의 빠른 발걸음 따라 투덜거리는 아이와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지친 듯한 목소리에 아저씨 힘겨운 그 미소를 난 바라보다가 복숭아라도

이별의 미소 (Ver. 2016) 이치현

네온빛 하나 둘 켜지고 말없이 마주본 그대 사랑은 내 앞에 있지만 이별의 노래를 불러야 하나 가로등 불빛에 어리는 서글픈 그대의 눈빛 내 힘 없는 어깨에 기대어 참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네 잊지마오 돌아오는 날까지 행복한 순간들을 잊지마오 돌아오는 날까지 이별의 그 미소를 가로등 불빛에 어리는 서글픈 그대의 눈빛 내 힘 없는 어깨에

우연히만난사람(2023. New Ver.) 노민찬

낯설은 길에서 우연히만난 그사람 어디서 본듯한 그사람 어디서 만난듯한 그사람 그또한 나와 같을까 우연을 가장한 만남이라도 다시 또 만날수 있을까 또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또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다시는 놓지 않으리 낯설은 길에서 우연히만난 그사람 어디서 본듯한 그사람 어디서 만난듯한 그사람 그또한 나와 같을까 우연을 가장한 만남이라도 다시 또

머물고 싶은 순간 서형무

작사 : 이현규 작곡 : 한정호 우리가 지나온 길을 어느날 문득 다시 뒤돌아보면 걸어온만큼 아픔과 허전함으로 느껴지겠지 우린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살아가지만 사랑했던 모든게 어떤날엔 믿을수 없는것 처럼 다가오는 시간들도 가끔은 두려운거야 잊고 살수는 없는거겠지 머물고 싶은 머물고싶은 순간이었으니까 (지나간 추억들이 생각날테니까)

잊혀진계절 (Cover Ver.) 김주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잊혀진계절 (Cover Ver.) 임희선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처음처럼 (ballad Ver.) 전용진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하고 그런 거지 어떻게 완벽하게 똑바로만 살 수 있나 사랑도 하다보면 눈물 나고 그런 거지 그렇다고 안할 수 있나 어쩌다가 어쩌다가 눈물 글썽 글썽이며 헤어지자 할 수 있지만 아 다시 돌아오는 거야 처음 설렌 그 순간처럼 인생을 살다보면 실수하고 그런 거지 어떻게 완벽하게 똑바로만 살 수 있나요 왜냐고

혼자 하는 생각 서형무

작사/작곡 : 이현규 혼자 걷는 이길은 쓸쓸하고 외롭지만 힘들어야만 하는 이유는 사랑했기 때문이야 내가 사는 모습을 네가 볼수 있었다면 가슴 아파 울고 말겠지만 보여줄수 없는거야 날 사랑하면서도 떠난 너를 가슴속에 담아두기 위해서 혼자있는 연습이 필요했어 지울수 없었으니까 생각했던만큼 쉽지 않았지 이별을 감당할 수가 없어 지나왔던 시간들이 너무나 많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