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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되지 않은 사랑 (MBC 아일랜드) 이현우

가슴이 자꾸 아파와 너를 보고 있으면 지치고 아픈 네 맘이 내 것인 것처럼 느껴져 어느새 자라난 사랑 이제 네가 있는 걸 첨부터 알았었지만 나는 어쩔 수가 없었어 너의 숨결도 작은 미소도 내겐 허락된게 아닌데 사랑한 것이 이별이될 줄 그땐 정말 알지 못했어 너를 사랑한 만큼 아플거야 눈물되어 되돌아 올 너인데 못견디게 그리워서 바라보아도 이뤄질 수 없다면 널

허락되지 않는 사랑 (From MBC Miniseries '아일랜드') (Bonus Track) 이현우

가슴이 자꾸 아파와 너를 보고 있으면 지치고 아픈 니 맘이 내 것인처럼 느껴져 어느새 자라난 사랑 이젠 니가 있는걸 첨부터 알았었지만 나는 어쩔 수가 없었어 너의 숨결도 작은 미소도 내겐 허락된게 아닌데 사랑한것이 이별이 될줄 그땐 정말 알지 못했어 너를 사랑한만큼 아플거야 눈물되어 되돌아온 너인데 못견디게 그리웠어 바라보아도 이뤄질

허락되지 않은 사랑 이현우

가슴이 자꾸 아파와 너를 보고있으면 지치고 아픈 니 맘이 내것인것처럼 느껴져 어느새 자라난 사랑 이제 니가 있는걸 처음부터 알았었지만 나는 어쩔수가 없었어 너의 숨결도 작은 미소도 내겐 허락된게 아닌데 사랑한것이 이별이 될줄 그땐 정말 알지 못했어 너를 사랑한만큼 아플거야 눈물되어 되돌아올 너인데 못견디게 그리워서

허락되지 않은 사랑 이현우

가슴이 자꾸 아파와 너를 보고있으면 지치고 아픈 니 맘이 내것인것처럼 느껴져 어느새 자라난 사랑 이제 니가 있는걸 첨부터 알았었지만 나는 어쩔수가 없었어 너의 숨결도 작은 미소도 내겐 허락된게 아닌데 사랑한것이 이별이 될줄 그땐 정말 알지 못했어 너를 사랑한만큼 아플거야 눈물되어 되돌아 올 너인데 못견디게

허락하지 않은 사랑 (드라마"아일랜드") 이현우

가슴이 자꾸 아파와 너를 보고 있으면 지치고 아픈 네 맘이 내 것인 것처럼 느껴져 어느새 자라난 사랑 이제 네가 있는 걸 첨부터 알았었지만 나는 어쩔 수가 없었어 너의 숨결도 작은 미소도 내겐 허락된게 아닌데 사랑한 것이 이별이 될 줄 그땐 정말 알지 못했어 너를 사랑한 만큼 아플거야 눈물되어 되돌아 올 너인데 못견디게 그리워서

허락되지 않은 사랑 (Bonus Track) 이현우

가슴이 자꾸 아파와 너를 보고 있으면 지치고 아픈 네맘이 내것인 것처럼 느껴져 어느새 자라난 사랑 이제 네가 있는걸 첨부터 알았었지만 나는 어쩔 수가 없었어 너의 숨결도 작은 미소도 내겐 허락된게 아닌데 사랑한것이 이별이 될 줄 그땐 정말 알지 못했어 너를 사랑한 만큼 아플거야 눈물되어 되돌아온 너인데 못 견디게 그리워서 바라보아도

허락되지 않는 사랑 이현우

가슴이 자꾸 아파와 너를 보고 있으면 지치고 아픈 니 맘이 내 것인처럼 느껴져 어느새 자라난 사랑 이젠 니가 있는걸 첨부터 알았었지만 나는 어쩔 수가 없었어 너의 숨결도 작은 미소도 내겐 허락된게 아닌데 사랑한것이 이별이 될줄 그땐 정말 알지 못했어 너를 사랑한만큼 아플거야 눈물되어 되돌아온 너인데 못견디게 그리웠어 바라보아도 이뤄질

허락되지 않는 사랑 (Bonus Track) 이현우

가슴이 자꾸 아파와 너를 보고 있으면 지치고 아픈 니 맘이 내 것인 것처럼 느껴져 어느새 자라난 사랑 이젠 니가 있는걸 처음 부터 알았었지만 나는 어쩔 수가 없었어 너의 숨결도 작은 미소도 내겐 허락된게 아닌데 사랑한것이 이별이 될줄 그땐 정말 알지 못했어 너를 사랑한 만큼 아플거야 눈물 되어 되돌아온 너인데 못견디게 그리워서 바라보아도 이뤄질 수 없다면 널

허락되지 않은 사랑 성시경 (From MBC 드라마 선희 진희) (2001)

1)나의 손을 잡아 준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 서지도 못하고 바라 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2)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흐르다)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쉽게

허락되지 않은 사랑 (MBC 선희진희) 성시경

나의 손을 잡아준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허락되지 않은 사랑 (Remix) (MBC 선희진희) 성시경

나의 손을 잡아준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허락되지 않은 사랑 (MBC 선희진희 OST) 성시경

나의 손을 잡아 준 단 한 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허락하지 않은 사랑 이현우

가슴이 자꾸 아파와 너를 보고있으면 지치고 아픈니맘이 내것인것처럼 느껴져 어느새 자라난 사랑 이제 니가 있는걸 첨부터 알았었지만 나는 어쩔수가 없었어 너에 숨결도 작은 미소도 내겐 허락된게 아닌데 사랑한것이 이별이 될줄 그땐 정말 알지 못했어 너를 사랑한만큼 아플거야 눈물되어 되돌아올 너인데 못견디게 그리워서 바라보아도

허락되지 않은 사랑 (Drama Ver. MBC 선희진희) 성시경

나의 손을 잡아준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쉽게

허락되지 않은 사랑 성시경

1)나의 손을 잡아 준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 서지도 못하고 바라 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2)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흐르다)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허락되지 않은 사랑 이병헌

작사 : 김태훈 작곡 : 강동윤 나의 손을 잡아 준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 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에 깊이 새겨(두눈에 깊이새겨~) 돌아 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허락되지 않은 사랑 이병헌

나의 손을 잡아 준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 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에 깊이 새겨(두눈에 깊이새겨~) 돌아 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흐르다)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허락되지 않은 사랑 신강우

[신강우 - 허락되지 않은 사랑] 어느새 흐려진 두눈을 감아도 차가운 눈물 흐르고 허락되지 않는 내 사랑에 시간은 멈춰 버렸어..

허락되지 않은 사랑 아일랜드ost

어느새 자라난 사랑 이제 니가 있는걸.. 첨부터 아랐었지만.. 나는 어쩔수가 없었어... 너에 숨결도 작은 미소도.. 내겐 허락된게 아닌데 사랑한것이.. 이별이 될줄 그땐 정말 알지 못했어.. 너를 사랑한만큼 아플거야.. 눈물되어 되돌아올 너인데.. 못견디게 그리워서 바라보아도.. 이뤄질수 없다면..

허락되지 않은 사랑 신강우

어느새 흐려진 두눈을 감아도 차가운 눈물 흐르고 허락되지 않는 내 사랑에 시간은 멈춰 버렸어 마지막이란 말을 해야하나 사랑했단 말도 못하고 그냥 돌아선 나를 용서해 사랑한 마음마져 용서해 아무리 불러도 소리쳐 불러도 이젠 넌 모르는 사람인데 영원의 끝에서 너의 이름도 니 모습도 다 잊을테니 마지막이란 말을 해야하나

허락되지 않은 사랑 선희진희 OST

나에 손을 잡아줄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 이지만 첨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 되지 않은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널 내 마음깊이 새겨.. 돌아 오는 그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쉽게 다가서지도 ...

허락되지 않은 사랑 이병헌

1)나의 손을 잡아 준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 서지도 못하고 바라 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2)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흐르다)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허락되지 않은 사랑 Various Artists

나의 손을 잡아 준 단 한 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Repeat

허락되지 않은 사랑 비쥬얼

오늘도 그대 생각 내 맘속을 채워가 허락되지 않은 사랑 난 또 꿈을 꾸겠지 사람들 많은 거리 내 맘은 홀로 걷네 없는 사람을 찾아 눈물만 흘리네 허락되지 않은 사랑 왜 내게만 힘든가 그대 없는 이 세상 꿈처럼 사라져가 비 오는 날 그리움이 창밖을 적셔가네 포근한 그대 품이 날 또 울리네 기억 속의 그 눈빛 놓을 수가 없다네 차가운 이 현실 속에 내 맘은 얼어가네

나만의 기억 (MBC 아일랜드) 김연우

소리 없이 다가온 너의 느낌 날 설레게 하네 노래소리 들으면 난 너에게 나의 얘기를 해 이젠 후회할 순 없을거야 너와 나의 느낌일 뿐이야 후렴) I'll be there looking for you 나의 손을 잡아요. I'll be there waiting for you 너의 아픈 마음을 안아줄게. 잊을 수는 없겠니 너의 아픔 날 두렵게 하네 지울...

허락되지 않는 사랑 이병헌

나의 손을 잡아 준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 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에 깊이 새겨 돌아 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허락되지 않은 사랑 - 성시경 선희진희 OST

나의 손을 잡아 준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 쉽게 다가 서지도 못하고 바라 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에 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 Repeat

선희진희-허락되지 않은 사랑- 성시경

나의 손을 잡아준 단 한 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그때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쉽게 다가서지도

허락되지 않은 사랑 (선희진희) 성시경

나의 손을 잡아준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허락되지 않은 사랑 (선희 진희 O.S.T) 성시경

허락되지 않은 사랑 - 성시경 나의 손을 잡아 준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그대로 있어주면 돼 (MBC 아일랜드) 김장훈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건 내가 되어줄게 이렇게 그냥 버려도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신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돼 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마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건 내가 되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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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가 꿈인 것만 같아요 아무런 생각들지가 않는 오늘이야 사랑인데 분명 사랑이었어 근데 왜 우린 아팠을까 내겐 허락되지 않은 사랑 같아요 내가 할 수 있는 게 조금도 없는데 여기서 돌아서 더 이상 아프기만 해 더는 미련 두지마 이대로 우리 돌아서 가요 알고 있어 근데 뒤를 보게 돼 앞만 보고서 걸어가도 내겐 허락되지 않은 사랑 같아요

오늘도 그대 생각 MOCO

오늘도 그대 생각 내 맘속을 채워가 허락되지 않은 사랑 난 또 꿈을 꾸겠지 사람들 많은 거리 내 맘은 홀로 걷네 없는 사람을 찾아 눈물만 흘리네 허락되지 않은 사랑 왜 내게만 힘든가 그대 없는 이 세상 꿈처럼 사라져가 비 오는 날 그리움이 창밖을 적셔가네 포근한 그대 품이 날 또 울리네 기억 속의 그 눈빛

물베기 (Feat. 김규아) 이현우

넌 내가 랩하는 게 싫어 그러려고 서울 간 거 아니면서 대학 공부해서 졸업하면 취직해서 이 짓 해도 늦지 않단 얘기에 심취해 넌 난 원래부터 이거 하고 살 생각이었는데 너 하듯이 따져보자면 내 안에 니가 들어온 거지 더 늦게 나 처음 좋다 했던 건 너고 그때 음악 하겠단 말엔 바라지도 않은 기다려주겠다는 말 던져 놓고 내 처지 부끄러워 랩 커버 동영상이나 유튜브에

그래! 그랬으면 좋겠다 이현우

선 자리엔 어디에서나 노래소리 들리는 그런 세상이 있었으면 좋겠다 성당앞 거리에 젊은이들도 언제나 그렇게 웃는 얼굴로 있었으면 좋겠다 비바람치고 무지개 떠도 계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았던 우리들의 뿌듯한 가슴과 진실이 있었으면 좋겠다 산에도 들에도 바다에서도 푸른함성 들리는 그런 젊음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늘을 보아도 땅을 보아도 언제나 부끄럽지 않은

허락되지 않은걸 알앤피

이때까지 많은 걸 허무하게 잊는 건 내겐 아직 이른 걸 허락되지 않은 걸 잠시라도 시간이나 딴 생각을 할 때면 네 기억이 찾아와 나를 괴롭혀 이때까지 많은 걸 허무하게 잊는 건 내겐 아직 이른 걸 허락되지 않은 걸 허락한 적 없는데 내 맘에 들어와 정신없이 나를 붙잡고 흔들어놔 누구라도 눈에 띄면 얘길 걸어 듣고 싶은 말은 하나도 내겐

허락되지 않은걸 알앤피 (RNP)

이때까지 많은 걸 허무하게 잊는 건 내겐 아직 이른 걸 허락되지 않은 걸 잠시라도 시간이나 딴 생각을 할 때면 네 기억이 찾아와 나를 괴롭혀 이때까지 많은 걸 허무하게 잊는 건 내겐 아직 이른 걸 허락되지 않은 걸 허락한 적 없는데 내 맘에 들어와 정신없이 나를 붙잡고 흔들어놔 누구라도 눈에 띄면 얘길 걸어 듣고 싶은 말은

허락되지 않은 인연 정경관

힘들던 너와의 지난 시간은 허락되지 않은 인연인줄 알아 내가 다시 널 붙잡을 수 없다는 것도 아는데 미련한 사랑의 그리움들은 잊혀지질 않아 흘러내리는 눈물이 이렇게 날 다시 아프게만 하는데 그래 흔들리는 내 맘 너를 위해 지워야겠지 난 아직 너를 잊을 수도 없는데 떠나야만 하는 그대 모습을 너무나 사랑했었기에 내 아픈 너의 흔적들을 내 가슴에 묻어두려해 너무나

헤어진 다음 날 이현우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 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 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 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어제 아침엔 이렇지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을

꼬리가 보여(Featuring 3534) 이현우

네가 쓰고 있는 가면의 그 속의 비웃음, 과장돼 보인 네 모습과 포장돼 풀지 않은 것 같아 보이는 겉치레 같은 것들은 모두 필요가 없는데 누가 다가와 곁에 있어 줄 것 같니? Yeah! Don`t be true Yeah!

꼬리가 보여 (feat. 3534) 이현우

네가 쓰고 있는 가면의 그 속의 비웃음, 과장돼 보인 네 모습과 포장돼 풀지 않은 것 같아 보이는 겉치레 같은 것들은 모두 필요가 없는데 누가 다가와 곁에 있어 줄 것 같니? Yeah! Don`t be true Yeah!

지금 내게 필요한건 이현우

지금 여긴 어딘지 다시 둘러봐도 알수가 없네 낯설게만 느껴지는 그대는 누군지 흔들리는 나를 잡아주지 않겠니 흔틀어진 나를 잡아주겠니 나오늘 그대에 사랑이 필요한거 같아 나를 사랑 해줄수 있니 변함없이 멀어지고 있는 나를 잡아주겠니?

꼬리가 보여 이현우

Featuring: 3534 작사:이현우 / 작곡:김홍순,이현우 / 편곡:김홍순 mixed by 김국현 at Han kook recording studio Chorus:조원선,이현우 밝게 웃어봐 너는 아주 잘 하고 있어 다시 한 번 뒤로 돌아봐 뒷모습도 볼만하구나 모두들 너를 사랑해 완벽해 보여 너의 연기력을 나는 인정할게 조심해야 돼 너의

바닷가재 이현우

갔다며 진심인 내 음악조차 비교돼야 하냐고 취직한다면 집게발 더 자라 넌 만날 일 없어 그때 우린 너무 달라져 니가 니 음악 힙합이란 적도 없는데 그래 취미인 너한테 너무 예민한 거야 지겨운 경쟁이 휩쓴 자리엔 부산물 이리 지저분하기만 할까 내 굴 안은 껍질이 깨지고 그 속의 약한 살이 찢겨서 흩날려 여기저기 먼지처럼 그걸 지켜보는 까만 눈들은 아무렇지 않은

사랑할 수밖에 이현우

모르나요 난 아직도 그댈 사랑 한다는 걸 그댈 보고 싶은데 흘러내린 눈물이 자꾸만 내 두 눈을 흐리게 하네요. 잘했어야 했는데 내겐 후회뿐이죠 돌이킬 순 없도록 멀리 와버렸죠.

우리(Follow Me) 이현우

우리가 사랑하는 회색빛 이거리는 어느새 빌딩넘어 해는 또 지고 온거리 반짝이는 네온의 불빛들은 우리의 웃음처럼 거릴 맴도네 뜨거운 사랑얘기 거리에 꽃피우니 얼마나 많은 사랑 준비하려나 오늘의 우리들은 내일의 우리기에 밝아오는 아침처럼 영원한 사랑 Hold my hand and follow me 아름다운 그대여 I'm the best that I

우리 (Follow Me) 이현우

우리가 사랑하는 회색빛 이거리는 어느새 빌딩넘어 해는 또 지고 온거리 반짝이는 네온의 불빛들은 우리의 웃음처럼 거릴 맴도네 뜨거운 사랑얘기 거리에 꽃피우니 얼마나 많은 사랑 준비하려나 오늘의 우리들은 내일의 우리기에 밝아오는 아침처럼 영원한 사랑 hold my hand and follow me 아름다운 그대여 I`m the

로맨틱 아일랜드 플라스틱

야자수 나무 그늘 아래서 오늘도 그대와 단 둘이서 달콤한 얘기 속삭이며 사랑 노랠 불러요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서 그 대와 마주 보고 앉아서 lovey-dovey doo 속삭이며 함께 노랠 불러요 좋아요 좋아요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좋아요 내 곁에만 있어주세요 무인도 무인도 남태평양 작은 섬 그대와 단 둘이서 오늘도 사랑 노랠

헤어진 다음날(SOUL and ACID VERSION) 이현우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일한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수 없이 길어요 어제 아침에 이렇지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모든 것이 달라져 있어요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가져갈수 없나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수 없이 길어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아올수는 없나요 (후렴)날 사랑

우리(HARD TRENCE VERSION) 이현우

우리가 사랑하는 회색 빛 이 거리는 어느새 빌딩 넘어 해는 또 지고 온 거리 반짝이는 네온의 불빛들은 우리의 웃음처럼 거릴 맴도네 (후렴)뜨거운 사랑얘기 거리에 꽃피우니 얼마나 많은 사랑 준비하려나 오늘의 우리들은 내일의 우리기에 밝아오는 아침처럼 영원한 사랑 Hold my hand and follow me 아름다운 그대여 I’m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