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영희네 담벼락에 누가 써놓은 이야기 이홍렬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철조망에 갇힌 원숭이들 말라 비틀어진 나무위에 놀고있네 여기저기 먹다버린 과일조각들 밀림의 추억들은 사라져가고 어린아이 손찌검과 조롱속에서 기다릴 것 없~는 하루가 가네 비닐봉지와 탁한 먼지속에 서산을 물들인 황혼은 예뻐 밤이 찾아오면 별이뜨고 마음에 창살이 걷~히면 전설처럼 간직...

영희네 담벼락에 누가 써놓은 이야기 이홍렬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철조망에 갇힌 원숭이들 말라 비틀어진 나무위에 놀고있네 여기저기 먹다버린 과일조각들 밀림의 추억들은 사라져가고 어린아이 손찌검과 조롱속에서 기다릴 것 없~는 하루가 가네 비닐봉지와 탁한 먼지속에 서산을 물들인 황혼은 예뻐 밤이 찾아오면 별이뜨고 마음에 창살이 걷~히면 전설처럼 간직...

영희네 담벼릭에 누가 써놓은 이야기 이홍렬

철조망에 갇힌 원숭이들 말라 비틀어진 나무위에 놀고있네 여기저기 먹다버린 과일 조각들 밀림의 추억들은 사라져가고 어린아이 손찌검과 조롱속에서 기다릴 것 없는 하루가 가네 비닐 봉지와 탁한 먼지속에 서산을 물들인 황혼은 예뻐 밤이 찾아오면 별이뜨고 마음에 창살이 걷히면 전설처럼 간직해온 우리 얘기를 눈물도 마른채 얘기하겠지 우리는 자유로웠다 자유롭게...

영희네 담벼락에 누가 써 놓은 이야기 이홍렬

철조망에 가친 원숭이들 말라 비틀어진 나무위에 놀고있네 여기저기 먹다버린 과일 조각들 흘리는 추억들은 사라져가고 어린아이 손지검과 졸엄속에서 기다릴 것 없는 하루가 가네 비닐 봉지와 탁한 먼지속에 서산을 물들인 황혼은 예뻐 밤이 찾아오면 별이뜨고 마음엔 창살이 거치며 전설처럼 간직해온 우리 얘기를 눈물도 마른체 얘기하겠지 우리는 자유로웠다 자유롭게 ...

영희네 담벼락에 누가 써놓은 이야기 산울림

…─┼º♠즐감 하시길~ 곡/영희네 담벼락에 누가 써놓은 이야기 철조망에 갇힌 원숭이들 말라 비틀어진 나무위에 놀고있네 여기저기 먹다버린 과일 조각들 밀림의 추억들은 사라져가고 어린아이 손찌검과 조롱속에서 기다릴 것 없는 하루가 가네 비닐 봉지와 탁한 먼지속에 서산을 물들인 황혼은 예뻐 밤이 찾아오면 별이뜨고 마음에 창살이 걷히면

영희네 담벼락에 누가 써 놓은 이야기 (기존 가사의 맞춤법 틀린 것 모두 수정!) 이홍렬

철조망에 갇힌 원숭이들 말라 비틀어진 나무 위에 놀고있네 여기 저기 먹다 버린 과일 조각들 흘리는 추억들은 사라져가고 어린아이 손찌검과 조롱속에서 기다릴 것 없는 하루가 가네 비닐 봉지와 탁한 먼지속에 서산을 물들인 황혼은 예뻐 밤이 찾아오면 별이뜨고 마음엔 창살이 걷히면 전설처럼 간직해 온 우리 얘기를 눈물도 마른 채 얘기하겠지 우리는 자유로웠다 ...

어머니 이홍렬

얼마나 먼곳이라 만날 수 없는걸까 잠결인가 눈을 뜨니 바느질하며 환하게 미소셨죠 얼마나 먼곳이라 만날 수 없는걸까 당신 미소 그리워라 꿋꿋하라고 언제나 챙겨줬죠 어부바 어부바 그 시절 가슴저며 만나길 기대해보네 단 하루 인자한 그 모습 그리워 나의 곁에서 기운을 내주네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누가 날 위한 기도해줬나 난 정말 생각치도 못했죠.

물레방아 도는 내력 이홍렬

벼슬도 싫다마는 명예도 싫어 정든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삼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 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 보련다 사람도 싫다마는 황금도 싫어 새파란 산기슭에 달이 뜨며는...

월화수목금토일 이홍렬

그냥 길을 걷다 그저 난 우연히 너를 보게 됐어 오래전 네가 맘에 안든다고 널 버리고 떠나간 건 나였지 얼마나 큰 견적을 뽑았갈래 네 모습이 이렇게도 변했어 난 예쁜 여자에겐 약한가봐 다시 널 만나 볼까 월요일엔 원래 보고 싶고 화요일엔 화나도록 보고 싶고 수요일엔 수척해져 네 이름 불러보고 목요일엔 목이 타게 보고 싶고 금요일엔 금방 잊고 또 생각...

한다면 한다 이홍렬

와 장하다 한국인 우리는 해낸다 난 정말로 강하다 반드시 이겨낸다 한다면 한다면 한다면 해 우리는 할수 있다 우 해보자 한국인 우리는 힘있다 난 넘어질 때마다 외치며 일어섰다 한다면 한다면 한다면 해 우리는 할 수 있다 으싸 달리자 한국인 우리가 나간다 난 언제나 이긴다 힘차게 싸워보자 한다면 한다면 한다면 해 우리는 할수 있다

다시 한번 해봐요 이홍렬

늦지 않았어요. 이제부터죠. 다시 시작해요. 힘들긴 하겠죠. 하지만 조금만 참아요. 할 수 있어요. 일어나봐요. 내 손 잡아요. 포기하진마요. 우리의 내일이 가까이 손짓하고 있죠. 이제는 웃음을 찾아요. 무심코 흘린 시간이 후회스럽기도 하겠죠. 하지만 어떻게 해요. 잡을 수는 없어요 아픔은 빨리 잊어요. 제 자리로 돌아가요. 우리는 너무나 어리기만 ...

너와의 전쟁 이홍렬

심각한 생각은 필요 없어 그만둘 때가 됐어 너와의 전쟁은 끝이 났어 더 이상 너는 없어 아무말도 어떤 말도 내게는 필요 없어 날 찾으려고 하지마 더 이상 난 네게 해줄게 없어 이미 난 지쳐 있어 슬퍼할 힘조차 없어 넌 항상 내가 완벽하길 바랬지만 숨쉬기조차 힘들게 한 네 자신을 왜 모르니 진정 네가 원했던건 네 손안에서 놀아주는 인형같은 애인이였니 하...

악어사냥 이홍렬

밀림속 삼금살금 소리 죽여가보니 질퍽한 늪지대에 악어떼 살고 있네 악어야 나와라 우리는 악어사냥꾼 과자를 줄테니 웃으면서 나와라 한마리 예쁜 악어 잡혀 엉엉 우네 태어난지 얼마안된 엄마 잃은 새끼 악어 악어야 울지마 크거든 다시 올테니 과자를 줄테니 울음을 뚝 그쳐 악어는 무슨 죄로 늪을 떠나야 하나 멋도 모르고 좋아하는 철없는 새끼악어 악어야 시...

신이여 여자를 용서하소서 이홍렬

여자 그 이름 오묘한 신의 미완성 여자 언제나 풀리지 않는 아이러니 여자 시공을 초왈한 육감의 천재 여자 오 신이여 남자를 용서하소서 어떤 남자 결혼 잘해 사장님되고 또 바보남자 여자덕에 장군이 되고 한 남자 완전히 꽉잡혀서 애기가 되고 그래요 여자는 알 수 없는 미로 같은 것 그래 어떤 남자 여자를 위해 목숨버리고 또 어떤 남자 남자 싫다 여자가 ...

나의 기도 이홍렬

너무나 기다려온 둘만의 이 아침이 내 앞에 지금 펼쳐진거야 널 위해 이렇게 달려왔어 널 위해 지금껏 기다렸어 너만을 너 하나만을 위해서 살아온 내 옆에 네가 있어 매일 눈뜨면 이렇게 시작했어 너의 사진 그 속에 그 미소를 나는 보면서 혼자서 말을 했어 부디 제발 내 맘 속에 너를 보내 달라고 두손모아 기도했어 나의 기도는 매일매일 너를 향해서 달려...

Friends 이홍렬

그 어느날 처음 미소 나누고 우리는 서로 알게 됐네 그리고 언제나 너는 내 손 잡았지 인생이란 함께 간다고 이 세상이 힘든 비를 뿌리면 달려가 네 품 안길거야 어두운 숲속에 혼자 버려질 때도 따스한 노래 내게 들려줘 넌 아플 때에도 울지 않았어 오히려 내게 웃어주었지 이 세상 어디서 이 세상 무엇도 넌 할 수 있을거야 두려움없이 난 네가 자랑스...

귀곡산장 이홍렬

망태망태 망망태 망구망구 망망구 우리는 산장지기 괴상한 노인 망태~! 꺼지지 않는 불꽃 망구~! 밤에 피는 장미~! 누구든지 환영해요 귀곡산장~! 담이 커도 와우! 겁 많아도 와우! 기절 안 하곤 못 배기는 귀~곡~산~장~! 뭐 필요한 거 없수? 읎음 말고 뭐 필요한 거 없냐니까! 읎음 말랑께롱 께롱께롱께롱!

올챙이와 개구리 이홍렬

올챙이와 개구리 - 이홍렬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 꼬물 꼬물 꼬물 꼬물 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팔딱 팔딱 개구리 됐네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 꼬물 꼬물 꼬물 꼬물 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쏙

홍시 소매

담벼락에 올린 홍시 누가 먹었나 담벼락에 올린 홍시 누가 먹었나 떫은 감을 지나 말랑말랑 달달해지도록 매일을 바라보며 열심히도 기다렸는데 바닥에 떨어져 저 멀리에 굴러가 버렸나 까마귀가 쪼아서 물어가 버린건 아닐거야 담벼락에 올린 홍시 누가 먹었나 담벼락에 올린 홍시 누가 먹었나 이럴 줄 알았다면 떫은 감을 그냥 먹었을 걸 혓바닥이

신이여 여자를 용서하소서 이홍렬 [개그맨]

작사 표인봉/작곡 이창희/편곡 이창희 여자 그 이름 오묘한 신의 미완성 여자 언제나 풀리지 않는 아이러니 여자 시공을 초왈한 육감의 천재 여자 오 신이여 남자를 용서하소서 어떤 남자 결혼 잘해 사장님되고 또 바보남자 여자덕에 장군이 되고 한 남자 완전히 꽉잡혀서 애기가 되고 그래요 여자는 알 수 없는 미로 같은 것 그래 어떤 남자 여자를 위해 목숨...

봄이 오면(이홍렬 곡) 현행복

1. 봄이오 면 / 산 에들 에 / 진달래 피 / 네 진-달래 / 피는곳 에 / 내-마음 도 / 피어(펴) 건너마 을 / 젊--은 처 자 / 꽃따러오 거 / 든 꽃만 말고(~) / 이-마음 도 / 함께따 가-- / 주 2. 봄이오 면 / 하 늘위 에 / 종달래 우 / 네 종-달새 / 우는곳 에 / 내-마음 도 / 울어 나물캐 는 / 아--가...

고향 그리워 김학남

이홍렬 작사 이홍렬 작곡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높여 좔좔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몸이 자라나던 고향그리워 서쪽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곁에 펄펄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쌌는데 어린몸이 자라나던

하얀 담벼락에 기대어 박창근

하얀 담벼락에 기대어 앞으로의 일을 생각해 혼자 있는 지금처럼 명료한 시간이 그리워 비 내리는 도실 걸었어 어릴 적 그때도 같았어 무섭게 달리는 자동차 먼지처럼 흩날리는 나의 마음 하얀 담벼락에 기대어 앞으로의 일을 생각해 혼자 있는 지금처럼 명료한 시간이 그리워 비 내리는 도실 걸었어 어릴 적 그때도 같았어 무섭게 달리는 자동차 먼지처럼 흩날리는 나의 마음

My Street 글로리 어웨이

*Time is fly Time is fly 오래된 사진처럼 희미해진 이야기 수줍음 많던 옆집 소녀 난 어떻게 얼굴 한번이라도 더 보려 담 너머로 몰래 훔쳐보며 좀 이른 내 짝사랑을 키웠네 친구들과 놀던 골목길에 내가 써놓은 낙서 너와 내 이름 사이에 수줍은 하트를 그렸어 누가 볼까 무서워 몰래 집으로 뛰어가선 얼굴 붉히며 방안에서 수줍게 웃었어

비밀의 화원 피플크루

나의 어린 시절 어른들의 꾸중에 귀를 막고 흥얼거리던 노래도 이젠 뭐였는지 다 까먹어버리고 귓속에 막혀버린 검은 세상 소리들 나를 괴롭히는 자신에 대한 책임감 부꾸러워 하지 못한 모든 얘기들 내가 사랑하던 담벼락에 써놓은 순수함을 간직했던 소녀의 이름 song)어딜가야 찾을까 날부르던 친구들의 목소리 내겐 그저 더이상 알수 없는 지난날의 비밀인지

비밀의 화원(Featuring D.Brown) 피플크루

물들고 내겐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뀌어 가고 다시 찾아 가려 되찾으려 해봐도 너무나 멀리 저멀리 멀어져만가 너무 깊이 단단히 잠겨 버려가 나의 어린 시절 어른들의 꾸중에 귀를 막고 흥얼거리던 노래도 이젠 뭐였는지 다 까먹어버리고 귓속에 막혀버린 검은 세상 소리들 나를 괴롭히는 자신에 대한 책임감, 부끄러워 하지 못한 모든 얘기들, 내가 사랑하던 담벼락에

섬집아기(한인현 작사,이홍렬 작곡) 이성원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이야기 속으로 조pd(ZoPD)

있지 누구나 사연은 많지 그게 좋은거든 나쁜거든 배울 점은 있지 그 경험이 있기에 우린 어른이 되지 비로소 다 큰거지 우리에겐 자욱한 먼지 얼룩지게한 건 바로 너지 바른 생활은 없지 어릴 적 국민학교에서 배운 건 아무도 않지 그게 현실이지 그게 싫지 오 가슴에 묻힌 답답한 말 모두 모두 잊었어 묻었어 이젠 털어 버려봐 이제는 누가

이야기 속으로 Various Artists

이야기 속으로 작사 조PD 작곡 조PD 노래 조PD 외로웠던 세상따라 여기까지 왔어 바람따라 떠나가도 무슨 소용있나 (여기를 봐라 눈을떠라) (봐라 다가와라) (와라봐라 느껴봐라) (조PD를) (저기 떡 서서) (조 PD를) (그런 X삐리도 좋아하는) (조 PD를) (처음부터) (걱정일랑 없었지)

꿈 이야기 함현숙

어젯밤 꿈에 난 너를 보았어 그러나 너는 날 모른체 했어 난 그만 조르르륵 눈물이나 누가 볼까 고개 숙였어 음~ 행여나 너의 맘 변했을까봐 혹시나 못본게 아니 였을까 애타는 이마음 참다 못해 하는 그말 난 네가 미워 아~ 아니야 그게 아니야 난 너를 미워하지 않아 꿈은 언제나 반대라 했어 어젯밤

이야기 속으로 조PD

많지 그게 좋은거든 나쁜거든 배울점은 있지 그 경험이 있기에 우린 어른이 되지 비로소 다 크는거지 우리에겐 자욱한 먼지 얼룩지게 한 건 바로 너지 바른 생활은 없지 어릴적 국민학교에서 배운건 아무도 않지 그게 현실이지 그게 싫지 자유로와 이제 너는 날아 가슴에 묻힌 답답한 말 모두모두 잊었어 묻었어 이젠 털어버려봐 이제는 누가

이야기 속으로 조PD

많지 그게 좋은거든 나쁜거든 배울점은 있지 그 경험이 있기에 우린 어른이 되지 비로소 다 크는거지 우리에겐 자욱한 먼지 얼룩지게 한 건 바로 너지 바른 생활은 없지 어릴적 국민학교에서 배운건 아무도 않지 그게 현실이지 그게 싫지 자유로와 이제 너는 날아 가슴에 묻힌 답답한 말 모두모두 잊었어 묻었어 이젠 털어버려봐 이제는 누가

사랑 이야기 김정호

새파란 하늘 속에 하얀 구름이 시원한 바람 타고 멀어져간다 누가 말을 해줄래 끝이 없는 사랑이야기 피었다가 시들어버릴 그런 이야기 나는 싫어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그런 얘기를 내게 해줘요 누가 말을 해줄래 끝이 없는 사랑이야기 피었다가 시들어버릴 그런 이야기 나는 싫어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그런 얘기를 내게 해줘요

이야기 속으로 조피디

이야기 속으로 조PD 작사 : 조PD 작곡 : 조PD Oh 조PD in stardom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oh oh yeah yeah yeah yeah one more oh oh oh 시대와 또 세상따라~ 여기까지 왔어 바람따라 떠나~가고~ 무슨 소용있나~ oh

이야기 속으로 조PD(조피디)

많지 그게 좋은거든 나쁜거든 배울 점은 있지 그 경험이 있기에 우린 어른이 되지 비로소 다 큰거지 우리에겐 자욱한 먼지 얼룩지게한 건 바로 너지 바른 생활은 없지 어릴 적 국민학교에서 배운 건 아무도 않지 그게 현실이지 그게 싫지 오~ 자유로와 이제 너는 날아 가슴에 묻힌 답답한 말 모두 모두 잊었어 묻었어 이젠 털어 버려봐 이제는 누가

계화갯벌 이야기

햇살이 빛나는 계화의 갯벌에 농게 방게 모여 유유히 걸어가네 차가운 갯벌이 발가락 사이로 꼬물꼬물거리며 갯지렁이 지나네 소라에 귀를 대면 바닷바람 소리에 새하얀 소금에 눈이 부셔와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준 선물을 누가 막으려 하나 계화의 갯벌을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준 선물을 누가 막으려 하나 새만금 바다를 밀물 썰물사이로 그레질 하는 사람들 넘어 하루해가 뉘엇뉘엇

이야기 조성모

지금부터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누가 사랑하고 헤어진 흔한 얘기 가슴으로 누군가 들어와서 자꾸 웃음이 새나고 날이 짧아졌데 그래 사랑할 때 한없어 좋은거지 행복했던만큼 헤어짐은 아팠겠지 떠난 마음 다시 돌아오라고 그렇게 울다가 달래다가 지쳤나봐 다시 울지안겠데 잡고 있던 모든 기억 이젠 다 놓아준데 후회하지 않겠데 사랑이 어떻게 그러냐고

이별의 이야기 현철

이제 는 가야할 시간 인가요 떠나기는 싫어요 내 사랑 은 슬픈 이야기 피 눈물 쏟아 진다 그 대 웃는 모습에 눈물이 나요 안녕 이라는 한 마디 누가 먼저 할까요 비 에 젖은 차표 한장 버리고 싶어요 이제 는 가야할 시간 인가요 떠나기가 싫어요 내 사랑 의 슬픈 이야기 비가되어 쏟아지는가 [간주중] 그대 웃는 모습에 눈물이 나요 안녕

슬픔없는 그곳에도 김재현

작사 : 함경문 작곡 : 이홍렬 그 누굴위해 끝까지 너는 참았던 눈물 보이지 않고 웃음으로 마지막 인사 환하게 남겨두고 떠나가버렸는지 * 어딜향해 고개를 들어야 하나 내가 서있는 어디쯤에 넌 있을까 넌 지금 널 위해 부르고 싶었던 너를 위한 내 노래가 들리는지 슬픔없는 그것에도

꿈 이야기 명인희

뒷모습을 보았어 따뜻하던 그의 어깨 흐린 풍경속에 선명하게 빛나고 너무 멀리 있었지만 부드러운 그의 미소 여기까지 보일 것 같아 큰소리로 불러봐도 돌아보지 않아 그러다가 깨어 났어 너무 많이 그리웠나 봐 꿈에서도 그 얼굴 볼 수 없어 너무 오래 기다렸나 봐 그리움이 어느새 익숙해 그는 매일 내 꿈속에 주인처럼 머무는데 그의 꿈엔 누가

담벼락에 기대어 쓴 편지 신현

이 비오는 밤 담벼락에 기대어 왜 눈물을 흘리고 있나 저 이층 창문에 비친 모습이 왜 내 발길을 머물게 했나 빗물은 내 눈물을 감추었으나 이 미련만은 감출 수가 없네 바바리 깃은 이미 젖어 힘이 없고 그대 사랑 또한 이미 식었을텐데 아~~~ 난 사랑에는 아무런 조건도 필요없는 줄 알았다 그저 두 사람 좋아 하는 것만으로 사랑은

담벼락에 기대어 쓴 편지 신현

* 담벼락에 기대어 쓴 편지 * 이 비오는 밤 담벼락에 기대어 왜 눈물을 흘리고 있나 저 이층 창문에 비친 모습이 왜 내 발길을 머물게 했나 빗물은 내 눈물을 감추었으나 이 미련만은 감출 수가 없네 바바리 깃은 이미 젖어 힘이 없고 그대 사랑 또한 이미 식었을텐데 아~~~ 난 사랑에는 아무런 조건도 필요없는 줄 알았다 그저

담벼락에 기대어 쓴 편지 현이와 신데렐라

이 비오는 밤 담벼락에 기대어 왜 눈물을 흘리고 있나 저 이층 창문에 비친 모습이 왜 내 발길을 머물게 했나 빗물은 내 눈물을 감추었으나 이 미련만은 감출 수가 없네 바바리 깃은 이미 젖어 힘이 없고 그대 사랑 또한 이미 식었을텐데 난 사랑에는 아무런 조건도 필요없는 줄 알았다 그저 두 사람 좋아하는 것만으로 사랑은 이루어지는 줄 알았다 변명은 하지 말자 이별에는

첫사랑 이야기 이용

수 없네 아픈데도 없이 울렁대는 이 가슴 누구든지 처음에는 이럴까 슬프고도 안타까운 이 마음 저 하늘이 무너져도 말 못하는 비밀하나 아무 죄도 없이 떨고 있는 이 마음 난생 처음 느껴지는 이 마음 사랑일까 한숨처럼 애틋한 그 한마디 첫사랑 첫사랑 첫사랑이리 아무래도 알 수 없는 이 마음 혼자 있고 싶어지는 이 마음 연필 한번 돌려보고 다시 생각나는 얼굴 누가

제9행성 고요울

오래된 싸움의 끝에 결국에 나는 지워졌지만 그전에도 그다음에도 어지럽지도 슬픔 맘이 들지도 않았어 많은 게 바뀌었고 난 그대로 짧은 내 타원의 궤도 안에서 작은 내 방 안의 고민 속에서 계속되는 공전과 같은 표류 난 여기 있어 누가 날 뭐라고 불러도 난 여기 있어 태양이 사라져도 저항할 틈도 없이 내쳐진 난 쫓겨난 철학자가 사는 별 내 삶에 해방의 판결이 내려진

내 이야기 NOVAZ

큰 무대에 오르는 날 올 거야 난 믿어 언젠가 그래 내가 원하던 건 돈이 아니었던걸 내 이야길 뱉을 때 행복했었다는 걸 맞아 그래그래 하며 웃네 마치 그네 타기 술래잡기 하던 아이 모습을 했지 더러운 내가 창피해서 suit up 여러분의 앞에 아직 내 모습을 숨겨 어려운 세상 난 이해도 느려 웃겨 참 웃겨 어떻게 여기에 와있는 건지 Another one 누가

너에게로 김재현

작사 : 정성헌 작곡 : 이홍렬 나를 속이며 너를 떠나왔어 너또한 그랬었는지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다고 내마음을 달래지 * 누군가 나에게 너의 얘기를 했지 우린 똑같은 마음으로 서 있었던 거야 저 바다끝에 있는 너에게로 다가가고 싶어 우린 얼마나 서로를 숨기며 살았나 워~ 워~ 워 긴 어둠을 헤치고 떠오르는 밝은 태양아래 우린 새롭게 시작하는거야

지게 최현석

길은 멀다 지게야 들판에는 아직 익어야할 벼가 있는데 떠나간 집 담벼락에 기대어 너는 몸을 꺾고 쉬는구나 우리들 따뜻했던 등이여 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아버지여 떠나간 집 담벼락에 기대어 너는 몸을 꺾고 쉬는구나 우리들 따뜻했던 등이여 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아버지여 음음 음음음음 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이별이 아닌 다른 이별 김재현

작사 : 정성헌 작곡 : 이홍렬 지금은 그 무엇하나 남은게 없어 너의 모습 너와함께 한 얘기들 추억은 내 그리움을 달래려했지 그것또한 내가 원했던 것은 아니지 하루는 어제와 다른 모습으로 늘어진 내어깨위로 쌓여가고 누구를 기다린다는 사실조차 잊고 지내야 한다는 건 슬픈일이지 * 오랜 내 기다림에 너의 대답은 끝도없고 시작도 없는 침묵뿐 너는

커피 한잔의 추억 김재현

작사 : 정성헌 작곡 : 이홍렬 커피 한잔의 추억은 누구나 있지 사람들은 잊고 지내지만 비가 내리는 거리를 내려다보며 잊었었던 향기로운 추억에 젖네 * 우연히 널 처음 만났던 기억이 생각나 난 하루의 피로를 잊을수 있어 예전부터 나를안듯 넌 또다른 나인듯이 날 새롭게 만드는 널 만났던거야 이해 못한 말들도 조금씩 어긴 약속도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