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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위에서 이 적

할머니는 함경북도 길주에서 태어나서 육이오전 월남했죠 육남매를 키우시며 고향얘긴 좀처럼 안하시며 지내왔죠 금강산에 유람선이 다닌다는 시절에도 가보시자 할 수 없는 걸 할아버지 돌아가신 그 이후로 할머니 두 눈은 보이지 않으니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우린 만나게 될까 작고 둥근 지구위에서 테레비 나온 귀순배우 남한말을

지구위에서 이 적

할머니는 함경북도 길주에서 태어나서 육이오전 월남했죠 육남매를 키우시며 고향얘긴 좀처럼 안하시며 지내왔죠 금강산에 유람선이 다닌다는 시절에도 가보시자 할 수 없는 걸 할아버지 돌아가신 그 이후로 할머니 두 눈은 보이지 않으니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우린 만나게 될까 작고 둥근 지구위에서 테레비 나온 귀순배우 남한말을

지구위에서 이적

작고 둥근 지구 위에서 테레비나온 귀순배우 남한 말을 모르는게 우스갯거리가 되고 '훌라우프'를 '윤돌리기'라 한다니 박장대소 방청객도 웃어댔죠 글세 내가 이상한지 아님 맘이 불순한지 얼굴이 더 붉어지네 뭐가 그리 우스운지 모르지만 '훌라우프' 혀굴릴 때 마음 아파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우린 만나게 될까 작고 둥근 지구

지구 위에서 이적

할머니는 함경북도 길주에서 태어나서 육이오 전 월남했죠 육남매를 키우시며 고향얘긴 좀처럼 안하시면 지내왔죠 금강산에 유람선이 다닌다는 시절에도 가보시자 할 수 없는 걸 할아버지 돌아가신 그 이후로 할머니 두 눈은 보이지 않으니…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우린 만나게 될까… 작고 둥근 지구위에서 테레비나온 귀순배우 남한 말을 모르는게

겨울새를 본다 한대수

겨울새를 본다 흐린 중랑천에서 청둥오리 쇠오리 고방오리 흰죽지 바람은 뺨을 얼리고 강변로를 질주하는 차들은 언 귓청을 울리는데 * 고맙다 거품 흐르는 강물 위에 시리 발 저으며 찾아온 그대 누군들 제가 나고 자라난 땅에 맑은 강이나 호수쯤은 살고 싶지 않으랴만 낯선 이국의 하늘아래 흐르는 탁한 중랑천에 내려앉아 한 철을 살아주는

겨울새를 본다 (From [노동의 새벽]) 한대수

겨울새를 본다 흐린 중랑천에서 청둥오리 쇠오리 고방오리 흰죽지 바람은 뺨을 얼리고 강변로를 질주하는 차들은 언 귓청을 울리는데 고맙다 거품 흐르는 강물 위에 시린 발 저으며 찾아온 그대 고맙다 거품 흐르는 강물 위에 시린 발 저으며 찾아온 그대 누군들 제가 나고 자라난 땅에 맑은 강이나 호수쯤은 살고 싶지 않으랴만 낯선 이국의 하늘아래 흐르는 탁한

정인, 마일드 비츠 (Mild Beats)

바뀌고 싶어 이대론 싫어 몸부림 추천링크 싹 다 눌러 냠냠 먹부림 아는 것이 많아졌네 차오르네 변화의 물결 새로운 나의 새 시대 지금 당장 시작할 때 새로운 루틴 어젯 밤에 열심히 세팅 또 세팅 그때 나를 막아서는 더 쎈 nasty 또 무의식의 승전보 오오 나의 적이 나야 아이 아이 변화는 질색팔색 어쩌면 달래야할까 무의식이라는 아이 우쭈쭈쭈 우쭈쭈쭈

황성의 적 이애리수

1.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나 아 ~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뤄 구슬픈 벌레 소래에 말없이 눈물져요. 2.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러러 세상에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나 아 ~ 가엾다 내몸은 그 무엇 찾으려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3.나는 가리라 끝이 없이

황성의 적 이찬원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른 회포를 말하여 주노나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뤄 구슬픈 버레소래에 말 없이 눈물 져요 나는 가리라 끝이 없이 발길 닿는 곳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정처가 없이도 아 한 없난 심사를 가삼속 깊이 품고 몸은 흘러서 가노니 옛터야 잘 있거라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사랑해 하루만 내곁에 있어줘 시간 지나 먼 훗날에 상처 지울 수 있게 하루만 하루만 곁에 있어줘 아파도 내 사랑 너니까 널 보내줄께 떠나가 줄께 하루만 내 사랑아.. . .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곁에 있어줘야 하잖아.. 떠나려는 니 맘 알겠지만 잡고 싶은 내 맘 알아줘..

랩교의 적 허니패밀리

마이크폰을 놓지 않겠어 야야야 아나 이런 찌질이새끼들 이거 야 너네 지금 랩하는거야 그거 어 랩 새끼들 힙합이 뭔줄이나 아는거야 지금 힙합 마이라입 마이소울 나의 랩은 대중으로 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시추에이션..

공공의 적 QM, Maurus

파도가 꽃봉오릴 덥치네 사공은 많은데 다 돈말리기 바쁘네 숨이 턱턱 막혀오는 바닷속에 벼슬아치들 잘못된 방식으로 펜을 놀리네 기자들은 두드려 수많은 방송매체 중 믿을건 한가지도 없어 유언 비어 VOlunteer는 분향소앞 인증샷 찍어 그리고는 커피샾에서 샷 추가 facebook 좋아요는 못구해 사람을 키보드론 절대로몰라 숨겨진 많은 일들 카메라는 창이 돼

기 적 김동률.이소은

나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 모든게 꿈인것 같아~요~ 이세상 많은 사람중에 어쩌면 우리둘이였~는~지 기적이였는지도 몰라요 그대의 품에 안길때면~~ 새로운 나를 깨달아~요~ 그대를 알기전에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몰~라~요 죽어있었는지도 몰라요 어쩌면 이렇게도 엇갈려 왔는~지 우린 너무 가까이 있었~는데~~ 서로 사랑해야

기 적 김동률.이소은

나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 모든게 꿈인것 같아~요~ 이세상 많은 사람중에 어쩌면 우리둘이였~는~지 기적이였는지도 몰라요 그대의 품에 안길때면~~ 새로운 나를 깨달아~요~ 그대를 알기전에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몰~라~요 죽어있었는지도 몰라요 어쩌면 이렇게도 엇갈려 왔는~지 우린 너무 가까이 있었~는데~~ 서로 사랑해야

이적

조금씩 난 미쳐 가고 있다...나 같은 건 내게 필요 없다... 내안에 자라는 증오는 또 무엇을 향한 것인지 이건 내 잘못이 아닌데 그 누군가가 나를 방해해 만인의 적들이 득실거릴때 그때는 도리어 또렷했는데... 나아아아... 조금씩 난 미쳐가고 있다..

이적

(敵) 하루에도 우린 몇번씩 꼭 철천지 원수를 만들지 치밀어오르는 분노에 그 적들의 등에 저주를... 사실 생각하면 작은 일인데 그저 나의 발을 밟은 것인데... 나아아아... 조금씩 난 미쳐 가고 있었다...나 같은 건 내게 필요 없다...

SECHS KIES

rap) 여기보다 나은 세상 있겠지 편히 쉴 수 있길 항상 기도할께 첨엔 많이 너를 원망하고 미워 했지만 니가 택한 그 길을 이해하기로 했어 거짓된 세상을 제일 먼저 탈출해낸 니가 부러워 그럴지 몰라 그래서 너의 길을 이젠 이해하기로 했어 너를 눈 감게 한 사람들 (모두가 다 전부 다 똑같은걸 그들이 널 영원히 눈감게 했어) 힘들겠지만 모두 용서...

올드 보이

한번도 의심없이 난 믿었지만 끝까지 넌 솔직하지 않았어 어제 넌 또 다시 다른 사람을 만났던 걸 알아 이제 니가 보여 숨막히도록 너란 애가 두려워 정말 너에게 묻고 싶어 그렇게 태연할 수 있는지 또 쉽게 용서할 거라고 넌 착각하는 거니 사랑한단 말 다신 하지마 속으론 비웃고 있잖아 이제 사랑이 아니라면 적인거야 난 정말 모르겠어 내가 너 대신 내 모...

젝스키스

여기보다 나은 세상에 있겠지 쉴 수있길 항상 기도할게 첨엔 많이 너를 원망하고 미워했지만 니가 택한 그길을 이해 하기로 했어 거짓된 세상을 제일 먼저 탈출한 니가 부러워 그렇지 몰라 그래서 너의 길을 이해 하기로 했어 너를 눈감게 한 사람들 (모두가 다 전부다 똑같은걸 그들이 널 영원히 눈감게 했어) 힘들겠지만 모두 용서해(어차피 이...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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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둥글다

Eich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들을 잘 들어 도무지 세상 일이 내 마음에 안 들어 진실은 거짓 거짓은 현실 현실은 세상을 절망하게 만들고 수없이 하루를 또 살아가고 있잖아 또다시 세상일은 한숨을 낳잖아 한숨은 증오 증오는 분노 분노는 세상을 저주하게 만들고 알 수 없는 패배감이 나를 너희를 짓누르고 있지만 할 수 없이 기다리지 지금보다는 올라가겠단 헛된...

사랑한 적 없어 이민혁

일어나자 차갑게 내게 말하는 너 널 앞에 둔 채로 하지 못했던 말 안녕 이젠 알아 예전의 우린 없다는 걸 모른 척 너의 눈을 바라봤을 땐 너무 늦었다는 걸 아픈 말보다 낯선 표정이 더 힘들어 떠난 네 빈 자릴 한참 한참 바라보다 이런 끝은 아니길 바랬어 넌 날 사랑한 없어 말을 끝내 하지 못하고 울컥하는 마음에 소리 없이

Last Drop Dilla Yoon

I just wanna be myself smilin' face when I'm dead 가진 문제다 해결한 다음에 지구위에서 내 마지막은 dance I'll beat it till the end shine bright Even out of sight yeah 목에 나이테 거북이 목에 팔자 주름 입가에 펼쳐진 미소에 올라간 광대 입술끝을 올려

거위의 꿈 카니발

(김동률)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김동률)늘 걱정하듯 말하죠 ( )헛된 꿈은 독이라고 (김동률)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하늘을 달리다 이 적

이적 2집 ♪ 02. ♬ 하늘을 달리다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이상 발 디딜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

해피엔딩 이 적

해피엔딩 영원히 간직하기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 아주 어릴적부터 옛날얘기 읽다 고개 갸우뚱했었지 그 이후로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는 마지막 신데렐라 결혼 일년만에 성격차이로 헤어져 평생 혼자 살았을지도 몰라 시비걸자는건 아니지만 혹시 둘이 만난 것이 일생 후회되는 일일지 몰라 삶은 길고 그렇게 쉽지도 않고 언제나 또다른 반전 해피...

RAIN 이 적

오늘도 비는 그치지 않아 모두 어디서 흘러오는 건지 창밖으로 출렁이던 헤드라잇 강물도~ 갈 곳을 잃은 채 울먹이고 자동응답기의 공허한 시간 모두 어디로 흘러가는 건지 기다림은 방 한 구석 잊혀진 화초~처럼~ 조금씩 시들어 고개 숙여가고~~~~ 너를 보고 싶어서~~ 내가 울 준 몰랐어 음~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지나도~~~

뛰어! 이 적

도대체 넌 지개운 행렬에 몇년째나 서 있니 담장에 갇힌 좁은 길 속에 뭘 좆아서 가는가 뙤약볕 아래 앞만을 보고 너의 미래를 담보로 네가 꿈꿨던 푸른 바다는 환상 속에나 있는가 "앞에가는 사람은 나으리 뒤에 가는 사람은 도둑" 그 잘난 앞줄에 끼기 위해 얼마나 많은걸 잃었나 그래서 뭐가 남았지 풀어진 눈동자 속으로

Game over 이 적

매일 이기는 편맘ㄴ 계속 이기면 나 이제 더 이상은 아 게임 계속 할 수 없어. 다들 이렁나 판을 걷어라 모든 것을 엎고 다시 함께 예예 하루하루가 즐거운 게임 우리도 한 번쯤 주인공이 될래 오늘내가술래오늘내가술래 오늘내가술래오늘내가술래 오늘비록 내가 진대도 인생이란 게임.

해피엔딩 이 적

해피엔~딩 영원히 간직하기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 아주 어릴적~부터 옛날 얘기 읽~다 고개 갸우뚱 했었지 그 이후로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단 마지막 신데렐라 결혼 일년만 성격차이로 헤어져 평생 혼자 살았을지도 몰라~~ 시비걸자는 건 아니지 혹시 둘이 만난것이 일생 후회되는 일일지 몰라 삶은 길~고 그렇게 쉽지도~ 않고 언제나 또다른 반전 ...

DEAD END 이 적

노래는 죽은지 오래 그 시체 속에 나오 묻혀서 그 나름대로 가졌던 꿈이랄까 손에 쥔 채로 나 그대로 정신없이 달려가보니 텅빈 마음 속에 높다랗게 솟은 벽 하나 막다른 길에서 뭐 말하자면 그렇지 나 기웃기웃 하기도 했지 그럴 때 누가 길에 내가 찾던게 있다 말했지 나 그래서 저인없이 달려와보니 텅빈마음 속에 높다랗게

해피엔딩 이 적

해피엔딩 영원히 간직하기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 아주 어릴적부터 옛날얘기 읽다 고개 갸우뚱했었지 그 이후로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는 마지막 신데렐라 결혼 일년만에 성격차이로 헤어져 평생 혼자 살았을지도 몰라 시비걸자는건 아니지만 혹시 둘이 만난 것이 일생 후회되는 일일지 몰라 삶은 길고 그렇게 쉽지도 않고 언제나 또다른 반전 해피...

RAIN 이 적

오늘도 비는 그치지 않아 모두 어디서 흘러오는 건지 창밖으로 출렁이던 헤드라잇 강물도~ 갈 곳을 잃은 채 울먹이고 자동응답기의 공허한 시간 모두 어디로 흘러가는 건지 기다림은 방 한 구석 잊혀진 화초~처럼~ 조금씩 시들어 고개 숙여가고~~~~ 너를 보고 싶어서~~ 내가 울 준 몰랐어 음~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지나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 적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음 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내겐 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 적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음 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내겐 잘...

해피엔딩 이 적

해피엔~딩 영원히 간직하기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 아주 어릴적~부터 옛날 얘기 읽~다 고개 갸우뚱 했었지 그 이후로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단 마지막 신데렐라 결혼 일년만 성격차이로 헤어져 평생 혼자 살았을지도 몰라~~ 시비걸자는 건 아니지 혹시 둘이 만난것이 일생 후회되는 일일지 몰라 삶은 길~고 그렇게 쉽지도~ 않고 언제나 또다른 반전 ...

해피엔딩 이 적

해피엔딩 영원히 간직하기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 아주 어릴적부터 옛날얘기 읽다 고개 갸우뚱했었지 그 이후로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는 마지막 신데렐라 결혼 일년만에 성격차이로 헤어져 평생 혼자 살았을지도 몰라 시비걸자는건 아니지만 혹시 둘이 만난 것이 일생 후회되는 일일지 몰라 삶은 길고 그렇게 쉽지도 않고 언제나 또다른 반전 해피...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 적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음 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내겐...

친구들아 (Feat. AG at 266, DJ Chadoll) MC 한새

친구들아 난 잘살고 있단다 단지 세상이 내 것 같진 않은 것 같더라 내 어릴 꿈을 버린 없어 친구들의 기도가 내 가슴에 들려 친구들아 난 잘살고 있단다 단지 세상이 내 것 같진 않은 것 같더라 내 어릴 꿈을 버린 없어 너무 걱정하지 마 나 여기 있잖아 아직 멀었어 and i gonna show 시작도 끝도 없어

친구들아 (Feat. AG at 266, DJ Chadoll) MC 한새(MC haNsAi)

친구들아 난 잘살고 있단다 단지 세상이 내 것 같진 않은 것 같더라 내 어릴 꿈을 버린 없어 친구들의 기도가 내 가슴에 들려 친구들아 난 잘살고 있단다 단지 세상이 내 것 같진 않은 것 같더라 내 어릴 꿈을 버린 없어 너무 걱정하지 마 나 여기 있잖아 아직 멀었어 and i gonna show 시작도

말한 적 있나요 하울(HowL)

내가 말한 적이 있나요 이렇게 마주보고 그대 손 잡을 수 있어 정말 난 다행이라고 젖은 머릿결이 붉어진 그 두 볼이 사랑스럽다고 말한 적이 있나요 지친 하루에 끝에 그대가 있다는 게 내게는 너무 큰 선물 이라고 사랑한다고 불러줄 그대 곁에 있다면 세상에 바랄 것이 하나 없네요 그대 하나로 행복한 사람이 됐나 봐요 간직할게요 지금

말한 적 있나요 하울

내가 말한 적이 있나요 이렇게 마주보고 그대 손 잡을 수 있어 정말 난 다행이라고 젖은 머릿결이 붉어진 그 두 볼이 사랑스럽다고 말한 적이 있나요 지친 하루에 끝에 그대가 있다는 게 내게는 너무 큰 선물 이라고 사랑한다고 불러줄 그대 곁에 있다면 세상에 바랄 것이 하나 없네요 그대 하나로 행복한 사람이 됐나 봐요 간직할게요 지금

말한 적 있나요 HowL

내가 말한 적이 있나요 이렇게 마주보고 그대 손 잡을 수 있어 정말 난 다행이라고 젖은 머릿결이 붉어진 그 두 볼이 사랑스럽다고 말한 적이 있나요 지친 하루에 끝에 그대가 있다는 게 내게는 너무 큰 선물 이라고 사랑한다고 불러줄 그대 곁에 있다면 세상에 바랄 것이 하나 없네요 그대 하나로 행복한 사람이 됐나 봐요 간직할게요 지금

말한 적 있나요 하울 (HowL)

내가 말한 적이 있나요 이렇게 마주보고 그대 손 잡을 수 있어 정말 난 다행이라고 젖은 머릿결이 붉어진 그 두 볼이 사랑스럽다고 말한 적이 있나요 지친 하루에 끝에 그대가 있다는 게 내게는 너무 큰 선물 이라고 사랑한다고 불러줄 그대 곁에 있다면 세상에 바랄 것이 하나 없네요 그대 하나로 행복한 사람이 되나 봐요 간직할게요 지금

있나요 (Feat.김하나) 나몰라패밀리N

있나요 좋은 날에 이별해 본 몰래 울어 본적 먹지도 못한 빗물에 화장을 지운 너무 그리워서 잠도 못 이룬 죽도록 너만 그리워해 rap1) 지금 누가 내 얼굴을 그린다면 주말 드라마 장면처럼 눈물을 흘리고 있을 거야 널 부르고 있을 거야 넌 이별 장면 느린 화면처럼 서서히 멀어지겠지만 손에 잡힐 듯하지만 난 널 잡을 수는 없을

있나요(feat. 김하나 나몰라패밀리N

있나요 좋은 날에 이별해 본 몰래 울어 본적 먹지도 못한 빗물에 화장을 지운 너무 그리워서 잠도 못 이룬 죽도록 너만 그리워해 지금 누가 내 얼굴을 그린다면 주말 드라마 장면처럼 눈물을 흘리고 있을 거야 널 부르고 있을 거야 넌 이별 장면 느린 화면처럼 서서히 멀어지겠지만 손에 잡힐 듯하지만 난 널 잡을 수는 없을 거야

있나요 (Feat. 김하나) 나몰라패밀리N

있나요 좋은 날에 이별해 본 몰래 울어 본적 먹지도 못한 빗물에 화장을 지운 너무 그리워서 잠도 못 이룬 죽도록 너만 그리워해 rap1) 지금 누가 내 얼굴을 그린다면 주말 드라마 장면처럼 눈물을 흘리고 있을 거야 널 부르고 있을 거야 넌 이별 장면 느린 화면처럼 서서히 멀어지겠지만 손에 잡힐 듯하지만 난 널 잡을 수는 없을

있나요 [방송용] 나몰라패밀리N

있나요 좋은 날에 이별해 본 몰래 울어 본적 먹지도 못한 빗물에 화장을 지운 너무 그리워서 잠도 못 이룬 죽도록 너만 그리워해 rap1) 지금 누가 내 얼굴을 그린다면 주말 드라마 장면처럼 눈물을 흘리고 있을 거야 널 부르고 있을 거야 넌 이별 장면 느린 화면처럼 서서히 멀어지겠지만 손에 잡힐 듯하지만 난 널 잡을 수는 없을

있나요 나몰라패밀리N

있나요 좋은 날에 이별해 본 몰래 울어 본적 먹지도 못한 빗물에 화장을 지운 너무 그리워서 잠도 못 이룬 죽도록 너만 그리워해 rap1) 지금 누가 내 얼굴을 그린다면 주말 드라마 장면처럼 눈물을 흘리고 있을 거야 널 부르고 있을 거야 넌 이별 장면 느린 화면처럼 서서히 멀어지겠지만 손에 잡힐 듯하지만 난 널 잡을 수는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