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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걸었네 인드라

안녕 하고 돌아서면 뭔가 한 마디 안 한 것 같고 밤늦은 대문을 닫아 걸 때면 대문 밖에 있는 얼굴 *전생의 길모퉁이 어디선가 한 번은 꼭 한 번은 만났을 사람 허락될 수 없었던 사랑에 다음 세상을 약속해 놓고 그 약속이 생각나지 않아 이따금씩 뭔가 잊은 듯 같은 세상을 살면서도 그댄 줄 몰라 오늘도 안녕 그댄 줄 몰라 오늘도 안

무명 인드라

안녕 하고 돌아서면 뭔가 한 마디 안 한 것 같고 밤늦은 대문을 닫아 걸 때면 대문 밖에 있는 얼굴 *전생의 길모퉁이 어디선가 한 번은 꼭 한 번은 만났을 사람 허락될 수 없었던 사랑에 다음 세상을 약속해 놓고 그 약속이 생각나지 않아 이따금씩 뭔가 잊은 듯 같은 세상을 살면서도 그댄 줄 몰라 오늘도 안녕 그댄 줄 몰라 오늘도 안녕

하여도 인드라

하여도 세상이 내 마음대로 된다 하여도 사랑이 내 마음대로 된다 하여도 나의 목숨이 백 년 백 년 한 오백 년 산다 하여도 마침내 흙이 되고 먼지가 되어 허공으로 사라질 텐데 내가 가진 그 모든 것 놓아 버리니 바람이 시원하구나 내 맘이 내 마음대로 된다 하여도 그대가 내 마음대로 된다 하여도 부귀와 영화 다 가지고 맘껏 살면 행복해질까 마침...

사막의 전갈 인드라

내가 죽으면 무엇으로 다시 태어나려나 키 큰 외삼촌이 물에 빠질 때 웃어 대기부터 먼저 했으니 어쩌면 입 큰 하마가 될지 몰라 어찌 되려나 이 다음에 나는 어찌 되려나 이웃집 순이가 시집을 갈 때 주먹으로 몰래 감자 먹였네 어쩌면 시골 총각이 될지 몰라 장가도 못 가고 감자 밭을 일구며 외롭게 살지 몰라 꽃신 한 켤레 사주며 마음을 음~ 잘 써 볼 걸...

눈물을 닦아 주세요 인드라

이젠 눈물을 닦아 주세요 우리가 무얼 잘못했나요 세상이 외면해도 우리는 우리는 조용한 미소로 답했을 뿐이랍니다 *아무도 몰라요 우리를 만불사의 인등탑은 알고 있겠죠 기울어진 세상이 미워도 우리의 마음 한결같아요 우리도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눈부신 세상에서 함께 웃고 싶어요

샨티 샨티 샨티 인드라

아~ 아~ 하늘이여 꽃이 피는 시절 무슨 일 있어 꽃이 지는가 아~ 아~ 님이시여 한줌의 희망을 얻기 위해 하늘의 별이 되네 *사랑도 훨~ 훨~ 미움도 훨~ 훨~ 가슴속 빗장도 훨~ 훨~ 자유로운 풀씨 되어 우리 다시 만나리 아~ 아~ 이 눈물이 세상의 슬픔을 거두게 하소서 샨티 샨티 샨티 세상의 슬픔을 거두게 하소서 샨티 샨티 샨티

정구업진언with 이동원 인드라

1. 어디로 가나 세상에 태어나 무엇을 하다가 가나 밝은 세상에서 궂은 날만 보다가 이제 어디로 가나 불꽃이 사라지면 고요함이 남듯이 집착이 사라지면 고요함이 찾아드네 2. 꽃이 피는 아침 좋아서 웃었네 세상도 함께 웃었네 꽃이 지는 저녁 나는 울어 버렸네 나 혼자 울었네 불꽃이 사라지면 고요함이 남듯이 집착이 사라지면 고요함이 찾아드네 *(수리수리 ...

내가 먼저 인드라

1. 아는 얼굴 만나면 얘길 해 봐요 칭찬은 어떨까요 세 가지 정도 예뻐졌다 좋아졌다 정이 많아 일도 많고 2. 낯선 얼굴 만나면 인사해 봐요 악수는 어떨까요 이름 나누며 내가 먼저 손 내밀면 따뜻한 손 만나지요 *칭찬은 주는 것인데 기쁨은 내게 생겨요 남이 내게 해 주기 바라던 걸 내가 먼저 했으니까요 친절은 내가 먼저 인사도 내가 먼저 시작은...

아리아리랑 인드라

아리 아리랑 야! 스리 스리랑 야!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 아리랑 야! 스리 스리랑 야!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 아리랑 야! 스리 스리랑 야!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 아리랑 야! 스리 스리랑 야!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휘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휘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

정구업진언 인드라

정구업진언 어디로 가나 세상에 태어나 무엇을 하다가 가나 밝은 세상에서 궂은 날만 보다가 이제 어디로 가나 불꽃이 사라지면 고요함이 남듯이 집착이 사라지면 고요함이 찾아드네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오방내외 안위 제신 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사바하) 백년이...

아리 아리랑 (응원가) 인드라

아리 아리랑 야 스리 스리랑 야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아리 아리랑 야 스리 스리랑 야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아리 아리랑 야 스리 스리랑 야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아리 아리랑 야 스리 스리랑 야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둘이 걸었네 정종숙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둘이 걸었네 정종숙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 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둘이 걸었네 정종숙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 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둘이 걸었네 장은숙

둘이 걸었네 비가 내리는 명동길을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길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건 우리 뿐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 간 주

둘이 걸었네 최진희, 강촌사람들, 이상화

1.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 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둘이 걸었네 @정종숙@

정종숙 - 둘이 걸었네 00;26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둘이 걸었네 김세화

둘이 걸었네 어제 그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사이로 속삭이며 둘이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둘이 걸었네 이상화

1.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 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둘이 걸었네 정주리

둘이 걸었네 - 정주리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 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둘이 걸었네 강보영

둘이 걸었네 어제 그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둘이 걸었네 Various Artists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 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 간 주 중

둘이 걸었네 윤복희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 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간 주 중~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둘이 걸었네 최진희 외 2명

1.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 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둘이 걸었네 남진

둘이 걸었네 비가내리는 골목길을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걸었네 불빛사이를 속삭이며 둘이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뿐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둘이걸었네 허영란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둘이 걸었네(301) (MR) 금영노래방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 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하여도 인드라(Indra)

세상이 내 마음대로 된다하여도 사랑이 내 마음대로 된다하여도 나의 목숨이 백년 백년 한오백년 산다하여도 마침내 흙이되고 먼지가 되어 허공으로 사라질텐데 내가 가진 그 모든것 놓아버리니 바람이 시원하구나 내맘이 내마음대로 된다하여도 그대가 내마음대로 된다하여도 부귀와 영화 다 가지고 맘껏 살면 행복해질까 마침내 흙이되고 먼지가 되어 허공으로 사라질텐데...

바위 김지연 & 인드라

사막이 바다에 다다라 목마른 길가 내여기 하나 이름모른 바위로 누웠나니 가고싶은 고향은 푸른하늘 아!~``````````일어나지 못할 바위로다 일어났으면 일어났으면~`~ 천만년도 누워않는 가슴속에 거울이로다 곁에는 보리수 차고 맑은샘 나그네는 목축이고 피리 불기를 굳은껍질 열면은 가슴은 거울 소리없는 가락도 어리이나니~~ 못듣으랴 못...

무명 인드라(Indra)

안녕하고 돌아서면 뭔가 한 마디 안 한 것 같고 밤늦은 대문을 닫아 걸 때면 대문 밖에 있는 얼굴 전생의 길 모퉁이 어디선가 한 번은 꼭 한 번은 만났을 사람 허락될 수 없었던 사랑에 다음 세상을 약속 해 놓고 그 약속이 생각나지 않아 이따금씩 뭔가 잊은 듯 같은 세상을 살면서도 그댄 줄 몰라 오늘도 안녕 전생의 길 모퉁이 어디선가 한 번은 꼭 한 번...

라일락 꽃 김영애

잊어버린 꿈의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 꽃속에 서있네 다시한 번 보고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 꽃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 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리 서로 행복했었네 끝나버린 꽃의 계절이 너무 아쉬워 너를 본 듯 나는 서있네 따사로운 햇빛속에 눈을 감으면 잡힐듯이 사라지는 무정한

라일락 꽃 김영애

잊어버린 꿈의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 꽃속에 서있네 다시한 번 보고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 꽃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 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리 서로 행복했었네 끝나버린 꽃의 계절이 너무 아쉬워 너를 본 듯 나는 서있네 따사로운 햇빛속에 눈을 감으면 잡힐듯이 사라지는 무정한

라일락 꽃 김영애

잊어버린 꿈의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꽃 속에 서있네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 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린 서로 행복했었네 2.

길을 걸었네 (Vocal. AI 수연) 이천우

길을 걸었네 추억이 가득한 길을 코스모스 흔들리는 길을 걸었네 돌아 온다 돌아온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 둘이 걷던 그 길을 홀로 걸었네 그리움은 그리움은 멈추질 않고 텅 빈 가슴이 미어질 듯 아파 이, 가슴 이, 빈자리 어떻게 채우나 꽃향기 가슴에 가득하면 그리움이 멈추려나 그리우면 돌아 온다 돌아온다 봄, 여름, 가을

라일락꽃 김영애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린 서로 행복했었네. 2 끝나버린 꽃에 계절이 너무 아쉬워 너를 본듯 나는 서~있네.

꿈속의 나오미 브랜 뉴 데이

~ 쉘라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서 말도 못~하고~ 기나긴 밤을 새~도록 눈물 흘렸네~ 쉘라 그러나 새벽이~ 오고~ 짧았던 행복도 가고 그 님은 떠나시네 무정하게 가~네~~ 황홀한 황홀한 달~빛이 찬~란~하게 떨어지는 이 밤~ 정답게 손을 맞~잡고 춤을 추었네~ 쉘라 장미꽃 백합꽃 만발한 넓~은 들에 님과 단~둘이

꿈속의나오미 브랜뉴데이

~ 쉘라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서 말도 못~하고~ 기나긴 밤을 새~도록 눈물 흘렸네~ 쉘라 그러나 새벽이~ 오고~ 짧았던 행복도 가고 그 님은 떠나시네 무정하게 가~네~~ 황홀한 황홀한 달~빛이 찬~란~하게 떨어지는 이 밤~ 정답게 손을 맞~잡고 춤을 추었네~ 쉘라 장미꽃 백합꽃 만발한 넓~은 들에 님과 단~둘이

혼자 걸었네 혜화동소년

많은 사람들 거리엔 불빛들 텅 빈 마음을 견디긴 힘들어 혼자 걸었네 그냥 걸었네 여기서 멈추면 더 이상 걷지 못할 것 같아 사랑했지만 남은 건 그리움 소중한 것은 늘 아프게 스며들어 혼자 걸었네 항상 그냥 걸었네 여기서 멈추면 더 이상 걷지 못할 것 같아 바라는 것 없는데 손을 잡아주기만 한다면 나를 안아줘 제발 혼자 두지마

혼자 걸었네 혜화동 소년

많은 사람들 거리엔 불빛들 텅 빈 마음을 견디긴 힘들어 혼자 걸었네 그냥 걸었네 여기서 멈추면 더 이상 걷지 못할 것 같아 사랑했지만 남은 건 그리움 소중한 것은 늘 아프게 스며들어 혼자 걸었네 항상 그냥 걸었네 여기서 멈추면 더 이상 걷지 못할 것 같아 바라는 것 없는데 손을 잡아주기만 한다면 나를 안아줘 제발 혼자 두지마

빗속을 걸었네 아도레 (adore)

무뎌지겠지 그걸 네가 바란다는 게 나를 울게 했지만 그래야겠지 원하던 모양대로 나는 멀어지겠지만 두려워 뜨겁지 않아도 사랑은 식어간단 게 지워진단 게 지워질 것도 하나 없는데 그렇게 너무 쉽게 상해가겠지 난 마냥 빗속을 걸었네 저 어둑한 거리가 나와 홀로 남으면 마냥 빗속을 적셨네 스며들 쯤 식어있겠지 난 마냥 빗속을 걸었네

정만 남았네 양승환

머나먼 남쪽 바다에 흰 구름 떠가고 기러기도 하늘 멀리 날아만 가네 노을빛 물든 석양 아래 둘이 걷던 바닷길 이제는 쓸쓸히 홀로 남았네 머나먼 남쪽 바다에 흰 구름 떠가고 기러기도 하늘 멀리 날아만 가네 잊을 수 없는 사연 내 가슴 적시네 노을빛 물든 석양 아래에 쓸쓸히 걸었네 이제는 묶은 정만 맴도네

최진희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아가 그대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류봉열님 청고기 ;;김세환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가득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가득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윤혁원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 가득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 가득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이장희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함박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김세환

비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김세환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 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민경희

이장희 작사/작곡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

김세환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 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김세환

비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