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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리고 너와 함께 인랑

봄의 향기 속에 피어난 그 순간, 너와 함께라면 모든 게 환상. 네 미소 속에 감춰진 설레임, 두근거리는 마음, 봄처럼 피어나는 꿈. 봄의 향기 속에 함께 걷고파, 우리의 사랑이 만들어가는 기적. 네 곁에서 모든 순간이 행복해, 너와 함께라면 봄처럼 끝없는 사랑. 너의 미소가 불러오는 따뜻한 햇살, 내 마음은 봄날처럼 따뜻해져만 가.

Summer BlissⅡ 인랑

바다에서 들리는 파도 소리, 우리의 여름을 기다려온 우리 태양 아래 빛나는 네 눈빛, 내 마음은 설레임 넘쳐흐른다 한여름 밤의 바람이 부는 곳, 우리의 사랑은 피어나고 있어 뜨거운 햇살 아래 너와 나, 이 순간을 영원히 함께하고 싶어 행복한 여름, 지금 이 순간, 파도 소리와 함께 춤추며 노래하고 싶어 너와 함께 라면 모든 게 완벽해, 여름의 이 밤을 우리의

사랑, 이별 그리고 그리움Ⅰ 인랑

네 이름을 부르면 햇살이 미소 짓는 것 같아, 이별의 아픔이 너무 커서 눈물이 고여와 너의 향기를 따라서 꿈 속을 헤매다, 우리가 함께 걸었던 그 길을 잊을 수 없어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것이다 거라고 믿었는데, 넌 어디로 갔는지 난 찾을 수가 없어 오, 내 사랑, 너 없는 이곳에서, 그리움에 휩싸여 눈물로 채워져 가 너의 향기가 그리워, 너의 미소가 그리워

가을비 속 너와 나 인랑

낙엽이 살며시 내려와 적막한 거리를 물들여 가네 차가운 바람이 내 맘을 스쳐도 너와 함께 라면 난 따뜻해져 낙엽이 떨어지는 소리 속에서 우리의 발걸음도 그 안에 새겨져 잔잔한 빗소리는 우리를 감싸고 넌 내 옆에서 조용히 미소 짓네 하늘은 흐려도 마음은 맑아 너와 함께 라면 난 두렵지 않아 이 가을의 끝에서 우린 서로에게 더 깊게 물들어가겠지 하늘에 비가 내리면

Summer Bliss Ⅰ 인랑

태양이 비치는 그 눈빛, 내 마음은 설레임에 가득해 한여름 밤, 바람이 부는 곳, 우리의 사랑이 꽃피고 있어 햇살 속에 너와 나, 이 순간을 영원히 함께하길 바래 행복한 여름, 이 순간, 파도 소리와 춤추며 노래하고 싶 너와 함께라면 완벽해, 우리의 사랑으로 여름을 채우고 싶어 푸른 파도가 끝없이 이어지고, 우리의 사랑은 끝나지 않길 바래 모래 위에 향기 퍼져

여름, 그안에 우리 인랑

네모난 작은 이 기계와 거릴 둬볼까 지금 이 순간만을 우리 기다려왔잖아 일과 사람 돈에서 자유로워져볼까 지금 이 시간은 다신 돌아오지 않아 소주 한 잔과 삼겹살 그리고 너와 나 밤이 새도록 이야기꽃을 피우던 저 바다로 떠나자 파도 소리와 모래사장 그 안의 우리 또 하나의 추억 그 어디든 괜찮아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신나게 춤추자 영원히 기억될 지금을

미래의 신부에게 인랑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퇴근 후 현관문 뒤에내 눈앞에 있는 너 아 얼마나 난 행복할까많은 사람들 앞에서 우리 미래를 약속하는 날웨딩드레스 입고 내 옆에 있는 너 아 얼마나 아름다울까그 누구보다 아껴줄 너내 자신보다 더 사랑할 너아직 이름도 성도 얼굴도 모르는 너 이 세상 가장 예쁜 내 사랑아이 좋은 날 내게 와 줘서 감사해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약속해 ...

다시(힘찬 내일을 위해) 인랑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잊었던 어릴 적 서랍 속 조그만 나의 꿈들밤하늘 수놓았던 키 작은 꿈들이 가슴속 한 편에 또 피어올라가슴 벅찼던 순간들 다시 나로 돌아가언젠가 추억이 될 오늘이잖아더 크게 소리 질러봐 더 멀리 저 하늘까지 뒤돌아보지 마 다시 한걸음 내 딛는 거야아쉬운 어제는 모두 추억에 묻어버릴래다시 시작될 내 꿈을 위해화려한 빌딩 숲속...

내가 아닌 세상에서 인랑

언제부터였는지 기억나지 않아 그댄 너무 자연스레 내게 스며들어나조차 포기했던 내 삶을 완벽하고 아름답게 바꿔놓아주었어언제부터였는지 이젠 중요하지 않아 그대 너무 시리게 아픈 그리움이니너라서 완벽했던 나란 세상은 이젠 어떤 아름다움도 남아있지를 않아 내가 아닌 세상에서 넌 괜찮은 건지 정말 행복한 건지눈물을 흘리며 내 걱정뿐이던 그 모습이 지금도 아려와...

봄 그리고 너 마틴스미스

바람이 불어 따스한 햇살 속에서 우리 꽃향기와 함께 오늘 날이 좋아서 같이 걷고 싶어요 예쁜 이 거리를 너와 함께 지금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진 않아 너도 나와 같다면 내 앞에 머릿결이 휘날리는 그 향기에 기분이 좋아서 너의 그 사랑이 피어나고 그대 품에 안겨 살짝 눈을 감죠 파란 하늘에 구름이 하나둘씩 새하얗게 꽃들을 피우고 우리 둘의

그리고 봄 포레스텔라 (Forestella)

마주하던 미소가 나를 물들게 해 한 걸음 힘겨웠었지 매일 밤 꿈꾸던 시간들 지나온 계절이 머금은 우리의 추억 아련히 꺼내본다 우리의 꿈은 아직은 멀다 해도 긴 밤이 찾아와도 매일 숨 쉬고 버티며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가 하나 된 믿음 아득히 먼 훗날에 그 날이 온다면 너에게 말할게 나에게 한없이 커다란 행복이었다고 말야 풀잎에 새겨놓은 지나온 우리 얘기 함께

그리고 봄 포레스텔라(Forestella)

마주하던 미소가 나를 물들게 해 한 걸음 힘겨웠었지 매일 밤 꿈꾸던 시간들 지나온 계절이 머금은 우리의 추억 아련히 꺼내본다 우리의 꿈은 아직은 멀다 해도 긴 밤이 찾아와도 매일 숨 쉬고 버티며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가 하나 된 믿음 아득히 먼 훗날에 그날이 온다면 너에게 말할게 나에게 한없이 커다란 행복이었다고 말야 풀잎에 새겨놓은 지나온 우리 얘기 함께

사계 (With Aram) 이지태

사랑스러운 너와 함께 우리의 시작은 겨울 여름 가을 이렇게 사계와 함께 흘러가 점점 더 행복해지길 사랑스러운 너와 함께 여름 이상한 기분 왜 갑자기 예전같지 않을까 하루 이틀 싸우는 것도 맘이 아퍼 내 맘을 왜 몰라주니 i know your mind you know my mind 서로 이해를 배웠고 다름도 알았기에 익숙해짐과 사랑을

별 그리고 봄(Star and Spring) 조율

봄바람 속에 흔들리는 마음 너와 걷는 길, 밝게 빛나는 햇살 아래 화려한 그림의 시작처럼 조용히 펼쳐지는 우리의 봄날 찬란하게 빛나는 밤하늘을 너와 함께 바라본다. 별이 빛나는 밤, 반짝이는 너의 눈동자 빛의 흐름이 우리의 마음을 감싸안아. 고흐가 그려내는 너와 나 찬란하게 빛나는 밤하늘을 너와 함께 바라본다.

가을 그리고 이별 우리 이야기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언제부턴가 가장 좋았던 이 계절이 오지않길 바래 가을에 끝에 있는 너는 바람과 함께 사라져가 스치듯 짧던 너와 처음 만남이 이였다면 어땠었을까 사랑할 시간이 많이 있었더라면 우리 아마 후회만 남진 않았을 텐데 가을 하늘은 실바람타고 내 코끝에 네 향길 실어와 내 마음 한켠 너의 자리 겨울이 오면 잊혀질까 스치듯 짧던 너와

사계 (With Aram) 이재현

더 행복해 지길 사랑스러운 너와 함께 우리의 시작은 겨울 여름 가을 이렇게 사계와 함께 흘러가 점점 더 행복해 지길 사랑스러운 너와 함께 여름 이상한 기 분 왜 갑자기 예전 같지 않을까 하루 이틀 싸우 는 것도 맘이 아퍼 내맘 을 왜 몰라주니 i know your mind you know my mind 서로 이해를 배 웠고 다름도

봄안에 봄 터칭밴드 (Touching Band)

겨울을 참고 기다렸던 이길에 너와 함께 있는게 믿기지가 않아 너와 마주 볼때면 시간이 미워지는게 정말 믿겨지지 않아 너와 함께 걸으면 마음이 참 편해 얼어붙은 마음도 너로 인해 변해 내가 머물 쉼턴 대가 잠든곳 어디라도 좋아 그대가 봄이니까 멀었던 거리도 오늘은 닿을까 (왠지는 모르게 자꾸 붉어져 하루가 다르게 자꾸

봄안에 봄 터칭밴드(Touching Band)

겨울을 참고 기다렸던 이길에 너와 함께 있는게 믿기지가 않아 너와 마주 볼때면 시간이 미워지는게 정말 믿겨지지 않아 너와 함께 걸으면 마음이 참 편해 얼어붙은 마음도 너로 인해 변해 내가 머물 쉼턴 그대가 잠든곳 어디라도 좋아 그대가 봄이니까 멀었던 거리도 오늘은 닿을까 (왠지는 모르게 자꾸 붉어져 하루가 다르게 자꾸 달라져)

봄안에 봄 터칭밴드

겨울을 참고 기다렸던 이길에 너와 함께 있는게 믿기지가 않아 너와 마주 볼때면 시간이 미워지는게 정말 믿겨지지 않아 너와 함께 걸으면 마음이 참 편해 얼어붙은 마음도 너로 인해 변해 내가 머물 쉼턴 그대가 잠든곳 어디라도 좋아 그대가 봄이니까 멀었던 거리도 오늘은 닿을까 왠지는 모르게 자꾸 붉어져 내가 하루가 다르게 자꾸 달라져 마음에 담았던 말들이 많은데

데이빗 김

나랑 같이 놀러 가지 않을래 창문을 열어도 춥지가 않아요 봄이니까 말해 뭐해 사랑하니까 설레는 건지 나에게는 봄이 왔네요 마주잡은 두손만이 우리를 설명하죠 기대하고 설레였던 봄이 왔네요 아침부터 너와 함께 할수 있는 그날만을 기다려왔죠 나에게 일년중 가장 설레는 날 너에게 선물을 안겨줄수 있는날 봄바람도 너의 생일을 축하하고 나도 너의 생일을 축하해 봄날처럼

생동하는 봄 에일리언

봄바람이 불어와 따스한 햇살 아래 꽃들이 피어나고 우리의 마음도 일어나 새싹이 돋아나는 그 순간 우리의 꿈도 함께 자라나 노란 유채꽃, 파란 하늘 이 모든 게 마법처럼 펼쳐져 봄의 향기, 그 설렘 속에 너와 나의 이야기를 써가 잊지 마, 이 순간을 세상 모든 게 피어나 , , 봄이 와 우리의 사랑도 피어나 , , 봄의 노래 함께 불러, 영원히 벚꽃이

겨울 그리고 봄 해라

그대 나를 바라봐요 나를 보며 참고 있는 당신을 알아요 그대 나는 괜찮아요 품에 널 가득히 담고 싶은 나에요 따스한 온기만큼이나 내뱉어지는 한숨이 우리와 다른 계절의 온도에 더 깊이 느낄 수 있죠 너와 걷는 길에 새겨지는 우리의 흔적이 하얀 길 끝까지 소복하게 쌓여지더라도 너에게로 향해 흐르는 내 사랑으로 널 빈틈없이 감싸 안을게 따스한 온기로 가득한 우리만의

봄 바람 세라(SeraH)

봄바람이 부는 푸른 언덕 위에서 우리는 손을 잡고 노래를 하네 새들의 노래가 흘러 퍼지면서 우리 사랑은 더욱 깊어져 가네 꽃들이 피어나는 이 순간 우리의 마음도 함께 피어나고 선명한 햇살이 비치는 이 순간 우리의 사랑은 더욱 밝아져 가네 봄바람이 불어오는 이 순간 우리의 사랑은 더욱 밝아져 가네 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따뜻한 봄의 향기로 가득해 우리의

최종인

너만 바라봐 넌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따스한 햇살처럼 밝게 빛나는 너의 미소는 봄날의 향기 같아 수천만 번씩 너의 모습을 그려 달콤한 상상을 하며 이젠 조금씩 네게 다가갈래 우리의 새로운 봄날을 위해 fall in love with you 너를 볼 때면 내 마음은 두근두근 fall in love with you 너도 같은 마음일까 우리의 사랑이 이뤄지기를 너와

봄 봄 봄 로이킴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그리고, 봄 자보아일랜드

랄라라 라랄라랄라 추운 겨울 랄라라 라랄라랄라 가고 나면 랄라라 라랄라랄라 기다리던 랄라라 라랄라랄라 그리고, 이번 겨울은 왜 이리 긴지, 언제 끝날까? 겁내던 그런 날들도, 끝나지 않을까?

봄, 그리고 유발이의 소풍

나에게 너는 언제까지나 따뜻한 봄날의 소풍 안에서 너에게 나는 언제까지나 따뜻한 봄날의 소풍 안에서 투명했던 초라했던 그날에 우린 어디에 희미했던 두려웠던 그날은 지금 여기에 다시 찾아온 햇살은 언젠가 너의 미소를 닮아 다시 찾아온 향기에 언젠가 나의 마음을 담아

그리고, 봄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긴 겨울 가고 눈송이 녹으면 저기 아지랑이들 피어나는데 푸르른 어린잎들도 고작은 꽃송이들도 여기에 피어나는데 움츠러들던 내 마음의 봄날 여기 녹아내리어 피어나네 음- 오- 봄이 오네 일렁거리네 봄이 오네 두 다라다 닷 다라 닷 다라 다라다라 라 - 다라다라 다라다라 음- 아- 아-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니 내 마음을 사르르 녹이고 사르르

봄 그리고 봄 (Inst.) 노르웨이 숲

그리고 사랑의 계절이 온 거야 봄바람이 살랑거려 음음 꽃잎이 피어나고 있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갈게 봄바람이 이끄는 곳 음음음 너의 봄에 빠지고 싶어 그리고 봄에 만난 너 설명할 수 없는 내 맘까지 모든 게 완벽해 fallin’ fallin’ in love 너 그리고 너를 만난 날 아직도 잊지 못해 그날 밤 꽃잎이 흩날려 fallin’ fallin’

그날의 봄 별빛

햇살이 예뻤던 봄날 그대 손잡고 걸었던 그대와 나의 추억은 슬프게도 여전히 그대로네요 그래요 나도 알아요 이제는 소용없단 걸 나는 그대의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될 수 없단 걸 이렇게 이렇게 그대만을 그리고 그리며 살아가는 날 봐줄 수는 없나요 그날에 그대와 앉았던 그날의 벤치에 혼자서 그댈 부르고 있죠 이렇게 이렇게 변함없이 그대를

그날의 봄 유현 (YOOHYUN)

햇살이 예뻤던 봄날 그대 손잡고 걸었던 그대와 나의 추억은 슬프게도 여전히 그대로네요 그래요 나도 알아요 이제는 소용없단 걸 나는 그대의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될 수 없단 걸 이렇게 이렇게 그대만을 그리고 그리며 살아가는 날 봐줄 수는 없나요 그날에 그대와 앉았던 그날의 벤치에 혼자서 그댈 부르고 있죠 이렇게 이렇게 변함없이 그대를

너라는 봄 노룬산 프로젝트

봄이 오네 거리엔 꽃잎이 날리네 봄이 오네 따스한 봄바람에 봄이 오네 봄볕에 너의 모습 눈부셔 봄이 오네 둘이서 걷고 싶다 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이대로 영원히 봄이 오네 내맘에 너라는 봄이 오네 꽃잎처럼 아름다운 너라는 봄이 오네 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이대로

그, 봄 1253(일이오삼)/1253(일이오삼)

향긋한 꽃 냄새 가득한 오후 햇살이 따스히 비추고 있어 조용하게 희미하게 들리는 너의 조그만 목소리가 내 안에 가득히 울려 퍼지네 동화 속 이야기에 나올듯한 풍경아래 너와 내가 함께 마주앉았던 그 곳 설렘으로 가득 찬 내 머릿속 가득한 너와의 추억들이 너무 생생해 거리에 수 많은 사람들의 모습 행복한 모습들이 가득해 지고 떠나는 너의

그, 봄 1253(일이오삼)

향긋한 꽃 냄새 가득한 오후 햇살이 따스히 비추고 있어 조용하게 희미하게 들리는 너의 조그만 목소리가 내 안에 가득히 울려 퍼지네 동화 속 이야기에 나올듯한 풍경아래 너와 내가 함께 마주앉았던 그 곳 설렘으로 가득 찬 내 머릿속 가득한 너와의 추억들이 너무 생생해 거리에 수 많은 사람들의 모습 행복한 모습들이 가득해 지고 떠나는 너의

이장혁

바람이 불어오고 철새는 날아가고 그대 없는 봄에 난 흠뻑 취해 할 일도 잊어가네 작은 벌레들은 깨어나 아무도 몰래 집을 짓고 주어진 만큼의 날들을 위해 힘을 다해 싸우네 그리고 난 다시 자전거를 꺼내 봄이 오는 언덕을 향해 페달을 밟아 미칠 듯 꽃은 피고 슬픈 저녁이 찾아오고 우린 저마다의 식탁에 앉아 쓸쓸히 밥을 먹지 할

그냥 MC야성 (Feat. 서진영)

물어봐 묻고 또또 또물어봐 그래도 나는 또 그냥이라고 대답해 왜 그냥이니까 어느날 문득 나는 생각해봤어 너 말대로 내가 너를 왜 좋아하냐를 그래도 답은 똑같았어 너는 나에게 특별히 잘해준건 없지만 나는 니가 항상 그냥 좋았고 때론 티격태격 싸울때에는 미워도 좋았어 그냥인가봐 그게 사랑인가봐 그냥인가봐 (언젠가 영화처럼 다가왔던 너 영원히 너와

그냥 MC 야성

물어봐 묻고 또또 또물어봐 그래도 나는 또 그냥이라고 대답해 왜 그냥이니까 어느날 문득 나는 생각해봤어 너 말대로 내가 너를 왜 좋아하냐를 그래도 답은 똑같았어 너는 나에게 특별히 잘해준건 없지만 나는 니가 항상 그냥 좋았고 때론 티격태격 싸울때에는 미워도 좋았어 그냥인가봐 그게 사랑인가봐 그냥인가봐 (언젠가 영화처럼 다가왔던 너 영원히 너와

그냥 (Dance Ver.) MC 야성

물어봐 묻고 또또 또물어봐 그래도 나는 또 그냥이라고 대답해 왜 그냥이니까 어느날 문득 나는 생각해봤어 너 말대로 내가 너를 왜 좋아하냐를 그래도 답은 똑같았어 너는 나에게 특별히 잘해준건 없지만 나는 니가 항상 그냥 좋았고 때론 티격태격 싸울때에는 미워도 좋았어 그냥인가봐 그게 사랑인가봐 그냥인가봐 (언젠가 영화처럼 다가왔던 너 영원히 너와

그냥 (Guitar Ver.) MC 야성

또 또 또 물어봐 그래도 나는 또 그냥이라고 대답해 왜 그냥이니까 어느날 문득 나는 생각해봤어 너 말대로 내가 너를 왜 좋아하냐를 그래도 답은 똑같았어 너는 나에게 특별히 잘해준 건 없지만 나는 니가 항상 그냥 좋았고 때론 티격태격 싸울때에는 미워도 좋았어 그냥인가봐 그게 사랑인가봐 그냥인가봐 언젠가 영화처럼 다가왔던 너 영원히 너와

그냥 ( instrument) MC 야성

물어봐 묻고 또또 또물어봐 그래도 나는 또 그냥이라고 대답해 왜 그냥이니까 어느날 문득 나는 생각해봤어 너 말대로 내가 너를 왜 좋아하냐를 그래도 답은 똑같았어 너는 나에게 특별히 잘해준건 없지만 나는 니가 항상 그냥 좋았고 때론 티격태격 싸울때에는 미워도 좋았어 그냥인가봐 그게 사랑인가봐 그냥인가봐 (언젠가 영화처럼 다가왔던 너 영원히 너와

그, 봄 1253 (일이오삼)

향긋한 꽃 냄새 가득한 오후 햇살이 따스히 비추고 있어 조용하게 희미하게 들리는 너의 조그만 목소리가 내 안에 가득히 울려 퍼지네 동화 속 이야기에 나올 듯한 풍경 아래 너와 내가 함께 마주 앉았던 그 곳 설렘으로 가득 찬 내 머릿속 가득한 너와의 추억들이 너무 생생해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 행복한 모습들이 가득해 지고 떠나는 너의 뒷모습 바라보며 한참

돌아, 봄 강훈민

겨울 지나 새봄을 만나고, 얼어있던 내 하루는 싹을 틔우네 너를 만나 포근했던 쯤엔 설레이던 봄꽃들이 날리곤 했어 꽃 피우던, 우거지던 그때 찰랑였던 그땔 기억할게 돌아가지 못할 함께였던 몰래 숨겨놓았던 그리움 비어있는 하루도 너와 걷던 기억도 그때 그 향기와 부서진 나를 만들고 너와 나의 기억은 갈 곳을 잃은 채로 우두커니 우릴 그린 채 남은 겨울의 널

바로 이 맛 이 향기 봄 노래 Ten Fingers

바로 이 맛 이 향기 노래 너와 노래할게 함께 춤을 출래 꽃들이 피면서 봄에 태어났어 함께 노래하면 어디든 갈래 oh yeah 오 노래, 함께 부를까 우리 함께 춤추면서 행복해진다면 어떨까 오 노래, 함께 부를까 우리 함께 춤추면서 행복해진다면 바로 이 맛 이 향기 노래 너와 노래할게 함께 춤을 출래 꽃들이 피면서 봄에 태어났어 함께 노래하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수호

내 맘속에 있는 말 지금부터 고백할게 사랑을(사랑해) 하루도 너 없이는 못 사는걸 누구보다 더 소중하단걸 내게는 유일한 행복이라는 걸 For the rest of my life I love you 난 그냥 따스한 봄날이 좋아 아름다운 너를 내게 주었잖아 어떤 이유도 필요 없잖아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 뿐이잖아 진달래꽃보다 향기로운

봄 여름 가을 겨울 김태우

★김태우- 여름 가을 겨울(수호) ..

봄, 여름, 가을.. 겨울 수호

내 맘속에 있는 말 지금부터 고백할게 사랑을(사랑해) 하루도 너 없이는 못 사는걸 누구보다 더 소중하단걸 내게는 유일한 행복이라는 걸 For the rest of my life I love you 난 그냥 따스한 봄날이 좋아 아름다운 너를 내게 주었잖아 어떤 이유도 필요 없잖아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 뿐이잖아 진달래꽃보다 향기로운

봄 여름 가을 ...겨울 수호

내 맘속에 있는 말 지금부터 고백할게 사랑을(사랑해) 하루도 너 없이는 못 사는걸 누구보다 더 소중하단걸 내게는 유일한 행복이라는 걸 For the rest of my life I love you 난 그냥 따스한 봄날이 좋아 아름다운 너를 내게 주었잖아 어떤 이유도 필요 없잖아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 뿐이잖아 진달래꽃보다 향기로운

봄 여름 가을... 겨울 수호

내 맘속에 있는 말 지금부터 고백할게 사랑해(사랑해) 하루도 너 없이는 못 사는걸 누구보다 더 소중하단걸 내게는 유일한 행복이라는 걸 For the rest of my life I love you 난 그냥 따스한 봄날이 좋아 아름다운 너를 내게 주었잖아 어떤 이유도 필욘 없잖아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 뿐이잖아 진달래꽃보다 향기로운

봄 그리고 너 (23252)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불어 따스한 햇살 속에서 우리 꽃향기와 함께 오늘 날이 좋아서 같이 걷고 싶어요 이쁜 이 거리를 너와 함께 지금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진 않아 너도 나와 같다면 오 내 앞에 머릿결이 휘날리는 그 향기에 기분이 좋아서 너의 그 사랑이 피어나고 그대 품에 안겨 살짝 눈을 감죠 파란 하늘엔 구름이 하나둘씩 새하얗게 꽃들을 피우고 우리 둘의 사랑이 시작되고 이

봄 그리고 너 (Remastering Ver.) 마틴스미스 (Martin Smith)

바람이 불어 따스한 햇살 속에서 우리 꽃 향기와 함께 오늘 날이 좋아서 같이 걷고 싶어요 이쁜 이 거리를 너와 함께 지금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 너도 나와 같다면 내 앞에 머리 결이 휘날리는 그 향기에 기분이 좋아서 너의 그 사랑이 피어나고 그대 품에 안겨 살짝 눈을 감죠 파란 하늘에 구름이 하나 둘씩 새 하얗게 꽃들을 피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