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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깨면 인미영

오래전 기억 잊었던 그 얼굴 내 곁에 다시 또 서 있는데 말없이 바라만 보다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가까이 들리는 나직한 목소리 사랑을 속삭여 주는데 날 흔든 시계소리에 깨어 버린 지금 안타까운 꿈일 뿐이야 여기 멈춘 시간 오래전 기억 잊었던 그 얼굴 내 곁에 다시 또 서 있는데 말없이 바라만 보다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가까이 들리는 나직한 목소리 ...

예전처럼 우리 인미영

너에게서 나를 찾으려고 애쓰던 그런 시간들이 지나간 지금 사랑했던 만큼 아쉬움도 크지만 이렇게 홀로된 이별은 싫어 예전처럼 우린 다시 만날수 없는걸까 약속된 시간 난 잊을 수 없어 돌아와 줄거야 내게 비워진 그 자리로 나만의 바램 또 외면하지마 지나버린 추억 되돌릴 수 없기에 흐느껴 울었던 초라한 모습 예전처럼 우린 다시 만날수 없는 걸까 약속된 시간...

내 작은 마음의 의미 인미영

나 이렇게 떠나가야 하는걸 너는 얼마만큼 이해하려나 왜 자꾸만 혼자있고 싶은지 나도 정말이지 모르겠어 나 아직은 어린아이인가봐 어떤 누군가를 사랑하기엔 저 하늘을 날아가는 새처럼 자유로운 마음 갖고파 내 작은 뒷 모습 기억하지 말아줘 너의 슬픔 지우기 어려워 그냥 말없이 나를 보내줘 다시 돌아오리란 느낌도 갖지 말아야 해 세상 모든게 변해가듯이 언제인...

이별만은 아닐꺼야 인미영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그대가 떠난 생각만 하여도 더해가는 텅빈 기다림이 난 너무 두려워요 한마디 인사도 남기지 않고 이대로 내 곁을 떠날 순 없어 그댄 내 모든 걸 의지할 수 있는 오직 단 한사람인데 이별만은 아닐거야 잠시 멀리에 있을 뿐이지 그댄 내게로 돌아와 줄거야 따스한 미소를 머금고 언젠가 언젠가 그대 머물던 그 자리로한마디 인사도 남기지 않고...

잊혀지는 그 모습 인미영

느끼고 싶지 않았어 거짓말 같은 현실이 믿기지 않아 웃는 얼굴 속에 감춰진 진실 아마도 사실이 아닐거야 탁자위에 놓여진 사진속에서 잊혀지는 그 모습 도망치듯 뒤돌아 떠나왔지만 흐르는 눈물만 더해가네 소중했던 사랑 함께했던 시간도 짙은 어둠속을 견디며 살아야 하는거야 우연히 그댈 다시 만난다 해도 난 웃을수 있어 아픈 기억이 지워질 때면 상처도 아물테니...

멀어져 가지마 그대 인미영

왜 그렇게 그댄 자꾸만 내게서 멀어져 가나 왜 그댄 그 모습 그대로 머물지 못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내겐 너무 어려워 떠오르는 그대 모습 낯설게만 보여 그댄 항상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나도 이젠 내 마음을 달랠 수가 없쟎아 멀어져 가지마 그대 슬픔만 남겨놓고 멀어져 가지마 그대 낯설은 눈빛으로왜 그렇게 그댄 자꾸만 내게서 멀어져 가나 왜 그댄 그 모...

변하지 않는건 없어 인미영

달라진 네 모습을 보면서 이별이 느껴졌어 내 눈을 바라보며 얘기하지 못하고 고개를 돌리는데 왜 그러는지 알 수는 없잖아 헤어지는 이유라고 믿을 수가 없어 변하지 않는건 없다고 내게 그렇게 말을 했지 변하지 않는건 없다고 여기 나만을 남기고 변하지 않는건 없다고 너는 그렇게 돌아섰지 변하지 않는건 없다고 너는 멀어져 갔어왜 그러는지 알 수는 없잖아 헤어...

남겨진 시간속으로 인미영

한동안 거울속에 비친 나는 우울해 보였어 이젠 아무런 느낌도 남겨 있지는 않아 차가운 입김속에 새긴 너의 마지막 그 미소 지난 시간속에서만 남아 있을 뿐 희미해진 기억처럼 남아있는 너의 그 손길 느낄 수 없어 흘러 내리는 눈물 멈출 수 없네 이 거리에 어디선가 잃어버린 그 모습도 멀어지겠지 남겨지는 시간 속으로차가운 입김속에 새긴 너의 마지막 그 미소...

내겐 언제쯤 사랑이 인미영

내겐 언제쯤 사랑이 가득 드리워질까 나도 이젠 그 누군갈 곁에 두고 싶어 나는 언제쯤 애뜻한 그런 사랑 해볼까 나도 사랑의 느낌을 마음에 새기고파 밤길을 홀로 떠도는 바람처럼 난 너무 외로운데 그 어디 있나 그대는 보이지 않네 오늘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 속에 난 그댈 찾아 보았지만 그대는 그대는 어디에 있는지 나도 이제는 사랑을 찾고 싶어 나만의 사랑...

이별뒤에 남는건 인미영

언제나 너의 뜻대로 할 수는 없지만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머물 수는 없잖아 메마른 너의 표정이 이별을 말하듯 언젠가는 떠나가야해 숨겨진 아픔만을 남긴 채 잊어야지 널 사랑했던 만큼만 아플 수는 없지만 왜 바보처럼 매일밤 울어야 하는지 몰라 힘겨운 날도 한순간 뿐일 거라고 위로할 순 있겠지 하지만 너의 빈자리만은 외로이 홀로 남겨져 있을 뿐이야널 ...

꿈이 아니기를 루크(Luk2)

당신도 나와 같이 눈을 감아줘 꿈이 아니기를 꿈이아니기를 그리고 당신 옆의 나를 꼭 안아줘 꿈이 아니기를 꿈이 아니기를 절대 놓지 않을게 손을 잡아줘 꿈이 아니기를 꿈이아니기를 그리고 당신 옆에 날 꼭 안아줘 오늘은 잠자기 조차 두려워 잠에 깨면 네가 없을까봐 무서워 널 만나러 가는 순간 조차 떨려 이 세상에서 너보다 소중한건 없어 넌

꿈이 아니기를 루크

[Hook x 2] 당신도 나와 같이 눈을 감아줘 (꿈이 아니기를 꿈이 아니기를) 그리고 당신 옆에 날 꼭 안아줘 (꿈이 아니기를 꿈이 아니기를) 절때 놓지 않을게 손을 잡아줘 (꿈이 아니기를 꿈이 아니기를) 그리고 당신 옆에 날 꼭 안아줘 (꿈이 아니기를 꿈이 아니기를) [Verse 1] 오늘은 잠자기 조차 두려워 잠에 깨면 니가 없을까봐

외로운 밤, 누구 없나요? 방준석

나는 가끔 꿈을 꿔요 누군가 날 꼭 감싸 안고 내 입에 입맞춤하는 꿈을 하지만 잠에서 깨면 늘 혼자죠 그리고 나면 외로움에 잠 못 이루고 밤새 몸부림 치며 아침을 맞죠 아~ 그게 꿈이 아니라면 얼마나 좋을까 아~ 차라리 꿈에서 영원히 깨지 않았으면 남자의 품이 그리워요 수컷 냄새가 그리워요 아 아 아~ 아 아 아~

새벽별 이문세

해도 지고 달도 지어 남은 건 새벽별 어두운 밤 혼자 지킬 외로운 새벽별 날이 밝아 꿈이 깨면 어디로 사라지나 교회당의 종소리에 목동들이 잠을 깰 때 별을 보고 시를 쓰던 시인은 잠이 들고 새벽별은 살며시 여행을 떠나네 낙엽 지고 꽃이 피어 세월은 흐르네 별을 보고 시를 쓰던 시인은 잠이 들고 새벽별은 변치 않는 영원한 나의 꿈

새벽별 이문세

해도 지고 달도 지어 남은 건 새벽별 어두운 밤 혼자 지킬 외로운 새벽별 날이 밝아 꿈이 깨면 어디로 사라지나 교회당의 종소리에 목동들이 잠 깰 때 별을 보고 시를 쓰던 시인은 잠이 들며 새벽별은 살며시 여행을 떠나네 낙엽 지고 꽃이 피어 세월은 흐르네 만났다가 헤어지고 마음은 변해도 새벽별은 변치않는 영원한 나의

잠이 깨면 윤시윤

니가 살던 동네가 익숙했던 거리가 버스창가에 비쳐 보일 때면 끝이 없을 것 같던 우리 사랑이란 게 스쳐 지나간 봄날 같은걸 한참을 그리워해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 해도 너를 위해 살아 숨쉬던 난 잠이 깨면 날 부르는 목소리 눈이 오면 첨 만난 그때가 비가 오면 첨 울던 그때가 내 눈앞에 가득해 널 다시 만난 것처럼 우리 같이 거닐던

잠에서 깨면 9초

훔쳐뒀던건데 오늘밤이 지나면 과거일은 모두 지워버려 하얀꿈속을 헤매는게 아직은 좀 어려워보여 이제 편히 누워도되 편히누워도되 널 가뒀던 모든걸 이제 내려도 되 baby good night good night 산뜻한 아침이 찾아왔으면해 baby good night good night 널가두는 모든걸 털어버렸음해 니가 깊은잠에서 깨면

잠에서 깨면 코쿠

잠에서 깨면 가장 먼저 날 반겨주던 너 이젠 네가 아닌 슬픔만이 나를 반겨 벗꽃잎이 흩날리는 것 처럼 꽃잎이 떨어지는 것 처럼 내 마음엔 그리움이 내 눈엔 눈물이 흘러 그립다 보고싶다 네가 너무너무 그립다 돌아와 돌아와 내 곁에 있어줘 다신 널 놓지 않을게 나의 모든걸 주고싶었던 너였는데 한없이 부족했던 나였기에 널 보내고 작은 너의 손한번 잡아주지

꿈일까봐 (SBS드라마 `나도야 간다` OST) 백지영

꿈을 꾸죠 깨면 끝나버리는 그땐 섯부른 희망인걸 철이 없어 몰랐었죠 아파와요 끝난 사랑때문에 눈물 마를날 없어 아무도 사랑할수 없던 나죠 다시 올줄 몰랐죠 사랑이란 마음을 차마 말하지 못해 혼자 숨기지만 어떻게요 사랑인걸요 괜찮을까요 혹시 그대도 꿈이 될까봐 두렵지만 참아 볼래요 내게 가득찬 그대를 나 마지막사랑이라 믿고 싶어요

꿈일까봐 (SBS드라마 “나도야 간다”O.S.T.) 백지영

꿈을 꾸죠 깨면 끝나버리는 그땐 섯부른 희망인걸 철이 없어 몰랐었죠 아파와요 끝난 사랑때문에 눈물 마를날 없어 아무도 사랑할수 없던 나죠 다시 올줄 몰랐죠 사랑이란 마음을 차마 말하지 못해 혼자 숨기지만 어떻게요 사랑인걸요 괜찮을까요 혹시 그대도 꿈이 될까봐 두렵지만 참아 볼래요 내게 가득찬 그대를 나 마지막사랑이라 믿고 싶어요 어색해요 나를 보는 그 눈빛

호접몽 최민지

하얀 두 날개로 날아 날아 그대 코 끝에 마주앉던 그 밤 느린 내 날개로 자장 자장 그대 귓볼에 불러 주던 그 밤 꿈이 깨면 신기루 뿐 보일 듯 잡힐 듯 안개 속 그 밤 하얀 꽃잎 위에 앉아 앉아 햇살보다 더 포근했던 그 밤 달콤한 입술로 자장 자장 불러 주어 나 꽃 되어 핀 그 밤 바람 타고 흐려진 내 눈물 타고 선명해진 꿈 자장 자장 자장

꿈일까봐 백지영

꿈을 꾸죠 깨면 끝나 버리는 그땐 섯부른 희망인걸 철이 없어 몰랐었죠 아파와요 끝난 사랑 때문에 눈물 마를날 없어 아무도 사랑 할 수 없던 나죠 다시 올줄 몰랐죠 사랑이란 마음을 차마 말 하지 못해 혼자 숨기지만 어떻게요 사랑인걸요 괜찮을까요 혹시 그대도 꿈이 될까봐 두렵지만 참아 볼래요 내게 가득찬 그대를 나 마지막 사랑이라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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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죠 깨면 끝나 버리는 그땐 섯부른 희망인걸 철이 없어 몰랐었죠 아파와요 끝난 사랑 때문에 눈물 마를날 없어 아무도 사랑 할 수 없던 나죠 다시 올줄 몰랐죠 사랑이란 마음을 차마 말 하지 못해 혼자 숨기지만 어떻게요 사랑인걸요 괜찮을까요 혹시 그대도 꿈이 될까봐 두렵지만 참아 볼래요 내게 가득찬 그대를 나 마지막 사랑이라 믿고 싶어요

꿈일까봐 (SBS드라마 나도야간다 OST) 백지영

꿈을 꾸죠 깨면 끝나 버리는 그땐 섯부른 희망인걸 철이 없어 몰랐었죠 아파와요 끝난 사랑 때문에 눈물 마를날 없어 아무도 사랑 할 수 없던 나죠 다시 올줄 몰랐죠 사랑이란 마음을 차마 말 하지 못해 혼자 숨기지만 어떻게요 사랑인걸요 괜찮을까요 혹시 그대도 꿈이 될까봐 두렵지만 참아 볼래요 내게 가득찬 그대를 나 마지막 사랑이라 믿고 싶어요

꿈일까봐 (Inst.) 백지영

꿈을 꾸죠 깨면 끝나 버리는 그땐 섯부른 희망인걸 철이 없어 몰랐었죠 아파와요 끝난 사랑 때문에 눈물 마를날 없어 아무도 사랑 할 수 없던 나죠 다시 올줄 몰랐죠 사랑이란 마음을 차마 말 하지 못해 혼자 숨기지만 어떻게요 사랑인걸요 괜찮을까요 혹시 그대도 꿈이 될까봐 두렵지만 참아 볼래요 내게 가득찬 그대를 나 마지막 사랑이라 믿고 싶어요 어색해요 나를 보는

믿고 싶어 지아(Zia)

세상은 변한 게 없어 우리가 멀어졌어도 꿈이 다르단 그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날 사랑한단 말 날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그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믿고 싶어 Zia

세상은 변한 게 없어 우리가 멀어졌어도 꿈이 다르단 그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날 사랑한단 말 날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그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믿고 싶어 지아 (Zia)

세상은 변한 게 없어 우리가 멀어졌어도 꿈이 다르단 그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날 사랑한단 말 날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그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믿고싶어 지아

세상은 변한 게 없어 우리가 멀어졌어도 꿈이 다르단 그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날 사랑한단 말 날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그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믿고 싶어 지아

세상은 변한 게 없어 우리가 멀어졌어도 꿈이 다르단 그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날 사랑한단 말 날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그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믿고 싶어 지아(Zia)

세상은 변한 게 없어 우리가 멀어졌어도 꿈이 다르단 그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날 사랑한단 말 날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그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믿고 싶어 지아[Zia]

세상은 변한 게 없어 우리가 멀어졌어도 꿈이 다르단 그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날 사랑한단 말 날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그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사랑의 삐에로 서유라

다짐하건만 사랑에 금이 가면 상처만을 남기고 가는데 차라리 너와 내가 몰랐다면 이별도 그리움도 없겠지만 여자 남자 남자 여자 처음부터 남남인 것을 사랑을 보내놓고 가슴 두드리네 너와 나는 작은 삐에로 사랑은 무지개 같지만 목숨을 걸면 안돼요 멀리선 아름답지만 따라가면 잡을 수 없고 눈빛을 마주 보면서 영원을 다짐하건만 사랑에 꿈이

사랑의 삐에로 송미나

아픈데 손가락 마주 걸면서 뜨겁게 다짐하건만 사랑에 금이 가면 상처만을 남기고 가는데 차라리 너와 내가 몰랐다면 이별도 그리움도 없겠지만 여자 남자 남자 여자 처음부터 남남인 것을 사랑을 보내놓고 가슴 두드리네 너와 나는 작은 삐에로 사랑은 무지개 같지만 목숨을 걸면 안돼요 멀리선 아름답지만 따라가면 잡을 수 없고 눈빛을 마주 보면서 영원을 다짐하건만 사랑에 꿈이

랑데부 Various Artists

말하고 싶어 오랫동안 지켜왔던 사랑을 오래 망설였지만 지금이야 come back to me baby 그토록 바랬던 순간 이번만은 영원이길 빌었어 지친 그리움 뒤엔 내게로와 you're my love forever 어둡고도 숨막혔던 널 기다린 시간들은 더 이상 없을거라고 약속해 내 입술이 묻고 있어 솔직히 말도 못했던 눈물로 지켜본 날들 언제나 널 만나는 꿈이

Season In The Sun 정재욱

*Stop The Season In The Sun 이대로 멈춰 버리길 바래 너의 마음과 너의 사랑과 너의 눈길도 Stop The Season You`re My Dream 모든게 꿈이 아니길 바래 내 품안에 안겨온 숨결까지 쏟아지는 햇살과 상큼한 니 미소 조금씩 젖어드 는 너의 눈 부서지는 파도 소리처럼 온종일 속삭이는 음성 어떤 노래보다

Season In The Sun 정재욱

*Stop The Season In The Sun 이대로 멈춰 버리길 바래 너의 마음과 너의 사랑과 너의 눈길도 Stop The Season You`re My Dream 모든게 꿈이 아니길 바래 내 품안에 안겨온 숨결까지 쏟아지는 햇살과 상큼한 니 미소 조금씩 젖어드 는 너의 눈 부서지는 파도 소리처럼 온종일 속삭이는 음성 어떤 노래보다

Season In The Sun 정재욱

*Stop The Season In The Sun 이대로 멈춰 버리길 바래 너의 마음과 너의 사랑과 너의 눈길도 Stop The Season You`re My Dream 모든게 꿈이 아니길 바래 내 품안에 안겨온 숨결까지 쏟아지는 햇살과 상큼한 니 미소 조금씩 젖어드 는 너의 눈 부서지는 파도 소리처럼 온종일 속삭이는 음성 어떤 노래보다

그게 참 어려운것 같아 이라 (LEERA)

바보인가봐 아는건 너밖에 없으니까 전부 너없인 못하게 됐자나 이제는 아무것도 잘할수 없으니까 아직 꿈인것 같아 여전히 실감이 안나 너와 함께하던 모든게 전부 처음인것 처럼 낯설어,그려지지가 않아 혼자인게 그게 참 어려운 것 같아 누구나 한번쯤 물어봐 괜찮냐고 근데 나 하나도 괜찮지 않아 그만 제발 나 숨도 잘 못쉴만큼 너없인 정말 안될것 같아 원래 꿈이라는건 깨면

밤바다 블랙러시안

밤마다 너를 지우고 깨면 다시 널 그리던 나는 너의 시계가 되고 너의 달력이 되서 결국 너를 위한 내가 되어 그닥 오래된 것도 아닌 오늘 그위에 위태로운 너와 내 모습 서로에게 사랑보단 집착인 듯해 밤마다 너를 지우고 깨면 다시 널 그리던 나는 너의 시계가 되고 너의 달력이 되서 결국 너를 위한 내가 되어 밤마다 너를 지우고 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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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너를 지우고 깨면 다시 널 그리던 나는 너의 시계가 되고 너의 달력이 되서 결국 너를 위한 내가 되어 그닥 오래된 것도 아닌 오늘 그위에 위태로운 너와 내 모습 서로에게 사랑보단 집착인 듯해 밤마다 너를 지우고 깨면 다시 널 그리던 나는 너의 시계가 되고 너의 달력이 되서 결국 너를 위한 내가 되어 밤마다 너를 지우고 깨면

밤마다 블랙러시안

밤마다 너를 지우고 깨면 다시 널 그리던 나는 너의 시계가 되고 너의 달력이 되서 결국 너를 위한 내가 되어 그닥 오래된 것도 아닌 오늘 그위에 위태로운 너와 내 모습 서로에게 사랑보단 집착인 듯해 밤마다 너를 지우고 깨면 다시 널 그리던 나는 너의 시계가 되고 너의 달력이 되서 결국 너를 위한 내가 되어 밤마다 너를 지우고 깨면 다시 널 그리던 나는 너의

펑펑울었어 스텔라(Stellar)

oh babe 밥을 먹다가 펑펑 울었어 네가 떠올라서 넘길 수가 없어 네 생각이 나서 나 잠이 안와서 I\'m crying because 툭하면 울컥하는 내 맘을 아나요 요즘 너 나를 떠난 뒤 좀 어떤가요 네가 없는 나는 참 많은 것들이 변했어 네가 없는 매일 밤을 난 펑펑 울었어 꿈에서라도 널 볼까봐 오늘도 난 기도해요 꿈이

펑펑울었어 [방송용] 스텔라

oh babe 밥을 먹다가 펑펑 울었어 네가 떠올라서 넘길 수가 없어 네 생각이 나서 나 잠이 안와서 I\'m crying because 툭하면 울컥하는 내 맘을 아나요 요즘 너 나를 떠난 뒤 좀 어떤가요 네가 없는 나는 참 많은 것들이 변했어 네가 없는 매일 밤을 난 펑펑 울었어 꿈에서라도 널 볼까봐 오늘도 난 기도해요 꿈이

꿈이면 좋겠어 박호경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것처럼 당연한 일들이 버거워졌어 매일 해야 하는 숙제들처럼 참 힘겨워졌어 난 난 아직도 그래 잠에서 한 번 깨면 또 널 찾아 매번 너를 아프게 하고 이제 다 끝내자 이 지겨운 이별을 하는 우리 둘의 이야기 이제 여기까지야 모두 자고 일어나면 꿈이었기를 너의 안에 내가 사라져버렸기를 나 아직까지 너란 꿈속에서

남포에 님을두고 김안수

남포에 님을 두고 잠 못 드는 밤 꿈길은 새가되어 남포로 가는데 그렇게도 그리던 님 손목을 잡고 말없이 흐느끼는 님을 달래며 천 갈래 만 갈래로 찢어지는 이 마음 얼싸안고 거울처럼 마주보다가 쥐었던 님의 손도 꿈 깨면 허사 꿈 깨면 허사 남포에 님을 두고 님 그리는 밤 꿈길은 새가 되어 남포로 가는데 그렇게도 그리던 님 손목을 잡고 눈물을

Great Wall 리기 (Liggy)

물러났을 뿐 똥 싸듯 던지는 싱글들 사이 내 담금주로 부어 네 무덤 위에다 흥건히 어쭙잖은 음악들 rhyme에 부서진 뒤 잠도 못 들었지 지금이 내 기회 난 준비됐으니 쭉 정인 죽거나 피해 받았지 많은 기대 2022 날 감싼 불이 꺼지고 다시 졸라맨 허리춤 안 엮이지 거미줄엔 몇이든 네 머릿수 내 벌이 꺾이더라고 챙겨가 내 전리품 벽 뒤에 벽 뒤에 벽 뒤에 벽 깨면

외출 Cloud Cuckoo Land

한가히 하루 지나고 붉은 노을 얇게 비칠 때 내 마음속엔 텅 비어 있는 방안에 수많은 잡념들과 힘겹게 난 또다시 나는 왜 나는 왜 향기 가득한 내 맘 내 마음은 향긋한 바람 조용한 마음에 안정에 아무런 고통 없는 여유에 난 또다시 나는 왜 나는 왜 꿈 인거야 나 잠에서 깨면 돌아오겠지 꿈 인거야 나 잠에서 깨면 사라질 거야 널 보며 웃음 짓던 날 생각하며 이렇게

거인의 잠 임재범

저 해는 너무 따갑고 사막은 슬프게 고요하기만 해 난 여기 눈을 감고 누워 깨어나기 싫은 잠이드네 자유를 꿈꾸기 위해 탈출을 꿈꾸기 위해 바다 한가운데 푸른 하늘위에 떠있는 난 정말 자유로운 영혼 눈을 뜨면 잠을 깨면 아마 사라질테지만 내 맘은 너무 차갑고 세상은 멋대로 춤을 추기만 해 지쳐서 잠이든 건 아냐 깨어나 사는게

거인의 잠 임재범

저 해는 너무 따갑고 사막은 슬프게 고요하기만 해 난 여기 눈을 감고 누워 깨어나기 싫은 잠이드네 자유를 꿈꾸기 위해 탈출을 꿈꾸기 위해 바다 한가운데 푸른 하늘위에 떠있는 난 정말 자유로운 영혼 눈을 뜨면 잠을 깨면 아마 사라질테지만 내 맘은 너무 차갑고 세상은 멋대로 춤을 추기만 해 지쳐서 잠이든 건 아냐 깨어나 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