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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찾집 (트로트) 인순이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찾집 (트로트 카페) 최진희

1.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아~~~아 , 아~~아. (1454)

그 겨울의 찾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찾집 MC The Max

[ 만두와 뿡 ]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아침에 그찻집 마른꽃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잊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사랑아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잊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그 겨울의 찾집 박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그 겨울의 찻집. 인순이 -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찻집 인순이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인순이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인순이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찻집 (나는 가수다) 인순이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찻집 최유나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찾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기인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기인 밤이여 뜨러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그 겨울의 찻집 이정옥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찾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간주중 >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그 겨울의 찻집 이은청

겨을의 찾집 - 이은청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그 겨울의 찻집 (트로트) 임영웅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 겨을의 찾집 Various Artists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엄마 인순이/인순이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사랑 안에서

하나의 꿈 (Original Ver.) 인순이/인순이

영원처럼 흘러온 시간 속에서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하나의 뿌리를 나눈 우리 가슴에 하늘이 내린 하나의 꿈이 있다네 어둠에 쌓였던 세월도 가고 형제의 뜨거운 피 이 땅을 적셔도 오천년 간직해온 꿈을 위해 우리 함께 손잡고 모두 나가자 아리 아리랑 아라리 요 우리는 하나요 (Korean Dream) 아리 아리랑 아라리

떠나야할 그 사람 인순이

떠나야 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떠나야 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오 붉은 태양 변함 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에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단발머리+소녀시대 인순이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소녀가 보고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때면 날이 생각나고 날이 그리워 질 때면 꿈 길을 헤매이네 우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내 마음 외로워

Dolorosa 인순이

예루살렘 돌랄로사 마을에서는 좁은 길을 넓히려는 병정들 끌려가 죽음당할 한 남자를 보려 하는 군중들 가시관을 머리쓰고 고통스런 모습 채찍의 상처에선 피가 흐르고 고통의 걸음마다 죽음 부르는 사람들의 함성 고통의 길 돌랄로사 작은 마을에 양과 같은 예수 왕중 왕 주 예수 당신과 나에 대한 사랑으로 고통의 길 가네 고통의 길

바다 인순이

춤추는 바다 노래하는 바다 태양을 띄우는 바다 젊음과 열정 사랑과 낭만 모두 주는 바다 향긋한 냄새 에메랄드 빛갈 꽃구름 피우는 바다 수평선 너머 내일의 꿈이 웃으며 손짓한다 영원한 숨결 저 바다엔 신비로운 꿈이 가득 우리의 미래 꽃 피워줄 약속을 지켜줄 바다 내 갈매기떼 날아 배를 마중하는 그리움도 그려내는 바다 산호들의 합창 파도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인순이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Via Dolorosa 인순이

예루살렘 돌로로사 마을에서는 좁은 길을 넓히려는 병정들 끌려가 죽음당할 한 남자를 보려하는 군중들 가시관을 머리쓰고 고통스런 모습 채찍의 상처에선 피가 흐르고 고통의 걸음마다 죽음부르는 사람들의 함성 고통의 길 돌로로사 작은 마을엔 양과 같은 예수 왕중왕 주예수 당신과 나에 대한 사랑으로 고통의 길 가네 고통의 길 돌로로사 갈보리

꽃처럼 인순이

내가 바람이 될 때까지 가슴 속에 담고 싶은 한 사람 시간 속에 당신의 이름 내 마음 안에서 항상 푸르게 피어날 테니까 어느새 계절 속에 자리잡은 추억들 하나 하나 모두 소중해서 날처럼 날처럼 꽃 안개 피고 지는 하늘 아래서 눈물이 나 너무나 행복했었어 사는 동안에 평생 잊지 못할 한 사람 시간 속에 바래져 버릴 아픔까지도

거위의 꿈 (Inst.) 인순이

버려지고 지쳐 남루하여도 내 가슴깊숙히 보물과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흔들리는 갈대 인순이

지금도 기다리고 있어요 그대를 잊지 못해서 나에게 남겨주신 사랑 강물이 되어 흐르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휘어 꺾어주면서 영원히 사랑하자던 말 어이 잊으셨나요 이제는 누군가 나에게 사랑의 말을 해줄까요 바람은 저 들판에 갈대를 오늘도 흔들고 있네

흔들리는갈대 인순이

지금도 기다리고 있어요 그대를 잊지 못해서 나에게 남겨주신 사랑 강물이 되어 흐르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휘어 꺾어주면서 영원히 사랑하자던 말 어이 잊으셨나요 이제는 누군가 나에게 사랑의 말을 해줄까요 바람은 저 들판에 갈대를 오늘도 흔들고 있네

거위의 꿈 (Original)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 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 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꿈을 믿어요 나를

영종도 갈매기 인순이

갈매기 슬피 우는 해변 나 홀로 하염없이 거닐면 끝없는 수평선 저 너머로 그리운 그대 모습 떠올라 노을빛 곱게 물든 해변 나란히 거닐었던 그대여 추억 모두 잊어버렸나 노을빛 때 처럼 고운데 조개껍질 건네주며 예쁜 진주 사온다던 약속 까맣게 잊어버렸나 행여 내가 내가 미워졌나 오늘쯤 그대 돌아오려나 지금이 바로 순간일까 영종도

떠나야 할 그 사람(ange) 인순이

떠나야 할 사람 잊지 못 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들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떠나야 할 사람 잊지 못 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들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에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다시 말해요 인순이

다시 말해요 그때 말을 잊지 않는단 그말 다시 해요 가지 않는다 곁에 있자고 사랑 한다고 그말 다시 해요 조그마한 손가락 걸어본 약속 그대는 잊었나 나의 처음 약속을 다시 말해요 그때 말을 잊지 않는단 그말 다시 해요 조그마한 손가락 걸어본 약속 그대는 잊었나 나의 처음 약속을 다시 말해요 그때 말을 잊지 않는단 그말 다시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인순이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보혈 시험을 이기는 승리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육체의 정욕을 이길힘은 보혈의 능력 주의보혈 정결한 마음을 얻게 함은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떠나야 할 그 사람 인순이

떠나야 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거위의 꿈 (인순이)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거위의꿈 인순이

난난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올릴때도 //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날을위해 늘 걱정하듯말하죠 헛된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그대가 말하는 사랑 인순이

그대 이렇게 떠나나요 그게 떠나는 이윤가요 사랑이 다 식었다는게 그게 떠나는 이윤가요 우리의 많은 약속을 많은 추억을 지울건가요 서로를 잊을 수 있나요 우리의 맘속에 서로의 모습을 그대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를 떠나간다해도 그래서 찾는다 해도 그댄 또 외로워질거야 그녀의 새로운 향기에 그대 또 익숙해지면 그래서 편안해지면 그땐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 인순이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 - 인순이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 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간주중 아~ 야릇한 마음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인순이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 인순이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는 승리 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믿으오) 주의 보혈 어린 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정결한 마음을 얻게 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작별 인순이

마지막을 함께 할수 없어서 시린 달빛 비춰 적네요 작은 종이에 이내 맘을 적기엔 참 많은 추억이 생각나요 다시 볼 수 없는 걸 잘알기에 가슴이 또 저며오네요 잘 지내세요 나는 걱정말아줘요 그리고 또 한마디 나보다 더 사랑했던 그대 나보다 더욱 행복해줘요 좋은 사람만나 날 다 잊어도 고마웠다는 말 하나는 알아줘요 인연은 여기까진걸

웃고 있지만 인순이

돌아보면 날 아프게한 기억하나 남기지 않은 너인데 그렇게도 날 사랑해준 너를 이젠 보내야 하는 나인데 너를 잡으려 하는 어떤 말 더 힘들게 널 만들걸 알아 내 손을 흔들며 아닌 척 그렇게 보내줄께 그래, 난 웃을께 조금은 날 편하게 날 떠나갈 수있게 흔한 눈물 따윈 너 떠난 후에라도 한동안 지칠만큼 흘릴텐데 난 널 사랑해

거위의 꿈 [시나브로]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야속한내님 인순이

갓피려는 꽃 한 송이 누가 꺾어갔나 한아름 만들어서 남산에 가야할텐데 모르는 손길이 닿았나보다 야속한 내 님은 이 마음을 모를거야 언제일까 전하려던 마음 사라졌네 남모르게 키워온 조그만 마음인데 어쩌나 쏟아질 듯 눈물이 눈물이 야속한 내 님은 이 사랑을 모를거야

엄마(엄마니까 괜찮아 OST)♡♡♡ 인순이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사랑 안에서 너무 행복한걸 몰라서

엄마 (엄마니까 괜찮아 OST) 인순이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사랑 안에서 너무 행복한걸 몰라서

엄마 인순이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사랑 안에서

S.O.S 인순이

거기 먼 곳에 거기 높은 곳에 하얀 천사들의 노랫소리 들리는 곳에 주어도 다시 주어도 남아있는 사랑 없나요 거기 먼 곳에 거기 높은 곳에 여기 사람들이 아프도록 차가워지는 마음이 안보이나요 남아있는 사랑 없나요 내 착한 친구는 그저 가진 것이 없는 이유로 사랑했던 그를 잃어버려 밤새 울었죠 저 작고 힘없어 할말 없는 사람들 세상은

야속한 내님 인순이

갓피려는 꽃 한 송이 누가 꺾어갔나 한아름 만들어서 남산에 가야할텐데 모르는 손길이 닿았나보다 야속한 내 님은 이 마음을 모를 거야 언제일까 전하려던 마음 사라졌네 남모르게 키워온 조그만 마음인데 어쩌나 쏟아질 듯 눈물이 눈물이 야속한 내 님은 이 사랑을 모를 거야

거위의 꿈 인순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 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 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 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 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 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꿈이 있어요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Humming Ver.)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 버린 내 영혼을 비춰 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이토록 아름다웠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 버린 내 영혼을 비춰 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