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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내님 인순이

갓피려는 꽃 한 송이 그 누가 꺾어갔나 한아름 만들어서 남산에 가야할텐데 모르는 손길이 닿았나보다 야속한 내 님은 이 마음을 모를 거야 언제일까 전하려던 그 마음 사라졌네 남모르게 키워온 조그만 마음인데 어쩌나 쏟아질 듯 눈물이 눈물이 야속한 내 님은 이 사랑을 모를 거야

야속한 내님 논두렁 밭두렁

갓 피려는 꽃 한송이 누가 꺾어갔나 한아름 만들어서 님곁에 가얄텐데 모르는 손길이 닿았나 보다 야속한 내님은 이 마음을 모를거야 언제일까 전하려던 그 마음 사라지네 남모르게 키워온 조그만 마음인데 어쩌나 쏟아질듯 눈물이 눈물이 야속한 내님은 이 사랑을 모를거야 이 사랑을 모를거야

야속한내님 인순이

갓피려는 꽃 한 송이 그 누가 꺾어갔나 한아름 만들어서 남산에 가야할텐데 모르는 손길이 닿았나보다 야속한 내 님은 이 마음을 모를거야 언제일까 전하려던 그 마음 사라졌네 남모르게 키워온 조그만 마음인데 어쩌나 쏟아질 듯 눈물이 눈물이 야속한 내 님은 이 사랑을 모를거야

슬픈 아침 인순이

소리없이 다가와 그 님은 나를 깨우고 아 - 별빛이었나 아침은 오는데 나를 잠재워주던 따뜻한 그대 손길은 꿈이면 깨리라 이 슬픈 아침을 내님 사라진 뽀얀 안개속 저 길모퉁이 서러워 보이네 내님은 가고없고 슬픔만 가득한 마음 달랠길 없어라 아침은 오는데

홀로 우는 남자 김태형

싸늘한 입맞춤만 남겨 놓고서 돌아서는 그 사람을 잡지 못한 채 바람찬 이 거리에 가로등만이 이별의 상처를 달래 주네요 나를 두고 떠나는 님 무정한 님 야속한 님아 내님 떠난 텅빈 거리 이별 거리에 홀로 우는 남자 남자야 이렇게 사랑만을 던져 놓고서 떠나버린 그 사람은 오지 않는데 추억만 남아있는 가로등만이 사랑의 상처를 달래 주네요

&***그리운 님***& 선아

까치 가 울어 대니 내님 소식 전해 오려나 꽃피면 오신 다더니 야속한 세월만 흘러가네 날 잊으셨나요 무정한 님이여 그리움 가슴 안고 기다리는데 돌아 와줘요 돌아와줘요 님 그리는 나의 곁으로 오늘가고 내일오면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이여 까치 가 울어 대니 내님 소식 전해 오려나 꽃피면 오신 다더니 야속한 세월만 흘러가네 날 잊으셨나요

한 500 마리아

(노를 저어서 가자가자 내님 있는 곳에 노를 저어서 가자가자 어서어서 저어서 가자 어서어서 저어서 노를 저어서 가자가자) Don`t judge me I have to Live about five hundred years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을 살자는데 왠 성화요 What

하나의 꿈 (Original Ver.) 인순이/인순이

영원처럼 흘러온 그 시간 속에서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하나의 뿌리를 나눈 우리 가슴에 하늘이 내린 하나의 꿈이 있다네 어둠에 쌓였던 그 세월도 가고 형제의 뜨거운 피 이 땅을 적셔도 오천년 간직해온 그 꿈을 위해 우리 함께 손잡고 모두 나가자 아리 아리랑 아라리 요 우리는 하나요 (Korean Dream) 아리 아리랑 아라리 요 우리는 한 ...

엄마 인순이/인순이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그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너무 행복한걸 몰라서 ...

내님 가위바위보

누가 내님 보고 어리다고 말을 하나요 누가 내님 보고 귀엽다고 말을 하나요 나에게 많은 추억을 남겨준 내 님이 꿈에서 내 귓가에다 살며시 말했지 나는 네가 좋아 나는 네가 좋아 영원히 좋아해 누가 내님 보고 미웁다고 말을 하나요 누가 내님 보고 철이 없다 말을 하나요 얼굴은 못났다지만 마음은 예뻐요 철부지 내님이지만 꿈은 있어요

내님 수와진

계절이 바뀌는 바람따라 지는꽃 어이 막으리 가버린 사랑을 내 어이 잡을수가 있으리 *곱사등에 잡초는 내님의 설움인가 향내음에 술잔을 마저 비우소서 *걷다 걷다 지치면 님이 데려 갈까나 울다 울다 지치면 우 - 님이 데려 가소서* 님 그린 마음은 흩어진 배꽃따라 날리우면 행여나 가신님 돌아올까 내다보면 한숨짓네

내님 수와진

계절이 바뀌는 바람따라 지는꽃어이막으리~ 가버린 사랑을 내어이 잡을수가 있으리~ 꼽사등에 잡초는 내님에 설움인가 향내음에 술잔을 마저 비우소서 걷다 걷다 지치면 님이 데려갈까나~ 울다울다 지치면 음~~님이데려 가소서 님그리운마음은 흩어진 배꽃따라 날리우면 행여나 가신님 돌아올까 내다보면 한숨짖네~ (간주곡) 꼽사등에 잡초는 내님에 설...

내님 문희준

그대에게 꼭 한번만 묻고픈 말은 기다리란 그대의 말 거짓 아니죠. 돌아서려 해도 할 수 없는 건 너무 많은 추억들이 날 가로막죠. 사랑, 사랑 그게 뭔가요. 이내 가슴은 잘 모르겠네요. 내 님아 내 님아 볼 순 없겠죠 . 차라리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았으면 내 품안에 그대가 돌아오신다면 몇 백년도 몇 천년도 기다릴 수 있죠. 저기 희미한 어떤 ...

내님

사랑 사랑 그게 뭔가요 이내 가슴은 잘 모르겠네요 내님아 내님아 볼 순 없겠죠 차라리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았으면 내 품안에 그대가 돌아오신다면 몇 백년도 몇 천년도 기다릴 수 있죠 저기 희미한 어떤 이의 모습 이제 이제야 오셨나봐요 차라리 기억마저 돌아올 수 없다면 사랑도 그리움도 잊혀질 순 없는데 내앞에 오신님이 내님

내님 박인선

세~상에~ 단한사람~ 내~생애~ 단한사람~ 꿈을주고~ 사랑주고~ 행복주던~ 그 사람 (후렴) 지~나온 세월속에~ 미~움도 있었지만~ 때~로는 미운정이~ 사~랑이었네~ 아~~~아~~~ 그~대에 품에 안겨~ 머나~먼 세상 끝까지~ 내~님따~라 가고 싶소~

내님 문희준

그대에게 꼭 한번만 묻고픈 말은 기다리란 그대의 말 거짓 아니죠 돌아서려 해도 할 수 없는 건 너무 많은 추억들이 날 가로막죠 사랑 사랑 그게 뭔가요 이내 가슴은 잘 모르겠네요 내 님아 내 님아 볼 순 없겠죠 차라리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았으면 내 품안에 그대가 돌아오신다면 몇 백년도 몇 천년도 기다릴 수 있죠 저기 희미한 어떤 이의 모습 이제 이제...

내님~ 수와진

계절이 바뀌는 바람따라 지는꽃 어이 막으리 가버린 사랑을 내 어이 잡을수가 있으리 곱사등에 잡초는 내님의 설움인가 향내음에 술잔을 마저 비우소서~ 걷다 걷다 지치면 님이 데려갈까나~ 울다울다 지치면 음~~ 님이데려 가소서 님 그린 마음은 흩어진 배꽃따라 날리우면 행여나 가신님 돌아올까 내다보면 한숨짓네 (간주중) 곱사등에 잡초는 ...

내님 수와 진

계절이 바뀌는 바람따라 지는꽃 어이 막으리 가버린 사랑을 내 어이 잡을수가 있으리 *곱사등에 잡초는 내님의 설움인가 향내음에 술잔을 마저 비우소서 *걷다 걷다 지치면 님이 데려 갈까나 울다 울다 지치면 우 - 님이 데려 가소서* 님 그린 마음은 흩어진 배꽃따라 날리우면 행여나 가신님 돌아올까 내다보면 한숨짓네

내님 설하윤

행여 오시려나 기다리고 어쩌다 들르실까 기다려요 혹시 거르실까 9첩반상 차리고 차려요 사랑이 깊어지면 마치 바보가 된 것 같아요 사랑이 깊은 곳에 박혀 꺼낼 수가 없죠 언제 오시나요 내님 내님 내게 와요 깊은 밤 망부석처럼 내님 내님 기다려요 꿈속에 그려보는 당신 미소만 짓게 되네요 맘속에 담아뒀던 당신 꺼낼 수가 없죠

내님 오하라

내님만 가슴에 품고 오허 어허야 나들이 가자 꿈인지 생시인건지 눈 떠봐도 모르겠더라 햇살이 눈이 부시면 오 왜 눈물이 흐르는건지 한살두살 먹을 수록 툭하면 울고 뭐하고 살았나 싶네 이리치고 저리치고 동네북인지 아차하니 청춘은 갔네 어짜피 한 줌 되어서 바람에 흩어질 인생 내 님과 꽃가마 타고 오허 어허야 나들이 가자 저승에 제삿상 보다 이승에 한...

((내님)) 이윤미

내 가슴을 어찌해요 이 사람을 어찌해요 이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 큰 사랑을 내 가슴에 담았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내 님인 걸 그렇게도 빛나던 내 사랑 내 가슴에 쓸어내리다 닳아 닳아 애달픈 가슴 내가슴을 어찌해요 이 사람을 어찌해요 이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 큰 사랑을 내 가슴에 담았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내 님인 걸 그렇게도 빛...

내님 @수와진@

수와진 - 내님 00;18 계절이 바뀌는 00;24 바람따라 지는꽃 어이 막으리 가버린 사랑을~~~ 내 어이@ 잡을수가 있으리 곱사등에 잡초는 내님의 설움인가 향내음에 술잔을 마저 비우~~소서 걷다 걷다 지치면~~~ 님이 데려 갈까나 울다 울다 지치면~~ 우~님이 데려 가소서* 님 그린 마음은 01;48 흩어진 배꽃따라 날리우면

내님 김영

바라보고 있어도 내곁에 있어도 정주지 못하는 내님아 언제나 먼곳만 바라보는 그 님의 사랑이 왜 이리 그리울까 다가가고 싶은데 안아주고 싶은데 떠나버린 그사랑 찾을 길 없네 아 소리쳐 불러서 내마음 전해줄래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이 가슴 터지도록 사랑한다고 바라보고 있어도 내곁에 있어도 느끼지 못하는 내님아 언제나 한곳만 바라보는 그님의 사랑이 왜이리 ...

내님 혜림이

바라보고 있어도 내곁에 있어도정주지 못하는 내님아언제나 먼곳만 바라보는그 님의 사랑이 왜 이리 그리울까다가가고 싶은데 안아주고 싶은데떠나버린 그사랑 찾을 길 없네아 소리쳐 불러서 내마음 전해줄래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이 가슴 터지도록 사랑한다고바라보고 있어도 내곁에 있어도느끼지 못하는 내님아언제나 한곳만 바라보는그님의 사랑이 왜이리 그리울까다가가고 싶은데...

변심 김수철

때아닌 비처럼 갑작스런 이별에 그냥 주저 앉아서 멍하니 하늘만 보네 이세상에 믿었던 내님 변할줄이야 누굴 믿고 사나 난 어디로 가야만 하나 비바람에 꺾어진 저나무처럼 처량하구나 나를 두고 떠나 가지마 나를 울리고 떠나 가지마 무엇이 우리를 헤어지게 했나 야속한 세상아 내 갈곳은 어디메인가 난 이제 어떻게 험한 세상 사나

변심 김유영

때아닌 비처럼 갑작스런 이별에 그냥 주저 앉아서 멍하니 하늘만 보네 이 세상에 믿었던 내님 변할줄이야 누굴 믿고 사나 난 어디로 가야만 하나 바람에 꺾어진 저나무처럼 처량하구나 나를 두고 떠나 가지마 나를 울리고 떠나 가지마 무엇이 우리를 헤어지게 했나 야속한 세상아 내 갈곳은 어디메인가 난 이제 어떻게 험한 세상 사나 나에게 대답 좀 해주렴

거위의꿈 인순이

난난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올릴때도 //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위해 늘 걱정하듯말하죠 헛된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

아버지 인순이

♬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연가 인순이

인순이 - 연가 [cine_joa] 슬픔은 흘러 간다고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산다는건 그리움마저~ 지워진다 말들 하지만 내 가슴엔 아직 그대 향기가~ 함께 했던 날들이 그대로 남아서 그대 있는 하늘만 또 바라봐~ 그대를 지키지 못해 떠나 보내고 잊지 못하는 날 용서해~ 이제 그대 그리며 반쪽인채로 이렇게 그대를 그리네~ 이렇게 여름이

하늘이여 제발 인순이

가는 건가요 돌아오나요 난 두려워져요.. 왠지 마지막 같은 너의 슬픈 뒷모습 꿈이었기를 바랬죠 끝도 없는 기다림에 너무 힘이 들어도 너 없이 보낼 날들이 난 자신 없는데.. 사랑아 떠나라.. 가서 내 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내 님도 데려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 하지마 그 없인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세상에 눈을 닫아버린 채 다 잊으...

하늘이여, 제발 인순이

가는건가요 돌아오나요 난 두려워져요 왠지 마지막같은 너의 슬픈 뒷모습 꿈이었기를 바래도 끝도 없는 기다림에 너무 힘이 들어도 너 없이 보낼 날들이 난 자신 없는데 사랑아 떠나라 가서 내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내 님도 데려 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하지마 끝없이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세상의 눈을 닫아버린채 다 잊으려해도 ...

밤이면밤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둥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달도 내맘을 모를꺼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인순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도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수 있었어. 웃었어 정말 오랜만에 그댈 만나서 다시 행복했었어 한참을 머물러 있었던 어둠을 걸어갔...

여자이니까 인순이

여자 이니까...인순이 빱바바..바바 빠라빠빠 빠빠 빠라 빠빠바 빠라빠빠 빠빠 빠라빠라빠 빠라빠빠 뻐라 빠빠바 빠라빠빠 빠라 빠빠바 빠라빠빠 빠빠 빠라빠라빠 빠라빠빠 뻐라 빠빠바 아무런 말 다 별 약도 없이 알게 해 화낼까 말까 속만 태우고 참았다가도 또 돌아서면 미워 져 그때의 사랑에 내 맘 병이 들었네 무뚝뚝한 게 남자들

밤이면 밤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 선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은 모를꺼야 몰라 몰라 몰라...

여자이니까 인순이

아프다 말다 별 약도 없이 앓게 해 화낼까 말까 속만 태우고 참았다가도 또 돌아서면 미워져 그대의 사랑에 내 맘 병이 들었네 무뚝뚝한게 남자들 매력이라고 안될 말로 핑곌 대나요 사랑한다는 그 한 마디에 울고 웃는 걸 미련한 내 행복이라 여기는 여자맘은 다 같아 백번의 눈물 흘려도 단 한번 웃게 해주면 그걸로 만족하는 여자이니까 외롭다 하면 또 투정...

세상이 나를 오라하네 인순이

등록: 자근詩人 연예전문채널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세상이 날 오라 하네 하루를 살아도 붉게 타는 광야 위로 날아가 저 태양을 쏜 힘찬 화살처럼 그 누구도 간적 없는 길 외로워도 나 혼자 가겠지만 세상 끝에 서있는데도 절망 없는 시작일 뿐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길을 가...

열정 인순이

Evil Monkey Rap] Yes! it\'s a celebration~ the master piece of a whole new era the revolution has just begun. I.N.S double O.N the first lady of soul with Evil Monkey and circus is about to make y...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바람이 아련하게...

잠깐 인순이

돌아서서 떠나갈 때 가더라도 잠깐 묻고싶은 말이 있어요 왜 가는지 왜 가는지 떠나가는 이유라도 들어봅시다 사랑은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하나요 묻는 내가 바보지 묻는 내가 바보야 묻는 내가 어리석지 도망치듯 달아나듯 가는 그대 잠깐 그럴수가 있나요 가더라도 가더라도 마지막 술잔이나 비우고 가소 속 다르고 겉 달랐던 사랑한단 그 말을 믿은 내가 바보...

인생 인순이

계절 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 거죠 너와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 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그게 인생이 겠...

인 생 인순이

계절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거죠 너와 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 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없도록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그게 인생이겠죠 사랑...

난 괜찮아 인순이

니가 떠나면 남겨진 내가 눈물로 수없이 많은 밤을 지샐꺼라 너는 믿고 있겠지만 내게 미안하겠지만 난 괜찮아 나를 동정하지는마 난 괜찮아 난 괜찮아 그대가 나의 전부일꺼란 생각은 마 아무리 약해보이고 아무리 어려보여도 난 괜찮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난 괜찮아 뒤돌아가 그대의 사랑같은 사랑 원하지 않아 아무리 아름다워도 아무리 꿈결 같아도 영원토록 변...

이별연습 인순이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 새기려 하지만 이젠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느낄뿐이야. 때론 아무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 할수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지않아. 지난날 우리 아름다운걸 오∼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거야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모두 잊어야만 하나요. 이젠...

친구여 인순이

yo cuz I'm back again.yeah once again it's 조PD time once again I'm back again.yeah once again with 인순이 on top again I'm back again.yeah once again come on BRIDGE1) 우리들의 얘기로만 긴긴밤이 지나도록 when

서른 즈음에 인순이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내 나이 서름 즈음엔 황금기였지, 거침없었지.. 내 ...

거위의 꿈 (Inst.)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지쳐 남루하여도 내 가슴깊숙히 보물과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

거위의 꿈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 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 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 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 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 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

어퍼컷 인순이

Hey shawty Oh yeah yeah yeah yeah uh huh Party people in the house uh (Party yeah Party yeah) 인순이 is back again (Hurry yeah Hurry yeah) uh ha All Boys & Girls Rally le All Boys & Girls Rally le

연인 인순이

그리워 한잔 또 잊어보려 한잔 어둠이 오면 꼭 생각나는 그사람 나를 또 취하게 하는 그대 시간이 흘러 또 내 발길로 흘러 고개를 드니 또 내가 찾아온 사람 오늘도 그대가 그 사람이네 난 지나간 옛 사랑이지만 넌 나를 울리고 나를 떠났었지만 그런 것 쯤 잊어 이 순간은 연인처럼 # 뜨겁게 사랑해 내일은 식어도 내일은 떠나도 오늘은 뜨겁게 그 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