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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 인퍼플

계절이 바뀌도록 바라보고 있어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않을테니 나무처럼.. 언제 든지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해도.. 이렇게라도 바라볼수 있으니..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않을테니 나무처럼...

sunset street 인퍼플

홀로 지는 태양은 거리를 비추고 있는데 멍해진 오늘은 아무 의미도 남지않아 하나둘 켜진 불빛들 흘러내리는 음악들 스치는 많은 사람들도 나와 같을까? 의미를 말해줘 무표정한 나날들 다시 깨어난듯이 이밤을 맞이할테니 oh sunset street my sunset street 모두 비워졌는데 내마음은 가볍지 않아 갈증도 잊은채 내 마음을 쫓는 시간...

Starlight 인퍼플

느릿한 춤을 추는 별의 파도뒤엔 아직 본적없는 뭔가 있을텐데 그 곳에 갈 수 없다는게 너무 이상해 이상해 두 눈에 선명하게 비춰지는 달빛 차갑고 아름다운 밤의 여신 그 곳에 갈 수 없다는게 너무 이상해 이상해 가슴이 터져 나갈듯한 상상보다 더 거대한 하늘 죽음의 바다 넘어 저 멀고먼 Starlight 여기에 이 작은 별속에 사랑을 꿈꾸고 기억을 ...

마음은...시간은...기억은... 인퍼플

마음은 단 한번도 내 말을 듣지 않아 시간은 단 한번도 내 편이 되질 않아 힘겹게 날려 보냈던 지겨운 습관처럼 다시 날 찾아와서 원래의 자리로 우리는 왜 사랑하는 걸까? 기억 할때마다 채울 수 없었던 갈증만 남긴채.. 모두 지나가고 변해가지만 우리의 맘속에 다 있지만 아픈듯한 그리움만 남긴채 도시의 불빛처럼 피고지는 사랑 love! love~ 기...

나무처럼 강석

가만히 서서 하늘 우러르면 키가 자라 듯 가만히 서서 비 맞으면 잎이 우거지 듯 가만히 서서 눈 맞으면 가지 굵어지 듯 가만히 서서 햇빛 바라보면 꽃이 만발 하듯 오늘 하루 그렇게 살아야지 가만히 서서 그렇게 맺은 열매 뚝뚝 떨구며 님의 가슴에 살포시 안겨야지

나무처럼 인 퍼플

항상 같은 자리에 변하지 않은채 기억을 붙 들고서 천천히 잠기는 널 계절이 바뀌도록 바라보고 있어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안을테니 나무처럼 언제 든지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해도 이렇게 너를 바라볼수 있으니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안을테니 나무처럼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나무처럼 성준수

주고 싶은 마음 잠시 그대 쉴 수 있도록 작은 나무가 되어 줄께요 하루의 시작과 끝을 평생 내가 함께 할께요 밤하늘 별빛들 처럼 내가 늘 그대와 함께 할께요 웃는 그대의 모습을 보면 힘들 일이 잊혀져요 늘 그대가 웃을 수 있게 항상 기쁨이 되어 줄께요 따뜻한 등불이 될께요 그대 편히 쉴 수 있도록 언제나 내가 그대 곁에서 지켜줄께요 나무처럼

나무처럼 휘나(Hwina)

한 줄기 햇살이 날 비추며 어둠을 밝혀 세상을 느끼고 다시 꿈꾸며 하늘을 봐 작은 몸을 안고 뿌릴 펼쳐 끝없이 올라가 더 크게 비바람에도 굴하지 않아 절대 나의 이야기는 바람에 실려가 그림자는 점점 선명해져 목소린 저 멀리 울려 퍼져 흘러 변해가는 계절 속의 나무처럼 잎이 피고 져도 그곳에 나를 베어 가도 그저 나무처럼 깊게 파고들어 이곳에 서 있어 그저 나무처럼

비 개인 오후 인퍼플(In Purple)

온세상이 투명하게 씻겨진 비개인 오후 새로운 날들을 만들고 싶어 가려졌던 내마음속에 간직해 왔던 얘기도 지금은 할수 있을것 같아 다가갈수 없을만큼 약해진 너와나 이렇게 언제나 머물긴 싫어 비개인 오후 널 바라본 기억 처음처럼 선명한 완전한 느낌 멈추지 않아 가득한 사랑 남김없이 모두 널 위해 주고싶어 내 모든걸 유리로된 바다처럼 씻겨진 비개인 하늘...

Sunset Street 인퍼플(In Purple)

1. 홀로지는 태양은 거리를 비추고 있는데 멍해진 오늘은 아무 의미도 남지 않아 하나 둘 켜진 불빛들 흘러내리는 음악들 스치는 많은 사람들도 나와 같을까 (후렴) 의미를 말해줘 무표정한 나날들 다시 깨어난 듯이 밤을 맞이 할 테니 oh sunset street my sunset street 2. 모두 비워졌는데 내 마음은 가볍지 않아 갈증도 잊은...

우린 나무처럼 신하늘

축 쳐진 너의 어깨 오늘도 힘들었었니 쉬었다가도 괜찮아 넘어져도 다 괜찮아 내가 너의 힘이 되리 내가 너의 빛이 되리 무거운 발걸음 무거운 어깨 위의 짐 잠시 내려 놔두되 너의 손 잡아줄게 힘들 땐 내게 기대 든든한 나무가 돼줄게 더 이상 혼자 울지 않아도 돼 소리 내 울어도 돼 니 탓이 아니었잖아 애써 참지 않아도 돼 무거운 발걸음 무거운 어깨 위의...

큰 나무처럼 성국

꿈꾸는 큰 나무에게는 살아온 날들이 여행이었다봄바람에 향기로운 꽃을 피웠다 여름날 눈부신 사랑도 해봤다쓸쓸한 낙엽을 떨구던 가을도 소복히 쌓인 첫 눈에 발자국도여행처럼 흘러간 모든 시간 속 나무는 이 말 한마디면 되었다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여기까지 나무는 이 말 한마디면 되었다마음이 울적해 눈물 나는 날에도 ...

저 창밖 나무처럼 유승혁

?길고긴정적이어둠의터널이 이젠다정한친구같아 그대떠나던날에 눈물도많이흘렸지만음음음음음음음~~~ 사랑때문에울지는않을거야 이젠조용히잊고싶어그대떠난날엔 아픔도많이배웠지만잊기위해 혼자서있는저창밖나무처럼 외로움도잊을거야 바람불면휘파람불고비가오면비를맞으며 우비를잊어버려혼자서있는것처럼 저창밖에나무처럼사랑을잃어버려 혼자서있는것처럼 저창밖에나무처럼 혼자서있는저창밖나무...

나무처럼 우리 젊음도 한반도

나무처럼 우리 젊음도 한반도 어두운 땅 속으로 뻗어나가는 뿌리의 힘을 보이지 않는다고 업신 여길 수 있을까 푸르른 하늘 위로 피어나는 꽃의 마음을 갸날프다고 억 누를 수 있을까 땅에 깊숙이 뿌리 내리고 피어나는 꿈을 드 높은 가지 끝에 품은 나무처럼 우리 젊음도 힘차게 위로 솟아오르고 조용히 아래로 깊어지며 밝고 넓게 퍼져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김성조

너는 시냇가에 심겨진 뿌리 깊은 나무라잎이 마르지 않음 같이 많은 축복있으라너는 반석위에 세워진든든한 교회라그대에 모든 삶 속에 주의 평안 있으라때론 힘이 들어도 삶의 시련이 와도그댄 용기 잃지 마세요 주항상 그대를 지키리 너는 시냇가에 심겨진 뿌리 깊은 나무라잎이 마르지 않음 같이 많은 축복있으라너는 반석위에 세워진든든한 교회라그대에 모든 삶 속에 ...

눈처럼 꽃처럼 나무처럼 박성하

눈처럼 꽃처럼 나무처럼 겨울이 지나간 자리엔 봄이 왔고 눈에 띄게 많은 것이 바꼈어 날이 풀리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겨우내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고 봄이 오면 사라지는 눈처럼 홀연히 왔다가 사라져간 사람의 빈자리에 아프지 않아, 이젠...

물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Divine Song Project

한 그루 나무는물가에 심겨져 있어뿌리를 시내 향해깊게 뻗어 물 닿으니태양 뜨겁고가뭄이 온대도나무는 마르지 않아물 흡수하여 자라가네더위 와도 두렴 없네언제나 원천에 연결되니가물어도 염려 없다네그침없이 열매 맺어우리는 나무들주님 향해 뿌리내려생수의 원천이신그분 풍성 흡수하자이제 우리는메마른 땅에서 옮겨져신성한 분배 가득 넘치는강에 사네시련 고통 몰려와도우...

나무처럼 살고 싶어라 예온

우거진 자리 남김없이 내주는 나무처럼 살고 싶어라 흐르는 빗물 그냥 두지 않고서 열린 팔로 꽉 안아주는 보채지 않고 묵묵히 자라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어라 스치는 바람 외면하지 않고서 기꺼이 흔들릴 수 있는 아- 너를 쉬게 할 녹음이 된다면 아- 네 곁에 만개할 웃음이 된다면 어쩌면 모든 것이 결국 지나간대도 가두지 않고 탐내지 않는 사랑을 하고 싶어라 아-

TREE (Feat. Double 9 of IRONY) 모던타임즈

난 나무 그대가 올 때까지 기다려요 난 아무 곳도 가지 않아요 그대만을 기다릴 뿐 조금 힘들어요 그대는 마침 겨울에 떠나서 그 겨울 많이 힘들었는데 다음 봄이 되어도 그대는 오지 않네요 I am a tree I want spring 조금 힘들지만 걱정말아요 I am a tree I want spring 상관없어요 항상 기다릴게요 나무처럼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민희라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예수 내 생명 변치 않으리 예수 내 생명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예수 내 사랑 변치 않으리 예수 내 사랑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겨울나무 (2006 Ver.) 신성우

벌거숭이 나무처럼 바람에도 초연하게 서 있을 수 있도록 난 이렇게 살아갈래.. 벌거숭이 나무처럼 바람에도 초연하게.. 날 지치게 하는 믿음과 날 껴안고 있는 외로움 날 힘들게 만드는 그 수많은 그리움과 난 이렇게 살아갈래.. 벌거숭이 나무처럼 바람에도 초연하게 서 있을 수 있도록 난 이렇게 살아갈래..

시간은 나무처럼 느렸으면 좋겠어 홍순관

시간은 나무처럼 느렸으면 좋겠어 상상은 바람처럼 떠돌기를 바라지 머물지 말고 고요했으면 좋겠어 들뜨지 않고 춤추기를 바라지 그림자지면 들풀처럼 누워 잤으면 좋겠어 해 뜨면 새들처럼 노래하기를 바라지 움켜쥐지 말고 놓으면 좋겠어 계절이 가는대로 숨쉬기를 바라지 시간은 나무처럼 느렸으면 좋겠어 상상은 바람처럼 떠돌기를 바라지 시간은 나무처럼 느렸으면

사랑도 나무처럼 (시간의 얼굴) (With 노영심) 이해인

사랑도 나무처럼 사랑도 나무처럼 사계절을 타는 것일까 물오른 설레임이 연두빛 새싹으로 가슴에 돋아나는 희망의 봄이 있고 태양을 머리에 인 잎새들이 마음껏 쏟아내는 언어들로 누구나 초록의 시인이 되는 눈부신 여름이 있고 열매하나 얻기위해 모두를 버리는 아픔으로 눈물겹게 아름다운 충만의 가을이있고 눈속에 발을 묻고 홀로서서 침묵하며 기다리는 인고의 겨울이 있네

그대 이름 내 가슴에 DKSOUL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 디케이 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 디케이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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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윤미진

저 푸르게 하늘은 향해 뻗은 오래된 나무들처럼 우리도 푸르게 하늘을 바라보며 뜨거운 여름날이 온대도 그 햇살을 피하지 않고 가지를 드리워 푸른 그늘 되어주리 뿌리 깊은 나무처럼 세상의 짐을 마다 않으며 헛된 바람에도 쉽게 쓰러지지 않으며 뿌리 깊은 나무처럼 그 자리를 가리지 않고 맑은 향기로 가득 온 누리를 채우리 저 푸르게 하늘을

그대 이름 내 가슴에(feat 박다빈)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다빈) 디케이소울(DKSOUL)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 디케이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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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다빈) DK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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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다빈) 디케이소울 (DK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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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다빈) 디케이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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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박다빈) 디케이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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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이름내가슴에 디케이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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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이름내가슴에-아찌음악실- 디케이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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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 내가슴에 디케이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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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AI¸§ ³≫ °¡½¿¿¡ (Feat. ¹U? μðAEAI¼O¿i (DKsoul)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혼자가 아니야 리틀씽긋중창단

저 멀리 높은 산 외롭지 않은 건 나무가 손을 잡아주기 때문이래 깜깜한 밤하늘 무섭지 않은 건 별들이 서로 바라보기 때문이래 세상을 걷다가 (걷다가) 힘들고 지칠 때 (지칠 때) 살며시 고개를 들어봐 (고개를 들어봐) 나무처럼 (나무처럼) 별들처럼 (별들처럼) 함께 하는 마음들이 있어 넌 혼자가 아니야 (아니야) 혼자가 아니야 (아니야) 가족의 손길이 (손길이

아마 늦은 여름이였을거야 김바다 (KIMBADA), 아트 오브 파티스

꼭 그렇진 않았지만 구름 위에 뜬 기분이었어 나무사이 그녀 눈동자 신비한 빛을 발하고 있네 잎새 끝에 매달린 햇살 간지런 바람에 흩어져 뽀얀 우유빛 숲속은 꿈꾸는 듯 아련했어 아 아 아 아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꺼야 우리들은 호숫가에 앉았지 나무처럼 싱그런 그날은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꺼야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꺼야 우리들은 호숫가에

아마 늦은 여름이였을거야 김바다, 아트 오브 파티스

꼭 그렇진 않았지만 구름 위에 뜬 기분이었어 나무 사이 그녀 눈동자 신비한 빛을 발하고 있네 잎새 끝에 매달린 햇살 간지런 바람에 흩어져 뽀얀 우유빛 숲 속은 꿈꾸는 듯 아련했어 아~ 아~ 아~ 아~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우리들은 호숫가에 앉았지 나무처럼 싱그런 그날은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김바다 With Art Of Parties

꼭 그렇진 않았지만 구름 위에 뜬 기분이었어 나무 사이 그녀 눈동자 신비한 빛을 발하고 있네 잎새 끝에 매달린 햇살 간지런 바람에 흩어져 뽀얀 우유빛 숲 속은 꿈꾸는 듯 아련했어 아 ~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우리들은 호숫가에 앉았지 나무처럼 싱그런 그날은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우리들은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김바다 (KIMBADA), 아트 오브 파티스

꼭 그렇진 않았지만 구름 위에 뜬 기분이었어 나무 사이 그녀 눈동자 신비한 빛을 발하고 있네 잎새 끝에 매달린 햇살 간지런 바람에 흩어져 뽀얀 우윳빛 숲 속은 꿈꾸는 듯 아련했어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우리들은 호숫가에 앉았지 나무처럼 싱그런 그날은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go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우리들은 호숫가에 앉았지 나무처럼

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다빈)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 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 까짓거 사랑하지 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까지 천 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 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 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 한 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 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까지 까짓거 기다리지 뭐 꽃 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다빈) 디케이소울 (DK SOUL)

까짓거 기다리지 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 까짓거 사랑하지 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까지 천 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 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 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 한 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 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까지 까짓거 기다리지 뭐 꽃 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밑동 잘린 나무 Brand New Praise

모든 길이 막힌 것 같이 남은 것이 없어 보여도 주님만이 나의 상급임을 믿네 길게 사는 땅의 복보다 주를 위한 뜻을 따름이 거룩한 내 삶의 참 기쁨이라 밑동 잘린 나무처럼 짧은 인생 살다가도 내게 주신 사명의 길을 걸으리 엘리야와 에녹처럼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를 부르시는 그날에 나가리 아브라함의 믿음의 역사 바울 같은 소망의 인내 예수님의 사랑의 수고를

나무처럼 우리 젋음도 통일동이(한반도 노래)

어두운 땅속으로 뻗어나가는 뿌리의 힘을 보이지 않는다고 업신 여길수 있을까 푸르른 하늘 위로 피어나는 꽃의 마음을 가냘프다고 억누를 수 있을까 땅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피어나는 꿈을 드높은 가지 끝에 품은 나무처럼 우리 젊음도 힘차게 위로 솟아오르고 조용히 아래로 깊어지며 밝고 넓게 퍼져나가기를

나무처럼 우리 젋음도 새내기기념음반

나무처럼 우리 젋음도(4:37) 김광현 글,곡 한반도 노래 어두운 땅속으로 뻗어나가는 뿌리의 힘을 보이지 않는다고 업신 여길수 있을까 푸르른 하늘 위로 피어나는 꽃의 마음을 가냘프다고 억누를 수 있을까 땅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피어나는 꿈을 드높은 가지 끝에 품은 나무처럼 우리 젊음도 힘차게 위로 솟아오르고 조용히 아래로 깊어지며 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