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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생각.각설이타령 일연

생각 생각 무정한 세월아 내님보네주게 산천도 변해가고 강물도 변하는데 님을 그리는 이네마음 어느때 변할런지 한숨속에 눈물이요 기약없는 세월속에 보고픈 내님은 어느때 오실런지 우리님 만날날 하루 하루 지나가고 기다리다 지쳐버린 무정한 세월 세월아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우리님 못보고 이몸이 떠나가면 산천도 울고 강물도 울고 물새도

님 생각 일연

생각 생각 무정한 세월아 내님보네주게 산천도 변해가고 강물도 변하는데 님을 그리는 이네마음 어느때 변할런지 한숨속에 눈물이요 기약없는 세월속에 보고픈 내님은 어느때 오실런지 우리님 만날날 하루 하루 지나가고 기다리다 지쳐버린 무정한 세월 세월아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우리님 못보고 이몸이 떠나가면 산천도 울고 강물도 울고 물새도

어디로가야하나 일연

품바!그는 각설이다. 이미 역사적 유물이되어버린 그는 어쩌면 흘러간 역사가 남기고 간 상처의 한 그림자 라고나 할까? 이제는 어디서도 찿아볼수 없는 품바! 그의 흔적은 그들이 부르던 장타령 의 여운에서나 찿아볼수 있다고나 할까? 이미 실제성을 갖고 있지 않은 그들의 설화는 아픔마저 동반하지 않는 옛 이야기가 되...

품바타령 문전걸식 일연

들어간다~어~허 들어간다 타령한개 들어간다 살기 어려운 이시기에 이 노래를 들으 시고는 답답한 마음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행운이 찿아 듭니다 알콩달이 같은 우리나리 개살구 같은 우리나리 곱디고운 우리나리 나리 나리 개나리 병아리 잡는 대 도끼가 대빵 고래 잡는데 바늘이 대빵 뛰는놈 위 에는 뛰는 놈을 보네라 어~허 좋다 잘이헌다 범없는 산...

품바-에필로그 일연

품바-에필로그 품바!그는 각설이다. 이미 역사적 유물이되어버린 그는 어쩌면 흘러간 역사가 남기고 간 상처의 한 그림자 라고나 할까? 이제는 어디서도 찿아볼수 없는 품바! 그의 흔적은 그들이 부르던 장타령 의 여운에서나 찿아볼수 있다고나 할까? 이미 실제성을 갖고 있지 않은 그들의 설화는 아픔마저 동반하지 않는 ...

니나니 일연

니나니~니나니~아서라~ 아 울지마라 천하제일 나를두고 어찌가나 니나니~니나니 능청맞은 사또나리 가관일세 칠보단장 은비녀가 왠말이냐 옥가락지 새긴정 을 어찌할꼬 한양길이 왠수로다 일편단심 님이시여 니나니~니나니~아서라 아 울지마라 우리님아 나를 두고 어이갔나 우리님아 나를 두고 어이갔나 아~아~아

탄생~천륜사랑 일연

1,탄생편 세상만사 사람들아 이노래를 들어보게 잘난사람 못난사람 모두모두 들어보게 이세상에 태어날때 내맘대로 아니왔소 아버지에 뼈를받고 어머님에 피를받아 어미몸에 열달채워 아기육신 탄생하여 그자식으 길러낼때 어떤공덕 들었을까 진자리는 어미자리 마른자리는 아기자리 쓴음식은 어미먹고 단음식은 아기주며 칠팔월 한더위밤에 모기에게 뜯길세라 곤한잠을 설치...

품바 에필로그 일연

품바!그는 각설이다. 이미 역사적 유물이되어버린 그는 어쩌면 흘러간 역사가 남기고 간 상처의 한 그림자 라고나 할까? 이제는 어디서도 찿아볼수 없는 품바! 그의 흔적은 그들이 부르던 장타령의 여운에서나 찿아볼수 있다고나 할까? 이미 실제성을 갖고 있지 않은 그들의 설화는 아픔마저 동반하지 않는 옛 이야기가 되어 우리를 웃겨준다...

품바.에필로그 일연

품바 에필로그 ... 품바!그는 각설이다. 이미 역사적 유물이 되어버린 그는 어쩌면 흘러간 역사가 남기고 간 상처의 한 그림자 라고나 할까? 이제는 어디서도 찿아볼수 없는 품바! 그의 흔적은 그들이 부르던 장타령의 여운에서나 찿아볼수 있다고나 할까? 이미 실제성을 갖고 있지 않은 그들의 설화는 아픔마저 동반하지 않는 옛 이야...

탄생.천륜사랑 일연

1,탄생편 세상만사 사람들아 이노래를 들어보게 잘난사람 못난사람 모두모두 들어보게 이세상에 태어날때 내맘대로 아니왔소 아버지에 뼈를받고 어머님에 피를받아 어미몸에 열달채워 아기육신 탄생하여 그자식으 길러낼때 어떤공덕 들었을까 진자리는 어미자리 마른자리는 아기자리 쓴음식은 어미먹고 단음식은 아기주며 칠팔월 한더위밤에 모기에게 뜯길세라 곤한잠을 설치...

품바 에필로그 일연

품바!그는 각설이다. 이미 역사적 유물이되어버린 그는 어쩌면 흘러간 역사가 남기고 간 상처의 한 그림자 라고나 할까? 이제는 어디서도 찿아볼수 없는 품바! 그의 흔적은 그들이 부르던 장타령 의 여운에서나 찿아볼수 있다고나 할까? 이미 실제성을 갖고 있지 않은 그들의 설화는 아픔마저 동반하지 않는 옛 이야기가 되...

관음산아 일연

전동 마을 기슭에 올라 마을의 평안함 을 기원하는 관음산아 관음산아 관음산아 불보살님 바위에 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관음산아 관음산아 관음산아 모진 비바람을 견디며 삼재의 재앙을 막아주고 말없이 중생을 지켜온 관음산아 관음산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소원과 발원을 빌면서 일년내내 기원하는 관음산아 관음산아 관음산아 관음산아~ 전동마을 기...

중생의마음 이 일연

한구비 돌고돌아 눈물 한방울 흘리고 또 한구비 돌고돌아 번뇌만 얻었구나 한구비 두구비 돌고 도는 길에 눈물 눈물 눈물 자욱에 갈길몰라 헤메나이다 한알에 염주속 에 중생의 마음이 담겼고 또 한 알에 염주속에 희망이 묻어있네 한알 두알 돌리는 중생의 염주속 에 생사에 윤회를 벗어 던지며 부처님 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께 귀의합니다

품바 최세월

고래 잡는데 바늘이 대빵 뛰는놈 위 에는 뛰는 놈을 보네라 어~허 좋다 잘이헌다 범없는 산중에 여시놈이대빵 고래없는 바다에 갈치가 대빵 뛰는놈 위에는 나는놈을 보네라 어~허 좋다 잘이헌다 우리부모가 날 나서 곱게 곱게 길러서 큰사람되라고 빌었는데 타령 황제가 되었다네 문전걸식 등록자 : 일연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 간다 간다 간다 아~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뿌리치고 떠나 가더라 속절도 없이 떠나 간다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우 우

최완규

기러기우는 소리 멀어져 그님은 간곳이 없네 찾아 님을 찾아 저멀리 또 다시 그려보건만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상처만 남겨두고 살며시 이대로 떠나 셨나여요 아.....아.....그님은 간 곳이 없네*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Kim, Jung-Ho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최헌

최헌 ♪♪ 그리워한 다해도 ~ ~ ~ 소용 없겠지 ~ ~ ~ 당신은 오래전에 ~ ~ ~ 떠나 간 님인데 ~ ~ ~ 밤하늘 별들마져 ~ ~ ~ 잠이든밤에 ~ ~ ~ 한없이 눈물짓던 ~ ~ ~ 사나이 타는가슴 ~ ~ ~ 원망 을 한다해도 ~ ~ ~ 소용 없겠지 ~ ~ ~ 『빈*맘』 보고파 한다해도 ~ ~ ~ 소용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 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주병선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수희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두고 정든님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느정 가는정에 정들어 사랑을 했다. 님을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어허~ <간주> 간다 간다 나를두고 정든님 떠나간다. 우~ 허허~ 우~

도신

얼마나 걸어왔나 이곳은 어디인가 님께서 쉬었다가 가신 곳은 아닐는지 마음은 서두르고 이몸은 주저 않네 이러다가 님그림자 놓칠 까봐 울고 마네 대사 [만약 형상을 통해 님을 구하거나 소리로써 님을 찾는다면 이는 잘못된 길이라 님을 만나지 못하리라] 그리움을 엮어서 이내사랑 올리오니 행여 나를 못보셔도 그리움은 걷우시오 그리워 그리워 님이 그리워 1 ...

김동률

간밤에 내게 주신 은밀한 사랑의 언약 가슴에 품고서 잠못 이룬채 날이 새누나 세상에 그 누구도 나는 부럽지 않구나 간절한 나의 맘 이렇게 쉽게 받아주시니 울고 있어도 웃고 있어도 매한가지 어여쁘구나 꽃다운 나의 청춘에 님과 함께 단 둘이서만 그 저 오손도손 살고 싶어라 행여나 꿈이었나 아직 눈앞에 선한데 옷섶에 베어든 향긋한 내음 여전하구나 지금쯤 ...

조용희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허밍 어반 스테레오

생각이 난다마는 뭐 어쩌겠느냐 참고 참고 못참을리 없겠다만 내 생각이 난다마는 뭐 어쩌겠느냐 참고 참고 못참을리 없겠다만 야하하 야하하하 그리워라 야하하 야하하하 그리워라 나도 이 기나긴 이 봄밤 내 허리 뚝 끊어내어 고이고이 넣었다가 생기면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내 생각이 난다마는 뭐

정향숙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김동률

간밤에 내게 주신 은밀한 사랑의 언약 가슴에 품고서 잠 못 이룬 채 날이 새누나 세상에 그 누구도 나는 부럽지 않구나 간절한 나의 맘 이렇게 쉽게 받아주시니 울고 있어도 웃고 있어도 매한가지 어여쁘구나 꽃다운 나의 청춘에 님과 함께 단 둘이서만 그저 오손도손 살고 싶어라 행여나 꿈이었나 아직 눈앞에 선한데 옷섶에 베어든 향긋한 내음 여...

조승구

1. 파도처럼 왔다간 사람 당신을 잊을길 없어 오랜 기다림에 등은휘고 뼈마디 마디 설움차네 한번만 꼭한번만 당신을 보고 싶어요 새하얀 피부 잔주름 늘어 늘어 백발되어 온다해도 당신만을 기다릴게 내님이 되어 오신다면. 2. 파도처럼 왔다간 사람 당신을 잊을길 없어 오랜 기다림에 등은휘고 뼈마디 마디 설움차네 한번만 꼭한번만 당신을 보고 싶어요 새하얀 ...

양파

A) 저 하늘에 걸린 구름이 너일까 저 들판에 놓인 꽃들에 물을까 그대 없는 이 고독은 날 울어 지치게 해 B) 저 바람에 닿은 햇살은 너일까 저 강물에 노는 새들에 물으까 그대에게 닿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데를 봐도 그대가 안보여 내 두눈과 귀가 멀어 지금은 어디에도 그대가 없어요 *S)님이여 나에게 봄이 올때까지 기다려 주옵소서 님이여 나에...

Yangpa

저 하늘에 걸린 구름이 너일까 저 들판에 놓인 꽃들에 물을까 그대 없는 이 고독은 날 울어 지치게 해 저 바람에 닿은 햇살은 너일까 저 강물에 노는 새들에 물을까 그대에게 닿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데를 봐도 그대가 안보여 내 두눈과 귀가 멀어 지금은 어디에도 그대가 없어요 님이여 나에게 봄이 올때까지 기다려 주옵소서 님이여 나에게 다시 올때까...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 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

정철호

노래 : 성창순 1 (살풀이) 춘삼월 꽃필 때 떠나간 그 구시월 낙엽져도 소식이 없네 함께 심은 국화꽃 서리맞으니 그리다 오늘도 저물어 가네 2 (진양조) 강남에서 제비 타고 돌아오던 그 님이여 제비 타고 돌아온다 떠나가 가더니 함께 심은 봉선화 잎 떨어져도 까치소리 들리는데 님은 어이 못 오시나

김영임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권윤경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 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이영화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장민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박재란

1))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2))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님 이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를 두고 정든님 떠나간다 님의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가슴 부여잡고 울어~울어도 뿌리치 고 떠나가드라 속절 도 없이 오는정 가는정 에 정들어 사랑을 했던님 어쩌면 그렇게 야속하게 가시나요 하~하 간다~간다~ 나를두고 정든님 떠나간다 우~우~우~허 우~우~우

와이제이 (yj)

1#) 내 떠나요. 다신 볼 수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내 갔네요. 사랑 할 수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방주연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가슴에 비가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뜰매(뜰맿)

같이 가시렵니까 함께 가시렵니까 앞날은 내다보고 먼날은 바라보며 저 문날 저쪽까지 둘이 같이 가시렵니까 이 몸이 질때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아~지난날은 나라에 남기고 오는 날은 누리에 두렵니다 같이 사시렵니까 함께 사시렵니까 산 날은 적어놓고 살날은 그려가며 다 한날 저쪽까지 둘이 함께 사시렵니까 이 삶이 질때까지 옆에 있겠습니다 아~지난날은 나라에 ...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 간다 간다 간다 아~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뿌리치고 떠나 가더라 속절도 없이 떠나 간다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우 우

조미미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나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찾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조엘라

간다 간다 정든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에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우리친구 떠나가더라 속절없이 웃는척 가는척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하아 간다 간다 나를두고 정든 떠나간다

뜰맿

같이 가시렵니까 함께 가시렵니까 앞날은 내다보고 먼 날은 바라보며 저 문날 저쪽까지 둘이 같이 가시렵니까 이 몸이 질때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아~ 지난 날은 나라에 남기고 오는 날은 누리에 두렵니다 같이 사시렵니까 함께 사시렵니까 산 날은 적어놓고 살 날은 그려가며 다 한날 저쪽까지 둘이 함께 사시렵니까 이 삶이 질때가지 옆에 있겠습니다

뜰매

같이 가시렵니까 함께가시렵니까 앞날은 내다보고 먼 날은 바라보며 저문날 저쪽까지 둘이 같이 가시렵니까 이몸이 질때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아! 지난날은 나라에 남기고 오는 날은 누리에 두렵니다 같이 사시렵니까 함께 사시렵니까 산날은 적어놓고 살날은 그려가며 다한 날 저쪽까지 둘이함께 사시렵니까 이 삶이 질때까지 옆에 있겠습니다. 아! 지난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