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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로는 할 수 없어 일 락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사랑이 끝이 났다 지독히 아픈 상처만 주고 아니야 그럴리 없어 닿지 않을 서글픈 마음 혼자 이세상 살아가기 두려워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겠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말로는 없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말로는 없어 아무렇지 않은 척 자릴 떠나 도망치듯 돌아와서 바보 같던 나의 모습이 너에겐

하늘 끝에서 일 락

널보낸 세상끝에서 다시널 볼수 있을까 웃는 널 불러보다 그저 울고 있어 아직도 남겨진 나는 네 향기가 나 가슴깊이 내가 그대를 사랑했던 기억마저 가져가 언제까지나 내 가슴 속에 그대를 잊고살게 아픈 상처도 그 많은 슬픔도 모두 내게 맡기고 그대 아파하지 않고 편히 쉴 있다면 내겐 하늘이 없어 이별을 믿지 못해서 죽음까지도 사랑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일 락

아침에 눈을 뜨는 혼자 밥을 먹는 이제 익숙해져가 그립던 기억도 아픔도 점점 흐려져 사랑 한번쯤은 모두 겪는 거잖아 아파본 가슴이라 있어 이제는 이게 너무 편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끼다 못했던 말 속으로만 삼키는 건 이젠 싫어 너의 얼굴이 흐려져 가슴이 아파 내겐 너무 잔인한 원치 않는 홀로서기야 영원히 변치 말자고 나눠 가진

이정도 눈물쯤 일 락

그럴 있다 생각해 너니까 나를 웃게한 너니까 이정도 눈물 쯤이야 너니까 흘릴 수도 있다 생각해 어쩌다 맘이 흔들려 잠시만 나를 울게 만든거야 그렇게 난 생각할래 너니까 내겐 너 밖에 없으니까 이제라도 내게 돌아 올 있니 언제라도 내곁에 돌아온다면 그렇다면 말을 입 밖에 못내 아쉬워 눈물을 몰래 다신 못 볼까 겁이나 한번 더 나를 안아줘 나도 어쩔수

애 수** 일 락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널 지우겠니 너만 사랑하고 너만 기억하는 내 가슴은 하난데 널 보던 내 두 눈이 널 기억하고 널 보낸 그 손이 널 원하는데 가슴 하나 가득 채운 널 잊고선 나는 살 없어~~ 날 사랑하던 시간들도 이젠 모두 끝난 거니 내 심장에 사는 너를 도려내고 떠나야만 하니 니 맘에 안 드는 버릇도

열대야 일 락

잠들수가 없어 바람조차 없어 마음만 더 앞서 네 곁에 다가서고 있어 뜨거운 밤에 넌 나에게 반해 오직 그걸 바래 너 원한다면 언제든지 ooh sexy baby pass me 허리 baby Im ready like birthday sake it sake it me sake it like friday pump it pump it 앞에 옆에 모두

왜 이리 일 락

다신 않을꺼라고 다신 널 안본다고 다짐을 하고 해봐도 너의 그 눈동자도 너의 그 목소리가 들려 날 부르던 날 그리던 있다면 니가 없던 그때로 차라리 우리 만나지 않았다면 왜 이리 바보 같은지 왜 이리 아파오는지 이제야 알아 너무 늦어 버린 것도 멀리 사라져가는 널 바라만 봐 오~ 잡지 못한 채 작은 혼잣말 사랑해 미안해

사랑은 눈처럼 내려 일 락

골랐어 니가 좋아할 만큼 잘 어울릴까 거리마다 바쁜 사람들도 지금 나의 맘처럼 설레긴 할까 헤어지잔 너의 말 그땐 화가났지만 기억하니 우리 약속했잖아 혹시 헤어져도 첫눈 오면 꼭 만나자고 하얗게 눈이 내려와 내 맘에도 니가 쌓여만가 두 손엔 널 담아 보려해도 어느새 넌 사라져 버려 바쁜가봐 많이 막히나봐 오늘 같은 날이면 꼭 그렇잖아

애수(哀愁) 일 락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널 지우겠니 너만 사랑하고 너만 기억하는 내 가슴은 하난데 널 보던 내 두 눈이 널 기억하고 널 보낸 그 손이 널 원하는데 가슴 하나 가득 채운 널 잊고선 나는 살 없어 <간주중> 날 사랑하던 시간들도 이젠 모두 끝난 거니 내 심장에 사는 너를 도려내고 떠나야만 하니 니 맘에 안 드는 버릇도 말해주면

애수 (哀愁) 일 락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널 지우겠니 너만 사랑하고 너만 기억하는 내 가슴은 하난데 널 보던 내 두 눈이 널 기억하고 널 보낸 두 손은 널 원하는데 가슴 하나 가득 채운 널 잊고서 나는 살 없어 오~ 오우 워~~ 날 사랑하던 시간들도 이젠 모두 끝난 거니 내 심장에 사는 너를 도려내고 떠나야만 하니 네 맘에

구애심(求愛心) 일 락

조금만 더 한걸음 더 다가와 언제라도 널 위해 준비됐으니 꿈의 거릴 걷다보면 언제나 그 끝에는 니가 이젠 니 꿈속에 천사가 되길 원해 조금만 더 한걸음 더 다가와 이젠 내게 말해야할 것만 같아 이른 아침 햇살처럼 소리 없이 다가오더니 어느새 내 마음이 하나도 내 뜻대로 움직이질 않아 사랑에 빠져버리자 되돌아올 없을 만큼 너에게 멀어버린 두 눈은

구애심 일 락

조금만 더 한걸음 더 다가와 언제라도 널 위해 준비됐으니 꿈의 거릴 걷다보면 언제나 그 끝에는 니가 이젠 니 꿈속에 천사가 되길 원해 조금만 더 한걸음 더 다가와 이젠 내게 말해야할 것만 같아 이른 아침 햇살처럼 소리 없이 다가오더니 어느새 내 마음이 하나도 내 뜻대로 움직이질 않아 사랑에 빠져버리자 되돌아올 없을 만큼 너에게 멀어버린 두 눈은

편한 사람이 생겼어 (with 채린 of 브랜뉴데이) 일 락

저기 미안한데 내가 편한 사람이 생겼어 어떡하냐 응다 응다라 랄랄랄라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ma ma ma ma ma love 그대가 모르는 사람이 생겼죠 아무것도 상상도 못할걸 눈물이 나지만 어쩔 없이 떠나는 내 마음을 아나요 헤어져야하는데 진심으로 이별해야 하는데 결심이 안나는 것은 왜일까요

편한 사람이 생겼어 (Duet. 브랜뉴데이 채린) 일 락

저기 미안한데 내가 편한 사람이 생겼어 어떡하냐 응다 응다라 랄랄랄라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ma ma ma ma ma love 그대가 모르는 사람이 생겼죠 아무도 상상도 못할걸 눈물이 나지만 어쩔 없이 떠나는 내 마음을 아나요 헤어져야하는데 진심으로 이별 해야 하는데 결심이 안나는 것은 왜일까요 정말 편한 사람 생겼어

사랑... 이별... 일 락

어제 같은 날이 가고 짙은 향기가 오면 또 일년이 가고 어느 곳에도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인데 사랑이란 따스함에 난 믿고 싶지 않았어 누군가 그랬지 왜 이별은 꼭 예고 없이 날 찾는지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사랑할땐 알 없고 왜 이별 후에나

아픈 목소리 일 락

붙잡는다 내 헛된 바램을 죽어도 나는 죽어도 나는 안될걸 알지만 내 목숨 몇 개라도 바꿀사람아 너를 볼수 없다면 살아도 죽은 나잖아 사랑아 사랑아 내 심장이 조각나 채워도 채워도 모자란 내 사랑아 눈물아 눈물아 이제 그만 멈춰줘 울어도 울어도 갖지 못한 사람아 아픈 내 사랑아 불러본다 또 다시 니 이름 생각만 해도 생각만 해도 미치게 아픈데 보고싶단 한마디

이 말로는 할 수 없어 일락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사랑이 끝이 났다 지독히 아픈 상처만 주고 아니야 그럴리 없어 닿지 않을 서글픈 마음 혼자 이세상 살아가기 두려워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겠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말로는 없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말로는 없어 아무렇지 않은 척 자릴 떠나 도망치듯 돌아와서 바보 같던 나의 모습이

이 말로는 할 수 없어 일락(一樂)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사랑이 끝이 났다 지독히 아픈 상처만 주고 아니야 그럴리 없어 닿지 않을 서글픈 마음 혼자 이세상 살아가기 두려워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겠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말로는 없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말로는 없어 아무렇지 않은 척 자릴 떠나 도망치듯 돌아와서 바보 같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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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을 것 같던 사랑이 끝이 났다 지독히 아픈 상처만 주고 아니야 그럴리 없어 닿지 않을 서글픈 마음 혼자 이세상 살아가기 두려워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겠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말로는 없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말로는 없어 아무렇지 않은 척 자릴 떠나 도망치듯 돌아와서 바보 같던 나의 모습이

이 말로는 할 수 없어 [♬비닐우산의향음♬]일락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사랑이 끝이 났다 지독히 아픈 상처만 주고 아니야 그럴리 없어 닿지 않을 서글픈 마음 혼자 이세상 살아가기 두려워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겠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말로는 없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말로는 없어 아무렇지 않은 척 자릴 떠나 도망치듯 돌아와서 바보 같던

이 말로는 할 수 없어 (Inst.) 일락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사랑이 끝이 났다 지독히 아픈 상처만 주고 아니야 그럴리 없어 닿지 않을 서글픈 마음 혼자 이세상 살아가기 두려워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겠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말로는 없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말로는 없어 아무렇지 않은 척 자릴 떠나 도망치듯 돌아와서 바보 같던 나의 모습이 너에겐

Why 일 락

Why 내 곁을 떠나가 다시 돌아온다면 그때는 늦었어 지금뿐인거야 널 위해 참아낸 시간이 모두 지나버린걸 to self me free Hey to stay 지쳐버린 나를 너도 이제는 이해해준다면 좋겠어 이젠 늦은 걸 나에게로 또 다시 돌아올거란 걸 알고 있지만 여기까지 우리 사랑이 마지막일거야 너 어떻게 나에게 이럴 있는건지 이해해 무엇을 널 믿을 없어

이제야 일 락

눈물이 뭔지 눈물이 뭔지 몰라 그래서 버려진내맘 채웠던거야 사랑이 뭔지 사랑이 뭔지 몰라 그래서 나조차 나를 버렸던거야 난 정말 심플하게 살아왔기에 복잡한세상과는 어울리순 없어 무엇보단 주먹에 가까웠기에 거칠게난살아왓어 하루살이처럼 어둠속에 숨어 버텨왓어 그런 나였기에 사랑따윈 내겐 그저 사치스런 감정일뿐 그랬던 내게 그랫던 내게 왔어

가슴에 사는 한 마디 일 락

내 걸음이 가벼워져 니 곁으로 다가갈수록 저 햇살이 쏟아져내린 내 맘도 눈부셔 너를 안으면 내 몸은 어느새 향긋한 너의 향기로 물들어 웃지않아도 벌써 내 얼굴엔 웃음이 묻어나 늘 언제나 나는 너 하나만 사랑해 내 맘에 가득한 한마디 니 안에 넘치게 너의 눈에 흐르게 이렇게 매일 얘기해 오직 너 하나만 사랑해 내 가슴에 사는 단 한마디 세상을 향해서 숨쉬게

처음 그대로 일 락

My love 아침은 네가 보낼 행복 담은 기쁨이 내 가슴까지 스며오는 소리 여태 널 모른 체로 살던 내 빈 가슴에 이젠 하루마다 너만을 채워가 하늘이 드디어 슬픔은 감추라고 나를 위해 내 곁에 너라는 선물을 보내서 나를 살게해 어제와 또 다른 햇살 앞에 맹세 테니 멋진 날이 시작될 거야 너와 널 잃지 않게 해주고 영원히 변치 말라고 습관처럼

개미의 꿈 (Feat. 낯선) 일 락

작은 짐을 안고 태어날 때부터 어쩔 없는 책임감을 가졌던 나는 앞만 보는 일개미 꿈을 잊은 어떤 아저씨 오늘도 담뱃값에 교통비에 점심 값에 자판기 커피는 얻어먹었구나 어쨌든 홀쭉해진 지갑에 거울 앞의 작은 생명체 그러다 너를 만난 그 순간 난 너무 설레었었지 넌 너무 완벽해 한참을 봤었지 몰래 햇살이 따뜻했던 어느 날 작은 미솔

나를... 일 락

아주 오랜건 아니야 너를 보낸거 애써 아픔에 익숙해질거라고 다짐 하나봐 약해지는 날 알꺼야 눈물뿐인걸 나를 떠난 니 사랑이 다른 자릴 찾아갈까봐 잊으려 하면 할수록 너를 지워낼수 없어 다시 몇일이가고 몇달이가고 숨막히게 힘든날 알잖아 언젠간 잃어버렸던 너의 자릴 꼭 찾아와준다고 내게 말해줘 너를보여줘 다시 돌아와 내게

그냥 그대로야 일 락

혼자 눈뜨는 아침 어깨 늘어진 오후 난 그냥 그대로야 잠 못 이루는 밤 다시 해 뜨는 새벽 모든 게 그대로야 괜찮은 그냥 그런 내 하루 또 하루 세상 가장 쉬운 널 기다리는 땅 꺼질 듯 한숨 떨어질 듯 눈물 난 그냥 그대로야 혼자 되새기는 말 마음 다시 먹는 말 난 그냥 그대로야 괜찮은 그냥 그런 내 하루 또 하루 세상 가장

가슴에 사는 한마디 일 락

곁으로 다가갈수록 저 햇살이 쏟아져 내린 내 맘도 눈부셔 너를 안으면 내 몸은 어느새 향긋한 너의 향기로 물들어 웃지 않아도 벌써 내 얼굴엔 웃음이 묻어나 (늘 언제나) *나는 너 하나만 사랑해 내 맘에 가득한 한 마디 니 안에 넘치게 너의 눈에 흐르게 이렇게 매일 얘기해 오직 너 하나만 사랑해 내 가슴에 사는 단 한마디 세상을 향해서 숨쉬게

그래도 사랑합니다 일 락

그대 나를 미워하시나요 내가 그래요 날 버린 그댈 욕만하다가 그대 이름만 부르네요 나 없이도 사나봐요 다른 사랑에 날 잊나봐요 나는 못하죠 그댈 잊는 법도 모르죠 왜 날 사랑하다 버린 그대를 왜 난 버리지 못하죠 그래도 사랑합니다 미워도 사랑합니다 못난 내 사랑 미치도록 원망해봐도 그래도 그립습니다 오늘도 그립습니다 Goodbye 그대

그래도 사랑합니다 (Inst.) 일 락

그대 나를 미워하시나요 내가 그래요 날 버린 그댈 욕만하다가 그대 이름만 부르네요 나 없이도 사나봐요 다른 사랑에 날 잊나봐요 나는 못하죠 그댈 잊는 법도 모르죠 왜 날 사랑하다 버린 그대를 왜 난 버리지 못하죠 그래도 사랑합니다 미워도 사랑합니다 못난 내 사랑 미치도록 원망해봐도 그래도 그립습니다 오늘도 그립습니다 Goodbye 그대

그때 그 여자 일 락

아직도 하나도 못 잊는다 내 안의 가슴에 사는 그 때 그 여자 그만해 잊어내 다들 말을 하지만 사랑을 몰라 하는 말이다 나라는 남자의 사랑은 이별에 지지 않는다 한 몸 죽을 때 까지 기다릴 거다 언젠간 그 여자 내게 돌아 올 테니까 그 누구도 그 여자를 사랑하면 안 된다 아직도 조금도 밉지 않다 나 혼자 두고 간 나쁜 그 때 그 여자 한심해

그때 그 여자 (Inst.) 일 락

아직도 하나도 못 잊는다 내 안의 가슴에 사는 그 때 그 여자 그만해 잊어내 다들 말을 하지만 사랑을 몰라 하는 말이다 나라는 남자의 사랑은 이별에 지지 않는다 한 몸 죽을 때 까지 기다릴 거다 언젠간 그 여자 내게 돌아 올 테니까 그 누구도 그 여자를 사랑하면 안 된다 아직도 조금도 밉지 않다 나 혼자 두고 간 나쁜 그 때 그 여자 한심해

왜 이리 (Inst.) 일 락

아직도 하나도 못 잊는다 내 안의 가슴에 사는 그 때 그 여자 그만해 잊어내 다들 말을 하지만 사랑을 몰라 하는 말이다 나라는 남자의 사랑은 이별에 지지 않는다 한 몸 죽을 때 까지 기다릴 거다 언젠간 그 여자 내게 돌아 올 테니까 그 누구도 그 여자를 사랑하면 안 된다 아직도 조금도 밉지 않다 나 혼자 두고 간 나쁜 그 때 그 여자 한심해

작업의 정석 일 락

다른 생각에 잠겨있는 척 시간을 끌어 적당히 자연스럽게 그녀의 눈을 보며 딱딱하지 않게 너무 느끼하지 않게 다가가 이젠 나만 바라보게 너무 조급하게 굴지말고 오늘밤에 난 너와 함께 너의 모든 것을 속삭여 줄래 그 숨소리까지 모두 가까이서 들려줄래 Oh 아침까지 난 너와 함께 우리 사랑을 만들꺼야 난 처음부터 그 순간부터

사랑하나봐 일 락

사랑한다고 속삭일때마다 난 하루종일 숨이 멈출것같아 바라만 봐도 두 눈이 멀고 안아만 봐도 마음이 닮아서 난 바보처럼 너 하나를 그리며 사는걸 친구밖에 모르는 날 이해해주고 내 서툰 농담에도 즐거워 해주고 내가 하는 일에 싫은 표정없이 좋아해주고 날 세상에서 최고라고 말하는 너를 우리가 눈을 맞출때마다 두 손을 잡고 걸어갈때마다

남자가…웁니다 (일락 Ver.) 일 락, 함지민

남자가 웁니다 아주 서럽게 웁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도 난 괜찮아질 거라 합니다 난 죽을 것 만 같은 가슴이 날 보며 울고 웁니다 여자가 또 웁니다 너무 사랑했다 합니다 많이 기다렸다고 고마웠다고 내가 가진 게 없어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 아무런 말 못하고 그냥 그녈 보내주려 합니다 내가 그리워 내가 너무 그리워서 다른 사람

여자가…웁니다 (지민 Ver.) 일 락, 함지민

여자가 웁니다 아주 서럽게 웁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도 난 괜찮아질 거라 합니다 난 죽을 것 만 같은 가슴이 날 보며 울고 웁니다 남자가 또 웁니다 너무 사랑했다 합니다 많이 기다렸다고 고마웠다고 내가 해준 게 없어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 아무런 말 못하고 그냥 그댈 보내주려 합니다 내가 그리워 내가 너무 그리워서 다른 사람

하늘 좋은날 일 락

한숨이 나올 듯한 걱정에 간신히 나를 버티게 한 설레임 어쩌면 우리 둘만 꼭 이대로 아침이 오기 전까지 널 안고서 Hey going there 시원한 바람을 따라서 팔 벌려 다 안을 있을 것 같아 Oh Ye 떠나보는거야 다 잊고 지금 당장 라라라라 하늘이 너무 좋은 날 어깨에 기댄 너의 향기가 흘릴 듯 나를 잡은 너의 손 끝이 꿈처럼 다가온 널 꼭

하나둘씩 일 락

그대가 떠난다는 지금 말이 사라진다는 지금 말들이 안들려요 안보여요 내 귀를 막고 내 눈을 가려도 보여요 사랑이라는 흔한말이 이별이라는 못된 말들이 괴롭혀요 날 괴롭혀요 이렇게 또 아파요 지금부터 하나둘씩 천천히 하나둘씩 그대를 지워갈께요 꼭 잊어갈께요 하나둘씩 하나둘씩 그대를 잊어가요 그대는 두리뭉실 이렇게 두리뭉실 아득히 멀리 떠나보내요

예쁜 사람 일 락

Call me call me call me in your life 내 마음 모두 주고 싶어 하나 둘 셋 조금씩 모아 너에게 행복을 주고 싶어 Tell me tell me tell me in your eyes 너 하나만 있어주면 돼 내 사랑은 하나 후회하지 않아 나의 곁에 있어줘 세상의 눈물 다 가져도 너만 웃는다면 그걸로 됐어 바라볼

예쁜 사람 (Inst.) 일 락

Call me call me call me in your life 내 마음 모두 주고 싶어 하나 둘 셋 조금씩 모아 너에게 행복을 주고 싶어 Tell me tell me tell me in your eyes 너 하나만 있어주면 돼 내 사랑은 하나 후회하지 않아 나의 곁에 있어줘 세상의 눈물 다 가져도 너만 웃는다면 그걸로 됐어 바라볼

준비할께 일 락

I'm still waiting here I will be waiting for you 이렇게 나 널 기다릴게 우연히 나를 봐도 실망하지 않게 준비할거야 나보다 괜찮은 사람 없을 만큼 더 좋은 사람 없을 만큼 Girl 난 아직도 네가 내게로 돌아 올 있게 Woo~ 그렇게 난 살고있어 Oh 아침햇살에 나의 팔에 안겨 잠든 네 모습 이젠 다시

고집 일 락

for me 내 가슴이 고집을 부려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소리쳐 불어봐도 그대는 없지만 보고싶다고 보고싶다고 커다란 그리움만 자랄 뿐이죠 oh baby just let me cry (let me cry yeh~) I can’t live without you anymore 한숨위에 내 눈물로 쓴 편지를 결국 찢어버리고 지워보지만 또

소리쳐 불러도 일 락

시간이 가면 잊혀지는 기억 한켠의 영화처럼 서로에게서 지워지는 추억일꺼라 믿었는데 많은 시간들이 흐르고 흘러도 아픈 눈물을 더 흘리고 흘려도 내 한숨보다 깊어진 상처만 가슴안에 남아있어 소리쳐 널 불러도 다른 기억에 넌 살고 있을꺼야 더 살아도 더 살아봐도 다시 사랑할 없을텐데 떠나보낸 순간에 남아 있는 시간들이 멈춰있어 날 사랑한

Sign 일 락

I can say yes my love I'm gonna take you love 내 말이 안들려 You got a say your love why can't you see my love 한 번 더 잘들어 짧은 한 순간 스쳐지나간 너의 눈빛을 난 놓치지 않았지만 뭔가 부족해 싸인이 필요해 오직 나만이 알 있는 말로 내게 아직 느낄 없니 혹시 내 착각은

Life Is Wonderful 일 락

Life is wonderful is miracle Life is wonderful is miracle 종이비행기를 품에 안고 나는 꿈을 꾸던 그때 우린 조금 다른 꿈들을 가졌겠지 뭘 해도 뭘 봐도 우린 웃음이 가득한 하루가 길어져가 시간을 되돌릴 도 세월은 돌이킬 도 없다는 걸 잘 알고있어 나를 더 나답게 더 바라보는 니가

Life Is Wonderful (Inst.) 일 락

Life is wonderful is miracle Life is wonderful is miracle 종이비행기를 품에 안고 나는 꿈을 꾸던 그때 우린 조금 다른 꿈들을 가졌겠지 뭘 해도 뭘 봐도 우린 웃음이 가득한 하루가 길어져가 시간을 되돌릴 도 세월은 돌이킬 도 없다는 걸 잘 알고있어 나를 더 나답게 더 바라보는 니가

조각 입니다 일 락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오직 너만 사랑해 이렇게 두근대지요 그대만보면 가슴 터질것만 같애 어쩌나요 그대 느낌이 설레임들이 나와 같았으면 좋겠어요 첫인상이 좋다는말, 나랑 잘맞겠다는 말 그보다 더 좋은게 어딨겠어 첫눈에 반해버렸어 말 꼭 전하고 싶어 정말 나는 그대의 조각입니다(조각입니다) 그대의 조각이고 싶어요 내 맘이 닳을때까지

U R My Bigfan & Haven 일 락

내 삶의 온기를 실어 곡에 담아 보내 for you 이것이 슬픔이던 기쁨의 눈물이라도 of you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래된 너의 기억들 모두 마치 조금 전 같아 너와 함께인 듯해~ oh~ 너무 보고 싶다 이미 늦은걸 알아 아직 못해준 게 너무 많은데 나는 잘 지낸다고 웃어 보이고 싶은데 너무 보고 싶다 오늘따라 U are My Bigfan & H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