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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안해 임)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내 맘 떠나간 것을 설마 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 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고스톱안해 (굴러온 복덩어리)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내 맘 떠나간 것을 설마 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 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1976)

(전주 - 23초)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간주 - 16초)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그립고그리운사람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그립고그리운사람-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그립고 그리운 사람 임%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우울한 습관

습관처럼 너의 모습을 되뇌어 봐도 어김없이 눈물만 내 마음을 아프게 해 난 정말 아닌거니 네 곁에서 웃을 수 없니 아프고 아파도 난 너만을 원하고 또 원하는걸 날 사랑하면 안되니 네 숨결 바라고 바래 허락될 수 없는 내 사랑은 혼자 버려진 채 서성인다 스치는 바람에 내 가슴 또 시린다 아픈 사랑

안해 멘내마기(Men Ne Maggiy)

니가 그럴리 없어 아니 그러면 안돼 아니 그럴리 없어 니가 그러면 안돼 안돼 나는 그럴리 없어 아니 그러면 안돼 아니 그럴리 없어 나는 그러면 안돼 안돼 창피하게 굴지 말고 차라리 가버려 찌질하게 굴지 말고 차라리 가버려 나는 그런 사랑 안해 그런 남자랑은 안해 짜증나게 굴지 말고 차라리 가버려 쩨쩨하게 굴지 말고 차라리

임정희 - Music Is My Life (Rock ver.)

내가 지치고 힘들 때면 모든 게 하나 둘 무너져 갈 때면 항상 나를 다시 일으켜 줬던건 음악 음악이야 음- 사랑 사랑이 날 울려도 험한 세상 세상이 등을 돌릴 때도 견디게 해준건 날 붙잡아준건 음악 내 음악이야 Music is my life (Music is my life) Music is my life (Music is my life

박인희

하늘에는 빛나는 별 땅위에는 예쁜 꽃 나에게는 오직하나 사랑하는 그님 아~~~~~님아 님아 정말 정말 사랑해 눈감으면 그얼굴이 그림처럼 떠올라 내두뺨에 입맞추고 사라지는 그님 아~~~~~님아 님아 정말 정말 사랑해

사랑 안해 백지영

기도해 나를 잊지말라고 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 내 얘길 너무 쉽게 하진마 차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줘 시간 지나 알게될꺼야 내 사랑의 가치를 이제다신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같은사람 다신 만날수가없어서 사랑할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 나를지워줘 내가 없는 내가아닌 그자리에 사랑

사랑 안해 백지영?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어서 내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

사랑 안해 김란영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맘 떠나간 것을 설`마~아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날)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 안해

사랑 안해 김경호

그러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어서 네 맘 떠나간 것을 설마 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 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사랑 안해 M Tree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 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

사랑 안해 엠 트리(M Tree)

그럴려고 그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내 맘 떠나간 것을 설마 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다신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신 만날수가 없어서 사랑할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

사랑 안해 모노

사랑 안해 다신 사랑 안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또다시 이런 이별한다면 난 정말 미칠거야 사랑 안해 다신 사랑 안해 이렇게 아픈거라면 혼자 살거야 외로워도 아픔은 없을테니까 널 처음 봤을때 난 느꼈었지 운명의 상대를 만났다고 오랜 시간을 행복했었어 근데 니가 날 떠났어 *다신 사랑 안해 이젠 사랑 안해 더이상 눈물은 싫어 배신하는 사랑

사랑 안해 임정희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내 맘 떠나간 것을 설마 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 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사랑 안해 엠팩토리(Mfactory)

그렬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내 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기억에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 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수가 없어서

사랑 안해 두리 싱어즈

너에게 기도해 나를 잊지말라고 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 내 얘길 너무 쉽게 하지마 차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줘 시간지나 알게 될거야 내사랑의 가치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 나를 지워줘 내가없는 내가아닌 그자리에 사랑

사랑 안해 오태운

너에게 기도해 나를 잊지말라고 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 내 얘길 너무 쉽게 하지마 차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줘 시간지나 알게 될거야 내사랑의 가치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 나를 지워줘 내가없는 내가아닌 그자리에 사랑

사랑 안해 미정이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어서 내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

사랑 안해 Various Artists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 맘 떠나간 것을 설마 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

임 오시는 길 여인천하

으흐흐흐~으흐흐흐흐흐~ 우후후후후후후후~누구 님이 사랑 할까 동네길도 밤도 이마음~조상 세월으흐 이 덩내

영원한 사랑 이미자

영원한 사랑 - 이미자 그리운 당신께서는 이 세상에 오직 한 분 이 몸의 목숨이오 하늘의 태양 비바람 불어와도 송죽같은 절개로 당신만을 섬기리라 아~ 영원한 사랑이여 간주중 계신 사창가에 사운사운 봄비소리 이 몸의 눈물이오 여윈 한숨 여자의 일편단심 천 번 만 번 다진 맹세 당신만을 섬기리라 아~ 영원한 사랑이여

백년이든 천년이든 정정아

내가진정 사랑하는 내가정말 좋아하는 그 오랜 세월을 한마디 말없이 나 하나만 믿어온 당신 눈가에 주름 하나 이마엔 주름이 둘 무심하게 가는 저 세월아 백년이든 천년이든 사랑 할 거야 가슴에 꼭 안고 사랑할 거야 소매 끝에 땀방울까지 2.

사랑거즛말이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거즛말이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이 꿈에 뵌단 말이 그 더욱 거즛말 날같이 잠아니 오면 어느 꿈에 뵈리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이로다 꿈에 보인다는 말이 더더욱 더더욱 거즛말이니 사랑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 이로다 사랑 거즛말 이로다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이로다 거즛말

결사대의 안해 이화자

1.상처의 붉은 피로써 보내신 글월인가 한 자 한 맘 맺힌 뜻을 울면서 쓰셨는가 결사대로 가시던 밤 결사대로 가시던 밤 이 편지를 쓰셨네 2.세상에 어느 사랑 이 사랑을 당할쏜가 나랏님께 바친 사랑 달 같고 해와 같애 철조망을 끊던 밤에 철조망을 끊던 밤에 한 목숨을 바쳤소 3.한 목숨 넘어져서 천병만마 길이 되면 그 목숨을 아끼리오

사랑거즛말이 정가앙상블소울지기

거즛말이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이 꿈에 뵌단 말이 그 더욱 거즛말 날같이 잠아니 오면 어느 꿈에 뵈리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이로다 꿈에 보인 다는 말이 더더욱 더더욱 거즛말이니 사랑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 이로다 사랑 거즛말 이로다.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이로다 거즛말

문을 여시오 (Feat. 김창렬)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아침이 밝았는데 태양이 떠오르는데 마음...

소주

?술이 한 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난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

시간에

?아마 다시 오지 못할 그 시간이 하루라면 놓아줄텐데 차마 건내주지 못한 그 한마디 위로라도 할 수 있다면 괜찮아 질꺼야 이제 난 여기 네가 있던 곳에 기억 속에 웃고 있는 너를 그리고 난 그때 그날처럼 외로워진 니 어깨를 헤아려주고 괜찮아 질거야 이제 넌 가만히 기대어 잠들면 살며시 다가와 날 안아줄텐데 스쳐가 멀어진 그 곳에 내 눈물 닿으면 다신 ...

문을 여시오 /초원의빛님청곡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아침이 밝았는데 태양...

독종

지워도 지워지지 않더라 마음 때처럼 씻겨 지질 않더라... 이별 폭풍에 폐허가 된 내게도 눈물 꽃처럼 니가 피더라..... 사는 게 아냐...널 참아내며 난 또 하루를 버티는 거야..... 징한 사랑아...독한 사람아... 내 가슴에 널 떼어낼 수가 없어 죽지도 못해...내 안에 널 죽이지도 못해... 진저리칠수록...몸서리칠수록...니가 더 그리...

나란 임,

?그대를 잊는다는 건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 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 했었나봐 그랬나봐 그리워 그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나란?

?그대를 잊는다는 건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 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 했었나봐 그랬나봐 그리워 그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잔소리마저 잔인한 이별...

사내로태어나

세상살이 힘이 든다 친구 놈도 못 미덥다 사랑을 주고 받던 그녀도 내 곁을 떠났다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에 떠나가는 삶이라지만 깃털처럼 살다가 긴 가슴에 미련이 사내로 태어난 단 한번 인생 먼지처럼 사라진다 하여도 악셀 한번 밟아 봐야지 내 인생을 다 걸고 세상살이 힘이 든다 친구 놈도 못 미덥다 사랑을 주고 받던 그녀도 내 곁을 떠났다 ...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동그랗게 ...

작은 임?

?알았죠 그댈 바라본 내 눈빛 까지도 처음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꼈죠 여기 자리 잡은 그대모습이 수도 없이 불쑥 나를 사로잡는 걸 쉽게 믿어지지 않아 한 순간 변한 내 마음이 설마하며 무심코 지나치다 이제야 나 알 것 같아 이대로 내게 머물러줘 조금 더 네게 다가갈 수 있게 늘 덤덤했던 우리 사이에 작은 변화가 생겼어 너 하나만 바라보고 싶은 내 ...

운명

거리위의 사람들 서로 아무 관심 없는 듯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지만 한 사람 또 한 사람 운명이라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단단히 묶여져 있는지도 몰라 우리 이제 그만 그 끈을 놓자 서로의 목을 조르고 있잖아 우리 이제 그만 그 끈을 놓자 우리 사랑이 모두 죽기 전에 이별하는 사람들 아픈 상처들은 지운 채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 사람 ...

아?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

너를 위해 임 재범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이별에도 항상 여기있는걸 나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준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사랑 나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 너에게서 떠나줄꺼야 ~ 나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준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사랑 안할래 이연경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어 내게 무엇을 바라는건지 슬픈 표정 짓지말아 이젠 나도 정말 지쳤나봐 매일 만난 사람처럼 쉽게 오늘 또 나타나 내게 웃으라 말하네 이젠 믿을 수가 없어 내곁에서 말도없이 떠나고 멀어지면 외롭다 부르는 널 이제 난 다시는 사랑을 안해 이제 난 누구도 사랑 안해 맑은 날엔 그냥 잊어버리고 비 내리면 내게로

사랑 안할래 이연경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어 내게 무엇을 바라는건지 슬픈 표정 짓지말아 이젠 나도 정말 지쳤나봐 매일 만난 사람처럼 쉽게 오늘 또 나타나 내게 웃으라 말하네 이젠 믿을 수가 없어 내곁에서 말도없이 떠나고 멀어지면 외롭다 부르는 널 이제 난 다시는 사랑을 안해 이제 난 누구도 사랑 안해 맑은 날엔 그냥 잊어버리고 비 내리면 내게로

잊혀지진 않아요~ 임 영랑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 해야지~ 사랑 한다고~~~ 그사람 이름은 잊엇지만~ 얼굴마져 잊어 버렷지만~ 날 사랑한단 그말 한마디~ 잊히질 않아요~

다신 유노

사랑 안해 다신 사랑 안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또다시 이런 이별한다면 난 정말 미칠거야 사랑 안해 다신 사랑 안해 이렇게 아픈거라면 혼자 살거야 외로워도 아픔은 없을테니까 널 처음 봤을때 난 느꼈었지 운명의 상대를 만났다고 오랜 시간을 행복했었어 근데 네가 날 떠났어 다신 사랑 안해 이젠 사랑 안해 더이상 눈물은 싫어 배신하는 사랑

고독 (윤용하/황인호) 조수미

밤은 고이 흐르는데 어데선가 닭소리 산뫼에선 달이 뜨고 먼 산슭의 부엉소리 외롭다 내 마음의 등불 꽃 같이 피어졌나니 내 사랑 불되어 타고 생각 아!

고독 조수미

밤은 고이 흐르는데 어데선가 닭소리 산뫼에선 달이 뜨고 먼 산슭의 부엉소리 외롭다 내 맘의 등불 꽃 같이 피어졌나니 내 사랑 불되어 타고 생각 아!

사랑 안할래 이연경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어 내게 무엇을 바라는건지 슬픈 표정 짓지말아 이젠 나도 정말 지쳤나봐 매일 만난 사람처럼 쉽게 오늘 또 나타나 내게 웃으라 말하네 이젠 믿을 수가 없어 내곁에서 말도 없이 떠나고 멀어지면 외롭다 부르는 널 이제 난 다시는 사랑을 안해 이제 난 누구도 사랑안해 맑은 날엔 그냥 잊어버리고 비내리면 내게로 찾아든 널

백년이든 천년이든~~ 정정아

내~가진정 사랑하는임 내~가정말 좋아하는 ~ 그오랜 세월을 한마디 말없이 나 하나만 믿어온 당신 눈~가에 주름 하나 이마엔 주름이 둘 무심하게 가는 저 세월아 백년이든 천년이든 사랑 할 거야 가슴에 꼭 안고 사랑할 거야 소매 끝~~에 땀방울까지 진~정으로 사랑하는 내~가정말 좋아하는 ~ 그 오랜 세월을 한마디 말없이 나만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