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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한 그릇 임도나

따뜻해져라 따뜻해져라 당신도 나도 따뜻해져라 냉정한 세상 길 외롭게 걸어온 나그네 인생아 따뜻해져라 살아보니 알겠지 별것도 아닌 것을 아등바등 붙잡고 놓지를 못했네 어차피 한세상 가져갈 것 없어 그릇 국밥 잔의 술이면 그만 따뜻해져라 따뜻해져라 뜨겁게 살자 멋지게 살자 따뜻해져라 따뜻해져라 당신도 나도 따뜻해져라

국밥 리콜뮤직

그릇 안에 담긴 따뜻한 정, 고소한 국물에 내 마음이 녹아. 여러가지 재료 듬뿍 올려, 이거야말로 진짜 한국의 소울푸드야! 숟가락 들고 준비해, 모두 모여봐! 한입 가득 국밥, 행복이 넘쳐나. 뜨거운 김이 올라와, 우리 흥이 터져, 이 순간을 즐겨, 모두 다 같이 외쳐! 국밥, 국밥 속에 빠져봐, 숟가락에 사랑이 담겨있어.

한 번은 당신도 임도나

번은 당신도 행복해야죠 번은 당신도 사랑받아야죠 힘들고 슬프게 살아온 날들 언젠가 번은 벗어버려야죠 어쩌다 이유도 모르면서 여기까지 밀려왔어요 냉정한 세상에 속고 또 속아 울어야 할 때 웃어가면서 그래도 사는게 다행이라며 마지막 술잔에 눈물 떨구는 한번은 당신도 행복 해야죠 한번은 당신도 사랑 받아야죠 어쩌다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임도나

사랑에 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사랑을 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 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사랑해 말도 못하는 임도나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 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 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 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 봐요 그냥 안아줄 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 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 하는 인생을

장터 (Cover Ver.) 그린

못 잊어서 왔구나 장날에 내가 왔어 각설이 장단 맞춰 신이 나서 좋을시구 여기 좀 봐요 이리 좀 와요 아하 장터 아지매 장터 아저씨가 나를 나를 손짓하네요 장터 국밥 그릇 못 잊어서 또 왔소 막걸리 사발 생각나서 또 왔소 잔 술에 정을 나눈 노래 두 잔 술에 흥에 겨운 노래 내 고향 장터야 변함이 없구나 그 옛날 그대로일세 못 잊어서 왔구나 장날에

국밥 별별뮤직

끼 식사 뜨끈한 게 생각날 때 배가 고파 허기지고 추워질 때 생각이나 생각이나 냄새까지 생각이나 먹고 싶어 먹고 싶어 깊은 맛의 뜨끈 국물 김이 솔솔 뜨끈한 국밥 끼 식사 든든한 국밥 그릇에 가득 차 올라 마지막 숟가락까지 완벽한 My soul food 생각이나 생각이나 먹고 싶어 먹고 싶어 김이 솔솔 뜨끈한 국밥 끼 식사 든든한 국밥 그릇에

벤치 임도나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팔자 임도나

꿈에서 깨어보니 십 년 전이었다면 당신은 무슨 일을 하고 싶으신 가요 지나왔던 십 년을 당신이 알고 있다면 같은 길을 걷진 않겠지 천만에 천만에 그렇게는 살 수 없네 이 고생을 내가 왜 하나 돈이라도 원 없이 벌어서 팔자 한번 고쳐보겠네 다시 한번만 십 년만 젊어도 이렇게는 살지 않겠네 만약에 이 세상을 두 번 다시 산다면 당신은 무엇으로 살고 싶으신...

사랑아 임도나

사랑아 이제는 울지 말아요 내 맘이 너무 아파요 떠나야 하는데 나는 못가요 그 눈물 가슴에 맺혀 사랑을 했던 우리 추억이 흐느껴 울고 있는데 가져선 안 될 사랑이기에 이제는 멈춰야 해요 아~ 사랑아 사랑아 울면 안 돼요 그대 울면 나는 못가요 아~이별아 이별아 아프지 않게 내 사랑 데려가 줘요 사랑아 이제는 슬퍼말아요 슬픔에 목이 메어요 가야만 하는데...

고향으로 가는 배 임도나

고향으로 가는 배 꿈을 실은 작은 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 서 소근 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배 꿈을 실은 작은 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에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배 꿈을 실은 작은 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

같이 살자 임도나

이게 전부야 나라는 평범한 인간 험한 세상을 외롭게 살아왔었다 꿈 하나 안고 뭐 그리 대단하다고 앞만 보며 혼자 달려왔다 같이 살자 이제 더 이상 혼자는 싫다 살자 같이 살아 보자 너 하나 책임 져주마 세상 끝까지 널 위해 살 거다 나하고 같이 살자 착한 것 빼면 가진 것 별로 없지만 뒤돌아보며 후회는 하지 않았다 산다는 것이 때로는 쓸쓸...

국밥에 미쳤어 projectsummit

국밥에 미쳤어 계속 생각나 육수 향긋한 내음에 벌써 군침 뽀얗고 쫄깃한 면발 사이로 고기 점 띄워 놓은 국물 맛있어 국밥에 미쳤어 계속 생각나 고기 점 띄워 놓은 국물 맛있어 아침마다 일어나 먹고 싶어지는 평범한 국밥 그릇 특별한 건 전혀 없지만 그 맛에 계속 중독되는 걸 시원하고 속이 편한 맛에 자꾸만 당길 수밖에 없는 땀 흘리며 일하는 날에도

그릇 xaoil (451)

달그락거리는 그릇. 전부 당신의 탓이라며, 원망의 말들이 새어 나오네. 굳게 닫힌 문틈 사이로 문득 해보는 생각,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서로에게 내어준 건 얼굴 점 없는 상처. 너는 내게 소리쳐, 차라리 나를 __하지 그랬냐고. 그러면 안 될 줄 알면서도, 차라리 그럴 걸 그랬다며.

나이곳에서 바닥프로젝트

나 이곳에서 터 잡은 지 음 벌써 스물하고 다섯 해가 지나고 있네 나 이곳에서 내 정성 담은 소박한 국밥 그릇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네 그 시절 북적이던 국밥집 골목 이제는 볼 순 없지만 그래도 이곳 기억하는 이들 있어 살아가네 살아가네 나 이곳에서 그대들을 만났고 이별했고 나 이곳에서 내 정성을 주고 기쁨을 얻었네 나 이곳에서

나 이곳에서 바닥프로젝트

나 이곳에서 터 잡은 지 음 벌써 스물하고 다섯 해가 지나고 있네 나 이곳에서 내 정성 담은 소박한 국밥 그릇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네 그 시절 북적이던 국밥집 골목 이제는 볼 순 없지만 그래도 이곳 기억하는 이들 있어 살아가네 살아가네 나 이곳에서 그대들을 만났고 이별했고 나 이곳에서 내 정성을 주고 기쁨을 얻었네 나 이곳에서

그릇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바닥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어 허나 이젠 알았어 결국엔 이 모든게 내게 주어진 test 끝내면 지는 game 눈물이 말라버린 내 눈가는 마구 떨리네 아직도 마냥 어린애처럼 이렇게 아파 누구보다 내 자신에게 엄격한 나 후회 미련 이런 것들이 엉켰나봐 나약한 나는 빼고가 무거운 짐을 내려놔 난 그저 흘려내려가는 낙옆

그릇 서종현

yeah 미친 세상을 살아도 난 알아 답 여기와는 다른 삶 난 반대로 살아가 난 뒤돌아봐 내가 살던 그 방 방탕한 내 흔적을 바라보다가 다가가 난 아마 나로부터 싹 자유하진 못한가 봐 어떤 날은 내 길을 걷지 못하고 서성거리는 내 발 더 깨끗하고 싶어 혹은 더 맑아지고 싶어 내가 아는 나보다 더 짙어지고 싶어 가면을 벗어도 거룩한 얼굴 그게 지금은 내 꿈 금 그릇

그릇 안녕하신가영

  작은 마음에 너를 담을 땐 네가 들어올 곳이 없었고, 넓은 마음에 너를 담을 땐 채워도 채워지지가 않았지.. 가끔은 넘쳐 흐르고 가끔은 모자란 것이 사랑인데, 그때 우린 왜 몰랐을까 몰랐던 것도 사랑일까.. 그땐 어려서 서투른 맘이 사랑인 줄 알았었지. 서투른 맘이 식을 줄 몰라 우린 조각나 버렸었지.. 이젠 모두 널, 이해할 수 있을 ...

그릇 굴렁쇠 아이들

그릇 백창우 시, 백창우 곡 그릇이 필요하면 할아버지는 나무를 깎아 그릇을 만들었지요 그러나 요즘은 달라요 요즘은 옛날과 달라요 그릇이 필요하면 아무 때나 수퍼마켓엘 가면 되죠 하지만 사랑은 어떡하죠 아무데도 팔지 않으니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 할까요 몸이 아프면 할아버지는 서둘러 하나님을 찾곤 했지요 그러나 요즘은 달라요

그릇 나창수

큰 그릇이 작은 그릇을 담는 법이다 작은 그릇이 큰 그릇에 담기는 법이다. 하긴 작은 그릇이 큰 그릇을 담는 방법도 있긴하다 산산이 부수어 산산이 부수어 산산이 부수어 담으면 되지

그릇 Jogg, 하가

내 그릇에 나를 담아요 색을 담고 표정 담고 내 그릇에 나를 입혀요 무늬를 입고 향기를 입고 바래지고 메말라도 닳아가도 또 벗겨지고 조각 나도 내 그릇에 나를 담아요 오직 나만을 담을 수 있네

돼지 국밥 클로버(Clover)

(follow me) 국밥 먹고싶댔지 누가 부산까지 간댔어 (아 쫌!)

돼지 국밥 클로버

뭐로 가든 가자 가스나 와 팅기나 어머 이 오빠 왜 이렇게 질척거려 어서 마시던 김치국은 뱉어버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뭔데 왜 지 혼자 부풀어 있는건데 니도 좋다 돼지국밥 묵으러 가고 싶다메 맞다 니 친구 집도 부산 광안리라메 이거 뭐 그냥 살아있네 살아있네 지금 퍼뜩 가믄 되는데 또 뭐가 걱정인데 follow me 국밥

돼지 국밥 클로버 (Clover)

(follow me) 국밥 먹고싶댔지 누가 부산까지 간댔어 (아 쫌!)

돼지 국밥.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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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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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국밥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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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국밥 클로버(Clover) [은지원 & Tyfoon & 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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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국밥 클로버[C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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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국밥 이슬사과에게...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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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국밥 ♬진행♥원ⓔ♬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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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국밥 나무그림자 님...청곡)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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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국밥. (멋진날새나님청곡)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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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국밥 클로버(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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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국밥 산소같은유니에게...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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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국밥 ♬행운이♬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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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국밥 ☞한가족님선물곡♬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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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국밥 ☞뮬망초님희망곡♬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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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국밥 (이쁜연이님청곡)클로버

뭐로 가든 가자 가스나 와 팅기나 어머 이 오빠 왜 이렇게 질척거려 어서 마시던 김치국은 뱉어버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뭔데 왜 지 혼자 부풀어 있는건데 니도 좋다 돼지국밥 묵으러 가고 싶다메 맞다 니 친구 집도 부산 광안리라메 이거 뭐 그냥 살아있네 살아있네 지금 퍼뜩 가믄 되는데 또 뭐가 걱정인데 follow me 국밥

당신의 그릇 꽤 괜찮은 지도

땅이 잠겼고 천하의 높은 산도 잠겼고 모든 생명이 잠기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아름다운 이 세상은 비탄이 가득한 눈물 속에 모두 잠겨버렸습니다 자신의 뜻대로 자신만만하게 살던 사람들은 세상 속에 악함의 열매들을 맺었지만 하나님의 눈물을 담아 낼 그릇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홍수로 세상을 멸할 때 하나님의 편에 남겨진

가마솥에 누룽지 한국 민속 아동음악 연구소 합창단

개미똥구멍 가마솥에 누룽지 박박 긁어서 너는 그릇 나는 두 그릇 누가 돼지냐 니가 돼지지 개미똥구멍 가마솥에 누룽지 박박 긁어서 너는 그릇 나는 두 그릇 누가 돼지냐 니가 돼지지 개미똥구멍 가마솥에 누룽지 박박 긁어서 너는 그릇 나는 두 그릇 누가 돼지냐 니가 돼지지 뭐라구?!

떡국 한 그릇 김 소피아

떡국 그릇 먹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모두 둘러앉아 도란도란 얘기하죠 한입 가득 떡국 따스한 온기 느껴 시간이 멈춘 듯 가족과 함께 있어요 떡국 그릇 더 행복이 넘쳐 흘러 새해 아침엔 떡국 웃음이 가득 차죠 맛있는 떡국 만드는 손길이 바쁘죠 어머니의 정성 그 맛은 잊을 수 없죠 떡국 그릇 더 행복이 넘쳐 흘러 새해 아침엔 떡국 웃음이 가득 차죠 맛있는

짜장가 주말용

인천에 배가 들어 온다 온다 온다 온다 사랑을 가득 싣고 온다 온다 온다 온다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짜장면 그릇 하자 처음 만난 날도 먹자 먹자 먹자 먹자 술 먹은 다음날도 먹자 먹자 먹자 먹자 근심 걱정 바다에 던지고 짜장면 그릇 하자 까만데 맛있는 짜장면 찰떡궁합 노란 단무지 짬뽕과 고민은 버리고 짜장면 그릇 하자

하늘천 따지 굴렁쇠 아이들

하늘천 따지 <전래동요 / 백창우 채보,작곡 작은 굴렁쇠 한올,정한과 어른들 노래> 하늘천 따지 가마솥에 눌은 밥 벅벅 긁어서 떡떡 긁어서 선생님은 그릇 나는 두 그릇 아이구 맛있다 하늘천 따따지 가마솥에 누렁지 뜩뜩 긁어서 딱딱 긁어서 선생님은 그릇 개밥 그릇에 그릇 나는 두 그릇 은그릇에 두 그릇 아이구 맛있다

떡국 한 그릇 뚝딱 굴렁쇠 아이들

떡국 그릇 뚝딱 백창우 시, 백창우 곡 떡국 그릇 먹고 나이 살 먹고 떡국 두 그릇 먹고 또 살 먹고 아침 일찍 일어나 예쁜 새 옷을 입고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버지 큰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 어른들께 차례차례 세배를 하고 맛있는 떡국 그릇 뚝딱

국밥송 (feat. 짤툰) 뜐뜐, 씨미 (C;me)

국밥 야 파스타를 왜 먹냐 국밥 야 짜장면을 왜 먹냐 국밥 야 그거 먹을 바엔 그냥 뜨끈하고 든든한 국밥 야 김밥을 왜 먹냐 국밥 야 스타벅스를 왜 먹냐 국밥 야 그거 먹을 바엔 그냥 뜨끈하고 든든한 국밥 야 떡볶이를 왜 쳐먹냐 이쑤시개로 일일히 찍어먹어야 되고 서비스도 따로 없는데 그거 쳐 먹을 바엔 양파에 풋고추에 된장에 마늘에

지폐 한 장 밴드 그릇

내 주머니 속엔 구겨진 지폐 장 뿐이지만 내 주머니 속엔 구겨진 지폐 장 뿐이지만 나 이렇게 웃을 수 있는 건 나를 위한 커피 너를 위한 장밀 살 수 있잖아 내 주머니 속엔 구겨진 지폐 장 뿐이지만 나 이렇게 행복한 건 나를 위한 커피 너를 위한 장밀 살 수 있잖아 때때로 난 살아가는 게 참 힘겹게 느껴져 때때로 난 숨 쉬는 게 참 힘겹게 느껴져

먹보 (Feat. Juvie Train Of Buga Kingz, Bizzy, Dead`p, Deepflow) 후레쉬보이즈

못 말리는 먹보 닥치는 데로 집어 넣고 씹어 삼켜 Bitches & Money 다 내꺼 파도처럼 전부 휩쓸어가 Baby 넣어도 넣어도 절대 채울수없어 내배 I'm Fuck'n 먹보 Fake들을 모두 잡아 먹고 난 또 Pump up the volume Get the fuck up Bitch haters 걔들도 다 따 먹고 번 더 Sexy

라면쏭 (Vocal.아나) 안녕 자두야 Atoonz

꼬불꼬불한 라면에 달콤짭짤한 스프랑 계란 탁 하나 넣고서 후루룩 후루룩 탱글탱글한 라면에 아삭아삭한 김치랑 따끈따끈한 밥 말아 후루룩 후루룩 꼬르륵 배꼽시계 울릴 땐 오동통통 만두라면 그릇 꼬르륵 배꼽시계 울릴 땐 쭈욱쭈욱 치즈라면 그릇 꼬불꼬불한 라면에 달콤짭짤한 스프랑 계란 탁 하나 넣고서 후루룩 후루룩 탱글탱글한 라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