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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임병윤

또다시 임병윤 또다시 겪어야 하는 익숙해진 아픔이라 해도 끝이라는 걸 생 각할 때 마다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가 없어 그대는 왜 나를 이렇게 끝없이 슬퍼하라 하니 내가 그려 왔었 던 우리 미래는 이 런게 아니였는데 뒤돌아서면 흘려야 하게 될 아픔이라는 고통 속에 또 얼마나 많은 눈물 흘리겠니 그럴 수 밖에 없었던 너의 마음 또한 이해하지

당신 내 사랑 임병윤

당신이 외롭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나 아닐까요 말만하고 망설이다 사랑 떠나요 내 옷깃을 잡아주세요 사랑은 나 혼자만이 할 수 없는 걸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 나는 걸 누군가와 내가 사랑을 한다면 그건 바로 당신 이지요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이라면 멋진 사랑 한번 해볼까 그 사람이 누구도 아닌 당신이라면 내 곁에 있어 줄 수 있나요 사랑 사랑 내 사랑...

그래 친구야 임병윤

그래 친구야 임병윤 뭘 해도 안된다 는 그런 생각에 자꾸자꾸 그렇게만 살아갈 거니 그럴수록 세상은 너와 자꾸 멀어 져 하지마 그러지마 헤이 어찌보면 주인공도 너인거 잖아 너 없으면 이 세상도 없는 거잖니 남자답게 태어나 부딪치며 사는것도 그것도 사는거지 한치 앞도 모르 고 사는게 세상이라잖아 혹시 아니 몇 년후에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가지마 임병윤

가지마 임병윤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너를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 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 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 이 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 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 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 거야

어떤 의미 임병윤

어떤 의미 임병윤 그 어떤 의미도 새길 수 없었던 가난했던 내 가 슴은 너무 추웠고 메말라 버린 허 탈한 손길밖에는 보여줄 수 없어 울었던거야 이제 떠나려 하 는 그대를 두고 내가 무엇을 하 겠니 이제 떠나려 하 는 그대를 두고 무엇을 잊어야만 하는가 마음껏 소리내어 울지 못하는 나를 이해해주길 바래서 안되겠지 언제나 먼곳의 사람처럼

혼자 임병윤

혼자 임병윤 아무도 날 찾는 이도 없어 이곳은 머물 곳 하나 없어 식어버린 가슴 속엔 모래 섞인 바람 만이 나를 달래 주는 듯이 부네 무엇을 찾으려 하고 있나 나 홀로 걷기만 해야 하나 태양 아래 화려 함도 제 갈 곳을 찾아가고 어디로든 가야하지 어디로 든 가다가다 쓰러지진 않아 저 멀리 내가 가야 하는 곳으로 너무 익숙해져 버린 그

바꿔요 임병윤

바꿔요 임병윤 무엇이 맞는 것 이고 어느것이 틀린것인지 도대체 모를 이 상한 세상 착하게만 살아가는게 옳지만은 않은거라네 그런게 지금에 세상이라네 하지만 아직 세 상엔 아름다운 얘기와 나도 모르게 너 도 모르게 사랑을 베푸는 얘기들 좋은 생각 따뜻 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며 우리가 사는 냉 정한 이 세상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변할테니깐

잔소리 임병윤

잔소리 임병윤 이젠 그만 그만 좀 해둬 이젠 정말 지쳐 버렸어 한번 시작하면 끝나는게 없어 이러다가 밤이 새겠네 잔소리도 한두번이지 이젠 정말 귀가 따거워 한번만 말해도 알아 듣잖아 뛰쳐나가고 싶어 만날때마다 티격태격 하다가 하루 하루가 가 고 우린 언제나 서 로를 위하여 즐거운 날들 보 낼 수 있나 남자답게 그냥 오늘도 웃으며 참아야

노고단 임병윤

하늘은 손을 뻗으면 잡힐 듯 하고 구름도 발아래 떠도는 이곳에 온 산을 태울 듯 붉게 뿌려진 진달래는 누구의 눈물일까 늙어지도록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죽음이 설워 하늘 가까운 이곳에 올라 먼저 가신 어머니 모습을 그리며 늙은 할매 오며 가며 뿌렸던 눈물이 꽃으로 피어난다 늙어지도록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죽음이 설워 하늘 가까운 이곳에 올라 먼저 가신 ...

또다시 원더버드

하늘엔 나의 꿈이 써있어 파란 벽에 연기같은 글씨 사과처럼 웃고있는 그 모습 알 수가 없는 신비한 마음 알겠니 알았니 우린 서로 마찬가지야 바다엔 나의 집이 떠있어 하얀 돛에 춤을 추는 강아지 황금빛 꽃을 찾아가는 꿈 알 수가 없는 신비한 마음 모른 척 하지마 얘기를 들어봐 소중한 마음은 같았잖 아 생각날꺼야 기억해 봐 할수 있다면 지금까진 어려웠던...

또다시 조관우

한눈에 널 알아보았어 이렇게라도 마주 하길 다가설 수 없도록 저 멀리 가 예전의 날 떠났듯이 널 위해서 힘겨운 용길 냈던 거야 질투날 만큼 행복하기를 바랬지 어설픈 미소 보이며 잘지낸 척은 하지마 또 다른 네사랑이 아프게 만든거니 또다시 나 그때처럼 널 놓을순 없어 말로 다 못한 운명 같은 기억들이 있기에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돌아와 줘

또다시 베이비 부스터

또다시 나를 찾지마 또다시 나를 잡지마 차갑게 막아 보지만 오늘도 약해지는 맘 또다시 내게 오지마 또다시 날 울리지마 차갑게 다짐했지만 또 무너지는 난 Oh No 또 흔들리는 난 Oh No 흔들리는 난 언제쯤 내게서 떠나 갈거니 떠나는 거니 Oh 언제든 넌 쉽게 날 찾아왔다 떠나가 그렇게 남겨지는 내 모습 싫어 초라한 내 모습 싫어 또다시

또다시 원더버드(Wond..

하늘엔 나의 꿈이 써있어 파란 벽에 연기같은 글씨 사과처럼 웃고있는 그 모습 알 수가 없는 신비한 마음 알겠니 알았니 우린 서로 마찬가지야 바다엔 나의 집이 떠있어 하얀 돛에 춤을 추는 강아지 황금빛 꽃을 찾아가는 꿈 알 수가 없는 신비한 마음 알겠니 알았니 우린 서로 마찬가지야 모른 척 하지마 얘기를 들어봐 소중한 마음은 같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얘...

또다시 뱅크

후회없이 널 사랑하고 웃으면서 보내려했는데 돌아서는 니 뒷모습에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건지 언제나 나는 이런 식으로 슬픈 이별만 어울리게 돼있는지 너만은 진짜 사랑이기를 내 사는 동안 마지막 사랑이 되기를 가네 가네 멀리 떠나가네 또 하나의 슬픈 추억이 되겠지 그 많은 약속 그 많은 얘기 다 잊어버리고 냉정하게 떠나가네 하지만 사랑했던 너이기에 마지...

너에게로 또다시 서영은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 걸 그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너에게로 또다시 서영은

걸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을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처음부터 또다시 씨야(SEEYA)

죽을만큼 너를 미워하고 날 버린 죄 받으라고 빌고 없는 이유 찾아내서 넌 아니라고 나를 위로하고 숨못쉬게 기억을 꼭 틀어막고 세나오는 추억 흘려버리고 하루하루 널 잊은척 살아봤더니 정말 잊었나봐 오늘은 모처럼 난 하늘이 보여 내 눈물이 넘쳐서 눈못뜨고 살았나봐 지난 사랑을 다 잊었어 가슴을 비웠어 가득 채웠던 너를 다 삼켜서 비운것처럼 사랑을 또...

또다시 사랑이 부활

또다시 사랑이 떠나가네 노을진 하늘 구름위로 또다시 내곁을 떠나가네 해지는 골목 모퉁이로 너를 사랑한단 말 아껴야 했나봐 또다시 이렇게 우린 멀어지잖아 한번만 부탁해 너를 사랑한단 말과 나를 사랑하는 너의 맘이 만날수 있도록 한번만 부탁해 너를 사랑한단 말과 나를 사랑하는 너의 맘이 영원히 변하지 않도록 너를 사랑한단

너에게로 또다시 박강성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너에게로 또다시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처음부터 또다시 seeya(씨야)

죽을만큼 너를 미워하고 날 버린죄 받으라고 빌고 없는 이유를 찾아내서 넌 아니라고 나를 위로하고 숨 못쉬게 기억을 꼭 틀어막고 새나오는 추억 흘려버리고 하루하루 널 잊은 척 살아봤더니 정말 잊었나봐 오늘은 모처럼 나 하늘이 보여 내 눈물이 넘쳐서 눈 못뜨고 살았나봐 지난 사랑을 다 잊었어 가슴을 비웠어 가득 채웠던 너를 다 삼켜서...

너에게로 또다시 Various Artists

너에게로 또다시 작사 박주연 작곡 하광훈 노래 변진섭 그얼마나 오랜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 일들은 때로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너에게로 또다시 서영은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 걸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너에게로 또다시 서영은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 걸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너에게로 또다시 이민영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 걸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너에게로 또다시 아찌

♣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 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 아무런 말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 오기까지가 왜 이...

또다시 앞으로 Unknown

가버린 세월을 탓하지 마라 지나간 청춘일랑 욕하지 마라 아직도 태양은 우리의 머리위에 빛나고 있다 부딪쳐 깨어지는 파도와 같이 산산이 부서져서 다시 모여라 어차피 우리는 한배의 운명이니까 자 저 쓰라린 세월도 기름밥 눈칫밥의 나날도 자 또다시 일어나 역사에 발맞추어 하나둘셋 앞으로 또다시 앞으로 눈덩이 쇠덩이로 앞으로 굴러 끝내는 우리가

또다시 앞으로 민중가요

[ 또다시 앞으로 ] 가버린 세월을 탓하지 마라 지나간 청춘일랑 욕하지 마라 아직도 태양은 우리의 머리 위에 빛나고 있다 부딪쳐 깨어지는 파도와 같이 산산이 부서져서 다시 모여라 어차피 우리는 한배의 운명이니까 자 저 쓰라린 세월도 기름밥 눈치밥의 나날도 자 또다시 일어나 역사에 발맞추어 하나, 둘, 셋! 앞으로 (앞으로!)

너에게로 또다시 박성은 /박성은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너에게로 또다시 투빅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걸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갤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버려도

또다시 겨울 이승주

잡은 두 손 그 따뜻함을 기억해 또 다시 겨울 널 잃은 내 마음을 더욱 얼어붙게 만들어 이렇게 기다리는게 할 수 있는 전부인데 바보같지만 이해해줘 끝이 있는지 몰랐던 우리 헤어진 겨울이야 늘 함께 있는게 너무 당연해서 그 소중함을 몰랐어 오늘도 겨우 참고 버텨냈어 지겨운 그리움의 눈물을 지금이라도 터질듯해 멈추게 해줘 또다시

너에게로 또다시 서 영은

너에게로 또다시 서영은 작사 : 박주연 작곡 : 하광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을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겨울, 또다시 문명진

또 다시 네가 내 곁에 하얗게 내린다 온 세상을 하얗게 덮는다 너를 멀리 떠나온 기억 나의 걸음 그 발자국들을 또다시 네가 차갑게 내 손에 닿는다 어느새 다시 돌아와버린 그 자리에서 한 걸음조차 나는 멀어질 수 없었던 건가 봐 아무리 널 멀리 떠나도 자꾸만 넌 나를 찾아와 나를 그때 그곳에 슬픈 우리 기억 바로 곁에 멈춰 서 버리게

너에게로 또다시 박성은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또다시 여기 문미영

?달려봐도 달려봐도 또 다시 여기 꿈꿔봐도 꿈꿔봐도 또 다시 여기 모두 다 떠난 이 곳에 혼자 남겨져 계속 미워해 나를 달아나도 달아나도 언제나 여기 도망쳐도 도망쳐도 언제나 여기 이렇게 묶인 두 다리 결국 쓰러져 계속 원망해 나를 이제 그만 여길 벗어나서 뜨겁게 달려보고 싶어 그토록 바래왔던 것들 두 손에 가득 쥐고 싶어 자신 없어 감춰왔던 나를 꺼...

처음부터 또다시 씨야

죽을 만큼 너를 미워하고 날 버린 죄 받으라고 밀고 없는 이유 찾아내서 넌 아니라고 나를 위로하고 숨 못 쉬게 기억을 꼭 틀어 막고 새나오는 추억 흘려버리고 하루하루 널 잊은 척 살아봤더니 정말 잊었나봐 오늘은 모처럼 나 하늘이 보여 내 눈물이 넘쳐서 눈 못 뜨고 살았나봐 지난 사랑을 다 잊었어 가슴을 비웠어 가득 채웠던 너를 다 삼켜서 비운 것 ...

너에게로 또다시 이준희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너에게로 또다시 어쿠스틱콰이어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 걸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너에게로 또다시 손미혜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어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겨울 또다시 문명진

또 다시 네가 내 곁에 하얗게 내린다 온 세상을 하얗게 덮는다 너를 멀리 떠나온 기억 나의 걸음 그 발자국들을 또다시 네가 차갑게 내 손에 닿는다 어느새 다시 돌아와버린 그 자리에서 한 걸음조차 나는 멀어질 수 없었던 건가 봐 아무리 널 멀리 떠나도 자꾸만 넌 나를 찾아와 나를 그때 그곳에 슬픈 우리 기억 바로 곁에 멈춰 서 버리게

너에게로 또다시 이소라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많은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 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

너에게로 또다시 변진섭, 우제훈, 박초희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을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그때 또다시 임창정

-그때 또다시- <전주중>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은 삶이란 아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는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아 함께 있는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또다시 사랑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처음인 듯 ...

또다시 (Feat.) 베이비

또다시 나를 찾지마 또다시 나를 잡지마 차갑게 막아 보지만 오늘도 약해지는 맘 또다시 내게 오지마 또다시 날 울리지마 차갑게 다짐했지만 또 무너지는 난 Oh No 또 흔들리는 난 Oh No 흔들리는 난 언제쯤 내게서 떠나 갈거니 떠나는 거니 Oh 언제든 넌 쉽게 날 찾아왔다 떠나가 그렇게 남겨지는 내 모습 싫어 초라한 내 모습 싫어 또다시

또다시 크리스마스 들국화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설레는 마음과 함께 언제나 크리스마스 돌아오면 지난 추억을 생각해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사랑의 느낌과 함께 누구나 크리스마스 돌아오면 따스한 사랑을 찾지 거리에는 캐롤송이 울리고 괜스레 바빠지는 발걸음 이름 모를 골목에선 슬픔도 많지만 어디에나 소리없이 사랑은 내리네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설레는 마음과 함께 언제나 크리스...

너에게로 또다시 이지훈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 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너에게로 또다시 이준희 [슈퍼스타K]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너에게로 또다시 투빅(2BiC)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걸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갤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버려도

너에게로 또다시 박강성r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