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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아줌마 임부희

평양 아줌마 - 임부희 오늘 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불게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뜻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어보는 평양 아줌마 간주중 서산 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오는 그세월이 타향살이 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능 북녁 내고향

평양 아줌마 나훈아

작사,작곡:나훈아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수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원...

평양 아줌마 나훈아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평양 아줌마 백승태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 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간주중>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평양 아줌마 나훈아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평양 아줌마 이민숙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간 주 중~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 한 맺힌 휴전선이...

평양 아줌마 요한김

오늘따라 지는해가 왜저다지 고운지 붉게타는 노을에 지는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서산마루 지는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없는 그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수없는 북녘내고향 한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 대동강아 모란봉아 불러보는 평...

평양 아줌마 김수희

1,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2,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

평양 아줌마 신웅

평양 아줌마 - 신웅 오늘 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간주중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오는 그 세월에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평양 아줌마 최장봉

평양 아줌마 - 최장봉 오늘 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간주중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오는 그 세월에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평양 아줌마 진성

1.오늘따라 지는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하~~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지매)줌마 ,,,,,,,2.

평양 아줌마 한호성

오늘 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오는 그 세월에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한 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아 대동강아 모...

평양 아줌마 권윤경, 유지성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녁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평양 아줌마 금창규

1.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2.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평양 아줌마 금창규, 정선동

1.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2.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평양 아줌마 이충기

1.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2.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평양 아줌마 Various Artists

오늘 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한 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 대동강아 모...

평양 아줌마 강진

오늘 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한 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 대동강아 모...

평양 아줌마 정의송

1.오오~오늘~을따~아라~아 지~이이는~은은해~에에가아~아 왜 저~어다지이 고오~오오운운~운운지이~이 붉게타는 노~오오을~으으에~에에` 피는~은은 추~우우억 잔주~우름에에 고인~인인눈~운운물~울 가고파도 갈수없는 북녘 내~에고~오향~앙 한~안맺힌 휴전선이 원~언수~우더라~아` 아아하아아아아아` ~오~오오마~아아니이~이 아~아아바~아아지~이 불러~어보는~은 평양

평양 아줌마 김수영

1.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2.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평양 아줌마 정남진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아아 대동강아

평양 아줌마 오세욱

1.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2.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평양 아줌마 배아현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평양아줌마 황태음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평양아줌마 오세욱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평양아줌마 강달림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험한 뜻은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

평양아줌마 정의송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평양아줌마 김준규, 강달님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험한 뜻은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 대동강아 모란봉아

평양아줌마 윤민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2)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평양 블랙홀

평양으로 보낸 Love Letter---- 그냥 너무 좋아하게 되었다는 이유밖에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사실 아무 것도 없어 서로 만나보면 오랜 연인처럼 얘기할 수 있을지 서로 어색할지 자신할 순 없지만 신문에 연재됐던 평양 방문 기행문을 읽고 그대의 이름하고 나이 학교까지 알고 있어 얼만큼 예쁜지 순진한지도 느낄 수 있다고 전하고 싶어

예전엔 몰랐어요 임부희

★예전엔 몰랐어요★ 당신의 이름석자 ~ ~ ~ 예전엔 몰랐는데 ~ ~ ~ 어쩌다 한두자만 ~ ~ ~ 우연히 스쳐도 반가워 허둥데는 내마음 나도몰라 ~ ~ ~ 이별도 않했는데 눈물이나요 ~ ~ ~ 내마음 어떡해요 ~ ~ ~ 내마음 어떡해요 ~ ~ ~ 사랑합니다 ♡ ~ ~ ~ 사랑합니다 ♡ ~ ~ ~ 당신을 사랑합니다 ~ ~ ~ 『빈*맘』 당신의 ...

눈물나는 날에는 임부희

1. 차가운 바람이 나뭇잎 떨구고 세월은 흘러갔어도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 석자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그대가 나에게 심어놓은 사랑나무는 세월이 흐를수록 커져만 가는데 그대는 무엇을 할 까 아~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간 뒤에 저녁 빛 서러워 눈물 나는 날 나에게 비춰진 사랑의 촛불을 이제야 나는 알았네 2.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진 거리에 비라도 내리는...

접시꽃 임부희

1. 또 하루가 노을 속에 저무는 저녁 이면 강변의 뚝길를 걸었답니다 물소리 가득 밟으며 바람에 하나 둘씩 꽃잎은 지고 세월은 말이 없는데 강물이거니 노을이거니 그렇게 잊자한 사람 아직도 내게 있었나 그사람 내게 있었나 내 가슴에 피여 나는 접시꽃 같은 사람아 2. 바람에 하나 둘씩 꽃잎은 지고 세월은 말이 없는데 강물 이거니 노을 이거니 그렇게 잊자...

바보처럼 울었다 임부희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 밤을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 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 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워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추억의청평호~♧ 임부희

임부희-추억의청평호~♧ 1절~~~○ 청평호 푸른물에 사랑을 띄워놓고 두견새 울음따라 물결을 따라 떠나간 그사람을 못잊어서 찿아왔건만 그대는 간곳없고 추억만 쓸쓸하게 흘러가는 청평호 그리우면 다시 오리다~@ 2절~~~○ 홍천강 푸른물에 추억은 흘러가고 남이섬 잔디위에 그리움 하나 주고간 그사람을 보고파서 찿아왔건만

여자는 피리처럼 임부희

1절)) 피리가~ 슬피우는건~ 뻥뚫린 가슴 때문에~ 여~ 자가 우는 것은~ 떠나버린 당신 때~ 문에~ 사랑이 내인생의 내인생의 무엇이길래 가슴에 멍을주고 떠나고 나면~~~~~~ 여자는 피리처럼~ 여자는 피리처럼~ 울~ 고 있~어~~요~ 2절)) 피리가~ 슬피우는건~ 뻥뚫린 상처 때문에 여~ 자가~ 우는 것은~ 잊지 못...

그리운 얼굴 임부희

1.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

인사동부르스 임부희

우산 없이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인사동 거리 못 잊어 찾아왔네 추억을 밟으며 왔네 쇼윈도에 비친 내 모습 너무 외로워 그 골목 그 찻집에 쓸쓸히 앉아 추억을 마시고 간다 아 인사동 부르스여 터벅터벅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인사동 거리 옛사랑을 찾아왔네 추억을 밟으며 왔네 쇼윈도에 비친 내 모습 너무 쓸쓸해 그 옛날 그 찻집에 다시 찾아와 추억을 마...

추억의청평호(MR)◆공간◆ 임부희

추억의청평호-임부희◆공간◆ 1)청~~~평호~~~~푸른물에~~~~ 사랑을띄~워놓~고~~~~ 두~견새울음따라~물결을따~라 떠~나~~간그~사~람~을~~~~ 못~잊~어~서~찾아왔~건만~~ 그대는간~곳없고~~~~ 추억만쓸쓸하게흘러가는청평호~ 그리우~면~다시오리~다~~~~ ★~♪~♬~간~주~중~♪~♬~★ 2)홍~~~

여자인데 임부희

남자는 모르리라 여자의 그 마음을 가슴에 깊은 상처 어찌알소냐 나홀로 눈물만 흘린다 그대가 머문자리 그 누가 채울까 한없이 흐르는 눈물 터놓고서 말 못 하는 여자는 여자 여자인데 남자는 모르리라 여자의 그 마음을 가슴에 깊은 상처 어찌알소냐 나홀로 눈물만 흘린다 그대가 머문자리 그 누가 채울까 한없이 흐르는 눈물 터놓고서 말 못 하는 여자는 여자 여자인데

바보처럼 <strong>울었다</strong> 임부희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 밤을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 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 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워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님이여 임부희

님은 갔어요 슬품만 주고 초라해진 내 모습만 두고 그날 창밖엔 높새바람이 밤새워 서성이다 갔어요 흘러버린 시냇물은 물레방아를 다시 돌릴 수가 없듯이 불타던 사랑의 연기도 재도없는 사랑이여 님이여 끝나버린 사랑 끝을 붙잡고 바보같이 우는 여자의 님이여 님이여 님은 갔어요 아품만 주고 초라해진 내 모습만 두고 그날 창밖엔 높새바람이 밤새워 헤매이다 갔어...

인사동 부르스 임부희

1. 우산 없이 비을 맞으며 둘이 걷던 인사동 거리 못잊어 찾아왔네 추억을 밟으며 왔네 쇼윈드에 비친 내모습 너무 외로워 그 골목 그 찻집에 쓸쓸히 앉아 추억을 마시고 간다 아 아 아 아 아 인사동 부르스여 2. 터벅터벅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인사동 거리 엣 사랑을 찾아왔네 추억을 밟으며 왔네 쇼윈드에 비친 내모습 너무 쓸쓸해 그 옛날 그 찻...

가슴속에 그사람 임부희

내마음속 깊은 곳에 너의 흔적이 남았어요 말없이 떠나버린 그날을 기억하고 있나요 그 언제나 만나려나 오늘도 기다려지네 너의 진실을 알고 나면 내 마음 돌아설까 난 그만 울고 말거야 그리움 달래면서 아아 그리워하네 가슴속에 그 사람 내마음속 깊은 곳에 너의 흔적이 남았어요 말없이 떠나버린 그날을 기억하고 있나요 그 언제나 만나려나 오늘도 기다려지네 너...

내마음보살되어 임부희

사바세계 온갖 번뇌 시름 잊고 잠든 밤에 여승의 염불소리 은은히 들려올때 감로수 맑은 물을 정한수로 길어다가 부처님 전 빌고 빌던 우리 어머니 내 마음 보살되어 정토발원 비옵니다 어지러운 사바세계 시름 잊고 잠든 밤에 여승의 염불소리 쓸쓸히 들려올때 무거운 몸을 세워 정한수를 길어다가 부처님께 빌고 빌던 우리 어머니 내 마음 보살되어 극락왕생 비옵니다

빈배 임부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물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하는지 보고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다시 나에게 돌아와 그 언제라도 미...

거울같은 사랑 임부희

외로워 하지마라 내사랑아 그리고 아프지도 마라 당신이 외로우면 나도 나도 외롭고 당신이 아프면 나도 따라 아프다 거울처럼 마주보며 울고 웃었던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당신은 언제나 또 하나의 나였어 나의 거울 같은 사람아 걱정 없이 살아라 내가 명령한다 내일은 생각하지말고 우리 서로 서로 서로 사랑하다가 같은 날에 지구를 떠나자 외로워 하지마라 내사랑아...

&***그림같은 삼천포***& 임부희

와룡~산 어깨~ 너~머 초록 바다 펼친~ 고향 죽방렴에 쌍갈매기 섬을 도는 연~락~선 금빛 모래 남일대에 하얀 순정 새겨놓~ 고 사천만 은~물결에 춤을 추는 삼~천~포 누가~ 그~린 그림~이~냐~고 낮~ 달이~ 묻고~있~네 민재~봉 노을~ 아~래 한려수도 펼친~ 고향 비단 치마 들렀구나 대교 너머 다~ 도~해 볼락 전어 회 한점에 잔을 들고 둘러보~...

&***백년의약속***& 임부희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 때 너를 만나 잘 해 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널...

&***모래성***& 임부희

우리의 사랑을 포기할 수있을까 이대로 헤어질 순 없는데 나의 가슴은 이렇게 뜨거운데 이별이라면 나는 어떡해 아~아~아 무너져 내리네 거치른 파도 앞에 모래성처럼 짖궂은 바람 앞에 사랑의 촛불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라면 이대로 그대를 보내야 하나 내 안에 있어요 그대 사랑이 내 안에 있어요 모든 것이 나는 그대 아닌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데 이대로 이대...